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0:00 밤이면 떠오르는 별들이 나는 부러워 맘은 급해져 다 빛나고 있는데 왜 나만 Lonely 아무리 발버둥 쳐도 멀리 희미해져 버릴 것만 같은데 또 어느새 나만 나만 터벅터벅 걷던 지친 걸음을 멈춰 주저앉아 울어도 아무도 모르고 그래 나만 힘든 건 아냐 그걸 모르는 것도 아냐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줘 안아줘 그게 필요해 네가 필요해 나는 You you you 노랠 불러줘 내게 힘이 되어줘 이유가 되어줘 내게 위로의 말들조차 버거워 오히려 내 등을 더 떠미는 거야 날 절벽 끝으로 모는 것 같은데 나만 나만 자신 있다고 내뱉은 말들도 이젠 점점 힘을 잃어가고 날 믿어줘 붙잡아줘 그래 나만 힘든 건 아냐 그걸 모르는 것도 아냐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줘 안아줘 그게 필요해 네가 필요해 나는 You you you 노랠 불러줘 내게 힘이 되어줘 이유가 되어줘 내게 괜찮을 거야 내일은 웃게 될 거야 잠시 멈춰가는 것뿐이야 끝이 아냐 (끝이 아냐) [어른] 3:07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내게로] 7:29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 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별] 11:40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오늘도 따스함을 머금은 이 별이 빛나는 그 이유는 이 노래를 듣는 바로 너란 걸 항상 지켜 줄게요 그댈 잃지 않도록 가장 빛날 수 있는 그댈 위해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샤이닝] 15:46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하루의 끝] 19:36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위로] 24:37 오늘따라 그대 슬퍼 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게 말해 줄래요 그대 무거운 그 마음을 내가 함께 들어 줄게요 내게 내게 얘기해줘요 You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 작은 일들로 상처받지 말아요 You 그댄 내게 중요한 사람 좀 더 그댈 아껴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울어도 돼요 슬픈 기억들도 아픈 생각들도 눈물로 지워요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요즘 따라 그대 쓸쓸해 보여요 모두 헤아릴 순 없겠지만 안아 줄게요 그대 뜨거운 그 눈물을 내가 함께 흘려 줄게요 내게 내게 안겨도 돼요 You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 작은 일들로 상처받지 말아요 You 그댄 내게 중요한 사람 좀 더 그댈 사랑해줘요 밤이 지나고 나면 해가 뜨고 비가 그치고 나면 맑아지듯 그대의 기나긴 슬픔의 시간 모두 무뎌질 때까지 내가 곁을 지켜 줄게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웃어주세요 슬픈 기억들도 아픈 생각들도 사라질 거예요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다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요섭오빠 위로 노래를 들으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 플레이리스트를 찾다가 영이는 라이트님의 플레이리스트를 듣게됐어요..! 노래로도 위로받고 영이는 라이트님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라면서 멋지게 살아주세요“라는 말에 한번 더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두바라기님은 분명 모두에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고 고마운 사람일거에요!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색깔과 감정으로 자신을 표현하곤 하죠, 그러니 두바라기님두 두바라기님만의 색깔과 감정으로 칠하며 힘들기 전엔 두바라기님의 열정과 노력이 모두 함께하니까 저희 그 모든 걸 저버리지 말고 더 앞서 나가며 달려봐요! 제가 이런 말 한다고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두바라기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만] 0:00
밤이면 떠오르는 별들이
나는 부러워 맘은 급해져
다 빛나고 있는데 왜 나만
Lonely 아무리 발버둥 쳐도 멀리
희미해져 버릴 것만 같은데
또 어느새 나만 나만
터벅터벅 걷던 지친 걸음을 멈춰
주저앉아 울어도 아무도 모르고
그래 나만 힘든 건 아냐
그걸 모르는 것도 아냐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줘 안아줘
그게 필요해 네가 필요해 나는
You you you
노랠 불러줘 내게
힘이 되어줘
이유가 되어줘 내게
위로의 말들조차 버거워
오히려 내 등을 더 떠미는 거야
