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타자 전향 첫 경기부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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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24
- 고등학교 시절 구속 157km 찍고 4년 전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장재영 선수가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타자 변신 후 처음 출전한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장재영 선수의 심경도 들어봤습니다.
#장재영 #키움 #장재영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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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가 장재영 2승보다 결승타를 먼저 보게 될지는 몰랐는데 라는 댓글을 쓸날이 빨리오길 바라며 재영아 니 도전 응원한다 열심히 해봐라 🙌
재영아 아버지는 아버지고 너는 니 인생이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야 잘해라..
너무 안타깝게만 생각하지 않을게요 ㅠ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악플신경쓰지마세요!!
빨리 전향한거 잘 생각했다가 봄. 구속도 타고나는거지만 제구도 타고나는거라 노력하는데 한계가 있음. 제구만 잡다가 은퇴한 선수들이 한둘이 아님. 신체조건도 좋고 이승엽이나 이대호선수처럼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해서 빛을 보는 선수가 되길.
개먹튀 된거죠. 9억준건 던지라고 준건데 타자 전향이라니..
@@sanmicheal6754 9억 줬는데 투수 고집하다가 2군에서만 있으면 그게 더 문제 아님? ㅋㅋㅋ 생각이 너무 1차원적이시다
@@sanmicheal6754 9억에 한 2~3억은 아빠 퇴직금이라고 생각함 나는 ㅋㅋ
@@user-zx3mo7vs2y 타자로 전향해서 이대호 이승엽급 되지 않는 이상 개먹튀라는걸 얘기한거임. 안 그래도 개그지들이 저딴 비읍시옷을 뭘보고 9억이나 주고있어 ㅋㅋ 신인들 계약금 억씩 주는건 없어져야 한다. 지깟것들이 계약금 못받으면 어쩔건데?
@@user-ji6tk4jl8r 솔직히 저딴넘이 9억이라니.. 애비가 뒤에서 조종했겠죠. 감독에 프런트까지 키움 속사정을 훤히 알고 있었을텐데.. 애비땜에 저 시키도 저는 싫더라구요. 9억 처먹고 뭔죄가 없어 먹튀 시키가
그래 절망하지 않고 이겨내려고 뭐라도 하는게 어디냐! 팬들은 너가 뭐라도 열심히 하면 응원한다!
이승엽,이대호 선수도 타자로 전향해서 성공했습니다 장재영 선수도 충분히 해내실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추신수 선수 추가요~
그건 전향이 아니라 선택이죠
@@user-pr5xo1pd9p이승엽 이대호 둘다 투수로 입단해서 이승엽은 팔꿈치 부상 이대호는 구속 안나와서 전향한거임
@@user-hy4vj8tg9y 전향이란 건 기존 것을 바꿨다는 뜻인데 원래 투타 다 좋았고 다 하던걸 프로와서 이런저런 이유로 타자를 한게 전향이라고 말 할수는 없죠 뭐 용병처럼 포지션이 규정으로 정해지는 것 도 아니고 드래프트할때 투수로 입단했다?? 그런건 없어요 장재영은 프로와서 투수로 뛰다가 타자로 전향한게 맞는거고요 둘이 같은 상황은 아니죠
@@user-pr5xo1pd9p장재영 고교 타격성적 찾아보고와라 쟤 빠따도 잘쳤다
청춘의 선택을 응원해 시작은 언제나 기분좋은 말🎉그동안 팬들과 재영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온 시간들이었어😊앞으론 매일 타자 장재영 마킹 유니폼 입을 수 있어서 더 좋아
재영이 힘내
부상 이슈도 있어서 전향한거긴 하다만, 김서현처럼 제구 잡겠다고 폼 뜯어고치다가 구속이랑 제구 다 날아갈바에는 재능 있는 타격이라도 살리는게 현명하다고 봄
9억 날린건 열 받을듯 ㅋㅋ
일단 해보는게 맞다ㅇㅇ 결과가 안좋으면 그때 후회하는거임
멋진말입니다
개그지 구단에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9억 줬는데 참 태평한 얘기지.. 하긴 내돈 아니니깐 뭐 ㅋㅋ
좋은타자가 되서 이주형 선수랑 중심타선 잘 이끌어주길
사람이 많이 단단해졌네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힘내자 우리 히어로즈 팬들은 모두 너의 선택을 응원해
막상 응원하기엔 9억이 너무 아깝네요 그게 우리한테 어떤 돈인데.....
