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게 번 돈들 자신 노후 편하게 생각하셔요 ~자신들 가정지키느라 부모 외면! 여인들 머리 따르고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아가들 무엇을 배우겠읍니까 좋은곳 기부~ 손녀 손주들 잘 성장하였으면 율법조문 죽이는 세상 의의 심판대 죄벌 엎이 영광 길 되겠지요 !나름 자식테 최선다하고 남은 세월 좀더 살아생전 너그들테 피해들은 주고 싶지 않았느라 저의 살아가는 일상 생활입니다~
돈이웬수란 말이 있음니다... 안주시길 잘했어요 자기가 번돈 아닌이상 아껴쓰는경우 드문니다 결국 다말아먹고 서로 후회하죠 끝까지 노후자금으로 쓰시고 돌아가실때 남은돈 주시면 됨니다..또 그런 돈문제로 부모자식이 연을 끈을정도라면 나는 가감히 연을 끊고 살검니다....힘내세요
아들도 자식 키우니까 살다보면 이제 알겠죠ㆍ그대로 뿌리없는 자식 키우게두십쇼 그건 자식이 아니라 말그대로 남만 못합니다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집을 연금으로 돌리고 어르신 건강과 행복만 만들면서 사십시요ㆍ 그런 불효자를 연연해하시면 집 아들에게 이전해주면 더 불행해질수있습니다 ㆍ정신건강은 신체건강에서도 나오니 건강 챙기시길바랍니다ㆍ
교수가 챙피하닌까 빨리와서는 자가용에 태우고 큰형집대려다줌 큰형이 다시 동생집대려다줌 재산다 받고 왜 부모을 버리나 큰싸움이 난걸 보고 참 너무 한심하고 두자식 다 잘살게 해줬고 하는데도 돈욕심이 있어가지고 재산다주고 큰아들집와서 살면 용돈주고 한다더니 갔다버림 늙으면 갔다버림 그러니 다 주지마소 지금은 자식도 필요 없는 시대가 되어버림
아들이 연애하면서 어머니 집이 어짜피 자기 집 될꺼다 했겠죠.... 남자들...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허세나 거짓말 심합니다. 본인의 남편은 젊을 때 날 어찌 꼬셨나 생각해 보면...아실 거에요... 애초에 연애할 때, 처음부터 집에서는 못도와 주신다 내가 벌어서 같이 해나가자 ~ 하고 솔직히 얘기했으면 욕심있는 여자 같으면 결혼 말 나오기 전에 진작에 헤어졌을 것이고, 같이 돈 모으자는 말에 동의하는 여자였으면 어머니 집 명의이전 요구도 안했겠죠.... 첨부터 어머니 집은 어머니 노후야 건드리면 안돼. 라고 했는데도 그랬을까요....?? 사람 속은 다 비슷합니다...
아들놈이 사업자금 필요한가??! 좀 많이 골때리는구먼!! 왜 아버지 명의의 집을 벌써 증여하라고 쥐뢀이야??!!! 어차피 독자라서 지 명의로 모두 상속을 받을텐데 말이지. 절대로 주면 안 된다고 봄. 아버님은 맘 강하게 먹고 버티시길........ 그 아들넘 집 날려먹고 또 뭐 없나 하고 또 찾아와서 개쥐뢀을 떨 것 같은데, 아들넘 노답이라고 생각. ㅡ ㅡ 아버님 어머님은 맘 강하게 먹고 남은 여생 본인들의 삶에 집중해서 행복 찾으시길 바람..... ^ ^
우리아버지 딸여섯에 아들하나있는 가난한 며느리얻어 딱 이리 당하고 살다 가셨습니다.이런 며느리 악녀예요.평생 안변해요.홀로계신 시어머니한테 니아들 능력이 좀 부족하니 대신 부모가 생활비대달라.거절하면 죽일듯이 덤빈답니다.85세인데 얼마나 충격 받으셨는지 갑자기 치매초기 증상이 다 보입니다.제가 살면서 느낀건데요.며느리는 절대 한식구가 될 수 없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사는게 나을듯.내핏줄 낳아서 길러줬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리열많이 나요.지혜롭게 사세요.애초에 아니다싶은 며느리는 내치는게 답이쥬.절대 인간 안됩니다.
아버님 마음 너무 잘 알거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아들 한텐 줘도 효도 안할거 같습니다 아버님은 손주가 더 그리우 실거 같은데 그냥 잊으세요 지네들끼리는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겁니다 아버님이 그리워 하시는 만큼 아들 내외는 아버님 생각 전혀 안 한다구요. 집 파셔서 능력되는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식사도 다 해결되고 친구 ㆍ취미 생활도 하시면서 할머니도 편안하시고 그럴거 같으니 인터넷 실버타운 검색하셔서 들어가세요 들어가 사시는 분들은 넘 좋다고 하시고 저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부모가 땀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으라는건 강도나 마찬가지이고 부모봉양도 안할거면서 왜 재산을 탐내나? 자식한테 기대지도 마시고 아직 정정하신것 같은데 편하게 사세요. 자식은 성장하면 내갈길 가는데 마음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만 살지 마세요.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으면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서 공증해 놓으세요. 마음이 바뀌면 다시 새유언장을 만들수도 있으니까요.천하에 못된아들이네!
연 끈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ㆍ가슴아파할것도 없어요ㆍ부모재산 탐내는 자식 거리를 두고살아가는 것이 더 편합니다ㆍ미련두지 마세요ㆍ 자식일이라 맘놓고 드러내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의외로 이런 싸가지없는 애들 많아요ㆍ 결혼시켜 놨으면 그걸로 의무 다한것이죠 ㆍ 다주고 길바닥에 나앉으면 더비참해지고 부모들이 이젠 정신바싹차리고 살아야 할것같아요ㆍ
아들이 백번 잘못되었지만 부모도 생각이 잘못 되었네요 요즘시대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교육으로 되지 않은 효를 그렇게 구걸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아들한테 도움받을 생각 없고 부담줄 생각 없다면 이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으면 사흘이 넘어면 냄새때문에도 그 시신 그냥 두지 않습니다 지금 걱정하고 뉘우칠건 보고 싶은 눈물이 아니라 자식 잘못키운 참회의 눈물이여야 되지 않을까요
나도 아들이 세명인 80대 입니다. 결혼한 아들은 남과 같고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아들 없다 생각하시고 혼자사는 방법을 연구하시고 절대로 집을 아들에게 넘겨주면 안됩니다. 넘겨 주면 그날부터 쫓겨나고 거지됩니다. 죽고 나면 집을 가져가든지 망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죽을 때까지 그집을 지키십시오. 며느리가 못된 며느리군요 아들도 남보다 못하군요.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길입니다. 자식 처다 보지 마시고 두분이 그냥 사시는게 맘편할겁니다. 맏이 노릇한답시고 꼬드겨 집 명의 바뀌는 날로 길바닥에 내쳐 돌아가실때까지 저희랑 같이 지내신 시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지금 그나이, 지금은 저희 며느리도 시어미 싫다는데 어쩝니까. 결혼 시켜 애 못 낳는 며느리 대출 내서 쌍둥이까지 안겨주고 이것저것 다해줬어도 시어미라서 싫다는데 같이 뭍어가는 아들 놈이 더 나쁜겁니다. 저도 자식없다 생각하고 늦었지만 제인생살려고 마음 비웠답니다. 힘내시고 그런 자식 기대하지 마십시요.