날 절벽 끝으로 모는 것 같은데 나만 나만
자신 있다고 내뱉은 말들도
이젠 점점 힘을 잃어가고
날 믿어줘 붙잡아줘
그래 나만 힘든 건 아냐
그걸 모르는 것도 아냐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줘 안아줘
그게 필요해 네가 필요해 나는
You you you
노랠 불러줘 내게
힘이 되어줘
이유가 되어줘 내게
괜찮을 거야 내일은 웃게 될 거야
잠시 멈춰가는 것뿐이야
끝이 아냐 (끝이 아냐)
[어른] 3:07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내게로] 7:29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
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걱정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찰 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별] 11:40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오늘도 따스함을 머금은
이 별이 빛나는 그 이유는
이 노래를 듣는 바로 너란 걸
항상 지켜 줄게요
그댈 잃지 않도록
가장 빛날 수 있는 그댈 위해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그 마음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게요
그대를 지켜 줄게요
[샤이닝] 15:46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하루의 끝] 19:36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위로] 24:37
오늘따라 그대 슬퍼 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게 말해 줄래요
그대 무거운 그 마음을
내가 함께 들어 줄게요
내게 내게 얘기해줘요
You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
작은 일들로 상처받지 말아요
You 그댄 내게 중요한 사람
좀 더 그댈 아껴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울어도 돼요
슬픈 기억들도 아픈 생각들도 눈물로 지워요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요즘 따라 그대 쓸쓸해 보여요
모두 헤아릴 순 없겠지만 안아 줄게요
그대 뜨거운 그 눈물을
내가 함께 흘려 줄게요
내게 내게 안겨도 돼요
You 그댄 너무 소중한 사람
작은 일들로 상처받지 말아요
You 그댄 내게 중요한 사람
좀 더 그댈 사랑해줘요
밤이 지나고 나면 해가 뜨고
비가 그치고 나면 맑아지듯
그대의 기나긴 슬픔의 시간
모두 무뎌질 때까지
내가 곁을 지켜 줄게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웃어주세요
슬픈 기억들도 아픈 생각들도 사라질 거예요
그대의 그대의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그대 힘들 때마다 안아 줄게요
조출 끝나서 좋타😊😊😊😊한달동안 나에대한 보상 😊😊😊양요섭노래가 위로를😊😊😊😊😊
저도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라포엠 많이 사랑해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
이거 들으며 자야겠어요. 최고의 리스트에요. 😊
헉.. 최고의 리스트라니요ㅠㅠㅠ 감사합니다!!❤🥲
헉 진짜 위로 그 자체 ㅜㅠㅠ 곡이 다 요섭 오빠만의 느낌이 살아서 너무 좋아요 ㅜㅠㅠ
감사합니다!! 위로 받는 좋은 시간이셨길 바래요!🥲❤
완전 감사합니다~~~
다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요섭오빠 위로 노래를 들으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 플레이리스트를 찾다가 영이는 라이트님의 플레이리스트를 듣게됐어요..!
노래로도 위로받고 영이는 라이트님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라면서 멋지게 살아주세요“라는 말에 한번 더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두바라기님은 분명 모두에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고 고마운 사람일거에요!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색깔과 감정으로 자신을 표현하곤 하죠, 그러니 두바라기님두 두바라기님만의 색깔과 감정으로 칠하며 힘들기 전엔 두바라기님의 열정과 노력이 모두 함께하니까 저희 그 모든 걸 저버리지 말고 더 앞서 나가며 달려봐요! 제가 이런 말 한다고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두바라기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냥뇨섭 사랑해
오와앙ㅠㅜ 위로곡 정말 많다ㅠㅜ 담에 단체 앨범 나오면, 그땐 단체 구질구질한 전 남친곡 모아주세여!!ㅋㅋㅋㅋ
넵!!
⭐타임라인⭐
0:00나만
3:07어른
7:29내게로
11:40별
15:46샤이닝
19:36하루의 끝
24:37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