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세 일하는 며느리 있어 손자도 봐야하고 94세 시어머니도 챙겨야 하고 남편은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 더 신경써드려야지~입버릇처럼 말한다~~ 죽음은 순서가 없는법 ~ 아들이여 남편이여~~~ 내가 행복하고 뿌듯해야 그 에너지가 손자 또 시엄마께 간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아들한테 서운 하면 손자도 미워지고 나한테는 권위적이고 명령하듯 도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남편보면~ 나한테 따스한 말 한마디 로 아껴주면 진심 더 잘 할텐데~ 왜 ~부인 아껴주지못하시나요~ 휴~~~~ 중간에 낀 50ㅡ60대이시여 다 떨쳐버리고 친구들이랑 여행갑시당~~ 그래야 살아갈 에너지 생겨 살수 있음이여라~~ 5명친구들이랑 11월 8일 부산 여행갑니당~^^ 지혜롭게버티면서 살아냅시다 실감나는 내용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ㅎ
![[불량한 오십] 이은숙 지음. 지나왔든, 지금 속해있든, 앞으로 다가오든, 우리의 오십대는 어떤가요? 지금부터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불량하게 살아야겠다.](http://i.ytimg.com/vi/YkkEqawSo6g/mqdefault.jpg)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oDOaKnvGLOU/mqdefault.jpg)
![[아버지의 부엌] 김경욱 단편소설. 명심하라. 거절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 계략의 냄새. 거절의 적은 상대의 권모술수가 아니라 우리의 죄의식이다. 불필요한 죄의식.](/img/n.gif)
어머낫!!!아이고~죄송합니다😆
중간에 편집 실수(기침소리)가 있었네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
🤭
@@nurse12320 3333303 3ㅡㅡㅡㅡㅡㅡㅡ3ㅡ으ㅡ스ㅡㅡㅡㅡ으ㅡㅡ스ㅡㅡㄷ3ㅡㅡㅡ3ㅡ33ㅡ3ㅡㅡㅡㅡㅡ33ㅡㅡㅡㅆ3ㅡ슷3ㅆㅅ드3333ㅇ 3ㅡ3 3ㅡㅡㅡㅡㅡ3ㅡㅡㅎ0ㅡ0333ㅡ33333ㅡㅡㅡ33ㅡ30ㅅ ㅡ333ㅡㅡㅅ3 ㅡ으33ㅎ드ㅡㅅ뜨스ㅡㅡㅡ드 트ㅡ슷ㄷㅅ스3ㅡ승ㄷㅅㄷㅅ드ㅡㅅ드ㄷㅅ드6ㄷ스듯ㄷ
@@nurse12320,.
그래 .ㅂ,ㅈ
.😮😅 .ㅡ ❤❤
ㅇ.ㅡㅡ.,,
.
15:39
띡 맟는 말입니다
하하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저도 기뻐요~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기침소리
노 프라블럼
인간미 넘쳐요
완벽보다 더 좋아욤
👋😁👍🤭👍🤗🙆♂️🙆♀️🙆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기침괜찮아요.
물도마셔가며하세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네~ 말씀 감사드려요 서정희님~
활력 넘치는 한 주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아...,
너무나 친절ㆍ헌신적엄마로서 자유를 빼앗기지않으려면 이제는 불량한엄마?로 변신연습도 해두어야겠어요. 시험에 들지않으려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고운목소리,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맞아요 클라우디아님^^ 소설로라도 남의얘기를 들어보면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많은 내아이들은 키웠지만 손자는 한명도 안키워봤어요. 한두시간은 봐 줬든가 기억이 안날정도로요^^ 큰애가 애를 못맡기게했죠 근데 내아이들키우며 세상과 밀페된 생활을 해서 세상살이에 어두워요.
