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도 나이들면서 이쁨받는 걸 깨달았는지 점점 뻔뻔해지더라고요ㅋㅋㅋ 사과를 가장 좋아했는데 어릴 땐 사과 깎고있으면 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다면, 10살이 넘어가니 왜 안주냐고 짖었어요. 재롱이 본지 꽤 됐는데 이렇게 말 많은 건 처음봐요. 너무 귀엽다 당당강쥐❤
ㅋㅋ째롱이 넘 귀엽다ㅎㅎㅎ 말 많아진 째롱이ㅎ 예전에 짠나가 말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말 많아지고 해서 짠나가 말도 못하게 해 하는 영상 생각나고ㅋㅋㅋㅋ원하는 거 안들어줘서 짖을때도 생각나는ㅠㅠ 째롱이 간식 먹고싶은가, 밥먹고싶은가 했는데 밥이였구나ㅋㅋㅋ역시 밥돌이 째롱이❤
어떻게 캉캉 짖지도 않고 우와아웅 거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왈왈이 아니라 요즘은 캉캉이구나.....ㅎ
ㅠㅠ❤
밥달라는거 맞는듯.. 초창기 큰나 집에 혼자와있을때도 딱 저느낌이였음 ㅎㅎ 재롱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닐수도 있네요... 밥그릇 옆에 가있었는데 뭔가 진짜 원하는게 있었나보네요
저럴땐 '가자!'하면 원하는게 있는쪽으로 우다다 달려가는데 뒤에서 따라가면 되더라구요ㅋㅋ
이 댓글 뭔가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ㅋ
우와❤ 맞는말씀같아요~^♡^ 저희아이도 9살생일지났는데 까칠말티구요..뭐라고말을하는거같기는.....한데 십년세월을 마음으로통하며살았어도 딱 막힐때가있더라구요..도저히답을모르겠어서 가보자그래~!하고 일어났더니 쪼로록 뛰뛰해서 결국 간식통..;; 이었어요. 그시간도아닌데 ^♡^
ㅋㅋ 맞아요 따라갔더니 신발장 밑에 삑삑이 들어갔으니까 꺼내달라고 왕왕 짖더라구요 ㅋㅋㅋㅋ
아구 우리 재롱이 이제 말도 잘하네😭😭 엄마 부를때는 진짜 엄마! 라고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나저나 0:11 여기 위풍당당하게 일어났는데 엎드려 있을때랑 높이차이 얼마 안나는거 하찮고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
저희 강아지도 나이들면서 이쁨받는 걸 깨달았는지 점점 뻔뻔해지더라고요ㅋㅋㅋ
사과를 가장 좋아했는데 어릴 땐 사과 깎고있으면 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다면, 10살이 넘어가니 왜 안주냐고 짖었어요.
재롱이 본지 꽤 됐는데 이렇게 말 많은 건 처음봐요. 너무 귀엽다 당당강쥐❤
ㅋㅋㅋㅋㅋ강아지들 다 그렇군여🖤🤍
사랑=뻔뻔함 귀엽네요 ㅋ
재롱이는 똑똑해서 좀있으면 사람말 할 듯 너무 귀여워
1:35 사료통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1:40 밥그릇 앞으로 달려가서 기다리는거 보면 밥 달라는게 맞는것같아요~~ 재롱이가 소통을 할줄아네요ㅎㅎㅎㅎ 귀여워ㅠㅠㅠㅠ
0:11 아니 엎드려있다가 일어났는데 어떻게 다리길이 5cm ....... 저런 죅구만 다리를 가지구 우리 째롱인 열심히 뛰어다닌구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먹는 뒤태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 ㅜㅜㅠ 평생건강해줘 째롱!!
1:51 휴대폰에 뭐 묻은줄 알고 폰에대고 후! 후! 불었는데 재롱이가 주워먹어서 놀랬어요 ㅋㅋ 콩알사료 존귀
짠나가 누워있고 재롱이를 밑에서 찍는 구도 넘나 소듕...길게 찍어도 짧은 다리랑 털찐 몸이랑 얼굴 미쳐요...
