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련데 수십억 한다는 삼사십년된 낡은 집에 오래 사니 불편 잘 모르시죠? 백세를 살지언정 사람은 一回生으로 끝나는데 공기 나쁘고 좁은 살ㅁ의 질이 낮은 곳에서 재산의 효익을 누리지 못하고 자식들 재테크용 집을 물려주려는 게 과연 행복인가요? 자신의 재산 적절히 여유있게 소비하며 사는 유유자적 예나 지금이나 멋진 삶 아니겠습니까? 사후의 거부 이건희가 행복해요? 하물며 똘똘이 집 한채를 위해 여생을 구속한다? 그건 아둔이지ㅎㅎ 탐욕을 버려야 길이 보이나니...
충남 태안이 좋을듯. 유명한 만리포, 몽산포, 신두리 등 30여개의 해변이 있어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지요. 그래서 도시가 없어질 걱정 없습니다. 더욱이 충남에서 소득이 제일 높은 서산이 20분 거리에 있어 충분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지요.롯데마트 이마트 있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두개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주고 태안에서 세컨드하우스로 저렴한 소형아파트 구입해 자연생활하며 거주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예전엔 서산군 태안읍이어서 상호간 위화감이 없습니다.
서울 특히 강남 떠나면 못돌아와요 최근 주변에 지인 강남신축아파트 들어갓는데 아파트안에서 모든게다 해결된데요. 아파트지상전체가 공원, 지하주차장널널, 1만도 안되는값에 고급식사, 골프장, 수영장, 커피숖, 전망대, 헬스장 거의 무료, 심지어 시니어센터까지 없는게 없다네요. 일자리도 강남권은 특히 넘쳐나서 지방에서 짐싸서 올라온다는 말 많이 들려요. 아파트 나올땐 출근이나 볼일볼때와 해외여행때 뿐이래요
자식한테 재산에 관하여 기대를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어릴때부터 자녀들에게 경제독립교육을 시켜, 결혼후에는 부모재산에 관심도 갖게 하면 안 됩니다. 저는 그렇게 철저히 교육을 시켰더니, 딸들은 아예 기대도 안 하더군요. 부모가 재산때문에 자식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읍니다. 가진 재산을 전부 사회에 기부하더라도 자식이 뭐라할 바는 못 됩니다. 자식에게 질질 끌려 다니지 마라는 것입니다. 노년이 비참해집니다. 우리 60대생들은 똑똑해서, 자식에 연연하지 않읍니다. 40년대생들이 자식들에게 다 퍼주어 개털이 되어 여관방을 전전하거나, 기초연금을 받을려고, 자식한테 다 퍼 주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60년대생들은 하지 않읍니다. 어차피 시골 가봤자 몇년 못 버티고, 종합병원있는 도시로 다시 나옵니다. 아파트33평에서 오래 사신 분들, 작은 아파트로 못 갑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집안 물품을 많이 버려야 됩니다. 부모는 자식이 결혼후에는 신경 쓸것이 전혀 없읍니다. 서로 서로 기대지도 말고, 각자 먹고 살면 됩니다. 있는 재산만 가지고도 노후를 괜찮게 보내는데, 왜 자식들에게 질질 끌려다녀서 비참한 노후를 보내려 하십니까? 재산에 관한한 얄짤없이 씨알도 먹히지 않게 냉정해야, 서로가 사는 길입니다. 이것 저것 골치아프시면, 전 재산 사회에 기부하면 됩니다.
보는 내내 제얘기 하는거같네요~ 20년전쯤 반듯하게 정리된 신도시가 좋아보여 서울을 떠났고 얼마 지나고 더 전원생활 즐기려 시골같은 경기도 한 도시로 더 멀리 갔습니다. 근데 나이들면서 고향이 그리워지고 모든게 편리한 서울로 다시 오게됐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어요~ 대만족 입니다.
@@주현이-n3c 서울에 터를 잡으려니 너무 비싸서 서울인근으로 이동한겁니다 경기도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겁니다 '집값 때문에…' 올 들어 서울 6만 명 경기도·수도권 이동-----------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7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지난해 3월부터 17개월째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던 사람은 경기도도 비싸서 집못삽니다 광교 판교등은 서울만큼 비싸요
저는 은퇴후 시골 와서 사는지 4년 되었습니다.
