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는 긴박한 상황들이 순식간에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을 대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 줍니다. 우리나라는 50억 그냥 꿀꺽합니다. 무드킹님의 값진 추천영화와 천만불보다 더 진품인 영화 해설 목소리는 진짜 최고입니다.
세상에.. 왕근 형님 ㅠㅠㅠㅠ 어쩜 이리 마음이 후하신지요.. 부족한 아우가 과분한 칭찬에 항상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영화적 취향이나 영화에 대한 해석도 서로 너무 잘 맞구요.. 정말 저에게 최고의 영화 친구이십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조만간 또 만나요😻
Hi, Jack! 영화를 들고 오셨군요. 흡사 옷장처럼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는것 처럼 OTT에 영화는 많은데 볼 건 없는 날이었는데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올려주셨네요. 언제부턴가 또X이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는 존 트라블타. 공무원에서 이퀄라이저로 변신한 덴젤 워싱턴. 더불어 토니 스콧 감독 특유의 (새)영화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상기시켜 주셨어요.ㅜㅜ 개인적으로 풋옵션 말고 다른 연유(?)였다면.. 하는 작은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는 자고로 재미있다 그저그렇다 재미없다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저한테는 숨은 그림 찾기 수준의 액션을 대화의 스킬과 구도, 딱 좋은 속도감으로 아우르는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었는데 오늘도 넙죽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사족: 오늘따라 왠지 (더) 목소리가 사분사분-살랑살랑-다정다정-햇살 향해 눈감으면 느껴지는 쪽빛같은 느낌??! -_-b 리뷰 올리시는 텀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짝짝짝.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소정의 막대사탕을 드림.🍭 (구독과 좋아요에 버금가는 감언이설급의 독려와 막대사탕)
Hi, Rose!! 와주셨군요😍 지금 마법사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막대사탕을 보니 마법사의 막대로 보이는 현상이!!😁 특별 아이템을 하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마법사의 막대를 받았으니 빠르게 영상을 만드는 능력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에 목소리에 대한 칭찬인 줄 알고 아앗..!! 했으나 독려 멘트였다는 것을 알고 아하.. 로 바뀜..😂 이 영화의 매력을 우리 교주님은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영화적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은 많은 것에서 취향이 겹칠 확률이 높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앗 스릴러닷!! 반가웠는데... 너무 지각했네요ㅠㅠ 무드킹님 추천 영상들을 통해서 원래 알고 있던, 좋아했던 있던 배우들도 그 진가를 알게 되어서 참 기뻐요. 역시 두 배우 최고👍 긴박하게 진행되는 심리전을 보고 있으면 저도 긴장되면서 빠져든답니다. 협상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소시민이 나온 점이 새로웠지만... 살찌워도 왠지 협상 전문가 느낌 지울 수 없는 듯😆 가버에게는 죽은 라이더가 뇌물사건으로부터 자유롭게 구제해 준 은인이 되는 셈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커다란 우유를 사서 집으로 가는 가버의 미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산한 가을밤에 딱 어울리는 심리범죄 스릴러 너무 좋았어요!!
앗!! 무드킹 채널에 지각이란 없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기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따뜻한 감상평까지 남겨주시면 무조건 개근상🏆🏆🏆 누추한 채널의 개근상.. 뭐 의미가 없긴 하지만..😅 언제나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의 전문가 포스 ㅋㅋㅋ 맞아요😁 결과적으로는.. 그렇죠. 가버가 용기 있는 결단으로 모든 것을 이뤄냈지만 라이더가 가버에게 돈을 직접 가지고 오라는 기회를 주지 않았더라면 가버는 비리로 감옥에 갔을 테니.. 하지만 그것을 밝혀낸 것도 라이더..😂 이래서 이 영화가 좋아요. 둘의 심리전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따뜻한 감상평까지 남겨주신 제이님!! 넘넘 감사해요😻
@@무드킹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개근상 받으니 넘넘 좋네요ㅋㅋㅋ😄😁 아하! 설명해 주신 부분 생각해 보니 아이러니한 부분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네요!! 이런 영화 참 좋아해요!! 벌써 여러 번 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애드 아스트라 보고는 브래드 피트의 진가를 내가 왜 이제 알았지? 했어요. 케이트 윈슬렛, 마크 월버그도 그렇고요. 무드킹님 덕분에 영화에서 배우의 힘이 발하는 매력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즐겁답니다. 게다가 다양한 장르에 재미까지 담아 가져와 주시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요~' 라는 인사말 하실 때 가장 좋음요😉
배우의 힘!! 저는 영화를 선택할 때 시놉시스보다 배우와 감독 위주로 선택해요. 어릴 때 좋아하는 배우들의 작품 위주로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좋아하는 배우들도 늘어나게 되고(같은 작품에 나온 배우들) 좋아하는 감독들도 늘어나게 됐어요☺ 저는 배우는 무조건 연기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배우들의 작품은.. 못 봐요 ㅠㅠ 부족한 영상을 벌써 여러 번 보셨다니.. 영광입니다🙇 그럼 우리 다음 영상에서 조만간 또 만나요♥♥♥
