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이경실 언니 같은 언니 없어요 진짜 본인이 힘들 때 연락 안 하는 동생들 입장까지 이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본인이 잘 될 때도 소외된 사람 챙기고 본인이 힘들 때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 챙기는 사람인데 그게 부담스럽다 말 하는 사람들이 배은망덕 한 거 아닌가요? 정을 안 주는게 여우 같다고 둘러대는데 그건 여우 같은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예요 그리고 3:1로 자기 편 데려온 것도 정말 별로네요 혜련 씨가 세다 보니까 경실 언니 보다는 만만한 미선 언니가 더 편한 것 같은데 남자들 세계처럼 경실 언니를 더 따라야 위계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경실 언니가 선우용녀 쌤이랑 혜련 씨 같이 들어왔을 때 선우용녀 쌤 먼저 깍듯이 대하는 거 보고 배워요 경실 언니 이경규 씨가 결혼식 두 번 다 안 왔는데도 이경규 씨 부친 장례식 참석 했다는 말 듣고 아, 이 분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게 많을 성정을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부산에서 장례식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긴 결혼식 두 번 다 안 와놓고 예림이 딸 결혼식 초대 하는 것 보고 참 간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이경실 언니 같이 의리 있는 사람 없어요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도인 만큼 내면이 강한 사람이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전 그닥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도록 꾸역꾸역 노력해 볼게요 잘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거 같네요 님은 세상에 태어나서 잼나고 아름다운 일이 많으신가 보네요? 너무 부럽네요 아니면 님도 노력하면서 사시는 건가?
@@꽃보다댕댕이-h6l살다보니 항상 내가 사는 세상이 밝지만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내 자신이 제일 힘들다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았었고 세상을 등지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저를 살린것은 저의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이었고 그 이후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다르게 가져가볼까 하며 지금까지 살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보다는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먼저 쳐다봐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관점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바뀌기 마련이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주시고 주제넘지만 응원해보겠습니다
나이차이는 나랑 많이 나지만 경실이 누나는 누나라고 불려진다. 나는 누나가 방송에서 세게 말하고 그랬을때도 너무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여린사람처럼 느껴지더라. 예전에 선희누나일이 있어가지고 세상 사람들 다 욕할때 제일 앞에 나서서 방패되준 사람도 경실누나임. 자기 자신이 그렇게 남들 도와주고 이랬던것도 절대 어디가서 생색내거나 티를 내지 않는 진짜 멋있고 따뜻한 사람.
진짜 용녀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경실 님 역시 그릇이 크고 깊네요 미선씨도 역활을 충분히 잘하시고 혜련씨도 또한 자기위치에서 잘 맞춰 나가고... 용녀선생님 같은 큰언니가 부럽네요 나도 주변에 저런 큰웃음 주는 유쾌한 어른이 되고싶네요~~♡♡♡ 저런 여과없는 걸크러쉬 토크가 그리웠네요~ ❤😅😊~ 유쾌한 애피소드로 오랜 내공으로 큰웃음 기대 할께요 응원합니다 중년의 공감 수다 토크 화이팅~~🎉❤❤❤🎉 좋은채널 하나 만들어 주세요
경실언니는 털털한게 어쩌면 다른사람한테 오해 소지가 될수있는데 의리겁나있고 마음이 여리실듯 언니들 사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뭐 알수없지만 그래도 미선언니가 용기내줘서 이번 기회에 다들친하시지만 더더 따뜻한 우정 나누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넷이 웃으면서 떠드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화기애애하니 너무너무 보기좋다
2015년 8월 경, 현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처음엔 그저 개그우먼의 남편으로만 알려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혔다. 처음엔 이경실도 나서서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인 최씨는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완전히 인정했다. 하지만 언론 인터뷰에선 '범죄 사실을 인정한 게 아니라 만취사실 만을 인정한 것'이라고 교묘한 거짓말로 언플을 했지만 그리고 2차 공판에서도 공소사실을 고스란히 인정했다. 2017년 5월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자신의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성을 꽃뱀으로 매도하는 글을 적어 SNS에 유포했는 바, 이로 인하여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고, 벌금 500만 원 유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2023년 2월 17일, 이경실은 SBS 파워FM 라디오 방송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모범택시 2 홍보차 게스트로 출연한 이제훈에게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새로운 정수기다."라고 발언했으며, 이 때문에 청취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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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이 아줌마 같은 사람이 금방 다가가긴 힘들어도 친해지면 정 많은 사람 같다. 건강하세요.
