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KT Tunstall - Suddenly I See

[@선물을고르며나는그대]

몇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clair0880]

출근할때 듣고싶은 음악 1위

[@zoey_cosmos]

난 이 노래 들으면 괜히 울컥ㅜㅜ 옛날 생각 나서 아련해지고 몽글몽글하다

[@jjjbbb4]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에서 난 이 노래가 제일 좋았음 너무 긍정적이고 밝아서 좋았음

[@clausesanta5042]

마돈나가 부른 Vogue(앤 해서웨이 옷이 다양하게 나오는 장면)는요?

[@hand-cream]

@@clausesanta5042 저도 vogue !!! 장면장면마다 옷이 휙휙 바뀌던 장면 좋아요 거기에 보그라니 연출미침

[@eunakimblythe9809]

이 때 처음 메릴스트립이란 배우를 알게 됐어요. 앤 헤서웨이야 언제나 그렇듯 멋져보이지만 이 때 직장의 보스라는 존재가 얼마다 고독하고 외로운지, 그걸 알아도 티내지 않는 무시무시함을 가져야 하는가 알게 됐어요. 근데 옷들이 아직도 세련된 게........와...........의상팀 갈려나갔을듯.....

[@blue7770]

정말 이영화 너무 좋아요ㅠㅠ

[@rrganza]

2006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네.. 중딩때 보고 너무너무 재밌고 감명깊어서 편집자가 꿈이었는데 공노비를 하고있네 쩝ㅋㅋㅋ ㅋㅋㅋ

[@여행-c5l]

ㅋㅋㅋㅋㅋㅋㅋ

[@잉또기]

와 영상편집 미쳤다 영화 한편을 이렇게 요약해버리네..... 생각날때마다 보러와야자

[@강아지에약해요]

세.번.째

[@llill_llill___00]

ㄹㅇ이네 줄거리가 전부 정돈돼 있네

[@user-yp5sj7gv5n]

크루엘라전에 이거먼저봐라
6번 봤다
나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비서다.
하지만 그녀를 쓰지 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나에게 볼때마다 주는 힐링영화

[@min-supark2363]

음악만 들어도 내가 앤디가 된거마냥
심장이 요동치고 벅차오름 ㅠㅠ

[@chunchunmaru3539]

이 영화가 13년 되었다니... 시간참

[@김수연-n6b]

이젠 18년이네요..😂

[@은켈리]

음악들으면서 영상 보고있으니까 영화한편을 다봤네

[@papasanng]

이 영화 봤던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

[@찌로롱-s3x]

저도....ㅜㅜㅜ 동년배???

[@김포사람-z1q]

이영화 너무좋아요.. ost도좋아요

[@hn4939]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ㅠㅠ

[@hpark229]

이거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영화다운 영화본 기분이었는데..

[@곽준영-c8c]

2006년도에 개봉했을때 봤는데 추억이네 ㅋㅋ

[@FXkim77]

다시봐도 스크린에서 시선을 뗄수없는 영화

[@핸뉴-l3r]

좋은 영화 좋은 음악

[@OVIN-qm6ew]

영화 개띵작 최애영화 10번도 더봤고 더 볼 수도 있는 영화!😍

[@맑은하늘-w2j]

17년되는 음악이네

[@moonmoon5684]

오늘 또 봐야징

[@StarShevron]

뻔하다면 뻔한 스토린데 미란다 역이 너무 매력있어서 모둔걸 용서 해 줄 수 있었던 영화

[@Bianca-px6vw]

이 ost 찾고 있었는데ㅠㅠ 감삼다ㅠ

[@YS-ln2bi]

명작

[@딩굴딩굴-w6o]

지나가다 비상구 🚪문 열어져 있길레 😅😂😂

[@kanghooa2695]

