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왠만하면 이런말은 안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10년동안 국내 외국인 투어를 했는데요 그동안 강원도 특히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대포항을 비롯해서 등등 엄청나게 바가지 요금에다 불친절은 기본 입니다 강원도 관계자 여러분 이럴줄 몰랐습니까 앞으로 윈상복구 할려면 힘들 겁니다 반성좀 하세요
@@토리-m1p. 이 때문에 그 남자 아이는 아이는 사람 입니다 입니다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수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
수학여행 갔다온 사람 치고 밥 잘 나왔다고 하는 사람이 없음. 애들한테 먹이는 건데 그따구로....그 당시에 교사들끼리 모여서 애들 방치하고 술 마시던거 생각하면 더 기가 막힌다. 요즘 교사들 부모나 학생들한테 부당한 대우 받고 있는 기사 자주 나오는데 한국에선 오랫동안 교사들이 학생을 괴롭히거나 방치해 왔다는 점. 사실 교사가 겪는 일이 큰 뉴스가 된 거지, 아직도 교사들에게 부당한 대우 받는 학생들 많다. 특히 학폭에 있어서는 교사가 손 놓거나 피해 학생 돕기보다 사건 덮으려고 애쓰는 인간들 많고.
8년전쯤 미국에서 온가족을 데리고 한국 여행을 갔었습니다. 설악산 안에는 비쌀것 같아서 입구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도 없고 불친절하고 바가지 요금이었습니다. 설악산 안에들어가니 훨씬 맛있고 가격도 밖에식당보다 쌋어요 그때 저 밖에있는 사람들 다 망하겠다 생각했었죠. 요즘은 SNS가 있어서 이런 바가지 요금으로 버틸수가 없어요. 회복 불능입니다.
옛날에는 땔감을 산에서 해결하다보니 모든 산들이 민둥산이었지만 지금은 나무베다가 땔감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모든 산천이 계절따라 다 아름다운데 강원도까지 가서 바가지 요금쓰고 밥먹고 잠자고 오지 않아요 강원도분들 정신 차리세요 제주도 울릉도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정신차리세요
40여년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가서 부모님 드시라고 머루주 사왔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그 이후에 한번도 가본 적도 궁금해 본 적도 없었지만.. 이렇게 망가졌을 줄 상상도 못 했네요. 호황에는 철물점이 장사가 되었으니 저 산골짜기 안에도 있었을텐데... 건물주들도 장사를 하셨던 분들도 포기하고 떠나실 때 마음을 생각하니~ 참 먹먹해 지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올 추석 동생이랑 강원도 일주 여행갔는데 양양에서 킹크랩에 엄청난 바가지 한번 당하고 강원도쪽에선 음식 처다도 안봐요ㅜㅜ 키로당 13만원, 3키로짜리 한마리 39만원 내고 먹었는데 앞에나오는 쯔케다시부터 퀄리티 최악이었고 킹크랩은 게맛도 안나고 짜고 텁텁한데 식감도 질겅거리는 식감이라 먹으면서 토할뻔 했어요. 같이 먹던 동생도 결국 못먹고 뱉어내서 그 비싼음식 3분의2를 남기고 그냥 가게 나왔네요. 기대가 컸던지라 실망도 너무 많이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강원도 쪽에 항상 고질적으로 제기되는 불만이라면 비싼 먹거리, 불편한 교통, 비싼 숙박비인데 교통의 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늘리며 더 많은 사람이 오길 기대했지만 발달한 도로망으로 인해 당일치기를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자고 가는 사람들도 도심쪽에 깔끔한 숙박시설로 가게 됨. 먹는 것도 주변에 비싸고 먹을 게 마땅치 않으면 그냥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춘천이나 다른 지역에 가서 먹는 경우도 많음
@@레나테 뭐 즐거운 추억이 있었어야 걔들이 추억 되새기러 가죠 ㅋ 어렸을 때 산에 대한 추억? 부모, 선생 손에 이끌려 강제로 정상 봐야 한다며 끌려간 고통스러운 기억밖에 더 있습니까? 어른들 본인들은 이미 뼈와 근육이 단단하게 굳었고 페이스 조절도 마음대로 하며 경치 구경하니 재미있었겠지만 애들은 그 조막만한 팔다리로 어른들 페이스에 맞춰 강제로 익숙하지 않은 노동해야 했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젊은 애들이 산에 가진 기억은 고통스러운 기억 뿐입니다. 일부러 고통스러운 기억을 되새기러 가는 젊은애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한국이 현재 겪는 어려움 대부분이 야만적인 이전 시대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불친절은 평상이고, 바가지는 크다못해 터져요. 아마 강원도 관광 망할것 같아요. 전처를 받고 있지요. 제주도도 곧 강원도 꼴이 될것 같아요.울릉도는 혼자가면 밥도 않팔아요. 쫄쫄 굴어야 해요. 4이상에게만 음식을 팔아요. 참 웃기는곳입니다. 배가 불렀어요. 해외로 가세요.
