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이방인 교회가 '안디옥 교회'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통하여 세계 선교를 시작하여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성서학당을 통해 이방인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역사하여 구원받게 된 사건을 최정권 목사님을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니 잡음없이 주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방인의 구원의 이야기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디옥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1.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함 - 특별히 안디옥에서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2. 성령의 역사 -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특히 21 등). 3. 신자들의 순종- 먼저 믿은 자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함(20-21 등). 4. 사도들의 수고- 바나바와 사울(바울)이 함께 큰 무리를 가르침(22-26). 이러한 것이 다 함께 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온천하75번 말씀 중 답하라고 하신 내용 # 이런 영적인 눈으로 벧후 3:8~13 절을 다 합독하거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 예언, 유언이 2008년 6월 16일에 시작되어 진실로 아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모르는 중에 주 여호와 하나님의 날이 도적같이 이 땅에 도래한 것이다. 이래서 하늘과 땅의 모든 일이 다 드러나고 있은 지 15 년째다. 전 성경 기록 목적이 여호와의 날, 악인들이 일하는 시기가 끝나는 날인 2022 년 이 세대이며, 반대로 만세 전에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우리들과 이 세대에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13 절의 판결대로 사실이 된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한 약속이 사실이 될 것이고, 이미 우리에게는 실상이 되었다. 호세아서에 기록된 “이틀 후”는 예수 이후 2천년이 지난 이때,2790년이 지난 2008년 6 월 16 일부터 시작된 이 일이 “이틀 후”를 증명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명백하게 이 본문도 예언, 유언이었고, 전 성경 기록 목적이 일곱째 날임을 증명해 주시는 하나님의 증거하심이다. 따라서 지금 너희들에게 교훈하시고 권면하신다. 14~18 절을 합독하거라. 베드로가 왜 죽었는지 보이거든 모두 답을 하거라. 여호와 하나님 앞에는 반드시 점도 흠도 없어야 하고, 이는 하나님께로 다시 창조되면 진실로 이렇게 실상이 된다. 아예 죄를 짓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어진다. # 너는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기록된 이 말씀대로 우리가, 너가 지켜 실행하고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영생은 이렇게 육체가 살아서 실제로 너와 우리에게 사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영생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 고전 15:35~37 절을 모두 일어서서 합독하거라.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이렇게 생각하고 묻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35 절의 질문은 창세 이래 모든 사람들이 다 궁금해 하는 의문이었다. 이 의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응답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예수는 그래서 시작이 우매 곧 어리석은 사람이었고, 그 끝은 광패, 곧 미친 것이라는 뜻이다. 현재 전 세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가르친 것이다. 이렇게 말한 예수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꿈꾸는 자들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이미 지나온 땅의 역사가 예수의 말, 그 말을 기록한 마태, 이 말을 사람 수준으로 그냥 보고 마음에 믿은 사람들은 전부 다 육체가 죽은 것이고, 죽으면 소멸한다고 한 판결을, 다른 말로 심판을 폐하는 자다. # 성경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대로 보고 설교한 모든 자들, 창세 이래 이 시간까지 땅에서 살았던 모든 자들이 다 죽었고, 다시 부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지난 6 천 년간, 아니 하나님만 아시는 가시적인 창조 이후 모든 날들, 지난 모든 날들이 지금 이 말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알아 들리는 대로, 아니면 못 알아들었다고 대답을 하거라. # 다시 호 6:1~2 절의 예언, 유언이 나와 우리에 대한 지칭이었고, 이미 사실이 되어 살아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뿌린 씨, 곧 모든 언행은 너의 생각, 마음에서 영원히 뽑아버려야 한다. 꿈꾸는 자에 의해 예수가 너희들에게우상이었다. 이제 비로소 우상숭배를 그치고 여호와 하나님께로서 다시 태어난 것이고, 지금 너희를, 너를 살리시고 계신 이 일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가 바로 나와 우리, 너의 이야기구나 하고, 너 육체가 살아서 너의 두 눈으로 보고, 너의 두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너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래서 이 말씀이 생기이며, 생명이라 너 혼을 사로잡아 말씀에 구속이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다른 말로 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평화야, 너 이름은 평강이, 평안이와 뜻이 같다. 