아직 무척 젊다 도전하자! 화이팅!
재영이형 형이 더 큰 선수가 되기를 응원할게요!!
1군에서 날라다니는 그날까지!!!장재영 화이팅
랜다존슨도 코치 잘만나 제구잡히고 전설됐는데 투수계속했음….이승엽 추신수 이대호 얘기하시던데 그사람들은 157 근처도 못던졌어요..너무 아깝습니다.
열심히 해바 응원한다
일단 빠르게 선택과 집중을 한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일로 싱숭생숭 하겠지만, 재영선수는 재영선수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홧팅해 보아요
당신아버지가 기아구단에 했던 짓은 기아팬으로써 너무 화나지만 아버지와는 다른 인생이니 타자전향으로 꼭 거듭나시면 좋겠습니다
투수하는 선수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무조건 투타겸업이고 고교가서 그나마 전문화 한다고 덜 하지
그래도 본인선택으로 겸업하는 선수들도 있는데 장재영은 고교때도 겸업했었고 잘했었어서 투수 도저히 안되는거 같으면 타자로 전향 나쁘지 않다.
원래 투수가 예민한 포지션이라 쉽지않긴해.. 야구 감각은 확실히 있고 그래도 투수보단 비교적 타자가 좀 더 쉽긴해서
타자쪽으로 좀만 노력하면 1군정도에서 주전급으로 뛰는건 어렵진 않을거고 재능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레벨까진 가지 않을까 싶음
100구에서도 제구는 안될지언정 97마일 패스트볼을 던질 정도로 체력도 뛰어나기에 포구만 된다면 최상급 주력도 보유하고 있어서 유격수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추신수의 뒤를 잇는 강견을 자랑하는 외야수가 한국에서도 탄생 했으면 하는 바램
현실을 인지하고 도전하는 장재영 모습 항상 응원한다!
00:40 타자 밸런스를 안 무너뜨리고 본인 밸런스가 무너짐...
투수로 통산 3시즌 만에 56경기(17선발 39구원) 1승 6패 103.1이닝 100탈삼진 97볼넷 12사구 ERA 6.45, WHIP 1.92
장재영 홈런ㄷㄷㄷ타자데뷔첫홈런
우타거포 타자 장재영 응원할게요!
근데 진짜 아까운 스터프인건 맞음 무엇보다 장재영 너클커브 하나만큼은 수치만 보면 플러스급 구종이라 진짜 제구 단 하나만 괜찮았어도 좋았을텐데 아쉬움
잘할거야!!! 하루빨리 고척에서 볼수있길.....화이팅!!!
타자로써 1군에서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이제 타자되셨으니깐 잘하셔서 응원가 듣게 해주세요
하 너무 아까운데…진짜..
아버지 의식하지말고 이겨내길
마인드가 괜찮네, 잘 할 거 같아...다른 팀이지만 응원할께요~~ 화이팅~~
투수할때 공 하나하나 보면서 속이 터져나간 팬중에 한명으로써 너무 아쉽긴하지만 (안우진이랑 강속구12선발 원했는데ㅠ) 타자전향이라는 의견도 존중한다. 착한성격에 성실한 선수니까 잘 해낼거라고 생각함. 화이팅.
될놈될이라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고 봄 ㅇㅇ
이대호 만큼은 아니더라고 타자로 꼭 성공하길!
