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오페라리아 / 카르멘, 하바네라, 오솔레미오, 영화 대부, 오페라의 유령 등 I KBS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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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3
- 1.카르멘 서곡 - KBS 관현악단
2.하바네라 - 조미나, KoN, 스칼라오페라합창단
3.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박명숙
4.Caro Nome (그리운 그 이름) 오페라 ‘리골레토’中 - 박기영, KoN
5.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 오페라 ‘리골레토’中 - 진성원
6.Time To Say Goodbye - 박기영, 진성원, 스칼라오페라합창단
7.오솔레미오 - 인치엘로
8.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 - 테이
9.She(쉬) 영화 ‘노팅힐’中 - 카이
10.Parla Piu Piano 영화 ‘대부’中 - 테이, 카이, KoN
11.Una Furtiva Lagrima(남 몰래 흘리는 눈물) - 박영규, 스칼라오페라합창단
12.Je Veux Vivre Dans Ce Reve(이 꿈속에서 나는 살고 싶네) - 김순영
13.All I Ask Of You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中 - 박영규, 김순영
14.Brindisi (축배의 노래) 오페라‘라 트라비아타’中 - บันเทิง
그시절열린음악회애청자였는데~그시간만기다렸는데~황홀했는데~지금은~아닌것같아요~좋은노래들을수있어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런 수준높은 클래식음악을 많이 접하고싶습니다 어디서나
박영규씨, 정말 잘하시네요.
멋찌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 탤런트
박영규씨가 노랠
잘하는건 다들아는
사실 하지만 이렇게
클라식클 음악을
55살 나이에 이렇게
잘 부르시다니 진작
어릴때부터 조수미처럼성악을 했더라면 지금쯤 유명한 성악가가
되었을뻔 했네요 👍❤
박영규씨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멋있어지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성악 전공하신 분처럼 노래를 잘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우리 대학 다닐 때는 Una Furdiva Lagrima를 즐겨 불렸었고 지금도 혼자 있을 때 입으로 흥얼거려 보곤 합니다. 그런데 박영규씨는 진짜 잘 부르네요...성악을 직업으로 갖고 있지 않은분이 저 정도로 하기엔 어려운 일입니다..
네
진짜 잘하네요
깜놀
😅
음악회 가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노래 들을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정말 환상적인 무대입니다. 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되기를 한국인의 감성과 영감을 영혼의 울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이 되기를...! 전문 오페라 가수들은 역시 이 확실히 다르군요. 에 도전하는 한국인 예술가들 전세계 무대에서 TOP 을 누렸던 명품입니다.
1:44 카르멘 서곡
4:03 카르멘, 하바네라
9:50 쟌니스키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빠
13:06 리골레토, 그리운 그 이름
17:36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20:12 Time to say goodbye
24:38 오 나의 태양(오 솔레 미오)
28:39 나를 잊지마세요(물망초)
32:09 노팅힐, She
35:23 대부,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
39:30 사랑의 묘약, 남 몰래 흘리는 눈물
45:55 로미오와 줄리엣, 이 꿈 속에 나는 살고싶네
50:26 오페라의 유령,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사랑뿐
55:59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클레식 노래는 픔의가 있고 아름다워요.
자주 이러한 classic program 을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방송을 보고 귀호강 함에 감사드림니다.
공감입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유튜브에 김호중 파노라마앨범이랑 깐초네 아리아 앨범 들어보심을 권해봅니다
품위 골빈님아
감사합니다 🙏
음악회 자주해주면 좋겠네요 박영규씨 티비에 자주나오세요
조미나님 팬 하렵니다 넘 멋지세요
미달이 아빠 쵝오 👍 잘들었습니다
카이왕자님 짱ㅠ
고붐격 클래식 감사합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
열린 음악회가 수준이 높아집니다 요즘 트롯이 대세라 대한민국 전체가 유흥에 빠진것 같습니다 그중 김호중씨는 크래식을 대중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호중씨를 자주 초대해주세요
찬성합니다 49:53
박영규 배우님은.. 너무 감동적이예요.
정말 성악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1도 안듭니다.
Bravissimi complimenti
박기영, 테이, 박영규 ,
모두 자기 자신을 한단계 올리려는 노력에 박수 보냅니다
박영규씨는 배우임에도 성악의 깊이에 많이 들어가신것 같아
또 , 박수 보냅니다 !!!
소프라노 조미나. 넘 잘하셔요.
정말 최고. 발음도최고. 감정도최고.
