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PN) [월요병예방] 스물 다섯, 아이유의 감정 '팔레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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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스물 다섯이 된 아이유의 감정을
쉽게 풀어 적은 노래 '팔레트' !
알고 들으면 더욱 새로운 아이유의 팔레트 작업 비하인드♥
* (ENG/JAP) SUB
#소풍 #아이유 #올더케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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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JPN) [월요병예방] 아이유의 '밤편지' 작업 과정ㅣ#피크닉라이브소풍](http://i.ytimg.com/vi/2QpoDWu5yjk/mqdefault.jpg)
![(ENG/JPN) [월요병예방] 아이유의 '밤편지' 작업 과정ㅣ#피크닉라이브소풍](/img/tr.png)
![[월요병예방] 아이유의 밤 : 이불 속에 파묻혀 듣기 l #피크닉라이브소풍](http://i.ytimg.com/vi/P2txI8TE1bk/mqdefault.jpg)
![[IU's Palette🎨] SEJEONG's heart is on a 'Voyage' to IU (With KIM SEJEONG) Ep.23](http://i.ytimg.com/vi/DFvKDNgbPrc/mqdefault.jpg)
김이나작사님 말대로 “공감대가 안되나? 라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 이 말 정말 공감해요
언니가 말한대로 언니의 노래를 좋아해주고 또 언니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니까!!!
지으니언니 사랑해요!!!
유애나들은 그저 지은이누나가 자기얘기만해도 좋습니다 ㅋㅋ 곡만 내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ㅋㅋ
🙆🏻♀️💜
유애나가 뭥미?
instaBlaster
진짜 팔레트 앨범 명반임 전곡이 다 좋았어
이런 옛날 영상 내주시면 좋아할것같나요?
당연하죠 미칩니다 아이유 최고야 지은 진짜ㅠㅠㅠㅠㅠㅠ
1:16 이게저아 이게저아 이게저아 머르게써!!!
택이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편곡된 팔레트 넘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아이유언니🥺❤️
와... 저런 명언을 해주는 어른이 있다는게 다행이예요.. 휘둘리지 말아요. 나이가 아니라 추억을 회상할수있어서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고민을 해서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다른 관점을 알수있어서 아이유씨가 너무 좋네요... 저도 스물셋 앨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다행인지 아닌지(?!) 그때 유일하게 콘서트 티켓팅 성공했네요.. 서울,대구 두번다 좋았어요. ㅠㅠㅠ
아이유 이번에 러브 포엠 앨범을 발매하고 소풍에 나와서 노래 불러준다면 난 그 자리에서 관을 짜겠어...❤
안돼요ㅡㅡ 노래 더 듣다가 가셔야돼요ㅡㅡ
관 짜시기엔 대장님이 아직 안보여주신게 무궁무진한데요?ㅎㅎ 오래들어야죠ㅋㅋㅋ!!
아 그렇네요!! 미리 가면 안되겠네요!! 우리 징짱 노래랑 얼굴이나 많이 봐야지..
날 좋아하는 거 알아, 날 미워하는 거 알아. 이 두 문장이 저는 타인들이 보는 아이유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이유 자신을 대하는 감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부분만 들으면 제가 저 스스로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싫어하기도 하는 이런 마음들이 이상한게 아니다 라는 잔잔한 위로와 응원을 받는 것 같아서 밥먹다가도 웁니다..ㅜㅜㅜㅜㅜㅜ
나는 아이유 얘기만해서 너무 좋던데...곡을 만드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러니까...모든 쉬운일이 어딨겠어요...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좋은사람도 있고 안좋은사람도 있게종?
아이유보다 2살 많은 사람입니다.
거미 콘서트에서 미아를 열창하던 아이유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멋진 아티스트가 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아이유가 이 댓글을 읽게 될까 싶긴하지만.......일단 적어보자면
저는 '스물셋' -> '팔레트' -> '삐삐' 로 이어지는 이 흐름이 제가 그 나이대에 했던 생각들과 너무 유사해서 그 당시의 제가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나보니 다 과정이었지만, 그때의 저는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할때마다 늘 심각했고 정말 괴로워했었거든요.
1. '스물셋' : 혼란 -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되는 두가지 성향을 아무리 생각해도 전부 가지고 있는 나
- 22~23살쯤 정말 친언니에게 얼마나 자주, 관련 주제로 상담을 요청했는지 몰라요.
내 자신도 나를 잘 모르겠으면서도 매순간 거짓으로 살아간 적은 없었고,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하는 일들에 지치고 익숙해져있고...