생활비 별로 안들고 이웃들과 서로 돕고 사는 게 즐겁습니다.
서울살이보다 엄청 여유롭습니다.
텃밭 가꾸며 사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rich-z3k9w단열 잘되고 관리비 만큼은 안들어요
다 팔고 다 쓰고 가세요. 모으기만 하다가 마치지 마사고요. 이것이 최고 현명한 방법이라오.
그러네요
ㅎㅎ
넹 맞아요 대형아파트는
지금도 안팔려요 ^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다써?
다 쓰고도 살면 어떻할래?
@@시민k-z8y융통성 있게 쓰면서 살란 말씀.전원주처럼 움켜쥐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생각 하는것
서울살이 40년 정리하고 김포시 운양동에서 전원생활과 함께 건강한 인생후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실에 맞는 아야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최고..또 서울이 늙어가면 젊은이에게 기회가 옵니다.
건강이 따라주면 시골이 좋겠지만 노후가되면 당연 아프기마련
연세가 들수록 도시가 좋을듯요
글구 서울 살던사람 시골에 정착하기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시골사람들 텃세도 장난 아니라 하던데.... 오히려 서울사람들이 더 순해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집, 똑같은 물건, 똑같은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 스스로 즐겁게 살 수 있다면, 그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다." - 영국속담
기후 변화가 심해서, 노년의 은퇴자들은 대도시에 사는게 안전합니다!
일자리, 대중교통, 병원, 전통시장 등 의식주병을 해결하기가 지방도시들 보다 가깝고 좋습니다.
훨씬
시골삶 꼭 차가 필요
도시는 대중교통 좋잖아요
건강상. 문제가 생기기에 병원근처에 살아야 자식들 도움 필요없이 혼자 다니니 좋겠다싶어요
웃기시네 60대초 까지 수도권 살다가 여기 거제 내려와ㆍ 산지 6년차 되가는데
빨리 사울 탈출해서 여기 정착해 살고 있다는게 신의 한수 복터진거라ㆍ매일 감사하면 살고있다
집값 싸지 인프라 부족한거 없지 자연환경 너무좋지 인간답게 사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알간?
다 쓰고 가면 됩니다
현실인건 알지만 오늘 내용은 씁쓸하네요.
맞아요 ^^
아닌개아니라 서울에도 사람숫자도확줄고 활기도없어지고 식당들이 북적북적이던손님들이 어디가든없어요..
서울 임대주고 1시간거리 전원주택 생할하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그련데 수십억 한다는 삼사십년된 낡은 집에 오래 사니 불편 잘 모르시죠? 백세를 살지언정 사람은 一回生으로 끝나는데 공기 나쁘고 좁은 살ㅁ의 질이 낮은 곳에서 재산의 효익을 누리지 못하고 자식들 재테크용 집을 물려주려는 게 과연 행복인가요? 자신의 재산 적절히 여유있게 소비하며 사는 유유자적 예나 지금이나 멋진 삶 아니겠습니까? 사후의 거부 이건희가 행복해요? 하물며 똘똘이 집 한채를 위해 여생을 구속한다? 그건 아둔이지ㅎㅎ 탐욕을 버려야 길이 보이나니...
은퇴 노인들이 서울집을 팔고 인접도시로 조금 비켜주면 젊은부부들이 서울에 좀 더 정착할텐데요. 노인들도 노후자금 여유있게 쓸수있어 좋구요. 이것이 선순환이고 저출산 해소책입니다.
시골??? 서울인근 전원샐활할곳 많습니다. 임대주고 넘어와야죠 물론 시티에 일자리가 있으면 어렵겠지만 은퇴후 여유있으면 1가구 2주택으로 쭉 가지않나요?
저도 살전집에서 그냥 살려고 합니다.. 집은 팔고사면 세금, 중계사비, 이사비, 새동네 적응비용등 불편하게 생각되는점이 많네요.
