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1970년대 군생활 때 표지에 이쁜얼굴이있었는데 가수이름도 모르고 제목도 잘생각 나지않아서 스마트폰에 기억나는대로 흥얼거려서 드디어 찿아냈습니다. 어려웠던시절 고향을 그리면서 들었던 곡이라서 감회가새롭 습니다. 내가알던 그시절 사람들은 다 어디서 살고 있을까요? 저는48년생쥐띠랍니다.
*_One of my favorite Singer and song. I listened happily well. Thank you for posting this warm song for us!_* 🌹🌹🌹 *_The world is cluttered. But everything will be fine. Have a healthy week._* 🌻🌷🍀🌹♩🎶🎵🎼🌹🍀🌷🌻
아... 이곡을 들으면 울산mbc fm 강동진pd님이 또 생각납니다. 오래 전 방송에서 가수 메리 홉킨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든 여인이 지나간 젊은 날을 추억하는 노래를 잘 소화했다고 소개해주셨죠. 그때는 이곡의 내용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러 이 노래를 들어보면 꼭 가사 속의 유리창에 비친 그 여인이 된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곡을 들으면 그때 젊은 시절이 생각나며 아련한 추억 속에 잠깁니다. 감사합니다. ㅡ그리고 참 이 가수 이름은 메리 홉킨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이 노래가 1968년경 처음 발매 됐을때, 당시 여러늙은이들 이 손녀뻘 가수의 노래를 듣고, 펑 펑 울고있다는 기사를 별 감흥없이 보아 넘겼는데 , ㆍㆍㆍ 내나이 팔십 이 다되니, 나도 울고있네 ㆍㆍ
오오오할배 훈훈😊
그당시 할머니 손잡고 서울역앞에서 전차를 탔었죠..
전차를 타면서 그 때 아저씨를 봤겠죠. 세월은 이렇게 흐르는 겝니까?
딸피야 그만 올라가라
@@Crown_Skull니 에미 에비한테도 그래라
@@Crown_Skull 여기는 고삐리가 낄자리가 아녀.
손주뻘도 안되는 녀석이....
지나간 세월이 좋은 이유,
지금 살아서 그때를 회상하기에.....
으늘지하철승강장에서어떤할아버지께서계속듣그계서서. . 그모습이. . 옛날을그리워하는것같은. . 나의젊음도그립고. . 아픈날이네요!
이 노래 너무 좋네요.. 꿈을 꾸었던 시절.. 독일에서 치대다니면서 친구들과 엔칠라다라는 술집에 종종 들렀는데 그땐 합격만 하면 세상을 다 가질꺼 같았죠..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친구들중 몇명은 병을 얻어 예전과 다른 나약한 모습이 되었고 나도 어느새 늙어 버렸네요
와. 독일유학..치대.. 와...
❤❤❤❤❤❤❤❤❤❤❤❤❤❤❤❤❤❤❤❤❤❤❤❤❤❤❤❤❤❤❤❤❤❤❤❤❤❤❤❤❤❤❤❤❤❤❤❤❤❤❤❤❤❤❤❤
난 이노래를 들으며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엄마!~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
저도요. 엄마 돌아가실때 들었던 노래..
❤❤❤
엄마생각에 ... 많이보고싶네요
어릴적 아버지차안에서 명절마다 시골가는길...차안에서 12시간내내 듣던노래라 익숙합니다. 그당시에는 35년전이라 ..한번가는데12시간기본이였어요. 메리홉킨스 노래 이제보니 가사가 42살된 저에게 와닿네요. 아버진 왜그리 이노랠 좋아하셔서 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저립니다. 젊었을때 꿈도 많이 갖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고 행복하고 용감하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들^^
나이 들면서 더 듣게 되네요
저도 내년에 70인데 젊은 시절부터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니 눈서울이 뜨거워 집니다.
공감합니다. 추억이 돋습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귀하의 삶이 한층 더 빛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같은아버지인줄 캄짝!
