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비참함 속에서 만들어지지만, 예술은 비참함에서 예술가를 구원하지 않는다"는 말이 빌리를 보면 항상 떠올라요. 자신의 어두운 면이 담겨진 작품에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건 무슨 느낌일까요. 이런 것에서 오는 고통은 결국에는 예술가 자신이 스스로 털고 일어나야 한다는게 가장 슬픈거 같아요. 실제로 그런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진짜 별로 간 스타들도 많고. 다른 얘기지만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서 누가 보기에도 그 삶이 나아질수록, 그 특유의 감성을 잃어서 전보다 저평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작 자신은 전보다 행복해 보이는 걸 보면 예술이 도대체 뭔가 싶기도 해요.
Bury a friend는 괴물/피해자(?) 둘 다 빌리 내면의 어떤 얘기를 드러내고 있는것 같은데, 양극단에 서 있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고, 그래서 그 극단적인 부분을 죽여버리고 싶은데 결국 그것도 자신이기에 표용하고 싶고, 그런 자신조차 끔찍하고. 빌리의 자기혐오적인 부분은 다 이런 식인거 같아요.
그래서 전 진정성이란 단어를 예술에 붙이는 게 되게 위험하고 짜증나는 일인 것 같아요. 아티스트 입장에서 작품을 상품으로 보고 컨셉과 자신을 분리시킬 줄 아는 거, 지금 이 컨셉은 다양한 내 색깔 중 하나일 뿐이야라면서 확장성을 긍정하는 게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자세라고 봐요. 예술 이전에 사람이 있는 거니까.
배드가이도 해석 해주세요ㅠㅠㅠ 진짜 끝부분에 갑자기 분위기가 더 퇴페적으로 바뀌는면서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가사를 읽어보면 약간 빌리 아일리쉬가 나쁜 놈처럼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뮤비가 진짜ㅠ 의미적인게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무비도 해석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자살 충동까지 있는 우울증의 사람은 빌리의 이번 가사가 너무 공감됐을 겁니다. 계속해서 나를 죽이고 싶죠,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그(죽음)를 생각지 않고 '살까?'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날 왜 (내가) 돌보지?란 의문도 또 생깁니다. 반복되는 도돌이표죠. 일단 위 내용은 제 경험담도 포함돼 있고 때문에 빌리의 전체 가사가 마치 이전 제 생각 같았기에 이를 풀어 적어봐요. 선민님 뿐 아닌 다른 빌리의 팬도 이번 신곡에 많은 걱정을 하셨을 거에요. 제가 빌리는 아니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제가 저만의 치유 방법이 있듯 빌리에겐 음악 활동이 이를 극복하게 도와주는 수단일 거에요. 자신의 아픈 감정을 온전히 토해내는 방법이 빌리에겐 음악으로 보이고 실제 이런 직설적 표현이 응어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였어요(물런 주변의 걱정은 사지만요)
약간 느껴지는게. 빌리가 자기 자신을 싫어함도 있고, 앞에서 말하신것처럼 2017년과 2018년의 빌리를 비교해놓은 영상을 보면 오히려 유명해지기 전의 자신을 부러워하고 행복해보인다 라며 생각하는 빌리를 볼 수가 있어요. 그런거를 생각하면 계속에서 미친듯이 유명해지고 있지만. 그에 따라오는 음악 산업속에서의 대가? 자신이 어릴적 생각했던 것 만큼 자유롭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얽매이고 수 많은 압박감들이 억누르고 있어서. 뭔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신을 말하는 것 같아요. 진짜 조금만 더 있으면 터질 것 같다. 묻어버리지 않으면, 큰일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이 해석 영상을 보고 확 오네요
저 이 곡 선민님께서 해줄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어요ㅜㅜㅜ 예전에는 외국 뮤지션의 노래를 들을 땐 대충 전체적인 노래가 담고 있는 뜻 이런거나 알고 걍 음악이 좋아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선민님의 해석을 보고 노래를 들으니깐 노래가 더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는(언니라고...불러도..될까..요....?) 오늘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고와요ㅜㅜㅜㅜ 사랑해여 언니ㅠ♡ㅠ
" 니 여자친구랑 헤어져 나 심심해 " 이곡 많이 신청하시는데ㅠ 딱 제스탈은 아니라서 재밌게 해석하지 못할꺼같아요ㅠ 기사몇개 보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이것도 ' 셀프러브 ' 에 대한 곡이래요. 뮤비에서 보면 아리아나가 작업거는 남자의 여친!!!! 이 아리아나랑 똑 닮았거든요. 그게 사실은 아리아나 본인을 나타낸거래요. 그니까 진실한 모습의 아리아나가 자기자신한테 하는 말. 그니까 니 여자친구랑 헤어져 = 내 남친이랑 헤어져야겠따, 그 관계를 지키려고 외면한 내 자신을 위해서 이런 내용? 그래서 뮤비 끝에 보면 남자가 아니라 남자의 여친이랑 아리아나가 키스하고 끝나잖아요. 그게 남자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선택한거다. 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bellyache 에서 친구를 죽였는데 배가 아프다고 하고, 또 그게 제목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게 배가 아픈게 심리적으로 긴장했을 때 위액 분비가 늘어서 그런거래요! 아마 친구들에 대한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않고 단지 복통에만 신경쓰는 듯 하지만 그 복통이 친구들을 죽인 거에 대한 죄책감에서 왔고, 싸이코 패스의 인간적인 모습과 모순을 가장 잘 보여준 가사이자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이 노래는 아니고 벨리에잌 이야기지만 같은 아티스트 님이니까 조심스레 적어놓구 감미다...👉👈
진짜 bury a friend 뮤비 너무 무서워서 영상 중간중간에 나올때마다 휴대폰 돌렸닼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나왔을때부터 가사랑 뮤비 되게 무섭단 느낌은 받았는데 선민님 해석보니까 더 이해하게됐고 소름끼치는거 같아요... 뭔가 영어공부 ??도 될거 같고 ㅋㅋㅋㅋㅋ 정말 해석 잘하시는거 같아요 !! 영어잘하는거 진짜 부러워요 ㅠㅠㅠㅠ
재능이 엄청난 사람한테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다고도 하잖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빌리도 약간 자기 내면의 어둠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면서 그 어둠이 자기를 좀먹는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걸 알면서도 자신은 그 어둠을 떨쳐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고... 정말 걱정되네요ㅠㅠ
선민 님 가사 중에 killing the sun 이 아니라 killing the son 이라고 뮤비 자막과 공식 사이트에 나와있어요 !! 태양을 사냥해 대신에 자식을 죽이는 그런 의미로 해석 될 거 같네용 앞의 식인에 관한 가사와 연관 되어서 식인인 들은 자식도 죽인다는 그런 의미일거 같아요 !!