평화도 알아듣고 있지? 반드시 알아듣게 하신다. 너희 모두 다 알아 듣고 있는지 대답을 하거라 # 이래서 너가 알고 있다는 모든 지식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다시 받고 지켜 실행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패역하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곧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고 하신 이 말씀이 지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신 말씀이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이다. 이미 너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귀신의 처소에서 빼내시고, 독수리 두 날개로 업어 이스라엘인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신 땅에 옮겨 놓으신 하나님이시다. 이는 사람의 의가 아니고, 영원히 너를 의롭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 의다. 따라서 너희들은 여호와의 의로 이미 다시 창조되었고, 될 것이며, 이미 죄에서 영원히 해방되었고, 해방될 것이다. 권능은 이런 것이다. 구원도 이렇게 땅에서 사실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다시 창조되어 영원히 육체도 죽지 아니하고 사는 것이다. 알아들었거든 깨달은 만큼 대답을 하거라. 너가 못 깨달으면 깨닫도록 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이래서 교통하라고 하신 것이다. 아이가 어미 뱃속에서살아있다고 움직이고 하는 태동이 영적으로 이렇게 어미와 교통하는 것이다. 알아듣느냐? # 또 잠 3:20 절에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고 하신 예언, 유언도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이슬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너희들을 한 몫의 삶을 버리고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 날아가서 약속하신 땅에 내린 우리, 곧 너희들을 이슬에 비유하신 것이다. 이런 너희들은 알아들리고, 눈에 보이고 마음에 깨달아 믿어져야 한다. 절대 다른 세대가 아니고,15년째 이 일이다. 깨달아진 만큼 답을 하거라. # 암 5:21~27 절이다. 모두 합독하거라. “21 내가 너희 절기 (현재 전 세계 교회가 지키고 있는 모든 절기 곧 ‘부활절, 사순절, 추수 감사절, 성탄절,... 등등’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모든 절기를 지칭하신 것이다. 이 절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절기다. 왜 미워하실까? 대답하거라 # 모두 욥 20:4~19 절을 합독하거라. 그리고 다시 보자.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영원에 비하면 2 천년도 잠깐이다. 예수가 33 년 땅에서 살았던 것은 더 잠깐이었다. 예수의 사망을 이겼다고 자랑하는 자랑도 잠깐이었고 이제 그 자랑 곧 자신이 능력이 있어 죽임을 당해도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 40 일 동안 땅에 있다가 당시 제자들이나 사람들이 보는 데서 다시 하늘로 올라갔으며 다시 재림할 것이라고 하는 자랑도 잠깐이었고 오늘 그 잠깐인 2 천 년의 자랑이 아무것도 아닌 자랑이었다고 판결하시는 것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 서울에 유명한 명성교회 목사는 장로가 강단에서 똥을 퍼부어도 자신의 머리인 예수가 똥처럼 영원히 망한 자라고 하나님께서 그 장로를 사용하셔서 실제똥바가지를 쓴 그 목사에게 채찍으로 징계하셨는데 그는 모르지 않느냐? 똥바가지를 퍼부었다는 그 장로도 자신이 하는 행위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한 행위였다. 모두 영적인 소경이요, 꿈꾸는 자들이었는데 그들은 지금도 모르고 있다. 우리에게서 나간 대적자들이 누구를 대적하여 고소했는지 그들은 모르듯이, 법정에 나와서 온갖 행패를 부리는 그들은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한 자가 예수이며, 그 예수를 믿고 죽어서 천국 간다고 속은 자들이 자신들이라는 사실과 자신은 이미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갈 구더기이며, 벌레임을 그들은 모른다. 꿈꾸는 중에 저렇게 미친 것이다. 그들을 한 몫의 삶일 때 육체의 가족으로 둔 너희들은 깨닫고 있는지 대답해라. 너희 모두는 반드시 살아서 영원히 낙을 누려야 한다. 이 고통을 당하고도 같이 죽으면 되겠느냐?)
![HIWWHEE | OHM [Official MV]](http://i.ytimg.com/vi/OJJLtTLqLag/mqdefault.jpg)
아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의 말씀과 함께 성령 충만 함이 그 곳에
임하고 계심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행 9: 12.13. 어떤 말씀인지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최초의 이방인 교회가 '안디옥 교회'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통하여 세계 선교를 시작하여
오늘날 우리들에게 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성서학당을 통해 이방인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역사하여
구원받게 된 사건을 최정권 목사님을 통해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니
잡음없이 주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방인의 구원의 이야기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Amen
안디옥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1.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함 - 특별히 안디옥에서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2. 성령의 역사 -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특히 21 등).