불친절과 바가지 상업의 당연한 결과죠, 그렇지만 아직도 동해안 일대 식당, 특히 얼마전 설악산 산행 후 찾아간 횟집에서 회덮밥을 먹었는데 이건 사람이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녹아 내리는 회를 먹으라고 주는데 가격도 비쌌고 미안한 맘이라고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왜 먹지 않느냐며 철판은 기본이고 양심조차도 없는 배짱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아 갈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테, 그 식당 때문에 고성, 동해안쪽 식당에 대한 이미지가 굳혀지며 다시는 찾지 않게되고 차라리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게 되었습니다, 울릉도, 제주도의 운명도 마찬가지겠죠, 국내 여행보다 견문을 벏힐 수 있는 저렴하고 친절한 외국이 훨씬 많은데 왜 굳이 국내 여행을 갈 필요가 있을까요?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자면 마음 한켠이 허전해 집니다. 시대가 너무 빨리 바뀐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되네요. 80-90년대 가족들과 자주 다녔던 또는 성인이 되어, 여행을 다니곤 했던 곳들이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네요. 예전엔 설악산 같은 곳들에 여행객들로 넘쳐났는데 이젠 설악산보다는 제주도.. 그리고 동남아나 일본 같은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지요. 생각해보면 저만해도 제주도를 제외한 다른 국내 내륙여행을 안한지 11년이 되었네요. 저도 그렇게 변했는데 문득 이런 영상을 보면 확하고 체감이 되는군요. 그러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한편으로는 제주가 조금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를 워낙 좋아하고 자주 가는 입장입니다만은. 갈때마다 물가는 너무 심하게 오르고, 자연은 점점 훼손되어갑니다. 카페며 식당은 늘어나는데 제주만의 멋은 점점 사라지고 있고, 불과 몇년만에 두배씩 가격을 올리는 곳도 많았습니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오는 곳이라 7-8년을 다녔던 곳들도 이젠맛집으로 소개되어 가격을 올리고 맛도 변해버리고.. 뭔가 아쉬움이 늘어나네요. 그렇잖아도 요즘은 동남아 일본을 가지 뭐하러 제주가냐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제주도 그리고 다른 여행지들도 조금 변했으면 좋겠네요
펜데믹 다양한 교통체계발달 자차보유인구 증가 여러 컨테츠의 놀거리 먹거리 취미 트렌드 변화등이 있겠지요 시대정신 못 읽고 불친절 바가지 요금 비위생 특색 개성 없는데 올드하고 칙칙 추레한 티를 못 벗어 던지고 저질 유흥시설까지 눈살만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떠올리네요 휴식취하러 갔다가 오히려 심신을 상하게 하니 트라우마로 더 정나미 떨어져 쳐다보기도 싫은 부분도 있을 겁니다
강원도 첫째 나도 횟집 엄청난 바가지를 쓰고난다음 부터는 발길끊었다 1년에 7,8번씩 횟집을갔었다 아마도 나,같은사람 많을것같다 강원도 가면 멀기때문에 자고 온다 보통 한끼 회먹기위해 5끼는 강도에서 밥먹고오는데 가지않으면 잠도 안잖다 그러니 젊은사람들은 외국으로 간다 다 자업자득이다
50여년 전 고 2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청량리에서 강릉을 거쳐 설악산과 낙산 해수욕장에서 여름캠핑을 했었죠. 지금도 그때의 추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비선대 앞에도 민박집들이 즐비해서 여정을 풀고 울산바위 금강굴 양폭을 돌아 보며 발 디딜 틈도 없이 줄서서 산을 오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비록 흑백사진이지만 지금도 손을 흔들며 비탈진 사다리에 기대어 추억을 저장한 빛바랜 사진 몇 장이 세월을 말해 줍니다.
ㅎㅎㅎ 설악산 가기가 겁이 납니다. 주차료 비싸죠, 그렇다고 주차하기가 편하냐? 주차장 들어가기 너무 오래 대기해야죠. 제일 더러운 건 문화재 관람료… 신흥사를 지나치는데 통행세 받듯이 강제 징수…. ㅎㅎㅎㅎㅎㅎ 한 15년 되었나? 다신 설악산 안 갑니다. 멀리서 대청봉에 눈 쌓인 모습으로 설악산과 조우를 끝냅니다. 그리고 대포항도 아니 모든 항 포구도 안 갑니다. 바가지 상술에 질립니다. 요즘은 시내 맛집만 들리고 맙니다.
10여년 전 등산에 미쳐 설악산 이쪽 저쪽 등산하고 다녔는데 설악동내에서 모텔을 찾아 숙박을 하였는데 이리 더러운 곳도 장사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목욕탕은 청소를 안해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끼어있고 욕조, 세면대, 변기 주변엔 머리카락이 덕지덕지ㅠㅠㅠ 그 이후 설악동은 패스, 차라리 속초시내에서 자고 택시나 첫 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비용 조금 더 내고라도 벼룩과 빈대에 옮을 것 같은 곳에서 자기 부담되더군요. 지금의 몰락은 10여년 전 부터 예고된 것으로 봅니다.
관광지나 무슨 축제 같은거 한다하면 일단 바가지 부터 쓰고 오니까 가지를 안는거죠 .. 이건 지자체나 지역 주민의 문재 보다도 장사 하는 사람들이 오늘만 배불리먹고 오늘만 살자 내일은 없다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니 그 여파가 점점더 심해지는 거겠죠 ..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합니다 …
30년도 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간곳인데 그때는 난리도 아니였죠.전국에서 수학여행 관광으로 미어터지던 곳이니까 근데 그때도 시설이 좀 낡았다는 느낌이였는데 가만있어도 사람들이 오니 시설개선이나 가격 담합등 안일하게 해오셨던게 세월이 바뀌면서 외면 받았나보네요.인근에 다른곳들이 많이 생기니 경쟁력에서 밀린것 추억속으로 사라진 곳 안타깝긴 합니다.
박리다매 밖에 방법이 없음 예전엔 통속적으로 자연경관즐기며 숙박할 곳은 이런 리조트 밖에 없어 비싼돈 치루며 숙박했지만 기술과 유통의 발달로 켐핑장비와 방법이 가격 낮아지고 다양해져 자연에서 숙박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 시설안에서 자는것보다 캠핑 차박 켐핑카 캠핑박스 등을 더선호하고 숙박비 아껴서 노는데 먹는데 쓰려고 일부러 캠핑을 찾는다. 전염병에 도구애받지 않으니 더. 아마도 이러한 추세는 더커지면 커졌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여짐.
저도 설악산을 좋아해서 젊은 시절부터 매년 한 차례 이상씩 방문하곤 하지만, 젊은 때 자주 숙박과 식사를 하던 그 설악동이 초토화된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불친절과 바가지에 짜증이 나곤 했었든데, 그후 금강산 관광과 서웅 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치명타를 맞은 것이죠.
손님 많을 때 잘했다 해도 침체 슬럼화는 피할 도리 없었네요. 아무리 잘했어도 침체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소득 증가에 따른 해외여행 유행폭발/ 국내여행 당일치기화/ 고급 펜션 리조트 등 숙소선호 트렌드 변화/ 산 보다는 바닷가를 선호하는 선택적 변화/ 고급형 카페와 맛집 선호도 변화... / 결국 선진화에 유행이 지나서 그래요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4 | 13 ต.ค. 67](http://i.ytimg.com/vi/h8N9tY46P-M/mqdefault.jpg)
제가요 왠만하면 이런말은 안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10년동안 국내 외국인 투어를 했는데요 그동안 강원도 특히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대포항을 비롯해서 등등 엄청나게 바가지 요금에다 불친절은 기본 입니다 강원도 관계자 여러분 이럴줄 몰랐습니까 앞으로 윈상복구 할려면 힘들 겁니다 반성좀 하세요
어딜가나 비슷하더라고요
손님을 봉으로 알고 주머니 털어 먹으려고
대놓고 배짱이더라고요
강원도 오지말더래요..시꾸라사 잠을 못자거덜랑요
@@토리-m1p. 이 때문에 그 남자 아이는 아이는 사람 입니다 입니다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수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싶으면 합니다 수 있는
,❤
자업자득
저도 몇 년 전 강릉에서 비슷한 경험 친절이 최고인데 그 한 두 사람 때문에 전체 이미지 훼손됩니다
바가지 상흔도 문제였지만 가장 결정타를 입힌건 의외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예전엔 교통이 좋지 않아서 설악산에 가려면 1박이 거의 필수였지만 이제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도 가능해졌다는 것이 큰 요인이 된 것이지요
설악산 갈때 꼭 1~2박 하고 저녁도 반주도 아침도 먹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불평 불만족 했는데 이제 새벽 자차 출발 토요일 당일칙 저녁은 휴계소 또는 중간에서 일요일 집에서 푹쉬고 직장 ㅎㅎ비싼 돈주고 대접 못받는 그곳
고속도로가 결정타는 아니고 영향을 줬을수는 있습니다
多謝各位😊
제주도 도
바가지 쒸읍니다
제주도 도 멀지않아
이렇케 됍니다
@@오리아니다영향을준 정도가 아니지요, 저는 경기도 모처인데 전에 설악산갈려면 1박내지는2박 필수였는데 요즘 왕복 5시간~6시간이면 충분하다보니 숙박을 안하지요, 길이 좋아진거지요.
