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쩡..잘지내지..30년전 일인데도 가끔식 너 생각이 나네..불량스럽던 나18살..넌20살..누나로 시작이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좀 넘는 연애기간 여행도 자주다녔는데 지금 내가하는 일이 여기저기 다니는 외근업무가 많다보니 우연히 너랑 다녔던곳을 갈일이 있을때 쩡.. 너 생각이 나드라..군대입대하고 너가 이별말 했을때 받아들일수 밖에없는 나의상황이 참 비참했었는데 .. 군제대후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때도 넌 참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했었다.. 너를 우연히 또한번 병원에서 만났을때도 내가 좀더 당당한 모습일때 만나고 싶었는데..언젠가 우연히 다시 만날 날이온다면 세월이 이제 많이 흘렀지만 꼭 한번은 조용히 예기해주고 싶다. 많이 미안했었다고 그때는 너무 어렸고 아껴주지못해서 미안했다고..꼭 말해주고 싶다..
미안해 좋은사람만났으면 다행이야 나도 좋은사람만났어 근데 난 후회안해 고마웠어 가끔생각나긴해 날 그렇게 좋아해준사람 너가 처음이었으니까 그때 난 어떻게 그런 너에게 상처만줬을까싶고 학원마치고 쌀쌀한 바람맞으면서 너랑 걸었던 그 밤 아직못잊어 너무추웠는데 너 손 잡으면 하나도안추웠어 난 끝까지 널 배려하지않았어 미안해 그때나는 너무 어렸어 철없었어
20대때는 못느꼈는데 40대가 되어서 들으니 감동! 아...진짜 눈물이...ㅠ 정말 어땟을까...ㅠ 우리 여보랑 결혼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아깝네 독신으로 살고 조금만 벌고 살수 있었는데 아깝다ㅠ 자녀는 없지만 자녀계획같은거 집어치울 수 있었는데.. 아 진짜 아깝다 결혼 안했다더라면 어땟을까ㅠ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너 사이 좋냐 사이가 왜 이렇게 안 좋고 난리야 화풀이해 커플이 아주 말고 인문세가 뭔 줄 알아 혹시 너 이문세가 누구인지 알아 붉은 노을 부르는 가수 있잖아 가서 말하는 거야 그동안 잘 지내니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연구를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너의 옛사랑일걸 난 너의 옛사랑이 되고 싶지 않은 걸 미안하지만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난 너한테 모든 연구를 진행하게 만들고 나 혼자 귀찮게 했다이 말이야 두 번 다시는 너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래 우리 더 이상 성공하지 않을래 그렇게 바란다면 난 뭐든지 다 좋아 내가 못난 건 너의 사랑일 거야
싸이 노래는 행사장을 뜨겁게 만드는 신나는 노래가 많지만 나는 이 노래가 제일 좋음 적당히 신나는데 어딘가는 쓸쓸하다는 게... 특히 '눈 앞에 살진 않지만 눈 감으면 살고 있다' 이게너무 아련하다
"다른사람 품속에서 같은 추억하면서" 가사가 그냥 다 죽임
가사미쳤죠ㅜ 감성 폭발
@@아뢰옵기황송하오나 소름...다른사람품에서 지나간사람상상을... 진짜 사랑은 이루어질수없었고 그냥 저냥 만나서 다른사람 추억하며 살고있다는게 참...
그러게요
1ㅡ
ㆍ@@아뢰옵기황송하오나
진짜 옛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0:53 레나님 파트는 몇 번을 들어도 너무 아련합니다... ㅜㅜ
뭔가 마음 한켠이 아픈 느낌 ㅜㅜ 왜이런짘 ㅋㅋㅋㅋ
가사가 진짜 예쁘다
싸이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찾아듣게되는 매력이있음
연애할때는 신나는 멜로디가 들리고 이별하면 가사가 들리는 노래
누구든 공감할 수 있고
라임도 좋고 잘부르고 가사도 좋고
그야말로 완벽☆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머 ㅁ
흠뻑쇼에서는 이 노래 뜻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이해 된다
멜로디 가사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싸이와 박정현의 콜라보가 의외로 잘어울려
자주 듣게된다는~~~~
노래방가면 꼭부르는 노래
어 나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노래 너무 좋다
ㅇㅈㅇㅈㅇㅈ
결혼도 하고 애도 낳지만 그때 그사람이 미치도그립고 돌아가고싶지는 않지만 그때 설레임은 잊을수가없네요
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
지금 너무 힘들어서 좀 알고 싶어요 ...