저도35년전들었습니다
매리홉킨스짱
나도
그시절이정말좋았어
지나간어린시절
사랑하는부모님과
형제들~오손도손애기꽃피우고~
부유하진안했어도
정말행복했던~어린시절
저두요
사랑을 주던 부모닌과 형제들
그 때 그 시절
가난했지만 사랑이 넘쳐 흐르던
그립군요 ..꿈많던그때가 돌아가신부모님도 보고싶네요
2024ㆍ10ㆍ19ㆍ3ㆍ3🎉❤
가난했지만 가족간 우애와 이웃간 정이 넘치던 그리고 꿈을 향한 용기, 낭만이 있던시절...
그 시절 그 추억을 떠올리며.. 낭만과 멋이 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진짜 매력 있고 아름다운 목소리다.
서양의 음악은 심금을 울리는 정말 미치도록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 많다.
지나간날들은 어찌 이리 애틋한지..
그시절 그골목
부르면 대답하던친구들
만나면 그저 즐겁기만하던ㅡ 어린날들의 풍경이 노래속에
아련하게 있네요🤗👍
예전에 그냥 멜로디가 경쾌하면서도 슬픈 느낌이였는데..가사를 확실히 보니 ...한편의 영화 같은 우리 모두의 추억이 담긴 노래네요.
어쩐지 구슬프더라니....
70년대중후반.듣던음악.지금은옛추억이그리워지네요..
14살인 제가 듣고 있네요.. 엄마 덕에 이 노래 알게 되었는데ㅋㅋㅋ 좋아가지고...
오오오이쁜이
@@풍경-d8u 댓글 다신 거 보고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런 댓글을 제가 썼었군요,, 벌써 18살인데.. 새롭네요
많이 듣던 노래인데 이런 내용 이런 제목 처음 알았네요 이노래를 들으니 지금 현재가 귀하게 느껴져요 어차피 과거는 돌아올수 없으니까요
😂
어머 저도 그렇네요
기아 김주찬
김주찬 응원가
@@choihg8436 미드 보다가 분명히 처음 듣는 노랜데 왜 알고 있지 싶어서 리메이크 했나 찾아보다 이거 보고 앎ㅋㅋㅋㅋ 김주찬이 범인이었다
나이먹고 영어 알아들으며 다시 들으니까 더 슬프네
세임 히얼^^2024.11.11 pm2/48🎉❤
칠십년대 초반 한참오락실이 유행 했을때 뚝섬유원지 오락실에 쥬크박스가있었죠동전을넣고 선곡하면 도너츠판레콛에서 노래가 빵빵하게 나왔죠 행복한 순간들이었죠
중고등학교때 팝송 많이 즐겨듣고 방송국에 엽서 보내던 그 시절 그립네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다는게 슬프지만 좋아하는 노래로 위안삼게 됩니다 감사해요
제가할수있는일 음악을들으며 미소한가득 지으며 그시절회상하며 마음속에 고마음을 간직하는것 ^^
하얀눈이 소복하게 내렸습니다. 석숭님 은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반가운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착하신 마음처럼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가1970년대 군생활 때
표지에 이쁜얼굴이있었는데
가수이름도 모르고 제목도 잘생각
나지않아서 스마트폰에 기억나는대로
흥얼거려서 드디어 찿아냈습니다.
어려웠던시절 고향을 그리면서
들었던 곡이라서 감회가새롭 습니다.
내가알던 그시절 사람들은 다 어디서
살고 있을까요?
저는48년생쥐띠랍니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귀한곡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애려오네요 그래도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수고하셨습니다 👍🏻👏👏👏🎵🎶❣💙
10대의친구들은모두어디에,~돌아보면모두보고싶내요,좋은음악,감사합니다
이노래가 어린시절을 그리워 하는 노래인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자주듯던 노래 인데....!