열린음악회 현재 수준과 pD수준이 잘맞는
무대였다
오늘 금요일 열린 음악회 오후 3시에
그렇게 해주세요.
박기영님 정말 많은 시간을 드리셨네요.잘 들었습니다.
한막 한막 정말 판타지아에 빠져 들면서 멋진 감상 하였네요 .. 감사합니다
열린음악회 2015년도꺼네요.
어쩐지 지휘자가 옛날 지휘자같더라니
썸넬 미달이아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박영규네...
저도 이번에 콘서트 떠블경으로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새로운 장르와 도전을 계쏙하며 성장하시는게 너무 멋져요👍
와우~~~~
시골아조씨~ 깊은 상처가 느껴지내요.저만 그런가요❤❤❤
역쉬 인치엘로 잘한다 최고 멋져요
그 사랑 나의 속에 찾아왔네..
저때가 좋았다
요즘도 열린음악회 하나요?
역쉬 박영규씨는 멋진 연예인이군요…!!
노래 실력 무대 매너까지 아주 보기 좋네요… 테이 , 박기영은….!!
크래식 전공자로서 듣기가 아주 거북하지만 다른 의미로 이해 해 보겠습니다
인사동 가야 겠어.
미달이 아빠의 도전
정말 멋지십니다
파파로티가 애절하게 부르던...
이미 고인이
오, 조미나...옥구슬 구르는 듯한 불어 발음, 발성 참 좋다!
누구의목소리청아할까? 모두익숙한곡을들려주어서 잠을이루지못하네요
역시 박영규씨네❤❤👏👏👏👏👏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혹시 임태경 +김남두의 축배의 노래 회차도 볼수 있을까요 ? 2009년 2월로 알고 있습니다
와 박영규 아저씨...60이 넘었거나 그 가까이 되셨을텐데 성악을 하시다니 대단하네요...원래 성악을 좀 하셨었나?
이 정도 성종이면 바리톤이라고 봐야 할 거 같은데ㅎㅎ
열린음악회가 어른 학예회로? 카이.김순영씨 제외하고 어이없네요
39:27
하바네라를 저렇게 밖에 못부르는거 보고 기겁함 저 공연 보고 작곡자가 땅을 치며 분노할듯
박영규씨 Una Furtiva Lagrima 는 그대로 들어줄만한데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듣기힘드네요
I AGREE WITH U 💯
👍👍👍👍👍❤
들어와봤는데 중간 나가네요 실패
카르맨의 성량이 좀^^^
성량이문제가아니고못하는거에요
@@user-pz5te8hc7p 알고 있습니다
카르맨의 소리는 아무래도 성량이 풍부한 메조소프라노가 제맛이죠
연기도 좀 부자연스럽구요 무대 연출들도 좀 심심하구요🌷
그냥 일반 소프라노도 저 소프라노 보단 100배 잘할거임..
까르멘 아리아를 프랑스 사람이 들었다면 모욕감이 들었겠지요. 오페라를 좋아하는 분들이 들었을땐 실망이 들었겠네요.
한국에는 노래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분이 카르멘 오페라를 이런 중요한 무대에서 엉터리로 부르는 것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공감합니다
나역시 빠리와 80년초런던에서 2000년에
뮤지컬 카르멘
봤었는데 시작에
오늘은 Classical music 을 보여준다
해서 창을 바꾸지않고 들으면서 패스하다듣고를 반복 차라리 포레스텔라 강형욱씨나 초대하지 Cuz HE can sing The Phantom of the Opera It was
Amazed cuz he'd sing like two Deffrant persons
👍👍👍👍👍❤
유명 성악가아니면어때요
대중에게친근하게 들려줄수있는 아리아라면
부담스럽지않ㅇ게들을수있지요 박기영씨끝내주네
가수가저정도면...대한민국에는인재가너무많아요😅
발성이 장난이냐
도대체 테이는 왜나와서 성악도아닌 유사성악을 하냐고
하긴 이정도만되도KBS악단 수준이 많이
좋어진거지, 옛날 이봉조 악단애서나,
가수들수준도
1993년도 열린 음악회
2015 년 열린음악회 입니다
박기영은 기술적으로 진짜 형편없네요.
맞는 음정이 틀린 음정보다 더 적네요.
그렇다고 음정이 나감에도 불구하고 다른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고요.