정신차리세요~!부모명의 집 명의 이전 전혀 안좋아요 ...우린 결혼과 동시에 오르지도 않는 부모님 지방 주택..명의이전 되서 2006년부터 1주택자가 되어 13년간 전세살고... 신혼때 무주택자 분양도 못받고 .해서 돈도 못 벌었네요...시누이년들 아들만 집해줬다며 큰소리치니 13년간 억압된 상태에서 눈치보며 살고.(나중에 13년후 시누이들이 간섭하며 아버님 요양병원비 쓰라며 집 팔라 이지랄......나쁜년들이죠....내가 안된다니 연락 안와요....아버님 첫 제사상 차렸는데도 수고 했다는 말 3명중 한명도 안하더군요..)....아파트 분양 받았다면 그 집의 4배는 벌었겠죠.........부모님 명의 받는 순간 올가미 입니다..........내가 벌어서 떳떳히 사세요...
저는 52세고, 외동아들은 겨우 24인데 인연끊자며 지낸지 40일 됐어요. 걱정되고 궁금하지만, 속으로 기도합니다. 자식 잘 되라고. 아이가 잘못했다고 빌 날이 올까 싶은데, 지금이라도 아일 바로잡고 싶어요. 그냥 두면 나를 계속 수단으로 이용하고, 패륜짓을 할 테니깐요. 차라리 안 보면, 애가 죄 짓지는 않겠죠? 이중인간으로 살지도 않을 테고. 자식이 뜻대로 안 된다더니....애들 성년 되면 풀어주고, 맘으로 응원하며 사는게 어쩜 맞는 것 같습니다.
@@색연필-p3o 저도 55세인데 30살 외동 아들 제가 외딸인지라 하나밖에 없는 외손주 외조모님들이 세상 부러울것 없이 뒷바라지 했는데 그동안 그 많은 잘못을 한것들 그리 뒷치닥거리 해주고 아들이 잘못하고 제가 몇마디 하면 어긋짝 놓으면 아들 못보게 될까봐 오히려 제가 다시 아들한테 빌고. 원하는거 들어주고. 그런데 이번 추석전에 남편과 다툰걸 아들한테 하소연하다가 아들과 다툼이 됐고. 찾아가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할머니 첫 차례니 그건 참석하라 했는데 그러마하고는 명정당일 오지도 않아 찾아가니 오토바이타고 도망가대요;;; 그간 돈사고부터해서 무수히 잘못한것들은 그렇다 쳐도 그많은 사랑을 주신 외할머니 첫차례에 오지 않았다는건 인간의 기본도 안갖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다른건 몰라도 이건 아들이 진짜 잘못이라는걸 깨닫게 해줘야 할것같아 저도 마음 독하게 먹고 그후로 일체 연락안합니다. 통장정리 해보니 또 여기저기 대출받아 쓰고. 이젠 신불자를 만드는 한이 있어도 더는 막아주지 않으려구요. 아들이 번번히 사고 칠때마다 선뜻이 아니고 아깝다는 마음이 먼저들어 내가 엄마가 맞나?라는 죄책감이들어 번번히 막아주었는데..엄마도 사람인데 잘못할수 있지.라는 생각과 부모마음 편하려 주는거지 자식한텐 독이된다라는 그럴수록 자식은 엇나간다라는 배움을 얻어서 이젠 독하게 마음먹고있는데 저도 외동이라 외로움이 많아 그런지 매일 눈물나고 아들보고싶어요. 아들은 우리엄만 나없이 못산다는걸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내 아들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어차피 이런식이라면 내돈 떨어지면 아들 못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 우리나라법이 갚고나면 대출을 다시는 못받는다라고하면 당장 갚아주고 아들보고싶어요. 그런데 갚고나면 또 한도가생기고.. 지금도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부모도 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왜 그와중에 깥가지 저딴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이 왜 있어야하는지.... 재산 다 줘봤자 요즘 노인네들 말년은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에서 보육원아이들보다 더 처참하게 어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모두의 시선을 받으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그딴 자식들 그냥 다 연 끊어버려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 짐승 입니다.
할아버지 너무 마음 아파하질 마세요 공부시키고 결혼시켰으면 그만입니다. 신세대 노인의 실상인 하급노인 빈곤층노인들의 대부분이 자식들에게 원하는대로 있는대로 다 줘서 그리 된것입니다. 할아버지 지금이야 마음이 아프더라고 마음 독하게 잡수시기 바랍니다.무조건 도와주는게 부모님의 도리가 아닙니다.
