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TX660 마이크를 볼 옆에 장착해서 녹음하신 거 같은데요. 맞바람이 강하게 부는 환경에서 목소리가 너무 깔끔하게 잘 들어가서요. 혹시 어떻게 설정하신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시속 25km/란... 평범한 동호인이 1시간 내내 평지에서 바람이 없는 경우 침질질 흘리며 혼자서 타면서 낼 수 있는 평균속도 또는 출퇴근시 자동차의 평균속도 되겠습니다. (평균속도 30이면...덕후를 벗어나려는 경지고요) 최고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미친 토크가 문제더라고요 ㄷㄷㄷ 그래서 에어로바(+에어로바에서 가속이랑 제동 다아 하는 DIY)랑 디스크휠은 언제 다시는지요?
저거 저렇게 안 하시믄 페달링이....-_-;;; 신장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한데, 다리 좀 긴 분들의 경우는 핸들을 낮추게 되면 페달링이 진짜 겁나게 불편할 겁니다. 아예 앞으로 미는 방법이 있고,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높이는 쪽이 아무래도 페달로 갈때는 편하죠. 그리고 스탠딩을 해야 할 경우에도 그렇고... 저게 핸들이 많이 올라와 보이는 거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올라온 느낌은 또 아닙니다. 2층핸들(주로 S73 S나 r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 정도라...
어떤 유투버가 말해줬는데 스로틀만으로 오르막 오르면 모터에 연결된 무슨 나일론 기어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기어가 쉽게 망가진대요. 가능하면 오르막에선 패달 굴려서 기어에 걸리는 힘을 분산 시켜주래요. 나일론 기어 말고 금속기어도 있는데 너무 튼튼해서 오히려 모터쪽 기어가 망가지게 되면 핵심부품 모터를 통으로 갈아야 한다고...
펫바이크라..승차감은 좋겠네요 다른 500W짜리가 36V를 사용하는데 아마 저건 무게가 있어서 48 V 짜리로 사용하나 봅니다. 그리고 20암페어니까 대충 계산이 되는듯.. 100 km 주행거리도 나중에 배터리가 점점 효율이 떨어지는거 감안하면 60 km로 줄어들겠네요.모든 전기자전거의 현실입니다. 계속 페달질도 같이 하고 25km만 달린다면야..배터리 효율 떨어져도 70~80km 주행거리는 나올듯 보이고요 아직..배터리쪽은..전고체 배터리가 나와야 주행거리가 더 늘고 크기도 더 줄어들듯 싶네요 그래야..장거리 여행도 가능할듯..
PAS가 아닌 스로틀 방식의 자전거가 자전거 전용도로 탈수 있나보네요 근거리 출퇴근러 한테 괜찮아 보이는 아이템인데 항상 문제는 가격이더라구요. 이 가격이면 오토바이가 낫지 않나 라는 그 가격대가 항상 .. 그리고 배터리 충전의 위험성 이게 확실하게 안전보장이 안된다면 전기자전거 시장이 성장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짜피 현행법으로 "국내시장"은 못 커요.. 그냥 포기하는게 빠르지...-_-;;; 지금 생각하시는대로 근거리 출퇴근에는 전기자전거가 꽤 쓸만하고.. 장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비슷해도 내연기관 바이크는 집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반면 전기자전거, 스쿠터는 아파트 안으로 들여 놓을수 있단 차이점이 있고, 차량에 적재도 가능해서... 사실 비교가 어렵죠. 문제는 늘 이야기하지만... 한국법은 유럽쪽 규정을 베껴와서 어짜피 글렀고... 전기자전거가 진짜 효율성이 생기려면 미국쪽이 훨씬 더 실용성이 나오는 레벨입니다. (750W 기본출력이지만 모터의 기기 자체 출력은 보지 않고 리미터 있으면 합법, Class III에서 28mph, kmh 아니고 mph + PAS에 자전거 도로 무제한 출입 가능, 도로에서 해당 도로의 제한속도까지는 대체적으로 안 잡음, 보험 및 면허 불필요, 등록 불필요, 이유는 모페드 이하 등급으로 보기 때문) 문제는 이미 유럽 규제를 베껴다가 출력만 슬그머니 캐나다 수준으로 올려 놓은지라... 아무래도 제약은 엄청 많죠. 그러면 시장 못 커요... 이미 유럽에서 그렇게 증명된 거고... 키울려면 아예 규제 수준을 바꿔서 실제로 125cc 이하는 자전거로 대체 가능할 수준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음... 딱히? -_-;;; 혹 한국에서 20인치 팻타이어 바이크 부품이 구하기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면 딱히 어렵진 않을텐데? 뭐 부품 구하려면 알리에서 사야 해서 찝찝할 건 이해는 하겠는데... 지맘대로는 아님.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호환됨. 아마 제일 까다로운게 아마 시트일 듯....
@@자객-q8u E bike의 경우 대체로 ODM/OEM 입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죠... 대신 프레임 제외, 서스등은 대체로 호환품이 많다는 야그.. 모터는.. 뭐 어쩔수 없고요. 보험이야 그 체급에 맞는 형태의 보험을 제공하면 비슷한 건 다 되긴 할 거고... 즉, 대체로 20인치 팻타이어 방식의 E bike 부속류는 호환이 되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단 말인데.. 대신 문제가... 가장 많이 부품이 풀리는 곳들이 알리 테무죠... 좀 찝찝한 건 어쩔수 없긴 합니다. -_-;;
솔직히 300 짜리 카본이나 크로몰리 그래블 바이크 타면 훨씬 좋을듯. 물론 배달일 알바로 하시는 분들은 전기 써야겠지만, 기왕 자전거 타는거 + 기왕 돈 쓰는거 '좋은 페달 자전거' 사서 타면 평생의 즐길거리고 삶의 질이 달라져요. 저런거는 뭐... 언제 없어져도 안 이상한 회사 그리고 그런 제품...
우리나라가 법이 좀 막돼먹은 걸 베껴와서 워낙 활용도가 그지 같은 관계로 그런건데... 원래 그 전기자전거는 그런 페달 자전거와 사실상 장르 다릅니다...-_-;; 저건 그냥 PEV로서 존재하고 PEV로서 이용하고 즐기는 거고... 페달 자전거는 그냥 사이클링이고.. 더 쉽게 말하면... 미국 같은 경우는 저쪽은 차라리 스쿠터(한국에서 말하는 킥보드) 하고 같은 과로 분류되는 거고, "자전거" 하고는 좀 거리 멀어요. 물론 "모터사이클" 도 아닙니다. 이동네 차량관리법 같은 개념의 차량코드(그거 주마다 다르긴 한데...)에서 공통적으로 전기자전거는 "모페드"(우리나라 원동기) 이하, 실제로는 "원동기 장치 차량(Motorized Vehicle)" 로 취급도 안 하는 좀 특수 장르고.. 취급은 자전거와 같은데... 문제는 사이클리스트와 이바이커는 완전 다른 부류로 본지 좀 됩니다. 그거 같은 그룹으로 치는 건.. 솔직히 말해서 캐나다나 유럽같이 법이 저출력만 허용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 동네나 그렇고... 한마디로 eMTB나 E 로드 타는 그 E biker 그룹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은 정체성 다른 거죠. 아.. 하긴... 한국에서는... 뭐 어쩔수 읎긴 하겠네요...-_-;; 솔직한 말로 모터사이클로 고속도로도 못들어가게 막을 정도로 이륜혐오 정서가 극단적이니...ㅋ 결국 "법때문에" 답 안나오는 겁니다. 법이 뭣같은 기준을 그대로 베낀 결과...