한국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이 시급합니다 .그러니까 외국으로 다나가지요 정말 큰일입니다
외국생활 40년인데 고국 관광지에가면 특색이없고 북에서 제주도까지 컨셉과 건물.움식등등이 똑같다는 생각을 이구동성으로 말해요. 미국인들은 한국쪽이면 대다수가 일본을 택합니다.
바가지 등의 영업행태와는 크게 상관 없는 현실입니다
중학교 수학여행 생각난다.좁은 방에 10명씩 재우고 밥은 쌀이 무슨 10년 지난 묵은 쌀인지 곰팡이 냄새 장난 아니고 반찬은 진짜 먹기 힘들 정도라 제대로 먹는 애들은 하나 없고 90%는 다 버렸던 기억이....
저도 어릴때라 뭐가 뭔지 모를때였는데도 수학여행때 음식이 중년이된 지금도 가끔 기억납니다.
집에서가끔 요리할때나 외식했는데 맛없는 식당 만나면 꼭 생각이나요..그때 감수성 풍부하고 뭐든 황홀하게 보이던 그때
한방에 수십명씩 자면서 식사때 이것저것 차려져 있었지만 뭐하나 먹을수가 없었던 그 오묘하고 지저분한 느낌과 아무맛도 느껴지지 않던 생선들..밥까지..
맞아요. 제가 옛날 시골 출신이라 웬만한 반찬, 밥은 잘 먹었는데 설악산에 수학여형 갔을 때 내 생애에서 가장 먹기 힘든 반찬을 맛 봤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엉터리 식사였죠.
수학여행 갔다온 사람 치고 밥 잘 나왔다고 하는 사람이 없음. 애들한테 먹이는 건데 그따구로....그 당시에 교사들끼리 모여서 애들 방치하고 술 마시던거 생각하면 더 기가 막힌다. 요즘 교사들 부모나 학생들한테 부당한 대우 받고 있는 기사 자주 나오는데 한국에선 오랫동안 교사들이 학생을 괴롭히거나 방치해 왔다는 점. 사실 교사가 겪는 일이 큰 뉴스가 된 거지, 아직도 교사들에게 부당한 대우 받는 학생들 많다. 특히 학폭에 있어서는 교사가 손 놓거나 피해 학생 돕기보다 사건 덮으려고 애쓰는 인간들 많고.
한창나이땐데도 여관에서 해준밥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썩은 정부미 였었나봐요..
@@jellyrolly 그 당하던 세대가 부모가 됬으니 그난리치는거죠 웃긴거는 맞는쪽도 당하던 학생이라던거 ㅋㅋㅋ
한국관광지정신차려야해요
바가지요금.일회성손님접대.맛없는식사반찬등등
각성하세요😊
헛소리 아닌거같은데...
@@qwfdqw7723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네
꼭저렴한 요금 찾으며 조식타령ᆢ
강원도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도 강원도 두번다시 관광안가죠 차라리 해외관광이 백번낫지요 강원도 관광지는 아직도 바가지 요금에 불친절에 음식도 동남아보다 못한음식 죄송합니다 저는8년째 강원도 생각도 안함
얼마전 다녀왔는데 폐촌 수준에 밤이 되면 유령촌입디다.
수안보의 운명과 같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요금등으로 어느 순간 폭망으로!!
울릉도나 제주도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특히 제주도
울릉도 정신차려야해요 남의동네 예기가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버스 15대로 부산에서 설악산 강릉 오죽헌으로 수학여행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밤에 숙소 마당에서 장기자랑 하던 것도
지금은 학령인구도 많이 줄었고 설악산 아니어도 각종체험학습 도 많이 생겨 다양한 형태의 수학여행으로 바꼈지요
8년전쯤 미국에서 온가족을 데리고 한국 여행을 갔었습니다. 설악산 안에는 비쌀것 같아서 입구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도 없고 불친절하고 바가지 요금이었습니다. 설악산 안에들어가니 훨씬 맛있고 가격도 밖에식당보다 쌋어요 그때 저 밖에있는 사람들 다 망하겠다 생각했었죠. 요즘은 SNS가 있어서 이런 바가지 요금으로 버틸수가 없어요. 회복 불능입니다.
80년대 수학여행 설악산갔는데
추억이많은곳입니다
@@장소우-q2g😅
한번 오면 바가지 왕창 쒸워서 두번 다시는 안오게 만들어 놓으니 누가 가겠서요.
그옛날 나 젊머
서 다닐데 사람들이 붓적붓적 하고 밤새들 날리들 났는데 완전 폐가네요.😮
그건 옛날 얘기고 지금은 환경이 바꿔서 그런건데..뭔 예전걸로 우려먹을려고 ㅋㅋ 바가지 없이 착한요금 하면 정상화 된다고 생각함 ㅋㅋ
초고속열차 나오면 더 심각하겠네요
헐값으로 처분하는게 답입니다
옛날에는 땔감을 산에서 해결하다보니 모든 산들이 민둥산이었지만 지금은 나무베다가 땔감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모든 산천이 계절따라 다 아름다운데 강원도까지 가서 바가지 요금쓰고 밥먹고 잠자고 오지 않아요
강원도분들 정신 차리세요
제주도 울릉도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정신차리세요
내장산도 남의일이 아닌더만. 법주사앞도. 온천망하는거도!
정직하고 친절하고 맛나게 운영하면 절대 망할수 없겠지요!