끼리끼리 다닌다고 하잖아요. 그 만큼 친구끼린 닮았다는 건데. 친구를 묻는다는 것을 제가 해석해보면 거울 속에서 비치는 자기자신을 보고 친구라 칭하며 자기자신을 묻는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 후 나온 가사를 보면 본래의 의지를 지닌 자신은 묻어 죽고 가짜 얼굴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가는 것 같네요.
Me to make you my art and make you a star 내가 널 내 작품으로 만들어 주길? 널 스타로 만들어 주길? And get you connected? 널 세상과 이어주길 기대한거야? 이 부분이 생각해 보니까 선민님이 ‘괴물은 빌리 안에 있는 어두운 면을 말하는 게 아닐까.’ 라고 말하셨는데 선민님 말씀처럼 빌리는 되게 자기 파괴적 가사를 많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안에 있는 그 어두운 면? 그런걸 끄집어 내서 가사를 쓰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괴물 = 어두운 면 이라고 가정 했을때 약간 그런 자기파괴적 가사를 쓸수 있게하는 어두운 면이 빌리에게 나로 하여금 그런 가사를 쓰고, 그런 곡을 써서 스타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어? 네 아픔이 작품이 되길 바랬어? 네 어두운 면이 널 세상과 이어주리라고 생각한거야? 라고 해석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생각엔 괴물이 '생체실험된 빌리' 느낌이에요! 뮤비에서도 많은 주사기로 빌리의 등에 꽂잖아요 그때 헐크처럼 인격 두 개?돼서 병기로 훈련받으며 서바이벌식으로 canibal class살인수업하고 친구 죽여서 묻고 이제 그 헐크같은 인격을 끝내고 싶다 이런거 같아요 '어둠 속에 가둬 뭘 기대했어? 널 내 작품으로 만들어주길 ~' 부분도 생체실험되는 인간으로 보면 좀 더 이해가 돼요 그리고 말하는 게 남에게 말하는 투가 아니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투이기에 생체실험한 괴물처럼 빌리를 만든 건 결국 빌리자신인 것같아요 등에 주사기가 여러개 꽂히는 장면은 아티스트로서의 큰 성공으로 인한 많은 압박으로 자신을 스스로 어둠으로 몰아넣었다는 거 같기도해요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결론은 선민님 예뻐용
나도 자기혐오가 많고, 혐오할 때는 나를 나라고 생각하기 보단 나의 적, 내가 제일 혐오하는 사람 약간 다른 사람 내가 두명 인 것 처럼 그런 식으로 생각 하는데 저 노래를 보면 이해가 된다. 빌리가 상대에게 말하는 것 처럼 하는 건 알고보니 자신이었던 것, 그냥 하나하나 다 너무 소름돋게 공감됐다.
!!!!! 음원차트 상위권에 빌리아일리쉬 여태 타이틀곡들이 쭉올라와길래 🤭.. 곡 들어가서 댓글들 보니깐 언니영상 보고 다 들어봤다고 그러더라구요.. 선민언니 진심..😍 믿.듣.선.이 이렇게 증명되나요...나만 알고 싶은 유튭어였지만,. 언니가 행복해하면 나두 좋아~~~🥰!!!!!
선민님ㅠㅠㅠ가사를 읽다보고 구독하고 있다가 며칠동안 영상 정주행했는데 선민님에게 푹 빠져버렸어요 특히 혼술토크 너무 사랑해요 말씀하시는 거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가기도 하고 친구 얘기 듣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영상들도 너무 소중하게 볼 것 같아요ㅠㅠ 선민님 사랑합니당❤️
침대밑 과물이라고 알고 들어도 뭔말인줄 몰랐었는데 이거 보니까 약간 알것같기도 해요ㅇㅇ 내면에서 자기자신을 공격하는 자아의 입장에서 쓴 가사인것같아요ㅠㅠ (음악을 하는 내가)널 세상과 이어줄줄 알았어? 친구(=나의 자아)를 묻어 나는 죽고싶어.. 저도 우울증 왔을때 내가 너무 싫어서 나한테 말을 걸듯이 비난한적이 있는데.. 빌리ㅠㅠㅠㅠ
헐 언니... 다음 번에 ❤️𝑷𝒂𝒓𝒊𝒔 𝑰𝒏 𝑻𝒉𝒆 𝑹𝒂𝒊𝒏 - 𝕃𝕒𝕦𝕧 ❤️𝑷𝒂𝒕𝒊𝒆𝒏𝒕 - ℂ𝕙𝕒𝕣𝕝𝕚𝕖 ℙ𝕦𝕥𝕙 ❤️𝑺𝒉𝒐𝒘 𝒀𝒐𝒖 - 𝕊𝕙𝕒𝕨𝕟 𝕄𝕖𝕟𝕕𝕖𝕤 ❤️𝑯𝒆𝒂𝒗𝒆𝒏 - 𝕁𝕦𝕝𝕚𝕒 𝕄𝕚𝕔𝕙𝕒𝕖𝕝𝕤 이 중에 하나만이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 특히 줄리아 마이클스 영상 하나 뿐이라 아쉬워요 너무 ㅠㅠㅠㅠ헝 영상 나올 때 마다 다음 영상만 기다려요 너무 좋아요 이 코너 유튜브 모든 채널의 모든 코너 다 통틀어서 내 최애.. 유학생끼리 모여사는 기숙사인데 여기 애들한테도 전부 전파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내가 하면 어깨에 닿다 못해 주르륵 흘러내릴 귀걸이 마져도 잘어울리시는 선민님은 대체....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인간적으로 목소리 너무 좋은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선민임께 영어수업들으면 목소리 듣느라 엄철 집중할꺼같아요ㅠㅠㅠ중간에 노래 불러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언니 정말 영상과는 상관없겠지만 제가 결국 재수를 하게됐어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빌리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ㅜㅜㅠㅠ 긴 수험생활동안 가사를 읽다로 위안을 얻기도 하고 나름 소확행이라 해야할까요?♥️♥️♥️ 언니의 특유의 표정 행동 증~~~말 보고싶을거 같아요ㅠㅠㅠㅜ 언니는 정말 앞으로 더 성장할 유튜버이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ㅜ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유튜브도 끊게될거같아요 마지막 댓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안...녕😭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1년뒤에는 100만유튜버가 되어있기를 간절히.... 빌어요😍
노래가 빌리의 자기 혐오하는 부분과 혐오당하는 부분으로 나뉘어서 둘 중 하나가 끝장 나야한다 끝장 보자 느낌이네요.. 세상과 연결 해줄거라 기대했냐는 부분은 빌리의 어둡고 우울한 감성이 대중에게 통했고, 그런 자신의 혐오적인 부분이 좋게 작용해서 대중과 연결점이 되어주지 않을까 했지만, 갈수록 커져가는 자기혐오를 감당 할 수 없어서 오히려 세상과 단절되가는 자신을 보이는 거 같아서 슬프네요,,
EDEN-wake up 가사 해석해주실수 있나요 ??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데 노래가 진짜 진짜 진짜좋아요............... 많은분들이 알아주셨음 하는 곡이에요 부탁드립니다ㅜㅜ 가사도 정말 심오하고 해석하기 어려운 곡이에요 다른분의 해석은 m.blog.naver.com/wwwindystar/220572637538 이거 참고하셔두 될것같구요...ㅠㅠㅠ 감히 강요는 못하겠지만 영상을 올리지 못하셔도 노래 한번만 들어주셨음 좋겠어요..... ... . . ..... 선민님 항상 잘보고있공 응원해요!! 😍
우연히 선민님 영상을 보게됬는데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ㅜㅜ너무 매력있으세요!!영어공부를 싫어하고 지루해하는데 선민님 영상은 너무너무 재밌어요😊영어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정말 잘 설명해 주시는것 같아요!저도 선민님처럼 영어를 잘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흥하세요!!!