눈이 많이 왓어요^^
어린시절 눈싸움 하던 추억이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
행복 하셨음 좋겠네요~^^
누구나 기억하고 싶은 날들이 있고 나도 그런 바램대로 되길 바랬는데 시간은 흘러갔고 추억만 남았네요.😂
예전에도 좋았던 노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더 느낌있고 좋네요 ❤❤
석숭님 해석이 정말 고급지고 좋아요
같은곡인데도 너무 다르게 잘 해석해서 노래 감동이 두배입니다👍
음만 알았지 내용을 알게되니,,참 슬픈노래네요
세월의 야속함을 절실히 껴집니다
가사대로 마음은 그대로인데,,다시 돌아갈수없다는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한글 가사넣어준 석숭님 감사합니다
저두 같습니다...
오늘 모처럼 지인들과 도봉산 .모르는 코스
산행햏다가 하산후
한잔핳다가 엤적 좋아ㅎ
햏던 음악 감상
좋습니다 댕큐요 감사
형님 덕분에 노래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웃길 바래요 이세상에서 행복했던 기억 잊지않겠습니다
이노래 찾을려고 수없는날들을보내다가 드디어찾았네요 네이버노래찾기 어휴! 이노래 가사가 젊은시절 허물없이 지내던 옛날이 생각나게하는 가슴 뭉클한 음악이네요 핸폰벨소리 추가하여 겨속들을래요!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ㅜ 남자인데도 눈물이 글썽거려지네~ㅜ
석숭씨 덕분에 좋은 팝송 많이 잘듣고 있습니다 이밤에 감사합니다 ㆍ
같은시간때 좋은노래듣다가 같은감성갖은 사람들이 댓글을 쓰고있다는건 참 신기하네요~^^
너무 좋아요
눈내린 오늘
가슴이 너무
아리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선곡
감사합니다~♡
곡이랑 목소리 매치 기 막히다~
많이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참 옛날에 많이들었던곡인데
지금 들어도 역쉬 띵곡
옛시절 떠오르는곡 참 좋다 이밤에
아름다운 선율, those were the days.... 아~그런데 그때와 지금의 현실은 많은 차이가 있는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흥겹지만 짠한 노래들으며 마음 정리 해 봅니다.
오늘 듣고 그 슬픔이 뼈속에 사무치내요 ~~ 정말 죽음이란
~~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시절인데요~~
이제 그 죽음의 잔인함 앞에 아무말 할 수 없내요~~
나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그 슬픈 시간들을 아사가버렸내요~~
나의 여인~~ 그 녀를 요
기열차고 앙증맞은 노래. 멜로디 만으로도 좋고, 가사로는 서글프면서도 아름답다
*_One of my favorite Singer and song. I listened happily well. Thank you for posting this warm song for us!_* 🌹🌹🌹 *_The world is cluttered. But everything will be fine. Have a healthy week._*
🌻🌷🍀🌹♩🎶🎵🎼🌹🍀🌷🌻
2020. 2. 18. 화요일
와우 굿뜨
아침에 눈떠서 ㅋㅋ
부모님 돌아가시고 다시한번 느끼는게 과거의 추억은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나의 자산이고 소중한 가치이다 인생은 무의미 하게 허비하지 말자
진짜. 내 20대초의. 모습을. 표현한듯 한. 노래. 지금은. 평범한 술집사장이됐지. 그냥. 눈물이흐른다.
점. 이. 정말. 가득. 하네. 요.
예전엔 어려서 뜻 모르고 음이 좋아서 들었는데 이런 가사였다니~ 한글자막 감사합니다 ~
옛날을 그리운 눈으로 돌아보지 마라,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렇게 아름답지도 않았다........는 개뿔!!!! 그리운 건 아리게 그리운 것, 가끔 꺼내보면 잠시의 몰핀 한 방은 되는 걸 어쩌겠어...잘 듣고 갑니다~
고향의강과모래사장.철없이깔깔대며걱정근심없이놀던친구들이그립습니다.여기저기떠도느라아이들키우느라고고항과어린날의친구들은잊어버리고살았었는데이노래를듣고있자니모두의얼굴들이못견디게그립습니다.모두들살아는있는건지.칠십노인들이다되어있을텐데.