2. '팔레트' : 깨달음과 인정 - 아 그 모든 모습들이 그냥 나였구나. 나는 그림보다는 다양한 색깔이 모여있는 팔레트 같은 사람이었구나...
- 그러던 어느날 친언니가 이야기 했죠. '듣다보니 그냥 그 모든 모습들이 너인데? 너무 다르게 구분하려고 하지마. 그냥 너는 너야.'
25살쯤 되니 그 말의 뜻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내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3. '삐삐' : 스스로에 대한 방어능력 - 응 그래 나는 그런 사람이야. 응? 그건 너무 멀리 간 추측이야. 나를 판단하려하지마. 선을 지켜줘.
- 그렇게 내 스스로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되니 점점 다른 사람의 추측이나 오해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선을 긋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 그때가 26살쯤 이었습니다.
참 우연찮게도 해당 고민을 하던 나이까지 비슷하다보니 더더욱 이입이되고 공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처음 팔레트를 들었을때는 '날 미워하는 거 알아' 부분에서 참던 눈물이 터졌어요.
날 좋아하는 사람들도, 날 미워하는 사람들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내가, 비로소 그들을 받아들이게 되었을때가 떠오르면서요..
늘 결국에는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긴했지만 그런 고민을 하던 과거의 내 자신까지 받아들이진 못했었거든요.
하지만 스물셋을 듣고, 팔레트를 듣고, 삐삐를 들으며 지난 날, 그런 고민들을 하던 저를 비로소 인정하고 '그럴 수 있었다' 하며 위로하게 되었어요...
어떤 노래를 내든 공감대 형성을 못하는 사람들은 꼭 존재할거에요.
다만, 저처럼 깊이 공감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멋있고 위로되는 글 감사해요 히히
공감해요 정말 노래를 들을때마다 내가 겪었던 고민들을 정리해주듯 노래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위로받는 느낌이었고 비슷한 또래가 아니어도 나도 저랬었지.. 나도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용
오목조목 마음에 쏙 들어와서 공감되는 얘기들이네요 ㅎㅎ
너무 멋있다..
아이유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진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음원하고 랩파트가 다른데 이부분은 25살 아이유가 아둥바둥 치열하게 살아야해 하는 느낌이라서 조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음원에서 지드래곤이 부른걸 들으니 이걸 들어서 더 위로해주는 괜찮아 라고 하는 가사로 쓴거같다.. 갓이유.. 정말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라스트 판타지같은 노래 한번만 더 해주세요
이지금언니가 볼 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같아야만, 같은 직업을 가졌어야만 그 노래에 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언니보다 세 살이 어리고 아직 대학생이지만 변덕스러운 나의 모습 중에 뭐가 진짜 나인지 저도 잘 모르겠는 모습에 스물셋이라는 노래에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내가 왜 그때 그랬는지, 조금은 좀 더 확실해진 내 주관과 가치관을 생각하며 팔레트에 공감했어요.
이제 취준을 앞두고 힘든 저에게 love poem은 큰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이유, 이지은의 이야기는 언제나 궁금하고 재밌답니다🤗 언니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세요💜
그리고 미래에 23살과 25살이 되어 스물셋과 팔레트 노래에(수록곡들까지 전부!!) 더 공감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콩닥콩닥해요♡ㅎㅎ
그리고 그 나이가 더 특별해지는 느낌도 들고요!
같은 나이를 뒤 따라가며 밟으니 그저 좋습니다❤ 아이유 is 뭔들..
진짜 천재적이야 진짜ㅜㅠㅠ갓지은 못하는게 뭐야
팔레트에는 김이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유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라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특히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날” 이 부분에서 스물셋때보다 자기를 더 많이 아는 느낌이 들어서.. 들으면서 울컥했다. 제일 아끼고 소중한 우리 아가수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궁금증을 유발하는, 자기만의 색이 뚜렷한 사람 ♥️♥️
아이유님의 나이를 차근차근 격고있는 입장으로써 아이유님이 그때그시절 불렀던 나이대가되고 나서 충분히 공감이돼고 아이유님의 노래와 목소리로 추억을회상하고 치유하게 되는것같아서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모든인간들이 들어서 공감할수있는노래가 있을까
생각하고 살아오고 판단하는게 다른데
그냥 이지은이가 살면서 느끼고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살려
좋은 가사와 작곡을넣어 노래를 아름답게 만들면 그게좋은게 아닐까라는것이 나의 주관적 생각
난 오히려 자기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서 공감대 형성도 되고 플러스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 지에 대한 일기장 같아서 더 좋던데??💜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가 작사 다 하니까 흥미롭고 신비로움ㅜㅜ이 언니 매력 완전 터져
팔레트 3주년 축하합니다🎨palette💜
같은 나이라서 23,25 다 똑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용!아이유 김이나이모 앞에서는 편안해보여서 좋네요
이 팔레트 가사가 더 좋은것같당...♥
또 뭐더라 난 아이유를 좋아해 ♥
아이유 참 좋다💜
3:06 계속 듣고 싶어서..✨❤
2:50 두분다 팬으로써 김이나님 조언 정말 훌륭하네요.