뭔가 자신이 받는 관심에 부담을 본인을 더 무섭게 묘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겁먹게 만들어 자신에 대한 관심을 죽이는 느낌? 뭔가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사랑해 빌리 오래오래 음악하면서 행복해줘 그냥ㅠㅠ😍 맞아요 빌리 노래는 거를 게 없어요!! 모든 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넣고 들으면 됩니다 ㅎㅎ
아 난 진짜 솔직히 언니가 너무 조앙요 언니를 처음 접한 영상도 가사를 읽다 였는데 그 영상 하나로 빠져서 여전히 잘 보고 있어요 ㅠㅡㅠ 영상 중간중간 구독자들한테 말거는 듯한 말투도 너무 좋고 영상 뒷부분에 있는 귀여운 영상들도 너무 좋 당 ㅠㅡㅠ 언니가 유명해지는 거 솔직히 좋은데 한 편으론 나 혼자 꽁꽁 숨겨두고 즐기고 싶은 그런 마음 ..? 아 ㅠㅡㅠ 노래도 너무 잘하고 ㅠ 너무 매력있게 생긴 얼굴에 ㅠ 발음도 좋고 ㅠ 귀도 좋고 ㅠ 어쩜 조치 ㅠㅡㅠ ? ? 😭😭
빌리 아일리시 노래 언니만큼 해석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ㅠㅠㅠ 엉엉엉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서 어떻하죠? 이제 가서 해석 언니꺼 아니면 못 봐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앞으로도 그 목소리로 예쁜 리뷰해주세요ㅠㅠ 언니 진짜 목소리로 리뷰하면서 막막 유혹(?) 하고 흐어어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빌리 아일리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고 아끼는 아티스트인데 인터뷰 영상, 특히 1년전과 비교하는 영상을 볼때마다 우는 것 같아요💦 선민님 말처럼 진짜 빌리 노래 거를거 없거든요,, 다 좋아 진짜ㅠ 근데 우울함이 빌리를 휘감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근데 그 우울함이 이런 노래를 만드는건가 싶고 그래요,, 선민님 이 노래 해석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ㅠ!
![싸이코패스 모습 담은 가사! 01년생 천재 뮤지션 빌리아일리시가 만든 곡 Bellyache 가사해석! ㅣ [가사;를 읽다]](http://i.ytimg.com/vi/-PzYp2Q4YO0/mqdefault.jpg)
![싸이코패스 모습 담은 가사! 01년생 천재 뮤지션 빌리아일리시가 만든 곡 Bellyache 가사해석! ㅣ [가사;를 읽다]](/img/tr.png)
![미친 콜라보🔥카밀라카베요&숀멘데스의 신곡!! Senorita 가사해석 [가사;를 읽다]](/img/n.gif)
난 이언니가 가사해석하는 중간중간에 부르는노래가 좋더라ㅠㅜㅜ
세훈아밥은먹고다니니 저도요.
ㅇㅈ ,,
목소리 개이쁨
악 ㅠ 프사 선바 ㅠ
@@trueromance6872 잘생겼죠? 사랑스럽죠???
Canibal class는 식인종 수업보다는 영화를 말하는거같아요 알아보니까 canibal class 가 외국의 유명한 식인종영화더라구요 ! 잔인하기로 악명높아서 상영을 금지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영화에 관한 이야기인거같네요
언니...목소리..빌리 노래에.. 최적... 사랑..둘다...
구르님?!?!?대박ㅎㅎ
헐구르님ㅜㅠㅜ😍😍😍
감사해요 💜
헐 구르님이시다
빌리 아일리쉬는 진짜 자기 혐오가 너무 강해서, 좀 안 쓰럽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그 자기 혐오가 강해서 나온 음악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또 그로 인해서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빌리는 자기 이야기를 노래로 안쓴대요ㅠㅠ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쓴다네용
김채연 그렇군요. 그래서 천재인 것 같아요.
김채연 보면 인터뷰에서 나를제일상처준거는 나라고 하는데용?-?
@@진-i6v 다른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고 그에 대한 가사를쓴다구햇어요ㅠㅠ 벨리에이크가 그 예시고요! 그 가상의 캐릭터에 빌리 자신의 모습도 조금 투영되어있다고 보는건 어떤가요??
설정잡고 스토리처럼 노래부르는거지 인스타보면 행보카게 살아요..;;
"예술은 비참함 속에서 만들어지지만, 예술은 비참함에서 예술가를 구원하지 않는다"는 말이 빌리를 보면 항상 떠올라요. 자신의 어두운 면이 담겨진 작품에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건 무슨 느낌일까요. 이런 것에서 오는 고통은 결국에는 예술가 자신이 스스로 털고 일어나야 한다는게 가장 슬픈거 같아요. 실제로 그런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진짜 별로 간 스타들도 많고.
다른 얘기지만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서 누가 보기에도 그 삶이 나아질수록, 그 특유의 감성을 잃어서 전보다 저평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작 자신은 전보다 행복해 보이는 걸 보면 예술이 도대체 뭔가 싶기도 해요.
Bury a friend는 괴물/피해자(?) 둘 다 빌리 내면의 어떤 얘기를 드러내고 있는것 같은데, 양극단에 서 있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고, 그래서 그 극단적인 부분을 죽여버리고 싶은데 결국 그것도 자신이기에 표용하고 싶고, 그런 자신조차 끔찍하고. 빌리의 자기혐오적인 부분은 다 이런 식인거 같아요.
@@미로-k6v 누구나 갖고있는 악에대해 괴로움을 표현하는듯
많이, 깊이 공감되는 글...
그래서 전 진정성이란 단어를 예술에 붙이는 게 되게 위험하고 짜증나는 일인 것 같아요. 아티스트 입장에서 작품을 상품으로 보고 컨셉과 자신을 분리시킬 줄 아는 거, 지금 이 컨셉은 다양한 내 색깔 중 하나일 뿐이야라면서 확장성을 긍정하는 게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자세라고 봐요. 예술 이전에 사람이 있는 거니까.