길게 찍어도 짧은 다리 ㅋㅋㅋ
1:19 어무니ㅋㅋㅋ 재롱이한테도 짠나한테도 져주시는거 너무 귀여우심ㅋㅋㅋ
엄마 밥줘라고 또박또박말하는데요?! 오매매❤
0:06 본인 이름 말한거 아님? 진짜 천재롱;;
0:07 툥툥한 핑크색귀가 수제비같네 진짜🩷🩷🩷귀 넘 귀여워ㅜㅜ
사랑해 영원한 아기 재롱아 넌 제일 소중해💓
매트에 발 토독토독 하는 거 귀여워죽겠네
째롱이 말이 다 맞네요
털쪄가지구,.. 진짜 핫도그에 왕감자 붙은 것 마냥 곱슬곱슬한 귀여운 다리가 한층 더 사랑스럽댜 재롱아 🥺🥺🥺🥺
밥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저희애도 어릴땐 줄때까지 기다리더니 점점 나이들어가니까 보채요 ㅋㅋㅋ 늙으니까 뻔뻔해져 ㅋㅋ
재롱이랑 엄마랑 짠나 있으니까 진짜 넘 가족같이 화목하다~~재롱이 막내아들😊
말 진짜 잘한다 ❤ㅋㅋㅋ 다 컸다구 할 말 다 하는 재롱이 넘 귀여워ㅋㅋㅋ
밥 줘는 진짜잖아 우리 아기가 말을 해요 실사판이자나 째롱아...🥺 정말 째롱이가 나보다 말 많어.. 재롱이가 나보다 사람 같다 째롱아
말도 많아진 사랑둥이 아가인 재롱이!😊😊😊😊
사람가족의 사랑만 받으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
저리 겪하게 챱챱 먹는데
(떨군것도 잊지않고)
원했던게 밥 아닐리 없다요 😄😆🤣
재롱아❤❤❤❤❤❤더기여워져ㅠㅠㅠㅗ
울째롱이도 끼워져야지~ 하시는 어머님 말씀~~~ 재롱이를 사랑하는 말씀~~ 어머님 목소리~~ 넘넘 정감있으십니당😊😊😊
저두 말티즈 키우는데 17살이거든용ㅎㅎㅎ
언제부턴가 애가 엄청 많이 짖더라구요 꿍얼꿍얼 말도 많이하고 비슷해서 귀엽네용ㅎㅎㅎㅎㅎㅎ
원래도 째롱이 너무 귀엽지만
오늘은 더 격하게 더 격렬하게!
재롱이 딱 밥달라고 할때 모습이네요 ㅋ
사람도 밥 먹기 30분전부터 배고프기 시작하는데 ㅋㅋ 재롱이도 나이를 먹으니, 빨리 배고픈듯 ㅋㅋ
주식보다가 재롱이 알림와서 잠깐 웃고 가요~
재롱이 곧 말할거 같은데요? ㅋ
아~ 마지막 영상에 흘린 사료 주워먹는거 왜케 웃겨요~~
나이 먹으면 어리광이 더 많아지더라규요 ㅜㅜ 나이먹는게 맘아프면서 귀여움
재롱이 막내미 뿜뿜이에요🥰 자기만 빼고 대화 한다고 흥칫! 하는거 같아요ㅠㅠ
퐁실퐁실한 얼굴로 와앙와앙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엄마 얘기할땐 엄마 보고 짠나가 얘기할땐 짠나 보고 똑쟁이 재롱이❤
진짜 미치게 귀여워❤❤❤❤❤❤❤❤❤❤❤❤❤❤❤❤❤❤❤❤
재롱! 💞💗💛💖💝💚💘
울 재롱이! 사랑스러움 가득! 😁😚😂😀😍🥰🍒🍇🥝🍏🍓🍑🌰👍👏🙏👌🧧🧧🧧🎁
신난 궁뎅이 보니깐 그거 맞나 본데요ㅎㅎㅎㅎㅎ
줄수 있는게 밥밖에 없다 가진거라고 밥밖에 없다~~
오 그노래 부르면서 편집했는데...😏
@@jaerong ㅋㅋㅋ 통했네요ㅎㅎ 🤣🤣🤣🤭🤭
아우~
넘 웃겨요 😂😂😂
백째롱 아직도 애기같은데 언제 이렇게 커서 말도 잘하구! 💗 역시 백천재 마따마자
강아지들 꼭 흘린 거 먼저 먹구 마저 먹는 거 넘 귀여우 1:59
재롱아 언제나 행복하고 짠나랑 큰나랑 재롱이랑 매일 축복만 가득하길 빌게❤️ 재롱이 덕분에 힘든 삶 살면서 답답하고 우울한 날들이 사랑이 넘치고 희망이 생기는 날들로 하루이틀 채워지고 있어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너무 사랑스랴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겟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앙 재롱아❤❤❤ 항상 건강해❤❤❤ 행복해 ❤❤❤
저희집 말티즈도 나이가 들수록 짖음은 없어지고 재롱이처럼 앙탈을 부리더라구요 ㅋㅋㅋ저럴때마다 너무 기여워서 해달라는 거 다해주게됩니다...크흑
아기가 울지도 않고 말을 잘하넹 원했던건 밥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밥 달라는 거 맞아요.ㅎ울 멈무도 밥 시간 되면 옹알이 터져유.ㅎㅎ같은 화법인데 ㅋ!
