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귀찮음이 꽤 심한 편입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 예를 몇개 들자면 항상 누워만 있고싶어 끼니를 계속해서 거르다가 기절했던적도 있고 똥이 마렵지만 화장실까지 가기가 귀찮아 참다가 X꼬에 비집고 나오면 화장실에 기어가는 날만 반복하다 변비에 걸릴정도 입니다. 이정도로 심각한 귀찮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해결단 여러분이 도와주세오.
< 사람 이름을 자꾸 틀립니다 > 안녕하세요 새학기 따끈따끈하게 시작한 고1입니다. 저는 바른 이미지로 현재 회장을 맞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정말 할일이 많아 반 친구들의 이름과 번호까지 기본적으로 다 외우고 있는데요. 문제는 친구의 이름을 부를때 그 친구 번호와 근접한 친구의 이름으로 부르거나 혼용해서 부르거나 릅니다 ㅠㅠ 예를들어 6번 송주희 7번 박지수면 박주희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니라 모든 친구들한테 이럽니다.. 이럴때마다 친구들이 서운해 합니다 어쩌죠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제 제일친한친구 입니다 근데 과몰입을 심하게 합니다 예전에 게가 언제 절 놀리다가 제가 "노트 찢어버린다?"라고 노트를 모르고 치이익 찢어젔는데 갑자기 제 목을잡고 땅바닥으로 절 박아버리고 1분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제 노트를 찢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런 친구인데 또 저는 친한친구라 롤도 같이하고 그러는데 점점 과몰입이 심해지고 그래요 에라이 해결단이 손절할지 손절하지말지 해결해주세요..!
키가 203으로 많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시선이 느껴지는데 성격이 많이 소심해서 누군가가 주목하는 게 부담스럽고 무서워요.. 실수 같은 것을 해도 남들보다 더 눈에 띄고 잘 각인되어서 움츠러들게되구요.. 좀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혹시 조언 가능할까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고 왠만한 음식들은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개 없는 가리는 음식이 파인애플이에요. 솔직히 파인애플의을 맛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가끔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면 꽤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어렸을때 파인 애플 먹다가 입속이 다 까진 기억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먹기 전에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파인애플을 걱정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사실 어릴적 스트레스로 인격장애? 다중인격? 같은 문제 때문에 내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갈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이 아닌거 같고 어제 만해도 분명이 큰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1초 눈물과 동시에 아무 일 없었던거 처럼 냉정해지는 저를 보니 문제가 있는거 같다 느껴져서 고민 적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사람들 처럼 평범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도 제가 평범한가요? (어떻게 보면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너무 시골에 살아서 잘 모르겠음)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동아리의 부기장으로서 프린터의 관리부터 부탁받은 모델링을 제작하거나, 임시로 프린터를 수리한다거나, 출력물을 가공하는 등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요즘 프린터의 품질이 정말 (이쁜말)같아서 큐브를 뽑으면 뒤집힌 아치가 완성됩니다. 이게 저희 동아리만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었죠. 그러니까 아치가 아닌 정육면체가 제대로 뽑힌겁니다. 헌데 갑자기 1학년 후배들에게 2일을 맡긴 이후로 프린터가 개판입니다. 실타래가 아주 (고운말)같이 많이 나와요. 대체 왜 8cm 이상도 뽑히지 않는건데요. 저희 프린터의 규격은 22cm고 잘만 뽑히고 있었는데 우리의 (착한말)후배들이 사용한 이후로는 프린터가 익스트루더 캡을 알아서 뱉어내고 자기 스스로 할복을 하지 않나, 허공을 휘적휘적하면서 출력중이라고 하질 않나......그래서 담당선생님께 건의를 해서 A/S까지 받았는데.............네, 또 프린터가 자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과학과제(1학년들) 쪽에 미뤄질 것 같다고 하자 설명해준 이유를 씹고 급하다고 재촉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말을 들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단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간 중민이 입니다. 저에겐 여자 사람 친구 한마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굉장히 과격합니다. 우선 반갑다면서 어깨를 누르면서 뛰어오르는데 그때마다 어깨가 부러질거같아요. 또 제가 뭐 하나라도 잘못 말하면 헤드락을 걸고 제 배를 발로 찹니다. 한방 먹여주고 싶은데 제가 힘이 약하고, 또 가만히 있자니 너무 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줘요 에라이 해결단!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체육시간만 됬다하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체육시간만 되면 남자애들이 저한테 명령질을 하고 저를 놀리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라고 말하고 싶지만 겁이 많아서 말을 못합니다. 남은 날이 어떻게 돌아갈지 그리고 저는 친구들한테 비난과 놀림 같은 걸 받지 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해주세요..