바가지로 모두가 떠났을듯 해요~~강원도 제주도 도 꼭 보시고 합리적으로 운영하시길요~~
울릉도 추가요
제주도 뭐 입도세? 게 ㅆㅂ ㅈ ㅈ랄 떨고 앉졋네.. 대신 물건값 방값 음식값 싸게 받어라 그럼 암말 안할게 입도를 받든 입출을 받든..😤
너들이 더 문제 ㅋㅋ
@@qwfdqw7723.절라도 둿통수
@@plum5019
뭔 헛소리
이해력이 부족하군
손님에게 잘하지 못한 점도 있겠으나, 결국 설악산등산이라는 관광산업이 인기가 없어지고, 팬션, 캠핑이 뜨고, 도로사정이 좋아져 숙박할일이 없어졌고, 숙박도 주변 팬션에게 밀린듯...해외여행 자유화되자 설악산은 인기가 사라졌죠.
삼발라 TV보면서 세월의 무상항 격세지감을 참 많이느끼네요ㆍ
덧없는 인생같은 느낌ㆍ
물들어올때 노저어라^몰빠지고. 강바닥이드러났내요^^한동안 큰물들어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지금은 전국이 일일생활권이라^^당일치기관광이. 대세라 자고가는사람은없어요😢😢😢😢
"물 들어올떄 돈 저어라 " 공감이 가네요. 고 물가는 ..
이곳들이 이렇게 될줄이야...🐯
평생을 바가지씌우는일만했는데
과연 다른곳에가서 새로운일을할수있을까요
40여년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가서 부모님 드시라고 머루주 사왔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그 이후에 한번도 가본 적도 궁금해 본 적도 없었지만.. 이렇게 망가졌을 줄 상상도 못 했네요.
호황에는 철물점이 장사가 되었으니 저 산골짜기 안에도 있었을텐데...
건물주들도 장사를 하셨던 분들도 포기하고 떠나실 때 마음을 생각하니~ 참 먹먹해 지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슷한 시기 같은 경험을 하신 동연배분이시네요 수학여행 추억을 잠시 했습니다.
그시절수학여행하면서산 에델바이스꽃액자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데...
@@EKLee-is8pu 수학 여행때 에델바이스.낙산사.공룡능선 엽서 사진도 단골 메뉴 였던 기억이....ㅋㅋ
수학여행 선물 죄다 made in china였죠
💕👍🏻🌼🥰💖🌻🍂설악산 주변 일대가 다 문을 닫은 상황 영업 하는 건물은 몇 않되는 설악동 여러개의 큰 건물들 잘 지어 놓은 집들도 많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 이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변화가 무섭네요..
캠핑족으로 차박이 유행이죠..
다들 맞는 말씀이네요
고속도로 바가지 수학여행없어지고 이왕이면 이제 여행을 해외로 가는 추세죠
말씀 감사합니다.
💯💯💯👍👍👍🙏🙏🙏🍁⚘️💖
울릉도도마찬가지ᆢ혼자서여행하다식당도못가는곳이 울릉도랍니다ᆢ이제서후회한들무엇하리요ᆢ여행갈때는 먹을음식 싸가지고갑시다
지금도 강원도 관광지 음식값에 비해 맛없고 아직도 바가지 상혼 남아있어서 최대한 준비해가고 눈으로 보고 바로 귀경합니다
주문진항 선희네는 예외같습니다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요 속초에서는 당했는데 ᆢ
올 추석 동생이랑 강원도 일주 여행갔는데 양양에서 킹크랩에 엄청난 바가지 한번 당하고 강원도쪽에선 음식 처다도 안봐요ㅜㅜ 키로당 13만원, 3키로짜리 한마리 39만원 내고 먹었는데 앞에나오는 쯔케다시부터 퀄리티 최악이었고 킹크랩은 게맛도 안나고 짜고 텁텁한데 식감도 질겅거리는 식감이라 먹으면서 토할뻔 했어요. 같이 먹던 동생도 결국 못먹고 뱉어내서 그 비싼음식 3분의2를 남기고 그냥 가게 나왔네요. 기대가 컸던지라 실망도 너무 많이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망한뒤에 누가 세들러 가겠는가 손님있을때 잘혀야징 결국 유령도시 앞의로 이런 유령도시는 넘처 날것같내요 고생만의시내요 응원 합니다
바가지 씌운곳으로 워낙 유명해서 제대학선배가 강릉사람인데 경포대에서 민박집 하는데 여름철 몇달 일하고 일년내내 먹고산다 할정도였으니. 강원도 여름 바가지 무섭죠
지금도 바가지는 여전함니다.
욕할거없이 안가면됨
몇달 일하고.일년 내내 먹고 사는 사람들..일년 내내 일하는 사람들이 먹여 살렸네요?~ 훌륭 합니다요.
강원도 관광객을 호구로상대하지
강릉 사람입니다
바가지는
앞날에 걸림돌 망함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관광객 유입 되도록
노력 하셔야 합니다
관광객들에게 폭리를 취하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제주도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ㅠㅠ
국내관광 더이상 안한다. 개차발 서비스에 바가지요금에 ...
제주도가 다음차례이다.바가지요금 최대 피해지역이다.
ㅇㅈㅁ
울릉도, 독도지역도 추가하세요
주변 경기 좋고 건물도 멋진데 유령 마을 을 아파트 타운 이나 요양원으로 개조해 활용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듬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호!! 좋은생각...!
요양원으로는 병원이용 응급시 거리상 문제가 있기에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초근목피 인구가 없는데 요양원때매 누가 병원을 만듭니까? ㅋㅋ
자선사업?
@@OK1234 건물몋거철거고
공용으로자릿세나밧고
그러십생가은.ㅂㅅ으십니까뭐
태투비려주는데.얼미
뭐비려주는얼미.이런거맑고
가족들이와서.밥도핵먹고
탠트치기도하고.고기도
맘대로.구워먹고.이럿데
외국마냐
제가 사랑하는 곳 설악산인데.
문 닫는 곳이 이렇게 많다니.
가슴 아파요
곳 다시 문 열기를 빌어요🙏🤗👍💞💃🕺
저는 최근에 설악산 속초 고성 쪽에 10번 정도 드라이브 갔는데... 자고 온 적은 딱 한번... 양양고속도로 생긴 후로 동해안 관광객이 엄청 늘었는데 대부분 당일치기나 1박2일 코스일듯... 숙박시설은 오히려 위기입니다.