정말 중간에 울먹이면서 이런 어두운 면을 솔직하게 내놓으면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이 날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부분 갠적으로 이노래 킬링파트 ㅠㅠㅠㅠㅠ
보다가 느낀건데 빌리아일리시는 자신을 엄청 혐오 하고 아리아나는 자신을 누구보다 아끼고 좋아하네 그냥.. 너무 둘이 대비되서 끄적여보아요.. 허허 (노래 가사가 그렇다는거지 실제론 아니에욥 ㅜㅠ )
김선혜 헉 그렇네요 ㅋㅋㅋ
그르게요
와 대박;;
빌리는 자기 이야기를 가사에 쓰지 않는다고해요ㅠㅠㅠ 가상의 캐릭터를 설정해서 그 캐릭터에 대한 가사를 쓴다구해용
@@웅냥냥-g7u 아 ㅎㅎ 전 노래만 듣고 말을 한 거에요 ㅠㅠ 실제론 어떤지 잘 모르죠.. 그래도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있었는데 선민님이 바로 얘기해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요
저두욬ㄱㅋㄱㅋ
G
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팝송 해석은 선민님이 진짜 제일 이해도 쉽고 오래 기억에 남고 특히 중간 중간 노래 부르실 때 목소리 너무 크으-
아리아나 그란데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i'm bored 도 해석해주세요~
아니 라면 익는거 기다릴때 3분 진짜 드럽게 안가더니
16분을 푹 빠져서 봄ㅁ
ㅋㅋㅋㅋㅋ 아이 뿌듯해요 💜
혁수씨 ㅔ
맞아용 ㅠㅠ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배드가이도 해석 해주세요ㅠㅠㅠ 진짜 끝부분에 갑자기 분위기가 더 퇴페적으로 바뀌는면서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가사를 읽어보면 약간 빌리 아일리쉬가 나쁜 놈처럼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뮤비가 진짜ㅠ 의미적인게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무비도 해석 해주세요ㅠㅠㅠㅠㅠ
09 05 빨개진 무릎이랑 남자 등에 타고있는 모습 , 난 내가 원할때만 한다 등등이 sm 에서 s 라는 추측이 있어염
저는 약간 데이트 폭력?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가해자 입장에서 쓴 것 같은.. 가해자 피해자 막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아 빨리 bad guy 해석 나왔으면
@@명태-o7q 뭐만하면 죄다 데이트폭력이래
권혜연 나도 그런 페미비슷한거에 좀 예민하긴 한데 이런거가지고 화내진말자
데이트폭력이 왜 페미얘기인데요...진짜 신기하게 연결지으시네
자살 충동까지 있는 우울증의 사람은 빌리의 이번 가사가 너무 공감됐을 겁니다.
계속해서 나를 죽이고 싶죠,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그(죽음)를 생각지 않고 '살까?'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날 왜 (내가) 돌보지?란 의문도 또 생깁니다. 반복되는 도돌이표죠.
일단 위 내용은 제 경험담도 포함돼 있고 때문에 빌리의 전체 가사가 마치 이전 제 생각 같았기에 이를 풀어 적어봐요.
선민님 뿐 아닌 다른 빌리의 팬도 이번 신곡에 많은 걱정을 하셨을 거에요. 제가 빌리는 아니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제가 저만의 치유 방법이 있듯 빌리에겐 음악 활동이 이를 극복하게 도와주는 수단일 거에요.
자신의 아픈 감정을 온전히 토해내는 방법이 빌리에겐 음악으로 보이고 실제 이런 직설적 표현이 응어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였어요(물런 주변의 걱정은 사지만요)
guard newna 공감되네요 ㅇ_ㅜ
ㅇㅇ ㅠ
넘공감돼요.....
@@piang982 모든이들이 자기자신은 사랑하기도 혐오하기도 돌보기도하죠. 힘내세요.
임미란 음?! 그렇죠 하핫;; 임미란님도 힘내세요 ㅋㅋㅋㅋ
약간 느껴지는게. 빌리가 자기 자신을 싫어함도 있고, 앞에서 말하신것처럼 2017년과 2018년의 빌리를 비교해놓은 영상을 보면 오히려 유명해지기 전의 자신을 부러워하고 행복해보인다 라며 생각하는 빌리를 볼 수가 있어요. 그런거를 생각하면 계속에서 미친듯이 유명해지고 있지만. 그에 따라오는 음악 산업속에서의 대가? 자신이 어릴적 생각했던 것 만큼 자유롭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얽매이고 수 많은 압박감들이 억누르고 있어서. 뭔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신을 말하는 것 같아요. 진짜 조금만 더 있으면 터질 것 같다. 묻어버리지 않으면, 큰일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이 해석 영상을 보고 확 오네요
Bury the hatchet '화해하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빌리아일리시 본인을 용서하고 화해하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라는 뜻 아닐까요?
아 진짜네요!!!!! 화해하다라는 뜻이 있구나 . 무기를 거두는 거여서~!!!!
오 그런 것같아요. 자기자신을 포용하던지 아님 죽이던지
2:45 와 미쳤다
멀덜 out에서 ㅎㄷㄷ...
원본 반주없는거에 립싱크한건줄..ㅋㅋ
777이라 누를수 없었다...
1:22 2:00 2:45 3:24 6:26 6:37 6:44 9:20 9:28 12:57
ㅇㅈ할께여
개친절하시네요 복받으세요
@@user-zd4oq1uu1l 지랄허네 그냥봐라 ㅋ
저 이 곡 선민님께서 해줄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어요ㅜㅜㅜ
예전에는 외국 뮤지션의 노래를 들을 땐 대충 전체적인 노래가 담고 있는 뜻 이런거나 알고 걍 음악이 좋아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선민님의 해석을 보고 노래를 들으니깐 노래가 더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는(언니라고...불러도..될까..요....?) 오늘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고와요ㅜㅜㅜㅜ
사랑해여 언니ㅠ♡ㅠ
프사 월레스와 그로밋이다ㅠ 내 유년시절을 책임지던 애니ㅎㅎ 😙😘🤗
고마워요 💜
12:56 언니 혹시 가수할생각은 없어?
혹시 죄송하지만
이때 부른 노래 뭐에요? 익숙한데 모르겠어서요ㅠㅜㅜㅠ
이유진 watch 라는 곡이에요 !
@@범푸른-u7z 헉 감사합니ㅏ다ㅎㅎㅎㅎ!!!
@@JINI_1218 bellyache 아닌가요..?
@@splyt__k 아니용 watch 맞아요!
아리아나 그란데의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 I'm bored도 해주시면 안되나여ㅠㅠ
임채윤 저두 이거요ㅠㅠ
맞아요맞아ㅠㅠㅠ 언니 줴봘요
" 니 여자친구랑 헤어져 나 심심해 "
이곡 많이 신청하시는데ㅠ 딱 제스탈은 아니라서 재밌게 해석하지 못할꺼같아요ㅠ
기사몇개 보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이것도 ' 셀프러브 ' 에 대한 곡이래요.