구속 빠르면 투수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자도 구속 빠르면 유리함. 그만큼 강견이라는 거니까
제발 타자는 잘하자 화이팅!!
올해는 2군에서 몸 만들고 상무에 가서 본격적으로 야수로써 담금질 하고 온다면 야수로써 기대해볼만 하다고 봄. 어차피 지금 군문제도 걸려있고 야수 전향한지 몇달만에 1군 올라오기도 힘들어보임
지금 1군 외야수가 임지열 변상권 예진원 이런애들로 돌려 막고 있는데 재영 이가 충분히 비빌만함
파이팅 유격수 로 성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잘 할꺼야~~
투수로 잠재력을 인정 받아 9억 계약금을 받고 제구 못 잡아서 야수로 전향하면 도전이냐 도피냐
저랑 같은 의견이네요. 뭐 안되서 다른걸로 전향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문제는 쟤가 9억짜리라는거임.. 그것도 개그지구단에서 9억을 줌.. 던지라고 9억준거지 타자로 나오면 절반은 토해내야 된다 생각함. 지금 타자 전향을 응원하는글이 많은데 쟤가 이대호 이승엽급이면 몰라도 하재훈급이라도 될지 모르겠다
제구가 안 되서 메쟈 못 가는 마이너리거들도 수두룩하지....안타깝다
부상 때문에 수술하면 야구를 또 오래 쉬어야하니까 타자로 전향한 듯....구속이 너무 아까운데
장재영 화이팅
퍼스트나 외야 한 자리 먹었으면 좋겠네 숏은 휘집이나 재상이 있으니까
피지컬은 1루가 어울릴것 같아요
어깨조은 선수 인데 1루는 아깝고 좌익수 나 우익수 보면 될듯 유격수도 연습하면 휘집이 보다는 잘볼듯
1.5군의 벽을 넘어야 성공한다.
1:05 홍원기가 아니라 김창현인거 같은데
홍원기감독 맞아요
타자로라도 성공하자...제발~~
내일 장재영 선수가 하영민 선수의 오늘 말소로 등록 가능할 듯.
이번엔 홈런쳤더라
이승엽 이대호 나성범도 투수로 입단 ㅋㅋ
아버지잘계시노 ~
새로운 도전 > 투수로는 답 안나와서 타자해봄
야수중에 집집이가 가장 만만했구나 그럴만해~
유격수?
수비 재능의 핵심 포지션인데?
투수만 했던 애를 시키는 팀이 있다니.
2군에서 3년 정도 키우려고 생각하나.
안타깝네😢
결국 제구를 못고쳤나보내요. 맨날 언론에서 구속만 떠들어 댈게 아니라 제구의 중요성도 알려줬으면 하네요
투수하려면 수술은 무조건 해야했을거고 그럼 구속떨어지는건 당연하다 봐야하는데 제구안잡히고 구속까지 떨어지면 그냥 투수로는 꽝임 차라리 타자전향이 장재영한텐 좋은 선택이었을거임
솔직히 투수가 연봉 제일 잘쳐줘야함
키움은 이제 150던지는 투수 없구나..
주승우
하영민도 던지긴함
타자로 전향하더라도 패전처리 필요할땐 니가 던져라 그리고 유격 말고 우익수 가야지
오타니가 대단한 이유
160이 나와도 제구가 안되면 그냥 무기일뿐 이라는 말이 진짜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김서현도 타자 전향?
응원합니다.
이구동성으로 장재영이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는걸 보니 본인 마음이 가장 괴로울거라고 봄....부디 타자로는 대성하길
이대호 이승엽 나성범도 투수로 입단ㅋㅋㅋㅋ
덕수출신투수 아닌가보네요
제구가 엄청 안잡히나보구만
일치감치 전향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투에서 타로 가는사례가 많으니
한화 오는거 어때
한국의 델라크루즈가 나올 것 같네요.