지금은 당장 공감하지 못해도 제가 그나이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공감할것 같아요 천천히 자연스럽게 누구나 결국 지나가는 시기이거나 겪었던 시기가 될테니까 느리지만 최종적으로는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런 노래가 되는게 아닐까요?🥰
요즘 자기 전 하루에 하나씩 이 시리즈 영상 보는데 질문해주시는 분이 김이나 작사가님이라 더 좋은 영상... 진짜 질문 하나하나가 너무 뜻깊고 둘의 사이도 보여서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아요 엉엉 다음에 또 우리 지은이언니가 또 찍는다면 꼭 또!!! 이나 작사가님으로 불러주세요ㅠㅠㅠ
언니 하고싶은얘기가 우리가 듣고싶은 얘기야..언니 하고싶은대로해! 짱짱 글구 단발 미친듯이 좋아 정말
난 이노래 진ㅁ자 좋아.. 내 얘기 같아 눈물난다 ㅜ
공감대는 그 노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것같음 무엇이든지 계속 밑으로 파고 내려가면 본질 이라고해야하나 원석같은 무언가가있음 난 팔레트 들으면서 나는 나를 아는가 라는 고민을 해본것같음
Love Poem 앨범 계속 들으면서 레전드다.. 했는데 다시 들으니까 팔레트 앨범도 장난아니었지 맞아....
어쿠스틱 버전 음원이 시급합니다 ..
아이유 버전 랩 너무 좋아 ..
난 이 노래 들으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돼서 좋음...
아이유를 알고 싶어서 아이유 노래 듣는 건데 히히
계속 해줘요.. 환갑 넘어서까지도......
언니가 하고 싶은 음악 다 해요. 제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 뿐이니
아이유 김이나 최고입니다 정말 두분다 존경합니다 👍👍👍👍👍💜💙💚💛🧡💖❤
아이유 곡 하나 하나의 의미를 알게 되니 너무 좋네요💗 곧 나올 러브포엠도 너무 기대됩니다
너랑나 후속작은 또 어떤 의미로 연결될지 너무 기대돼요💖 아이유 팟팅!
3:14 너무너무너무 좋아
"아직 할말이 많아" - 자신이 아니고 내 자체가 아니면 더이상 할말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을텐데 자신이고 아지은 자기 자체이니 할말이 많고 너무나 하고싶었을 거야 , 순식간에 지나가는 가사이지만 마음에 들어요
음원도 좋지만 갠적으로 이 버전이 더 좋다..
아이유는 진짜 대단한것 같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완벽할 수 있나 싶을정도로...
아이유 노래 너무 좋다~~~~~~~~~~
이 버전 팔레트 너무 좋아... 음원 내줬으면 좋겠다
이 버전 음원내줘요 제발 ㅠㅠ
아이유라이브너무좋아 ㅠㅠㅠㅠ입덕
이 가사버전 너무좋아
징짱 솔직한 자기 얘기를 해주어서 공감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생각하면서 사는거 비슷비슷하잖아요 흔들리기도 하고 확신하기도 하고 하면서. 징짱이 조금 촌스러운거 좋아해도 우리 모두 조금씩은 남들이 이해못할(?) 이상한(?) 취향 갖고 있기도하고 ㅋㅋ 그런데 징짱이 너무 예쁜 단어들로 너무 예쁜 목소리로 그 마음을 어루만져줘서 너무 사랑스럽다구요 ㅎㅎ >_< 걱정 노노쿵~~~ 더 많이 징짱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줘요 서른살 마흔살 환갑 나와도 우리들에겐 정말 눈부신 선물같을거에요
공감대 너무 형성되는데 지은아 ... 하고싶은곡 해도돼 ! 지은이가 하고싶은 얘기 곡에 다 담아 들을준비 되어있어
계속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 이 노래가 날 살게하는 삶의 부분이에요
1:16이게져아 이게죠아 이게 조아 모르게쒀어어!!