그쵸 ㅎㅎㅎ 영화의 내용을 보시면 '주택 담보 대출'자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매월 내야 하는 주택 담보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 너무 길어져서 편의상 '집세'라고 번역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것을 굳이 수정할 필요성을 느끼진 않았기에 수정하지 않았던 부분이구요😉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무드킹 뻐꾸기 둥지…에서 잭 니콜슨을 보고는 최고의 배우라 생각했고, 원스 업…인 아메리카에서 로버트 드니로에 흠뻑 빠졌습니다. 여인의 향기에 알 파치노를 보면서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미국의 아버지상 톰 행크스 역시 자연스럽게 모든 역을 소화하더군요. 저 역시 이들 배우중에 최고의 배우 한사람만 고르라면, 로버트 드니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의 최근접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어제, 심야비행기로 인니에서 나오면서 그동안 피로누적과 스트레스때문이었는지, 강제로 재우려고 불을 죄다 꺼버린 비행기 안에서 도통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을 보내려 노트북에 저장된 영화 파일중에서 이 영화를 화면에 띄웠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코메디물을 봐야겠다 싶어서 한국영화 해적을 보았는데 김남길과 유해진의 강력한 개그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기장선생의 의도대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만약, 바꾸지않고 이 영화를 그대로 보았다면 이후부터는 굉장히 호들갑을 떨 이야깃거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음....무드킹.. 이 양반과 무시무시한 텔레파시가 수천킬로 밖에서 링크가 되는구나....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 이 조합에 무슨 불만이 있겠습니까.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명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티켓값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 이 명배우들은 그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치명적인 약점과 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 배우가 악당이나 악역으로 나오게 되면 관객들은 그들을 극중 악당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덴젤이 악당이라구? 존 트라볼타가 악역이야? 그렇다면 필시 어쩔 수 없는 어떤 이유와 사연이 있을거야.".....이거 근본적으로 큰 문제 아닌가요? 쿠바산 시가를 입에 질겅질겅 씹으며 아메리칸 양아치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한 여름에 모피코트를 입고 등장한 악당 니콜라스 케이지를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 관객은 저입니다만. 덴젤 워싱턴의 수많은 작품중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면서 "부패형사 조쉬 브롤린이 나쁜 놈이고 덴젤은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어쩔 수 없이 마약상을 하는거지, 거봐.결국엔 러셀 크로우를 돕잖아..." 덴젤은 착한남자니까. 존 트라볼타도 덴젤 워싱턴에 못지 않은데, 그의 맑고 선한 눈빛은 딱, "착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존 트라볼타의 악역? 이건 마치, 검디검은 멕시칸 콧수염에 스마일 해골문신이 가득한 굵은 팔뚝을 자랑하며 대낮 은행강도질하는 날개달린 천사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방팔방 욕지거리해대는 근육천사.... 펠햄123은,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사건의 개연성과 스토리의 연결 등에 아주, 아주 조금만 더 다듬었더라면 더더욱 훌륭했을 것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입니다만 이것은 아마도 잘못된 편집 가위질 탓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사가 열심히 만든 음식을 내오다가 접시가 흔들려 플레이팅이 조금 망가진 경우와 비슷한 것이라 억지를 부려 봅니다. 펠햄123은 수준높은 심리의 묘사, 서로 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명불허전 명배우들의 불꽃튀는 열연, 토니 스콧 감독의 비범한 실력이 여지없이 발휘된 정말 재미있는 스펙타클 스릴러 수작(秀作)입니다. 이 작품을 토니 스콧 감독의 또다른 명작 크림슨 타이드의 "뉴욕 지하철버전"이라고 한다면 억지생떼일까요? 이렇듯 훌륭한 작품을 선별하고 엄선하여 감성의 즐거움을 갈망하는 저같은 사람들의 피곤한 영혼을 다독여 주시는 무드킹님. 그의 수려(秀麗)한 음성과 나레이션은 "역시, 역시다."라는 말로 감사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이제, 그레이트 코리아에 무사히 왔으니 마음 편하게 무드킹님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 흠.....밤비행기 타고 오는데 그사이에 기습적으로 영상을 올렸군............
오오 형님 한국에 무사히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을 만큼 놀라운 우연이네요.. 화면에 일단 띄우신 것에서 놀라운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밖엔😱 두 배우 중 한 명만 나와도 봐야 하는 영화가 되는데 둘 다 나온다면!! 이건 그냥 무조건 보는 거죠!! 게다가 제임스 갠돌피니까지👍 저는 이 영화를 무척 만족스럽게 봤답니다. 저는 사실 등장인물들에게 과거에 둘이 이런 인연이 있었다면서 사연을 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도대체 왜들 그렇게 숨은 인연들로 얽혀있는 것인지 ㅠㅠ 그래서 제가 미국 영화를 좋아하나 봐요☺ 보통 주 1회 업로드를 하던 제가 조금 빠르게 찾아오면 VVIP님들께서 '기습당했다'며 놀라시는 게 너무들 귀여우세요😁😁😁 그래서 항상 다음엔 더 빨리 올려야지!! 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편집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더라는.. 오늘도 저에 대한 깨알 칭찬까지!! 진짜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드킹 무드킹님 덕분에 하이재킹이나 비행기추락의 극적인 사고를 당하지않고 잘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더 두터워져 출장시 인니 원두커피를 선물로 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인니 자바와 칼리만탄에서 나온 커피가 입맛에 맞을듯 합니다. 우유와 설탕 약간 곁들이면 특유의 진하고 그윽한 향과 함께 맛이 더해져서 참 좋습니다. 제임스 갠돌피니...저도 좋아하던 명배우입니다. 그의 연기는 참 대단하다, 때론 멋지기도 하다라며 그를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른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지요. 그냥 어느 외국배우가 사망했구나라고 넘길수 없는 가슴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가 주거지를 하늘로 옮긴지 벌써 10년정도 된 것 같네요. 지금은 천국극장 어디에선가 이 세상에서 미처 못다한 열연을 마저 펼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그는 율 브린너,텔리 사바라스와 함께 천상의 눈부심을 책임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알림설정을 해놓았는데 이번엔 이역만리 타국에 있던 이유로 즉시 보질 못했네요. 새로 올라올 명작을 눈에 불을켜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는 시청1빠,댓글1빠 하고야 말겠어.