3. 신자들의 순종- 먼저 믿은 자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함(20-21 등).
4. 사도들의 수고- 바나바와 사울(바울)이 함께 큰 무리를 가르침(22-26).
이러한 것이 다 함께 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최초로세워진 이방교회가 안디옥교회
이군요 바나바는 사도급이며 바울을
데리고와 바울이 처음 목회한곳도
안디옥교회 이며 이방인에게 성령이
역사하셔서 말씀이 임하시고 제자로
불려지고 세계선교의 시발점이된
안디옥교회 가 바나바와 바울을
세계선교를 감당하게된
안디옥교회가 바나바와 바울
을 파송하고 성령의역사가
일어난다 감사합니다 😘💓
온천하75번 말씀 중 답하라고 하신 내용
# 이런 영적인 눈으로 벧후 3:8~13 절을 다 합독하거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 예언, 유언이 2008년 6월 16일에 시작되어 진실로 아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모르는 중에 주 여호와 하나님의 날이 도적같이 이 땅에 도래한 것이다. 이래서 하늘과 땅의 모든 일이 다 드러나고 있은 지 15 년째다.
전 성경 기록 목적이 여호와의 날, 악인들이 일하는 시기가 끝나는 날인 2022 년 이 세대이며, 반대로 만세 전에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우리들과 이 세대에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13 절의 판결대로 사실이 된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한 약속이 사실이 될 것이고, 이미 우리에게는 실상이 되었다.
호세아서에 기록된 “이틀 후”는 예수 이후 2천년이 지난 이때,2790년이 지난 2008년 6 월 16 일부터 시작된 이 일이 “이틀 후”를 증명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명백하게 이 본문도 예언, 유언이었고, 전 성경 기록 목적이 일곱째 날임을 증명해 주시는 하나님의 증거하심이다. 따라서 지금 너희들에게 교훈하시고 권면하신다. 14~18 절을 합독하거라.
베드로가 왜 죽었는지 보이거든 모두 답을 하거라. 여호와 하나님 앞에는 반드시 점도 흠도 없어야 하고, 이는 하나님께로 다시 창조되면 진실로 이렇게 실상이 된다. 아예 죄를 짓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어진다.
# 너는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기록된 이 말씀대로 우리가, 너가 지켜 실행하고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영생은 이렇게 육체가 살아서 실제로 너와 우리에게 사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영생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 고전 15:35~37 절을 모두 일어서서 합독하거라.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이렇게 생각하고 묻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이렇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35 절의 질문은 창세 이래 모든 사람들이 다 궁금해 하는 의문이었다. 이 의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응답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예수는 그래서 시작이 우매 곧 어리석은 사람이었고, 그 끝은 광패, 곧 미친 것이라는 뜻이다. 현재 전 세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가르친 것이다.
이렇게 말한 예수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꿈꾸는 자들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이미 지나온 땅의 역사가 예수의 말, 그 말을 기록한 마태, 이 말을 사람 수준으로 그냥 보고 마음에 믿은 사람들은 전부 다 육체가 죽은 것이고, 죽으면 소멸한다고 한 판결을, 다른 말로 심판을 폐하는 자다.
# 성경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대로 보고 설교한 모든 자들, 창세 이래 이 시간까지 땅에서 살았던 모든 자들이 다 죽었고, 다시 부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지난 6 천 년간, 아니 하나님만 아시는 가시적인 창조 이후 모든 날들, 지난 모든 날들이 지금 이 말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알아 들리는 대로, 아니면 못 알아들었다고 대답을 하거라.