뮤비에서 보면 아리아나가 작업거는 남자의 여친!!!! 이 아리아나랑 똑 닮았거든요.
그게 사실은 아리아나 본인을 나타낸거래요.
그니까 진실한 모습의 아리아나가 자기자신한테 하는 말.
그니까 니 여자친구랑 헤어져 = 내 남친이랑 헤어져야겠따, 그 관계를 지키려고 외면한 내 자신을 위해서
이런 내용?
그래서 뮤비 끝에 보면 남자가 아니라 남자의 여친이랑 아리아나가 키스하고 끝나잖아요.
그게 남자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선택한거다.
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SunminJeong 답글 감사해요! 언니가 답글을 남겨주시다니ㅜㅜ
아 그리고 bellyache 에서 친구를 죽였는데 배가 아프다고 하고, 또 그게 제목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게 배가 아픈게 심리적으로 긴장했을 때 위액 분비가 늘어서 그런거래요! 아마 친구들에 대한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않고 단지 복통에만 신경쓰는 듯 하지만 그 복통이 친구들을 죽인 거에 대한 죄책감에서 왔고, 싸이코 패스의 인간적인 모습과 모순을 가장 잘 보여준 가사이자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이 노래는 아니고 벨리에잌 이야기지만 같은 아티스트 님이니까 조심스레 적어놓구 감미다...👉👈
전 오히려 정서적인 죄책감은 별개로 신체적인 반응(복통)만 온다는 의미인거 같아서 더 사이코패스 같이 느껴졌는데 다른 의견이네요!ㅎ
히포르테 근데 그 신체적 반응인 복통 자체가 심리적인 요인에서 오는 거라서.. 또 모순이고 음 전 모르겠네요ㅋㅋ
그건 아닌듯
진짜 bury a friend 뮤비 너무 무서워서 영상 중간중간에 나올때마다 휴대폰 돌렸닼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나왔을때부터 가사랑 뮤비 되게 무섭단 느낌은 받았는데 선민님 해석보니까 더 이해하게됐고 소름끼치는거 같아요... 뭔가 영어공부 ??도 될거 같고 ㅋㅋㅋㅋㅋ 정말 해석 잘하시는거 같아요 !! 영어잘하는거 진짜 부러워요 ㅠㅠㅠㅠ
노래커버한번만해주세요..
6:26....미쳤다
재능이 엄청난 사람한테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다고도 하잖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빌리도 약간 자기 내면의 어둠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면서 그 어둠이 자기를 좀먹는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걸 알면서도 자신은 그 어둠을 떨쳐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고... 정말 걱정되네요ㅠㅠ
녘녘 헉 이 댓글 읽을 때 내가 진 빚 때문에 영혼을 팔았다는 가사가 나왔는데 자기 재능을 빚으로 얘기한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용...ㅠ
와타시쫄보란보 재능이 빚이라는 말 맞는 것 같아요! 그 괴물을 물리쳐야하는걸 알아서 스스로를 자해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결국 그럴 수 없는 자신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ㅠㅠㅠ
이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본 것 같은데 같은 분이신가...?
헉 진짜 그럴듯해요ㅠㅠㅠ
선민 님 가사 중에 killing the sun 이 아니라 killing the son 이라고 뮤비 자막과 공식 사이트에 나와있어요 !! 태양을 사냥해 대신에 자식을 죽이는 그런 의미로 해석 될 거 같네용 앞의 식인에 관한 가사와 연관 되어서 식인인 들은 자식도 죽인다는 그런 의미일거 같아요 !!
음원사이트는 sun이리고 되있다고 하네요 아니면 삭제하겠습니다
{상큼발랄}레온 헉 그런가요 저는 지니 사용하고 있는데 지니에도 son 으로 표기되어 있어서요!! 정말 헷갈리네요ㅠㅠ
자식을 죽이는것 보단 그를 죽인다는 해석이 맞을 것 같네요
{상큼발랄}레온 해외 사이트나 아이튠즈 찾아보면 son이라고 나옵니당 멜론같은경우 유저가 등록하는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맞는건 아니에요
저 빌리씨디 삿는데융 씨디안에 가사써있는부분에 son이라고 적혀있습니당 저도 이거받기전까지는 엄청궁금햇서요! 여기저기달라가지고ㅠㅠ
끼리끼리 다닌다고 하잖아요. 그 만큼 친구끼린 닮았다는 건데. 친구를 묻는다는 것을 제가 해석해보면 거울 속에서 비치는 자기자신을 보고 친구라 칭하며 자기자신을 묻는다고 하는 것 같네요.
그 후 나온 가사를 보면 본래의 의지를 지닌 자신은 묻어 죽고 가짜 얼굴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가는 것 같네요.
Me to make you my art and make you a star
내가 널 내 작품으로 만들어 주길?
널 스타로 만들어 주길?
And get you connected?
널 세상과 이어주길 기대한거야?
이 부분이 생각해 보니까 선민님이 ‘괴물은 빌리 안에 있는 어두운 면을 말하는 게 아닐까.’ 라고 말하셨는데 선민님 말씀처럼 빌리는 되게 자기 파괴적 가사를 많이 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안에 있는 그 어두운 면? 그런걸 끄집어 내서 가사를 쓰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괴물 = 어두운 면 이라고 가정 했을때 약간 그런 자기파괴적 가사를 쓸수 있게하는 어두운 면이 빌리에게 나로 하여금 그런 가사를 쓰고, 그런 곡을 써서 스타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어? 네 아픔이 작품이 되길 바랬어? 네 어두운 면이 널 세상과 이어주리라고 생각한거야? 라고 해석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거...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쿵더러러러쿵기덕 안쓴다고는 언급 안했던 거 같아요 거의 지어낸다고 했을 뿐이고
최초공개에 2,700명 들어온거 진짜인가요 와우..... 💜 제가 실시간으로 스포하는뎈ㅋㅋㅋㅋㅋ 욕 안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 🙏🏻
마 그게 최초공개 맛이다 마
그맛에 최초공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할수 있찌 스포 💜
선민님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 해석도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재밌으세요오
ㅋㅋㅋㅋㅋㅋ 이맛에 선민 유튜브 보지
ㅋㅋㅋㅋ 언니 해석 진짜 제일 독보적이에요
오늘 첨 보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신선하고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ㅠ
역시 선민언니 음색 믿고 듣는다...언니가 추천해주는 믿듣선 노래들이 제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차고 있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얼레 좋아요가 왜이래?
가사해석 보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선민님 노래실력 무엇? 놀랐어요!
