계룡시정뉴스 9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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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계룡시 #계룡시청 #시정뉴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6일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대한민국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건양대학교 군사과학연구소의 ‘K-국방산업 선도대학 실행전략’을 시작으로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방안’ 등 전략과제 발표와 패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계룡 지역이 ‘국방벨트’의 중심지로서 계룡시에 상무정신 고양을 위한 군사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군사문화유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엄사면 종합운동장에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계룡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안전체험 행사로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체험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응우 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이번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7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4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열린 1부 발대식에서는 이응우 시장의 환영사와 김범규 의장이 축사를 통해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과, 임무별 근무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응우 시장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2024계룡軍문화축제를 명품축제로 기억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제14회 ‘2024계룡軍문화축제’가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10월 2일 공동개막식을 갖고 6일까지 5일 간의 대향연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軍문화축제 개막식을 앞두고 계룡시 출신 가수 김경민과 한혜진의 열띤 무대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튀르키예 군악대의 전통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이 행사장 상공에서 약 20여 분간 고난도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축제 시작을 알린다고 말했습니다.
    축제 기간 중 상설공연장과 보조공연장에서는 육군·해군 군악대와 공군 의장대 공연, 軍문화 페스타 공연, 어린이 군복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고, 장갑차, K-9자주포 탑승 등 軍문화를 소재로 하는, 軍문화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응우 시장은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축제를 준비했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및 체험거리가 가득한 軍문화축제에 가족, 연인과 함께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계룡시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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