@@Right.To.Resistance 저런 부류를 모페드 라고 하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혹시 이런거 보고 자전거 타보려고 하거나 전기자전거 두리번 거리시다 이런데 까지 오는 분 있을까봐 조언차 남긴 내용이지 자전거 몰라서 하는 소리 아니라서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제 말의 요지도 자전거 타려면 '그냥'자전거 타지 저런거 타지 말라는 거죠 단, 알바 하실 분이면 전기로 하는 거고요. 뭐 미국에서 뭐라고 분류하든 캐나다에서 뭐라고 분류하든 한국은 한국 정서와 법대로 하면 되겠고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결국 본인의 주관일 뿐이라는 사실도 잘 인지를 하셔야겠죠? 자전거 타 본 사람은 아는 한국 자전거 도로와 정서의 ㄱ같은 점은 따로 있습니다. 모페드 저런거는 원체 소수기도 하고 분류고 뭐고 그냥 논외에요. 그리고 원댓글에서 말했지만 저런 회사 저런 장르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개체구요. 저거 사면 진짜 호구도 저런 호구가 없습니다. 이륜차고 뭐고 자전거 입장에서만 보면 '법적으로' 자전거 배려는 잘 해주는 편입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근데 그걸 가지고 이륜차 혐오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더 근본적인 문제에요 그거야말로 미국은 보행자 우선이라느니 유럽은 보행자가 지나가면 전부 다 멈춘다느니 한국은 자전거 타는 애들이 ㅈ같다느니 지금 님이 하는 사고방식이랑 똑같은거임. 방향만 바뀐거 ㅇㅋ?
@@HereThereNewWave 얼레? 거기에 "한국적 정서와 주관"이 따릴수가 없는데? ㅋㅋㅋㅋ 저기 미안한데, 한국의 전기자전거 관련법은 원래 EU 규제하고 완전 똑같이 따라서 250W, 30kg 제한, 25kmh 제한을 그대로 박았다가, 아무래도 이런 저런 문제가 있으니 캐나다 법정 출력 500W로 최근에 바꾼 법이구만? ㅉㅉㅉ 당연히 250W 법이 뭐같은 건 주관이 아닐수 밖에요? ㅋ 내 주관이라기엔 그 250W룰을 따르다가 500W룰로 전환한 영국, 그리고 한국도 그대로 개정했다는 건 답 뻔할텐데요? ㅉㅉㅉ 아, 그리고요... 미안한데 Super 73이 언제 없어질 회사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ㅋ 요즘 아에 모터사이클까지 분야 확장하면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혹시 Cycle Industry Collapse라는 말은 들어본 적 있는지? 요는, 그냥 사이클 쪽이 요즘 더 위태하십니다. ㅉㅉㅉ 뭐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한국땅에서 "두바퀴 달린 것"에 대한 혐오정서는 모두 공감하는 걸텐데.. 설마 본인들만 예외라고 생각하시는 건? -_-;; 킥라니와 비슷하게 자라니 소리 들으면서? ㅉㅉㅉ 아, 글고... 미국이 보행자 우선이라는 소린 어디서 들은건지? 이동네 보행자 우선 아닙니다. -_-;;; 글고요....... 이쪽은 자전거 안 탑니다만... 당연히 "본인 뇌피셜로 없어질거 같은 저런 차겠지만, 실제로는 본인 뇌피셜보다 훨씬 잘나가는 수퍼 73 굴리다가 그 위쪽의 본인 뇌피셜로는 자전거라고 쳐지지도 않는 물건 중에서도 상당 출력인 물건을 굴리는 중" 이시고요... 그걸 "자전거" 탄다고 생각한 적은... 이동네 정서상 없네요? ㅋ E Bike를 탄다고 생각은 합니다. ㅋ 근.데.... 그쪽이 워낙 잘못 찍은게 많은지라.. 뭐 시간도 많은데 하나 하나 까 볼까요? ㅋ
x200프로면 개인형이동장치. x200터보프로면 원동기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는 자도가 가능하죠. ㅎㅎ 원동기자전거는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공도주행해야되요. 원동기자전거 라는 기종이 굉장히 생소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오토바이에 페달을 달아놨다 보심 되요. 개인형이동장치와 뭐가 다르냐! 200프로보다 터보프로가 일단 모터 파워가 달라요. 모터 파워에 따른 기본 배터리 용량도 다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찰들도 원동기자전거라고 하면 굉장히 생소해 합니다. ㅋㅋ 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무조건 자전거 라고 하셔야 합니다. 번호판이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라고 하면 큰일나요. 다만 공도 주행시 단속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럴땐 그냥 사실대로 원동기 자전거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 터보프로의 기기권장제한최고속도는 시속 65입니다. 그 이상은 지속 주행시 모터가 과열될 수 있다고 해요. 리미트 푸는건 솔직히 불법이지만, 어짜피 공도만 주행 가능한 터보프로는 도로교통법상 속도제한이 없습니다. 개인형이동장치는 속도제한이 25로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만, 원동기자전거는 제한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문제가 안되지만, 사고가 났을시엔, 담당자에 따라 자전거 법을 따올수도 있고 오토바이 법을 따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법은 번호판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전거 법을 적용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알아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적용 보험은 본인이 가해자 일 경우 전체 금액의 70프로를 보장해 줍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이거 타시는 분들 보면 그냥 일반 자전거 처럼 보호구 장착하시는 분들이 거의 99프로 수준입니다. 자도 타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공도 주행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토바이 급으로 장착하셔야 해요. 헬멧은 공도타려면 무조건이고. 추천드리는 보호구는, 오픈페이스 이상의 헬멧과 척추보호대 그리고 장갑 정도는 꼭 착용하시길 권장하고요, 그 이상으로는 발목과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의 관절 보호구를 추천드려요. 제 사고 경험상 이거까지는 있어야 후유증에 안시달려요. ㅠㅠ 저는 다행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와 속도를 지키고 갔기에, 무과실 판정이 나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모두들 안라하시길 기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특히 공도 주행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방어운전 하세요! 불안하다 싶으면 무조건 피하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
전기자전거 대다수는 좀 타다가 고믈됩니다. 왜 관리를 못 하니까. 조금만 고장나도 수리비용이비싸고 심각하면 용달빌려 판매점을 가도 수리점이 아니라 본사또는 수리대행으로 가고 그 비용도 비싸고 바로 안해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액스라이더? 좀 있음 당근 올라옵니다. 중고비용도 20퍼 낮춰서 파는 데 ㅋㅋㅋ 누가 하다있는 제품 삽니까? 안 팔리면.내가 타야지 하면서 그냥 처박아놓다가 배터리 벽돌되고 결국 아무데다 버리고 튀는 상황 생깁니다. 배터리 분리 되든 말든 거의.다 그 모양이 됩니다. ㅋㅋㅋ 사고나서 몇백만원 쓰레기처럼 됩니다. 잘 생각하세요.