제 생각엔 괴물이 '생체실험된 빌리' 느낌이에요! 뮤비에서도 많은 주사기로 빌리의 등에 꽂잖아요
그때 헐크처럼 인격 두 개?돼서 병기로 훈련받으며 서바이벌식으로 canibal class살인수업하고 친구 죽여서 묻고 이제 그 헐크같은 인격을 끝내고 싶다 이런거 같아요
'어둠 속에 가둬 뭘 기대했어? 널 내 작품으로 만들어주길 ~' 부분도 생체실험되는 인간으로 보면 좀 더 이해가 돼요
그리고 말하는 게 남에게 말하는 투가 아니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투이기에 생체실험한 괴물처럼 빌리를 만든 건 결국 빌리자신인 것같아요
등에 주사기가 여러개 꽂히는 장면은 아티스트로서의 큰 성공으로 인한 많은 압박으로 자신을 스스로 어둠으로 몰아넣었다는 거 같기도해요
그냥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결론은 선민님 예뻐용
언니 제발제발제발제발 해외팝송 커버해주세요 맨날 들을자신있어요 ㅠㅠㅠㅠ
헐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다른 분 해석 안봄 ㅠ❤️❤️❤️❤️ 언니가 짱이야 ~~~~
하트 다 눌러주시는 겅가,,, 아니여도 되게 많이 눌러주시는게 넘 갬덩쓰,,,ㅠㅠㅠㅠㅠ
"bury the hatchet"은 표현이예요 . 싸움이 끝내는 말이요
빌리는 자기 얘기가 아닌 가상의 인물로 노래를 만들다보니 해석이 더 어려운 것 같다...ㅠㅠ
선민님 break up with your girlfriend,i'm bored도 해석 해주실수있나요??
e eun 저도 부탁 드리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leahh3543 오오오 얼른 달려가야겠네요오!!!💕
진짜 요즘은 빌리하면 선민 누나가 떠올라요.
이번 신곡때도 들으면서 아~~ 해석영상 언제 올라올까 기다려요😄😄
15:45 *뿌잉!*
나도 자기혐오가 많고, 혐오할 때는 나를 나라고 생각하기 보단 나의 적, 내가 제일 혐오하는 사람 약간 다른 사람 내가 두명 인 것 처럼 그런 식으로 생각 하는데 저 노래를 보면 이해가 된다. 빌리가 상대에게 말하는 것 처럼 하는 건 알고보니 자신이었던 것, 그냥 하나하나 다 너무 소름돋게 공감됐다.
진짜 선민언니는 빌리 노래랑 목소리 찰떡이에요ㅠㅠ 다음에 빌리 노래들 커버해서 올려주세요!! 진짜 짱입니다.. 그 좋은 목소리로 빌리 노래를 불러주시다니..💗💗💗
선민님이 빌리 bellyache 가사읽다 해주신거 보고 완전 빌리한테 빠져서 일상생활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윽시!! 가사해석은 선민❤️
2:26 때 설렜다.. 혼술토크해줘요 제발ㅠ 가사를 읽다도 좋지만 혼술토크 정말 제 최애영상이에요♡
0:08 너무 잘 어울리시고 음색도
최곤데 풀로 한번 불러서 영상 올려주심
안대나요 ㅜㅜㅜㅜㅜ 미쳣다진자
가성너무듣기좋고 . . ㅜㅜㅜ
!!!!! 음원차트 상위권에 빌리아일리쉬 여태 타이틀곡들이 쭉올라와길래 🤭..
곡 들어가서 댓글들 보니깐
언니영상 보고 다 들어봤다고 그러더라구요..
선민언니 진심..😍 믿.듣.선.이 이렇게
증명되나요...나만 알고 싶은 유튭어였지만,.
언니가 행복해하면 나두 좋아~~~🥰!!!!!
정말요~???? 우와 어디요 멜론?
멜론이요 ~!🥳
영상 보고나서 들을라고 했는데
저랑 다 같은 생각이였나봐여 ㅋㅋㅋㅋㅋ
영상이 초반에 올라왔을때는 노래들이 전부
10위안에 들어와있었어요!!!!😱😨
언니 영상 보면서 평소에 낮아졌던 자존감을 많이 힐링하고있어요ㅠㅠ 언니 혼술영상보면서 항상 떠오르던 곡이 있는데 같이 의미해석하면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가치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 해석 부탁드려요
양희정 이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마지막 빌리아일리시 클립 영상을 보면 정말 사람이 일년 차이로 변한게 많이 보여요 딱 봐도 일년전은 철부지에 좀 행복해보이는데 일년 후 빌리는 우울해보이는게 정말 잘 보이네요 저 클립열상 풀로 보세요 진짜 보라고 추천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언니 저 언니가 추천해주신 캐이크라는 앱으로 언니 채널에서 공부 시작했어요! 해보니까 도움도 많이되고 진짜 좋아요!! 그래서 말인데요...두아리파노래 Idgaf 해석해주세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노래거등요😀
아미가방탄을사랑한다 제발류 해석해쥬세요!!
저노래넘조아여ㅠㅠㅜㅜㅜㅠㅠ
Dua Lipa - IDGAF 이 노래 진짜 좋아요ㅠㅠ 두아리파언니의 걸크를 지대로 볼 수 있는 사이다 쩌는 가사..크으!!
이미 해석한거 널렸는데 그거 보시면 될듯. 좀 지난노래라서
이오 저는 언니가 해석하는게 더 귀에 잘들어오고 쉬워서요ㅎㅎ
아 4:43에 언니 무슨말이야 하시는거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 thank u, next로 접한 후로 언니 영상 계속 챙겨보고있어요ㅎㅎ 언니 화이팅!!❤️❤️
BGM없이 깔끔하게 중간중간 주제 노래클립만 나오는거랑 흥얼거리며 영어를 읽으시는 것, 문법과 함께 설명해주시는 것, 심심하지않게 적당한 리액션들, 영상을 보며 생각한 선민님의 영상 장점포인트들이에요 가사를 읽다 너무 좋아요ㅠㅠ재밌어요💗
선민님ㅠㅠㅠ가사를 읽다보고 구독하고 있다가 며칠동안 영상 정주행했는데 선민님에게 푹 빠져버렸어요 특히 혼술토크 너무 사랑해요 말씀하시는 거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가기도 하고 친구 얘기 듣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영상들도 너무 소중하게 볼 것 같아요ㅠㅠ 선민님 사랑합니당❤️
빌리 아일리시의 곡을 듣고 싶으신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무릎 꿇고 빌겠습니다ㅠㅠㅜㅠ Hostage 딱 한번만이라도 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정말 최고의 곡 ㅜㅜㅜㅠㅠ
들어볼게용 ㅋㅋ
침대밑 과물이라고 알고 들어도 뭔말인줄 몰랐었는데 이거 보니까 약간 알것같기도 해요ㅇㅇ 내면에서 자기자신을 공격하는 자아의 입장에서 쓴 가사인것같아요ㅠㅠ (음악을 하는 내가)널 세상과 이어줄줄 알았어? 친구(=나의 자아)를 묻어 나는 죽고싶어.. 저도 우울증 왔을때 내가 너무 싫어서 나한테 말을 걸듯이 비난한적이 있는데.. 빌리ㅠㅠㅠㅠ
헐 언니... 다음 번에
❤️𝑷𝒂𝒓𝒊𝒔 𝑰𝒏 𝑻𝒉𝒆 𝑹𝒂𝒊𝒏 - 𝕃𝕒𝕦𝕧
❤️𝑷𝒂𝒕𝒊𝒆𝒏𝒕 - ℂ𝕙𝕒𝕣𝕝𝕚𝕖 ℙ𝕦𝕥𝕙
❤️𝑺𝒉𝒐𝒘 𝒀𝒐𝒖 - 𝕊𝕙𝕒𝕨𝕟 𝕄𝕖𝕟𝕕𝕖𝕤
❤️𝑯𝒆𝒂𝒗𝒆𝒏 - 𝕁𝕦𝕝𝕚𝕒 𝕄𝕚𝕔𝕙𝕒𝕖𝕝𝕤
이 중에 하나만이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 특히 줄리아 마이클스 영상 하나 뿐이라 아쉬워요 너무
ㅠㅠㅠㅠ헝
영상 나올 때 마다 다음 영상만 기다려요 너무 좋아요 이 코너 유튜브 모든 채널의 모든 코너 다 통틀어서 내 최애..
