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10월에 첫 병환 인데 돌아가셨어요 새벽 운동 다니시고 늘 그자리 계시리라 믿었는데 히피이모님 유튜브도 가끔 보여드리고 큰 언니도 나중에 알고보니 히피이모님 팬이더라고요 이렇게 우리 가족들과 친자매 같았는데 저는 엄마를 잃었고 이모님은 그 과정에 혼자 쓸쓸하게 서 있는 모습들이 ...,, 엄마라 자주 불러주세요 저는 안 계시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용기내세요
이모님 저는 일 하면서 어르신들을 자주 뵙는데 어르신들은 “아이고 내가 죽지도 않는다. 너무 오래 살아서 그만 죽으면 좋겠는데..” 하시거든요. 그럼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자녀분들은 어르신이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좋을걸요? 엄마가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오늘 통조림 사달라는 어머니 말씀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행복해하시는 이모님 모습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있어 행복한 이모님! 금방 외출하고 오니 또 이모님을 알아보지 못하시는 모습에 저도 잠시 울컥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또 하루를 잘 살아봐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 속에 휘몰아치는 역마 몬스터도요!
이모 웃고계셔도 힘드신 일이 많으셨군요~~ 그 와중에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번아웃 오시면 꼭 쉬시고 영상 늦어도 좋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봐요! 어머님께서 드시고 싶은거 있다고 신나서 장보시는 모습에도 뭉클 했는데 사오시니 못알아 보셨을 때 눈물이 났어요. 이모님은 어떠셨을지,,, 모쪼록 이모님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2번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도 타지에 혼자 지내면서 이번 편은 참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어요. 하얀 역마살을 끼고 사는것.. 저도 그런데 히피이모님도 그러셨구나.. 언제 어디서든 변태할 수 있는 유목민이 주변에 많지 않아 외로움을종종 느끼는데, 히피이모님도 같은 걸 느끼셔서 뭔가 모르게 전우애같은 게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 같아요. 유목민 생활 화이팅
목이 메였네요..어찌 제가 뭐라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영상에.. 어머님 위해 성호긋고 기도 드려봅니다. 요즘 많이 힘드셨군요..이모님 만나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잘 챙겨드세요. 영양제라도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여행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으니 꼭 올려주세요. 아참 2번, 방에 두시는게 훨씬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세로로 걸어두시는게 더 멋질것 같지만요.
이모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참 ..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이에요. 인생은 알 수 없고 변화하는 인생에 맞춰 나를 변태해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는 언젠가 헤어질테고 삶에 큰 시련이 오더라도 저는 저 나름대로 저를 방어하고 발맞춰 바꿔 나가야겠죠? 미래는 알 수 없어서 두렵기도 하지만 때로는 알 수 없어서 재미있기도 한 것 같아요. 일교차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언갈 끝을 못내본 삶. 문득 모든걸두고 미련없이 떠나버리는 날들이 많았던 시간. 조금의 미련이라면 아쉬웠던 순간들. 그럴때마다 하는생각. 우주의 시간속에 내게 주어진 시간의 무의미. 그래도 전 그 우주도 내가 있기에 존재한다고 억지로 느끼며 살아가네요. 그럼좀 위안이 되어서.. 세상 모든일엔 이유가있다는 생각. 모든것은 이마 정해져 있으며.. 그 정해진 길을따라 간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전 I N F J - A 역마살..크크크크 요즘이면 부산 여행가시면 좋을듯.. 햇살이 좋은 요즘이니 산책겸 좀 걸으시길.. 토닥 토닥.. 피이쓰으~~😄💖
