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ㅋㅋㅋㅋㅋ 옛날에 상상력을 많이 자극해줬던 추억의 영화네요 ㅎ 지금 이렇게 다시보니 뭐 작품이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군요 ㅋ 이 후에 봤던 영화나 애니들에서 비슷한 연출이 나오거나 하면 종종 론머맨을 떠올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다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재미진 영화리뷰 뒤의 관련 이야기들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300회도 무탈하게 쭉쭉 쭉쭈~~~~욱 감사히 재미지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B급 리뷰 ♥!!!!!!
200회 축하드립니다 매주 주말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스티븐 킹의 영화 샤이닝과 it을 본 이후로 스티븐 킹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는 동안에 그의 소설이 꽤 많이 영화화 됐던걸 알게되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평소 B급을 좋아하는게 맞물려서 고전 영화인데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는 와중 B급 리뷰님을 알게되고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를 리뷰해주시는데 다른 정보도 새록새록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론머맨은 그 시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꽤나 공 들인게 눈에 보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어느덧 200회를 맞이하신 것에 대해 미리 축하 인사부터 드리며 덕분에 매주 토요일 아침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더 200회 리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남은 연말 별 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
300회를 앞두고 있다니 추카추카 ! 항상 고마운게 어린시절 비디오가게 포스터에 붙어있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보지 못했던 옛 작품들을 비급님을 통해 재밌게 이야기를 알게되어서 뜻깊고 소중하더라구요 론머맨도 마찬가지구요 어릴적 기억 저편에 있던 포스터 또는 비디오 케이스가 아른거렸던.... 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어린 시절 비디오로 대여할 때는 무슨무슨맨이라서 sf 영화로 생각하고 빌렸는데 아닌 걸 알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VR은 상상도 못했고 그에 관한 내용은 이해 조차 안 갔던 끝까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b급 무비 답게 여성들이 미인이라는 것과 잔디깎이와 조악해서 더 그로테스크한 CG의 무서움이었죠. 마지막에 저 사이버 공간은 이해가 안 가서 엄청 무서웠습니다. 저한테는 코스믹 호러 그 자체였던
뉴스에서 사이버 벽난로 장면을 보여준 기억이 납니다. 앞으론 가상현실이 점점 실제와 구분이 가지 않을 거라며 여러 영화장면들의 예를 보여줬는데 사랑에서 저 장면이 흠흠. 그 시대보다 요즘 시대에 더 잘먹히는 소재같은데 리메이크는 안될지 궁금하네요. 괜히 나와서 망치는 거 보다 안 나오는 게 나으려나요.
어쩐지 박사님이 액션을 잘뛰는거 같더만 007 피어스 브로스넌.... 아무튼 죠브의 슈트 디자인이 멋지네요. 나름 주변인들과 친밀하고 순박한 죠브가 지적능력이 향상되는 수준에만 끝나서 더 나은 인생을 살게되었다면 참 훈훈하고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뭔가 과학적인 수단으로 다소 모자란 사람의 지능이 상승하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파국에 치닫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극락도 살인사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재밌고 시대를 앞서간 영화같네요 피어스옹 오랜만에 보는 듯!? 당시에 봤었더라면 어렸을거라 영화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방심하다 조브는 다이조브..에서 터짐 200회 영상 정말 축하드려요 ~시간 정말 빠르죠 ^^ 이사로 감기,몸살 안하셨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하십시오
예전에 봤을 때 꽤나 난해했던 작품... 요즘이 되어서야 또 이리뷰를 보고나서야 자세히 이해가 되네요. 당시로선 초창기 컬러 CG 로서는 꽤 선구적인 작품.또 솔직히 이 영화에 영향을 준 이전의 작품들은 영화 트론(1982) 하고 TV 시리즈인 맥스헤드룸 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설정들은 아마도 이후의 MCU 의 울트론에도 영향을 준 것 같고요.
시대를 무지막지하게 앞서갔다는 말에 적극 동감입니다.
그당시에 비디오로 두세번 보았으나 뭔뜻인지 1도 모르겠고 지루해 했었던 기억이 문득 드네요.
오늘은 이해가 완벽하게 됐음..
