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면서 하늘소망을 두며 살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세상의 소망, 의지할 것이 못됩니다 재미도 그때 뿐, 바라는 거 얻어도 그때뿐 세상살면서 그저 나그네로 왔다가 다시 본향을 바라보며 묵묵히 갑니다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눈은 주님 보며 가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과 사탄의 정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정동석목사님, 정말 탁월하신 말씀 매번 감동입니다 생명 안에서는 지극한 당연이요 하늘 지혜이십니다 물과 방주 세상과 우리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하지만 그러나 물과 상관없는 방주. 세상을 살지만 세상과 관계없는 구별된 당신의 백성들.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나니!" 말씀이 꿀과 꿀송이이십니다!
성경말씀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나님 생명은 언제나 영원한 실재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인하여 십자가 예수께로 우리 또한 구속되어 영원히 썩지 않을 씨로 거듭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온전하신 통치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몸되어 한 생명을 누림이 인생 최고의 직무이고 유일한 기업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음이 우리로 증거됨이 이 어찌 축복이 아닌지요! 할렐루야!
애굽을 뛰쳐나간 이스라엘 백성이 향한 곳은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그 땅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이었던 이유는 당시 모든 유럽 문명들이 교류하는 길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의 중심으로 간 것이지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보여주는 선교를 해야 했습니다. 보여주는 선교란 그저 죽는 것, 즉 저항없이 침략받고 죽으며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전하고 선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칼로 정복하는 것이 아닌 문화적 선교를 이야기하죠.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400년 광야 40년을 훈련시킨 것입니다.
영상 말미에 목사님께서, '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로, '물'은 세상으로 표현하여 설명하신 것을 들어보셨는지요. 물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으면서도 물과는 관계없는 것이 배라고 하신 것을, 세상 속에 살면서도, 세상의 것들로 인해 빛을 잃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으로 (저는) 들었습니다. 내가 거하는 곳, 이 땅의 모든 것들로부터 피하여 숨어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사는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세상과 관계없다'고 표현하신 것일테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근히 행위를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세상을 온전히 버리라는 말씀의 참 뜻은 우리 마음에 성령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하나님은 욥에게, 다윗에게, 룻에게 풍요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내 소유를 기꺼이 백성과 가난한 사람에게 쓸 수 있다면 그게 소유의 참된 목적이지 않을까요? 사단의 올무가 아니라. 또 성경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쁨으로 살아라고 했습니다. 이 행복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했습니다. 출애굽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종류의 풍요가 나옵니다. 바로가 주는 풍요는 당장 얻을 수 있고 호화로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풍요는 광야를 거쳐야해서 불안하고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고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풍요를 누리길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간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마지막날까지 의지하길 바라십니다. 내 소유물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솔로몬은 자신의 부와 지혜를 믿고 하나님을 소홀히 하다가 멸망했습니다. 그걸 주신게 하나님인데요.. 그런데 목사님 말씀에선 마치 세상 것들이 악한 것처럼 들려서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목사님께서 은근히 행위를 강조하신다는 비트님의 서두 글은 이어서 써주신 내용과는 관련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풍요나 돈을 사랑치 말라는 것 이 걸림이 되신다면, 이 채널보다 말씀 앞에서 주님께 여쭤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 남겨주신대로, 내 소유를 전부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목사님이 설명하시는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과 관계없는 성도'일텐데요... 그런 마음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면 , 이 영상 속 설교 말씀에 불편함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거듭나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원하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고 싶은게 당연하므로 행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겠지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대로 서로 다르게 행함이 나타나고 내 자아 내생각을 매일 내려놓으며 복음전하는 삶이 기쁘고요. 세상적인 것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크리스찬으로 덕은 없어지게 될거예요. 물질많은 사람 중 정말 자유롭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구약의 풍요. 복이 시험거리가 됐고 예수님 오신 후에는 모두가 나누고 필요한 만큼 채워주심을 감사했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살지 못하니까요.