아니 세상에..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몇 년째 아침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이 제품으로 만든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블루보틀 커피도 마셔봤는데 제 입맛엔 저 원두가 딱입니다 ㅎㅎ 인니 커피 잘 모르는데 강력 추천하시니 혹시 카페에 있다면 주문을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깨알 유머.. 천상의 눈부심.. 아아.. 그를 생각하며 슬펐던 마음이.. 어느새 천상의 눈부심으로..😭😂 제가 좋아하는 형님들 중 한 분이셔서 무드킹 채널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배우이기도 하죠😉 알림 설정과 시청1빠, 댓글1빠에 대한 의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고 정성스럽고 귀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 이미 1빠이십니다🏆🏆🏆 컨티넨탈 형님 짱짱👍👍👍
지오 우리가 만약에 인질로 잡혀 있다면 처음엔 쥐죽은듯 조용히 히키는대로 하다가 .지오처럼 뭔가를 해야합니다 모든 위기 상황에서 난 지금 어떻게 대처하지 ? 개개인이 이런걸 생각하고 개인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뭘로 도울수 있을까 ? 살아가면서 작은일에도 생각하고 행동하는일 참으로 중요하자나요 재미가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제발 좋게 끝나라
인질극을 긴장감 있게 잘 표현한 것 같긴 한데, 전체적인 스토리 개연성이 좀 아쉽긴 하네요... 뭔가 과거에 라이더가 가버에게 사소하게나마 은혜 입은 게 있어서 가버와 자꾸 말하려고 하고 가버 영웅 만들어주고, 마지막도 가버에게 맡기는 모습인 거 같았는데, 걍 그런거 없이 단순히 처음 인질 잡고 전화 건 상대가 가버라서 그렇게 대하는 건 살짝 아쉽군요
덴젤 이배우 몇가지 영화를 보면서 담담하게 특수부대원이나 요원역할을 잘 담아내는거 같다
맞습니다👍👍👍 진짜 믿고 보는 배우😎
필라델피아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 특수부대원에 요원 역을 섞은 역이
그 맨츄리안 켄디데이트에 나온 마르코 소령 역인 것 같습니다만.......
최고남이죠 ㅎ
덴젤 워싱턴을 잘 모르는 애기 같네 ㅋㅋ 이분 영화계에선 엄청난 분이여 이분 영화 싹 다 찾아 보면 느끼는 게 있을거다. 명작이니까 꼭 한번 씩들 봐라. 재미와 감동 무조건 보장된다
덴젤이 작품보는눈이 있는것도 확실하지만 연기를 차분하게 너무 잘하다보니 자기것으로 잘 스며들게 만드는 매력있는배우👍🏻
맞습니다👍👍👍
덴젤 워싱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존 트라볼타의 악역 연기가 함께 가지 않았다면 영화의 완성도가 매우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한 거지만...
역시 믿고 보는 존트라볼타의 미친놈 연기
덴젤이 선택한 영화를 보면 항상 시간개념에 대한 철저한 느낌을줘요. 그 느낌이 전반적인 영화를 지배하고 관객들의 시선을 매료시키죠. 덴젤 작품을보면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편집을 너무 잘하셔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봤어요😊 나레이션이 차분해서 듣기 편합니다👍🏻👍🏻
와아 이렇게 과분한 칭찬이라니 정말 넘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요...😍
아니 뭐야뭐얔ㅋㅋㅋㅋ 오랜만에 범죄 스릴러나 액션 장르 보고 싶었는데 어케 딱 맞춰서 가져 오셨댘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 보는 덴젤워싱턴.... 오늘도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융 🙇🏻♀️
아니 우리 꼬기님 오늘 연차 쓰셨나.. 낮에 오셨네융♥ 이제 또 슬슬 범죄 스릴러를 다뤄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동안 힐링을 많이 했으니.. 두뇌에 다시 새로운 자극을!!😁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꼬기님 봐서 넘 좋네융😻
리뷰 역시 깔끔하십니다
우왕!! 정말 감사합니다👍👍👍
16:59 이때 꼭살아와라 조심해라 이런거보다 진짜 저런멘트가 더좋은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우유큰거 사들고가면서 집에들어갈때 덴젤의 그냥 평소의퇴근하는 모습같은미소
이 영화의 매력을 알아보셨군요👍👍👍
오늘도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한목소리와 해설로 즐겁게보고있어요. 날씨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시구 응원하고있습니다!!
우왕!! 박아루네님!!♥ 어쩜 이래요!! 오늘도 1등🏆🏆🏆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팍팍 나는 응원도 너무 감사드려요😍
@@무드킹 꺅😆 제가 무드킹님 알림만 기다리고있었지요🙈🙈 항상감사해유 ㅋㅋㅋㅋ
진짜 최고 짱짱♥♥♥
덴젤워싱턴~~~믿고보는 배우죠^^
아메리칸갱스터, 인사이드맨, 트레이닝데이
맨온파이어, 데쟈부 등 명작들이 많죠ㅎ
오늘 또한 명자과 기가막힌 편집 최고의 보이스로
영화 한편을 편집해주신 무드킹님 역시 최고십니다
아.. jason님의 댓글을 보기 위해 저는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편집을 하나 봅니다😁♥ 언제나 힘이 나는 jason님의 다정한 칭찬!!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jason님 매일 행복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무드킹님 진짜 다양하게 영화 픽해오는거 너무좋음 ㅠㅠ
헤헷 써니님께서 항상 좋아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멋진작품에 흐믓하기까지
입니다^^ 무드킹님 감사해요♡🍂
우리 선플 요정 정애님😍 오늘도 따뜻한 선플 넘넘 감사합니다😄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
우와
넘 잼나게 봤습니다
역시나 탁월한 선택!!!