현실은 딱 수준에
맞는 따스한
숙박시설이 애매 하다는,,,
잘곳은 있는데
눈에 드는데가 없어요
일 때문에 투숙처
찾다가 호텔뿐이고
그나마 썰렁,
@@강구청-g1i😅
바가지쉬우고 횡포부리고 하는곳은 안먹고 안자고 당일치 여행 꼭 자아될 경우에 외곽으로 가을 단풍철 강원도 택시도 한몪하지
고속도로 생겼다고 그러지는않아요 그런이유 달지마세요
바가지가 절대 한목했어요
특히 숙박업 자업자득 이네요
심발라티비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 쪽에 항상 고질적으로 제기되는 불만이라면 비싼 먹거리, 불편한 교통, 비싼 숙박비인데
교통의 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늘리며 더 많은 사람이 오길 기대했지만 발달한 도로망으로
인해 당일치기를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자고 가는 사람들도 도심쪽에 깔끔한 숙박시설로 가게 됨.
먹는 것도 주변에 비싸고 먹을 게 마땅치 않으면 그냥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춘천이나
다른 지역에 가서 먹는 경우도 많음
특히 바닷가쪽이요
여름휴가때화장실도없는습기가득한방민박에250,000원달라기에그냥집으로돌아왔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계절따라 꽃구경 단풍 구경하러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지금 나이든 세대들이 세상을 떠나면 무분별하게 개발되었던 수많은 인공물들이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가겠죠...
자연으로 돌아가는 건 맞죠
그러게요.. 요즘세대들은 예전같지 않아서 집콕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거 같아요. 컴퓨터도 있고, 혼자서 할수 있는게 많아서 먼거리로 관광은 안 다닐듯.
근데 확실히 인구가 많이 줄어들어서 더 그런것 같네요. 갑자기 방방곡곡 다 텅텅 비어가는 느낌..
@@레나테 뭐 즐거운 추억이 있었어야 걔들이 추억 되새기러 가죠 ㅋ 어렸을 때 산에 대한 추억? 부모, 선생 손에 이끌려 강제로 정상 봐야 한다며 끌려간 고통스러운 기억밖에 더 있습니까? 어른들 본인들은 이미 뼈와 근육이 단단하게 굳었고 페이스 조절도 마음대로 하며 경치 구경하니 재미있었겠지만 애들은 그 조막만한 팔다리로 어른들 페이스에 맞춰 강제로 익숙하지 않은 노동해야 했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젊은 애들이 산에 가진 기억은 고통스러운 기억 뿐입니다. 일부러 고통스러운 기억을 되새기러 가는 젊은애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한국이 현재 겪는 어려움 대부분이 야만적인 이전 시대에 대한 반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삼발라 항상 행복 하세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되돌릴수는 없습니다 친절 바가지요금 이련것이? 자승자박 유원지 교훈 삼읍시다 외국으로 나가지 말고 국내로 유입합시다
바가지를 싫어하는 국민의 힘이 작동중, 유명 관광지의 바가지 상혼이 스스로의 발등을 찍어버린 꼴이다.
설악동은 80년대가 최고의 픽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80년도 설악동 물은 그냥 마셔도 될 정도 였습니다.
불친절은 평상이고, 바가지는 크다못해 터져요. 아마 강원도 관광 망할것 같아요. 전처를 받고 있지요. 제주도도 곧 강원도 꼴이 될것 같아요.울릉도는 혼자가면 밥도 않팔아요. 쫄쫄 굴어야 해요. 4이상에게만 음식을 팔아요. 참 웃기는곳입니다. 배가 불렀어요. 해외로 가세요.
맞어요 물가가 넘비싸고 바가지 로 두번 갈곳은 못되지요
설악동만 아니다. 우리나라 관광지역 모두가 바가지 요금에다 갑질하다 보면 어느듯 망할 것이다.
관광지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면 외면 당하고 문닫는다. 가슴아플 이유 없다. 모두 망할짓을 하니 망하는거다. ...멸공...
그래서 시골 폐촌이 점점 늘어나는것. 시골에는 풍경좋은곳도 폐촌이 많은데.....다 갑질하다 망한곳일거. 친절해봐, 망할 이유가 없지.
사람사는 동네라던가 관광업소 라던가..... 친절함,청결함은 엿바꿔먹고 불친절하고 개똥처럼 하니까 망하는거.
불친절과 바가지 상업의 당연한 결과죠, 그렇지만 아직도 동해안 일대 식당, 특히 얼마전 설악산 산행 후 찾아간 횟집에서 회덮밥을 먹었는데 이건 사람이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녹아 내리는 회를 먹으라고 주는데 가격도 비쌌고 미안한 맘이라고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왜 먹지 않느냐며 철판은 기본이고 양심조차도 없는 배짱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아 갈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테, 그 식당 때문에 고성, 동해안쪽 식당에 대한 이미지가 굳혀지며 다시는 찾지 않게되고 차라리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게 되었습니다, 울릉도, 제주도의 운명도 마찬가지겠죠, 국내 여행보다 견문을 벏힐 수 있는 저렴하고 친절한 외국이 훨씬 많은데 왜 굳이 국내 여행을 갈 필요가 있을까요?
1978 년 고2 수학여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왔었음! 난 지금도 음식맛 잊을 수 없음! 맛 없게 하는 것도 기술이란 걸 이때 알았음! ㅎㅎ😊
그 요상하고 저질스런 전통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변하지 않더군요😅
놀거리 먹거리 취향 취미 인프라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인데 굳이 심신이 불편해지는 가성비 별로인 그런 촌티 팍팍 나는곳들은 갈 필요를 못 느끼는 거겠죠
강원도뿐이아니라 5월달에 여수갔다가 다신안가고싶다고생각이들었네요 여수하면음식맛있다고 기대했는데 그동네식당은 음식맛이다맛없었음 반찬도 다비슷비슷하고 비싸고 울남편이무안이고향인데 여수가왜이렇게됐냐고하면서 오지말자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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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오면 어디나 조금은 바뀌지요 인간들이 북항회쎈타도 많이 변했다우
요즘 여수.
맛댕이가 갔나?
90년대에 갔을 때는
오동도.돌섬 등 경치도 좋았고.
음식도 다양하고
참 맛이 있었는데..
식당을 잘못찾아간것 같네요..
아~ 여수도 타락하기 시작했군요.
자업자득 전국 어디가나 바가지 정신 차려야지요 특히 강원도 바닷가 장사하는 사람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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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일 생활권이 제일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통이 워낙 좋아서 하룻만에 갔다올수
있어서 구태여 1박 하지 않아도~~~
싸면은,,왜??일박을 안합니까????????,,,,,,,,,,,워낙에,,비싸서,,,,,............