목사님의 말씀이 행위를 이야기하는건 전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행위를 이야기할 것이라면 출애굽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출애굽 사건 자체가 인간의 열심이나 인간의 능력과 행위가 아닌 순전히 하나님의 이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신 재물관에 관해서 물론 재물은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무조건적인 악으로 치부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큰 걸림돌과 유혹이 될만한 도구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하신뜻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 조차도 내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함이 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고 나서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지금 님이 말한 주장이 더 인간의판단으로 할법한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생기기도 쉽고요. 가장 우선이 돼야하는 것은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15분] 듣고 또 들어도 늘 보물같은 설교말씀 나눕니다.#정동석목사 #나성교회](http://i.ytimg.com/vi/AXqqz48ECAs/mqdefault.jpg)
![[15분] 듣고 또 들어도 늘 보물같은 설교말씀 나눕니다.#정동석목사 #나성교회](/img/tr.png)
![[15분/복음설교]"이 세상에서 나는 정처없이 떠도는 가인입니까,은혜를 깨달은 아벨입니까." #정동석목사](http://i.ytimg.com/vi/SJsCkRwhs88/mqdefault.jpg)
![[10분/복음설교] "때로는, 기도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동석목사 #왕십리삼성교회 #LA나성교회 #성암세계복음선교회](http://i.ytimg.com/vi/_e3jWv2VChk/mqdefault.jpg)
[설교 원본 풀영상] th-cam.com/video/UvE-v-pr4BU/w-d-xo.htmlsi=vomNUkjTC9JUtv82
세상에 살면서 하늘소망을 두며 살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세상의 소망, 의지할 것이 못됩니다
재미도 그때 뿐, 바라는 거 얻어도 그때뿐
세상살면서 그저 나그네로 왔다가
다시 본향을 바라보며 묵묵히 갑니다
발은 땅을 딛고 있지만 눈은 주님 보며 가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로 구원얻은후에는 빨리 애굽을 뛰쳐나와야 한다
목사님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그날을 기다립니다
세상과 사탄의 정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정동석목사님,
정말 탁월하신 말씀 매번 감동입니다
생명 안에서는 지극한 당연이요
하늘 지혜이십니다
물과 방주
세상과 우리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하지만
그러나 물과 상관없는 방주.
세상을 살지만
세상과 관계없는 구별된 당신의 백성들.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나니!"
말씀이 꿀과 꿀송이이십니다!
나눔식탁님
저는 대구에 살아요
혹시 대구 오시면...뵙고싶어요
성경말씀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나님 생명은 언제나 영원한 실재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인하여
십자가 예수께로 우리 또한 구속되어
영원히 썩지 않을 씨로 거듭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온전하신 통치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몸되어 한 생명을 누림이 인생 최고의 직무이고 유일한 기업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음이 우리로 증거됨이 이 어찌 축복이 아닌지요!
할렐루야!
몸과 마음에 유익하나 너무 커서 먹기 힘든 설교 말씀, 먹기 좋게 잘라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나눔식탁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냠냠냠 🍞 🥖 😄
예수님 말씀을 올바르게, 정확하게 전달코자 애쓰시는 나눔식탁님 감사합니다.👍👍 물론 정목사님도 감사합니다. 🤗👌
세상에 있지만 구별된다 힘들지만 그길을 따라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놀라운 말씀해석입니다
세상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는 믿음 상태입니다.
물질과 정에 붙잡힌 부족한
더욱 구속하여 주소서
주님ㅡ
소유한 세상을 버리기가
예수를 본받아 영생을 얻기가 너 ㅡ ㅡ ㅡ 무 힘이 듭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배와 물의 관계!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맞아요 ㅠㅠㅠ
더 고통스러워요 ㅠㅠㅠ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신앙에는 타협이없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든 소유를버리지않으면 내제자가 되지못한다고요
그러니 이길은 좁고협착한길이니 찾는자가
적게되는것입니다
오직 성령을 의지해야만이 갈수있는길입니다
아멘아멘!
출애굽! 세상을 끊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떠나야 함을 알지만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마음이 고통스럽고 아픕니다. 순종이 살 길입니다ㅠ
십자가의 도, 죽음과 부활속으로 가는 것입니다
세상 가운데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문자적 출애굽이 아니라…
분별과 구별
구원을 얻었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히려 세상으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은 보편적인 것이고 보여주는 선교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하는데 세상을 떠나면 세상 사람들은 누가 구원을 도울까 궁금합니다
세상을 버리라는게... 물리적으로 세상에서 떠나라는게 아니라 세상이 주는 돈이나 명예 욕심을 버리라는 뜻 아닐까요?