집이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사실 그 부동산들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것들이고 자기집이지만 들어가 살수듀 없는 임대등록된 집들이라 지금 상황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곧 철거할 집에 보일러를 깔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히피이모님에 대해선 별로 아는게 없지만 상황이 그렇게 보여서 지나가다 답글달고 갑니다
한참을 기다렸어요 히피이모 영상은 진즉 봤지만 삼탕하면서 남겨봅니다 어느순간에 텐션이 낮아지셨네 안좋은일이 있으실까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일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취미로 하소연 하고 싶으실때 하소연 하시고 공유하고 싶으실때 해주시는 채널이어도 항상 즐겁게 볼수 있으니 편안하게 업로드 해주셨음 해요 영상이 안올라오면 또 예전 영상 정주행 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위로 받으려고 이전 영상 삼탕 사탕 해도 늘 새롭고 힘이됩니다!!!! 제가 히피이모영상을 통해 받는 위로만큼 늘 잔잔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쓰릉해여❤
외로움은 모든 사람 옆에 붙어있는데 특히 가을바람에 슬금슬금 잘 기어나오는듯요 가족을 이루고 사는 평범한 엄마 또는 아짐씨도 모두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듯요~ 여유로운 시간이 많을때 그 외로움은 더 활개를치니 자꾸 바쁘게지내려는 본능이 저도 자꾸생겨나요~ 건강잘챙겨야 엄마도 자주찾아뵐수있으니 이 겨울도 마음만은 따땃하게 견디냅시당 지난주말 아버지 기일맞춰 경산다녀왔습니당 😊
저희집은 치매초기이신 어머니가 히피이모 영상을 너무 좋아하셔서 2년전것부터 최근것까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보는거 같아요 어머니가 특히 너무 좋아하세요 아니, 히피이모 어머님을 너무 좋아하세요....본인도 그렇게 배포있게 현명하게 위기에 상황속에서도 유머를 잃지않고 살고싶다고 하시네요^^ 오늘 따님얼굴을 기억못하는 장면을 보며 아...나도 언제가 닥칠일이겠구나 마음을 굳게 먹고 예습했지만 뭔지모를 두려움과 아픔과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덤덤하신 히피이모님 모습을 보며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목매이며 기다리는 히피이모님 영상이지만 번아웃에 괴로움 또한 잘 알고있기에....조용히 응원하며 무리하시지 말라는 말씀 또한 전해드립니다
고독과 외로움이 절절하네요ㅠㅠ 저도 공모전 준비하며 바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며 하루하루 살고 있는데,,, 오늘 영상 보니 이모님 마음이 전해져 시큰시큰 해요ㅠㅠ;; 아무쪼록 이모님을 옥죄는 것들로부터 가끔이라도 해방되어 자유하시길 바래요❤ 다가오는 겨울 건강하시고요! 피이스❤
![[스페셜] "아버지가 딸 때문에 울어." 억척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함소원의 어린 시절을 듣고 무당이 한 말](http://i.ytimg.com/vi/33dC-mEBTFk/mqdefault.jpg)
![[1부] 유재석, 김숙과 도너츠 만들던 썰부터 송은이 회사 지분 인수 욕심까지?!😮](/img/n.gif)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고통값이 가장 큰 법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히피이모는 말씀을 정말 맛깔나게 잘하시고 문장력도 장난아니십니다 ^^
집토끼에 무 의욕자인 저는 히피이모의 열정이 부러워요~❤
어머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히피 이모! 번아웃이 올 땐 유튜브를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요! 저를 포함해서 팬인 모든분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기다릴수 있답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시리게 와닿습니다.
"자기의 고통값이 가장 크고 외로움의 고통값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는 말씀... 요즘 제 마음이 그래서 인지 깊이 공감합니다. 가을에 너무 오래 침잠하지 않으시길요!!