싸고 친절하면 오지 말라해도 밀려 옵니다. 동남아가 싸고 친절했는데..이젠 동남아도 만만찮아요~
시대변화에 못 따라가고 예전 주먹구구식 운영하며 특수누리던 시절 망령을 못 떨쳐 낸 원인도 있을 겁니다
저도 유명 산이나 사찰 관광지가면서 느끼는게 일단 음식맛 가격 친절도부터가 별로인곳도 많은듯 해요
워낙에비싸니까
길게보고 사업을 해야될터인디 .
지나치게 바가지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자면 마음 한켠이 허전해 집니다. 시대가 너무 빨리 바뀐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되네요. 80-90년대 가족들과 자주 다녔던 또는 성인이 되어, 여행을 다니곤 했던 곳들이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네요. 예전엔 설악산 같은 곳들에 여행객들로 넘쳐났는데 이젠 설악산보다는 제주도.. 그리고 동남아나 일본 같은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지요. 생각해보면 저만해도 제주도를 제외한 다른 국내 내륙여행을 안한지 11년이 되었네요. 저도 그렇게 변했는데 문득 이런 영상을 보면 확하고 체감이 되는군요. 그러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한편으로는 제주가 조금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를 워낙 좋아하고 자주 가는 입장입니다만은. 갈때마다 물가는 너무 심하게 오르고, 자연은 점점 훼손되어갑니다. 카페며 식당은 늘어나는데 제주만의 멋은 점점 사라지고 있고, 불과 몇년만에 두배씩 가격을 올리는 곳도 많았습니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오는 곳이라 7-8년을 다녔던 곳들도 이젠맛집으로 소개되어 가격을 올리고 맛도 변해버리고.. 뭔가 아쉬움이 늘어나네요. 그렇잖아도 요즘은 동남아 일본을 가지 뭐하러 제주가냐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제주도 그리고 다른 여행지들도 조금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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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가 극성이라서 다들 숙박을 기피한, 이유입니다 특히 강원도는 바가지가 하늘을 찌르죠 강원도 군생활 특히 양주군 군대생활한 사람들은 치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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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의 모텔과 펜션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을 했군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코로나 그 병 때문에 저렇게 된게 아닐까십네요
해외 나가고
시설이 낡아서
사람들이 새것으로만 가죠
펜데믹 다양한 교통체계발달 자차보유인구 증가 여러 컨테츠의 놀거리 먹거리 취미 트렌드 변화등이 있겠지요
시대정신 못 읽고 불친절 바가지 요금 비위생 특색 개성 없는데 올드하고 칙칙 추레한 티를 못 벗어 던지고 저질 유흥시설까지 눈살만 찌푸리게 하는 장면도 심심찮게 떠올리네요
휴식취하러 갔다가 오히려 심신을 상하게 하니 트라우마로 더 정나미 떨어져 쳐다보기도 싫은 부분도 있을 겁니다
요즘은 캠핑장도 많이 생기고 인구도 자꾸줄고 해외로 많이들 여행 떠나는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저런 건물들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바가지와 불친절. 자업자득!!!
강원도 첫째 나도 횟집 엄청난 바가지를 쓰고난다음 부터는 발길끊었다 1년에 7,8번씩 횟집을갔었다 아마도 나,같은사람 많을것같다 강원도 가면 멀기때문에 자고 온다 보통 한끼 회먹기위해 5끼는 강도에서 밥먹고오는데 가지않으면 잠도 안잖다 그러니 젊은사람들은 외국으로 간다 다 자업자득이다
80~90년대 중고생
수학여행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가족단위로 리조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모텔의 인식도 안좋구요
최초 업자들은 대박쳤지만
후발주자로 뛰어든
업체는 손실이 크겠네요
50여년 전 고 2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청량리에서 강릉을 거쳐 설악산과 낙산 해수욕장에서 여름캠핑을 했었죠.
지금도 그때의 추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비선대 앞에도 민박집들이 즐비해서 여정을 풀고 울산바위 금강굴 양폭을 돌아 보며 발 디딜 틈도 없이 줄서서 산을 오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비록 흑백사진이지만 지금도 손을 흔들며 비탈진 사다리에 기대어 추억을 저장한 빛바랜 사진 몇 장이 세월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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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부처님 말씀입니다
그 어느것도,영원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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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바가지요금 근절시키고 정신차려야 할 것 입니다ㆍ
그곳도 곧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 . 갑질이 ...울나라는 휴양지?에 대한 자연적인 인프라가 적어서 ...더구나 알 수 없는 고 비용은 또....
@@bkp-sb9jr😅
미주쪽에서도 제주도는 이미 소문이 쫘악 퍼져있습니다. 그돈으로 성울찍고 베트남 간다고 미주쪽에서도 말하더군요.
이돈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일본 가라.
국내 여행은 더이상 경쟁력이 없습니다. 같은 돈으로 일본이나 동남아 가면 훨씬 대접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놈의 일본 일본....고향이냐?
맞아요 저렴한 양질의 음식과 무난한 가격대의 숙소,이국적인 자연풍경 듯 규모와 사이즈 다양성에서 비교가 안 됩니다. 이대로라면 십년안에 제주 관광은 몰락할거라고 봅니다.
환율로 돌고돌 뿐.
1100원대도 일본일본 할까요?ㅋ
안합니다.
어릴적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바가지쒸우는대는 폭삭망해도싸요 무지한인간들은 한치앞을못보고 탐욕을내다보니 화가미친거지요 누구라도 손님들이 잇을때잘햇어야지
설악동 상인들의 갑질이 문제가 아닌
시대적 변화가 그 생명을 단축시킨 것임...
공감,갑질이라함은 다른말로 바가지란뜻이고 시대적변화라 함 은 크게,구세대와신세대 라고 할때 댓글들보면 바가지바가지 하는데 ᆢ나 소실적엔 설악산도 자주못가고 어쩌다 수학여행 형편좋은사람이라고 자주오는곳은 아닐터ᆢ있는놈이야 물가엔 반응없죠 없는놈도 어쩌다 돈쓰는맛에 좀 비싸도 이해했던시절들,,,,상인입장에선 또 그렇죠 동네장사야 단골들 버젖이 시장감시?하고 하는데 바가진 꿈도 못꾸지만,1년에 한번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똑같은 마진으로 상품을 준비한다면,,,,그유지비는 어캐 할것이며 공백기를 매꿀 묘안이 무엇이겠는가? 성수기때 바가지라도 씌여야지 ᆢ그러나 요즘것들은 경제관념 탑제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며 바가지타령하는데,,,그런마인드면 설악산오지마러,그냥 집에서 마트서 휴양해 어쩌다 1년한번 찾아간집이 비싸다 바가지다 푸념하고 막말하는것들,,,경제개념도 제대로 모르는것들 ,,,요즘것들 결국 관광지는 다 망하고 그나마 국내여행이라도 갈 수준밖에 못할 처지도 박탈 당하면? 그땐,,,머,진짜 동네마트서 휴양해야지
30년전 신혼여행으로 해외갈 형편이 못되서 설악산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참 훌륭하고 저렴한 숙박업소가 즐비하게 많았었죠 즐길거리도 많아 큰돈 들이지 않고도 즐겁게 여행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길이 끝나고 망가진 모습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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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1234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주는 것이 원칙.