삶이 그렇다는걸 역시 느끼게됩니다🎉 ㅡMary Hopkins 님❤
당시 소련이던 시절, 가사 탓에 금지곡이 되어버린 러시아 민요를 편곡한 노래라고 하더라고요.
러시아 민요는 백만송이 장미도 그렇고, 묘하게 맘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리듬은 경쾌한 편인데 선율은 슬픈 그런 러시아 곡들.. 이 곡도 그렇고 카츄샤도 그렇고...
그 시절 우리의 아지트 생각이 납니다.
코끝이 찡해집니다.이런 기분이 든다는 것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방증이죠~~
2024.10.27.pm.1/38.
나이들수록 이 노래가 가슴에 더욱 더 저며드네.
석숭님 선곡은 언제나..최고..최고. 훌륭해요 완전 좋아요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자꾸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들을 수록 위안을 받을 수 있죠.
석숭님 최고 최고 넘 감사
추억에 젖어 듣고 있습니다
선곡 최곱니다
가사와 해석은 덤이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최고
미치도록
좋아하는노래
매일듣고 또듣고
나에게 추억과
용기를 주는노래
넘사랑하는노래
나의 66년
그 시절이 좋았지여
차암
좋았지여
가저갑니다
참 좋은 시절 ~~
너무 좋아서 폰 뮤직벨링으루ㅋ
가사도 음도 목소리도 삼합 👍
언제나 석숭님 믿고 듣는 🎶
이노래로 화려한 전성기를 맞았던 메리홉킨도 결국엔 나이들어 버렸다는 점이 묘한 감정을 일으킨다
오늘 지금 현재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
나이를 먹어 가는 게 실감 나네요
가슴 저미는 노래입니다. 중학교 짝지였던 친구가 성인이 된 뒤에 여객선에서 근무하다가 그만.......같이 이 노래를 듣고 좋아했었는데.....
간신히 노래제목을 알아내고 반가운마음에 다시 들어보며 여전엔 몰랐던 가사내용을 보니 애틋함이 더해지네요...
저도요 제목이 너무 어려워서 찾기 어려웠어요 GPT한테 스무고개하듯 물어도 못찾았는데 겨우 찾았네요 제목 다시는 안까먹으리
@@호떡-s5d 어렵게찾은 좋은 노래를 결코 잊지않겠다는 결의가 느껴지는군요....^^;
천지도 모르고 깨춤 추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
근데 왜 그시절이 그리울까?
¡Qué hermosas canciones tienes y además las letras muy correctas, te felicito, desde Lima Perú te mando un beso!
매번 좋은 곡 올려주신 덕분에 편안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 이곡을 들으면 울산mbc fm 강동진pd님이 또 생각납니다. 오래 전 방송에서 가수 메리 홉킨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든 여인이 지나간 젊은 날을 추억하는 노래를 잘 소화했다고 소개해주셨죠. 그때는 이곡의 내용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러 이 노래를 들어보면 꼭 가사 속의 유리창에 비친 그 여인이 된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곡을 들으면 그때 젊은 시절이 생각나며 아련한 추억 속에 잠깁니다. 감사합니다. ㅡ그리고 참 이 가수 이름은 메리 홉킨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추억이 나를 젖게합니다.
05년생이 들어도 명곡답네요.. 크으
저도 고1인데 너무 좋네요
05년생 이면 몇살? ,.세보믄..17곱.
오 마이 프렌드.ㅋㆍㅋ .
