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순자 말을 잘하는 타입이라 말만 번지르르 출연진들이 생각깊다고 생각하게 만들더라 엄마가 매일 국 2개 끓이는걸 당연시 여기고, 친구들이 자기에게 맞춰 식당고르는걸 당연시하고, 첫데이트때 자신이 가리는게 있으면 자기가 가능한 식당을 그 지역에서 알아봐야지 남자보고 알아오라고 하는게… 첫식당이 불발됐으면 자기가 검색하고 전화해보고 알아봐야지 보통 식단하는사람들은 자기가 도시락을 챙겨오거나 다수가 정한 식당에서 자기가 먹을수있는 메뉴를 주문함 게다가 타인에겐 강요안한다더니 안먹었음 좋겠다 는 생각이고 자식도 음식간을 못보고 손질을 못하고 동물이 안죽었으면 하니까 안먹일테고 영양에 불균형이지
개인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조. 10년 전쯤 구제역 동영상을 보고 충격먹기도 했고,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다 보니까 집에서 일할때 2년정도 페스코 했었습니다. 그런데 먹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신발, 가방 같은 생활용품이나 화장품까지 모두 신경 써야 해서 그만뒀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은 정말 주관적인 선택이 아닌가요? 흑백논리로 판단하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참 답답합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자기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ㅜ 예를들어서 건강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고기를 줄이겠다거나 스스로 사먹을때는 난각번호 2번정도 계란만 먹겠다는 식의 작은 실천도 똑같이 의미가 있지 않나요? 넓게 보면 채식이나 또는 편식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 채식 또는 편식이더라도 뭐가 그렇게 비난할 거리가 되는지. 누구든 완벽하지 않으면 실천할 자격도 없나요? 개인의 생각이나 가능한 범위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데 참...
탐사수 먹던 로쇼 에비앙 개짜치는이유(미네랄의 관점)
앜ㅋㅋ 보자마자 저도 느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ㅋㅋㅋㅋ
구매링크 ㄷㄷㄷ
3:25 빤짝반짝한 소가죽! 갓잡은 아주 번쩍거리는 검정색 소가죽 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로쇼 진짜 웃겨 죽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
갓잡은 소가죽백 ㅋㅋㅋ 진짜 로쇼님 영상보면 속이 풀려요 😂
순자 미스터황이랑 커플시켜라. 누가누가 더 까다로운가 대결할듯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림 찰떡궁합
그야말로 과학쌤은 무슨죄냐 해부학 배우는 의대생들이 들으면 기도 안차겠다
한마디로 그때부터 의대가긴 글른 종지 그릇
작가가 순자 맥이려고 일부러 수의사 2명 배치한듯
의대생들은 해부용 인체 시신의 일부.. 안구 피부조각등 평소에 가방에 가지고 다님. 친구가 의사라 기억남
다 알아 차려요~~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컨셉은 갈수록 안먹히는듯...
신기하게도 이번 순자에 대해 좋은 소리 하는곳을 못봤어요~~ 희안함....
순자 음흉해서 고기 안먹는척 하면서 집에서는 온갖고기 다 먹을듯. 양고기 말고기 염소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
휘파람 불면서 구워먹을 듯
중요한건 결혼하고 자녀와 남편을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만지며 요리해 줄 수 있을까죠..
순자 본인은 엄마가 요리해 준 걸 먹어왔지만, 결혼하고 엄마가 될 사람이 자신일텐데 그건 생각 안하나 봐요...
순자 개짜치는게 어머니가 찌개 따로끓이는 것도 충격인데 나중에 결혼하면 요즘 밖에서 많이 사먹는다고 말하면서 곧죽어도 지가 따로 한다는건 말안함.
🥩와규 わ규 일본산 소고기는 연신 웃으며 잘 먹을 듯 🥩
로쇼 물마실때 조선시대 쌍놈처럼 소리내는거 넘나 귀여어
순자님 과학쌤 ptsd 어쩌실거죠?
