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고 나발이고...장가도 못가는 남자들이 수두룩 하다. 42세지만...벌써 노후가 찾아 온거 같다..주위에 보면 어떻게든 돈돈 한탕 주의에 빠져서 월급 받고 코인이나 주식 도박으로 날려 먹고 돈 좀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많다..돈 거래 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지독하게 살아야 할것같다.한국은 정신 나간 나라 같다..그져 돈돈돈..
이런 말이 늙어 가는 인생들에게 도움말인데 어찌 된 일인지 나이 들수록 혼자가 좋다니 이런말 하는 사람들, 고독사한 그 현장에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 가능하면 자기 자신한테도 관대하고 타인에게 관대하게 인간관계 풀어 가는 삶이 자연스럽고 더 유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가능하면 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게 자신을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나 의 딸 도 46 세 인 데 결 혼 않 고 늙 은 나 와 같 이 살 고 있 어 요. 이 제 내 남 편이 돌 아 사 셧 어 요. 힘들게 살 어 도 최 선 을 다 합니다. 억지로 할 수 없는 것 이 니 어 찌 하 겟 어 요. 계 속 해 서결 혼 은 때 가 있 으 니 열 심 히 찾 아 서 결 혼 하 라 고 말해 주 고 바 라 고 있 어 요.
24살 성인 자녀가 독립하지 않고 함께 살고있는데 거실과 부엌등 공동생활 공간을 꾸미는것에 관여를하고 자꾸 선을 넘습니다 빨리 독립하면 좋겠는데 제 집인데도 마음대로 못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사실 전 유방암환자 입니다 재발이 잘 되는 삼중음성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아들이 저럴때면 너무 힘이듭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 하루하루 나를위해 소중한 삶을 살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병들고보니 남편도 자식도 다 의미없더이다
늙어갈수록 자신에게 자비하고 사랑합시다
혼자사는방법도 많이 배워야되는것 같아요
혼자 사는거에 익숙해져야 노후가 편한한게 맞는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맙시다.
굳이 불편한 사람들을 의무감에 만날 필요없고 즐거운 사람들만 만나기도 에너지가 모자랍니다
공감합니다 여러사람 만날기력도 없어요 조금만 친하다싶으면 힘든얘기들만 줄줄ㅇ😢그냥 거리두기하고 편히사는게 최고입니다
@@홍순복-x3t 즐겁게 살자고 하면서 굳이 불편한 관계를 만나는것은 모순이죠. 사회생활할 때야 어쩔 수 없다지만.
혼자가 최고죠
가족이란좋은것인데 혼자산다.고독이란 무서운 것이 아닌가합니다.
허지만 늙어혼자살면 고독도 친구인양 함께 사는법도배워 살아야겠심더
새삼 오늘좋은공부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어두 웃을때 너무힘들고 내가 기쁠때 다른사람이힘들때 너무힘듬니다 누가머라해도 약속이라 말도못하고 약속을 지키 겠습니다
아무리 친했던 사람도 결정적인 순간에 외면하거나 배신도 함! 절대로 친하다고 약점을 보여주면 안됨 !
구데기 무서워 장못담금?
사람 믿음 안됨 형제간 이라도
경험해보면 맞는 말
노후고 나발이고...장가도 못가는 남자들이 수두룩 하다. 42세지만...벌써 노후가 찾아 온거 같다..주위에 보면 어떻게든 돈돈 한탕 주의에 빠져서 월급 받고 코인이나 주식 도박으로 날려 먹고 돈 좀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많다..돈 거래 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지독하게 살아야 할것같다.한국은 정신 나간 나라 같다..그져 돈돈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 집착할필요는 없는듯 하다 나를 먼저 챙기고 우선시 하며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싶지않다
저도 불자입니다
진짜진짜 넘넘 내용 좋습니다 근데 댓글 까지 좋은건 뭐죠?
