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개인적으로... 누가 나에게 이 노래 가사처럼 '가끔은 넘어질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라고 부드럽고 담담하게 얘기해준다면, 반복되는 지친 일상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고있지만 그래도 미소지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문득 이 노래를 들으면 위로받는 느낌이라서... 왜 그런가 했더니 누군가 그렇게 말해주길 원하고 있어서 인것 같네요, 당신 마음 알고 있다며...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날 보며 웃었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달콤한 위로는 늘 맘 속에 그늘로 있지만 괜찮아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우린 모두 서로 잘 알기에 시계바늘 따라서 큰 원을 그리며 지금도 우린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함께 춤을 추는거야 두 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Waltz ' - 윤상 (duet with Davink) Album: The duets Released: 2014 Artist: Yoon Sang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날 보며 웃었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달콤한 위로는 늘 맘 속에 그늘로 있지만 괜찮아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우린 모두 서로 잘 알기에 시계바늘 따라서 큰 원을 그리며 지금도 우린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함께 춤을 추는거야 두 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윤상님은 초딩때부터 팬이엇지만 2010부터 하시는 음악에 또한번 정말 빠져버렸는데..시작은 다빈크님..이랑 스페이스카우보이님이랑 한 정말 시간을 아우르는 느킴..다빈크님 저..smile 진짜 2천번 그냥 들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거.."저의 킬링 파트..
제발 역주행 좀 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이 명곡을 많이 들어줬음 좋겠다는
이 노래 좀 누가 세상 밖으로 꺼내줘요 이 명곡을 다 알리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윤상의 감성을 흉내 낼 가수는 없다. 이것은 오로지 그만의 장르일뿐
윤상의 왈츠란..연인이 삶이 지쳐 서로 힘들때도 넘어질때도 함께 춤을 추듯 즐기면서 내일을 생각하지말고 현재를 즐기라는 의미인거같다. 비록 서로가 잠시 지쳐 손을붙잡고 눈을 마주치지는못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왈츠춤을춰보자
이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이제라도 만나서 감사하지만요. 요즘 무한 반복중이예요. 부모자식 관계도 그렇고, 부부도, 친구사이도, 뭘 꼭 해주지 않아도 옆에서 계속 "마음으로 함께 있어주는"게 가장 큰 위로이자 힘인거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누가 나에게 이 노래 가사처럼 '가끔은 넘어질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라고 부드럽고 담담하게 얘기해준다면, 반복되는 지친 일상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고있지만 그래도 미소지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문득 이 노래를 들으면 위로받는 느낌이라서... 왜 그런가 했더니 누군가 그렇게 말해주길 원하고 있어서 인것 같네요, 당신 마음 알고 있다며...
이제는 남편이 된 신랑이 결혼식에서 직접 불러준 축가로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곡이에요.
아름다운 장면 입니다 ❤️
오 세련되셨다 남편분
정말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네요...백년해로 하세요...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딱 1초만 들어도 윤상 * 다빈크 .... 매번 신기하게도 전혀 식상하지 않다. 늘 세련되고 꽉찬 그 무언가가 있다.
작곡다빈크인데요
씨바 예감도 들어봐
윤상이 가사를 뱉을때마다 공기로 흩어지는 입김마저도 아련하게 만들어버리는 가사...
2017년. 프랑크푸르트 거리를 거닐며 듣던곡. 날이 좋았고, 그래서 행복했고. 이 노래가 5년전 그때로 날 데려다주네 ㅎ
윤상형 노래가 좋다는분들 이말저말 필요없이 1집앨범부터 들어보세요..
정말 100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하는 목소리입니다....
맞는 말씀! 그 목소리 비슷해서 심지어 공유배우도 좋아해요.
윤상형 음색은 뭔가 시네마틱해 ㅎㅎ
아 이노래 미쳤다. 윤상만이 할수있는 꽉차고 따뜻한 사운드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윤상의 사운드는 언제나 옳죠
왜 형님 노래는 슬픈듯 슬프고 신난듯 슬프고... 가슴이 먹먹한건지...아...
윤상 음악 들으면서, 윤상이 진행하는 디스크쇼 들으면서 보내던 밤들이 생각난다. 그것이 내 청춘이었다.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날 보며 웃었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달콤한 위로는
늘 맘 속에 그늘로 있지만
괜찮아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우린 모두 서로 잘 알기에
시계바늘 따라서 큰 원을 그리며
지금도 우린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함께 춤을 추는거야
두 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선선해지는 가을 다시 무언가 시작하고 싶어지는 노래❤
최근 몇년간 들은 노래중에 최고네요
다빈크도 너무 좋고 윤상 감성이랑 합쳐지니까 진짜 완벽하네요...