애기가 울지도않고 할말 잘하네요,,
재롱이는 참 동안이야 오래도록 건강하려므나~😉😘☺
울 재롱이 대답도 이젠 말도 넘 잘하는구나..^^원하는 거 들어달라는 표정에 사람같어😅
넘넘 귀여워 째롱아~~^^❤
재롱아 💛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사랑해 ❤️
목소리도 우렁찬 재렁이❤
울 복숭강지 ㅎㅎㅎㅎ 정말정말 사랑스럽구나💛
재롱이 짖는게아니고 진짜 말직전단계ㅋㅋㅋ❤
오구구 먹보째롱이 밥달라고 짠나 님과 엄마께 말하는거야 넘귀엽당❤ 어머님께서 째롱이 막내아들 대하듯 사랑스러운목소리 대하실때마다 이뻐하시는게 느껴져요 ~~ 💛
구독 3년 넘게 했는데 12살 되어가니까 드디어 째롱이가 말하네용🤍🤍
Jaerong barking sounds so sweet and very adorable cute 🥰💕
째롱: 이건아니었찌만 밥이니까 내가참는당!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롱이랑 우리집 말티즈랑
닮아가지고 ㅋㅋㅋ 귀여워
짱귀얌 흰색 말티즈 사랑이얌
다리가 너무 짦아서 더더귀여워 ㅋㅋ
오늘 영상에서 재롱이 유독 애기같당ㅠㅠ 저 꼬순내까지 전달되는 기능 어디없나?!
재롱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줘
밥 먹을 때 집중하는 엉덩이가 너무 귀엽다…🥹
나두 그렇게 생각해 재렁아🐶
ㅜㅜ 아고 울강아지 생각나네,,,,서로 함께한 시간으로 익숙해진 눈빛 제스처 표정 ,,,
우리 말티즈 재롱이 또래인데 요즘 유독 배고파하긴해요 특히 저녁이나 밤에요.
2:00 바닥에 떨어진것도 야무지게 챙겨먹는 똑쟁이ㅋㅋㅋ
10년이면 재롱이도 많이 참았닼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떨어진 밥풀도 먹는거 야무지다❤
와 이사할때랑 카페에서 간식 안줄때 딱 두번 짖던 재롱인데 ㅌㅋ 희귀영상이네 !
말이 많아도 자기할말은 고집하는(?)🤣😂
뚝심있는 재롱씨여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ㅏ아아!!!!!!귀여워!!!!!🤍🤍🤍🤍🤍🤍
으 구ㅏ여워.....뚱땅뚱땅 거리는게 넘 귀여워 재롱ㅠㅠㅠㅠ
귀여운 백째롱이 이젠 밥달라고 말을하네~
밥달라는게 맞네용~
배가 일찍 고팠나봐요~오늘따라
어머님 목소리 너무 천사같으셔..😍
고우셔라.....☺️
우리째롱이 이제 곧 말문터지겠어요..!
얼핏.. 엄마 랑 밥줘 가 들렀던것같은건.. 기분탓일까요..? 🥹🥹🥹
째롱이 옹알이 하네~곧 있으면 한글 깨칠듯ㅎ귀엽게스리
넘 기여워 ㅠㅠ 말 가르쳐주고 시ㅣㅍ다,,,,,,
예전에는 눈빛만 보냈는데 이제는 적극적으로 왕왕대네요😊
아니 근데 짠나 계속 누워있는거 맞죠...? 요즘 큰나 눕방 없어서 쬐끔 섭섭했는데ㅋㅋㅋㅋㅋ 짠나 눕방... 짜릿해....😊 새로워❤
째롱이 사랑해❤ 건강길만 걷자
백재롱 엄마한테 옹알이도
잘하고 너무 귀여운 울째롱💞
아기천사들도 일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맛있는거 먹을수있는 치팅데이가 있었
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 귀여워졌다 이거에요!