이경실씨가 인간성이 좋고 진짜 의리있으신분이구나 싶네요.응원하겠습니다
이경실님은 개그계의 의리파던데요. 정선희씨 사건 터졌을때도 앞장서서 도왔고 겉과속이 진심인. 사람이에요 참 멋진 분인듯 이경실씨 없었다면 개그우먼들 뭉치지 못했죠. 배우쪽은 최진실. 개그쪽은 이경실이 대표 의리파!!
따뜻해서 그냥 눈물만 흘러요. ㅜ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경실님이 진짜 큰 사람이네요
마음은 우는데 동생 이해해주네요..
이경실씨 눈을 보니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시고 따뜻한분 같아요.. 말도 먼저 거시고 제 느낌은 그래요..
80년대에는 하도 드세서 박미선이 피해다녔죠
같이 나이들어가는 분들끼리
추억을 얘기 할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
아름답고 부럽고
눈물납니다
다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방송에서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예능프로 보고 이렇게 눈물까지 흘리며 웃은 적은 처음이에요 ㅋ 덕분에 울고 웃었어요 ㅎ 모두 건강하세요
이경실 참 마음이 깊고 넓네요. 다시봤어요. 앞으로 잘 되길 바레요. 역시 아우보다 나은 언니네요.
다같이 또 나와주세요!! 너무 잼있어요❤
난 이경실씨 너무 좋든데... 앞으로 많이 활동해주시면 좋겠어요
이경실씨 와 박미선씨 두분 케미 좋아는데 미선씨 아이 콘택트 신청 잘하셨네요 두분 우정 응원합니다 그리고 경실씨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파 이 팅하세요
이경실 박미선 참 좋은분 오래 오래 남아 웃겨 주세요 건강들 하세요~♡
박미선 아웃
요새는 미국 소고기 안먹어요 국민즐 선동하지 말아요
@@도토리-d2w7v 내말이. 무식한 사람이 신념은 또 있어서 졸라리 위험함
박미선 방송나오는거 진짜싫음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박미선
한우만 처먹냐
웃낀데 눈물도 한바가지 쏱고 갑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건너뛰면서 드문드문 보는데 선우용녀, 조혜련 모두 눈물 훔치길래 왜울지?싶어 조금 앞당겨서 다시 보는데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서로 웃느라 눈물나서 눈물 훔치는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사이에 껴서 얘기만이라도 들으면서 같이 웃고싶다ㅋㅋㅋㅋㅋ
세바퀴 멤버들 너무 재밌었어요.
많이 웃었어요
박미선님 이경실님 카톡방분들 모두 흥해라
모두 행복하세요 😂😂❤❤❤
이경실님 정말 사람 좋은게 느껴져요..그동안 온 국민들 많이 웃겨주신만큼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예전엔 조혜련,이경실님이 너무 세게만 보여서 방송을 시청하면서 좀 불편한부분이 있었는데요 여리고 따뜻한분들이었다는걸 몰랐네요~ 재미있는 분들인건 말할것도 없고요! 두분의 전성시대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이경실님 정많고 정말 훌륭한 예능이신데 힘든 일이 많았지요 믿어요 응ㅈ원 합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경실언니 좋은분인거 알아요.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
유튭이든 티비든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제가 피해자 지인인데 정말불쾌한 댓글이네요
@@SiBA218피해자가 이경실님한테 당한거라도있나요
@@김보민-x7k당한게 있으니 법원에 판결받아서 구속까지 됬겠죠
용녀님이 개그우먼과 어울리더니 개그가 늘어 개그우먼 하셔도 될듯 ㅡ
내가 좋아하는 이경실..