@@AAA-d5j7x 그때 설레고 서툴고 아프고 너무 좋았던 추억이지만... 지금의 조금 지루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안정감을 잃고 싶지않은거예요~~^^
옛사랑 생각나는 노래 너무좋아😊
가슴아픈사랑 그리고추억😭😭😭
휴ㅜㅜ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립당ㅜㅜ잘지내세요 내사랑💕
모쏠이니까 노래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좋음 ㅋㅋ
최애노래
너무죠음,,,,두분 목소리 케미있음!
결혼 10년. 두아이 있는 40대아줌마가 되었어도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저노래가사처럼 생각해보네요... ㅎㅎ
네
네
아니요
2024년에도 듣는분??
나아
당근빠따지ㅋㅋ
저
저여
개띵곡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사과몽님 노래 듣고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이노래가 나올때 조용히 음악을 끄던 그녀가 그립다
2026년네도 듣는문???
이러넼ㅋㅋㅋㅋ 지금 2024년이잖아요 ㅋㅋ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채은-p5w미래에서 오신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긴 지금 2034년이예요😢
인프피 가사 같음...일어나지 않은일 과거 혹은 미래 그냥 상상해봄 어땠을까 하고..
인프피가 뭔가요?
@@업-x6f 소심한 성격이라 보심 돼요
하 또 그놈에 mbti 질리지도않냐
@@z4954 안 소심한 인프피도 있는데….
사이비 종교 신도같다
진짜 음색 쩐다 ㅠㅠ 👍
쩡..잘지내지..30년전 일인데도 가끔식 너 생각이 나네..불량스럽던 나18살..넌20살..누나로 시작이었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좀 넘는 연애기간 여행도 자주다녔는데 지금 내가하는 일이 여기저기 다니는 외근업무가 많다보니 우연히 너랑 다녔던곳을 갈일이 있을때 쩡.. 너 생각이 나드라..군대입대하고 너가 이별말 했을때 받아들일수 밖에없는 나의상황이 참 비참했었는데 .. 군제대후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때도 넌 참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했었다..
너를 우연히 또한번 병원에서 만났을때도 내가 좀더 당당한 모습일때 만나고 싶었는데..언젠가 우연히 다시 만날 날이온다면 세월이 이제 많이 흘렀지만 꼭 한번은 조용히 예기해주고 싶다. 많이 미안했었다고 그때는 너무 어렸고 아껴주지못해서 미안했다고..꼭 말해주고 싶다..
이별했을떄 참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래
진짜 그때 잡았더라면, 마지막에 안았으면 지금보다는 행복했을려나..
응
명곡임 ㄹㅇ
1월 1일..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당신도요
1월1일에 헤어졌습니다 시발
노래방 가서 무조건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
와 역시 싸이👍🏻👍🏻
그때 안 헤어졌다면 우린 어땠을까 잘 해결되고 잘 지내고 있을까? 요새따라 너가 더 많이 생각난다 ~~~
틱톡에서 자주나와 듣는데 ㄹㅇ좋네
틱톡에도 이노래가 나오나요?
@@서권토이-h9p 틱톡은 무슨 노래든 배속시켜서 틀어놓더라고요
어땠을까 (sped up)
계속 노래가 맴돌아요❤
행복할때 들으면 너무 행복하고 지금 저처럼 질질 짜면서 들으면 너무 슬퍼요 저 눈물 5L채웠어요ㅠㅠㅠ
가사 너무 좋고 몇번 들어도 질리지 않네
가끔은보고싶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겨보고싶다
행복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진짜와 노래만든사람천재다 ㄹㅇㅇㅈ
0:50
원래 어린애같은 쨍쨍거리는 목소리 안좋아하는데 , 이 가사와 찰떡임
뒤에 코러스가 ㄷ두꺼워서 어린아이 목소리도 안정적임
사랑했다면 어땟을까 생각하게하는 노래임
12월에도 듣는 사람
싸이와정현언냐의 어울림은 묘한 매력이 있다~❤
2075년에도 듣는 분??!
너무 좋당
낭만있다
노래 진ㅉ ㅏ 좋다
같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게 생각 나
이젠 부를 수 없네
잘가 지나간 나의 청춘아
씻을 때마다 자주 듣는 음악이예요
미안해 좋은사람만났으면 다행이야 나도 좋은사람만났어 근데 난 후회안해 고마웠어 가끔생각나긴해 날 그렇게 좋아해준사람 너가 처음이었으니까 그때 난 어떻게 그런 너에게 상처만줬을까싶고 학원마치고 쌀쌀한 바람맞으면서 너랑 걸었던 그 밤 아직못잊어 너무추웠는데 너 손 잡으면 하나도안추웠어 난 끝까지 널 배려하지않았어 미안해 그때나는 너무 어렸어 철없었어
전여친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후회 안하시나요 ...