요즘 세상이 자식 눈치를 보고 살아야 되는 세상이 왔어요 그래서 저도 아무리 섭섭한게 있어도 먼저 자식 화나게 하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안 본다구 할까봐요 그런데 다 해주구도 지들 원하는거 안 해주니까 역시 아버님 자식놈하고 똑같더라구요 그러니 부모들이 자식한테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 해야될거 같아요
![[FULL영상] "살아있는 게 기적.." 남들보다 세 배 빨리 늙는 남자의 사연은?｜MBN 180831 방송](http://i.ytimg.com/vi/GPdF7ihB1-o/mqdefault.jpg)
![[#한번쯤이혼할결심] "형이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무릎 꿇었어요" 연 끊은 시어머니와 아내를 다시 이어보고 싶은데...어떡할까? #치트키](http://i.ytimg.com/vi/WZ6dbU2aMqE/mqdefault.jpg)
지금은 다행히 손자 손녀못보지만
재산주면 길바닥에 나앉는 더 큰 불행이 옵니다
현명하게 잘 하셨네요
힘드시게 번 돈들 자신 노후 편하게 생각하셔요 ~자신들 가정지키느라 부모 외면! 여인들 머리 따르고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아가들 무엇을 배우겠읍니까 좋은곳 기부~ 손녀 손주들 잘 성장하였으면 율법조문 죽이는 세상 의의 심판대 죄벌 엎이 영광 길 되겠지요 !나름 자식테 최선다하고 남은 세월 좀더 살아생전 너그들테 피해들은 주고 싶지 않았느라 저의 살아가는 일상 생활입니다~
저도 4년만에 아들!처음보다 그간처가살이!뼈다귀만 앙상이었고!주의 은혜로 견디다 3년 손녀20개월 넘고 처음보고 아들들 장모들 뜻 여인들 생각존중 자신 부모보다 편하니 아가 엄마 등본 초본 생각 풀다 아들 어미 묵사발 !그런 행동 이라면 서류 필요엎다 생각합니다! 너그 장모 집 있으면 서류도 요구 아니고 부모와 함께 지내보자 서류 잘못 이냐 너그 장모 노예생활 하든 너그 편한대로 하라 생각 아가야 미안해 생각 합니다 아가는 웃어주고 잠시 놀아주니 귀엽드라고요~잠시 다녀가는 자식들 저는 장모 테 빼앗기는 아픔 자식이나 장모 님이지~ 어미 생각 장모년 생각 합니다~나의 자식 좋아하는 여인 자식 공경하라 말씀 준행 하다~ 여인들 어미법 행동들 한 가정 무너짐~ !!화목길 ~생각합니다 ~댓글들 신고 대상 대면 신고들 하소~지금은 집 콕 생활 분수에 넘치는 댓글이나 다네요 !족한줄 알아야는대 또 다른 욕심들 자식도 처가살이 친정살이 나름 고초도 있었는대 자신들 생각들만 주장 그 또 다른 생각 차이~
그런자식 생각ㅍ하지말고 잊으세요 부모를 먹여살아도 은혜를 못다갚을 건데 세상나뿐자식입니다
자식이란 애물단지라서...안찾아와도 또는 최악의 경우 인연을 끊더라도 지들끼리 잘 살아주기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돈이웬수란 말이 있음니다... 안주시길 잘했어요 자기가 번돈 아닌이상 아껴쓰는경우 드문니다 결국 다말아먹고
서로 후회하죠 끝까지 노후자금으로 쓰시고 돌아가실때 남은돈 주시면 됨니다..또 그런 돈문제로 부모자식이 연을 끈을정도라면
나는 가감히 연을 끊고 살검니다....힘내세요
주택연금을 받아야~
아들도 자식 키우니까 살다보면
이제 알겠죠ㆍ그대로 뿌리없는 자식 키우게두십쇼
그건 자식이 아니라 말그대로 남만 못합니다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집을 연금으로 돌리고 어르신 건강과 행복만 만들면서 사십시요ㆍ 그런 불효자를 연연해하시면 집 아들에게 이전해주면 더 불행해질수있습니다 ㆍ정신건강은 신체건강에서도 나오니 건강 챙기시길바랍니다ㆍ
그런자식은재산줘도안볼겁니다ㆍ보지마세요ㆍ그런자식은볼필료업읍니다
재산 주지도 말고
부모님 안보고 사는걸
원했던 자식들 같아요
맘 약하게 쓰지마시고 강하게 사세요
안보는건 두번째.
돈받아주는 청부 삽니다.
쇼크로 그러다 쓰러진분 있었음
젊으닌까 열심히 일해서 벌면되지 왜 부모님 재산을 탐내나요?
아버님~! 절대로 명의 주지마세요..
아들.며느리!부모님한테 그러면 죄받습니다..
살고계시는 집을 달라고 하는 아들과 왕래를 하면 지금보다 더 커다란 괴로움과 슬픔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냥 잘살기를 기도해 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신랑은 좋고
부모는 싫은거죠
전번에 뉴스보도보니 아들둘인데 큰아들 큰병원원장이고 둘째아들은 유명한대학교수던데
늙은아버지가 큰아들만 전재산을 다주고 큰아들집으로 두노인이 들어가살았음 한달정도
살았는데 며느리가 시부모을 고속버스태우고 갔다버림 화장실에서 한달동안 이불한개 깔고 자닌까 누가 신고함 경찰이 물어도 절대 대답안해줌 아는분이 알려줌 교수에게 열락이갔음
교수가 챙피하닌까 빨리와서는 자가용에 태우고 큰형집대려다줌 큰형이 다시 동생집대려다줌 재산다 받고 왜 부모을 버리나 큰싸움이 난걸 보고 참 너무 한심하고 두자식 다 잘살게 해줬고 하는데도 돈욕심이 있어가지고 재산다주고 큰아들집와서 살면 용돈주고 한다더니 갔다버림 늙으면 갔다버림 그러니 다 주지마소 지금은 자식도 필요 없는 시대가 되어버림
사미자왈 ... 내가 너한테 못할짓을했구나 미안한 마음없으세요
이게 뭔개소리? 왜 부모가 재산 못줘서 미안해야하죠 부모가 번것은 부모겁니다
100% 공감!!!!!
사미자씨!
부모님이 결국에는 길거리에 나 앉은 담에는 자식에게 안 미안해도 되는 거임?
공감
사미자씨 무슨생각
부모가 피땀흘려 번돈 자식이 왜 달라는지 이해불가 ...
주고나면 더 비참해지고 고독사합니다.
재산을 아들 이름으로 안 해주신것이 천만다행 입니다. 없는재산을 해 주고 나서 나중에는 거리에 내려 않으십니다.
자식은전생의왠수라하던데 ㅡ ㅠㅠ
재산집하나잇는거경매로넘어같다잔수 월40으로버틴다는데 자식이집경매됏다는걸알면 며느리뇬이랑영원히 안오지싶다
사실을 말하건 안하건 간에 이미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살고 있습니다. 미련을 갖지 마세요. 설사 사실을 말하더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자식이 바뀔거라는 기대또한 욕심입니다.
절대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십시요.
자기가 집장만했나.
왜 자기거라 생각하는지.
👍👍👍
평생 먹이고 입히고 가르켜서 결혼시켜 놨더니 꼴랑 집한채 있는걸 자기명의로 해달라는 그런 자식은 잊는게 좋을것같네요~ㅠ
젊은 놈이 늙으신 부모 집을 욕심을 내다니~~ㅠ
이해가 안가네요~ㅠ
이런 자식은 분명히 부모를 버리고 돌보지 않습니다
그러나.자식은 부모 안보고 살수있어도.부모는 못난 자식일지라두 하루두 잊지옷한다는게 다른점입니다ㆍ
저 보다 몇살위신데 아들 잊으세요
전생에 아들이 없었다고 생각하시고
두 분 다하시느날까지 할어니와
의지하시고 자식의 끈을 놓으시고
살아가십시요
자식에게 땡전 한 닢 주지마세요
100% 공감합니다
@@정미영-h2e 며느리가 시킨다고함 아들들은 다 며느리편듬 차라리 자식이 없는게 더 편하다고함 자식교육을 잘못한거지요 올바른가정에 자식은 안그럽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앞으로의 날을 위해서 힘내세요.아들 기다리지도 마시구 노후에 노부부 건강하게 화목하게 오래오래 앉으세요 .부디 행복한날 올거예요 사랑합니다
부모가 살고있는집
이전해달라고하는 자식
말이 안돼죠
만약에 이전해줬다면
아마지금 노숙자생활할껄요
자식을 잘못 키우신듯 외동이라 아들 아들하며 사셨을듯 부모 생전에 있는 집 명의 이전 해달라는 자식은 제대로 된 자식이 아닙니다 그냥 보지말고 사세요
,
요즈음 역모기지란것 있잖아요 애들 생각말고 사시는 동안 편하게 사시다 가세요 이제 짝사랑은 그만 옛날에는 엄마 마누라 물에 빠짐 빈 말이라도 엄마 마누라는 새로 얻음 되지요 했지만 요즈음 빈말도 안 한답니다 그러니 짝사랑 그만 결혼까지 시켜 주었어면 됩니다
아버지가 71일이면 젊은 불효자식입니다
자식들 본인들이 벌어서 살생각을 해야지
부모님 사는집을 넘보다니
제대로 된 자식들이라 볼수 없어요
절대 주면 큰일나죠
살아생전 주시면 아니됩니다
천덕꾸러기 되기 십상이죠 ㅠㅠ
자식은 겉을 낳았지 속을 나은게 아닙니다 부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습니까?