아티스트라 그런가봐요~ 유트버하시길 잘 하셨어요~~ 그 고독감이 승화되어 삶의 예술이 되어 저희에겐 힐링이 되어요~~❤
저는ᆢ일곱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아파서 누워계시던 엄마 요강을 여섯살짜리가 조막만한 손으로 비웠던 기억이 납니다ᆢᆢ
28년동안 아이를 여덟낳고 세살짜리 막내를 두고 떠나신
우리엄마ᆢ평생을 애낳고 키우고 애낳고 키우고ᆢ일곱살짜리 기억에 엄마가 별로없어 60먹은
어른은 아직도 엄마에게 목이 마릅니다ᆢ
동네잔치날 여럿이 부침개를 부치시던 친구어머님은 친구입에 부침개 한 입 넣어주시고 아직도 그 부침개 한입을 잊지못하는 저는 먹지못한 부침개보다 엄마의 부재를 상징처럼 기억합니다
엄마는 그런존재입니다ᆢ
활짝활짝 큰웃음지으시며 히피이모님과 즐거운여행하시던 히피이모 어머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히피이모는 참 좋으시겠다 엄마가 계셔서ᆢ
그 존재만으로 자식들 기를 세워주시는 부모님이란존재ᆢ
특히 어머님의 존재 ᆢ
우뚝우뚝 혼자서도 별별것들을 잘해
내시는 히피이모ᆢ
울 이모였으면 좋겠다고 지금도 간절한데ᆢ
한마디 한마디가 새로 탄생된 언어들처럼 깊이깊이 박힙니다~
히피이모님, 어머님께 무한한
응원과 힘찬기운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먹먹해지네요 어머니라는 존재ㅠ옆에 계시지만 그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어머니 모습뵈고 많이 울었네요. 유트브 접으심 않되요 님 유트브 보면서 삶에 위로를 넘 받고 있어요 어쩜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는지. 공연시간 날짜 도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표현을 하지않을뿐~~~
나이가 60이넘어가면 외로움도 포기를 하게되네요
다만 죽는날까지 크게 아프지만 않기를 바랄뿐이지요ㆍ
일주일 넘게 이모님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때는 이모님도 저처럼 어디에선가 침잠해 계신다는 생각에 혼자서 위안을 얻기도 했네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이모^^ 오늘 영상도 좋네요❤❤
2번이 좋아요어쩜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는지😭😭😭😭😭
대현님 2번 만장일치네요 ㅋㅋ 오늘도 숙면 하셔용
저두 2번이요~~ ^^
어머니 뵙게되어 너무 반가왔어요.
가끔씩 못 알아뵈시는게 슬프지만 담담히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응원드려요~~
딸을 못 알아보는 엄마...
저도 같이 울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위로받습니다
히피이모 항상 응원합니다~
히피이모님 영상은 참 마음을 많이 울리는 부분이 많아요..ㅎㅎ 계속 반복적으로 보게됩니다♡ 지치지않는선에서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설거지하면서 보다가 히피이모님의 마음이 너무 제 마음에 다가와.. 눈물이 났네요.. 항상 히피이모님과 마음을 나누고 있는 구독자가 있다는거 생각해주시고.. 외로움속에서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결이 맞는 수필을 한편 본 기분이예요 같이 침잠하다 일어서다 웃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런 감정 일꺠워주셔서 감사해요 :) 언제나 멋지십니다 화이팅이예요 !
편집 서터레스 다 날아갑니다 ㅎㅎ 고마워용 하튜~!
여유도 되시는데 주거 환경 좋은 곳으로 해서 지내시면 우을증과 몸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일러없는 곳에서 50넘어서 사시면 건강에 안좋아요.
저희 엄마가 10월에 첫 병환 인데 돌아가셨어요
새벽 운동 다니시고 늘 그자리 계시리라 믿었는데
히피이모님 유튜브도 가끔 보여드리고 큰 언니도 나중에 알고보니 히피이모님 팬이더라고요
이렇게 우리 가족들과 친자매 같았는데 저는 엄마를 잃었고 이모님은 그 과정에 혼자 쓸쓸하게 서 있는 모습들이 ...,,
엄마라 자주 불러주세요
저는 안 계시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용기내세요
저도 2번이 환하네요. 집문제가 정리가 되면 이제 여기저기 다니시는 히피이모의 본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건가요? 4년간 키우신 유투브, 텀이 늘어나더라도 접지 마시고 미래의 이모님이 어떤 모습일지 같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히피이모 유트브는 타유트버 보다 내용이며 편집이 너무 넘사벽 이예요. 영상과 음악 나레이션 삼박자가 잘 어울러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보는 저는 좋지만 이모님 힘드시니 번아웃 안오게 조금 대충 만들어도 괜찮아요. 이모님 영상 자체로도 너무 행복해요~~
항상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감탄하면서 영상보는 구독자입니다 그저 순간순간 행복하실때가 많으시길 바랍니다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편집하는 고생이 확 날라가네요 오늘도 편한 밤 되셔요오오오~~
히피님은 피아노도 잘치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생활력도 강하시고 깊은고독을 예술로 승화시키시고 참 못하는게 몬가요~~아 참 혼자 여행하는 용기는 정말 부러워요~❤ 제가 댓글이 많은거는요 방송을 기다리다 너무 오랫만에 올라와서 반가워서 그래요~ 양해 바랍니다~^^
펄떡이는 활어같은 이모님의 삶에도 외로움과 우울함이 문득, 찾아오나봅니다
그럼에도 삶을 누구보다 힘차게 걷고계신 우아한 변태 히피이모님의 방랑을 빡세게 응원합니다
이모님 저는 일 하면서 어르신들을 자주 뵙는데 어르신들은 “아이고 내가 죽지도 않는다. 너무 오래 살아서 그만 죽으면 좋겠는데..” 하시거든요. 그럼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자녀분들은 어르신이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좋을걸요? 엄마가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오늘 통조림 사달라는 어머니 말씀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행복해하시는 이모님 모습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있어 행복한 이모님!