책으로 넘어가면 편할껄 애들생각해서 실습시간 만들어줬더니 기껏한다는소리가
나 그인간땜에 평생 고기못먹는다구...만나는사람마다 떠들고다니고
생선해부시간없었어서 다행인듯
나 중학교때 개구리해부해서 평생개구리 못먹게됨ㅋㅋㅋㅋㅋ
잘구운 생선은 전국민이 해부하는데 ㅋ
나는 소,돼지는 먹지만 생선 불쌍해서 회 안먹는데 채식주의자인가.
0:05 클릭 후 5초만에 빵 터졌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물딱지게 결론부터 시작하는
로쇼 ❤😂❤😂❤😂
생선 눈을 사랑한 여자!
0:14 될수도.. 으흥흥흥흥
신발은 양가죽이래요 순자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시네요로쇼~~대단해요🎉
ㅋㅋ 로쇼님 멘트 왜이리 웃긴겨
순자 망했네요 갓잡은 뱀가죽 가방 들고 나오지 왜ㅋㅋㅋ
순자는 에코백이 제격이지 ㅋㅋㅋ
구밀복검
알아갑니다
광수, 순자 말을 잘하는 타입이라
말만 번지르르 출연진들이 생각깊다고 생각하게 만들더라
엄마가 매일 국 2개 끓이는걸 당연시 여기고,
친구들이 자기에게 맞춰 식당고르는걸 당연시하고,
첫데이트때 자신이 가리는게 있으면 자기가 가능한 식당을 그 지역에서 알아봐야지
남자보고 알아오라고 하는게…
첫식당이 불발됐으면 자기가 검색하고 전화해보고 알아봐야지
보통 식단하는사람들은 자기가 도시락을 챙겨오거나 다수가 정한 식당에서 자기가 먹을수있는 메뉴를 주문함
게다가 타인에겐 강요안한다더니 안먹었음 좋겠다 는 생각이고
자식도 음식간을 못보고 손질을 못하고 동물이 안죽었으면 하니까 안먹일테고 영양에 불균형이지
고기빼고 다 먹을수 있어요 라면 무난한데. 비건 타투하고 페스코 어쩌고 일부러 그러는 느낌 ㅎㅎ 가방은 사상과 불일치
근데 아이라인 죽내려그려서 웃으면 여물씹는송아지컨셉인데
나 채식주의자예요 어허흥흥흥 갈갈갈
로쇼님 잠시만여~~~!츄릅~ㅋㅋㅋㅋ
개인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조. 10년 전쯤 구제역 동영상을 보고 충격먹기도 했고,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다 보니까 집에서 일할때 2년정도 페스코 했었습니다. 그런데 먹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신발, 가방 같은 생활용품이나 화장품까지 모두 신경 써야 해서 그만뒀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은 정말 주관적인 선택이 아닌가요? 흑백논리로 판단하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참 답답합니다. 한국사람들 너무 자기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ㅜ
예를들어서 건강상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고기를 줄이겠다거나 스스로 사먹을때는 난각번호 2번정도 계란만 먹겠다는 식의 작은 실천도 똑같이 의미가 있지 않나요? 넓게 보면 채식이나 또는 편식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 채식 또는 편식이더라도 뭐가 그렇게 비난할 거리가 되는지. 누구든 완벽하지 않으면 실천할 자격도 없나요? 개인의 생각이나 가능한 범위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데 참...
😂😂😂
갓잡은 소가죽~ㅋ
소양 가죽 쌩으로 벗기는 정도는 괜챃다는 채식주의자
저 가방 이쁘긴하네 내구성 좋은거인정받은거네
알뜰하고 좋네요.
와구와구 ㅋㅋㅋ
미처 소가죽 가방 ㅋㅋㅋㅋㅋ
소고기를 와규와규 먹고싶다 ㅋㅋ
생선 눈깔 한번 봐야 정신 차릴거 같다..
영상미가ㅋㅋ
내면에 소고기를 와구와구 먹고싶다ㅋㅋㅋㅋㅋ
구독^^
저렇게 비싼거얻어먹을만한
얼굴 나이 몸매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