세상에 인간이 지음 받을때 죄짓고 살라고 지음 받았겠습니까 다 저 될 탓입니다 학대받은 자식도 효도하는 자식 있습니다
진짜...가슴아픈 이야기다 ㅠㅠ 외동아들 애지중지 키워서 장가보내 놨더니 이젠 부모가 가진 전부를 뺏으려 하니 ㅠㅠ 솔직히 이건 자식이 백번 잘못한거다..
자식은 빚받으러 왓다잖아요
미친
이미 자식아닙니다 절대 주지마세요
돈이필요함 지가 빌어어쓰라그래요
부모집팔고 뭘하는인간들치고 지대로된놈못봣음
패널들이 더우끼네
뭘맘을열어 여는순간 집이고뭐고다뺏기는데 자기들은 재산이많으니 그런소리하나보네 정신차려이양반들아 저분들인생책임질거냐고
@@종용-b9j 시원하게 공감합니다!!! 손주들도 크면 떠나갈 거고...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게 정답인 듯...
며느리가 분명히 코치한거지
못난놈
@@종용-b9j
공감합니다
처가집도 달라고하지 며느리가 잘못들어 왔네요 며느리가 애기하면 남자는 다듣습니다.
돈을 바라는 아들이 부모가 돈이없다는걸알면 ..글쎄요..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것 같아요.
마자요
부모가 돈이 없다는걸 알면
더욱 부모 싫어할 자식입니다
편안히 두분서 자식생각하지말고 사세요
아드님이 아버님께 재산 맡겨놓고 태어나셨나요? 공부시켜주고 잘 키워 줬음 됐지 재산을 바래요? 참.....어이가 없네요...아버님 그냥 자식 없는셈 치세요...나중에 다 퍼주면 버림 받습니다. 쥐고 계세요..
구구절절 맞는소리네요 그런놈 재산 챙기면 부모 안모십니다
어떻게 본인을 세상빛보게 해주신 아버지보고 없는셈치고 산다니 ....., 배은망덕도 유분수네요
자식을좋은대학보낼려고 발버둥치며잘키워놓으면 그집자식잘됏다네 소리만들어면자식득보는겁니다장가면 보모생각안해요
@@정민주-s1s ㄷ
주위에서 많이 봤는데요 집명의해주면 그날로 아버지않봅니다 잘하셨어요 그런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없다 생각하시고 취미생활하시며 즐겁게사세요
아버님
아프지만 자식을 지우시고
즐겁게 여행 다니시고 돈 땡전 한닢도 물려 주지 마세요.
재산을 주어도 부모를 버릴 자식입니다.
잘키우실려고 하셔겠지만 자식은 맘대로 안되는 것 잖아요.
힘내세요.
맞아요
살아서 돈다쓰고 한푼도 주지 마세요
나쁜놈
김경란 이것도 웃기네 명의 해줄수도 있기는
줘도 이놈은 쫒아낼 인간이다
100% 정답!!!!
아들 하나 없다 생각하시고
인연딱 끊고 사세요
며느리 탓 하지마세요
며느리가 시켰단들 아드님 똑똑하면
처사를 그리 안합니다
먼소리여
기집이 욕심부리는데 남자가 베겨냄? 며느리라 그런가본데 맘보곱게쓰야되 이사람아 남자탓하기이전에 여자가 안해야지
며느리 남편이 아직도 내아들 착각 하는 부모가 바보 입니다
울 친정보다 심각하네요~이런 상황은 며느리가 젤 큰원인이죠. 남자가 휘둘리지 않음 되는데... 현대사회에서 대부분 여자말 듣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남자들처지가 안타깝죠.
며느리들은 시어머니만 탓하고 친정엄마는 누구에 시어머니가 아닌줄아나봐
여자이기는 남자들 많이 없서요 울집도 한사람 여자말듣고 돌아섯서요
자식이나 부모한테 맞아 죽는 경우도 있는데요...
결혼햇다고 좋아하고 애낳았다고 좋아할일 아닙니다
명의변경해주면 안돼죠 나도 작년에 아들이 결혼하려고하다 파혼을 했어요 내집을 명의를해주지않으면 여자쪽에서 결혼하지않겠다고해서 나도 해주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파혼을 했지요 요즘에는 사랑보다 아파트값이 하늘높은줄모르고 올라가니까 이런일이일어나지않나싶네요 손주 안보면어때요 명의를 해줘도 처음에는 좋다고 하지만 결국엔 그자식에 며누리 인성교육 안되는 사람이라 아버님만 고생하십니다 해주지도 말고 할머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지키세요 명심하세요 아버님 화이팅 할께요
결혼할때 부모님집 명의변경 요구?
세상이 각박해지네요
아들이 연애하면서 어머니 집이 어짜피 자기 집 될꺼다 했겠죠....
남자들...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허세나 거짓말 심합니다. 본인의 남편은 젊을 때 날 어찌 꼬셨나 생각해 보면...아실 거에요...
애초에 연애할 때, 처음부터 집에서는 못도와 주신다 내가 벌어서 같이 해나가자 ~ 하고 솔직히 얘기했으면
욕심있는 여자 같으면 결혼 말 나오기 전에 진작에 헤어졌을 것이고,
같이 돈 모으자는 말에 동의하는 여자였으면 어머니 집 명의이전 요구도 안했겠죠....
첨부터 어머니 집은 어머니 노후야 건드리면 안돼. 라고 했는데도 그랬을까요....??
사람 속은 다 비슷합니다...
집줘도 찬밥되요 생각잘하세요
그럼요, 지금 살고있는 집을 내놓어라는데, ,,,, 집주는 순간부터 연락이 끊고 맙니다, 아버님 끝까지 집명의 사수하셔야 해요
아들에게 주든 안주든 아들이 인연을 끊었을 거 같네요. 안주길 잘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이런 자식은 돈을 주어도
잠시뿐 다시 안보고 사는 상태로 뒤돌아 올것 같습니다
절대로 주지도 말고 잊고 지내세요
아들이 하나인듯 아들도 둘이뒤니까 한명은 딸역활을 하던데 손주를 무기로 잡구있군요
이겨내셔야되요 며느리가 문제이구요 저희들이 아들이있다면 키워보면 알겠죠
해줌안되죠 안됨니다 집을해주자마자 바보가됩니다
부모님에게 돈달래서 집 늘리고 사업시작한 인간들 치고 성공하는 케이스 한번도 본적없읍니다. 더 나은 노인의 미래를 위해선 부모님의 냉철한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아들놈이 사업자금 필요한가??! 좀 많이 골때리는구먼!! 왜 아버지 명의의 집을 벌써 증여하라고 쥐뢀이야??!!!