재롱아~^^
엄마 앞에서 짝 짝 궁~🎵🎶
누나 앞에서 짝 짝 궁~🎵🎶
엄마 한숨은 잠 자 고~🎵🎶
우리 엄마 누나는 웃는다~🎵🎶📸🏷
막내 아들이 앙증맞게 폴짝 폴짝
야무진 입으로 옹알 종알 말도 잘해요
👼🎀🌸 재롱이가 R~ 알~ 발음이 정
확해요~ 들어보세요 잘~알~ 짠나님
째롱이 영어광고 했어야 했어요😂🧚
밥돌이라서 한알도 놓치지않는 야무진
재롱이 그저 사랑스럽긔~❣️🍎🍉🍓🍑🥒🥚🍌🥕🥦🥔🍠🍚🫐🫑🌽🍏🥬✨️🍀🧸
째롱아너무귀엽따 말도잘하구~ 밥도잘먹구~~❤
강아지 곤조❤
ㅋㅋ째롱이 넘 귀엽다ㅎㅎㅎ
말 많아진 째롱이ㅎ 예전에 짠나가 말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말 많아지고 해서 짠나가 말도 못하게 해 하는 영상 생각나고ㅋㅋㅋㅋ원하는 거 안들어줘서 짖을때도 생각나는ㅠㅠ
째롱이 간식 먹고싶은가, 밥먹고싶은가 했는데 밥이였구나ㅋㅋㅋ역시 밥돌이 째롱이❤
손 앙앙하고 물고 방향튼거보고 어머님 밥있는데로 데려가려고 한것도 같은데 놓치니까 한바퀴 도는거같은데ㅋㅋㅋ
나는 엄마님이 항상 재롱이보고 애기라고 부르시는게 넘 따스하고 좋은..🥹🤍
재롱이 왜 오늘 유독 더 귀여워??? 너무귀엽다 ㅠㅠ
허겁지겁 먹는 거 보니까 밥 달라 한 거 맞는 거 같은데요 그 왜 사람도 오늘따라 너무 허기진 날 있잖아요 ㅋㅋㅋㅋ
어? 으르렁거리니까 밥을 일찍 주네? 다음에도 써먹어야지ㅋㅋㅋ😍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사랑스런 재롱이로~
이번 영상에선 재롱이의 미모도 미모지만 무엇보다 어머님의 패션이 눈에 들어오는듯
조거팬츠랑 박시한 맨투맨을 어색함 없이 소화 하시는게 대단...b
재롱이 엄마하고 부르는 것 같아요 ㅋㅋㅌ ㅠㅠㅠ 이구 우리 재롱왕자 ㅜㅠㅠㅠ❤
우리 재롱이 칭얼대는 목소리 너무 귀엽잖아~ ❤ 어머님도 재롱이 맨투맨 입으셨네요 ㅎㅎㅎㅎ
어쩜 이렇게 말도 잘하누 우리 쨰롱이~~ ^^
오구오구 재롱이 말이 무척 많아졌넹>
말많아졌다고 했는데 크지도 않고 증말 점잖은 째렁잌ㅋㅋ 엄마한테만 약간 쎄게 짖네욬ㅋㅋㅋㅋ 째렁이의 멋진 털빨이 카메라에 가득찰때 넘 맘에들어요🤍☁️🤍☁️
우울한 일상엔 재롱이가 최고다❤
꺄항~~~ 재롱쓰 아웅아웅 귀여워욤
아마 재롱이에게 애착이 생긴건 제가 어릴적 키우던 강아지들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한마리 한마리 다 기억나고 그립습니다. 재롱이가 바로 그친구들과의 추억을 연장해주는 느낌.
어머니 목소리도 참 소녀 같으셔요😊
ㅠㅠㅠ 넘 기여워요 바닥에 발바닥소리도 착착 거리는거 너무 기여워요 ❤❤❤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기다 😂❤ 아가야 곧 한글 떼겠다 짠나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ㅋㅋㅋ 곧 말합니다 애기
귀요미ㅎㅎㅎ❤
눈나가 흘린 밥알 하나까지 야무지게먹고ㅎㅎㅎ😂
진짜말하네ㅋㅋㅋ 배째롱사랑해❤
귀여운 백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