다철거하고 아름다운 나무을 심어서 후손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 주어야 한다.
참 말 쉽게 하네요. 엄연한 사유재산인데..님이 살고있는곳에 다 철거하고 나무나 심어라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명언! 자연없는 인간없고 인간없는 자연 영원합니다…
이기주의
@@그리운나라-u9m 생략된 말이 있는거죠, 어떻게 사유재산을 막 빼앗아 나무를 심겠어요. 뜻을 이해해야죠.
@@그리운나라-u9m폐가흉가되기전에 댁이 사서 아름답게 꾸며보시길
중학교 수학여행때 참 좋은곳 신혼여행 다시오고 싶은추억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폭망하다니 너무나 안타깝다
을해 8월달 시험보러 강릉가서 회덮밥 한 그릇을 사 먹었는데 몇 숟갈도 안되는데 18,000원 하더군요~
돈쓰고 싶은 마음이 일순간에 싹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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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하고 불친절하면 당연히 울릉도지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울.릉.도!
울릉도도 이짝 날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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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아직 못가본 호구들 많아서 걱정안해도 될 듯
유령의집 컨셉으로
내년여름 기대하면 되겠네
속초 중앙시장도 하루 빨리 망하기를 바랍니다!!!정말 별거 없는 시장인데 관광객이 많으니 온 사방이 바가지 천국!!
설악동은 저 모양 저 꼴인데 거기서 얼마 멀지 않은 속초 중앙시장은 주말마다 사람들 바글바글, 거긴 그렇게 흥하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과거 누가 설악동 관광지가 망할 줄 알아겠어요!
건물이 더 망가지기전에 건물은 ㄹ 잘 활용하여 요양원이나 임대주택등으로 재 활용하면 어떨까요.시 나 도 또 정부에서 참여하여 전국 곳곳에 이렇게 된곳을 잘 갈무리하였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설악산 가기가 겁이 납니다.
주차료 비싸죠, 그렇다고 주차하기가 편하냐?
주차장 들어가기 너무 오래 대기해야죠.
제일 더러운 건 문화재 관람료… 신흥사를 지나치는데 통행세 받듯이 강제 징수…. ㅎㅎㅎㅎㅎㅎ
한 15년 되었나?
다신 설악산 안 갑니다.
멀리서 대청봉에 눈 쌓인 모습으로 설악산과 조우를 끝냅니다.
그리고
대포항도 아니 모든 항 포구도 안 갑니다.
바가지 상술에 질립니다.
요즘은 시내 맛집만 들리고 맙니다.
시대가 그렇다고 해도 전국의 유명한 관광지는 의례히 바가지 씌우고 시설개선은 안하니 더이상 숙박은 안하고 그냥지나치고 , 아예 안오는거죠. 국내여행시 우연히 들른 이름없는곳이 좋은곳이 있더군요.
바가지에 불친절로 한번 온 사람들을 절대 다시 안오게 만들었으니 망하지. 자업자득. 무뇌 모지리들은 어쩔 수 없다.
앞의 성욱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관광지 어딜가나 바가지 요금이 극성이죠.
강원도 가족여행 가서 바가지 요금 불친절 다시는 가기 싫어졌습다
설악산이 교통이 편리해지니 저런 건물이 필요 없습니다 😢😢😢😢😢😅😢
10여년 전 등산에 미쳐 설악산 이쪽 저쪽 등산하고 다녔는데
설악동내에서 모텔을 찾아 숙박을 하였는데
이리 더러운 곳도 장사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목욕탕은 청소를 안해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끼어있고
욕조, 세면대, 변기 주변엔 머리카락이 덕지덕지ㅠㅠㅠ
그 이후 설악동은 패스, 차라리 속초시내에서 자고 택시나
첫 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비용 조금 더 내고라도 벼룩과 빈대에 옮을 것 같은 곳에서 자기 부담되더군요.
지금의 몰락은 10여년 전 부터 예고된 것으로 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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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름다운 설악산이 흉물천지라니 말도안돼
원래자연으로 건물주와 강원도가 책임지고 빨리 복구해야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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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나 무슨 축제 같은거 한다하면 일단 바가지 부터 쓰고 오니까 가지를 안는거죠 ..
이건 지자체나 지역 주민의 문재 보다도 장사 하는 사람들이 오늘만 배불리먹고 오늘만 살자 내일은 없다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니 그 여파가 점점더 심해지는 거겠죠 ..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합니다 …
16전에 친구랑 산행 갔을때 방을 구했는데
청소도 안되어서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지져분해서 방을 훔치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친절하지도 안음서 청소도 지져분 ᆢ
관광지가 개선해야되요
사람좀 모인다싶음 엄청난바가지요금 으로 기분잡쳐서 다시는 가지않거되더라고요
알려지지않은 좋은곳도 얼마나많은데
30년도 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간곳인데 그때는
난리도 아니였죠.전국에서 수학여행 관광으로 미어터지던 곳이니까 근데 그때도 시설이 좀 낡았다는 느낌이였는데 가만있어도
사람들이 오니 시설개선이나 가격 담합등 안일하게 해오셨던게 세월이 바뀌면서 외면 받았나보네요.인근에 다른곳들이 많이 생기니 경쟁력에서 밀린것
추억속으로 사라진 곳 안타깝긴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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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도 서울인데 수학여행 강원도 설악산 갔었다던데ㅠㅠ
@@혜원장-u3z대전이엇는데 갓음
예전에 수학여행 단체로 가던곳이네요.
안타깝네요.