다빈크 작곡에 윤상 작사까지
너무좋다
와 진짜 윤상이 괜히 윤상이 아니네요. 멜로디 가사 빼놓을게 없는 노래입니다. !!!
와 상님과 다빈크 최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어떻게 들으면 상님이 와이프분한테 하는 말 같기도..
이 곡이 나온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ㅠㅠ 이 곡 첨 들었을 때의 감격은 어제 같은데...
다시 음악이 필요한 때- 인생의 순간이 다시 빛나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끼길 바라며 다시 듣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윤상님 음악
달리기 이사 왈츠
윤상식 특정 상황 의미 부여
넘나 좋음
Yoon Sang is my all time favorite artist. He and his songs are evergreen.
나의 최애곡❤
'Waltz ' - 윤상 (duet with Davink)
Album: The duets
Released: 2014
Artist: Yoon Sang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 거야
삶이란게 너무 무겁다고
지친 얼굴로 날 보며 웃었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달콤한 위로는
늘 맘 속에 그늘로 있지만
괜찮아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걸
우린 모두 서로 잘 알기에
시계바늘 따라서 큰 원을 그리며
지금도 우린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함께 춤을 추는거야
두 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어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
세련되지 않아도 리듬을 찾아서
우린 다시 원을 그리는거야
미치겠당~ 윤상 목소리 넘 좋아요~ 90년대부터 미치게 좋아했는데... 십년도 넘게 잊고 지내다 최근에 다시 찾아듣는 윤상 오라버니의 음악으로 난 27년 전 그 때처럼 여전히 힐링된다~
분명 가사는 밝고 행복한데 멜로디 때문인지 묘하게 슬프고 아련하다
특히나 나온시기인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곡이어서 그런지 이 노래를 들으면 다가오는 겨울이 기다려진다.
고급스러운 음악을 들은 기분이에요
밝은 듯 아련하고 슬픈 듯 다정한 노래 윤상의 감성
유리가 추천해서 들었는데 찐명곡이네요
가사처럼 서로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이나타날까요?
매년 이맘때 생각나는 곡
내 이십대..삼십대.. 이제 사십을 향하는 그 길에 항상 함께한 윤상노래.. 넘 좋아요 감사해요 같이 시간을 보내줘서..음악을 해줘서.. 음악을 듣고 추억에 잠기는게 아닌 현재진행형이라 좋아요
우왕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질리지 않아요 best 몇년째 듣습니다
무한반복중이에요~~ 이런 좋은 음악은 역주행 좀 해도 되는데 말이죠!!!
따뜻한 겨울에 다시 듣고 싶다...벌써 6년전이군.
윤상하면 늘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스타일의 음악이었는데
가끔 반전미가 돋보인단 말이야.
왜 전 이제 이노래를 알았을까요. 벌써 25년 넘게 팬인데 ㅠㅠ. 이 멜로디 윤상님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요즘 참 힘든데 너무 위로가 됩니다.
울컥했어요..눈물흐를까꾹참고있어요..가사가참따뜻하네요ㅠ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렇게 좋다니
언제 들어도 좋은 멜로디와 가사
윤상님 작사도 너무 좋네... 그러니까 멋진 작사가 분들께만 곡을 맞기시겠지.
"이노래 미쳤다" 3년지난 2017년인 지금도 튀어나옴... 이노래 미쳤다...
엌ㅋㅋㅋ아이디보솤ㅋㅋㅋㅋㅋ
12월이 어울리는 노래.. 이불 밖은 위험한 요즘이지만 평온해진다
나의 영원한 아이돌 윤상님... 그리고 다빈크님...forever...♡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윤상인가??
내가 모르는 노래가 있었나 싶어서 찾아 듣게됨.
그날이후 이노래만 리플레이!!
다빈크라는 뮤지션도 찾아 듣게 되네요!
색소폰소리대박잘어울린다..
윤상님과 다빈크의 사운드!흠잡을 곳이 1도 없다...ㅠㅠ
오늘 눈이 많이 내려서 들으러 왔어요~ 또 다른 나의 캐롤~
또 잊고 있었네 목소리너무포근해
어제 너에게 음악에서 듣고 좋아서 찾아 듣고 있어요☺️ 곡의 분위기와 뮤직비디오 색감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허윤희 DJ는 내게 명곡을 선물해줬군... 가사도, 음악도, 뮤직 비디오도 너무 세련되고, 아름답다!!! ㅠㅠ...