지금은 편해졌지만 나쁜 버릇은 아무나 하고 잘못어울리고 이해를 잘못해요 친구도 아이들과 연관된 학부형들이. 예요 전부 이십년 사십년 친구들 뿐이죠~ 그래서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가 정답을 알수없어요^^ 남흉도보며 자식들과 싸움도 하며 사는게. 인간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될때도 많읍니다 이젠 할일이 없으니 이런생각 하는걸까요 오늘도 인생살이에 도움이 많이
되었읍니다 책도 몇번씩 읽는성격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 저번에 들었지만
다시들어면 느낌이항상틀립니다
예쁜 목소리 너무듣기좋고 발음도 너무 좋으셔서 항상들어며 만족감에 즐겁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렇죠 저도 소설을 읽으면서 뒤돌아보며 반성하기도하고 항상 배우고 있죠.
소설의 힘^^
자녀분들의 학부형들과 이만큼 인연 맺으며 살아오는 것도 쉬운 일만은 아닐텐데 잘 살아 오셨어요 ~존경합니다 ~^♡^
오십넘음
세상 이해 못할것 도 없고
부부싸움 할것도 없네요
기침 소리도 잘 들었습니다 ㅎㅎ
😂 저도 중간에 깜짝 놀랐어요
@@EMKim-qf4wv 힛 ^^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윤병옥님 늘 다복하소서~ 🙆
언제나 잘듣고있어요 ᆢ ㅎ 딸이없어 다행 인가ᆢ그래도 딸 있으면 좋을듯~~세상 겪어보지 않으면 그냥 구경거리 이야기 거리로 절실함은 모르니까 만족은 없는건가봐요 ᆢ그냥 두 아들로 만족 ~~^^ 님의 낭독은 늘 감동입니다~~ ❤❤
김대은님 반갑습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긍정의 힘을 두루 갖추신 대은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다복하세요~ ~🧡🙆🧡
워킹맘, 친정 어머니의 애환,
지하철 안에서 다른 할머니의 프라이버시까지 통달하는 할머니의 소통능력.
모두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부대낌입니다.
클라우디아님 낭독 중간에 음성고르기도 예쁜 흔들림이고요.
잘 들었습니다.
맑은 소리
고속버스 안에서 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맞이하네요
힘 드네요
민트님 북 들으며 두시간을 더 견디고
대구로가네요
감사히 잘 듣겠슴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에구머니나~ 힘드셔서 워쪄요~
그래두 화이팅해요 아셨쮸~^^
건강하시구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도화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고운날 되세요 ~^♡^
선선한 초가을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딸의아이를봐주는
친정엄마마음에공감
합니다
딸네집씽크대앞에서
죽지않으려면적당히
거리를두어야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고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잠간 여가에 좋은 글 감사했읍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되라는 말씀 너무 조으네요^^ 클라우디아님도. 오늘이 더 행복한날 되시길~^^
고맙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었습니다~^^
기분좋은 일 많이 생겨나는 인순님의 오늘 되세요 ~♡
사실적인 묘사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고운소리로 들려 주시는 낭독
잘 들었습니당!
올해 딱60된 아줌니입니다~
완젼 공감백배입니다~~!!!
😀 인생은 60부터~😊
명옥님 하늘이 참 맑고 푸르른 걸요~파란 하늘처럼 가슴 탁 트이고 스트레스 확 날리는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사이다 글에 웃어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웃는 만큼 넝쿨째 복이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
눈이 어두워 책을 멀리했던 저에겐 ^찐^ 신세계 입니다
클라우디아님의 낭랑한 음성의 대독으로 다시 책을 접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하구요^^ 어제보다더행복한 하루되라는 덕담도 고맙습니다~^^
힘이 되고 사랑을 짓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맞는거같아요결혼생활은 서로맞 추며사는것보다 나혼자노력하며애쓰며사는부분이더많은거같아요 ㅎ
맞아요.ㅜㅜ
부부가 서로 맞추려 노력하겠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이 서운함은 뭘까요...
지니님 평안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맞아 지금은 웃음이 필요한것같아
네~소중한 황남준님이 없다면 이 아름다운 세상도 없답니다^^
오늘도 웃는 날 되세요~^♡^
어쩜 저렇게도 선한모습에 목소
리는 또 정감가는 따뜻한목소리
클라우디아님 몆칠만에 뵈어요
반가워요 좋아요꾹 잘듣고내용
은 뎃글 달겠어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네요.