금방 외출하고 오니 또 이모님을 알아보지 못하시는 모습에 저도 잠시 울컥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또 하루를 잘 살아봐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 속에 휘몰아치는 역마 몬스터도요!
모꼬지에선 관능미 뿜뿜하며 서있던 그림이 햇살 드는 방에 엎드려 누우니 그냥~~편안해 보이네요. 후~~~아^^
이모님 부디 겨울 잘 보내세용😊
오늘 영상은 뭔가 찡 합니다~
가을 가을한 느낌 이랄까 !!
유튜브 오래 오래 해주세요^~^
이모님 화이팅 !! ❤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마음들이 있지요~ 벙커 1,2,3호를 떠도는 노마드의 삶을 나는 못하지만 엿보는 재미는 쏠쏠하네요~ 파이팅하세요^^
자식을 못알아보는 와중에도 말씀을 넘예쁘게하시는 히피할머님.. 고운마음씨로 사신거같아요❤히피이모님도 그렇구요
이모 웃고계셔도 힘드신 일이 많으셨군요~~ 그 와중에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번아웃 오시면 꼭 쉬시고 영상 늦어도 좋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봐요! 어머님께서 드시고 싶은거 있다고 신나서 장보시는 모습에도 뭉클 했는데 사오시니 못알아 보셨을 때 눈물이 났어요. 이모님은 어떠셨을지,,, 모쪼록 이모님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머선소리...대구가 더추워요
오방난로 전기요금 우짤라고요
그리고 2번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2번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도 타지에 혼자 지내면서 이번 편은 참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어요. 하얀 역마살을 끼고 사는것.. 저도 그런데 히피이모님도 그러셨구나.. 언제 어디서든 변태할 수 있는 유목민이 주변에 많지 않아 외로움을종종 느끼는데, 히피이모님도 같은 걸 느끼셔서 뭔가 모르게 전우애같은 게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 같아요. 유목민 생활 화이팅
나는 죽을때까지 현재의 모습일까봐 두렵다
이말이 제일 공감가고 무서운 말이네요
변하고싶은데ᆢ 그렇지 못할까봐 두려운 사십대입니다.
삶은 알 수가 없다는 말이 너무 와 닿아요
저희 엄마도 뇌경색 으로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너무 저희와 비슷하네요ㅠ
너무 기다렸어요. 자주 봽고 싶네요..나레이션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맘을 후벼 팝니다,,너무 공감돼서요. 오늘도 히피이모 화이팅!
삶이란 진짜 알수없네요
총명하신 할머니였는데
정말 짠한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이모님 힘내시고 우리 구독자님들이 많이 응원합니다 ~❤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길래 반가움에 보니 가을 감성이 듬뿍이네요. 저보다 두세살 언니이신 존경하는 히피이모님 덕분에 다양한 세상 경험을 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변태에 절묘하다 이 문장에 감탄을 ...진짜 이모님 너무 일찍 태어나신게 제가 더 안타까워요 ㅜㅜ
어머님모습에 마음이 ㅜㅜ..아직도 감사함으로 꽉차신 우리어머님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볼때마다 나레이션 문장력
짠 하게 와 닿습니다
작가 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도 50대 독거중년인데, 저는 외로움같은게 이제는 거의 없어서 홀가분하고 즐겁게 사는데....사람마다 내면의 그림이 다 다른가 봅니다..