30년전에 저게 뭔 쌉소리지 하면서도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이게 현실에 가깝게 되다니 인간의 상상력은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그럴만할 거 같아요 그당시에 봤다면 저도 참 난해했을 듯합니다
하아... 론머맨이 이젠 30년이나 지난 영화가 되었다니... (아이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200회 축하해요. 천년만년 채널 유지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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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를 목표로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ㅋㅋㅋㅋㅋ
옛날에 상상력을 많이 자극해줬던 추억의 영화네요 ㅎ
지금 이렇게 다시보니 뭐 작품이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군요 ㅋ
이 후에 봤던 영화나 애니들에서 비슷한 연출이 나오거나 하면 종종 론머맨을 떠올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다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재미진 영화리뷰 뒤의 관련 이야기들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300회도 무탈하게 쭉쭉 쭉쭈~~~~욱 감사히 재미지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B급 리뷰 ♥!!!!!!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루시"와 "트랜센던스"가 떠오르네요. 두 영화에 어느정도 지분이 있어보입니다.
30년전이야기라니 어쩌면 인간이 상상할수있는 굵직한 스토리라인은 이미 존재하는 것 아닌가합니다.
다만 표현의 한계가 확장되는 것뿐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때까지 유튜브에서 론머맨 리뷰찾았는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닷!
오오오 이거 꼭 루시 다른 버전 같네요. 이 당시에도 VR 기술을 미래로 보는 관점이 신선하고요. 흥미로워요.
역시 토요일은 누워서 보는 b급리뷰지ㅋㅋ
와...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진짜 엄청 혁신적인 영화군요.. 당시의 조악한 3D 기술 덕에 오히려 사람이 분해되는 모습이
더 기괴하고 무섭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영상으로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의 영화
캬 이영화는 진짜 명작이죠.
시대를 한참 뛰어넘고 이후의 작품들에 깊은 영향을 미친 작품이고요.
200회 축하드립니다 매주 주말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스티븐 킹의 영화 샤이닝과 it을 본 이후로 스티븐 킹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는 동안에 그의 소설이 꽤 많이 영화화 됐던걸 알게되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평소 B급을 좋아하는게 맞물려서 고전 영화인데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는 와중 B급 리뷰님을 알게되고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를 리뷰해주시는데 다른 정보도 새록새록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론머맨은 그 시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꽤나 공 들인게 눈에 보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큰 틀이 스티븐킹이 아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재밌었던 작품이었네요 ㅎㅎ
차후에도 스티븐 킹 영화를 잘 찾아보겠습니다
👆 👆 수 위,, 지 리 기로 유명!!!
최신근황 ㄹㅇ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항상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무지성 동물실험은 얼른 사라졌으면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여~~
어느덧 200회를 맞이하신 것에 대해 미리 축하 인사부터 드리며 덕분에 매주 토요일 아침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더 200회 리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남은 연말 별 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
연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어린 맘에 충격이였음. 진짜 흥행 못한게 안타까울 정도. 아 그리고 저 꼬마 마지막 액션 히어로에 나온 친구네 ㅋㅋㅋ
최애영화 론머맨~
명작중명작이라 생각합니다.
90년대초 비디오로봤던 영화...상당히 앞서간 영화였네요...
007 아조시 당연하지만 진짜 존잘이었네..
어릴때 본 영화다! 그땐 재미없었는데 다시 보니 나름 괜찮네,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멋있구나. 200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정말 점잖고 매력있는 외모인듯 해요 ㅎㅎ
메타버스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
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
복선인가요 결국 die 죠브 해버렸네요
리뷰 넘 재있고 b급리뷰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
시대를 앞서간 숨겨진 명작을 또 발굴하셨군요
300회를 앞두고 있다니 추카추카 ! 항상 고마운게 어린시절 비디오가게 포스터에 붙어있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보지 못했던 옛 작품들을 비급님을 통해 재밌게 이야기를 알게되어서 뜻깊고 소중하더라구요 론머맨도 마찬가지구요 어릴적 기억 저편에 있던 포스터 또는 비디오 케이스가 아른거렸던.... 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300회... 코앞입니다
앞으로 100개만 더 만들면 돼요 (또륵)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리뷰가 참 찰졌어요 ㅎㅎ
죠브가 다이죠브 한지ㅋㅋ
론머맨...저도 비디오 세대였는데
왠지 이 영화는 어려울것 같아서
안봤어요. 근데 지금 보니 괜찮네요.