무거운고민이지만 해결 해주실지도 몰라서(?)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한국 어딘가에 사는 중2입니다.저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요,그래서 에니메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위해 공부를 잘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근데 친구와 카톡을하는데 친구가 "그거 되기가 되게 빡세다고 들었다","에니메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얼마나많은데 너가 무조건 성공한다는건 많이 힘들꺼다"라는 카톡을 보내온것입니다.제가 많이 유리맨탈이다보니 저의 동심은 와르르 무너졌고 조금 생각해보니까 맞는말 같았습니다.성적이 낮은 제가 어떻게든 꿈을 이룬다해도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없었기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생각해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드시면 해결 안해주셔도 됩니다. 진짜로요. 진짜라니까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잇병이 자주 납니다. 최근에 잇병이 왼쪽2개 오른쪽 2개 혀에 밑에 1개 났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피곤해서라는데 전 11시에 자서 피곤하지가 않아요. 도와줘요 에라이 해결단! 참고:-잇병 5개가 한번에 남 이번에는 위쪽에 한개 혀 밑에 1개남 죽을 것 같음
팀채널 팠습니다 th-cam.com/channels/9gOI0h5ngmbTjw65UFDvRA.html
채널 판다고요? 저 선착순으로 1등이니까 주세여
@@그란돈까스-c8x 축~
ㅓㅜ 노잼이ㄷ(?)
'재벌 2세가 꿈인데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 소설인 줄 알았는데 고민이였네..ㄷㄷ
라는 소설 추천좀
ㅋㅋㅋㅋㄲㅋㅋㅋ
재밌겠다
돈냄새가 난다
내가 160번째 좋아요 ㅋ
이조합 늘 찬성입니다
4:00 이거는 진짜 잘생각하셨네 ㅋㅋㅋㅋ
가출하시고 새아버지를 찾으면 재벌2세 ㅆㄱㄴ
가출하고 삼성 본사 가서 새아빠 구하시면 가능합니다
@@DINO_TV918 ㅁㅊzzrzrzzㅋㅅㅋㄱㅋㄱ
벤츠매장에서 돗자리깔고 서식하다가 이놈이다 싶을 때 꼬털잡고 집까지 따라가시면 됩니다
@@로키록히 요즘은 페라리 매장은 가야 가능성 높음
프사 코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치킨 말고 손은 왜 사라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38 1:51 편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3:58 결론
1:25 닭강정인척하는 코다리강정은 자주 출몰,,,,
그래서 좋음
한 번 더 보는거지만 우고님 아바타 너무 귀여워…
얼마 받으셨죠
@@카사상 겜귤 10kg에 얼마죠
@@Seung_eon42 1972조1972억1972원 입니다.
@@카사상 무친
@@석헌홍-j5l ㅋㅋㅋ 아직 안자시네요ㅋㅋ
이번화 하얀님 텐션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성공해서 아버지를 부자로 만들면 제벌2세가 될수있지 않을까요
그래.. 이게 맞는거지ㅋㅋ..
제벌 [2세]잖슴 ㅋㅋㅋ
@@팩트러-q7z 아 아빠를 부자로 만들었잖슴 ㅋㅋ
어케보면 재벌2세지 ㅋㅋ
그건 제벌이 되는거잖아요ㅋㅋ
해결이...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이 조합
에라이가 아닌 또라이 해결단 ㅋㅋ
ㄹㅇㅋㅋ
오늘 하얀님 캐리하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에라이해결단이네요ㅋㅋㅋㅋ역시 재밌다ㅋㅋㅋ
3:33 이때 왜 우고님 빙글빙글 돌아가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19 왜 팔 까지 사라져 ㅋㅋ큐ㅠㅋㅋㅋ
3:36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ㅌ
0:04 에라이 궁니결단으로 보임 ㅋㅋㅋ
4:05 숟가락이 칭찬을?
2:10 ???: 켄터키 치킨 사줘 켄터키 치킨
우고유튜브를 즐겨보는 중딩입니다 제 고민은 친구를 사귀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어려운것이 아니라 친구가 저를 안좋게 생각하거나 불편해 할까봐 걱정입니다 옛날 일들 때문인지 더욱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요 에라이 해결단이 해결해 주세요!!
저도 그랬는데 방법 알려드릴게요
솔직히 존나 극단적이긴 한데 그냥 사귀다가 친구가 그렇게 생각한다 싶으면 손절 때리시면 됩니다 ㅎㅎ
그래서 잃은 친구가 5ㅁ..