아마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는.... 애초에 워낙 이륜혐오가 많은 건 둘째치고 법을 따올때 유럽 법을 따와서 많이 어려울듯... 그거 체감 못하시는 분들 많은데, 유럽식 전기자전거 법이란게, 실제로는 그 유럽의 스쿠터(원동기)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기자전거 자체를 제한해 놓는 법에 가까워서... 그러니까 베스파, 푸조, 피아지오... 뭐 이런 회사들 수익성 문제가 있을까봐 자전거가 못 올라오게 하려는 의도가 워낙 강해서 힘들어요...ㅋ 한국에서는 아직 그게 논란이 많진 않은 모양인데, 실제로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그것 때문에 논란이 많고... 이게 원래 차량 형식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 그러니까 자전거 + 모터는 원래 그동네 룰로도 "원동기 장치 자전거"(Motorized Cycle)로 분류가 되거나 "모페드(원동기)"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등록 경계가 있는데, 주로 전기자전거 종류나 일부 PEV들은 VIN(차대번호) 문제로 등록이 어렵거나 한 경우가 많고... 여기에 그 유럽식 막장 "쓰로틀이 있으면 그건 오토바이다~!" 라는 식의 개억지가 문제라..ㅋ 한국법이 이런 법을 그대로 따왔다가 그게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캐나다(500W) 참고해서 고친 법인지라... 어렵죠... 참고로 그 유럽법을 미국에 끌어다 붙이려다가 요근래에 아주 개쌍욕 퍼레이드가 터졌고(현지에서...), 미국의 경우는 아예 그 50cc 스쿠터를 완전 대체할 수준인데, 아무도 그게 나쁘다고 신경 안 쓰는 이유가, 어짜피 모터사이클 저배기량 잘 안 탑니다. 고속도로 들어가야 하다 보니까 저배기량 자체가 완전 고문이라...(그것도 주행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고...) 대체로 미들급 이상만 선호되는 쪽인데(아주 도심지 아니면 125cc나 250cc도 수요 얼마 없습니다. 입문차가 600cc 이상이니...) 여기에 미국 업체가 50cc급을 맹글지도 않는 분위기라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요. ㅋ 게다가 환경 마인드로 봐도 125cc 까지는 그냥 전기로 교체하는 것이 훨씬 "친환경" 이라고 할수 있는 선이라서, 유럽식으로 규제를 하자고 하자 꺼지라는 분위기가...ㅋ 참고로 미국 규제 기준은 750W 기본출력, 20mph = Class II, 28 mph = Class III, 여기까지가 "자전거 도로" 합법 기준입니다. 아, 왤케 빠르냐...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답 안나올지 모르겠는데, 이동네 애들이 체력이 다들 좋아서 그런지.. 자전거 평균속도가 20~30mph고 티켓은 30mph 이상에서 떼는지라... 전기 바이크를 그정도 못 달리게 하면 싸움날 기세라..ㅋㅋㅋ 그걸 250W, 500W로 줄이자고 하면 답도 안 나올거고.. 여기에 실제로 전기자전거가 125cc나 50cc 밀어내고 배달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주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지역 등에서요. 그거 수요가 자꾸 늘어나니 세금좀 때려 보겠다고 몇몇 주에서 오버하다가 욕을 집어 먹은 거고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한국은... 미국규제를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만, 애초에 125cc 배기소음 심하다고 민원 겁내 때려대면서, 대체할 수단을 제대로 활용 못하게 막는게 모순이지만, 여기에 더 모순은... 그렇다고 우리가 유럽처럼 보호해야 할 자국, 자기 지역 기업이 있어서 모페드 등급을 지켜 줘야 할 이유가 있냐는 거죠. ㅋ 한마디로... 법자체를 진짜 무지성으로 베껴온 결과라고 할수 밖에 없는 셈... 아, 한가지 더 추가로.. 중량 제한 자체도 웃기는 짓인데, 보통 미국쪽에서 규제가 있다고 해도 300lbs(136kg)이하입니다. 그 30kg 규제가 제일 코미디인데, 전형적인 유로타입 사고방식으로 30kg 제한은 그걸로 사람을 받았을때 살상력(...)을 줄이기 위한다는 얼척도 없는 이유로 만들어 놓은 규제라...ㅉㅉㅉ 근데 현실적으로 될법한 서스펜션에 좋은 성능의 브레이크를 달면 달수록 중량은 늘고 배터리를 더 달면 당연히 느는 거죠...ㅋㅋ 문제는 그걸 우리나라에서 "알고" 도입한 규제냐는 건데... 99.999%의 확률로 무지성으로 베꼈다고 봅니다. 어짜피 아무도 관심 없고 선진국도 하는 거고, 해본적도 없고 하니까 그냥 때려 넣은 건데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다들 모르다가 해 보니까 그게 독소에 가까운 규제라는 걸 체감하게 되는 셈이고...
저도 엑스라이더 살까 생각 중인데,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거든요. 제가 20평 정도 되는 작은 아파트 살고 있는데, 아파트 현관 안에 둘 수 있을까요? 님 사시는 아파트 보니까 평수가 좀 넓을 듯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오.. 헬멧 썬글라스 쓰시니 저팔.. 아니 톰크루즈 같습니다.
거짓밀
방금 뭐라 쓰신 거셔?
동감...아니 ..읍읍!!
..계
멋지신데.....본인부터 챙기시길
사람있을떄 페달질하고 ㅋㅋㅋㅋ 없을때 스로틀 당기는 센스 그게바로 자토바이의 매력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ㅋㄹㅇ 쳐다보는것같거나 경찰차 옆에 있으면 열심히 페달질함
솔직히 저런 자토바이는 파스방식보다 스로틀방식이 속도 세밀하게 조절하기 쉬움
동변상련 ㅋㅋㅋ
페달질? 못해요. 그냥 저거 오토바이임. 자도 못다니고요.