덕분에
즐감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와주셔서 기뻐요😍👍👍👍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는 긴박한 상황들이 순식간에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을 대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 줍니다.
우리나라는 50억 그냥 꿀꺽합니다.
무드킹님의 값진 추천영화와 천만불보다 더 진품인 영화 해설 목소리는 진짜 최고입니다.
세상에.. 왕근 형님 ㅠㅠㅠㅠ 어쩜 이리 마음이 후하신지요.. 부족한 아우가 과분한 칭찬에 항상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영화적 취향이나 영화에 대한 해석도 서로 너무 잘 맞구요.. 정말 저에게 최고의 영화 친구이십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조만간 또 만나요😻
오늘도 보러왔슴다! ㅋㅋ
이런 내용 좋아요 평범한 가장이 사건에 휘말리는..
아 결말 눈물나네요 ㅠㅠ 잘 봤어요
오오 sky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찾아주시다니 최고👍👍👍
사무엘잭슨의 네고시에이터란 영화도 떠오르네요.. 이 영화도 추천입니다.
주인공 직업까지 바꿔보리는 그는대체~~
역시 믿고보는 배우
앗!! 영상을 끝까지 보셨군요!! 넘넘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덴젤워싱턴의 영화는 거의 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형님.. 저 사실 형님을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 이렇게 또 짠하고 나타나주신 우리 제임스 형님 ㅠㅠㅠㅠ 역시나 스릴러 영화는 모르는 영화가 없으시군요👍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무드킹 일찍 댓글을 달아야했는데~~ㅠ
매일 두시간 운동하고 편집 연습, 기타연습, 중국어복습
할일이 많아서 늦었습니다ㅜㅜ
ㅎㅎㅎ
아유 우리 형님 역시나 너무 다정하세요😄 매일 두 시간 운동에 편집, 기타, 중국어라니.. 저는 나중에 꼭 형님처럼 멋지게 살 거예요👍👍👍
소프라노스의 갠돌피니가 출연 했었네요! 믿고보는 무드킹!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게 봤어요👍 흔적은 가끔 남기시지만 항상 따뜻한 응원만 남겨주시는 너무나도 고마우신 hong님..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덴젤 형 영화는 무조건 검색해서 다 봐야지.
99년 본콜렉터 부터 빠져서 전,후 나온 모든건 다 봤다.
형님의 존Q 감동했지요.
저는 아메리칸 갱스터를 덴젤 형님 출연작 중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존 트라볼타 연기 지리네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확 바뀌냐 다른 영화랑 다르게
진짜 최고의 배우입니다👍👍👍
25:07 우유 사오랬는데 오렌지 주스 사온것 까지 아버지 일상연출 제대로넼ㅋㅋㅋ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새로운 해석 좋네요😄👍
간만에 화면 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 너무 좋았습니다 ^^
우왕!! 뿌듯하네요😄 따뜻한 감상평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좀 늦게 확인했지만 잘 봤습니다☺️
너무나 따뜻한 선플로 항상 저를 웃게 만들어주시는 Johnny님♥ 지금 제 얼굴이 딱 Johnny님 프사예요!! 오늘도 웃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무드킹 전 무드킹님 댓글 받으면 이런 표정이에요 ㅎㅎㅎ 빗길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와아!! Johnny님♥ 저 오늘 날씨가 우중충해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Johnny님도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요🌸
@@무드킹 넹넹!!☺️☺️
Hi, Jack! 영화를 들고 오셨군요.
흡사 옷장처럼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는것 처럼 OTT에 영화는 많은데 볼 건 없는 날이었는데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올려주셨네요.
언제부턴가 또X이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는 존 트라블타.
공무원에서 이퀄라이저로 변신한 덴젤 워싱턴.
더불어 토니 스콧 감독 특유의 (새)영화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상기시켜 주셨어요.ㅜㅜ
개인적으로 풋옵션 말고 다른 연유(?)였다면.. 하는 작은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는 자고로
재미있다
그저그렇다
재미없다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저한테는 숨은 그림 찾기 수준의 액션을 대화의 스킬과 구도, 딱 좋은 속도감으로 아우르는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었는데 오늘도 넙죽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사족:
오늘따라 왠지 (더) 목소리가 사분사분-살랑살랑-다정다정-햇살 향해 눈감으면 느껴지는 쪽빛같은 느낌??! -_-b
리뷰 올리시는 텀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짝짝짝.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소정의 막대사탕을 드림.🍭
(구독과 좋아요에 버금가는 감언이설급의 독려와 막대사탕)
Hi, Rose!! 와주셨군요😍 지금 마법사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막대사탕을 보니 마법사의 막대로 보이는 현상이!!😁 특별 아이템을 하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마법사의 막대를 받았으니 빠르게 영상을 만드는 능력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에 목소리에 대한 칭찬인 줄 알고 아앗..!! 했으나 독려 멘트였다는 것을 알고 아하.. 로 바뀜..😂 이 영화의 매력을 우리 교주님은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영화적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은 많은 것에서 취향이 겹칠 확률이 높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드킹
마법사가 나오는 영화가 무엇일까 몹시 궁금
-_-a
(오즈의 마법사??? -_-;;;;)
목소리는 담뿍 진심을 기반으로한 독려지 말입니다.
무드킹은 저에게 참새방앗간 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지나가는건 있을 수 없..
아핫!! 궁금하셔도 비..밀..😁😁😁 오즈는 아닙니다!! 앞으로도 부디 다정한 목소리의(? 참새방앗간을 자주 이용해 주시옵소서♥♥♥
이런 인간미 있는 영화 좋아요. 그리고 무드킹님의 썸네일 멋집니다. 선정적인 내용이 없는 영화라도 어그로 끌려고 썸네일에 야한 장면을 넣은 경우 많이 보이거든요. 영화를 대변하는 진실된 썸네일을 보여주시는 무드킹님 👍👍👍 덕분에 영화 잘 봤습니다.