목이 메였네요..어찌 제가 뭐라 감히 표현할 수 없는 영상에..
어머님 위해 성호긋고 기도 드려봅니다.
요즘 많이 힘드셨군요..이모님 만나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잘 챙겨드세요. 영양제라도 사드셨으면 좋겠어요. 여행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으니 꼭 올려주세요.
아참 2번, 방에 두시는게 훨씬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세로로 걸어두시는게 더 멋질것 같지만요.
목소리에 기운이 없으셔서 걱정됩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더 쓸쓸하고 외로운거 같아요
보고싶겠지만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진정한 히피삶을 사시길 바래요
전2번이 좋아요 ~~이모님 영상을 보다보면 많은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마지막장면에 엄마가 못알아볼땐 눈물이 나네요 우리들도 점점 늙어가며 장담할수는없쟎아요
홍홍홍 ~~~ 나두나두^^
외로움은 기혼자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모님에게는 외로움을 치환가능한 자유와 무엇보다 용기가 있잖아요 늘 응원해요 호호는 이모님 알라뽕❤
기혼의 외로움은 사치
제 경험상으론 아주 많이 달라요.
누구나 살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혼자 남게되거나, 내가 살날이 얼마 안남게되는 일이 생기든 합니다. 현대사회에선 이 두가지를 다 겪는 고독사 나이가 점점 젊어진다는게 문제네요.
없어지는 사람이 이 사람이 바뀌든 저 사람을 바꿔든 조,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히피이모를 못 알아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도 그런 시간이 올까 정말 걱정이 됩니다
히피 이모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울엄마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한겨울보다 더 추워요.. 15년째.. 빨리 가신 만큼 더 추우니까 조금이라도 더 계셨으면 좋겠어요..
2번이요!! 아이구 우리 이모 영상 찍고 만드는거 힘든줄도 모르고 보는 재미에만 푹 빠져서 즐겁기만 했네요. 슬럼프가 온다면 휴가내고 서너달 푹~~~ 쉬다가 오셔도 되니 유튜브 생활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용. 떠나지만 말아주셔용 😂 ❤ 이모 일상들과 통찰들을 보면서 저도 소소한 저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낸답니다. 오늘 영상도 참 의미가 깊고 몰입해서 봤네용 ㅠㅠ 어머니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영상 편집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히피 이모 화이팅 ❤❤
동영상이 안 올라와서 걱정 했다가 보면서 눈물 흘렸다가 결국엔 위안 받고 갑니다.
네오님 하튜~! 감사합니다
히피 이모님 영상이 안 올라와서 무슨 일 있으신가 조금 걱정이 됐었어요~ 안부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저는 2번 노란벽이 좋네요!
외람된 말이지만
보유자산도 많으신분이
왜 이렇게 궁상떨면서 사시는지요?
죽어서 가지고 갈려고 그러신지?
자녀에게 재산 물려주실려구요?
한번뿐인 인생 가진 재산 일부
처분해서 즐기고 사시는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오랫동안 절약하며 사신
정신적인 습관이 아니실런지요.
저도 엄청 가난하신 분인 줄 알았어요
진짜 궁금해요
광명할매에요~
인간은 자기의 고통값이 젤 크다고요??옛말에 남의 폐병보다 내 감기가 더 크다고 하잖아요~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어쩔수 없다네요~야물이 똑순이 히피이모^^건강챙기려면 밥잘먹고 잘자고~ 세상에서 젤 맛있는밥은 남이 차려주는 밥이라네^^행운이모 집에서 밥먹으러 오라하면 언능 뛰어가세요~글케 부대끼며 살아가는게 우리인생이고,한세상 사는거지요~사랑합니다! 힘내라,홧팅!!!
언니~~ 부대끼고 살아갑시데이~ 하튜하튜~!!