어차피 독자라서 지 명의로 모두 상속을 받을텐데 말이지.
절대로 주면 안 된다고 봄. 아버님은 맘 강하게 먹고 버티시길........
그 아들넘 집 날려먹고 또 뭐 없나 하고 또 찾아와서 개쥐뢀을 떨 것 같은데, 아들넘 노답이라고 생각. ㅡ ㅡ
아버님 어머님은 맘 강하게 먹고 남은 여생 본인들의 삶에 집중해서 행복 찾으시길 바람..... ^ ^
그냥 뚝뚝 떨어져서 안보고 살면 속편타 나도 마음 고쳐먹었다
100%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절대로 주지마세요
지금주어도 절대로 함깨 살수없을겁니다
며느리 한나 잘못들어오면 집안 망한다는말 실감하시죠 절대로 주지마세요
주면 길거리에 않을겁니다
우리아버지 딸여섯에 아들하나있는 가난한 며느리얻어 딱 이리 당하고 살다 가셨습니다.이런 며느리 악녀예요.평생 안변해요.홀로계신 시어머니한테 니아들 능력이 좀 부족하니 대신 부모가 생활비대달라.거절하면 죽일듯이 덤빈답니다.85세인데 얼마나 충격 받으셨는지 갑자기 치매초기 증상이 다 보입니다.제가 살면서 느낀건데요.며느리는 절대 한식구가 될 수 없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사는게 나을듯.내핏줄 낳아서 길러줬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리열많이 나요.지혜롭게 사세요.애초에 아니다싶은 며느리는 내치는게 답이쥬.절대 인간 안됩니다.
아버님 마음 너무 잘 알거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아들 한텐 줘도 효도 안할거 같습니다 아버님은 손주가 더 그리우 실거 같은데 그냥 잊으세요 지네들끼리는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겁니다 아버님이 그리워 하시는 만큼 아들 내외는 아버님 생각 전혀 안 한다구요. 집 파셔서 능력되는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식사도 다 해결되고 친구 ㆍ취미 생활도 하시면서 할머니도 편안하시고 그럴거 같으니 인터넷 실버타운 검색하셔서 들어가세요 들어가 사시는 분들은 넘 좋다고 하시고 저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부모에 대한 학대 1위가 아들한테서라 합니다.
그런데 재산은 아들이 다 뺏어가도록 냅두죠 조치 안취하고 ㅋㅋ
부모가 땀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으라는건 강도나 마찬가지이고 부모봉양도 안할거면서 왜 재산을 탐내나? 자식한테 기대지도 마시고 아직 정정하신것 같은데 편하게 사세요. 자식은 성장하면 내갈길 가는데 마음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만 살지 마세요.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으면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서 공증해 놓으세요. 마음이 바뀌면 다시 새유언장을 만들수도 있으니까요.천하에 못된아들이네!
못난 아들입니다
나쁜 며느리 입니다
씩씩하게 지내시고
자식은 없는것으로
생각하셔요
나머지재산 다 꺼내쓰시고
편안한 노후되셔요
연 끈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ㆍ가슴아파할것도 없어요ㆍ부모재산 탐내는 자식
거리를 두고살아가는 것이 더 편합니다ㆍ미련두지 마세요ㆍ
자식일이라 맘놓고 드러내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의외로 이런 싸가지없는 애들 많아요ㆍ
결혼시켜 놨으면 그걸로 의무 다한것이죠 ㆍ
다주고 길바닥에 나앉으면 더비참해지고 부모들이 이젠
정신바싹차리고 살아야 할것같아요ㆍ
저희집안도똑갖은처지였네요.오빠는가시고세조카지금어떻게사는지 열락도모름... 부모가잘못하면무엇을그렇게잘못했는지??? 그 더러운"돈" 지금 며느리 자신도 자식이있는데 그자식은 그애미닮아서리싸이클임니다. 얼마안있어 늘어가면서 지금시부모님안태하는것 그데로받을겁니다 ! 멀지않아써요! 네장담함니다. 애가멀배우겠나요 ! 우리꼭지켜봐함니다 이런사람들은잘됄수가없어요. 만일찬정이있다면 친정안태도이렇게 대할까의문... 딸 아들 가진애미로서하는말임... 그런사람데리고올까겁이나결혼에데하여는입도빵굿안함...
며느리탓도 아닙니다.
어차피 다주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
아들이 모지리놈이네
아들이 백번 잘못되었지만 부모도 생각이 잘못 되었네요
요즘시대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교육으로 되지 않은 효를 그렇게 구걸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아들한테 도움받을 생각 없고 부담줄 생각 없다면 이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으면 사흘이 넘어면 냄새때문에도 그 시신 그냥 두지 않습니다
지금 걱정하고 뉘우칠건 보고 싶은 눈물이 아니라 자식 잘못키운 참회의 눈물이여야 되지 않을까요
똑똑하네
공감
결혼 시키고나서 부모님이 자식에게 바라는순간 멀어져요,
할아버지 좀 미안한 말씀이지만 자식농사는 잘 못 지으신것 같네요
그 자식 없는셈 치고 할머니와 맛난거 사드시고 두분 오손도손 즐기세요 자식 왕래해봐야 또 집 명의변경 요구할것 같습니다 후레자식
네 맞습니다. 줘도 불효하긴 맞찬가입니다 집 팔아서 두분 저렴한 실버타운 들어가서 사세요 요즘 실버타운 너무 좋아서 저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밥주고 취미생활 즐기시고 친구들 사귀시고 자식 손주 잊으세요 저도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자식은.또.다시....영윈히.다시.애틋하기는.어려울것.같으니까.맘.삭이시면서.힘차게.사십시요.
돌아가신후에 후회하지말고 아들놈 정신차려라.
돌라가시면 그레도 남은돈가져가게지요. 정신차려라 아이들이 배운다
세월지나면 돈보단 날 낳아주시고 키워준 부모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재산이었다는걸
새삼 느낄겁니다
나도 아들이 세명인 80대 입니다. 결혼한 아들은 남과 같고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아들 없다 생각하시고 혼자사는 방법을 연구하시고 절대로 집을 아들에게 넘겨주면 안됩니다. 넘겨 주면 그날부터 쫓겨나고 거지됩니다. 죽고 나면 집을 가져가든지 망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죽을 때까지 그집을 지키십시오. 며느리가 못된 며느리군요 아들도 남보다 못하군요.
그리고...최대한 다 쓰고 살앗으면...
@@안경희-b8e 자식? 혼자가 편함니다.