@@강현겸-u8m 500w는 자전거 도로 이용 가능함
오 정보 감사합니다 저랑 몸무게도 비슷해도 너무 와닿았습니다 ㅎㅎ
자토바이 고민하던중이었는데 너무 좋은 리뷰네요👍🏻👍🏻👍🏻
전기자전거 출퇴근용 알아보고 있는데 좋아보이네요 ㅎㅎ
자토바이 여러개 타봤는디 제일 문제는... 불편한 안장 각도로 인해 페달질 오래하면 무릎 나가는겁니다
저는 이해 할 수 없는게, 페달질을 해도 모터힘이 좋기 때문에 헛페달질에 가까워서 무릎에는 전혀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자토바이가 무릎 나간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무릅이개무릅이라
그렇소ㆍ ㆍ. ㅋ
근데 디자인도 어느정도 예쁘네요. 파파님이랑 잘어울리는것같아요.
03:05 간지가 정말 미쳤네요 캬~
헐 .. 많이 본 동네다 했더니 저희 동네 사시네요.
당근 언제 올라 오나요?
7단지 주민입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
공돌이파파님, 배터리 장착시 공차 중량이 어떻게 되는지요?
타우러스 BS슬릭 보다 좋은거인가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ㅡ
가격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 할듯.. 전기스쿠터보다 비싼데 ㅎㅎ
전기자전거 타다가 사고 나면 일반 자전거보다 더 문제가 커져요 보험 들기도 어렵구요 전 앞뒤로 블박 달고 다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팔아버렸습니다.
인도옆은 전용이 아니라 자도+보행 겸용입니다 한강도 마찬가지에요 때문에 자전거길에 런닝을 해도 뭐라 할수없죠
전용도로는 차도에서 우측에 봉 이나 노란색 실선으로 구분된곳이 있는데 사실상 진짜 별로없어요
전기자전거는 아예 번호판 안다는건가요??
기흥역 부근이시네요~ 반갑네요 괜히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TX660 마이크를 볼 옆에 장착해서 녹음하신 거 같은데요. 맞바람이 강하게 부는 환경에서 목소리가 너무 깔끔하게 잘 들어가서요. 혹시 어떻게 설정하신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자전거정도 속도라 괜찮을거에요. 좀 빨리 달리면 푸푸푸푸푹… 하는 소리 밖에 안들릴거 같네요.
@GONGDOLPAPA 답변 감사합니다. ^^
혹시 팰리세이드 차량에 실을수 있을까요?
시속 25km/란...
평범한 동호인이 1시간 내내 평지에서 바람이 없는 경우 침질질 흘리며 혼자서 타면서 낼 수 있는 평균속도 또는 출퇴근시 자동차의 평균속도 되겠습니다.
(평균속도 30이면...덕후를 벗어나려는 경지고요)
최고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미친 토크가 문제더라고요 ㄷㄷㄷ
그래서 에어로바(+에어로바에서 가속이랑 제동 다아 하는 DIY)랑 디스크휠은 언제 다시는지요?
한국 사이클 수준 워낙 상향평준화 되어서 대충 평속 30은 대부분 나오지 않을까용
저런류의 전기 자전거 보면 라이트를 일직선으로 쏘더라 맞은편에서는 눈뽕 오집니다~ 각도를 낮춰서 쏴야는데~
아... 전기 자전거 안살라고 했는데 공돌이파파님이 설명하시니 다시 유혹이.... 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영상찍을때 얼굴보고 어?? 어디서 봤는데... 자전거리뷰도 하시는군요 ㅎㅎ
9:30 엑세서리명이 뭔가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터보프로는 저 오일통 모양이 기본 배터리입니다.
일부 튜닝샆에선 저 오일통 모양 그대로로 외형스피커를 달 수있습니다. 그리고 오일통 모양의 수납가방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추가 배터리 장착하고 2인용 시트까지 장착 할 수 있나요?
디자인이 멋지네요 다만 너무 오토바이같은 느낌이라 자전거 도로에서 타기는 심적으로 불편할순 있을것같아요 조금만 더 일반 자전거처럼 생겻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잘보았습니다.
앞에달린 가방은 어떤제품인가요 저도 사고싶어요 제품명좀부탁드립니다
헬멧, 선글라스 끼시고 자켓 입으신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스로틀 방식이면 오토바이로 분류가되나요?사고싶은데 고민이ㅜ도로를 맘대로 못다니니...🎉
ㅋㅋ뽀려갈수있다에서 뿜....너무 리얼해
핸들바 롱바로 하셨는데 할리오토바이처럼 너무 손 높이 올리는 느낌 잘 안드나요??체험해볼 수 있는곳이 없네요 그 핸들바는 ㅠ
저거 저렇게 안 하시믄 페달링이....-_-;;; 신장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한데, 다리 좀 긴 분들의 경우는 핸들을 낮추게 되면 페달링이 진짜 겁나게 불편할 겁니다. 아예 앞으로 미는 방법이 있고,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높이는 쪽이 아무래도 페달로 갈때는 편하죠. 그리고 스탠딩을 해야 할 경우에도 그렇고... 저게 핸들이 많이 올라와 보이는 거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올라온 느낌은 또 아닙니다. 2층핸들(주로 S73 S나 r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 정도라...
이자전거는 순정상태만 자전거도로 주행가능 가방이라도 하나 달면 30킬로 넘어서 자전거도로 통행하면 위법입니다 아무것도 달면 안됨
ㄴㄴ 브랜드측에서 자전거도로 인증받을때만 30kg에 25km 제한받는겁니다
이미 인증이 끝난 제품이기때문에 구매후 소비자가 자전거에 뭔짓을하던 상관없어요
@@acuknife5040 사고 한번 나보세요 어케 처리하는지
@@acuknife5040 사고나면 자전거 속도 변경 확인하고 무게도 측정해서 처리합니다
출고 제원상태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잘못된 상식은 글 내리시죠
쓰로틀 방식인데 자전거 도로 탈수 있어요!???
파스/스로틑 겸용, 속도 25km 제한, 모터 500W이하, 무게 30kg 이하, kc인증, 면허소지, 헬멧착용시 일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코일샥 달아놓고 에어서스펜션이라고 써놓고, 절곡 파이프 용접 프레임 쓰면서 국내 개발 자체 금형(??) 생산이라느니, 일반 자전거에 들어가는 2피스톤 유압 캘리퍼 브레이크에 피스톤 수만 작게 네개로 쪼개서 4p 브렉이라고 하질 않나 여러모로 재미있는 브랜드죠 ^^
리튬베터리 위험성은 괜찮은가요?😢😢😢
안괜찮음. 대신 요즘 배터리 불나면 자체소화되게 만들어진 제품 나왔음. 솔직한 국내배터리 쓰는것보다 그게 확실한듯.
@@으아우아오아 배터리 이름이나 이배터리쓰는 자전거 알수있나요?
경보기 리모컨으로 바로 끌수 잇나요 ??