Her face is a map of the world
Is a map of the world
You can see she's a beautiful girl
She's a beautiful girl
And everything around her is a silver pool of light
The people who surround her feel the benefit of it
It makes you calm
She holds you captivated in her palm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I feel like walking the world
Like walking the world
You can hear she's a beautiful girl
She's a beautiful girl
She fills up every corner like she's born in black and white
Makes you feel warmer when you're trying to remember
What you heard
She likes to leave you hanging on a wir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Inches taller than most
And she's looking at me
I can see her eyes looking from the page of a magazine
She makes me feel like I could be a tower
A big strong tower, yeah
The power to be, the power to give
The power to see, yeah, yeah
(Suddenly I see)
She got the power to be, the power to give
The power to see, yeah, yeah
(Suddenly I see)
She got the power to be, the power to give
The power to see, yeah, yeah
(Suddenly I see)
She got the power to be, the power to give
The power to see, yeah, yeah
(Suddenly I see)
She got the power to be, the power to give
The power to see, yeah, yeah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oh
(Suddenly I see) hey, yeah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Suddenly I see) yeah
Suddenly I see (suddenly I see)
Why the hell it means so much to me

[@giovannahideg6356]

Thank you ❤❤❤❤❤❤

[@kanghooa2695]

@@giovannahideg6356 welcome~

[@realronnie7]

내가 제일 일하기 싫을때 채찍질 하는 영화

[@Ha_ruA]

공감갔던영화ㅜ

[@김기수-q9y]

명곡!및 명작이에요!영상감사합니다!

[@romanchestiburon8499]

Cool

[@anhthutruongthi6082]

I understand. thank you

[@reislu6394]

Nostalgia

[@legend_gohyang2]

소문의~ 아이들~

[@baptol4174]

뉴욕 구경

[@wa-et1nj]

20년전에 기숙사 아해들이 유난을..틈나면 가족에게 전화를 하는..그래서 나도 한번..학교 기숙사 공중전화를 똑같이 기다렸다가 전화를 했는데..무뚝뚝하게 왜 전화했니...오히려 여전히 여유없지만 표현과는 다른 사랑을 알기에..그러나 표현할 여유가 없음에 화가나도 꾹꾹 참고 (그냥...) 이라고 언벨런스 777+7방..룸메로서 나도 비슷해보이고 싶어서 대답을 했는데 쓸데없는 짓한다고 혼만 나서 다시는 전화따위 하지않아야겠다고 ....그러나..존재자체가..공중전화 부쓰된것같은..힘듦. 전봇대394 인지 공중전화인지..power 바보의..틈새 낚시줄..빨래줄..다용도..실..인지..싸구려커피 장기하..처럼..우울할땐 떵싸..똥이나 싸라고 똑같이 똥..같은..리약이의 설사싸는 소리나..이다이얼 넘어 그대에게..사랑한다는 말대신...아이저스트..콜..투 세이..아이러브유..그러나..현실은..사랑한다는 말할 여유도없는 분위기..로..그냥...이라고만 대답해야하는 나의 여유없음에 평생을. 스스로를 짓누르는..태도..가 남아있다.그러나 너무 완벽하지않아도 된다..부족함이 아트로 보이는 아이러니함..망자 + 오필리에 의 케이스..데뷜존스..

[@인생무상-m1f]

근데 여주마음을 이해못하겠음 런웨이에 계속있는게 더 좋았을텐데 남자친구가 뭐라고..ㅋㅋㅋㅋ

[@쟈나쟈나]

김다빈 남친땜에 나간게아니라 진짜 자기가하고싶은 기자일하러 나간거에요 ㅋㅋ 일을하면서 느낀거임 지가뭘하고싶은지 ㅇㅇ

[@이회창-z8t]

그것보다도 이분은 진정한 사랑을 못받아보신 것 같네요

[@도토리-l6z7e]

할 수있는 일과 하고 싶은일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후자를 택한거임 이런 명작을 그냥 생각없이 보셨다면 두세번 더 보는걸 추천함

[@김도한-q1z]

영화 안보신듯

[@유부-z5n]

하고싶은일 하러 나간건 이해하는데 본인자리 후려치고 끌어내리려고하는 남자친구한테 돌아가는건 이해못하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