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맹세하노라, 나의 조국이여[I Vow To Thee My Country] - 영국 애국가 한글자막 남성 보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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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9

  • @ZB-xt2lp
    @ZB-xt2lp ปีที่แล้ว +12

    이거 배필 5 에필로그에 나왔을때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곡 이였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 @ddjjdndn
    @ddjjdndn ปีที่แล้ว +6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 @eugene4270
    @eugene4270 ปีที่แล้ว +8

    너무 좋아요 이런노래

  • @hollyhorseman
    @hollyhorseman ปีที่แล้ว +20

    가슴아프면서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감명깊은 노래군요.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mpomac
    @jimpoma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Thank you for posting.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ปีที่แล้ว +25

    굳건한 마음은 우리의 요새요 고난은 우리의 자부심이라 역시 영국은 대단한듯 부러운 나라 ㅎㅎ

  • @davidkim4527
    @davidkim4527 ปีที่แล้ว +72

    홀스트 원곡에 Cecil Spring Rice 경의 시를 붙인겁니다. 1차대전 때, 영국 식민지 국가 청년들의 참전을 독려한 노래였고, 곡이 좋아 이거 때문에 참전한 식민지 청년들 무지 많습니다. 영국은 여러 애국가와 국가가 있습니다. 가사가 격조도 있고, 의미도 분명한데 나중에는 끌림도 있어서 매우 호소력이 있는 노래입니다. 이거 들으면 영국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딿도록..." 이게 무슨 말인지 가슴에 와 닫지가 않습니다.

    • @이홍홍-q2e
      @이홍홍-q2e ปีที่แล้ว +3

      근데...아시죠??? 꼬우면 니가 더 좋은곡을 만들면 됨 ㅋㅋㅋㅋㅋ

    • @Kdg_luke
      @Kdg_luke ปีที่แล้ว +5

      ​@@이홍홍-q2e ...

    • @흠터레스팅-r1d
      @흠터레스팅-r1d ปีที่แล้ว +7

      그..애국가 가사가 아직도 가슴에 와닿지 않으신다면 학창시절에 국어에서 몇 등급을 받으셨는지..?

    • @Schwartzwalt
      @Schwartzwalt ปีที่แล้ว +4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는다는 가사를 이해 못하면서 조국에 아무도 묻지 않는 헌신적인 사랑을 맹세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하신 건지....

    • @jaezou47
      @jaezou4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영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거라는 뜻이죠. 저도 영연방 국가에 유학 다녀온 사람이라 이 anthem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의 애국가를 폄하할 이유는 없습니다.

  • @M0T49
    @M0T49 ปีที่แล้ว +8

    명곡이네요~

  • @대주교SupremePatriarch
    @대주교SupremePatriarc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래든 시든 역시 와닿는게 좋네요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이소정-e5d
    @이소정-e5d ปีที่แล้ว +5

    멋있습니다 😢

  • @김민겸-i1h
    @김민겸-i1h ปีที่แล้ว +18

    땅만 보면 깃발 꽂는 나라가 한국에선 의료봉사만 해주고 간 새끼
    2차대전때 일본이랑 싸워준 새끼
    625때 최전선에서 싸워준 새끼
    그저,,,,
    대 영 제 국

    • @flowwwwwwlwwww
      @flowwwwwwlwww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일동맹^

    • @kiev._Russian_Federation
      @kiev._Russian_Federati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혐성국이라며 욕만 먹지만 한국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베푼 새끼...

    • @토트넘무관
      @토트넘무관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flowwwwwwlwwww
      결국 결렬된 채로 발견

    • @StarWarScience
      @StarWarScienc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전쟁 말하는거면 영국은 파병국 아닌감..?

    • @bca6574
      @bca65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arWarScience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임

  • @코난-y5v
    @코난-y5v ปีที่แล้ว +2

    어게인 마이라이프에도 나왔던 노래네요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익숙한 노래 나와서 뭔가 했는데 이곡이었음

  • @이준길-g9s
    @이준길-g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00:55 화면 아래쪽에 흑인 병사가 등장하네요.