힘좋아요ㅎㅎ
이거보고 카카오 T 바이크 무제한결제했습니다
어떤 유투버가 말해줬는데 스로틀만으로 오르막 오르면
모터에 연결된 무슨 나일론 기어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기어가 쉽게 망가진대요.
가능하면 오르막에선 패달 굴려서 기어에 걸리는 힘을 분산 시켜주래요.
나일론 기어 말고 금속기어도 있는데 너무 튼튼해서
오히려 모터쪽 기어가 망가지게 되면 핵심부품 모터를 통으로 갈아야 한다고...
근데 엘베 타는데 자전거 보다 엉아가 너무 커서 엘베 타기가 힘들어 보여😅❤😂
펫바이크라..승차감은 좋겠네요
다른 500W짜리가 36V를 사용하는데 아마 저건 무게가 있어서
48 V 짜리로 사용하나 봅니다. 그리고 20암페어니까 대충 계산이 되는듯..
100 km 주행거리도 나중에 배터리가 점점 효율이 떨어지는거 감안하면
60 km로 줄어들겠네요.모든 전기자전거의 현실입니다.
계속 페달질도 같이 하고 25km만 달린다면야..배터리 효율 떨어져도 70~80km 주행거리는 나올듯 보이고요
아직..배터리쪽은..전고체 배터리가 나와야 주행거리가 더 늘고 크기도 더 줄어들듯 싶네요
그래야..장거리 여행도 가능할듯..
헬멧 벗은거 보고 아... 이 아저씨였어?
그때야 채널명 보고 아~~~~
헬멧쓰니깐 못알아봤습니다요 ㅎㅎ
잘봤습니다. 한대 갖고 싶네요.
시동 안키고 페달 굴리면 일반자전거처럼 힘안들이고 가나요
PAS가 아닌 스로틀 방식의 자전거가 자전거 전용도로 탈수 있나보네요 근거리 출퇴근러 한테 괜찮아 보이는 아이템인데 항상 문제는 가격이더라구요. 이 가격이면 오토바이가 낫지 않나 라는 그 가격대가 항상 .. 그리고 배터리 충전의 위험성 이게 확실하게 안전보장이 안된다면 전기자전거 시장이 성장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짜피 현행법으로 "국내시장"은 못 커요.. 그냥 포기하는게 빠르지...-_-;;; 지금 생각하시는대로 근거리 출퇴근에는 전기자전거가 꽤 쓸만하고.. 장점이라고 한다면 가격이 비슷해도 내연기관 바이크는 집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반면 전기자전거, 스쿠터는 아파트 안으로 들여 놓을수 있단 차이점이 있고, 차량에 적재도 가능해서... 사실 비교가 어렵죠.
문제는 늘 이야기하지만... 한국법은 유럽쪽 규정을 베껴와서 어짜피 글렀고... 전기자전거가 진짜 효율성이 생기려면 미국쪽이 훨씬 더 실용성이 나오는 레벨입니다. (750W 기본출력이지만 모터의 기기 자체 출력은 보지 않고 리미터 있으면 합법, Class III에서 28mph, kmh 아니고 mph + PAS에 자전거 도로 무제한 출입 가능, 도로에서 해당 도로의 제한속도까지는 대체적으로 안 잡음, 보험 및 면허 불필요, 등록 불필요, 이유는 모페드 이하 등급으로 보기 때문) 문제는 이미 유럽 규제를 베껴다가 출력만 슬그머니 캐나다 수준으로 올려 놓은지라... 아무래도 제약은 엄청 많죠. 그러면 시장 못 커요... 이미 유럽에서 그렇게 증명된 거고...
키울려면 아예 규제 수준을 바꿔서 실제로 125cc 이하는 자전거로 대체 가능할 수준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어려울듯...
전조등 눈뽕이 어마어마할것같네요
그냥 모페드 리뷴줄알고 보다가 헬멧 벗으시니 엥 오디오만지시던 공돌파파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로틀 장착되면 보험 가입 불허 인줄 알았는데 자체 보험이라 가능한가 보네요?
6:20 리어는 에어서스는 아니고 그냥 별체식 유압이나 가스식 서스펜션 아닐까싶네요
헐 ~~
뉘신가 했습니다.
곰돌이파파님 ~~~ ㅎ
스탠드에 돌출된 거 빼시면 좋아요.스치면서 자주 상처납니다.
자전거 도로, 보도 주행 가능한가요?
영상을 좀 보세요.
영상 보기는 싫고 답글만 받고싶고 참 ㅋㅋ
곰전거 타보고 싶어요
제가 2년전에 관련벋 알아볼땐 파스방식( 패달을 밟을때 도움주는방식) 만 자전거 전용도로를 탈수있고 스로틀 방식은 차도 끝쪽에서만 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법이 개정 된건가요?
공파님이 잘 못 알고 말하신 듯...
스로틀 방식도 이제 자전거 전용도로 다닐 수 있습니다만 25km미만 차체 중량 30kg 미만인 자전거만 달릴 수 있게 개정되었습니다
탈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
나는, 나는, 공파파! 왜 나를 미워하나~ :) 멋집니다!
자전거도로가 있으면 아무도 인도로 안걷습니다. 참 신기하죠? 고른바닥을 걷고싶은 인간의 본능인가..
전기 오토바이라고 봐야 것네요. 안장도 페달질 많이 할 수 없는 형태고...
이런 스타일 전기자전거들 소모품 규격이 지맘대로라서 수리도 어렵고 따로 사서 자가수리 하려면 사실상 보따리상인 수입사 증발해있음
음... 딱히? -_-;;; 혹 한국에서 20인치 팻타이어 바이크 부품이 구하기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면 딱히 어렵진 않을텐데?
뭐 부품 구하려면 알리에서 사야 해서 찝찝할 건 이해는 하겠는데... 지맘대로는 아님.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호환됨. 아마 제일 까다로운게 아마 시트일 듯....
국내기업 입니다. 대리점도 많이 있고. 전용보험도 있던데요. 관심있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이 브렌드에 대한 사전정보도 없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댓글창에 왜 아무 근거도 없는 댓글을 달아서 보는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글 남겨요.
@@자객-q8u E bike의 경우 대체로 ODM/OEM 입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죠... 대신 프레임 제외, 서스등은 대체로 호환품이 많다는 야그.. 모터는.. 뭐 어쩔수 없고요. 보험이야 그 체급에 맞는 형태의 보험을 제공하면 비슷한 건 다 되긴 할 거고...
즉, 대체로 20인치 팻타이어 방식의 E bike 부속류는 호환이 되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단 말인데.. 대신 문제가... 가장 많이 부품이 풀리는 곳들이 알리 테무죠... 좀 찝찝한 건 어쩔수 없긴 합니다. -_-;;
@@자객-q8u 당연히 중국거 수입해다 파는 회사는 한국회사지 바보 아님? 중국거에 브랜드 로고만 갈아치우면 그게 한국거냐? 이해가 안된다
@@K-TIFOSI 님 말이 맞음 ㅎ ㅈㅅㅈㅅ
썬그라스에 저 더벅머리 까지 범죄와의 전쟁에 최익현이 떠오릅니다.