저 고민이 있습니다 전 어류공포증이있는대 스시가 너무먹고싶어 죽을것같습니다 시장에가도 눈을감고다니고 왠만하면 시장은 절대혼자안갑니다 눈을감고있으면 볼수가없어서답답해 죽겠습니다 제발 스시를먹게 도와주세요
저도 고민있습니다 생선을 정말먹고싶은데 먹을수가없습니더
왜냐하먄 재가 생선을 싫어하기때문이저
그맘다 이해합니다
시작부터 장난 아니네요 ㅋㅋ
1:19 뭐야 애 팔 돌려줘요
난 왜 에라이 해결단 글씨 볼때마다 에라이 궁니결단으로 보이냐ㅋㅋㅋㅋ
아 젠장 나도 이제 에라이 궁니결단으로밖에 안보여
궁니를 전체적으로 보면 해가 나올 껄요?
1:18 손은 왜 같이 없애ㅋㅋ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 배경이 익숙한 나
아니 물 마시는데 1:37 다람쥐 볼 얘기듣고 물 그대로 목구멍으로 흘러갔네 ㅆ ㅋㅋㅋ
우고님은 다들 물마실때 음료수사먹던 분이니깐...
에라이 해결단!!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거 보고 계속 에라이 궁니결단이 뭔지 생각하고 있었음ㅋㅋ
이건 지금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귀찮음이 꽤 심한 편입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 예를 몇개 들자면 항상 누워만 있고싶어 끼니를 계속해서 거르다가 기절했던적도 있고
똥이 마렵지만 화장실까지 가기가 귀찮아 참다가 X꼬에 비집고 나오면 화장실에 기어가는 날만 반복하다 변비에 걸릴정도 입니다.
이정도로 심각한 귀찮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해결단 여러분이 도와주세오.
귀찮아 하는걸 귀찮아한다면 고쳐질거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말 효자로군요
< 사람 이름을 자꾸 틀립니다 >
안녕하세요
새학기 따끈따끈하게 시작한 고1입니다.
저는 바른 이미지로 현재 회장을 맞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정말 할일이 많아 반 친구들의 이름과 번호까지 기본적으로 다 외우고 있는데요.
문제는 친구의 이름을 부를때 그 친구 번호와 근접한 친구의 이름으로 부르거나 혼용해서 부르거나 릅니다 ㅠㅠ
예를들어 6번 송주희 7번 박지수면 박주희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니라 모든 친구들한테 이럽니다..
이럴때마다 친구들이 서운해 합니다 어쩌죠 ㅠㅠㅠ
아버지를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자기가 막후에서 재벌까지 키우면 형식상 재벌2세가 되지 않을까요
4:00 와우
안녕하세요 6학년인 한 학생입니다. 요즘 사춘기가 온건지 엄빠말이 잔소리로 밖에 안들림리다. 엄빠와 크게 싸웠을뗀 극단적인 선태을 할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이 모든게 다 구라라는 겁니다!ㅅㅅ
사실 아버지께서도 할아버지한테서 바라는건 아닐까요..?
4:02 마지막은 동의ㄱ..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제 제일친한친구 입니다 근데 과몰입을 심하게 합니다 예전에 게가 언제 절 놀리다가 제가 "노트 찢어버린다?"라고 노트를 모르고 치이익 찢어젔는데 갑자기 제 목을잡고 땅바닥으로 절 박아버리고 1분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제 노트를 찢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런 친구인데 또 저는 친한친구라 롤도 같이하고 그러는데 점점 과몰입이 심해지고 그래요 에라이 해결단이 손절할지 손절하지말지 해결해주세요..!
그건 그냥 손절치는게 맞음
3:31 딸기 케이크...
이루지못한 꿈을 자신의 2세에게 이뤄주면 되지 않을까요?
멋지당
키가 203으로 많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시선이 느껴지는데 성격이 많이 소심해서 누군가가 주목하는 게 부담스럽고 무서워요.. 실수 같은 것을 해도 남들보다 더 눈에 띄고 잘 각인되어서 움츠러들게되구요.. 좀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혹시 조언 가능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으로 드립한건데 이게 영상에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 4:03 와우~! ㅎㅎㅎㅎㅎ
1:18 왜 손까지 잘라가요 ㅋㅋㅋ
저는 우고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댓글이 많이 되고 싶은데 어떠게하면 될까요?