2번이요 이모님 힘내서 영상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이모님 한남동이나 대구벙커에서 지내시는모습 보는게 더 재밌어요
그리고 슬프기는 하지만 우리 엄마도 나중에 저런모습을 보이겠지 싶어서 그리고 제가 나중에 어떻게 간병해야할지도 예습하게되어서 감사해요
외로운거랑 혼자사는거랑 별 관계가 없는것같아요. 결혼이 행복과 무관한거 처럼요. 극한 쾌락이 아닌 은은한 행복감과 만족감은 그냥 나에게 달린것 같아요.
2번이 찰떡이네요.
몬스터의 유혹을 받는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유튜브 하신건 정말 잘하신겁니다. 어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이모이모~!
사랑합니다.. 이말 밖엔.너무 외로워 마시길요.. 그래도 이모님 덕분에 나같은 독자들이 감성에 바람넣을수 있잖아요. 고마워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계속 기다렸는데 잠시 우울에 빠지셨나봅니다. 지금은 괜찮아지셔서 영상 올려주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꾸미지않은 일상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선 김장에 수육 보여주시는걸까요?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그림은 2번에 투표합니다. ❤
어머님 못알아 보시는게 순간 눈물난다 .
2번이요.
뭔가 대구벙커에서 캠핑을 시작 하신듯한 분위기네요😊 가을 조심히 타시길 바래봅니다❤
이모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참 ..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이에요.
인생은 알 수 없고
변화하는 인생에 맞춰 나를 변태해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는 언젠가 헤어질테고
삶에 큰 시련이 오더라도
저는 저 나름대로 저를 방어하고 발맞춰 바꿔 나가야겠죠?
미래는 알 수 없어서 두렵기도 하지만
때로는 알 수 없어서 재미있기도 한 것 같아요.
일교차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한 구절 한 구절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켜요. 피스v
영상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저또한 50대지만 ᆢ 아직도 감정의 기복이 춤을 추는건
무언가 자리잡지도 안정적이지도 못한 현재와 미래의 불안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또 힘을 내어야겟지요~
척하는 우아함보다 유연한 변태가 좋다~ 캬
아직 세세한 기억과 얘기거리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히피이모님께도 감사합니다
50초반 공감가는게 너무 많아서~막내가 드뎌 고딩졸업이예요🎉
주변 계속 비워내며 독립적인 삶을 꿈꿔봐요~~😂
이젠 딸램 강아지만 떨구면 될듯한데 하~~
엄마랑 통닭에 한잔하고 잠자리에 누워서 히피이모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고통이 제일 큰 법이다~ 통감합니다ㅠㅠ 살아 숨쉬는 동안 순간순간 찰나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지 느끼며 살겠습니다 힘내셔요♡
2번이요 벽 색깔이랑 찰떡이네요ㅎ 방 분위기가 살아요 따뜻한 느낌^^
대박 만장일치 ㅎㅎ^^ 고마워용
해피이모님 연락할 방법 있을까요? ㅎㅎㅎ 멜번에 놀러 오세요.. 무료 숙소입니다. 히피이모님께요. ㅎㅎ.
이모... 댁에서 캠핑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통 조여오는 그 역마 몬스터 제 안에도 잇는 것 같아여 ㅋ 요즘 맨날 해외 노래를 부르는 중 ...
무언갈 끝을 못내본 삶. 문득 모든걸두고 미련없이 떠나버리는 날들이 많았던 시간. 조금의 미련이라면 아쉬웠던 순간들. 그럴때마다 하는생각. 우주의 시간속에 내게 주어진 시간의 무의미. 그래도 전 그 우주도 내가 있기에 존재한다고 억지로 느끼며 살아가네요. 그럼좀 위안이 되어서.. 세상 모든일엔 이유가있다는 생각. 모든것은 이마 정해져 있으며.. 그 정해진 길을따라 간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전 I N F J - A 역마살..크크크크 요즘이면 부산 여행가시면 좋을듯.. 햇살이 좋은 요즘이니 산책겸 좀 걸으시길.. 토닥 토닥.. 피이쓰으~~😄💖
저두 엄마와산지가 10년이넘엇네요ᆢ지금은 유모차를 밀고 움직이시구요ㆍ어머님 영상보면 너무가슴이 아프네요!술한잔드시면서 라이브할때가 엊그제같은데ᆢ힘내시구!홧팅!