@@90bk31 세상이 주는 명예나 욕심을 하나님보다 앞세우면 곤란하지만 분명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굽을 뛰쳐나간 이스라엘 백성이 향한 곳은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그 땅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이었던 이유는 당시 모든 유럽 문명들이 교류하는 길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의 중심으로 간 것이지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보여주는 선교를 해야 했습니다. 보여주는 선교란 그저 죽는 것, 즉 저항없이 침략받고 죽으며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전하고 선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칼로 정복하는 것이 아닌 문화적 선교를 이야기하죠.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400년 광야 40년을 훈련시킨 것입니다.
영상 말미에 목사님께서,
'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로, '물'은 세상으로 표현하여 설명하신 것을 들어보셨는지요.
물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으면서도
물과는 관계없는 것이 배라고 하신 것을, 세상 속에 살면서도, 세상의 것들로 인해 빛을 잃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으로 (저는) 들었습니다.
내가 거하는 곳, 이 땅의 모든 것들로부터 피하여 숨어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사는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세상과 관계없다'고 표현하신 것일테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애굽을 나와 광야를 통과한 자만이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 복음을 진정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말씀을 받고 내 존재가 하나님앞에 낮아지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경험한 자가 복음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 은근히 행위를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세상을 온전히 버리라는 말씀의 참 뜻은 우리 마음에 성령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하나님은 욥에게, 다윗에게, 룻에게 풍요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내 소유를 기꺼이 백성과 가난한 사람에게 쓸 수 있다면 그게 소유의 참된 목적이지 않을까요? 사단의 올무가 아니라. 또 성경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쁨으로 살아라고 했습니다. 이 행복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했습니다.
출애굽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종류의 풍요가 나옵니다. 바로가 주는 풍요는 당장 얻을 수 있고 호화로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풍요는 광야를 거쳐야해서 불안하고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고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풍요를 누리길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간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마지막날까지 의지하길 바라십니다. 내 소유물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솔로몬은 자신의 부와 지혜를 믿고 하나님을 소홀히 하다가 멸망했습니다. 그걸 주신게 하나님인데요.. 그런데 목사님 말씀에선 마치 세상 것들이 악한 것처럼 들려서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평생을 현실과 말씀의 괴리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낸 결과로 나온 노종의 진심 어린 설교이지 않을까요~ 신학적인 내용을 몰라서 그럴일은 없으니까요.
목사님께서 은근히 행위를 강조하신다는 비트님의 서두 글은 이어서 써주신 내용과는 관련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풍요나 돈을 사랑치 말라는 것 이 걸림이 되신다면, 이 채널보다 말씀 앞에서 주님께 여쭤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 남겨주신대로,
내 소유를 전부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목사님이 설명하시는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과 관계없는 성도'일텐데요...
그런 마음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면 , 이 영상 속 설교 말씀에 불편함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거듭나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원하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고 싶은게 당연하므로 행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겠지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대로 서로 다르게 행함이 나타나고 내 자아 내생각을 매일 내려놓으며 복음전하는 삶이 기쁘고요. 세상적인 것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크리스찬으로 덕은 없어지게 될거예요. 물질많은 사람 중 정말 자유롭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구약의 풍요. 복이 시험거리가 됐고 예수님 오신 후에는 모두가 나누고 필요한 만큼 채워주심을 감사했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살지 못하니까요.
목사님의 말씀이 행위를 이야기하는건 전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행위를 이야기할 것이라면 출애굽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출애굽 사건 자체가 인간의 열심이나 인간의 능력과 행위가 아닌 순전히 하나님의 이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신 재물관에 관해서 물론 재물은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무조건적인 악으로 치부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큰 걸림돌과 유혹이 될만한 도구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하신뜻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 조차도 내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함이 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고 나서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지금 님이 말한 주장이 더 인간의판단으로 할법한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생기기도 쉽고요. 가장 우선이 돼야하는 것은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