입담과 연기를 넘나 잘해 좋아했다..인생사 살다보면 굴곡이 있기 마련이니 힘내세요.
드라마서 경실님 만나길 고대할게요.
이경실 언니 같은 언니 없어요 진짜
본인이 힘들 때 연락 안 하는 동생들 입장까지 이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본인이 잘 될 때도 소외된 사람 챙기고 본인이 힘들 때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 챙기는 사람인데 그게 부담스럽다 말 하는 사람들이 배은망덕 한 거 아닌가요?
정을 안 주는게 여우 같다고 둘러대는데 그건 여우 같은게 아니라 이기적인 거예요
그리고 3:1로 자기 편 데려온 것도 정말 별로네요
혜련 씨가 세다 보니까 경실 언니 보다는 만만한 미선 언니가 더 편한 것 같은데 남자들 세계처럼 경실 언니를 더 따라야 위계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경실 언니가 선우용녀 쌤이랑 혜련 씨 같이 들어왔을 때 선우용녀 쌤 먼저 깍듯이 대하는 거 보고 배워요
경실 언니 이경규 씨가 결혼식 두 번 다 안 왔는데도 이경규 씨 부친 장례식 참석 했다는 말 듣고 아, 이 분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게 많을 성정을 가진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부산에서 장례식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긴 결혼식 두 번 다 안 와놓고 예림이 딸 결혼식 초대 하는 것 보고 참 간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이경실 언니 같이 의리 있는 사람 없어요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도인 만큼 내면이 강한 사람이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ㅇㅈ
너무보기좋다ㅜㅜㅜ 이분들 뭉쳐서 프로그램하나 만드럿으면좋겟더
이 우정 쭉 갔으면 좋겟어요 넷분 웃음소리에 뭉클하고 따듯해지면서 보는사람도 즐겁고 행복해져요.ㅎㅎ다 응원합니다❤혜련,경실,미선,용녀 조합 너무 좋음
이경실님 참 따뜻하고 젤 웃길줄 아는분! TV 에서 자주보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나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그저 부럽다 이경실님 티비에서 자주보고싶어요~
마치 내가 그곳에서 수다떠는것처럼 즐겁고 찡한기분 너무 좋았어요
세바퀴 시즌2 갑시다~~~~~!!!♥
mc누가함?
@@서대문작두-s9b이휘재
아 웃겨 예능인 맞습니다😊
원래 이렇게 잼나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 우린 이 세상에 태어난거 아닌가요 ?
전 그닥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재미나고 아름답게 살도록 꾸역꾸역 노력해 볼게요 잘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고 살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거 같네요 님은 세상에 태어나서 잼나고 아름다운 일이 많으신가 보네요? 너무 부럽네요 아니면 님도 노력하면서 사시는 건가?
@@꽃보다댕댕이-h6l살다보니 항상
내가 사는 세상이 밝지만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내 자신이 제일 힘들다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았었고
세상을 등지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저를 살린것은
저의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이었고
그 이후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다르게 가져가볼까 하며
지금까지 살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보다는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먼저 쳐다봐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관점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바뀌기 마련이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주시고
주제넘지만 응원해보겠습니다
나이차이는 나랑 많이 나지만 경실이 누나는 누나라고 불려진다.
나는 누나가 방송에서 세게 말하고 그랬을때도 너무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여린사람처럼 느껴지더라.
예전에 선희누나일이 있어가지고 세상 사람들 다 욕할때 제일 앞에 나서서 방패되준 사람도 경실누나임.
자기 자신이 그렇게 남들 도와주고 이랬던것도 절대 어디가서 생색내거나 티를 내지 않는 진짜 멋있고 따뜻한 사람.