미애님 너무 존경스럽다 ㅠ,ㅠ 어머니 건강지킴이시네요 지치지 말자고요~!!
오늘은 멘트가 딱 제 마음이네요 ㅠㅠ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엄마 ,카메라 화면으로 보니( 내니캠) 왜이리 아픈지요 ㅠㅠ
인생 참 부질 없다 싶어요
집도있고 돈도 있는데 너무 없는사람처럼 꾸며사는 것 같아서 공감이 가지 않아요. 없이 사는 사람들 도와 주시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만~~쫌
집이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사실 그 부동산들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것들이고 자기집이지만 들어가 살수듀 없는 임대등록된 집들이라 지금 상황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곧 철거할 집에 보일러를 깔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히피이모님에 대해선 별로 아는게 없지만 상황이 그렇게 보여서 지나가다 답글달고 갑니다
히피이모님
이모님 시간을 살으세요
너무 기다려지지만 나는 언제고 알수없는 삶을 살잖습니까?
때려치고싶음 때려치고 나눔을 즐기고싶으시면 다시 돌아와 저희가 모이게 해주세요
그점이 자연스러운 분이셔서 저는 히피이모를 좋아합니다
자식 녀석들 자기들 힘들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돈도 아껴쓰면서 홀로서기를 피눈물 나게 하고 있으면 부모의 나이를 10-20년 젊은 걸로 착각합니다.
으와무섭다,,,저도 형식적인거 싫어하고 자유로운거 좋아하고 간섭이나 얽메이는거 딱질색인데,,,먹는거도 대충 할때 많고,,,옷도 대충,,,,남의식 거의 않고,,,이랬는데,,이게enfp여서 그런거였구나,,,나랑 같은 enfp셔요,,,ㅋㅋㅋ
광명할매에요
오래오래 영상 기다렸어요 아픈가?여행중인가?혼자 소설을썼네요~자주 올려주세요 ~❤
언니 2번이 분위기 있고 넘 좋네요❤
몇 년 뒤에는 베스트셀러 작가님이 되어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12:22 저 진짜 히피이모 유튜브 그만두시면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제 삶의 유일한 낙이 히피이모 영상 보면서 힐링하는 건데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힐링을 제공해주시는 히피이모께 항상 감사해하고있어요 ㅠ
만약 그만두시면 저 히피이모 집 찾아가서 플랜카드 걸거!! ㅎ
ㅎㅎㅎ 새 영상 올렸어라~~^^
연두색이랑 잘 어울려요~
히피님 ...ㅜㅜ 가을이라 더 그럴거라 생각해요.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
우리가 잇잔아요~~
한참을 기다렸어요 히피이모
영상은 진즉 봤지만 삼탕하면서 남겨봅니다
어느순간에 텐션이 낮아지셨네 안좋은일이 있으실까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일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취미로 하소연 하고 싶으실때 하소연 하시고 공유하고 싶으실때 해주시는 채널이어도 항상 즐겁게 볼수 있으니
편안하게 업로드 해주셨음 해요
영상이 안올라오면 또 예전 영상 정주행 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위로 받으려고
이전 영상 삼탕 사탕 해도 늘 새롭고 힘이됩니다!!!!