어떻게 후회 안하시나요 ...
그렇게 잘해줬던 사람 없었다면서 어떻게 후회 안하시나요 ...
지금 너무 힘들어서 답글 좀 부탁드려요 ... ㅠㅠ
감성추ㅋㅋ
추억때문에 들어요^^
중간고사 ㅎㅇㅌ
아이그ㅓ 화이팅!
이제 기말이야
ㅎㅇㅌ !!
@@ccccaaaaaattttt 이제방학이야
이제 다시 중간이야
그땐 사랑이 뭔지 몰랐어
혼자서 불러본다
이부분 왜캐 조하
2060년에 듣는사람??
60년이면 내가 57살이네 싫어 ㅜㅜㅜ
당시 2012년
다나카 콘서트 숙제하려고 오신 분?😊
좋아요👍
👇
복면가왕 엔믹스 릴리 보고 옴
노래 개좋네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
23년에도 듣고 있는시람?
좋아하는 사람 생각난다..
많이 그립다 여전히 너가 내가 화내고 헤어지자고해서 미안하다 좋은 사람 만나서 꼭 더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하지만 난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우린 뜨거웠지만 많이 달랐잖아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ㅜ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했어 아주 많이...
낭만이있달까
이 노래 밴드부에서 부르니깐 듀엣 개미침..
나 이것만 100번 넘게 봤음
20대때는 못느꼈는데 40대가 되어서 들으니 감동!
아...진짜 눈물이...ㅠ
정말 어땟을까...ㅠ
우리 여보랑 결혼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아깝네
독신으로 살고 조금만 벌고 살수 있었는데 아깝다ㅠ
자녀는 없지만 자녀계획같은거 집어치울 수 있었는데..
아 진짜 아깝다
결혼 안했다더라면 어땟을까ㅠ
노래 개조타
진짜 왜 그랬을까
사랑이 뭔지도 너무 몰랐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하고 철없던 사랑
20대들은 박정현 10대들은 아이유
비행기 안에서 듣던 노래.
전 원조가제일좋아용
내 애들의 공통점은 똑똑한데, 발랄하고 예술에 소질을 보인다는 점 같다. 대체적으로.
아이들이 노래를 잘부르시나보네요
혹시 문은진씨 아니죠?
얼마전 입원때 문은진이 제 보호자로 세브란스 병원에 허위보호자 한사람 찾는중입니다.
아니심 죄송하고 제음악 듣다 문씨가 있어 여쭤봅니다.
불후의 명곡.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내가 최신 중 젤 최신임
듬직한 두찌
2034. 이곡. 명곡. 좋다
2025년에도 듣는분???
너 사이 좋냐 사이가 왜 이렇게 안 좋고 난리야 화풀이해 커플이 아주 말고 인문세가 뭔 줄 알아 혹시 너 이문세가 누구인지 알아 붉은 노을 부르는 가수 있잖아 가서 말하는 거야 그동안 잘 지내니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연구를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너의 옛사랑일걸 난 너의 옛사랑이 되고 싶지 않은 걸 미안하지만 난 너한테 모든 것을 빼돌리고 싶어 난 너한테 모든 연구를 진행하게 만들고 나 혼자 귀찮게 했다이 말이야 두 번 다시는 너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래 우리 더 이상 성공하지 않을래 그렇게 바란다면 난 뭐든지 다 좋아 내가 못난 건 너의 사랑일 거야
2029년에도 듣는분?
박정현 목소리는 진짜...너무 좋음ㅠㅜ
배우 이선균씨가 생각납니다.ㅡㅡ;;
2025년에 듣는사람
오때쓰까
كمان بحبك اوي من شارع رمسيس القاهرة الدولى ❤❤❤❤❤❤❤❤❤❤❤❤❤❤❤❤❤❤❤❤❤❤❤❤❤❤❤❤❤❤
0:40 1:52
2024년 11월달 듣는분??
저요~^^
미
지금 2024 6월 그립다...
왕코노래방 듣고온 사람 개추~
2024 개운중 1-6반 합창제 기모찌
2064년도에도 듣고있는사람 손
손
발
2100년유
하늘에서 듣겟어요 😊
당시 2012년 노래
그때 그 선택을 했으면 더 행복했을까?
후회 되기도 하네
2:43
이게 싸이노래였구나…몰랐넹
2025년에 듣고계신분
언젠간 2030년이 오겠지
1년 후 나에게 묻는다. 내가 호서중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자신감있게 살수 있었을까?
네
당진사람이세용? ㅋㅋㅋ
인정
50초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