역시 우리나라 대표 원조 예능인 오랜만에 원없이 웃고 울고갑니다 그리고 용녀쌤은 날이갈수록 배우같지 않고 아름다운 코미디언 같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네분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이경실님 따뜻하신분이에요 저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넘 울고 웃었네요 ^^
이경실님 너무재밌고 웃기고
최고입니다.티브에서 자주자주 많이보고싶어요
두분 다 너무 고우시다
조혜련 좋다 ❤❤❤❤❤❤❤
봐도봐도 좋네요 힐링 입니다
이경실씨는 마음 이 큰 사람 같다
두 분 다 넘 좋아요~~
선우용녀님 같은분이 유쾌하게 말씀하시는데 몸고생 마음 고생 엄청 하셨을것같아요..네분 모두 행복하세요..
넘 웃겨요😊😊 몃번을 봐도 넘웃겨요~ 선우용녀쌤 짱~!! 그 연세에 어쩜 이리도 재치가 있으신지요 ~ㅎ
미선씨.마음이너무.감동예뻐요❤
속고있음
눈치백단ㅎ
유투브채널 하나 만드세요 대박날겁니다. 정말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경실님 힘내세요. ❤❤❤❤
최고의 아이콘텍트)😅였습니다~^^♡♡♡
조혜련! 역쉬웃기다ㅋㅋㅋ
용녀 미선 경실님
간만에 많이 웃었어용❤❤
감사해용^^
지랄
조혜련씨 이경실씨 너무
지지합니다
박미선이는 좌파덩어리
수입고기때문에 그때부터 박미선나오면
안본다 밉상 덩어리
진짜 따라웃게 만드는 웃음소리~
아침부터 기분좋아졌어요~♡
근데 엠씨들 머리에 저건 왜 쓰는 거임? 그냥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그러게
ㅋㅋ그러게요
같은생각~^
애들 장난하는것같음
모지리들 이라고나 할까?
난 혜련이님 넘 좋앙
두 사람 모두.... 어려운 후배를 잘 챙기는 모습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다시봐도 너무 재밋네요~
영원한 우정 이어 나가시길 바래요~♡
진짜
용녀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경실 님
역시
그릇이 크고 깊네요
미선씨도 역활을 충분히 잘하시고
혜련씨도 또한
자기위치에서 잘 맞춰 나가고...
용녀선생님 같은
큰언니가 부럽네요
나도 주변에
저런 큰웃음 주는
유쾌한 어른이 되고싶네요~~♡♡♡
저런 여과없는 걸크러쉬 토크가 그리웠네요~
❤😅😊~
유쾌한 애피소드로
오랜 내공으로
큰웃음 기대 할께요
응원합니다
중년의 공감 수다 토크
화이팅~~🎉❤❤❤🎉
좋은채널 하나 만들어 주세요
모두건강하시고 모든이에게 희망과줄거움이있기를 늘꾸준히 노력하시오 감사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많이 아프군요 경실님이. 믿은 구석에 계속 반복되는 배신에대한 스스로에 대한 용서가 안되는 아픔이 보이네요.
보기 너무 좋다~~세바퀴 다시보고싶네요 😊 세바퀴 예능 가즈앙~~보고밍
간만에 빵빵 웃고가용
요즘 조혜련씨 가족 유투브서보몐서 많이 감동받았어요
푸~하하하 엄청웃었어요~~
아이컨택 쉽지않죠
네분 보기 좋네요^^
응원합니다ㅡ
네분덕분에 시원~~~~하게 웃다갑니다 행복하세요 ❤❤❤❤
이경실님 정말 달라진 모습이네요.. 온화해진게 느껴쟈요
넘 재밌고 즐거워요❤❤
선우용녀 샘 건강하세요.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님 정말 반갑고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연예인들도 화려함 속에 우리와 다름없는 시련을 견디고 계시군요.
힘내세요들🌹
이경실님 팬이예요. 박미선씨도 조혜련씨 선우용녀님 다 건강히ㅜ오래오래 사세요. ❤🎉❤
아~😂너무웃겨요!