신기하게 아이유님의 노래는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되게 공감이 많이 돼요..
가사 속에서 힘과 위로를 정말 많이 얻기두 하고요...항상 멋지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스물둘이고 내년에 스물 셋이 돼요. 2019년이 끝나가지만 올해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제 모든 가치관이 흔들리고 인간관계도 자존감도 바닥을 치닫던 순간들 뿐이었거든요. 근데 스물셋 이지은도 그랬던거라 생각하니 울컥해요. 언니 그때 숨만 쉬어도 가루가 될 것처럼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잖아요.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어떻게 버텼을까, 그리고 나도 스물 다섯의 이지은처럼 나에 대해서 알 수있을까리는 이런저런 생각에 여러 감정이 들어요.
Heavenly voice IU, beautiful person as well. Wishing you more success to come to you Ji Eun 😊😍
요즘엔 그냥 누나가 좋아
And here is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I LOVE YOU JI EUN!
지난번 올리셨던 소풍 영상보다 음질이 확 업되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너무조와.....♡
아티스트의 탄생
지은ㅇㅣ 원피스 이쁘다
난 너무 공감돼요 항상 나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아이유 그자체가 좋아 ♡♡ 항상 행복해유.
❤
미쳤다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I know there a lot singers at korea but i like and love Ms.iu only this not wrong rigth if i like her only all her song very best also my love for her 11 years never change until i'm old now 💜
Same with me I only love and like her no one else. I dunno why but i don't even stan boy group or girl group i don't even know them i just happen to see there name link with IU I'm sorry if that sound mean but it's truth. All IU's song is worth it 💜. Her charm was so over powering 😂.
@@mjoy_uaenato me she special singers charming and have special aura make me like her for first times i saw her face in tv cable
This arrangement of palette is flawless!
Love this song and everything about her
Incredible voice
이번에 팔레트 다음으로 드디어 정 규 준비중 !
내년 즈음에 나온답니다 많이 기대 해주세요 !-!
동갑내기 팬이라 다행이다 ㅋㅋ
아이유 🎨
3:05 5:05
One of the best anywhere
💜🙆🏻♀️😭
영어 자막을 만들어주새요,감사합니다..재가 인도내시아팬이 이예요.
She is a fabulous singer
저는 진짜 지금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고등학교내내 대학내내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아이유노래만 들어요 아니면 볼빨간사춘기노래 가끔 블랙핑크노래.ㅎ 디폴트는 아이유 노래에요 ㅋㅋㅋ 제 친언니가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저도 참 제가 신기하네요 ㅋㅋㅋ 제 친언니가 말해주기 전까지 저도 이렇게 아이유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아이유가 없었다면 전 지금 무슨 노래를 들으며 살고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ㅎㅎ 잠깐 활동하고 끝나는 가수의 팬이었다면 전 여전히 그 활동했던 과거시절에 머무르며 제한된 노래만 평생 들으며 살아갈텐데 아이유는 평행선으로 함께 살아가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고마워요. 40살에도 50살에도 함께해줬으면 하면 제 욕심일까요 ㅋㅋㅋ 함께해줘용 🥰
Ily Jieun ssi
중간에 가사 추가된 거 뭐에요..? 첨 듣는다 어디 공연에서 했나요?
팔레트 어쿠스틱 버전 이에요 !!
1:18
3:06
아이유...
💜💜💜
I love it, im NOT 25 😭😭
🌟
Where is English subtitles 😣
도와줘 고맙습니다
님들아 이거 2년전 꺼에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안 될 수가 없지.. 누구나 25살을 보내거나 보낼거니까
그냥 25살의 아이유가 어땠는지 표현한 곡, 이제 마냥 어리진 않은 여유있는 나이
제 팔레트인데요.. 한번 보세용 ㅎㅎ
잘살아라
원래 아는 사이인지는 모르나 인터뷰에서 반말하니까 어색 하네요..
vien to 두분은 굉장히 친하세요,,!
"좋은날"도 김민수님 작곡 김이나님 작사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아이유가 음악적으로, 특히 작사에 있어서 성장하기 시작할 무렵 가장 영향을 준 인물중에 한 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유 처음 소속사에 임원으로 계셨던 분의 와이프가 김이나 작사가 님이셨어요. 연습생 시절부터 알던 사이입니다. 좋은날도 김이나 작사가님이 작사하셨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이죠.
아이유의 판타지를 만드는데 큰 공을 하신분이죠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