KA님 어서오세요😍 역시 우리 KA님 이 영화의 매력을 알아보시는군요👍 썸네일에 대한 칭찬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주 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제발.. 제발요😻
좋아하는 배우라 영화 재밋게 보고 구독합니다~~
선유님!! 넘넘 반갑습니다♥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구독의 인연으로 이어주신 덴젤 형님께도 감사👍👍👍
워싱턴형님의 연기는 늘 옳다 ㄷㄷ
맞습니다 ㄷㄷ
본 영화인데도 다시 보니 새롭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따뜻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문주님 최고♥♥♥
2007년도 영화라 좀 심심할 수도 있지만 덴젤 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망작은 거의 없으니까요
시나리오는 평범한데 편집이 센스 있고 깔끔해요
덴젤은
전설이다 스킵하면서 볼려다가 숨도못쉬고 끝끼지 봤네 진짜 최고다 덴젤은
11:57 비장한 얼굴로 "해줘"
ㄹㅇㅋㅋㅋㅋ 뭐 같이하자는 줄 알았는데 그저 “해줘”
앗 스릴러닷!! 반가웠는데... 너무 지각했네요ㅠㅠ
무드킹님 추천 영상들을 통해서 원래 알고 있던, 좋아했던 있던 배우들도 그 진가를 알게 되어서 참 기뻐요. 역시 두 배우 최고👍
긴박하게 진행되는 심리전을 보고 있으면 저도 긴장되면서 빠져든답니다. 협상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소시민이 나온 점이 새로웠지만... 살찌워도 왠지 협상 전문가 느낌 지울 수 없는 듯😆
가버에게는 죽은 라이더가 뇌물사건으로부터 자유롭게 구제해 준 은인이 되는 셈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커다란 우유를 사서 집으로 가는 가버의 미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산한 가을밤에 딱 어울리는 심리범죄 스릴러 너무 좋았어요!!
앗!! 무드킹 채널에 지각이란 없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기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따뜻한 감상평까지 남겨주시면 무조건 개근상🏆🏆🏆 누추한 채널의 개근상.. 뭐 의미가 없긴 하지만..😅 언제나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의 전문가 포스 ㅋㅋㅋ 맞아요😁 결과적으로는.. 그렇죠. 가버가 용기 있는 결단으로 모든 것을 이뤄냈지만 라이더가 가버에게 돈을 직접 가지고 오라는 기회를 주지 않았더라면 가버는 비리로 감옥에 갔을 테니.. 하지만 그것을 밝혀낸 것도 라이더..😂 이래서 이 영화가 좋아요. 둘의 심리전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고 따뜻한 감상평까지 남겨주신 제이님!! 넘넘 감사해요😻
@@무드킹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개근상 받으니 넘넘 좋네요ㅋㅋㅋ😄😁
아하! 설명해 주신 부분 생각해 보니 아이러니한 부분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하네요!! 이런 영화 참 좋아해요!! 벌써 여러 번 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애드 아스트라 보고는 브래드 피트의 진가를 내가 왜 이제 알았지? 했어요. 케이트 윈슬렛, 마크 월버그도 그렇고요. 무드킹님 덕분에 영화에서 배우의 힘이 발하는 매력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즐겁답니다.
게다가 다양한 장르에 재미까지 담아 가져와 주시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요~' 라는 인사말 하실 때 가장 좋음요😉
배우의 힘!! 저는 영화를 선택할 때 시놉시스보다 배우와 감독 위주로 선택해요. 어릴 때 좋아하는 배우들의 작품 위주로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좋아하는 배우들도 늘어나게 되고(같은 작품에 나온 배우들) 좋아하는 감독들도 늘어나게 됐어요☺ 저는 배우는 무조건 연기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배우들의 작품은.. 못 봐요 ㅠㅠ 부족한 영상을 벌써 여러 번 보셨다니.. 영광입니다🙇 그럼 우리 다음 영상에서 조만간 또 만나요♥♥♥
오. 재미있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덴젤횽아 나오는 건, 일단 선댓 후 감상
오오 역시 덴젤횽님👍👍👍
다시봐도 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넘넘 감사합니다😍
6:10 부터 대화에 몇차례 나오는 mortgage 는 집세가 아니라 집담보대출을 말하는 거죠 보통 30년~40년 상환 ㅎ 아마 아시지만 편의상 집세라 하신 듯요~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역시 믿보 덴젤 & 존
그쵸 ㅎㅎㅎ 영화의 내용을 보시면 '주택 담보 대출'자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매월 내야 하는 주택 담보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 너무 길어져서 편의상 '집세'라고 번역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것을 굳이 수정할 필요성을 느끼진 않았기에 수정하지 않았던 부분이구요😉 오늘도 재밌게 보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펠햄 다시보니 기쁨
뒤광고2편까지다봄요🤭🤭
👍5.4천
헉 ㅠㅠ 영상이 끝나고 나오는 광고까지 봐주시다니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채널을 아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고 보는 덴젤 횽아...
요원으로 나올때도 멋있지만 보통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너무 멋있네요..
진짜 믿고 보는 횽아입니다😍👍👍👍
요즘은 선한 역할을 주로 하는데 과거에 악역에서도 상당히 몰입감 있는 연기를 잘했죠
이제 덴젤워싱턴만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누르게 됐습니다...
헉.. 역시 믿고 보는 배우 덴젤 워싱턴..👍👍👍
덴젤워싱턴 배우가 기관사로 나왔던 또 다른 영화가 한편 더 있는데 그것도 잼나요
제목 : 언스토퍼플
범인의 탈출 계획이 좀 어설프긴 했지만 존트라볼타도 연기 역시 굿.