솔직히 300 짜리 카본이나 크로몰리 그래블 바이크 타면 훨씬 좋을듯. 물론 배달일 알바로 하시는 분들은 전기 써야겠지만, 기왕 자전거 타는거 + 기왕 돈 쓰는거 '좋은 페달 자전거' 사서 타면 평생의 즐길거리고 삶의 질이 달라져요. 저런거는 뭐... 언제 없어져도 안 이상한 회사 그리고 그런 제품...
우리나라가 법이 좀 막돼먹은 걸 베껴와서 워낙 활용도가 그지 같은 관계로 그런건데... 원래 그 전기자전거는 그런 페달 자전거와 사실상 장르 다릅니다...-_-;; 저건 그냥 PEV로서 존재하고 PEV로서 이용하고 즐기는 거고... 페달 자전거는 그냥 사이클링이고.. 더 쉽게 말하면... 미국 같은 경우는 저쪽은 차라리 스쿠터(한국에서 말하는 킥보드) 하고 같은 과로 분류되는 거고, "자전거" 하고는 좀 거리 멀어요. 물론 "모터사이클" 도 아닙니다. 이동네 차량관리법 같은 개념의 차량코드(그거 주마다 다르긴 한데...)에서 공통적으로 전기자전거는 "모페드"(우리나라 원동기) 이하, 실제로는 "원동기 장치 차량(Motorized Vehicle)" 로 취급도 안 하는 좀 특수 장르고.. 취급은 자전거와 같은데...
문제는 사이클리스트와 이바이커는 완전 다른 부류로 본지 좀 됩니다. 그거 같은 그룹으로 치는 건.. 솔직히 말해서 캐나다나 유럽같이 법이 저출력만 허용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 동네나 그렇고...
한마디로 eMTB나 E 로드 타는 그 E biker 그룹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은 정체성 다른 거죠.
아.. 하긴... 한국에서는... 뭐 어쩔수 읎긴 하겠네요...-_-;; 솔직한 말로 모터사이클로 고속도로도 못들어가게 막을 정도로 이륜혐오 정서가 극단적이니...ㅋ 결국 "법때문에" 답 안나오는 겁니다. 법이 뭣같은 기준을 그대로 베낀 결과...
@@Right.To.Resistance 저런 부류를 모페드 라고 하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혹시 이런거 보고 자전거 타보려고 하거나 전기자전거 두리번 거리시다 이런데 까지 오는 분 있을까봐 조언차 남긴 내용이지 자전거 몰라서 하는 소리 아니라서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제 말의 요지도 자전거 타려면 '그냥'자전거 타지 저런거 타지 말라는 거죠 단, 알바 하실 분이면 전기로 하는 거고요. 뭐 미국에서 뭐라고 분류하든 캐나다에서 뭐라고 분류하든 한국은 한국 정서와 법대로 하면 되겠고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결국 본인의 주관일 뿐이라는 사실도 잘 인지를 하셔야겠죠? 자전거 타 본 사람은 아는 한국 자전거 도로와 정서의 ㄱ같은 점은 따로 있습니다. 모페드 저런거는 원체 소수기도 하고 분류고 뭐고 그냥 논외에요. 그리고 원댓글에서 말했지만 저런 회사 저런 장르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개체구요. 저거 사면 진짜 호구도 저런 호구가 없습니다. 이륜차고 뭐고 자전거 입장에서만 보면 '법적으로' 자전거 배려는 잘 해주는 편입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근데 그걸 가지고 이륜차 혐오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더 근본적인 문제에요 그거야말로 미국은 보행자 우선이라느니 유럽은 보행자가 지나가면 전부 다 멈춘다느니 한국은 자전거 타는 애들이 ㅈ같다느니 지금 님이 하는 사고방식이랑 똑같은거임. 방향만 바뀐거 ㅇㅋ?
@@HereThereNewWave 얼레? 거기에 "한국적 정서와 주관"이 따릴수가 없는데? ㅋㅋㅋㅋ
저기 미안한데, 한국의 전기자전거 관련법은 원래 EU 규제하고 완전 똑같이 따라서 250W, 30kg 제한, 25kmh 제한을 그대로 박았다가, 아무래도 이런 저런 문제가 있으니 캐나다 법정 출력 500W로 최근에 바꾼 법이구만? ㅉㅉㅉ 당연히 250W 법이 뭐같은 건 주관이 아닐수 밖에요? ㅋ 내 주관이라기엔 그 250W룰을 따르다가 500W룰로 전환한 영국, 그리고 한국도 그대로 개정했다는 건 답 뻔할텐데요? ㅉㅉㅉ
아, 그리고요... 미안한데 Super 73이 언제 없어질 회사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ㅋ 요즘 아에 모터사이클까지 분야 확장하면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혹시 Cycle Industry Collapse라는 말은 들어본 적 있는지? 요는, 그냥 사이클 쪽이 요즘 더 위태하십니다. ㅉㅉㅉ
뭐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한국땅에서 "두바퀴 달린 것"에 대한 혐오정서는 모두 공감하는 걸텐데.. 설마 본인들만 예외라고 생각하시는 건? -_-;; 킥라니와 비슷하게 자라니 소리 들으면서? ㅉㅉㅉ
아, 글고... 미국이 보행자 우선이라는 소린 어디서 들은건지? 이동네 보행자 우선 아닙니다. -_-;;;
글고요....... 이쪽은 자전거 안 탑니다만... 당연히 "본인 뇌피셜로 없어질거 같은 저런 차겠지만, 실제로는 본인 뇌피셜보다 훨씬 잘나가는 수퍼 73 굴리다가 그 위쪽의 본인 뇌피셜로는 자전거라고 쳐지지도 않는 물건 중에서도 상당 출력인 물건을 굴리는 중" 이시고요... 그걸 "자전거" 탄다고 생각한 적은... 이동네 정서상 없네요? ㅋ E Bike를 탄다고 생각은 합니다. ㅋ
근.데.... 그쪽이 워낙 잘못 찍은게 많은지라.. 뭐 시간도 많은데 하나 하나 까 볼까요? ㅋ
@@Right.To.Resistance 이동네 타령 하는거 보니 북미조선족인거 같은데 안그래도 그런거 같아서 느그나라 사정설명 뭉개듯이 얘기좀 해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엠팍말투 바로 튀어나오네 드글드글 바퀴벌레 싫어해서 일부러 긁어봤더니 이렇게 투명하면 되겠습니까
@@Right.To.Resistance 근데 자기 입으로 자전거는 타본적도 없다는거 보니까 전기 달린거 타고 햄버거 먹으면서 뒤룩뒤룩 살찐 손가락으로 타자치다가 어디 전기부심 부리고 싶기는 했나보네 초장부터 저렇게 장문으로 박아놓은거 보니까 크로몰리 타보긴 했냐?