  • @양상훈-p1z
    @양상훈-p1z ปีที่แล้ว +82

    노래는 웅장하지만...요약하면 국가를 위해 사내들의 목숨을 긴빠이치려는...그저 해병대국

    • @naiga1234
      @naiga1234 ปีที่แล้ว +17

      해병홍차

    • @M0T49
      @M0T49 ปีที่แล้ว +10

      따흐흑

    • @flourboom
      @flourboom ปีที่แล้ว +10

      따호로록

    • @111-v4s
      @111-v4s ปีที่แล้ว

      역사 자체가 중국에 수탈당한 조센은 이해 못 하지 ㅇㅇ

    • @doru1112
      @doru1112 ปีที่แล้ว +7

      ​@@flourboom 제임스해병님의 해병홍차는 여간 노란게 아니었다

  • @naiga1234
    @naiga1234 ปีที่แล้ว +4

    갓 세이브 더 킹!

  • @rick.j
    @rick.j ปีที่แล้ว +1

    챌린져 전차는 도전받지 않아!

  • @for091
    @for091 ปีที่แล้ว +6

    배트필드 ost원곡인가?

    • @1519문경탁
      @1519문경탁 ปีที่แล้ว +6

      네 배필 5 프롤로그의 그 곡 맞아요

    • @for091
      @for091 ปีที่แล้ว

      @@1519문경탁 캠페인할때 노래 좋아서 우연히 봤는데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코난-y5v
      @코난-y5v ปีที่แล้ว

      ​@@for091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도 나왔음

  • @진호준-x3c
    @진호준-x3c ปีที่แล้ว +1

    저 혹시 ogrodecku 번역 해주실수 있나요?

  • @CAFFEBENE_
    @CAFFEBENE_ ปีที่แล้ว +4

    구스타브 홀스트의 목성의 일부분 같네요!

    • @davidkim4527
      @davidkim4527 ปีที่แล้ว +1

      홀스트는 영국 독실한 국가주의자이면서 사회주의자였죠. 평생 돈과 권력을 바라지 않았고, 1차대전 전쟁에 까지 직접 참전하면서(건강 때문에 군대에서 안받아줘서 그리스에서 YMCA로 2년인가? 활동) 애국심을 증명했고, 돈이나 명예도 추구하지 않아서 가난하게 죽습니다. 국가를 위해 홀스트가 기꺼이 사용을 허락해서 영국 재미 대사였는 OO 경이 가사를 붙인거랍니다.

  • @곽광섭-h1o
    @곽광섭-h1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GET_OUT...
    @GET_OUT... ปีที่แล้ว +2

    hello

  • @Auf364
    @Auf364 ปีที่แล้ว +5

    만약 영국이 공화정이 된다면 이 노래가 공식 국가가 될까요?

    • @davidkim4527
      @davidkim4527 ปีที่แล้ว +6

      이거는 애국가이지 국가는 아닙니다. 가사도 전쟁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는 거라서 국가와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홀스트는 정치색이 큰 인물이었습니다. 영국 사회주의 작가 동맹 소속 작곡가였죠. 사회주의자도 애국심이 있으니, 애국가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다르죠. 그래서 애국가는 될수 있지만 국가는 안됩니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ปีที่แล้ว +2

      @azad07 왕을 만나는건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에 유럽에서는 전쟁에서 민족 개념보다 어떤 왕과 싸운다는 의미가 컸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군대가 1000명이 있는데 전쟁에 그들을 데리고와서 제일 먼저 하는게 우리편 힘이 얼마나 센지, 이 전쟁에서 살아서 돌아갈지를 계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편 수를 세어야죠. 그리고 왕이 누군지도 봐야죠. 그걸 안하고 무조건 영국편한다는 의미는 근본적인 애국심을 가진다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ปีที่แล้ว

      이 노래 가사는 근본적으로 식민지(미국, 호주, 카나다) 청년들아 1차세계대전에 조국(영국)을 위해 참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국이 공화정이 되도 가사를 바꾸지 않는한 국가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 @hyuns_bun
      @hyuns_bun ปีที่แล้ว

      음 사실 2절은 하늘나라에 관한 내용이라, her King은 하나님을 의미해서요. 그래서 바뀌지 않을 거 같습니다

    • @junhuilee0129
      @junhuilee012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and of hope and glory나 Red flag가 유력할 것 같네요

  • @ОлО-и2я
    @ОлО-и2я ปีที่แล้ว

    특유의 영국 악센트 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지긴 하지만 좋은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