전엔 정말 좋아했던 가순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여자분들은 팔꿈치까지 닿는 장갑들을 끼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음악이 어우러지지 않는 느낌! 세계에 방송하려면 오디오시청자에게도 밴드와 어우러지는. 음향조정이 필요한건 아닌지요?😮
하바네라 .... 차암... 폐활량 하고는.... 쯧
우리나라한계.
연기안되는 오페라가수와 노래안되는배우
구분못하는 무대인들 연출가들.
ㅠㅠ 너무하네
박기영 아슬아슬,,,,,
좀 불안,불안하게 들리네요
내 인격은 저친구에 못미친자
검은 귀거리좀 빼시지 보기가 천하다
귀 버렸네. 팬텀싱어4 들어보다 여기오니 영~~~아니네.노래 정말 못하는 사람들 뽑아 왔나봄 가수 태희가 그중 낫네
이 음악회는 관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없는 실패한 음악회라 생각됩니다 오페라이면 정상급 오페라 싱어가 불러야지 왜 불안전한 가수를 등장시켜 불완전한 음정 과 발음 ,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표현 못하여, 미성숙한 싱어의 소리는 청취자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는
음악이 됩니다 특히 트레몰로가 극도로 심한 카르멘 소리는 정말 난생처음 들어봅니다 Caro Nome 를 부른 분도 자신의 역량에 맞는 노래를 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너무 무리된 곡을 노래해서 오히려 본인의 매력이 저하되는 것이 안타까웟습니다
앞으로는 제대로 클래식을 아는 음악감독하에 무대에서 당당히 소리로 설 수 있는 정도의 싱어로 음악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미국 땅에서 간절한 맘으로 올립니다
,
왠질투야
그냥 있는그대로 보면되지
다른사람 비판하면 쾌 괜찮은사람인줄 아나
정말 보기좋고 듣기만 좋그만.
아유 정말.
😊😅😅😅😅😊😊😊 😊😅😢🎉🎉😂😂ooko .
.
.................. nnnnnnnmmuy67😮😮g
😅kkiiii99😊😊
굳이 미국땅에 사는걸 왜 갖다 붙여?? ㅋㅋㅋㅋ 미국에 사는게 뭐 대단한 특권인줄 아네 ㅋㅋㅋ
그러게요
박영규가 낀바람에 한질이 떨어뎌 ,밤무대 수준으로 전락했다
좋구만 양념이필요 후추같은맛
성악가 아니니 그런대로 좋은데 왜그러시나요 좋은마음으로 봅시다 ~~^^
무슨 심심한배추밭에 소금같은데요
오페라 아리아의 무대를 꾸미려고 그럴듯하게 얼기설기 엮어본 것 같은데, 지금 한국의 성악계가 활발한 뮤지컬 무대의 활성화 등으로 과거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임은 주지의 사실임에 비춰 겨우 쏘푸라도 김순영을 제외하곤 그야말로 C급-D급 가수들로 채워, 현재 기라성 같은 테너-쏘푸라노가수들을 제쳐두고 너무나 빈약한 무대를 만든 작품이라 하겠다. 배우-대중가요가수 등을 전전했던 박영규가 성악에 도전한 의욕을 구매해 그의 선전용 무대를 만들었다는 상업적 마인드가 만들어 낸 싸구료무대 였다는 평가를 면치못한 그것 이상,이하도 아니다.
..... 지금 종편방송 JTBC 가 만들어내는 "팬텀싱어 4 "를 봐라 ! 거기 출연(경연)하는 가수들의 수준이 어떤것 인가를 비춰 이 열린음악회의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어떤 것인지.. 를 도대체 지금 한국 음악애호가들의 수준이 어떤지 가 그렇게 가늠이 안되냐?? 지금 굳이 유명 성악가들의 이름을 나열 하진 않겠지만 생각좀 해봐라
박영규 씨는 원래젊었을때 성악공부를 한걸로 아는데요 사정이 여의치않아 딴길로 진로를 바꾼거라고 그래도 저만큼 하면 잘한것 같은데 아닌가보죠?
동감입니다
김건희 영부인. 국격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건강 하게 일정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세요.
테너들도 좀 비주얼 되는 분들 부탁해요… 극에 몰입을 방해…팬텀싱어 보면 비주얼 되는 테너들 많던데…
좌빨 방송국이
이런 프로 도 있네??
원 ' 참 세상에.??
여자 마음만 깃털같은게 아니라 남자마음음 더 가벼워! 여자들의 모성애는 높은 성과 같지만 부성애는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