아마 그때 빌려 봤으면 어려웠을거
같네요. 😊😊😊
리뷰 감사드려요. 🎉
이거 정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
오늘도 B급리뷰님 좋은 영화 소개해주시는 👍👍👍👍👍👍
내가 봐왔던 모든것들이 여기있네 ;
VR 기기
영화 루시의 내용
28일 후
트랜센더스
.. 인데 이미 채널주가 다 파악하고 영상 마지막에 넣었다는게 소름이다
200회 축하드립니다. 그에 걸맞는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2023년 그래픽 버전으로 보고싶네요 내용이 완전 취향.
아아...이래서 릭앤모티에서 개가 똑똑해지는 에피소드 제목이 lawnmower dog 였구나...
패러디에서 나온 강아지는 완전히 순한 맛이었네 ㄷㄷㄷ
아...찾아봤더니 너무 귀엽네요
강아지 뚱한 표정 ㅋㅋㅋ
우어어 세러데이~ 선댓 후 감상!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요~
200회라니 .... 대단하십니다 !
300회까지 존버 꿍!
감사합니다! 300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9:20 죠브가 다이죠부 한지 나 이런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회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9:22 미쳤습니까 휴먼 ㅋㅋㅋㅋㅋ
어린 시절 비디오로 대여할 때는 무슨무슨맨이라서 sf 영화로 생각하고 빌렸는데 아닌 걸 알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VR은 상상도 못했고 그에 관한 내용은 이해 조차 안 갔던 끝까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b급 무비 답게 여성들이 미인이라는 것과 잔디깎이와 조악해서 더 그로테스크한 CG의 무서움이었죠. 마지막에 저 사이버 공간은 이해가 안 가서 엄청 무서웠습니다. 저한테는 코스믹 호러 그 자체였던
늘 잘보고 있습니다~200회 축하드려요~
앗 빛나는 댓글 ✨강정호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잘만들어보겠습니다
이 영화 군대에서 보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전세계에 전화벨이 울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네요..ㄷㄷ 바로 보고 싶은 욕구가..
한편도 빠짐 없이 다 시청해왔는데 벌써 200회라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꾸준히 봐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쿠팡 이츠 알바. 광고~~ 콘서트장 코걸이광고이어짐.ㅋㅋ박사 잘생김,,🤭👍
어릴적에 재밌게 봤던 론머맨 무려 감독판도 있었네요 신기~ 200회 축하드립니다 짝짝
감사합니다!
어릴 적 국딩때 내용도 잘 모르고 본 영화였는데 원작이 스티븐킹 이었다니...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결말이었군요. 몇번 볼 기회가 있던 작품이었는데 항상 중간 좀 지나가면 일이 생겨서 못본, 그러면서도 이상하리만치 결말이 안궁금했던 괴상한 인연의 작품이었는데..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
ㅋㅋㅋ그런 작품이 있죠
잘 안봐지는..
81년 트론 / 92년 론머맨 / 95년 가상현실. 헐리우드는 VR의 미래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거의 다) 예측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재밌기도 했으니까요.
가상현실 아직 못봤는데 언제 한번 제대로 봐야갰습니다 ㅎㅎ
또띠븐킹 온리가 아니었다니....200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본 영화의 마지막 전화가 울리는 장면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죠.
피어스브로스넌이 박사였다니..어릴땐 몰랐죠..한참 레밍턴 스틸도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아니 그래도 저작권 사다가 만들던거랑 짬뽕시키면 또띠븐 선생 정도의 네임벨류에서 극대노할만돜ㅋㅋㅋㅋㅋㅋ벌써 200회인가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닼ㅋㅋㅋㅋ007이 다이조부야 뭐야 하면서 웃참챌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 사이버 벽난로 장면을 보여준 기억이 납니다. 앞으론 가상현실이 점점 실제와 구분이 가지 않을 거라며 여러 영화장면들의 예를 보여줬는데 사랑에서 저 장면이 흠흠. 그 시대보다 요즘 시대에 더 잘먹히는 소재같은데 리메이크는 안될지 궁금하네요. 괜히 나와서 망치는 거 보다 안 나오는 게 나으려나요.
어쩐지 박사님이 액션을 잘뛰는거 같더만 007 피어스 브로스넌.... 아무튼 죠브의 슈트 디자인이 멋지네요.