아들
못땐놈
기도하세요 진심으로 자식은 빛받으로온 원수래요 그빛 다갚아야 자식이 부모에게 돌려줍니다
아들에게도 사정이 있을수 있고 어렵게 말꺼낸걸텐데... 도와줄수있는 처지가 되는걸로 오해하고 그랫을수도 있잖아요 기댈곳이 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솔직하지못한점 부모님이 잘못하신듯해요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길입니다.
자식 처다 보지 마시고 두분이 그냥 사시는게 맘편할겁니다. 맏이 노릇한답시고 꼬드겨 집 명의 바뀌는 날로 길바닥에 내쳐 돌아가실때까지 저희랑 같이 지내신 시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저도 지금 그나이, 지금은 저희 며느리도 시어미 싫다는데 어쩝니까. 결혼 시켜 애 못 낳는 며느리 대출 내서 쌍둥이까지 안겨주고 이것저것 다해줬어도 시어미라서 싫다는데 같이 뭍어가는 아들 놈이 더 나쁜겁니다. 저도 자식없다 생각하고 늦었지만 제인생살려고 마음 비웠답니다. 힘내시고 그런 자식 기대하지 마십시요.
참 그누구도 말할수 없지만 그러한집이 많아요
잘하셨어요 ㅜ 저도 딸이 시집가던이 변해서 돈 안보태준다구 손주를 볼모로 보여주지도 않고ㆍ눈만 뜨면 그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기도 하고 아님 보태줄까 생각하다가도 내가 몇살까지 살지도 모르고ㆍ보태줘도 찬밥신세 될거같아 마음 다 잡고 하루하루 근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합니다.
저는 딸 하나인데
딸이결혼한때
집장만하라고
1억을줬습니다.
1년전 저보고
땅떼기조금있는것
팔아서 달라네요
저는 하도어이가없어서
너 다시는집에오지마라
고.아직 딸하고 폰연락
도 안하고 저히남편은
뇌경색중풍으로
누어있는데
딸자식이 하나있는게
땅떼기 안팔아서준다고
사위란사람은 술먹고
저히집에와서 술주정
를하는가하면
저는 딸자식없는심치고
손내밀지않습니다.
어떤때는 눈물이
펑펌쏬아질때가
많지요,
무자식상팔자란말이
맞습니다.
부모마음은다똑같지요
저는교회가서
눈물로 기도할때가
많지요.또 중보기도방
에서 기도 해주시지요
기도 많이하셔서 따님도 참된 사람으로 변화받기를~~
아들착했지만 며느리가 아들몰래 갈구기 시작해 며느리에게 오지말라고 했다 몆개월만에 손주초등 들어가 백만원 싸들고 갔다와도 한마도 없다, 많은돈을 바라는며느니 미워 손주도 보고싶지않다 마음정리하니 너무 편하다 며느리와 나사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다행인것 같아요 무릅수술 나이칠십에 돈 몇푼있는데 그것마저 뺏앗아 가고싶을까 죽일년 파출부 청소해 유학까지 둘이 시켜주었는데 내나이 칠십에 무릅수술해 집에쉬는데 돈 몆푼 있는것까지 빼앗아 가려는 나쁜연 다행이도 작은아들 며느 리가 잘해 조금은 위안을 얻지만요
힘들어 키워 뒤바라질 해줬더니 부모집마저달라고 절대로 주지마세요.
지도 자식키우면서 똑같이 당해봐야됩니다.
자식은 줘도줘도 끝이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돈이 있어야 됩니다.
아버지 정말 잘하셨습니다.
죽을때까지 재산 넘겨주면 안됩니다.
아버지의 잘못은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것 입니다.
용납하지 마세요.
안돼요.집 돌려주면
거기서 끝이네요.
절대로 주면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그래도 두분이 사시니까
두분 행봅하게 살아요.
정신차리세요~!부모명의 집 명의 이전 전혀 안좋아요 ...우린 결혼과 동시에 오르지도 않는 부모님 지방 주택..명의이전 되서 2006년부터 1주택자가 되어 13년간 전세살고... 신혼때 무주택자 분양도 못받고 .해서 돈도 못 벌었네요...시누이년들 아들만 집해줬다며 큰소리치니 13년간 억압된 상태에서 눈치보며 살고.(나중에 13년후 시누이들이 간섭하며 아버님 요양병원비 쓰라며 집 팔라 이지랄......나쁜년들이죠....내가 안된다니 연락 안와요....아버님 첫 제사상 차렸는데도 수고 했다는 말 3명중 한명도 안하더군요..)....아파트 분양 받았다면 그 집의 4배는 벌었겠죠.........부모님 명의 받는 순간 올가미 입니다..........내가 벌어서 떳떳히 사세요...
아들이 아버님집을주라고 한게잘못댄것갓다요 부모님들 죽을때까지 꼭지고있어야합니다 내가돈이없으면 자식들이안볼려고해요~♡♡♡
부모가 돈이 있으나 없으나 내 부모인데 재산 없다고 안보면 사람이 아니죠.
할아버지 말씀 하시니 마음 아파요 ㅠㅠ
아버님 힘내세요 저는혼자사는70세된여자입니다 저도아들며느리15년을못보고사는데자식다필요없어요울지마세요 저도말다하면정말훌화가치밀지만그냥저냥지냅니다아버님어머님자식기대하시지마시고 안죽이는겓ㅏ행이다생각하시고편한마음으로사시는날까지건강하세요 요즘 이느리봐가지고마음에병안든사람없읍니다 아버님어머님 하이팅입니다
저는 52세고, 외동아들은 겨우 24인데 인연끊자며 지낸지 40일 됐어요.
걱정되고 궁금하지만, 속으로 기도합니다.
자식 잘 되라고.
아이가 잘못했다고 빌 날이 올까 싶은데,
지금이라도 아일 바로잡고 싶어요.
그냥 두면 나를 계속 수단으로 이용하고, 패륜짓을 할 테니깐요.
차라리 안 보면, 애가 죄 짓지는 않겠죠? 이중인간으로 살지도 않을 테고.
자식이 뜻대로 안 된다더니....애들 성년 되면 풀어주고, 맘으로 응원하며 사는게 어쩜 맞는 것 같습니다.