윤상씨가 최근에 원피스를 거치고 그 이후에 내신 음악 모두 통틀어서 이 곡이 젤 좋아요!!!
윤상은 작사도 정말 잘한다.
+Zorba Greek 그렇긴 한데 몇몇 유명한 곡중에서 윤상씨가 작사한게 있거든요. 저도 윤상씨 곡 작사는 거의 박창학씨가 해서 윤상씨의 작사 실력이 별로인가 하고 기대 안 했었는데, 의외로 가사가 좋아서 깜놀
@@tpetjaeogoehaie윤상 작사가 맞고 박창학이랑 일 안한지도 꽤 됐음 그리고 박주연, 김이나 등등 다른 작곡가와도 일을 했어요 유명한 노래와 많은 노래가 박창학 곡일뿐
상이형이 첫 데뷰곡 이별의그늘 나왔을때 나는 몇달동안 이별의 그늘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내 불타오르고 좌충우돌 울고웃던 어린날 내마음속의영원한 탑랭크 노래 가려진시간사이로,이별의그늘, 날위로하려거든.,왈츠, 이시대의 명곡
몇년째 듣는지모르겠음 ㅋㅋ 넘좋아~
2024년에도 듣고있지용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 정말 좋다..!!!
이 감성을 오롯이 느낄수 있어서 내나이가
그저 아쉽지 않다
윤상 작사 다빈크 작곡
진심 천재..
이곡으로 윤상은 역시였고 다빈크라는 신세계를 난 발견했어요
진심 선물같은 노래네요..
둘다 꿀성대네요
윤상님은 초딩때부터 팬이엇지만 2010부터 하시는 음악에 또한번 정말 빠져버렸는데..시작은 다빈크님..이랑 스페이스카우보이님이랑 한 정말 시간을 아우르는 느킴..다빈크님 저..smile 진짜 2천번 그냥 들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라진 내일이 바로 지금이라는거.."저의 킬링 파트..
계속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너무 좋아용.^^윤상님이 아내분을 생각해서 만든 곡인거같아요.^^저도 이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네요.ㅋㅋ
이 곡 듣고 오늘부터 윤상오빠 다빈크씨
곡들이 더 궁금해서
정주행 시작했어요!
넘 좋아요
♥️♥️♥️♥️♥️♥️♥️♥️♥️
멜로디 분위기 목소리 다 좋아요
오랜만에 윤상님 보내요 ~ 차 안에서 눈내릴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에 듣기 좋은 따뜻한 겨울앨범~~ 저는 나이를 먹고 형님은 제자리 같은 동안 화면! 느낌 좋은 뮤직비디오로 다시 만나 좋네요 ! 늘 화이팅 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섬세한 멜로디가 내 마음속 약한모습을 꺼내어 주고 따뜻한 가사로 쓰다듬어준다.
왈츠 너무 좋죠 ㅎㅎ 역시 윤상형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새로운 노래같은 이런게 진정한 음악이다.....윤상님은 가수,스타를 넘어 레전드다
Thanks very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Yoon Sang is so calming and stable.
윤상님 목소리는 영화필름같아
와- 노래 정말 좋네요.
넘 좋아하는 노래예요 라이즈도 좋아하는데 한번 불러줬음 좋겠습니다ㅠ
이 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다니 ㅎㅎ 너무 좋네요
노래진짜좋다
따시다 윤상
윤상님 멋있다 ㅋㅋ
가사도멜로디 도너무좋은노래♡
윤상님 새앨범 고마워요^^
아 진짜 한결같으세요 ㅠㅠ
윤상 클라스
so sweet, so cheerful.
Let's go OnePiece !!
크~~~~~~역시
윤상
아 좋다 따듯해
겨울오때 마다 듣는곡
2019년에도 너무 좋다!!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명곡....감사해요~* 🥰😍🤩
역시 윤상님..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무한반복 중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효
댓글 남기는 거 처음이예요
진짜 멋진 뮤지션 >_
상이형 역시 90초부터 세련의 표본. 그 흔하디 흔한 트로트와 발라드....으휴 신승훈 아지 질려....그 사이에서 감탄사를 토하게 하던 그 인물이 30년이지난 후에도..
좋아. 치유된다.
이노래 너어어엉어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