16:57 `우유가 떨어졌어 집에 올 때 큰 거 사와` 개인적으론 이 영화 최고의 대사인 듯.
존 트라볼타와 덴젤 워싱턴 토니 스콧,무드킹님 까지면 게임 끝~잘 봤습니다,무드킹님~🤭
헉!!! ㅋㅋㅋ 영광입니다!!!😄 구름님 감사해요❤
인사이드 맨 데자뷰 추천 합니다 모든 영화 다 재밌는대 우선 이 2개부터 보시고 나머진 차례로 시청
인사이드 맨은 무드킹의 리뷰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못본 재밌는 영화 많네요.
저의 추천작들을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16:56 아 미국 와이프들은 어디서 이런 거 배우는 거죠?? 막 눈물나게 😢
본 영화인지 아닌지 가물가물했었는데
'우유'라는 단어에서
아! 본 거다!!!!
마지막에 우유 사서 돌아가는 장면에서
눈물 한바가지........
우유!!! 남편이 살아서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 마눌님이 우유를 사오라고 하셨다!!! 무조건 사 가야 하는 거죠😄
덴젤 워싱턴은 역시 최고요
맞습니다😄
처음에 목소리만 듣고 어? 어??
했는데 뉴져지 마피아가 뉴욕 시장이라니 ㅋㅋㅋㅋ
반갑네요 토니
아 이거 개잼게봤는데ㅎㅎ
일상의 소중함이란ᆢ 오늘 다시 보니 저 큰 우유가 왠지 커보이네요😊
오잉?! 다시 보시기까지.. 아직 안 보신 영상도 많으실 것 같은데.. 어쨌거나 매우 감사합니다😄😍
존트라볼타 페이스오프에서도 좋았는데 역시 악역이 잘어울림
아주좋아 🎉근데다늘유티브에서봐서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왓챠에 있으니까 시간이 있으실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덴젤은 천상 배우인듯요ᆢ
맞아요!! 몬스테라님도 역시 덴젤 영화는 믿고 보시는군요😍
담담하다는 표현이 정확하네요ᆢ^^ 잔잔하게 담담하게 역할에 쏙 녹아드네요.
토니스콧 감독님 살아계셨으면 형님처럼 좋은영화 쭉 만들었을텐데 탑건 크림슨타이드 더팬 에너미오브스테이트 데자뷰 맨온파이어 스파이게임..거를타선이 없는 다 명작
언스토퍼블도 비슷한 소재 같은 배우주연인데 더 재밌게 봤어요 그영화 강추해요 ㅎㅎ
덴젤과 윌스미스 진짜 내가제일좋아하던 배우들~~~저시대영화가 진짜. 짜임새도너무좋고 지루할틈없는. 그립다 ㅎㅎ
영화 볼 줄 아시는분 굿
왜 자꾸 힘을 숨기거나 누굴 건드리거나 평범한 누군가한테 뭔일이 일어나 ...
잭 니콜슨.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국 남성배우들.
그 중 모든 역을 소화할수있는 배우는
덴젤 워싱턴이 최고.
진짜 위의 세 분은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요. 저는 로버트 드 니로가 최고 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드킹 뻐꾸기 둥지…에서 잭 니콜슨을
보고는 최고의 배우라 생각했고,
원스 업…인 아메리카에서 로버트 드니로에
흠뻑 빠졌습니다.
여인의 향기에 알 파치노를 보면서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미국의 아버지상 톰 행크스 역시
자연스럽게 모든 역을 소화하더군요.
저 역시 이들 배우중에 최고의 배우
한사람만 고르라면,
로버트 드니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 영화를 사랑해 오신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말씀하신 영화들이 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면서 흐뭇한 미소가..☺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덴젤워싱톤에 갠돌피니까지
이건 진짜다 진짜 추운날 만두국 끓여서 먹으며 흥미진진 하게 보고 있습니다
우짜든둥 사람들은 죽이지 말거래이 나쁜넘들도 양심은 있겠죠
호오 진짜 탁월한 메뉴 선정이신데요!! 맛있겠다!! 급 땡기네요😋
더 이퀄라이저3를 미국에서 9월1일에 개봉 한다는 소식 아시나요?
한국에선 아직 소식이 없네요😑
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국내 개봉은.. 2가 미개봉이었기에.. 어떻게 될지..
마지막에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거에요 ? 그 고생을 하고 돈 외에 또 다른 큰 돈이 생겼는데 굳이 죽음을 택한 이유가 뭐에요?
라이더가 말하죠. 다시는 빵에 가고 싶지 않다고.. 가버가 바로 앞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데 도망칠 방법은 없었습니다. 감옥에 가면 어차피 사형이거나 종신형이니 죽음을 택한 겁니다.
@@무드킹 근대 너무 무덤덤하고,,,허무하네요,,
주식으로 3억달러를 번거로 나오는데 누군가(가족)한테 보낸다던가 그런 장면은 없나요??
네 없습니다.
좋은 편집은 영화 보는듯한......