당분간 집없이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3년은
비싼아파트에살면안먹어도배가부른가쓸돈이잇고빚이라도없어면모를까매달이자돈이나가면어려울텐데서울가까운위성도시에살면꼭서울살지안트라도충분하다고본다아파트살면관리비도무시못한다
종합병원 다있고 대중교통 좋은데 공기좋다고 깡시골로 들어가는건 아닌것 같네요ᆢ
시골살이ᆢ 말만좋지 보기만 좋지ᆢ
들어가 살아보면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지ᆢ 진짜 시골은 싫으네요~~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서울에 사는 장점이
있긴하구 시골이
적응하기 쉽지 않기도하구요
두 분이 사시면 넓은집이
필요할까요 작아도
궁전처럼 사는 방법을
알아 잘 살아갔음 좋겠어요
우리형제들도 농촌으로 내려간다고 5~6역 들여서 전원주택짖고 살고있는데 부럽기보다는 왜 이런돈을 여기다쓰는지
이해가안가는 편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하나없고 공기좋고 조용한것 뿐입니다~~~~전원생활 자신에맞게 설계해야합니다~전 지금살고있는 한강변이좋습니다
중도시가제일좋읍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서울이 늙어가면 곧 늙은이 죽으면 또 늙은 자삭이 살것지
충남 태안이 좋을듯. 유명한 만리포, 몽산포, 신두리 등 30여개의 해변이 있어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지요. 그래서 도시가 없어질 걱정 없습니다. 더욱이 충남에서 소득이 제일 높은 서산이 20분 거리에 있어 충분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지요.롯데마트 이마트 있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두개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주고 태안에서 세컨드하우스로 저렴한 소형아파트 구입해 자연생활하며 거주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예전엔 서산군 태안읍이어서 상호간 위화감이 없습니다.
마지막이 정답이네요 집값은 일단 서울이 더 오를테니 전세를 주고 그돈으로 지방에서 전세를 살면 차액은 투자하거나 저축하는것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
모두가 그런 식으로 할 거고 서울로 올라오는 젊은이들은 그 수가 줄고 있기 때문에 시간 문제이지 결국은 서울 전세 값도 폭락할 겁니다
진작에 캐나다처럼 인프라를 골고루 나누었으면 어느 지역에 살아도 좋았을 것을요
근데 이분은 외국에 계시면서 어떻게 서울 한복판서 사는 사람보다 더 잘알죠
항상 그점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네요. ㅎ
그러게요
80넘어 중병걸리면 조용히 가는게 좋을듯싶다
나이들수록 죽고싶지않아요.
@@조화연-j2f 저도 마찬가지로 죽기 싫지만 후대에게 짐이되는건 더 싫어서요.
수도권 외곽가더라도 서울집은 파는게 아니다 차라리 전월세주고 외곽 싼 월세사는게 개이득임. 단 월세 수입으로 이자감당할수 있다면ㆍ 팔고 갔다간 쪽박차기일수
전원 생활을 할 것이면 고향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실이 젊은친구들
빡빡합나다. 처음부터 기술배우는게
늙어가는곳이 그나마낫지
이미죽은곳에 사는게 뭐가좋겠어요? 부산가지마세요 거긴 노인천국이고 일자리가없어 젊은층이 다빠져나간 죽은도시에요 여행만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구나 부산도 죽은도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사는디요
죽은도시 누군가는 살아야지 어쩝니까
빈곤도시 부산
비싼 아파트
궁디 깔고 살필요가 업지요
지밤 중소도시로 이주히시는게
올빼미 티비 참고하세요
시골에 살려고 해도 돈은 있어야 됩니다 돈 없이는 시골생활 어렵습니다
서울하고경기도의 경계선에서 살면되겠네~~
서울 특히 강남 떠나면 못돌아와요
최근 주변에 지인 강남신축아파트 들어갓는데 아파트안에서 모든게다 해결된데요. 아파트지상전체가 공원, 지하주차장널널, 1만도 안되는값에 고급식사, 골프장, 수영장, 커피숖, 전망대, 헬스장 거의 무료, 심지어 시니어센터까지 없는게 없다네요. 일자리도 강남권은 특히 넘쳐나서 지방에서 짐싸서 올라온다는 말 많이 들려요. 아파트 나올땐 출근이나 볼일볼때와 해외여행때 뿐이래요
서울살이 권장영상
살고 싶은데서 살다가 가면 되지
서울에서 일주일살고 지방에서 일주일살면된다!! 간단하다!
