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저녁까지 고등학생인 동생을 쫓아다니는 언니 [안녕하세요] | KBS 1303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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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ย. 2024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방송일 : 2013년 03월 04일
- 출연자 :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 샤이니
#안녕하세요 #고민 #사연 #샤이니 #김종현 #이태민 #키 #온유 #최민호 #깔깔티비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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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 บันเทิง
간난 아기때 부터 보아와서, 엄마 입장에서 자기 애기를 돌보는 상황이네요.
갓난 ㅎ 갓 태어난 아기 :-)
간난(x)
갓난
2살차이인데 무슨 엄마입장입니까 ㅋㅋ
말이 안돼요
이렇케 칩착이심한언니는 감당 안돼요. 저는진짜 절교합니다. ㄷ
애정결핍인듯 어머니아프시고 아버지 멀리서 일하시고 동생밖에없으니,, 정말로 현재에는 좋은 남자친구 사귀어 외로움을 좀 덜었으면 하네요
그럼 이제 그게 남자친구에게 옮겨가서 남친분이 시달리시니까 남자친구 사귀면 절대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언니가 정말 엄마같은 마음으로 대하는거 일수도 있으니 너무 악담안했으면 좋겠어요
웃기고있네 남자였으면 무섭겠다고 했을것을 하여튼 여자들이 저러면 저런식이라니깐
@@user-vk4of2ob5k 남녀를 떠나서 동성 간에 저러는거랑 이성 간에 저러는거랑 같나요?
언니 본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이 영상을 멀쩡한 지능으로 보았다면그건 극히 낮은 확률이라는것을 느꼈을텐데 이걸 쉴드를 치신다는건..아이큐가 50정도 되시나요?
고민이 맞긴한데 둘다 너무 귀엽다. 미안해 동생아
언니가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못 받은 탓도 있겠군요
엄마와의 부족한 사랑 교환을 동생에게 퍼붓는 경우일 듯합니다
여기 댓글 읽어보니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들 많군요 사람들이 대개 자기가 살아온 환경에서 벗어난 사고를 잘 못하죠 더 나아가서 겉으로는 이해하는 척 보이는 부류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본인의 사고력이나 공감력이 낮다는 것을 모르거나 또는 그렇다는 느낌을 가지면서도 결정적일 때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죠 감성이 현저히 낮고 이성이 지배를 하는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 중심적이라 대화의 타협점에 이르기 어렵다는 점을 깨달아야만 인간다움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나도 동생있는데 같이 씻을때는 목욕탕갈때말고없는데
민호 뜬금없이 "그림자"하는거 은근 웃기네
나두 초등히교시절 친구들하고 논기역이. 별로 없어요 언니가 친구들만나러갈때는 저를 꼭 대리고 갔었죠 그때는좀그랜 는데 세월이 지나 나이 60이넘으니좋은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런데 저언니는 너무 지나치네집착이 심하네 동생이 조금무섭겠네
5:46 동엽이는 계속그생각중.. 귀가빨개
저거 방송 참고로 11년전꺼임 지금쯤이면 이미 30살정도되는나이입니다 아직 스토커처럼 저런다면 심각한거임.
병원에 가야할 정도
아들 스토커 엄마, 남동생 바라기 누나 사연과 닮았네요.
어떻게보면 친오빠가 아니란게 불행중 다행히긴한데 저나이면 같이목욕 잘안할라하는데 우애가좋네.
스토커느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죠 근데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이라면...좀 그럴것 같습니다 ㅋ
오빠가 챙겨주면 차라리 낫죠 언니면 ㅠㅠㅠ 레즈도 아니고 ㅠㅠ
@@user-lq6lm8fh6m 친오빠가 같이 목욕하자고 하시면 그래도 하실건가요?
@@user-rq1fy7sc7f 네 제가 더 좋죠 ㅋㅋㅋㅋ
아무래도 여동생이니까 걱정하는것도 분명 있을듯.
샤워는 왜 같이 들어감 에휴
동생이 너무착하다..
