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우상은 탐심, 우상은 나의 욕심을 이루는 수단이 되어 주는 것들이고, 내가 만든 하나님을 우상 삼아 살았던 날들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애매모호하고 모르는 것들 투성이네요..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안에 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감사하네요
@@Olivia-lp1zt 그러면은 그 탐심을 어떻게 해야하겠읍니까? 서로 토론을 좀해봅시다 알고만 있으면 해결되는것이 아니지 않읍니까? 예를들어 내안에 암이 있어서 복통이 왔구나 암이구나 한다고 암이 고쳐지는것은 아닙니다 탐심이 우상숭배다 라고 가르치기만 하는목사님둘이 있고요 즉 해답없는 문제만 제시하는것이지요 의사가 암이라고 판명을 내리면서 치료하세요 라고 말만 한다 라면은 어떻게 될까요? 미친의사 놈 입니다 자기가 고치지못할것 같으면 상급병원으로 추천을 해서 치료의 길을 열어라도 주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신앙도 마찬가지 잊니다 빙산의 일각이지만은 탐심은 우상숭배다 탐심을 품지마라 라고합니다 생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말을듣고 아멘 아멘하면서 탐심을 품지 않으려고 합니다 음욕을 탐심을 미움을 품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은 해결리 됩니까??!!
신앙의 깊이의 오묘함은 측량이 불가능 할정도이네요. 우리가 다 아는 잘 믿기 때문에 복을 주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심을 알아야 하는 더 잘믿어서 그렇다는것을 넘어선 하나님의 일하심에 우리의 고정관념속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는것도 우상이구나 라는 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신앙은 마귀와의 영적전쟁입니다.즉 십계명에 대한 순종할 수 있는가 아니면 불순종하는가 라는 것이죠.단순히 운동경기에서 이기고, 시험에 합격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개인과 국가의 역량에 달려 있고, 그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면 복이고 그렇지 못한 것이라면 자기영광이죠.가령 어떤 깡패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까닭없이 폭행을 하고 지갑을 뺏었다면 이것은 주님께 영광돌려 드릴수 없는 것이므로 예배를 드려도 받지를 않으신다는 겁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 = 십계명을 지켜서 예배드리는 자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를 믿는 것이죠. 그러니 악인들은 이 땅에서 부와 명예를 누린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천국백성으로 인정받지는 못합니다.반대로 이 땅에서 비록 핍박받고 멸시천대 받는 사람이라도,주님 한분 만으로도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함으로 예배드리는 자는 천국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습니다.누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우상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우상은 탐심,
우상은 나의 욕심을 이루는 수단이 되어 주는 것들이고,
내가 만든 하나님을 우상 삼아 살았던 날들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애매모호하고 모르는 것들 투성이네요..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제안에 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감사하네요
@@Olivia-lp1zt
그러면은 그 탐심을 어떻게 해야하겠읍니까?
서로 토론을 좀해봅시다
알고만 있으면 해결되는것이 아니지 않읍니까?
예를들어 내안에 암이 있어서 복통이 왔구나 암이구나
한다고 암이 고쳐지는것은 아닙니다
탐심이 우상숭배다 라고 가르치기만 하는목사님둘이
있고요 즉 해답없는 문제만 제시하는것이지요
의사가 암이라고 판명을 내리면서 치료하세요 라고 말만 한다 라면은 어떻게 될까요? 미친의사 놈 입니다
자기가 고치지못할것 같으면 상급병원으로
추천을 해서 치료의 길을 열어라도 주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신앙도 마찬가지 잊니다
빙산의 일각이지만은
탐심은 우상숭배다
탐심을 품지마라
라고합니다
생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말을듣고 아멘 아멘하면서 탐심을 품지 않으려고 합니다
음욕을 탐심을 미움을 품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은 해결리 됩니까??!!
6:11 우상은 무엇인가? 탐심이 우상이다. 탐심은 욕심이다
아멘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
신앙의 깊이의 오묘함은 측량이 불가능 할정도이네요. 우리가 다 아는 잘 믿기 때문에 복을 주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심을 알아야 하는 더 잘믿어서 그렇다는것을 넘어선 하나님의 일하심에 우리의 고정관념속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는것도 우상이구나 라는 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Put God 1st
우상숭배하는 자들에게 기도하고 따르는것은. 무엇인지요?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
아멘 ! ✝️🙏✝️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
신앙은 마귀와의 영적전쟁입니다.즉 십계명에 대한 순종할 수 있는가 아니면 불순종하는가 라는 것이죠.단순히 운동경기에서 이기고, 시험에 합격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개인과 국가의 역량에 달려 있고, 그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면 복이고 그렇지 못한 것이라면 자기영광이죠.가령 어떤 깡패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까닭없이 폭행을 하고 지갑을 뺏었다면 이것은 주님께 영광돌려 드릴수 없는 것이므로 예배를 드려도 받지를 않으신다는 겁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 = 십계명을 지켜서 예배드리는 자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를 믿는 것이죠. 그러니 악인들은 이 땅에서 부와 명예를 누린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천국백성으로 인정받지는 못합니다.반대로 이 땅에서 비록 핍박받고 멸시천대 받는 사람이라도,주님 한분 만으로도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함으로 예배드리는 자는 천국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습니다.누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이겠습니까?
그러한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읍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는사람은망상에 빠진사람은 더러 많이 있읍니다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
율법 십계명은 성령이 없이는 지킬 수 없지요. 모든 인간이 죄아래 있음을 드러내는 역할,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함.
@@한현주-z8o 범사에 환란핍박속에서도 주님 한분만으로 감사하고 기쁨으로 충만하여 영광돌려 드리는 믿음의 경지에 갈수 있도록 날마다 성전에서 기도해야
신사참배 회개 해야지요
.모든인간은 아담의 자손으로 출생을 했읍니다
죄인으로 출생을했읍니다
마귀자식이 되어서 출생을 했다는 말이지요
죄인의 삶 자체가 우상숭배인것을모르고 감각 하지못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을하고 사는것뿐입니다
이 아담자손일뿐인데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을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그자체가 우상숭배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