짧은 설명에 좋은편집 잘 봣어요 구독
사악민님 안녕하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기분 좋은 선플과 구독 넘넘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뵙게 되길 바라며..🙏
명작이네
명작을 알아보시는 안목👍👍👍
이것은,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의 최근접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어제, 심야비행기로 인니에서 나오면서 그동안 피로누적과 스트레스때문이었는지, 강제로 재우려고 불을 죄다 꺼버린 비행기 안에서 도통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을 보내려 노트북에 저장된 영화 파일중에서 이 영화를 화면에 띄웠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코메디물을 봐야겠다 싶어서 한국영화 해적을 보았는데 김남길과 유해진의 강력한 개그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기장선생의 의도대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만약, 바꾸지않고 이 영화를 그대로 보았다면 이후부터는 굉장히 호들갑을 떨 이야깃거리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음....무드킹.. 이 양반과 무시무시한 텔레파시가 수천킬로 밖에서 링크가 되는구나....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 이 조합에 무슨 불만이 있겠습니까.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명배우들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티켓값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 이 명배우들은 그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치명적인 약점과 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 배우가 악당이나 악역으로 나오게 되면 관객들은 그들을 극중 악당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덴젤이 악당이라구? 존 트라볼타가 악역이야? 그렇다면 필시 어쩔 수 없는 어떤 이유와 사연이 있을거야.".....이거 근본적으로 큰 문제 아닌가요?
쿠바산 시가를 입에 질겅질겅 씹으며 아메리칸 양아치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한 여름에 모피코트를 입고 등장한 악당 니콜라스 케이지를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 관객은 저입니다만.
덴젤 워싱턴의 수많은 작품중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면서 "부패형사 조쉬 브롤린이 나쁜 놈이고 덴젤은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어쩔 수 없이 마약상을 하는거지, 거봐.결국엔 러셀 크로우를 돕잖아..." 덴젤은 착한남자니까.
존 트라볼타도 덴젤 워싱턴에 못지 않은데, 그의 맑고 선한 눈빛은 딱, "착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존 트라볼타의 악역?
이건 마치, 검디검은 멕시칸 콧수염에 스마일 해골문신이 가득한 굵은 팔뚝을 자랑하며 대낮 은행강도질하는 날개달린 천사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방팔방 욕지거리해대는 근육천사....
펠햄123은,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사건의 개연성과 스토리의 연결 등에 아주, 아주 조금만 더 다듬었더라면 더더욱 훌륭했을 것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입니다만 이것은 아마도 잘못된 편집 가위질 탓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사가 열심히 만든 음식을 내오다가 접시가 흔들려 플레이팅이 조금 망가진 경우와 비슷한 것이라 억지를 부려 봅니다.
펠햄123은 수준높은 심리의 묘사, 서로 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명불허전 명배우들의 불꽃튀는 열연, 토니 스콧 감독의 비범한 실력이 여지없이 발휘된 정말 재미있는 스펙타클 스릴러 수작(秀作)입니다.
이 작품을 토니 스콧 감독의 또다른 명작 크림슨 타이드의 "뉴욕 지하철버전"이라고 한다면 억지생떼일까요?
이렇듯 훌륭한 작품을 선별하고 엄선하여 감성의 즐거움을 갈망하는 저같은 사람들의 피곤한 영혼을 다독여 주시는 무드킹님. 그의 수려(秀麗)한 음성과 나레이션은 "역시, 역시다."라는 말로 감사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이제, 그레이트 코리아에 무사히 왔으니 마음 편하게 무드킹님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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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밤비행기 타고 오는데 그사이에 기습적으로 영상을 올렸군............
오오 형님 한국에 무사히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을 만큼 놀라운 우연이네요.. 화면에 일단 띄우신 것에서 놀라운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밖엔😱 두 배우 중 한 명만 나와도 봐야 하는 영화가 되는데 둘 다 나온다면!! 이건 그냥 무조건 보는 거죠!! 게다가 제임스 갠돌피니까지👍 저는 이 영화를 무척 만족스럽게 봤답니다. 저는 사실 등장인물들에게 과거에 둘이 이런 인연이 있었다면서 사연을 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도대체 왜들 그렇게 숨은 인연들로 얽혀있는 것인지 ㅠㅠ 그래서 제가 미국 영화를 좋아하나 봐요☺ 보통 주 1회 업로드를 하던 제가 조금 빠르게 찾아오면 VVIP님들께서 '기습당했다'며 놀라시는 게 너무들 귀여우세요😁😁😁 그래서 항상 다음엔 더 빨리 올려야지!! 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편집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더라는.. 오늘도 저에 대한 깨알 칭찬까지!! 진짜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드킹 무드킹님 덕분에 하이재킹이나 비행기추락의 극적인 사고를 당하지않고 잘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더 두터워져 출장시 인니 원두커피를 선물로 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인니 자바와 칼리만탄에서 나온 커피가 입맛에 맞을듯 합니다. 우유와 설탕 약간 곁들이면 특유의 진하고 그윽한 향과 함께 맛이 더해져서 참 좋습니다.
제임스 갠돌피니...저도 좋아하던 명배우입니다. 그의 연기는 참 대단하다, 때론 멋지기도 하다라며 그를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른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지요. 그냥 어느 외국배우가 사망했구나라고 넘길수 없는 가슴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가 주거지를 하늘로 옮긴지 벌써 10년정도 된 것 같네요. 지금은 천국극장 어디에선가 이 세상에서 미처 못다한 열연을 마저 펼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그는 율 브린너,텔리 사바라스와 함께 천상의 눈부심을 책임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알림설정을 해놓았는데 이번엔 이역만리 타국에 있던 이유로 즉시 보질 못했네요. 새로 올라올 명작을 눈에 불을켜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는 시청1빠,댓글1빠 하고야 말겠어.