x200프로면 개인형이동장치. x200터보프로면 원동기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는 자도가 가능하죠. ㅎㅎ 원동기자전거는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공도주행해야되요. 원동기자전거 라는 기종이 굉장히 생소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오토바이에 페달을 달아놨다 보심 되요. 개인형이동장치와 뭐가 다르냐! 200프로보다 터보프로가 일단 모터 파워가 달라요. 모터 파워에 따른 기본 배터리 용량도 다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찰들도 원동기자전거라고 하면 굉장히 생소해 합니다. ㅋㅋ 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무조건 자전거 라고 하셔야 합니다. 번호판이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라고 하면 큰일나요. 다만 공도 주행시 단속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럴땐 그냥 사실대로 원동기 자전거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 터보프로의 기기권장제한최고속도는 시속 65입니다. 그 이상은 지속 주행시 모터가 과열될 수 있다고 해요. 리미트 푸는건 솔직히 불법이지만, 어짜피 공도만 주행 가능한 터보프로는 도로교통법상 속도제한이 없습니다. 개인형이동장치는 속도제한이 25로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만, 원동기자전거는 제한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문제가 안되지만, 사고가 났을시엔, 담당자에 따라 자전거 법을 따올수도 있고 오토바이 법을 따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법은 번호판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전거 법을 적용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알아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적용 보험은 본인이 가해자 일 경우 전체 금액의 70프로를 보장해 줍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이거 타시는 분들 보면 그냥 일반 자전거 처럼 보호구 장착하시는 분들이 거의 99프로 수준입니다. 자도 타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공도 주행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토바이 급으로 장착하셔야 해요. 헬멧은 공도타려면 무조건이고.
추천드리는 보호구는, 오픈페이스 이상의 헬멧과 척추보호대 그리고 장갑 정도는 꼭 착용하시길 권장하고요, 그 이상으로는 발목과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의 관절 보호구를 추천드려요. 제 사고 경험상 이거까지는 있어야 후유증에 안시달려요. ㅠㅠ 저는 다행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와 속도를 지키고 갔기에, 무과실 판정이 나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모두들 안라하시길 기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특히 공도 주행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방어운전 하세요! 불안하다 싶으면 무조건 피하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
엇 용인이다. ㅎ 가까이 사시는군요
아 이거 전에 인스타였나 광고 보고 엄청 땡겼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걸 사는 일은 생기지 않을겁니다. 차 사려고 모으던 돈도 죄다 기타에 꼴아박았는데 여기에 쓸 돈이면 그냥 기타를 하나 더...🤣
돈이 돈을 버는데 돈을 투자하세요
그런다음 그 돈으로 즐기세요
ㅋㅋㅋ 스펙을 보니 무게가 29.8kg라고 하는데 자전거도로 주행은 꽤 신경쎠야 할듯. 만약 사고 나면 꽤 골치아파짐.
그... 보행자가 느끼는 압박감이 꼭 자전거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일제 스쿠터보다 비싼데요, 엄청 비싼거 맞아요 ㅎㅎ
이거 사고나면 일배책 안되죠?
바이크 장비 갖추시니 왼벽한 라이더 입니다. 전에 타셨다면 복귀 하시지요. ㅎ
옛날에 자전거ㅡㅡ 엔진단거 한번 딱 타봤습니다.
전기자전거 대다수는 좀 타다가 고믈됩니다. 왜 관리를 못 하니까. 조금만 고장나도 수리비용이비싸고 심각하면 용달빌려 판매점을 가도 수리점이 아니라 본사또는 수리대행으로 가고 그 비용도 비싸고 바로 안해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액스라이더? 좀 있음 당근 올라옵니다. 중고비용도 20퍼 낮춰서 파는 데 ㅋㅋㅋ 누가 하다있는 제품 삽니까? 안 팔리면.내가 타야지 하면서 그냥 처박아놓다가 배터리 벽돌되고 결국 아무데다 버리고 튀는 상황 생깁니다. 배터리 분리 되든 말든 거의.다 그 모양이 됩니다. ㅋㅋㅋ 사고나서 몇백만원 쓰레기처럼 됩니다. 잘 생각하세요.
잘아시는듯. 특히 지방은 이런문제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서울 사는 사람 아니면 비추임
아 이거군요.. 한강 자도에서 리밋해제하고 오토바이 속도로 다니는 분들 많던데
자토바이 합법으로 타고다닐 수 있으면 많이 편해질 것 같은데.. 이제는 모터바이가 되부러가는 ㅎㅎ
아마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는.... 애초에 워낙 이륜혐오가 많은 건 둘째치고 법을 따올때 유럽 법을 따와서 많이 어려울듯...
그거 체감 못하시는 분들 많은데, 유럽식 전기자전거 법이란게, 실제로는 그 유럽의 스쿠터(원동기)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기자전거 자체를 제한해 놓는 법에 가까워서... 그러니까 베스파, 푸조, 피아지오... 뭐 이런 회사들 수익성 문제가 있을까봐 자전거가 못 올라오게 하려는 의도가 워낙 강해서 힘들어요...ㅋ 한국에서는 아직 그게 논란이 많진 않은 모양인데, 실제로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그것 때문에 논란이 많고... 이게 원래 차량 형식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
그러니까 자전거 + 모터는 원래 그동네 룰로도 "원동기 장치 자전거"(Motorized Cycle)로 분류가 되거나 "모페드(원동기)"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등록 경계가 있는데, 주로 전기자전거 종류나 일부 PEV들은 VIN(차대번호) 문제로 등록이 어렵거나 한 경우가 많고... 여기에 그 유럽식 막장 "쓰로틀이 있으면 그건 오토바이다~!" 라는 식의 개억지가 문제라..ㅋ 한국법이 이런 법을 그대로 따왔다가 그게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캐나다(500W) 참고해서 고친 법인지라... 어렵죠...