건강관리 신경쓰시고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예쁜 모습 고운 목소리 선명한 발음 참 좋습니다.
공감 100% ㅋㅋㅋ~
고운목리 감사하고
고마워요
읽는 도중 선전이
😁🙏💗👩🌾💗
재미있게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
요셉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듯하고 다복한 12월 되세요 ~^^
항상 감사 합니다 요즘 책 듣는 시간이 너무좋아요 댓글도 요즘에 하네요 처음으로 ^^ 지금 저희 아이가 엄마 이상해 😂
58 세 일하는 며느리 있어 손자도 봐야하고 94세 시어머니도 챙겨야 하고 남편은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 더 신경써드려야지~입버릇처럼 말한다~~
죽음은 순서가 없는법 ~
아들이여 남편이여~~~
내가 행복하고 뿌듯해야 그 에너지가 손자 또 시엄마께 간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아들한테 서운 하면 손자도 미워지고 나한테는 권위적이고 명령하듯 도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남편보면~
나한테 따스한 말 한마디 로 아껴주면 진심 더 잘 할텐데~
왜 ~부인 아껴주지못하시나요~
휴~~~~
중간에 낀 50ㅡ60대이시여
다 떨쳐버리고 친구들이랑 여행갑시당~~
그래야
살아갈 에너지 생겨 살수 있음이여라~~
5명친구들이랑 11월 8일 부산 여행갑니당~^^
지혜롭게버티면서 살아냅시다
실감나는 내용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쌓였던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리고 속이 확 풀리는 신나는 여행 되세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복한 여행 잘~다녀오세요~♡감사합니다 ~♡
부산 잘다녀오셨나요 여기부산인데 서울분들 보실곳 많읍니다^^ 살아보니 눈딱감고 확 떠나야 됩니다 이 나이 되어보니 용감하게 여행 다닌것 밖에 남는거 없어요^^ 한살이라도 젊으실때 곳곳으로 다녀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재미났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이야기예요. 이 책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한 우리네의 삶을 그려낸 이야기라 저도 내내 웃으면서 읽었어요. ㅎㅎ
가을햇살이 참 좋은 오늘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정말 맛깔나게 읽으셔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천하무적 할머니들 홧팅!
조강현님의 오늘도 화이팅~♡♡♡
이채널첫번째너무 나같은 나음같아서 재미있게 들었어요 나진짜(조선족) 정확히말해서 줄국 교포2세인데 한국에서 아리돌보미 27년 하고있어요 많은 월급은 못받아도 보람을 느끼고있 고 식수들과 사리좋게 지내고있네요
기쁨 소망님 반갑습니다.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계시고 식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계시다니 기쁨 소망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친정 엄마 목소리는 곧 돌아가시기 직전 이신듯..ㅋ 요새 엄마들 젊으신대요~~ 그냥 목소리 연기는 안하셔도 되지싶어요~ 목소리 좋아요
오히려 젊은이 나이드신분 목소리구분좋으신데요
🍒
나는 그러지말어야할텐데
간혹 한번씩 목소리 쌕시하네요~
기분 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책의 내용도 좋고 낭독하시는 분의 음성도 너무 좋은데~ 광고가 중간에 나오니 맥이 끊기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끝까지 듣고 싶지만
두번째 광고에 그냥 ...
ㅎㅎ
덕분에
쉰에는
불량하게!😎
유쾌하게!!😉
살아보렵니다^^
추석 잘 보냈나요--
지인왈 딸은 결혼하면 시댁근처에
집을 구하라하고
아들은 며늘이친정근처 집을 구하라
한다네요 ㅎㅎㅎ
친정 엄마 목소리가
너무 어색해요
90할머니도 아니고.....
ㅋ 글게요.
세월을 너무 훌쩍 뛰어넘어 버린 친정 엄마의 성대모사가 되었네요 ㅎㅎ
굿나잇~꿀잠 주무세요~😁😘
너 어떻게 9중년을 아니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말많은건 젊으나 늙으나 여자들은 다 수다가 특권이라는데ㅋ
거짓말은 왜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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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님 재밌게 들으셨나요~^^
좋은 일이 햇살처럼 스며드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