좋아요 구독 함께 누른건 능인선원 지광큰스님 법문 외 처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공유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법화경 공부 📖 새백이네요. ☔️ ☂️ 🌧 🌂 부산은, 째끔 와요. 부처님 말씀 영,원 힙니다. 니이들며는 설치지말고 우는,소리. 잔소리 군소리 하지마십시요 늙거막에 손주,들, 용돈 한ㆍ품,줄돈. 있서아. 내,몸돌봐 준되요 💰 꼭, ✋️ 주고. 있어요. 좋은일만 만 쓰시구려. 태여난지는,,,받듯이 즉음,으로. 몰아갑니다 가진것은남만 못해도 작은것에 만족하고. 살다기쇼😊😊😊😊😊😊😊😊😊😊😊😊😊😊😊😊😊😊😊,, 부처님 님. 💐 🌼 🏵 🌷 🌺 🌻 💐 🌼 🏵 🌷 🌺 🌻 💐 🌼 🏵 비유합니다. 설날,,명절, 잘보시구려 ❤❤❤❤❤❤❤❤❤😊😊😊😊😊😊😊😅😅😅😅😅
1:02:44 😢
부처님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저 기도해주세요 간절합니다
내 앤생살이 바쁜데 이거 듣고 힘내고있어요^^ 화이팅😂😂
나이가 들수록 혼자살면 고독사 합니다 최소한 인간관계는 유지하는게 좋아요
이런 말이 늙어 가는 인생들에게 도움말인데 어찌 된 일인지 나이 들수록
혼자가 좋다니 이런말 하는 사람들,
고독사한 그 현장에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 가능하면 자기 자신한테도 관대하고
타인에게 관대하게 인간관계 풀어 가는 삶이 자연스럽고 더 유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가능하면 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게 자신을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어리석은 중생삶을 보는이구나 은제 그속에서 깨어나올까 참으로 답답한 중생
자식한테 상처받은게 아니고 의지해서 상처받아요 아닌척 끈는게 너무힘드네요
잘 경청 하였습니다. 다음 또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고독하게만드는건 인간들이 못되먹은탓 아닌가?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 최고 👍🏿 으뜸 입니다.
이새벽에 좋은말씀 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7세인 저도 혼자사는게 외롭습니다 남자친구라도 있어야 해요~^^
나이 먹을수록 옆에 누군가가 있는게 힘이 되고 에너지가 생깁니다.
나이 먹어서 절대 혼자 있지 마세요.
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중요 합니다.
배우자,자식,친구,동료들 ~
다 소중한 인연이니 끊어지지 않도록해야 겠지요.
그러게요~~
나 의 딸 도 46 세 인 데 결 혼 않 고 늙 은 나 와 같 이 살 고 있 어 요. 이 제 내 남 편이 돌 아 사 셧 어 요. 힘들게 살 어 도 최 선 을 다 합니다. 억지로 할 수 없는 것 이 니 어 찌 하 겟 어 요. 계 속 해 서결 혼 은 때 가 있 으 니 열 심 히 찾 아 서 결 혼 하 라 고 말해 주 고 바 라 고 있 어 요.