저게 1,2년도아닌데 계속 저러면 나같았으면 언니고뭐고 벌써 쌍욕나왔음
내가 화냈다고 지혼자 삐지던지 인연끊는다고 하던지 해도 내알바아님 본인손해지
언니분 귀엽게 생겼네요 ㅎ
남자친구 있던말던.. 사연자 똑부러지고 이쁘고 매력 있는데왜.. 본인들한테 고백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난리야..
동생이 싫다잖아 레즈비언아
동생이라서 좋은 것도 있으면, 동생이라서 괴로운 것도 있기 마련이죠... 이해합니다.
엄마도그정도는...
동생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내가 언니라도 따라다닐듯
고작 2살 차이인데 저러는것도 사실 납득안가고 비정상적인 상황은 맞다.
나는 언니를 따라 다니고 싶다 너무 매력적이다 딱 내스타일인데
딱 느낌이 스토킹 느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소름끼칠듯
부럽다울언니는나안첑겨줘여ㅎ
언니 있는것도 부럽네요
저는 누나라서ㅜㅜ
?ㅋㅋㅋ@@user-qp4ik2ez5x
좀 과하긴 해도 우애의 표상입니다 개인주의,각박한 세상에
언니 최고에요
우아.. 근데 우리가 보기엔 그냥 귀엽게 보일수도 있는데, 동생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완전 무 서울거 같기도 하다. 영화도 비슷한게 있잖아.
집착이좀 심하지만 동생들한테 무관심하고 개보듯 닭보듯하는 이기적이고 지밖에모르는 쓰레기같은 내 누나란 인간보단 낫다.
언니가 엄마 아빠 대신 보살피다보니 좀 과한면이 있었나보네요.아빠는 타지에 계시고,엄마는 많이 편찮으시고..이걸 감당해야했던 언니도..맘이 아프네요
다른건모르겠구 가족핸드폰 패턴가지알아내 보느건 지독하내
모든 내용을 들어보면 이해가 되지만 저 언니 레즈인가..??
소름끼친다 진짜 내같으면 진짜 경찰에 신고할듯
방얻어 나가 사세요
그러면 하면 안되지
언니가 성격이 이상하네
친구가 없어서 그럼
"너 때문에 나의 아름다운 시절 추억이 하나도 없어"라고 나이 들어 다툴때 이런 말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언니 그만 하세요
고백이요? 세상이 나를상대로 몰카하나?
전 받았어요 ㅋㅋ
걍 애정결핍
여자가 여자를 보는것은 괜찮습니다. 누나들이 남동생 좋아하는것보다
북한은 도발하지만, 우리가 도발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북한의 오물 풍선도발과관련해서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남쪽으로 이주를 권합니다. 이 정도인데도 위험을 모른다면 불길로 뛰어드는 불나방같다.
6.25때 한강다리가 파괴되면서 강남이 개발되었고 서울이 한강이남으로 거의 옮겨간것을 교훈삼아야한다.
야 언니야 오늘 비가올것 깉다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나온다 알았제
저맨상에 피지컬 보고 고백을 하고싶은게 진심이엇을까?
미저리가 생각난다
변태 언니 네요
나만 이영자씨 발언 불편한가,, 사연자분 나오자마자 “남자친구 있다고~?” 거기까지만 했으면 농담이라 치는데 앉고나서 “공부잘하게 생겼다” ㅠ
샤워 같이 하는거랑 손톱 발톱 깎아주는건 이해가 안돼네요
닥치세요 변태 언니
성 정체성이 조금 의심되기도하다 ..
언니야 동생을 키우지 말고 남자인 나를 키우라 꽁먹고 알도 먹고 늘 나와 함께하고 또 키스도 하고 1석 다조 얼마나 좋은겨 연락해라 알았제
동생을 동성애로 생각 하는거는 아닌가요?
역시 경상도 가시나 동생이 반려동물
오래전에 했던
건데 이제 올리냐
남자친구있다는게 제일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