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최고예요~~~!!
부러워요 농사를 참 재미있고 과학적으로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농사가 여러모로 제 성향에 잘맞아서요. 정말 재밌습니다!
탄화시키시려면 더 많이 태우셔야합니다 퇴비장은 빗물을 막아주어야 유기물이 빠져나가지 않을것 같네요.위치도 냇가옆이구요.낙엽 부산물등은 질소가 너무적고 토마토줄기나 고구마줄기등은 잘게 잘라넣지 않으면 섬유질이 질겨 쓰기 불편합니다.나무는 습하면 2년이면 바사삭합니다.버텨야하는곳은 아시바 파이프를 박아 지지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장마때 파스스 해버려요발효시키려면 내부온도를 높여야하는데 질소투입과 수분조절 비닐을덮어주는등의 작업이 없다면 완전 분해되는데는 늦여름즈음 되어야 할것같네요.퍼머컬쳐 밭에 멀칭개념으로 덮는거나 후굴할때 묻어주는거면 어느정도만 삭으면 가능은 한것 같아요. 차라리 세로로 높게 지어서 밑에서 긁어내 쓰는방법도 고민해보세요. 이것도 빗물은 막아주셔야합니다근데 텃밭 부산물로는 비료로서의 가치가 적긴한것 같아요.옆문 여는게 퇴비가 쌓여 무거워지면 안열리니 여유있게 만드시고 깍지같은걸 끼워두셨다 칸막이 뺄때 는 깍지를 빼고 열면 공간이 생겨 덜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저는 비슷한 넓이의 퇴비장을 샌드위치 판넬로 칸막이 없이 만들었구요. 한쪽 구석으로 놓은다음 부산물을 새로 넣으면 옆에 놓구 그걸 먼저 부산물로 덮어 뒤집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모아서 부족한 수분과 질소를 투입시켜 발효를 촉진 시켰네요.밭멍에서 배우신대로 잘 실천하시네요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 퇴비장 만들 때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퇴비장이군요. 한가지 아쉬운 건 퇴비장 위치입니다. 강(하천) 곁에 두면 퇴비에서 흘러내리는 오염물질이 직통으로 강으로 흘러들지 않을까요? 그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처럼 강,하천으로 유입되는 유기물질들이 합해져 녹조를 만드는게 아닐지? 그 옆의 강,하천이 흘러 어느 곳에서는 상수원으로,식수로 쓰이는 곳도 있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부숙된 퇴비를 옆방으로 이동하려면 합판을 위로들어 빼내셔야할텐데 퇴비 측방압으로 꽉 끼여서 빼기 힘들겠어요. 손잡이를 부착하면 좋겠어요.퇴비장을 견고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는유튜브는 외국 유튜브에서 봤는데좋아요.
네 정말 그렇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몇번 흔들어주니 잘 빠지기는 해서 문제없이 쓰고는 있지만 조만간 손잡이를 달거나 홀쏘로 구멍을 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폐파렛트를 활용하면 비용절감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퇴비함에 통풍을 위한 구멍을 뚫어놓은 이유가 있으실까요?
네 맞아요 ㅠ 저도 폐파렛트로 닭장도 짓고 선반도 만들고 해봤는데 비용은 아끼지만 늘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한번 안써봤습니다!구멍을 뚫은 이유는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통기성 때문입니다!
최고예요~~~!!
부러워요 농사를 참 재미있고 과학적으로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농사가 여러모로 제 성향에 잘맞아서요. 정말 재밌습니다!
탄화시키시려면 더 많이 태우셔야합니다
퇴비장은 빗물을 막아주어야 유기물이 빠져나가지 않을것 같네요.
위치도 냇가옆이구요.
낙엽 부산물등은 질소가 너무적고
토마토줄기나 고구마줄기등은 잘게 잘라넣지 않으면 섬유질이 질겨 쓰기 불편합니다.
나무는 습하면 2년이면 바사삭합니다.
버텨야하는곳은 아시바 파이프를 박아 지지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장마때 파스스 해버려요
발효시키려면 내부온도를 높여야하는데 질소투입과 수분조절 비닐을덮어주는등의 작업이 없다면 완전 분해되는데는 늦여름즈음 되어야 할것같네요.
퍼머컬쳐 밭에 멀칭개념으로 덮는거나 후굴할때 묻어주는거면 어느정도만 삭으면 가능은 한것 같아요.
차라리 세로로 높게 지어서 밑에서 긁어내 쓰는방법도 고민해보세요. 이것도 빗물은 막아주셔야합니다
근데 텃밭 부산물로는 비료로서의 가치가 적긴한것 같아요.
옆문 여는게 퇴비가 쌓여 무거워지면 안열리니 여유있게 만드시고 깍지같은걸 끼워두셨다 칸막이 뺄때 는 깍지를 빼고 열면 공간이 생겨 덜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비슷한 넓이의 퇴비장을 샌드위치 판넬로 칸막이 없이 만들었구요.
한쪽 구석으로 놓은다음 부산물을 새로 넣으면 옆에 놓구 그걸 먼저 부산물로 덮어 뒤집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모아서 부족한 수분과 질소를 투입시켜 발효를 촉진 시켰네요.
밭멍에서 배우신대로 잘 실천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음 퇴비장 만들 때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퇴비장이군요.
한가지 아쉬운 건 퇴비장 위치입니다. 강(하천) 곁에 두면 퇴비에서 흘러내리는 오염물질이 직통으로 강으로 흘러들지 않을까요? 그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처럼 강,하천으로 유입되는 유기물질들이 합해져 녹조를 만드는게 아닐지?
그 옆의 강,하천이 흘러 어느 곳에서는 상수원으로,식수로 쓰이는 곳도 있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부숙된 퇴비를 옆방으로 이동하려면 합판을 위로
들어 빼내셔야할텐데 퇴비 측방압으로
꽉 끼여서 빼기 힘들겠어요. 손잡이를 부착하면 좋겠어요.
퇴비장을 견고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는
유튜브는 외국 유튜브에서 봤는데
좋아요.
네 정말 그렇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몇번 흔들어주니 잘 빠지기는 해서 문제없이 쓰고는 있지만 조만간 손잡이를 달거나 홀쏘로 구멍을 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폐파렛트를 활용하면 비용절감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퇴비함에 통풍을 위한 구멍을 뚫어놓은 이유가 있으실까요?
네 맞아요 ㅠ 저도 폐파렛트로 닭장도 짓고 선반도 만들고 해봤는데 비용은 아끼지만 늘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한번 안써봤습니다!
구멍을 뚫은 이유는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통기성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