유학생끼리 모여사는 기숙사인데 여기 애들한테도 전부 전파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15:53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남자분 목소리너무좋아서 그부분마다 귀녹아서 누군지 궁금햇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zzz
3:09
이번 빌리 신곡 듣고 처음 든 감정을 선민님이 잘 요약해주셨네요 ㅎㅎ
선민님 해석 보려고 다른 분들이 올린 거 안 보고 꾹 참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람이 있었쮸? ㅋㅋㅋㅋ 🙏🏻
@@SunminJeong헉 ㅠㅠㅠㅠㅠㅠㅠ당연하죠 ㅠㅠㅠㅠㅠㅠㅠ 선민님 진짜 최고예요ㅠㅠㅠㅠ💋💋
존버는.. 승리한다...
승리한다!!!!!
언니 빌리아일리쉬 시리즈로 해주세여ㅠㅠㅠ 언니 때문에 가사를 읽다 빌리 영상 2개를 이틀 동안 20번 넘게 봤어요ㅠㅠㅠ 노래도 38번 들었어요 그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해주세요ㅠㅠㅠㅜㅜㅜㅜㅜ
중간중간 부르시는 노래 진짜...ㅠㅜㅠㅠ 앓다죽어요... 무심한듯 부르시는데 음색오지고... 멋져요 언니...사랑해... 커버곡한번만...
언니가 해주실줄 알았어요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다구요오오언니 목소리로 노래부르는거 느므느므 좋아요오
언니 어째 더 예뻐졌어요
혹시 Coldplay의 Viva La Vida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ㅠㅠ
Vittoria Kim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ㅠㅠ
헐 마지막 멘트
이거..각박한 세상에서 철들어야지 하다가도 혼동되는 내 마음 속을 딱 정리해주네
그게 뭔소리죠
사람은 어차피 다 죽고 아무도 널 기억하지도 않을거야.
니 맘대로해
내가 하면 어깨에 닿다 못해 주르륵 흘러내릴 귀걸이 마져도 잘어울리시는 선민님은 대체....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인간적으로 목소리 너무 좋은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선민임께 영어수업들으면 목소리 듣느라 엄철 집중할꺼같아요ㅠㅠㅠ중간에 노래 불러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조기요... 노래를 너무나 잘불러버리시면.. 내가치여요 ㅠㅜㅠㅜㅠ 따흐흑 오늘도 잘보고가요😚
언니 정말 영상과는 상관없겠지만 제가 결국 재수를 하게됐어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빌리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ㅜㅜㅠㅠ 긴 수험생활동안 가사를 읽다로 위안을 얻기도 하고 나름 소확행이라 해야할까요?♥️♥️♥️ 언니의 특유의 표정 행동 증~~~말 보고싶을거 같아요ㅠㅠㅠㅜ 언니는 정말 앞으로 더 성장할 유튜버이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ㅜ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유튜브도 끊게될거같아요 마지막 댓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안...녕😭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1년뒤에는 100만유튜버가 되어있기를 간절히.... 빌어요😍
김예진 힘내세요! 화이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전 요기 있을께요 중간에 저 만나러 들어오지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마주치면 혼나요?
일년뒤에 보는거예요 우리 :)
노래가 빌리의 자기 혐오하는 부분과 혐오당하는 부분으로 나뉘어서 둘 중 하나가 끝장 나야한다 끝장 보자 느낌이네요..
세상과 연결 해줄거라 기대했냐는 부분은 빌리의 어둡고 우울한 감성이 대중에게 통했고, 그런 자신의 혐오적인 부분이 좋게 작용해서 대중과 연결점이 되어주지 않을까 했지만, 갈수록 커져가는 자기혐오를 감당 할 수 없어서 오히려 세상과 단절되가는 자신을 보이는 거 같아서 슬프네요,,
아니 음색미쳤.. 목소리 너무좋으시고 톤도 진짜 차분하고 깔끔하시고 중간중간 부르시는노래도 넘좋아서 유일하게 2배속안돌리고 보는 유튜버여요♡♡
마지막에 차분하고 우아하게 마무리하셔서 역시.. 이러고 있엌ㅅ는대 바로 클립영상 큐!!!!너무경쾌하게 해주셔서 웃었어욬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뿌잉 ....기엽슴미다ㅜㅜㅜ 선민니 ㅁ사랑해유💜💜💜
EDEN-wake up 가사 해석해주실수 있나요 ??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데 노래가 진짜 진짜 진짜좋아요............... 많은분들이 알아주셨음 하는 곡이에요 부탁드립니다ㅜㅜ 가사도 정말 심오하고 해석하기 어려운 곡이에요 다른분의 해석은 m.blog.naver.com/wwwindystar/220572637538 이거 참고하셔두 될것같구요...ㅠㅠㅠ 감히 강요는 못하겠지만 영상을 올리지 못하셔도 노래 한번만 들어주셨음 좋겠어요..... ... . . ..... 선민님 항상 잘보고있공 응원해요!! 😍
이거 카폴님이 가사올리셔가지구 알았는데!!!
완전 좋아요!!!