나름 주변인들과 친밀하고 순박한 죠브가 지적능력이 향상되는 수준에만 끝나서 더 나은 인생을 살게되었다면 참 훈훈하고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뭔가 과학적인 수단으로 다소 모자란 사람의 지능이 상승하게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파국에 치닫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극락도 살인사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저때 까지만 해도 VR 기기 라는게 상용화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비록 이 방송을 많이 보지는 못했으나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영화의 묘미가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ㅎㅎ
꾸준히 잘 해보겠습니다
실상화는 또 어느 나라 말인데 ㅋㅋ
생각은 했었어요. 저렇게 눈에 쓰는 "가상현실 기기"란거는 70년대에도 있던거고.... 아마 더 전에도 생각은 했을겁니다. 그걸 작동시킬 원리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힘들었을뿐.
저 때도 당연히 지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VR 기기 있고 당연히 상상도 했지요
@@elvenisar 80년대인가 90년대 초에 닌텐도 VR 있습니다
와. 이 내용 어렷을적에 보고 제 잠재의식 속에 있던 충격적인 내용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다니. 시원하고 반갑고, 고맙네요
이영화 당시 인기 비디오였슴.
SF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했슴. 나는 3번 보았슴.
영상에서는 빠졌는데, 맨 마지막에 프로그램머용으로 만든 통신회선을 통해서 빠져나간거임.
그것이 바로 백도어죠! ㅎㅎㅎ
영화에선 너무 대놓고 접속허가 돼서
살짜쿵 빼봤어요
와 200회 축하드립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007말고 나온 영화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단테스피크가 떠올라요 ㅎㅎ
6:14 디스코드 나가는소리 ㅋㅋㅋㅋㅋ 리뷰 너무 재밌습니다 😆
시대를 너무 앞서간 작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초창기부터 열심히 구독한 보람이 있어요.
꾸준히 봐주시다니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비디오 테이프 빌려서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못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 해주시니 반갑네요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용
B급님의 스티븐킹 원작소설부터 주성치시리즈 , tv 단편선까지 쭉 봐온 구독자입니다. 항상 꾸준히 즐겨보고있습니다. 200회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1000회 10000회까지 쭉 같이볼수있음좋겠습니다. 날추운데 감기조심하구요 2023년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빌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런 90년대 감성이 좋았다
90년대 영화들이 재밌었다
와.. 이거 예전에 tv에서 봤었는데!! 마지막 전화벨 울릴때 진짜 소오름.. 유튜브로 이걸 보게 될지는 몰랐네요 감사!! ㅎㅎ
혀놀림과 함께 벽만로를 불태우는 두사람ㅋㅋㅋ 귀에 착착 감기는 맨트와 봄날의 곰처럼 듣기 좋은 목소리 톤 👍🏻
우선 200회 축하드립니다!
어랏 피어스브로스넌 리즈때야? 이러는데 누가보면 007인줄 하는데서 아... 맞구나~ 뒤늦은 깨달음. ㅎㅎㅎ
특급리뷰입니다.앞으로도 재미있는 리뷰 부탁할께요.
스티븐킹 이남자는 도대체
200회 축하드립니다. 론머맨. 예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군요...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닷!
🎉우왕 200회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앞으로도 고생하십쇼! 화이팅🤗
고생길이 훤합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200회 맞이 축하하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닝 맨 (The Running Man 1987)"과 더불어 진심 저평가된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원작자가 싫어하면, 영화에 대한 평가는 나락으로 가는 거죠...
선구자격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작품 리뷰해주시네요. 그리고 200회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000회 까지도 부탁드려요.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달려보겠습니다
200회 + 구독자 20만명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보는 B급리뷰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용
B급리뷰님
신설 초창기부터봤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흘렀네요!
50만100만 가즈아
추카드려용
꾸준히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
와...출연진들이 다 유명한 사람들이네 ㅎㄷㄷ
벌써 200회라니ㄷㄷㄷㄷㄷ주말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챙겨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와 론머맨이 또티븐킹 원작이었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ㅋㅋㅋ 거의 재창조 수준으로 시나리오를 바꿧다곤 하지만 또티븐킹의 침투력 무엇 ㄷㄷㄷ
6:13 ㅋㅋㅋㅋ 디코 연결해제 소리 ㅋㅋㅋ
어릴적 보았던 이름모를 영화 중 하나였는데 론머맨이란 영화였군요😀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행님 구독자가 1만명일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만에 200회라녀 기분이가 좋습니다
저도 보는 내내 '루시'가 떠올랐네요(소재 자체가 흔하힌 하지만요)
전작보다 나은 후속편이라면 B급님이 말한것을 제외하고는 '백 투더 퓨처'시리즈밖에 안떠오르네욯ㅎㅎ!