@@색연필-p3o 저도 55세인데 30살 외동 아들 제가 외딸인지라 하나밖에 없는 외손주 외조모님들이 세상 부러울것 없이 뒷바라지 했는데 그동안 그 많은 잘못을 한것들 그리 뒷치닥거리 해주고 아들이 잘못하고 제가 몇마디 하면 어긋짝 놓으면 아들 못보게 될까봐 오히려 제가 다시 아들한테 빌고. 원하는거 들어주고. 그런데 이번 추석전에 남편과 다툰걸 아들한테 하소연하다가 아들과 다툼이 됐고. 찾아가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할머니 첫 차례니 그건 참석하라 했는데 그러마하고는 명정당일 오지도 않아 찾아가니 오토바이타고 도망가대요;;;
그간 돈사고부터해서 무수히 잘못한것들은 그렇다 쳐도
그많은 사랑을 주신 외할머니 첫차례에 오지 않았다는건 인간의 기본도 안갖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다른건 몰라도 이건 아들이 진짜 잘못이라는걸 깨닫게 해줘야 할것같아 저도 마음 독하게 먹고 그후로 일체 연락안합니다. 통장정리 해보니 또 여기저기 대출받아 쓰고. 이젠 신불자를 만드는 한이 있어도 더는 막아주지 않으려구요. 아들이 번번히 사고 칠때마다 선뜻이 아니고 아깝다는 마음이 먼저들어 내가 엄마가 맞나?라는 죄책감이들어 번번히 막아주었는데..엄마도 사람인데 잘못할수 있지.라는 생각과 부모마음 편하려 주는거지 자식한텐 독이된다라는 그럴수록 자식은 엇나간다라는 배움을 얻어서 이젠 독하게 마음먹고있는데 저도 외동이라 외로움이 많아 그런지 매일 눈물나고 아들보고싶어요. 아들은 우리엄만 나없이 못산다는걸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내 아들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어차피 이런식이라면 내돈 떨어지면 아들 못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 우리나라법이 갚고나면 대출을 다시는 못받는다라고하면 당장 갚아주고 아들보고싶어요. 그런데
갚고나면 또 한도가생기고..
지금도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나는나로
요즘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본 예의라는건 없어진지
오래되었어요. 토닥토닥..
자식이 많이잘못한거죠 어차피 늙으면 혼자되더라구요 외로.워하지마시고 굿굿하게사세요 재산그거하나있는거 달라는자식 잘못된거죠 .집안주길잘하신거ᄌᆢ
지금은 외로와서 울지만 집주고 전재산 다 주게되면 그때는 쫒겨나서 피눈물흘림 결혼전 손안의아들을 믿지말고 지금까지 한 행동을 한 아들이 진짜아들임 정신차리시고 두분이서 자기자신들을 지키세요 결혼시킨것으로 부모도리는 다하신것임
자식이효도하긴 힘든세상 ㅡ지먹고 살기도 힘들어 ㅡ돈안달람 그거가효도
나쁜놈들 천벌받을겁니다 내자식 남의자식할것없이 거의다 그렇습니다 그런자식 용서해주면 몇일안가서 그런행동 또합니다 마음은아프지만 애초에 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다고 생각하면어떨까요 기대치를 내려놓고 사시면좋겠읍니다
아버지가 잘못하셨네 이집이 경매진행중이다 라고 솔직히말씀 해주셨으면 이런 결과는 오지않았을텐데 돈없으면 부모무시할까봐 거짓말하신게 큰 잘못이신듯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 했나보다! ㅠㅠ
하나밖에 없는 아들한테 받은 서운함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집ㅡ사회환원해버려요
꼭ㅡ주지말고요ᆢ
키워준건다 잊고
미친ᆢ
나쁜놈 은 항상
그렇게생각하더라고요
아버지.애초에 자식이 없었다생각하시고.두분 여행다니시고 그러면좋겠어요
아들이 정상이 아니네요. 부모님 집을 왜 달라는거지! 이해가 안되요. 미친거다 미친거야.
나쁜 아들 며늘
그래도 절대주지 마시길
주고나면 버림받고 더 비참해집니나,,,
그냥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부모집을 제명의로 해달라는자식이 그게자식인가요 자식에게 명의이전해주는 날로 내인생은 길바닥에 나앉는 삶이되지요 보고싶어하지도 마시고 미안할것도 없어요 애초에 거절잘하셨어요 건강하세요
그래서 돈이일만악의 뿌리다라고합니다~
쉽지않이만 용서하시고
회복하기바랍니딘~
만약 만약에 나같으면
독하게 마음먹고~
내가 떠나는날 나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가겠읍니다..
욕심많은 아들과 화해해봤자 앞으로 좋은일 없을것같아요♡♡♡
정말 그렇게 하는게 정답인 듯...능력되는대로 아낌없이 다쓰고...
돈을줘도 버림받고 안줘도 버림받네
돈때문에 연을 끊은자식이라면 집을 줫어도 버림받앗을겁니다
부모도 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왜 그와중에 깥가지 저딴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이 왜 있어야하는지.... 재산 다 줘봤자 요즘 노인네들 말년은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에서 보육원아이들보다 더 처참하게 어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모두의 시선을 받으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그딴 자식들 그냥 다 연 끊어버려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 짐승 입니다.
없는데 왜 있는척을 하세요ㅠㅠ
솔직한게 좋은거예요
시부모님 돈없다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솔직하셨으면
명의이전같은애기는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을꺼고
이미 한번 있는척하셔서
사실은 돈이없다한들
자녀분이 안믿을꺼같네요
슬프네요
할아버지 너무 마음 아파하질 마세요 공부시키고 결혼시켰으면 그만입니다. 신세대 노인의 실상인 하급노인 빈곤층노인들의 대부분이 자식들에게 원하는대로 있는대로 다 줘서 그리 된것입니다. 할아버지 지금이야 마음이 아프더라고 마음 독하게 잡수시기 바랍니다.무조건 도와주는게 부모님의 도리가 아닙니다.
난 공부도 안시켜줬잖아
아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힘내세요~~~~~
상황을 지혜롭게 설명하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절대주면안됩니다
집주고나면 싹돌변해서
오지도안습니다
주변에서서 이런경우
많읍니다
한마디로 개🐕 입니다 ~👹👹👹그런자식
앖어도 됩니다 왜재산을 물려줘야 하나요
당연히 물려줄거란 그런문화 없어져야됩니다
그냥 사시다가 사회기부하세요
천륜을저버리는 그런자식 또한 그자식에게
버림받은다는걸 명심해야 할것이다
아는 지인은 아예 재산이 없으니깐 형제들끼리 싸울이이 없더라
내자식도 그런데 뭐 손주까지 바래나요 친구분들과 즐거운 생활 하세요
자식이 먼저 용서비는 자식이없어요 손자가 결혼한후에 똑같이당해봐야 압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비우시고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보고 살면 어때요~그런 아들 며늘은 보지도 말고 사세요~집 한개 남은것조차 본인이름 해달라 할땐 받아서 팔아먹을려고 했으니 부모님 길거리 나가않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돈 욕심을 왜내냐 이해가안감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어이없네진짜
부모가 살고계신집을 자기명의로 해달라는 아들은 집을넘겨줘도 효도안합니다 꼭쥐고사시다가 돌아가신 다음에 가져가라고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47평 아파트 사드니 혼자사는 시어머니 괴롭히기 시작해 안보기로 맘먹으니 너무좋다 아파트살때 왜 돈좀 안주냐 손주옷을왜 안사주냐고 손주 좀크면 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주둥이가 방정이라 주기도 싫으네 안줄것이다 말없는 작은 며느리 싹다 주고 저세상 갈려고 합니다
절대 사시는집 세상뜨시기 전에 주지마세요 부모를놓고 돈거래 하는자식은 자식도 아녜요 .집주면 잘한다한들 그때뿐이고 지들어려워지면 외면할 거예요.지금처럼 두분 씩씩한마음으로 자식에게 자존심 지키시고 재미나게 지내세요.가르키고 길러준것만도 감사해야거늘.잠자는곳마저 넘본다는건 기본이 안된 애들이죠.아들이 주관이 없네요.돈욕심내는 색시말만 따르는 칠푼이..