(이하얀님마약먹어요.로 된 적있음)
소리벗고 달려왔자너
아 오늘도 재밌으시닼ㄲㅋㅋ
썸넬 어질어질하닼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꿈은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림그리는 사람이 꿈입니다
최근에 학원에도 다니고 그림도 열심히 그리는데 제 친구도 그림을 잘 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학원도 안다니고 그림쪽도 꿈이 아닌 친구와 맨날 학교에서 비교 당합니다
어떻게하면 그 친구를 이길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아버지.. 하지만 오늘도 아버지한테 노력하라했습니다
썸네일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와 고민이 생기면 꼭 사연 보내야겠어요
학교에서 치킨나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운동회때는 나옴
1:17 왜 팔까지 짤리나요 그래서 울잖아여
전 고민이 있습니다.1달전 운동을 하다 다리를 다치고
운동을 쉬면서 안그래도 낮은 체력이 더 낮아졌습니다.
근ㄷ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운동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을 하면서 동시에 운동을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서류작업을 투명의자 상태로 한다든가.
사연
중학교1학년인데 공부가 너무 싫어요
그러데도 엄마가 시키는데
어떻게 할까요?
치킨은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안나오니 치킨이 나오는 학교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벌은 이번 생에 못하니 다음 생을 노려보세요
졸려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고 왠만한 음식들은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개 없는 가리는 음식이 파인애플이에요. 솔직히 파인애플의을 맛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가끔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면 꽤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어렸을때 파인 애플 먹다가 입속이 다 까진 기억이 있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먹기 전에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파인애플을 걱정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요?
파인애플은 2송이 이상만 안먹으면 입 안까지는걸로 압니다
안녕하쉐요 고민있는 초등학생 입니다
친구들이 다 스폰지밥을 좋아하는데 전 너무 무서워요 처음에 스폰지밥을 봤을때 너무 징그럽고 무서운게 튀어나와서 지금도 스폰지밥이 무서워요 친구들이 스폰지밥가지고 놀면 너무 무서워요..
옛날에 인사를 했는데 할머니에게 인사를했는데 나쁜말을했어요 그 기역을 지우고싶어요
도와줘요에라이해결단!
에라이 해결단 계속해주세요ㅠㅠ 에라이 해결단 못잃어요😭😭😭
고민입니다!
사실 어릴적 스트레스로 인격장애? 다중인격? 같은 문제 때문에 내가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갈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이 아닌거 같고 어제 만해도 분명이 큰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1초 눈물과 동시에 아무 일 없었던거 처럼 냉정해지는 저를 보니 문제가 있는거 같다 느껴져서 고민 적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사람들 처럼 평범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도 제가 평범한가요?
(어떻게 보면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너무 시골에 살아서 잘 모르겠음)
저희는 급식 너무 잘나와서 행복해요ㅎㅎ
저 지금 마트에서 1000 원짜리 좀 큰 소시지를 먹을려고 하는데 포장지를 까는 부분이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어릴적 부터 저는 카부토사우르스를 동경해 왔습니다
그리고 공룡도 용이라는 생각에
용을 꿈으로 삼고 노력했습니다
용신이 되고 싶은데
인간은 용이 될 수 없어서 고민이에요
저의 고민은
우고의 맴버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구독도 하고 좋아요도 매일 누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닼ㅋㅋ
재벌 2세인 우고는 깨닫지 못하는 거야
제가 책을 보는데 부모님이 너무 많이 봐서 책을 못 보게 할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죠?(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학교에서, 학교 쉬는시간, 남은 시간, 밥먹을 때, 자기 직전에 책을 봅니다)
금요일도 주말이였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동아리의 부기장으로서 프린터의 관리부터 부탁받은 모델링을 제작하거나, 임시로 프린터를 수리한다거나, 출력물을 가공하는 등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요즘 프린터의 품질이 정말 (이쁜말)같아서 큐브를 뽑으면 뒤집힌 아치가 완성됩니다. 이게 저희 동아리만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었죠. 그러니까 아치가 아닌 정육면체가 제대로 뽑힌겁니다. 헌데 갑자기 1학년 후배들에게 2일을 맡긴 이후로 프린터가 개판입니다. 실타래가 아주 (고운말)같이 많이 나와요. 대체 왜 8cm 이상도 뽑히지 않는건데요. 저희 프린터의 규격은 22cm고 잘만 뽑히고 있었는데 우리의 (착한말)후배들이 사용한 이후로는 프린터가 익스트루더 캡을 알아서 뱉어내고 자기 스스로 할복을 하지 않나, 허공을 휘적휘적하면서 출력중이라고 하질 않나......그래서 담당선생님께 건의를 해서 A/S까지 받았는데.............네, 또 프린터가 자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과학과제(1학년들) 쪽에 미뤄질 것 같다고 하자 설명해준 이유를 씹고 급하다고 재촉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말을 들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결단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간 중민이 입니다. 저에겐 여자 사람 친구 한마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굉장히 과격합니다. 우선 반갑다면서 어깨를 누르면서 뛰어오르는데 그때마다 어깨가 부러질거같아요. 또 제가 뭐 하나라도 잘못 말하면 헤드락을 걸고 제 배를 발로 찹니다. 한방 먹여주고 싶은데 제가 힘이 약하고, 또 가만히 있자니 너무 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줘요 에라이 해결단!
