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니들이 해!" 명절마다 '갑질하는 자식들' 때문에 도망치듯 이사간 70대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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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외로운발자국
    @외로운발자국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정말 너무 지나치네요!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이런 태도를 견뎌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지만, 권력과 불공정의 싸움으로 변해버렸네요. '모든 일을 다 하고, 결국 괴롭힘을 당하는' 이 어머니의 상황은 결코 드문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두가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의 '권위'가 아니라, 서로의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