# 다시 호 6:1~2 절의 예언, 유언이 나와 우리에 대한 지칭이었고, 이미 사실이 되어 살아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뿌린 씨, 곧 모든 언행은 너의 생각, 마음에서 영원히 뽑아버려야 한다. 꿈꾸는 자에 의해 예수가 너희들에게우상이었다. 이제 비로소 우상숭배를 그치고 여호와 하나님께로서 다시 태어난 것이고, 지금 너희를, 너를 살리시고 계신 이 일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가 바로 나와 우리, 너의 이야기구나 하고, 너 육체가 살아서 너의 두 눈으로 보고, 너의 두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너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래서 이 말씀이 생기이며, 생명이라 너 혼을 사로잡아 말씀에 구속이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다른 말로 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평화야, 너 이름은 평강이, 평안이와 뜻이 같다. 평화도 알아듣고 있지? 반드시 알아듣게 하신다. 너희 모두 다 알아 듣고 있는지 대답을 하거라
# 이래서 너가 알고 있다는 모든 지식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다시 받고 지켜 실행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패역하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곧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고 하신 이 말씀이 지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신 말씀이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이다. 이미 너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귀신의 처소에서 빼내시고, 독수리 두 날개로 업어 이스라엘인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신 땅에 옮겨 놓으신 하나님이시다.
이는 사람의 의가 아니고, 영원히 너를 의롭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 의다. 따라서 너희들은 여호와의 의로 이미 다시 창조되었고, 될 것이며, 이미 죄에서 영원히 해방되었고, 해방될 것이다.
권능은 이런 것이다. 구원도 이렇게 땅에서 사실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다시 창조되어 영원히 육체도 죽지 아니하고 사는 것이다.
알아들었거든 깨달은 만큼 대답을 하거라. 너가 못 깨달으면 깨닫도록 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이래서 교통하라고 하신 것이다. 아이가 어미 뱃속에서살아있다고 움직이고 하는 태동이 영적으로 이렇게 어미와 교통하는 것이다. 알아듣느냐?
# 또 잠 3:20 절에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고 하신 예언, 유언도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이슬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너희들을 한 몫의 삶을 버리고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 날아가서 약속하신 땅에 내린 우리, 곧 너희들을 이슬에 비유하신 것이다. 이런 너희들은 알아들리고, 눈에 보이고 마음에 깨달아 믿어져야 한다. 절대 다른 세대가 아니고,15년째 이 일이다. 깨달아진 만큼 답을 하거라.
# 암 5:21~27 절이다. 모두 합독하거라. “21 내가 너희 절기 (현재 전 세계 교회가 지키고 있는 모든 절기 곧 ‘부활절, 사순절, 추수 감사절, 성탄절,... 등등’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모든 절기를 지칭하신 것이다. 이 절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절기다. 왜 미워하실까? 대답하거라
# 모두 욥 20:4~19 절을 합독하거라. 그리고 다시 보자.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영원에 비하면 2 천년도 잠깐이다. 예수가 33 년 땅에서 살았던 것은 더 잠깐이었다. 예수의 사망을 이겼다고 자랑하는 자랑도 잠깐이었고 이제 그 자랑 곧 자신이 능력이 있어 죽임을 당해도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 40 일 동안 땅에 있다가 당시 제자들이나 사람들이 보는 데서 다시 하늘로 올라갔으며 다시 재림할 것이라고 하는 자랑도 잠깐이었고 오늘 그 잠깐인 2 천 년의 자랑이 아무것도 아닌 자랑이었다고 판결하시는 것이다. 알아들었거든 대답을 하거라.)
# 서울에 유명한 명성교회 목사는 장로가 강단에서 똥을 퍼부어도 자신의 머리인
예수가 똥처럼 영원히 망한 자라고 하나님께서 그 장로를 사용하셔서 실제똥바가지를 쓴 그 목사에게 채찍으로 징계하셨는데 그는 모르지 않느냐? 똥바가지를 퍼부었다는 그 장로도 자신이 하는 행위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한 행위였다. 모두 영적인 소경이요, 꿈꾸는 자들이었는데 그들은 지금도 모르고 있다.
우리에게서 나간 대적자들이 누구를 대적하여 고소했는지 그들은 모르듯이, 법정에 나와서 온갖 행패를 부리는 그들은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한 자가 예수이며, 그 예수를 믿고 죽어서 천국 간다고 속은 자들이 자신들이라는 사실과 자신은 이미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갈 구더기이며, 벌레임을 그들은 모른다. 꿈꾸는 중에 저렇게 미친 것이다. 그들을 한 몫의 삶일 때 육체의 가족으로 둔 너희들은 깨닫고 있는지 대답해라. 너희 모두는 반드시 살아서 영원히 낙을 누려야 한다. 이 고통을 당하고도 같이 죽으면 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