저...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이제 중 1인데 바텐더를 하기위해 조주기능사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이모, 삼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머니도 찬성 하셨는데 유독 큰할아버지께서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ㅋㅋ 불효자 ㅋㅋ 어우
22세 자취하는 사람입니다. 싸고 평넓은 원룸의 사는데 알고보니 그집이 귀신들린집이랍니다.
벽지 뜯어보니까 안에 부적같은것도 있고 밤의 애기 울음소리 들리고 한번은 가위의 눌려진적도 있습니다. 이사를 가기에는 돈형편이 안되서 힘든데 어떡하죠.
제발 내가 그 집 살게해줘 싸고 넓고 위치 좋으면 뭐든지 용서할 수 있어
집문서 보여주고 같이 살거면 월세 내라고 소리칩시다
??? : 어디서 불이 났다길래 재밌어보이겠다 하고 갔어요. 근데 자세히보니 우리아들인 거예요...
급식으로 우동나오고 라멘나와서 기뻐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체육시간만 됬다하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체육시간만 되면 남자애들이 저한테 명령질을 하고 저를 놀리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합니다.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라고 말하고 싶지만 겁이 많아서 말을 못합니다. 남은 날이 어떻게 돌아갈지 그리고 저는 친구들한테 비난과 놀림 같은 걸 받지 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해주세요..
무거운고민이지만 해결 해주실지도 몰라서(?)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한국 어딘가에 사는 중2입니다.저는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요,그래서 에니메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위해 공부를 잘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근데 친구와 카톡을하는데 친구가 "그거 되기가 되게 빡세다고 들었다","에니메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얼마나많은데 너가 무조건 성공한다는건 많이 힘들꺼다"라는 카톡을 보내온것입니다.제가 많이 유리맨탈이다보니 저의 동심은 와르르 무너졌고 조금 생각해보니까 맞는말 같았습니다.성적이 낮은 제가 어떻게든 꿈을 이룬다해도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없었기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생각해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드시면 해결 안해주셔도 됩니다.
진짜로요.
진짜라니까요.
토끼가 키우고 싶은데...
토끼가 맛있다는것을 깨달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키울수 없게 되어버린걸까요
저는 13살 초딩입니다 저는 학교나 다른곳을 갈때
무언가 항상 까먹습니다 예를 들자면 학교갈때
가방을 깜빡한다던가 놀러갔을때 노트북은 가져왔지만 충전기를 두고온다거나
그래서 항상 고민입니다 이제 1년후면 중학교도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 급식이 맛없다고? 우리는 중1 첫날부터 민트맛 나는 떡볶이 였다고
그러게요...
1:18 손이 왜 사라지는데 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해결이래...
???:저는 재벌 3세가 목표인데 할아버지ㄱ..
안녕하세요 저가 좋아하는 남자에가 있는데요 어떡해면 그남자에게 좋아할까요? 도와주세요 에라이 해결단님ㅠㅜ 참고로 저는 남자밌다....ㅠㅠㅜ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잇병이 자주 납니다. 최근에 잇병이 왼쪽2개 오른쪽 2개 혀에 밑에 1개 났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피곤해서라는데 전 11시에 자서 피곤하지가 않아요.
도와줘요 에라이 해결단!
참고:-잇병 5개가 한번에 남
이번에는 위쪽에 한개 혀 밑에 1개남
죽을 것 같음
에라이해결단!
엄마를 설득해서 재벌2세와 재혼을 하게끔 해야지!
그래도 요즘 좋아져서 급식에 랍스터,치킨,왕돈까스,아이스크림,햄버거 같은거 나오던데...?
저는 치킨,피자,등의 기름진 음식을 잘 못 먹어요.
그래서 피자는 3조각 이하,1인 1치킨 불가능 이므로 그래서 고기를 먹고 난 뒤에는 바로 박하(민트)사탕이 있는지 부터 찾습니다.
이런일이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될까요??
게임할때마다 똥이 마려운데 화장실을 가기 귀찮습니다.어케 해야 화장실을 가지않고 똥마려운걸 가라앉힐수 있을까요
+저는 바지를 사랑합니다 그러니 바지를 더럽히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