경치좋운곳에 전부 러브호텔들이 우후죽순이니… 꼴보기싫고, 안타깝다. 세계 어느나라에 저따구 건축허가 남발하겠나…
유명관지는 정부에서 숙박비나 음식값등 관리해야 해ᆢ 지금 광장시장처럼 불친절하고 개판되면 끝나는거지ᆢ소래포구가 좋은예ᆢ
건어물도 오히려 서울이 더 싸요 낭만 사라진지 벌써 오래 전 속초항 주변 숙박업소 죄다 텅텅 빈건물 뿐 관리인도 없구 완전 슬럼화 수년간 방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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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추억이 귀곡산장으로 변하여 마음이 아프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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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관광지구 시장, 서울어쩌구저쩌구이름을 가진 횟집에서 통우럭탕을 시켰는데 살은 거의 없고 주로 대가리 부분ᆢ 다시는 안 오리라하고 자리를 비웠어요
박리다매 밖에 방법이 없음 예전엔 통속적으로 자연경관즐기며 숙박할 곳은 이런 리조트 밖에 없어 비싼돈 치루며 숙박했지만 기술과 유통의 발달로 켐핑장비와 방법이 가격 낮아지고 다양해져 자연에서 숙박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 시설안에서 자는것보다 캠핑 차박 켐핑카 캠핑박스 등을 더선호하고 숙박비 아껴서 노는데 먹는데 쓰려고 일부러 캠핑을 찾는다. 전염병에 도구애받지 않으니 더. 아마도 이러한 추세는 더커지면 커졌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여짐.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이게 어제 오늘이 아닌 것 같네요.
아마도 인구 소멸이 원인이 아닌가 쉽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인구소멸도 있지만 외국으로 다나가는데 누가설악산 관광하나요?
다양한 인프라와 컨텐츠가 쏟아 지는 세상인데 시대변화 못 읽으니 더 가속화 된듯
주먹구구식 운영도 문제임
인구감소로 앞으로 나라의 앞날을 보는거같아 걱정되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책이 나와야되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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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울릉도를 위시해서 해안가 관광지 모두 저렇게 될 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요식업소, 숙박업소 사장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요즘 웬만하면 해외로 가죠. 바닷가 회값이 내륙도시 보다 비싸다는 게 말이 됩니까?
상권이 죽어나가네요. 보는게 겁납니다. 세상이 너무급하게 변화해서 따라가기 벅찹니다.
전엔 예뻣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정말 순식간 이네요. 서글프네요. 딱 지금 한참 경치가 예쁠땐데.
이미 전국이 바가지화되었습니다. 오히려 해외가 가성비 더 좋습니다. 친절하고 싸고 대접받는 느낌이 있거든요. 국내 줄서서 먹는 식당에 가면 짐짝 취급 당합니다. 뭐 안와도 상관없으니 그렇겠지만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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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쪽이문닫는곳이참많네요.안타깝네요.모두잘되시길바람니다.그시절이그립네요🙏
속초중앙시장에는 가격묻고 안사면시비건다 안살것이면서 왜가격묻는냐고시비건다 속초갈때는집에서다준비해서간다 설악산
바가지씌우고 불친절한 것들이 잘되라고? 저것들이 잘되면 우리는 계속 저것들의 호구 등신되라는 말인가?
워낙에 좋은 곳들이 많이 생기니.. 이젠 이전의 명성만으로 해먹기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나 불친절한곳은 더더욱 안되기 마련이죠,. 저런 모습 보니 안타깝기는 하네요.
안타까워 보지를 못 하겠내요
빈방 찾는다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진짜 안타깝네요. 추억이 서린곳이 사라져가네요.
전혀 안타깝지 않고 꼬숩네요
저도 설악산을 좋아해서 젊은 시절부터 매년 한 차례 이상씩 방문하곤 하지만,
젊은 때 자주 숙박과 식사를 하던 그 설악동이 초토화된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불친절과 바가지에 짜증이 나곤 했었든데,
그후 금강산 관광과 서웅 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치명타를 맞은 것이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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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망가진다 저기국회의원 시장 군수들 문제 그지역 발전안되는것은 신경을 안쓴다는뜻 투표 잘하시오 강원도
투표잘해도 마찬가지임.............상인들 인성자체를바꿔도 될듯말듯한데..가면 바가지나쓰는 봉이된다는 자괴감으로 다시는 안가는것임.............................그런데 일본관광은 한국인들이 지금 100만명간다고함.. 몇년전까지70만명이였는데....
출생감소로 학생 수학여행 단절 성인들 해외여행, 노인들 빈곤에 이용불가의 결과 ,담보로 돈 빌려준 금융권 부실채권 갈수록 태산 머지안아 주거 아파트 빌라 주택이 다음차례. 큰 호텔 리조트는 재벌들이 기부차원 무수익 복지 요양 주거 교육 시설활용시 세금 감면 추천합니다
정말 !! 테스형!!소크라테스형!!세상이 왜 이래요?
고속도로가 사방으로 뻥뻥 뚤리고 당일치기로 다녀 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애요!슬프네요!!모두 힘내세요!
성수기에 방값이 30~50만원하니 누가 들러가겠음?
손님 많을 때 잘했다 해도 침체 슬럼화는 피할 도리 없었네요. 아무리 잘했어도 침체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소득 증가에 따른 해외여행 유행폭발/ 국내여행 당일치기화/ 고급 펜션 리조트 등 숙소선호 트렌드 변화/
산 보다는 바닷가를 선호하는 선택적 변화/ 고급형 카페와 맛집 선호도 변화... / 결국 선진화에 유행이 지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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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 분 정확하게 이유를 집어주시네
언제나 정신 차릴려나 ?
정치판도...관광판도...
이러면 끝이보이지....울나라
30여년전 고교시절 설악산으로 수학여행 갔을 때 숙박했던 곳이 이 영상 어느 중에 하나일거 같네요. 세월 참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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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고등학교 수학여행지로 평일에도 학생들 바긐바글.
그랬던 곳이 제주도, 해외로 바뀌는 바람에...
속리산 지역도 마찬가지...
막차탄 사람은 몰라도 초창기부터 영업한 사람은 돈 많이 벌었겠죠.
3년전 미국에서딸이와서 호텔에서자고 아침을 먹으러가는대 순대국식혔는대 순대국인지 멀대국인지 정말 잊을수가없네요 설악산근처 음식점 생각들 다시해요 음식가지고 장난들 치지말어라그러니 심각한거다
손님을 호구로 보지 마라. 영업이 잘 되어 재물이 서서히 들어오게도 하지만
망하는 것도 서서히 만드는 것이 손님이다. 손님은 결코 당신들 뜻대로 쉽게 털고 나가게 두지 않는다.
그죠? 하고 물어봐주시는거 정답고 다정하게 들려서 아주 좋아요❤
20년전 여름성수기때 허름한 모텔 하루숙박요금이 20만원 불렀던기억이ᆢ@@그후론,가게되더라도 시내쪽이나 근교 호텔잡고 설악산은 관광만하는걸루ᆢ에효~그러니 국내관광객들이 해외로 다나가죠ᆢ사실 더 싸거든요 ㅜ
제주도도 저 꼴 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