좋은 분들이랑 함께 할수 있다는것이 정말 부럽습니다.^^
새벽에 깨서 보다가 울다 배꼽잡고 울다가~ㅎㅎ
감동도 있고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하세요들❤
25년전 이경실씨 헤어 해 주셨던 분이 제지인이었는데 정말 입이 마르게 칭찬하더라구요. 마음도 깊고죄 사람도 너무 잘 챙겨 준다고.
두분 너무 좋으시고 센스 재치 만점❤미선언니 롱런~~~~~사랑해욤❤경실언니 자주 나와주세요!!
이경실님 너무 정이 넘쳐 보이고 세서 재밌었는데 앞으로 자주 센 토크 기대할께요.
응원합니다❤
이경실언니 힘내세요~
앞으로는 더 좋은일만 있으실듯~
진짜 많이 웃고 울고 역시 재밌어요~~굿
늘 건강하셔요^^^
다들 고우시다~
당신들의 유머에 맘껏웃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다들 예쁘시고 고우세요~~~?!?!? 게다가 사랑도 배려도 많으시고 유쾌하세요 ㅎㅎㅎㄹ
미선씨는 정말 똑똑하고 아름다워요 남편한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진짜 친한사람은 10년만에 만나도
저반응나옴ㅎㅎㅎ
개그맨들 힘들때 서로 힘이 되어주는 모습들이 찌하네요.
경실언니는 털털한게 어쩌면 다른사람한테 오해 소지가 될수있는데 의리겁나있고 마음이 여리실듯
언니들 사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뭐 알수없지만 그래도 미선언니가 용기내줘서 이번 기회에 다들친하시지만
더더 따뜻한 우정 나누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넷이 웃으면서 떠드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화기애애하니 너무너무 보기좋다
역시 박미선, 그리고 용녀님 조혜련 케미 진짜 웃다가 울었다
최근 젤 많이 웃었다
눈물 한 바가지 쏟고 갑니다❤❤❤
어린시절부터 재밌게 본 분들이라 전 보면 즐겁습니다
이경실님은 천상여자에 속도 무지 깊은분이네요..부럽네요 주변분들이~
가슴달린 남자들의 우정이네 즐겁게 보고 갑니다
울다가 웃다가 갑니다.
대에박! 부라보!
이경실님 홧팅~~^^
와따메... 선우용녀선생님 45년생 78세네;;;
20년 차이나는 후배들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너무 웃겨서 눈물났어요^^~
경실언니 티브이에서 자주 보여주세요..
상대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라고 이야기 할 줄 아는 친구가 진짜 진국인데♡♡♡표현은 서툴러도 진심 좋은분이셨군요
배꼽빠지게웃고가여❤
박미선이가 선우용녀의 손을 관찰하는 눈이 있다는 것이 참~~ 선우용녀를 위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따듯한 여인~~
이경실님
박미선님
너무재밌어요
웃고갑니다
최고예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대로 하고싶다고하지만 다른게 없는듯... 팽현숙이 더 활력소가샘솟는데 ㅎㅎ
재미 있네요 단톡방 얘기하시는것 보니까요❤
오랫만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이경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모두들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년 8월 경, 현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처음엔 그저 개그우먼의 남편으로만 알려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혔다.
처음엔 이경실도 나서서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인 최씨는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완전히 인정했다.
하지만 언론 인터뷰에선 '범죄 사실을 인정한 게 아니라 만취사실 만을 인정한 것'이라고 교묘한 거짓말로 언플을 했지만
그리고 2차 공판에서도 공소사실을 고스란히 인정했다.
2017년 5월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자신의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성을 꽃뱀으로 매도하는 글을 적어 SNS에 유포했는 바,
이로 인하여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고,
벌금 500만 원 유죄판결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2023년 2월 17일, 이경실은 SBS 파워FM 라디오 방송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모범택시 2
홍보차 게스트로 출연한 이제훈에게 "가슴과 가슴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새로운 정수기다."라고 발언했으며, 이 때문에 청취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그때 찐 재미났어요
프로그램 다시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