진짜 선민님이 가사 해석해주시면 완전 행복할 듯 ♥♥
헐 이 노래는 진짜진짜진짜진짜 대박이에요 선민님 제발 이 노래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오마갓 이 노래 나만 아는 노랜줄 알았는데 아 오엠쥐 오 홀리 제발 햐주새뇨
언니 언제 I don’t wanna be you anymore 커버해주시나요 ㅜㅜ
오늘도 믿듣선 ㅜㅜ 역시 빌리 아일리시... 귀 녹아요 ㅠㅠ 언니 허밍도 ㅜㅜ 저희가 해석듣고 싶은 노래 해주셔서 너무 김사해용❤❤
우연히 선민님 영상을 보게됬는데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ㅜㅜ너무 매력있으세요!!영어공부를 싫어하고 지루해하는데 선민님 영상은 너무너무 재밌어요😊영어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정말 잘 설명해 주시는것 같아요!저도 선민님처럼 영어를 잘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흥하세요!!!
4:42 언니 이 부분 진짜 좋아요 ASMR해도 진짜 좋을것 같아요 ㅎㅎ ❤️
선민님 목소리 너무 좋아서,,, 거의 노래처럼 매일 틀어놓는 중,,, ㅜ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닷!
Killing the sun 전 이 부분을 태양=희망 이렇게 생각해서 '희망을 없애' 라고 해석했어요! 뭔가 그런 느낌..?
오
오 다양하군요 저는 말그대로 진짜 태양을 없애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식인 수업도 그렇고 밝은 빛을 없애고 싶다 어둠을 좋아하니까 이런 느낌으로
ㅏㅓ 오 그것도 맞는 말 같아요! 전 침대밑에 있는 괴물이 그 사람을 삼켜버릴 방법으로 식인종 수업을 선택했고, 그 수업을 통해서 그 사람의 희망을 점점 없애며 자기 자신과 비슷한 존재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Sun이 아니라 son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언니가 처음 들엇을때 느낌이나 해석과 인터뷰나 기사에 관해 쓴 해석도 비교해서 들어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영상 내 최애 영상 되었다
선민님 9:56 이때 왤케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 보다가 웃었음ㅋㅋㅋㅋㅋ아니 왜저랰ㅋㅋ하면서ㅋㅋㅋㅋ
빌리아일리시의 lovely도 해석해 주세요
언니목소리로 아침을 깨워요🌞💕
언니 이거 빌리 신곡 나오자 마자 뮤비보고 그 이후로 계속 언니 영상 알림만 기다렸어요 드디어ㅠㅠㅠㅠ 해석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가사보고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언니 영상이 조금 도움이 된거 같아요!!!감사해요♥
뭔가 자신이 받는 관심에 부담을 본인을 더 무섭게 묘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겁먹게 만들어 자신에 대한 관심을 죽이는 느낌? 뭔가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사랑해 빌리 오래오래 음악하면서 행복해줘 그냥ㅠㅠ😍 맞아요 빌리 노래는 거를 게 없어요!! 모든 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넣고 들으면 됩니다 ㅎㅎ
행복해요 언니❤️ 언니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
Careful 편집 오진다.......
항상 선민님 가사해석 영상 보고나면 노래가 더 좋아지고 듣는게 더 재밌어져요 ㅎㅎ 설명하시는것도 다 흥미돋,,🧡
헐 저두영 선민님 해석 보고나면 나중에 노래 들을 때 더 재밌게 느껴지고 더 좋은 느낌?!
아이 뿌듯해 캡쳐 각
@@SunminJeong 징짜 선민님 너무 팬인데 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왜 아무 언급이 없죠 슬프게 15:45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ㅠㅠㅜㅜㅠ엉ㅇ엉 언니 사랑해요 무한매력💖
왔다네~~왔다네~~~선민쓰 가사해석 왔다네~~~~~~행복쓰~~~~~~~
빌리 아일리쉬 Ocean Eyes 도 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
이 노래 완전 짱
제가 빌리 아일리쉬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 부분에 조용히 혼자 부르는 부분에서 천사가 노래하는 것 강아요 ㅠㅠ
아 난 진짜 솔직히 언니가 너무 조앙요 언니를 처음 접한 영상도 가사를 읽다 였는데 그 영상 하나로 빠져서 여전히 잘 보고 있어요 ㅠㅡㅠ 영상 중간중간 구독자들한테 말거는 듯한 말투도 너무 좋고 영상 뒷부분에 있는 귀여운 영상들도 너무 좋 당 ㅠㅡㅠ 언니가 유명해지는 거 솔직히 좋은데 한 편으론 나 혼자 꽁꽁 숨겨두고 즐기고 싶은 그런 마음 ..? 아 ㅠㅡㅠ 노래도 너무 잘하고 ㅠ 너무 매력있게 생긴 얼굴에 ㅠ 발음도 좋고 ㅠ 귀도 좋고 ㅠ 어쩜 조치 ㅠㅡㅠ ? ? 😭😭
와 진짜 오랜만에 유튜브들어와서 선민님 영상 본것같아요ㅠㅠㅠㅠ 여태 못보고 밀린 영상들 정주행중이었는데 실시간!!! 요번에 추천해주신 노래들 당장 들으러갑니다 믿듣선 믿숩니다!!! 헤헷
중간중간 언니 음색에 치여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사기캐
빌리 my boy 진짜...너무 좋아요.....모두다 빌리하세요....ㅠㅠ
제레미 주커 all the kids are depressed도 해석 부탁드려용ㅠㅠ 진짜 선민님만큼 가사해석이 머릿속에 콕콕들어오는 분은 없는거같아요 가끔 흥얼거리시면 부르는 노래 목소리도 너무 좋규ㅠㅠ💜
빌리 아일리시 노래 언니만큼 해석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ㅠㅠㅠ 엉엉엉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서 어떻하죠? 이제 가서 해석 언니꺼 아니면 못 봐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앞으로도 그 목소리로 예쁜 리뷰해주세요ㅠㅠ 언니 진짜 목소리로 리뷰하면서 막막 유혹(?) 하고 흐어어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언니 기다리고 있어요 !!!!!♡♡♡♡아 20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llie eilsh의 six feet under이라는 노래도 엄청 좋아요ㅜㅜㅜ
윌 로즈스 브루움ㅁ~~➡↗↗↗↗↘↘↘↘
ㅇㅈ
그린가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small customization and personalization gets it on point.! BTW y'all please sub to Pewdiepie
마지막...빌리인터뷰 진짜로 소름돋았어요....항상좋은노래추천해주셔서감사해요언니❤️
Bury the hatchet은 화해한다는 의미의 관용구랍니다
오디있나요...
아 그 도끼부분 말하시는곤가요
빌리 아일리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고 아끼는 아티스트인데 인터뷰 영상, 특히 1년전과 비교하는 영상을 볼때마다 우는 것 같아요💦 선민님 말처럼 진짜 빌리 노래 거를거 없거든요,, 다 좋아 진짜ㅠ 근데 우울함이 빌리를 휘감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근데 그 우울함이 이런 노래를 만드는건가 싶고 그래요,, 선민님 이 노래 해석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ㅠ!
진짜 열심히 해석 1도 안보고 노래만 듣고 참고 있었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