직장 근처 집 가격 적당한데 살면 됩니다
오늘도 하루 늙었어요 그냥저냥 유유 자작 하며 사느게 편합니다. 서울에 사는분은 때를 잘만나서 그래요 축하드려요.
동묘역가봐 늘탱이천국이다
파파홍 서울에 사시나요 뉴질랜드 공무원 맞는지요.
공무원 그만 뒀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답니다.
자식한테 재산에 관하여 기대를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어릴때부터 자녀들에게 경제독립교육을 시켜, 결혼후에는 부모재산에 관심도 갖게 하면 안 됩니다. 저는 그렇게 철저히 교육을 시켰더니, 딸들은 아예 기대도 안 하더군요. 부모가 재산때문에 자식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읍니다. 가진 재산을 전부 사회에 기부하더라도 자식이 뭐라할 바는 못 됩니다. 자식에게 질질 끌려 다니지 마라는 것입니다. 노년이 비참해집니다. 우리 60대생들은 똑똑해서, 자식에 연연하지 않읍니다. 40년대생들이 자식들에게 다 퍼주어 개털이 되어 여관방을 전전하거나, 기초연금을 받을려고, 자식한테 다 퍼 주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60년대생들은 하지 않읍니다. 어차피 시골 가봤자 몇년 못 버티고, 종합병원있는 도시로 다시 나옵니다. 아파트33평에서 오래 사신 분들, 작은 아파트로 못 갑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집안 물품을 많이 버려야 됩니다. 부모는 자식이 결혼후에는 신경 쓸것이 전혀 없읍니다. 서로 서로 기대지도 말고, 각자 먹고 살면 됩니다. 있는 재산만 가지고도 노후를 괜찮게 보내는데, 왜 자식들에게 질질 끌려다녀서 비참한 노후를 보내려 하십니까? 재산에 관한한 얄짤없이 씨알도 먹히지 않게 냉정해야, 서로가 사는 길입니다. 이것 저것 골치아프시면, 전 재산 사회에 기부하면 됩니다.
사회에 기부를 왜 합니까? 국가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그냥 본인이 다 쓰고 가면 됩니다.쓰다 남으면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게 최고임!
너무 매몰차게 해버리면 자식들이 제사도 안지내주고 원망받게 됨.그럴꺼면 자식을 왜 낳았음.그들이 원해서 태어난게 절대 아닐진데!!
@@kingwang_zzang맞습니다 본인이 다쓰고 가야 맞는거예요 뭐하러 기부를해요~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나 노력해야겠조.그리고 돈있으면 적당히 자식에게도줘야지 모하러 그리 독하게 사나요.
@@power46976 영원님 말도 맞는말입니다 돈있으면 자식들 한테도 나눠주고 하는게 부모마음 인것 같아요 사회에 기부는 정말로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돈이 엄청나게 많다먄 모를까 어느정도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병원멀고 문화생활도 없는 시골에 어찌사나
시골에 못살아요. 풀매다 인생. 다 가요! 쓰고 가세요! 쓰고 죽은 돈만 내 돈이랍니다
니콜
저는 목동에 빌라단지에
집이하나있고 평택에서 살고있는데 은퇴하고 빌라가서 사는게 좋을까요?
서울이 마니 그리워요
그리워만 하지마시고 마음 움직이는 곳에 가서 사셔요.
보는 내내 제얘기 하는거같네요~ 20년전쯤 반듯하게 정리된 신도시가 좋아보여 서울을 떠났고 얼마 지나고 더 전원생활 즐기려 시골같은 경기도 한 도시로 더 멀리 갔습니다. 근데 나이들면서 고향이 그리워지고 모든게 편리한 서울로 다시 오게됐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어요~ 대만족 입니다.
친구들도 남편들 퇴직하고
지방으로 옮겼다가
후해하고 ..