저도 올해 47 인데 …. 언제가 때는 있어요 , 그냥 뭐든지 있으면 있는대로 ,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응원 합니다^^
결혼 안하고싶어요
@@tpwlsl5왜요ㅜㅜ
행복하세요
❤
24살 성인 자녀가 독립하지 않고 함께 살고있는데 거실과 부엌등 공동생활 공간을 꾸미는것에 관여를하고 자꾸 선을 넘습니다
빨리 독립하면 좋겠는데 제 집인데도 마음대로 못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사실 전 유방암환자 입니다 재발이 잘 되는 삼중음성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아들이 저럴때면 너무 힘이듭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 하루하루 나를위해 소중한 삶을 살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병들고보니 남편도 자식도 다 의미없더이다
자식들 빨리
내보내시고
하루하루 내생활을 하세요
건강하세요
내쫒아 버리세요....😂
그냥 마음비우시고 내려놓으시면 어떨까요? 그럼 편하실수도있읍니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아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하세요
아들도 변화가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해요
Thank you ❤😊
전 웃고싶어요
구독 합니다
이말이 모든 답은 아닙다~~
부모가 어떻게 사는거 자식이 같어지는거같아요 잘못살았다는게 아니고 부모반 자식도 부모반 생각해줬으면해요 저는 삼남매 이혼하고 파출부해서 부끄러운가봐요
.나쁜건 알수있어
여기가 지옥입니다.모두죄값 달게받으세요.외로워하지마세요.태어날때도 혼자고 죽을때도 혼자입니다.부자도 가난한사람도같아요. 배우자 자식 다부질없어요.즐거움에 현혹되지마세요.결국에는고통만 남아요.강한마음과 수행으로 고통을 감내하세요.자살도 해결책이 아닙니다.영혼른 불멸합니다.고통은피할수있는게 아닙니다.묵묵히 받아들이고 고통에대해서 감사함을가지세요 님의 영적성장의 밑거름입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부처님이 늘지켜보시고계십니다.따스한눈으로.
배우자, 자식 다 필요 없어요 ㅎㅎ
그럴까요?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하시는 말씀 뉘앙스가 살짝 "고립주의"
좀 세상 비관적으로 비쳐 집니다.
😁😁😁😁😁😁😁
누군가 이말을 듣다보면
반문하기 힘들게하고
다른 의문의 제기를 하기 힘들게하는 말이다
우리를 나약하게 한다
법사님 계좌번호 좀 올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
인생에있어.아주.본받고.행.하여야할.적정한.말과.뜻이라고.생각고.밤새.들었습니다.교훈으로.삼고.열심히.실행하고.열심히살아.늘상허한.마음에.고독을.이겨.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늙어서 남자새겨서 뭐합니까 67세면 작은나이도 아닌데 신경안쓰고 혼자사는게좋은데
조용히 듣다가 마 광고나오모 땡ㅡ
난 혼자 산다는것 외롭고 싫어요 그리고 외롭답니다 어떻게 하죠
저도35년동안혼자살았네요 아들4살때
이혼하고 재
혼하지않고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잿혼할것인데후회가되네요
아들이장성해서같이살자고해도 내가싫
어요 혼자살
면연금도나오고월세도나오고보험회사에도돈이나오니내가혼자사는데는편해요
아파트와오피스텔은전.월세주고저는원룸에살아요
큰집이라고좋은것만아니드이다 너무외롭고힘이들든데 작
은원룸에살면크게외롭지않네요 이제는
밥도같이먹을친구가필요해지는생각이드네요
무쏘. 뿔. 혼감
현실) 킹치만..... 고독사는 두려운걸
자식있어도 요즘다 고독사ᆢ한참후에 자식한테 발견뎜
참나.이해가
안되네요
고독하고외로우면그외로움
을즐겨요누구나다외로워요
외로움.고독
즐기면서살아요 외로울때
명상도하고걷기도하고 자
신을가꾸어야말년에고생안해요 힘내요
♻️♻️♻️😒♻️♻️♻️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려요
의존적인 인간을 경멸한다
근처에 두기도 싫어
난 언제나 모든걸 나홀로 짊어졌는데
그게 유능과 무능의 차이 아닌가 난 뛰어나니까
49세 혼자되어 51세 입니다
이젠 누굴 만나는게 필요한가 느끼며
그냥 혼자 살아갑니다
다만 적당히 혼자 살수있는 작은 능력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만나세요.
🎉🎉🎉🎉🎉🎉🎉
😂😂😂😂😂😂😂
🤣🤣🤣🤣🤣🤣🤣
무인도가서 혼자살다 가면 되겠네.
혼자 사는게 인생을 산다고 말할수 있나?
요줌만 말습하시면 좋으러만 아쉬네요 ㅜ
여러분들 어울려살기위해 좀더 노력합시다 저도 열심히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