제가 히피이모영상을 통해 받는 위로만큼 늘 잔잔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쓰릉해여❤
외로움은 모든 사람 옆에 붙어있는데 특히 가을바람에 슬금슬금 잘 기어나오는듯요
가족을 이루고 사는 평범한 엄마 또는 아짐씨도 모두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듯요~
여유로운 시간이 많을때 그 외로움은 더 활개를치니 자꾸 바쁘게지내려는 본능이 저도 자꾸생겨나요~
건강잘챙겨야 엄마도 자주찾아뵐수있으니 이 겨울도 마음만은 따땃하게 견디냅시당
지난주말 아버지 기일맞춰 경산다녀왔습니당 😊
경산에 또 다녀오셨네요 가을겨울 무서워하는 1인^^ 제이맘님 오늘 비오는데 따듯한 오후 보내세요 ㅎㅎ
그림은 2번이 공간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빠름심 ㅎㅎㅎ
전 infp라 갖춰놓고 이동 안 하는 집순이로 살아요....자유로운 걸 원하는 건 같네용
2번이요. 늘 유익하게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이번 현생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모두들 2번 찰지네요 ㅎㅎ
저희집은 치매초기이신 어머니가 히피이모 영상을 너무 좋아하셔서 2년전것부터 최근것까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보는거 같아요 어머니가 특히 너무 좋아하세요 아니, 히피이모 어머님을 너무 좋아하세요....본인도 그렇게 배포있게 현명하게 위기에 상황속에서도 유머를 잃지않고 살고싶다고 하시네요^^ 오늘 따님얼굴을 기억못하는 장면을 보며 아...나도 언제가 닥칠일이겠구나 마음을 굳게 먹고 예습했지만
뭔지모를 두려움과 아픔과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덤덤하신 히피이모님 모습을 보며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목매이며 기다리는 히피이모님 영상이지만 번아웃에 괴로움 또한 잘 알고있기에....조용히 응원하며 무리하시지 말라는 말씀 또한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모 외롭따~ 우야노 오늘 해필 10월의 마지막밤인디..눈물 난디~^^
외로움도 쓸쓸함도 총량의 법칙이 있는거..
그래서 훌쩍 떠났다가 돌아와야 또 힘이나고.,
벙개라도 합시다
이모하는
공연장이 오딘교
히피이모님... 오늘 영상 보고 마음이 너무 스산해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히피이모님 대명동에서 활기차게 사는 모습 아름답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 함니다~~~
주거에 몇억 투자하면 출근을 해야되니까 저도 그게싫어서 악작같이 모으는중입니다 오억 모으고 놀면서 살까 합니다 하하
아이고 엄마.. 하시는 목소리에서 낙담하시는 게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고독과 외로움이 절절하네요ㅠㅠ
저도 공모전 준비하며
바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며 하루하루 살고 있는데,,,
오늘 영상 보니
이모님 마음이 전해져
시큰시큰 해요ㅠㅠ;;
아무쪼록 이모님을 옥죄는 것들로부터 가끔이라도 해방되어 자유하시길 바래요❤
다가오는 겨울 건강하시고요!
피이스❤
공모전 동굴이시네요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찐 응원할게요 하튜 💜 💕 ❤️
히피이모절대유튜브그만두면안돼ㅔㅔㅔ요 절대반대!!한달정도 사라져도 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태국에서 하얀몬스터를 충분히 잠재우시고 돌아오세요~~~화이팅!!이모님
쫌이따 라이브때 뵈요
이빨 ㅡ소금이최고 ㅡ치솔 소금물에 담궈놓고 사용 ㆍ 가글도 소금 ㅡ치과가 안가르쳐줌 잇몸에 최고
2번이 좋아요❤
그리고 힘드시면 영상편집 일부라도 맡길수는없을까요?
행복해야되요. 히피이모님~
여론의 힘^^
각자의 인생무게가 가장 크더라구요~
11.15일 대구공연일정 올려주시면 시간내서 가보고 싶어요^^
저는 남편.자식 다 있어도 가끔씩 휘파람이 불어제껴요 ㅎ
대구공연이 있나요? 저도 히피언니 공연 가보고 싶네요^^
히피이모님~히피언니^^
저도 외로움 많이 타는데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외국 가시는거 보고 너무 존경스러워요~~ㅋ 팬미팅 조용히 해도 좋을것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사는건 무엇인가요? 우리는 어떻게 삶을 마무리 하게 될까요.. 같이 살아도 ..외로워요..
이모는
언제이사가시나요
행운이모
미장원언니
꼬맹이다어디로가는지
이몬집이대구있으니대구서살면
딸도있고언니도있는곳에서사는게더나을거같은데
왜서울서고생하고사시는지
이제나이도드셨는데
안착을하셔야지
스파게티와 쇼팽ㄷㄷㄷ
찐예술가 이인프피들ㅎ
운동하면 모든 고민이 사라져요~~일주일 세번만 1시간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