시골집 내 놔도 안 팔려
답답해 하더라고요
후해ㅡ후회ㅡㅎ
서울살다 경기북부와서 살아보니 서울의 가치를 알겠더라
경기 남부살다가 경기 북부 살고 있는데 일보고 지방에서 올때 서울 지나올 생각하면 겁이 납니다 너무 막혀서 ㅜㅜ
전단지를 돌려도
사람이 않은
수도권에 살아야
그런 알바직도
할수 있으니
노인들이 수도권을
떠나지 못하지 않을까요
노인들은 많아지고 청년들은 갈 수록 살기가 어렵고
그래서 집값이라도 어떻게 해 보태 보려고 하지만 그게 노인네들 마음에 들까~???
나이 들어 어찌할 도리 없이 아프면 그냥 병원에 가길 포기해야 되지 않겠나 싶다~!!!
시골가면 병원도 멀고 모든점이 불편하다⁉️
병원이용 불편하다고 건강보험료 할인제도가 있어요 ㆍ대신 기차등을 이용할수 없어 불만스럽기도
서울과 위수지역 교통을 지옥으로 만들어야한다
돈 기ㅣ지고 과ㅇ주나 양평 전원주택
계속 서울 살다가 사망하면 나이든 자식이 서울집을 상속 받겠네요...
상속은 받지만 살지는 못해요 현금이 많지 않는한,
상속세를 내야해서
집 팔아야 하는데 노후된
대형아파트 쉽게 안팔립니다 ㅠ
@@yjgang8532 집한채에 한해서는 상속세를 폐지해야 합니다
은퇴하고 돈 나눠주지마라.
서울에 나이먹은 사람 일자리가 많다고?
서울보다 인구가 많은곳이 경기남부입니다
서울에서 경기남부로 이동한거죠
서울에서 이동한게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오다가 돈이 모자라 서울 근처에 터잡은거지요.
시골가서 어디사냐 물으면 서울산다하고...ㅎㅎ
@@주현이-n3c 서울에 터를 잡으려니
너무 비싸서 서울인근으로 이동한겁니다
경기도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겁니다
'집값 때문에…' 올 들어 서울 6만 명 경기도·수도권 이동-----------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7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지난해 3월부터 17개월째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던 사람은 경기도도 비싸서 집못삽니다
광교 판교등은 서울만큼 비싸요
영상에서 서울 인구가 줄었다는 통계를 보여줬잖아요. 그 인구가 경기도로 옮긴 것임. 경기도 인구 증가가 다 서울에서 온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서울 인구 감소는 팩트임.
서울 좋아하네 서울이 뭐가좋은데 일자리많은 경기남부가 최고다
이런 영상 유튜브에 올리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독자들이 바보 아닙니다 정직하게 사십시요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세상 은 공짜가 없습니다 시골이나 서울 이나 모두가 장 단 점이 있습니다
인구절벽이 큰 문제 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 생각 1도 안하는 윤정권~~
2찍들이 책임져라
반성하세요.
1찍들은요?
앞으로 정권 바뀌어도 인구 절벽은 막을 수 없어요
이보셔.. 여기서 왜 이러심?? 그누구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누구의 책임이라니??
@@연수-z9o어머나 무서워요~ㅋ
아이 둘 아파트 사줘서 출가시키고 순자산 60억으로 서울에서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강남아버지 너무싸가지없다 그자식도 그렇게 되겠습니다. 늙으면 몸이운신이힘들어지는데. 집을 줄이고 자식들 좀도와주고. 여생을즐겁게. 또다른싼곳도 많고. 교양있게. 즐겁게 살면되지
옷이 김정은인줄
와~
멘트 빵터짐!! 최고~~
살때없으면.베네수엘라로가세요.들.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가족부가 책임 저야함
여자들꽂뱀 키우고군
면제. 여성특우데이혼
부추기고이걸해결못
하고. 그런일에 히둘
리다이혼전문변호사
들수임올려야 허고
코앞만생각하네딸험
한꼴 보기싫고잘샇아
야하고이조에도굶어서풀뿌리나무뿌리로
연명 인구걱정은하지
안았다
여자꽂뱀이니가꽂뱀지설하니그러게보는것야여자닌가깔곳하는겠잘못돼셔인간들았니도깔끄하게학ㅗ닿녀라남타타지말고
오만 컨셉 다하네
당신이나그냥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