200회 축하드려요~~ B급리뷰님~~~ 300회까지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인거 아시죠? 매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20만명 + 200회 축하드립니다.
롱런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해볼게요
이 영화 마지막에 온 세상에 전화벨이 울릴 때
소름이였죠..
죠브가 다이죠부한지 멘트치는부분에서 편집자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라임에 무릎을탁칩니다
200 축하드려요! 안녕!!
감사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엄청 젊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재밌고 시대를 앞서간 영화같네요 피어스옹 오랜만에 보는 듯!? 당시에 봤었더라면 어렸을거라 영화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방심하다 조브는 다이조브..에서 터짐
200회 영상 정말 축하드려요 ~시간 정말 빠르죠 ^^
이사로 감기,몸살 안하셨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하십시오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해보겠습니닷
마지막에 엑세스 되는 라인을 찾아낸 장면은 왜 안 넣으셨는지....어차피 마지막에 전화 울리는 결말을 넣으셨으니 상관없었을 것 같네요. 그 장면이 폭파 직전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라왔을 때 딱 나오는 쾌감이 쩌는데 말이죠ㅋㅋ
오늘 간만에 벽난로가 불타 올랐네요, 200회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200회라서 엄청나게 재밌는 영화를 리뷰해주셨네요 ㅋㅋ
론머맨하면 그 특유의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 뱅글뱅글
200회를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요즘 종종 늦게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200회를 맞이했습니다 ㅋㅋ
이거 어릴 때 보고 너무 인상적이라서 나이 들어서도 계속 생각났는데 이게 론머맨이구나;;;
이것도 또티븐킹이었네;;;
드디어 나왔다, 론머맨
역시 비형의 영화 바하인드는 역사 채고다!!
p.s: 200회 ㅊㅋㅊㅋ🎉🎉
감사합니다!
주말 점심 잘 먹었읍니다.
마블 이런것 보다 이 당시 영화들이 아이디어가 더 참신했다.
예전에 봤을 때 꽤나 난해했던 작품... 요즘이 되어서야 또 이리뷰를 보고나서야 자세히 이해가 되네요. 당시로선 초창기 컬러 CG 로서는 꽤 선구적인 작품.또 솔직히 이 영화에 영향을 준 이전의 작품들은 영화 트론(1982) 하고 TV 시리즈인 맥스헤드룸 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설정들은 아마도 이후의 MCU 의 울트론에도 영향을 준 것 같고요.
아 그 전파납치 사건의 캐릭터가 가상현실 속 캐릭터였군요!
맥스 헤드룸, 전파 납치(해킹)사건으로도 유명하지만, TV 드라마도 유명하죠. 국내 제목은 '컴퓨터 인간 맥스' 였죠. 굉장히 시대를 앞서 간 작품이라서 당시엔 참 난해한 작품이었다는..
어릴적 공중파인지 ocn인지 모르지만 tv판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특히 광기를 폭팔 하는듯한 신부를 향한 응징신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중파에서 더빙해 줬음
와 어렸을 때 보다가 지려서 테이프 빌려온 형이 아버지한테 개털렸던 일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때 일부러 지렸어 형😊
오랫만에 조회수가 잘 나오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아이구 덕분입니다! ㅎㅎㅎ
저도 덩달아 몹시 기쁩니다.ㅎ
론머맨ㅎㅎ 초딩때 진짜 무서웠는데ㅎㅎ 여기 채널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ㅎㅎ
군대 제대하고 본 영화네요. 당시 친구들이 생소한 네트워크 라는 개념 때문에 과연 저런 세상이 올까?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cg가 죽이네요 ㅋㅋㅋ 지금봐도 매력있네요
피어스브로스넌 꽃미모 ㅋㅋ
스토리가 정말 고전같네요~금오신화급 ㅋㅋ
죽어버린 CG군요!
이 영화는 지금 기준으로도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네요. 피어스 브로스넌은 인간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해놓고 중간부터는 온건한 인물 행세하는게 좀 앞뒤가 안 맞아요 😅
그 약물까진 쓰지 말자고 했잖아!!!!
(선 지키는 척) ㅋㅋㅋ
어렸을 때 비디오점에서 포스터를 보고 무서운 영화로 기억했었는데, 지금 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