참고로 그 유럽법을 미국에 끌어다 붙이려다가 요근래에 아주 개쌍욕 퍼레이드가 터졌고(현지에서...), 미국의 경우는 아예 그 50cc 스쿠터를 완전 대체할 수준인데, 아무도 그게 나쁘다고 신경 안 쓰는 이유가, 어짜피 모터사이클 저배기량 잘 안 탑니다. 고속도로 들어가야 하다 보니까 저배기량 자체가 완전 고문이라...(그것도 주행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고...) 대체로 미들급 이상만 선호되는 쪽인데(아주 도심지 아니면 125cc나 250cc도 수요 얼마 없습니다. 입문차가 600cc 이상이니...) 여기에 미국 업체가 50cc급을 맹글지도 않는 분위기라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요. ㅋ 게다가 환경 마인드로 봐도 125cc 까지는 그냥 전기로 교체하는 것이 훨씬 "친환경" 이라고 할수 있는 선이라서, 유럽식으로 규제를 하자고 하자 꺼지라는 분위기가...ㅋ
참고로 미국 규제 기준은 750W 기본출력, 20mph = Class II, 28 mph = Class III, 여기까지가 "자전거 도로" 합법 기준입니다. 아, 왤케 빠르냐...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답 안나올지 모르겠는데, 이동네 애들이 체력이 다들 좋아서 그런지.. 자전거 평균속도가 20~30mph고 티켓은 30mph 이상에서 떼는지라... 전기 바이크를 그정도 못 달리게 하면 싸움날 기세라..ㅋㅋㅋ 그걸 250W, 500W로 줄이자고 하면 답도 안 나올거고.. 여기에 실제로 전기자전거가 125cc나 50cc 밀어내고 배달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주로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지역 등에서요. 그거 수요가 자꾸 늘어나니 세금좀 때려 보겠다고 몇몇 주에서 오버하다가 욕을 집어 먹은 거고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한국은... 미국규제를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만, 애초에 125cc 배기소음 심하다고 민원 겁내 때려대면서, 대체할 수단을 제대로 활용 못하게 막는게 모순이지만, 여기에 더 모순은... 그렇다고 우리가 유럽처럼 보호해야 할 자국, 자기 지역 기업이 있어서 모페드 등급을 지켜 줘야 할 이유가 있냐는 거죠. ㅋ
한마디로... 법자체를 진짜 무지성으로 베껴온 결과라고 할수 밖에 없는 셈...
아, 한가지 더 추가로.. 중량 제한 자체도 웃기는 짓인데, 보통 미국쪽에서 규제가 있다고 해도 300lbs(136kg)이하입니다. 그 30kg 규제가 제일 코미디인데, 전형적인 유로타입 사고방식으로 30kg 제한은 그걸로 사람을 받았을때 살상력(...)을 줄이기 위한다는 얼척도 없는 이유로 만들어 놓은 규제라...ㅉㅉㅉ 근데 현실적으로 될법한 서스펜션에 좋은 성능의 브레이크를 달면 달수록 중량은 늘고 배터리를 더 달면 당연히 느는 거죠...ㅋㅋ 문제는 그걸 우리나라에서 "알고" 도입한 규제냐는 건데... 99.999%의 확률로 무지성으로 베꼈다고 봅니다. 어짜피 아무도 관심 없고 선진국도 하는 거고, 해본적도 없고 하니까 그냥 때려 넣은 건데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다들 모르다가 해 보니까 그게 독소에 가까운 규제라는 걸 체감하게 되는 셈이고...
가격이 3백만냥 ?? 으윽. 백만냥 이하 대이면 꽤나 보급될듯.
누군가 했는데 공돌이파파였네요.ㅎ
하 전기스쿠터 사고나니까 증말 시고싶네요.. 근데 가격 항…
저도 엑스라이더 살까 생각 중인데,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거든요. 제가 20평 정도 되는 작은 아파트 살고 있는데, 아파트 현관 안에 둘 수 있을까요? 님 사시는 아파트 보니까 평수가 좀 넓을 듯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쓰로틀 모드로 자전거길 달리시면 안됩니다,
맞는 헬멧이 다있네
맞춘건가
상담후 구입결정 하려합니다 판매처 전화번호 주세요
저희 집 근처네요 ㅋㅋ
자정거 전용이 아니고 경용입니다
순간 전기 오토바이 인줄 알았네요
얼마에요
전기자전거는 비 맞아도 되나요?
권장은 안 합니다..... 보통 자전거들 IP54쯤을 기준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는 있는데 왠만하면 비 맞추지 마세요...
가장 큰단점이 비올때 타면 배터리 문제가 생기지요 그래서 전기자전거 추천하기가..
ㅋㅋㅋㅋㅋ색다름
? 오토바이보다 비싼데?
잉? 앵간한 자전거 보다 싼데요?
@@drafj6412 얼마나 비싼 자전거를 기준으로 앵간하다고 표현하시는건지 ㅋㅋㅋㅋ 300만원이면 일본 스쿠터값인거 맞는데 ㅋㅋ
@@drafj6412그렇게 따지면 비싼 자전거에 비하면 소나타도 싼거임..비싼자전거는 3-4천만원하는데..
앵간한 취미용 자전거보다 싼거도 맞고..
저렴한 스쿠터 보다 비싼것도 맞고..
개인적으로는 간당간당한 선에서
마진을 잘 잡은 것 같단..ㅎ
@@토르망치-j9k 저 자전거가 100km주행거리니까 동네 마실용은 아닐거고 그럼 라이딩 용도라 가정했을 때 내구성이 있는 카본 바디에 오르막 힘있게 오를 수 있는 정도의 구동계 달린 자전거들 최소 300정도 함 거기에 브랜드 값이 붙으면 1000이상 가고
자동차 면허가 있어도 따로 바이크 면허 따로 따야하는게 아니었군요? 전기자전거 탈라고 굳이 그거 딸래니까 귀찮아서 에라 나랑은 연이 아닌갑다 하고 있었는데!!
휠이... 마그네슘......ㄷㄷㄷㄷ
마그네슘 조금 섞인 합금이겠죠?
파파님 자전거타시내요ㅎㄹ
넘 넘 비싸....차라리 오토리 사는게 답일듯~~~^^
중국산 수입 전기 자전거 가격 터무니 없이 거품 많습니다.소모품 유비보수 비용도 크고요. 손재주 좀 있으시면 직구 추천.
이건 국내제품 입니다 ㅎ 수입산 아니에요 ㅎ 정확하게 알고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요 ㄷ
@@화당-l5s 네..정보 부탁드려요..
@@화당-l5s 네..국산이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정확히 알고 싶네요..아시는 만큼 공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c-we7mq 혹시 메이드인차이나 이거 보고 수입산 어쩌고 떠드는 그런건 아니겠지여?. . ㄷ
@@화당-l5s 어쩌고 떠들던? 국산 정보 주세요..
전기 자전거 아닌 속도 제한한 전기 오토바이죠. 저거 밤에 만나면 눈뽕 엄청나서 사고 납니다. 항상 쌍욕 합니다.
자전거탐 크루즈.. 컨트롤
이런건 그냥 전기 오토바이로 분류해야 맞을거 같아요
사람하고 충돌했을때 인도의 사람 먼저 보호 해야 되는게 맞을거 같네요..
저는 오히려 30, 40키로 생생달리는 로드가 더무섭더군요
자전거 무게가 29.8킬로 스탠드도 안되고 물통도 달면 안됨
문제는 가격같아요..299는 좀
Pm으로 분리가 된다면은..
전기 자전거가 아니라
전기 스쿠터 아닌가요??
면허꺼지 필요한 제품이니ㅋ
잘못 알고 타다가 사고나면
아주 큰일 볼텐데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