72년생 왔다갑니다. 나도 처음 19-20살쯤 마이듯고 조아 했어요 . 감성적인
노래늘 좋아해서. 좋은노래 듯고 힐링하시고 . 반면 또 현실에 집중삽사다
모두 화이팅~~~~
그래 그시절그때가 좋았어 다시돌아갈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
1100등 대 들었습니다
대단한 등수 이지요
백만을 본다면 ㅎㅎ
하트 찍어주세요
고연 (옛기억 속 음악) 잘들었습니다
날씨가 내일, 모래까지 차다는데
건강하십시요 ^^
명곡입니다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곡이네
잘 들을께요
보리스 포민(Boris Fomin, 1900~1948)이 1924년에 작곡한 '머나먼 길(Дорогой длинною)'을 리메이크하고 새로운 영어 가사를 붙인 곡
하하하 지금은 더운 날씨에 듣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 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사 내용에공감할거라 생각하는 노래.
그래...
그 시절이 좋았어.
허나
지금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야..
가끔씩 찾아듣곤 했는데 오늘은
더 와닿고
아름다운 노래란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아기주먹 만한 하얀눈이 소리 없이 내리던밤 창가에서서 오래된 이별을 회상 했다.그사람은 살아 있을까? Those were The Days......
원곡 러시아곡인 이 곡을 메리홉킨의 이 곡이 원곡보다 더 좋은 듯 합니다.
먼훗날 시간이 흘러 지금의 시간을 또 그리워하게 될까요. 이미 지나버린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집니다.
감성에 불을지르는 석숭님 짓궂으셔요.흑흑~~~~~.
20살때 모여서마시고놀고 30살때 일하고마시고 40살때 전화한번하고 가끔만나고 혼자 술마시고
50살때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일찍 저세상간 친구도있고 이젠 혼자있는 시간이더많아 60을향해가는 나이
아~~~ㅠㅠ....그리워라...
젊은이들아~~꼰대라고 무시하지마라!우리는 너희들 보다 먼저 너희들을 경험했다~~
아버지 세상 많이 발전해서 아버님이 경험하신 고철에 엿 바꿔먹을 시대가 아닙니다.
네다음꼰대
@@minsung9108 😆 😆 😆
Yes remember this song quite well. Written by The Beatles for Mary Hopkins who had a hit with this song in the 60’s/ 70’s .
좋은채널!
🌺💙✨so true😄💙💚🧡🖤😎💪👍✌️
번역을 참 잘하셨네요.
그래요 제가제일외로운사람~가장불행했구 저는술두마실줄몰라더외로운삶 그외롭구고달픈삶중에 당신을만나 행복했는데 제겐 아픈슬픔이 닥아와 삶의무게는 더힘들구 하는일은 제가 약을 조제해주면 저를찿아 피곤하구 전 약사와 좀다르게약을써야듣는다는걸 느끼게되여 저만찿아 더 함들었어요 아픈사람들에겐 좀더 좋은약을써줘야하겠다는지혜를하느님이주셨어요 너무힘들게 살았기에 그때가별로 기억하기싫었습니다 ~
석숭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68년에 발표된 메리 홉킨님의 those were the days에요..
어제 방송인 유영석님이 진행하는 cbs 표준fm 유영석의 팝콘 1부에서 첫곡으로 나왔어요..
저도 익숙한 팝이었어요..
아. 노래 진짜 좋다. 굿
나의 첫사랑이 녹음해준 최애 노래. 소영아 잘 사니?
그때나는 그래야 할 것같애서 내 모든것을 놓아버려서 많이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지요 나만의 삶이 있으니까.그러나 보고싶어🎉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근데 죽어도 바꾸지 못할 내 삶은 내꺼니까.사랑은 정말 있을까.아무도 모르겠다!칠십하고도 네살더먹은 내가 웃습네.
좋으네요
2층 빠~에서. 우린 가로등에
드리워진 소나무한그루옆 창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웠었지~주인에
라이브 신청곡 들으며~
기아의 김주찬 김주찬 김주찬
💞💞💞⚘⚘⚘
🎶🎵🎶👍👍👍
Mary Hopkins가 아니라 Mary Hopkin입니다. 저도 헷갈려서 몇 번 찾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