아니 세상에..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몇 년째 아침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이 제품으로 만든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블루보틀 커피도 마셔봤는데 제 입맛엔 저 원두가 딱입니다 ㅎㅎ 인니 커피 잘 모르는데 강력 추천하시니 혹시 카페에 있다면 주문을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깨알 유머.. 천상의 눈부심.. 아아.. 그를 생각하며 슬펐던 마음이.. 어느새 천상의 눈부심으로..😭😂 제가 좋아하는 형님들 중 한 분이셔서 무드킹 채널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배우이기도 하죠😉 알림 설정과 시청1빠, 댓글1빠에 대한 의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고 정성스럽고 귀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 이미 1빠이십니다🏆🏆🏆 컨티넨탈 형님 짱짱👍👍👍
재미있었습니다만...존 트라볼타 첫 등장신에는 롤렉스 데이토나였는데 브라이틀링으로 바뀌었네요. 아마 브랄 협찬이겠지만 옥에 티 ㅎㅎ
아하 그렇군요☺👍👍👍
우유 사가네요 ㅎ
영화 끝나고 우유 마신분들 많았겠네요 ㅎ
저도 우유 한잔하겠습니다 ㅎ 뉴욕우유 말구 서울우유 😂
ㅋㅋㅋㅋㅋ 저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마시겠습니다😄😍
배차원보단 경찰이 더 흥행에 도움됐을듯 너무 리얼하니 극적요소가 줄어들어 액션과 재미가 감소됨 마지막에 다리에서 싸우다가 떨어지고 돈은 바람에 다 날라가는게 액션의 공식인데
ㅋㅋㅋ옛날생각나네 이영화보니ㅋㅋ
덴젤워성턴 오빠 넘 멋있음.
너무 멋진 형님이시죠😍👍👍👍
괜히 공수부대 출신 블랙 가이만 죽었네
엄지척
넘넘 감사합니다👍👍👍👍👍
입체적인 영화네요
덴젤 워싱턴은 그저 빛이죠
맞습니다!! 참고로 저의 최신 영상에서도 덴젤 형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덴젤 아저씨 나오면 무조건 재미보장임^^
맞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 덴젤 워싱턴! 62회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에 이어 흑인 배우 역사상 2번째로 74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한 레전드
덴젤 형님!!! 저도 참 좋아합니다!!!😄😍💓
잉 머리 싸움 좋아해서 보려했는데 넷플릭스에 없네요 ㅠ
왓챠에 있어요 ㅠㅠ 우잉 ㅠㅠ
지오 우리가 만약에 인질로 잡혀 있다면
처음엔 쥐죽은듯 조용히 히키는대로 하다가 .지오처럼 뭔가를 해야합니다 모든 위기 상황에서 난 지금 어떻게 대처하지 ?
개개인이 이런걸 생각하고 개인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뭘로 도울수 있을까 ? 살아가면서 작은일에도 생각하고 행동하는일 참으로 중요하자나요 재미가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제발 좋게 끝나라
무드킹의 추천 영화는 대부분 해피 엔딩이라는 힌트를 드리죠😉😁
그리운 갠돌피니 ㅠ
존 트라볼타 언급은 없네 연기 밀리지 않게 잘하셨는데
저는 존 트라볼타의 연기에 항상 큰 감동을 받습니다😭❤
덴젤은 그냥 멋있다
맞습니다😍👍👍👍
테러범 하고는 협상 안한다며 ... 이런 양키들 개 뻥이었구나
덴젤 형님 필모 보니
안 본 영화가 없네...
헉.. 저는 재미 없는 영화들은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대단해요👍
영화를 봤는데 도대체 범행동기가 뭔가요? 금값시세가 올라가서 존 트라볼다가 좋아하던데 그거랑 천만달라 턴거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증시가 폭락하면 금값이 올라갑니다. 결론은 라이더 입장에서는 주가 폭락을 노리고 벌인 범죄예요. 천만 달러는 공범들이랑 나눠 갖기 위한 푼돈에 불과하죠.
아니 협상팀장은 트렌스포머에 정부요원 시몬스가 아니신가? ㅎㅎ
맞습니다😍👍👍👍
덴젤은 최고의 배우세요
맞습니다😍👍👍👍
김승우형님 왜 저 기차안탄거냐
나스닥이 2000대라니 ㅋㅋㅋㅋ 지금 15000대인데 얼마나 버블인거야 대체
트랜스포머에 시몬스 아저씨다 !!!
맞습니다!!!😄
집에 올때 우유 사오래요
미국식 상황정리 ㅎ
우린 울고불고 할건데 ㅎ
진짜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있는...
기대 없이 봤는데 개재밋네
오오 감사합니다👍👍👍
우유가져가는거... ㅜㅠ
존 트라볼타 존재감이 엄청나다....
어느 영화에서건 진짜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덴젤 은. 거름같은 존재다
스토리에 본인의 성분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시작은 스토리나 양분을녹여 작품으로 꽃피운다
오오 너무 멋진 표현이십니다👍👍👍
@@무드킹 감사
100키로 가까이 몸을 불린 덴젤 워싱턴 못 알아볼뻔. 존 트라볼타도 같이 몸 불리셨나.
2009년 개봉작인데도 두 배우 다 얼굴에 세월이 지나가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무드킹짜응!!
강토님이닷!!😄 우리 강토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해랏!!♥♥♥♥♥
음...일반인의 영웅적인 모습!
자칫, 가족을 위한 뇌물수수가 인정되어져 버리는...ㅋㅋㅋ
뇌물 진짜 받은거임?
영화에는 받았다고 나옵니다.
인질극을 긴장감 있게 잘 표현한 것 같긴 한데, 전체적인 스토리 개연성이 좀 아쉽긴 하네요...
뭔가 과거에 라이더가 가버에게 사소하게나마 은혜 입은 게 있어서 가버와 자꾸 말하려고 하고 가버 영웅 만들어주고, 마지막도 가버에게 맡기는 모습인 거 같았는데,
걍 그런거 없이 단순히 처음 인질 잡고 전화 건 상대가 가버라서 그렇게 대하는 건 살짝 아쉽군요
존 트러블 타는 악역이지 트라블 이제고만..
트라블 이제 고만 ㅋㅋㅋㅋㅋ😁 선한 역도 의외로 많이 했습니다!! '페노메논'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