공감합니다 현명하신 말씀
아들한태도 열락해서 같이 방송을해야지
그런자식없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자식은 부모님이 부담되는 순간 멀어져요. 요즘은 부모님이 밥 사주시는 시대가 됐네요,서글 프시죠, 현실이 그래요.주위에서 보건데 부모님이 베풀면 오지말라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세상이 됐어요. 와서 회식 하고 가는것같아요
자식이 아니라 개 자식 이네요 아버님 잊어버리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냉철하게 공감되는 말씀하셨네요 돈이 있어야 자식보는 세상
집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아들이 인생 헛살았네요 부모를 버리다니 그돈이뭔지 잊고사세요 집은 사회에 기부하시고 너무 괘심하네요
사연 들어보니 ~현재 돈이 없는 상태인데
돈이 없는 것 알면 더 구박 할 아들 부부 입니다
연락 하지 말고 그냥 사세요 ㅠ
지금 있는 집도 경매 잡혀서 돈도 없구만 뭘......기부하나요 ...??
아들하고 며느리한테는 돈 있고 부자인척해서 효도해야 집 물려준다~~ 라고 큰소리 치고 대접은 다 받고 시집살이 시킨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나?
양쪽 얘기 들어봐야 압니다.
직이란무릅아래자식이지나이들면부모와같이자식하테내리사랑하는것10분의1이라도했으면좋겠어요.이후아들이자기자식을키워가면서현재아들이부모만큼당해봐야그때에서야부모마음아껏같아요.저도나편이1999년7월4일에식도암으로돌아간후한국에2000년1월16일에나와지금껏.21년간산전수전다겪어가면서제주도한번구경못하고계속일만하는인생으로걷고있어요.그러나부모란항상자식을가슴에안고살지만자식은짝만찿으년그둘만의세계에갖혀서부모를점차잊고사는같아요.아저씨께서도년세가있으신갓같은데요100프로동감입니다
아무쪼록두분건강하세요.사랑해요.두분.
화이팅.
자식은 무모에게 걱정 안끼치면 효자라고 생각하세요
주변에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둘러 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아들놈 , 나중에 얼마나 땅을치고 후회하려고.. 벌받지..
땅을 치고 후회 한다구요?
요즘 세대를 모르고 하시는 말씀 ~
@@hayounglee9502 후회도 아버지 나이 되봐야 알거 같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자식한테 연연해 할 필요가 없는데 또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은게 마음을 괴롭게 만드는거 같아요
어른으로서 입조심 연끊자고 하셨으니 먼저 사과해야 할듯 싶네요
요즘 세상이 자식 눈치를 보고 살아야 되는 세상이 왔어요 그래서 저도 아무리 섭섭한게 있어도 먼저 자식 화나게 하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안 본다구 할까봐요 그런데 다 해주구도 지들 원하는거 안 해주니까 역시 아버님 자식놈하고 똑같더라구요 그러니 부모들이 자식한테 끌려가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 해야될거 같아요
음.. 내 나이고만... 세상 접고 .. 가족접고.. 보곱은 손주 접고... 다 접고 살면 .. 평온한디... 다 접고 혼자 사는거야.. 노령연금으로 도 충분혀..공기 좋은 시골에선. 생활비 안 들어. 자연인 처럼 살면.
할아버지 절때적 명이 아들한태 하면 하면 안됍니다 부탁드려요 그나마 나중엔 오갈때도 없읍니다 더이상 긴말씀 않드려도 잘아실줄 믿읍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혼자라 돌아가시면 당연히 자기거되는지알고 그럽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나쁜놈
주택연금가입이 답이다.
이분도 참 마음이 아프겠읍니다 아무리 돈이원수라해도 이런자식들보면 억장이무너집니다 자식들이 가정갖고살면 지네들끼리잘 살아야지 나이많은부모한테 기대고의지하는것은 못난자식입니다 누구집할거없아 ㆍ집한채있는걸루 자기앞으로 이전안해준다고ㆍ연끊고안오면 뻔한일입니다 며느리한테 섭섭함가질필요가 없네요 ㆍ설사며느리가 시켰다고해도 그건아들이문제입니다 ㆍ아들이오죽못났으면 아내가시킨다고 그대로하나요 집한채있는거 이전해주면 부모는길거리에 천막치고살아야되나요 ㆍ부모재산은 어디까지나 부모거지 지네들것은아닙니다 ㆍ부모한테 생활비를보태줄판에 ㆍ아버님 자식이연끊고 안오면 안오는대로 편하게지내세요
아니지!부모사는집을 달라니. 며느리년을 잘못 만났구나,
없는부모는 절대 좋아하지.반기지도않아요, 자식없다생각해야되겠어요~~~
보고싶으면.먼발치에서 보며 돌아오며 사는 수밖에요~~~슬프다,울면서돌아오겠지요, 자식은부모를 보고싶어하지 않을거예요, 초라한능력없는부모는요,
그냥자식이 밥은안굶고사는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다 죽는길밖에 요~이것이없는부모의 길이라면요.아파도슬퍼도그냥,시간 가는데로버티고있다 가는게 늙은부모의 슬픈길인가봐요..ㅠ
시대가 변했어요
자식 바라보지 마세요
두분 건강하게 잘 사시면 됩니다
사는집도 경매로 넘어갔나요 집도절도 없는거네요? 남은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쓰세요 어차피 아들며늘 손자 못보시네요
무슨 자식에게 돌봐달라고 하세요? 요즘애들 부모 모시고 살겟다고 안한다 잖아요 506070노인들이 정신차리고 살아야해요 자식에게 올인하면
그자식이 돌봐줄거라는 기대는 노노요
20살되면 내보내세요 무엇갖고 나가냐 못나간다 하면 스므살 이후에 들가는돈은 빚으로 계산한다하고 나중에 꼭 받으세요
그런놈을 자식이라고 눈물흘리십니까
원수입니다 생각하지마시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며느리때문이라고 탓하지마세요.. 며느리가 그러자고햇던 아니건 같이 행동한건 아들인데..; 차라리 며느리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그나마 좀 버틸만하셔서 저렇게 생각하나...? 어쨋든 보면 대부분 부모나 자식이나...정도의차이지 비슷하던데
안타까우면서도 한심한느낌도들고 좀 그러네요 모두다..
잘하셨어요,주지마세요키우고,공부시키고,장가보내고,뭘얼마나하라고,고맙다고감사하다고하진못할지라도,재산다내놓으라고절대하지마세요,나도지금71살이고사연이비슷하네요,저는쓸만큼쓰고,남는게있다면,사회에기브하려고생각하고삽니다,사는날까지살다가,오라할때조용히떠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