오타니처럼 토미존 수술을 하고
타자를 도전해봐도 되는데 아까운 선택을 하게 됐는지ㅠㅠ
그냥 수술을 받고 타자를 도전해보세요
150키로 나오는 9억 투수를 버리고 타자라니..
9억 받은 이유가 투수이기때문인데 타자전향?? 결국 키움은 먹튀당한 기분인거지
하긴 9억이 내 돈도 아닌데 뭐.. 파이팅
타자말고 투수로 걍 했으면..케비오에서 150이상 던지는 투수가 전멸인데..너라도 있어야..158은 악마의재능..안우진처럼 되었으면 하는데..작년 wbc보고 일본 부러운게 160은 강속구중에 타고난 사람만 던진다는 160..일본투수들중 160이상 던지는 투수 오타니 사사키..오타니도 일본리그에있을때 165찍음..제2의오타니라 불리는 사사키도 작년에 165.,.게다가 wbc때 163던짐..우리나라는 일본한테 콜드패 당할뻔..호주가 우리나라보다 연봉도 적게받고 리그수준도 아래인데..그런 호주가 우리나라 투수보다 구속 많이나옴..
도저히 제구가 안잡히나?
ㅇㅇ 그런것도 있고 장재영 투수가 프로에서 안먹힘
계약금 9억 받고 전향이면 구단입장에서는 열받겠네
야수로 꼭 성공해라..ㄱㅈㄱ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은퇴하지말고..
유격보다 3루가 더 나을거 같은데
ㅇㅈ 3루는 수비부담이 덜하고 어깨 좋으면 좋아서
장볼넷
나성범 타자전향 나이보다 어리다. 아직 기회는 있다
9억 뱉어놓고 타격해라
투수로 9억이나 주고 계약했는데ㅎㅎㅎㅎㅎㅎ
좋은생각 이다 야수정재영 가즈아~
9억인데 저렇게라도 돌려써야지
장재영 아빠 구속되었나요??
개아깝네
아깝네 9억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야수가 쉬울거같나
그아비의그아들인거지 아비빽으로9억받고 거억
강견은 입증 된거고... 그럼 외야수 해야지.
메이져급 보살 플레이가 우리나라에선 잘 안나오는 이유가...
우리나라는 선수층이 얇아서 강견이면 일단 무조건 투수 해야 됨.
그래서 외야에 소녀 어깨 많아...
어깨 좋으면 내야수가 더 좋음
송구능력을 발휘하기가 더 좋아서
그리고 보살은 메져에서도 가끔나옴
장재영은 타자로말고 투수로 뒀으면..케비오에서 150이상 던지는 투수가 누가있다고..너마저 타자로 전향하면 키움과 케비오에 150이상 던지는 투수 사라지겠군..작년 케비오 평균구속 144..보다 올해 평균구속 오를려나?아니면 떨어질러나?
아무리빠른볼을 던져도 제구안되면 무용지물임 근데 빠따잡은지 2주만에 어제만6타수 4안타 1홈런 치는거보면 쟤 타격에 재능있는거임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결과물은 없는거보다 차라리 지금처럼 조금만해도 결과물이 나오는 타자가 훨 나음
아쉽다 근디 투수만 하던 사람이 타자를 어케 함
고2때 고3대회 타자로 국대감
그래서 김휘집이 갔구나..ㅋㅋㅋㅋ
동원이 만나면 헛스윙으로 뒤통수 까라
술집을 너무 많이 돌아다님 응원 할 맛이안남
투수로 9억주고 데려왔는데 타자로 전향이면 구단입장에선 울며 겨자먹기로 전향하는거다..
노력이라곤 안한거 같은데 투수로써 사실 노력하면 달라진다 분명 달라진다 하지만 내가 본 장재영은 항상보면 압구정 게판에서 술먹던데
9억이라 갔다 버릴수도없고 ㅋㅋ 씹먹튀
너그 아부지 뭐하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