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8046 의사는 기술직임 아무리 머리좋고 공부잘해도 손재주 없으면 외과의사 못함 피 못보는 사람도 외과의사 못함 차라리 많이 뽑아서 적성에 맞는사람이 외과의사 하는게 맞음 지금 시스템은 사람 모자라서 과랑 적성에 안맞는 사람이 성적 밀려서 선택하는 경우가 허다함 악순환의 연속임 지금 이 고리를 깨는건 사람 많이 뽑는거 밖에없음
일산동국대군요..우리서민들은 무슨힘이있겠습니까.. 병원측에서 오진내고 인정도 안하고..너무힘드시겠어요..나라가 투명하게 피해자들이 안생기도록 우리국민모두가 판단할때인거같아요..멀쩡한사람 병원에서 잘못되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가족분들 꼭 힘내시고 진실규명에 꼭 사람들도 힘을모았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은 처음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못받으면. 장애인되거나 거의 죽을때까지도 자기가무슨병인지도 모르는 의료카르텔 범죄가 심각한나라에요. 진짜 더무서운건ㅡ정말대형사고치면 의사들이 온갖방법으로 보냅니다. 이런 심각한범죄들이 뉴스에 사실대로 보도도안되는 세상이고. 일반인들은 자기몸이 어떻게 망가지고, 어떤과정으로 살해당하는지도 전혀모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일반적 진단 틀에 끼워맞춰서 잘 알려진 보편적인 치료를 하죠. 그래서 환자랑 소통 잘하는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내과 질병 같은 경우 약을 맞는것을 찾아야 하기에 특히 그렇죠.. 약이 안맞으면 너가 틀린것이고 꾀병이라는 의사들이 꽤 많습니다. 대학병원 의사도 똑같아요 ㅋㅋ 그래서 저도 약 7번 정도 바꾸고 맞는것을 찾아 지금은 매일같이 그 약과 주사를 맞으며 일상을 회복했습니다
절대 한 병원에만 의지하지 마세요. 여러군데 다녀보고 판단하세요. 제 지인이 Y대학 S병원에서 유방쪽 상피내암이라해서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을 하려해서 말리고, 3군데 다녀 판단하게 했죠. 그랬더니 왠걸 다른 큰병원에서는 그 부분만 살짝 도려내는 간단 수술하고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문제없습니다. 처음 진단에 당황해 우왕좌왕하시 마시고, 소비자가 똑똑해야 합니다.
마자여 실제로 유방 절제술은 절제범위에 따라 방법이 다양해요!!… 그리고 상피내암 정도이면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 까지 할 필요 없는 경우일 확률이 더 크죠… 전이까지 생각하면 큰 범위 절제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지만요 … 큰 수술 혹은 중요한 수술은 꼭 병원 여려군데 가보세요
대한민국은 처음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못받으면. 장애인되거나 거의 죽을때까지도 자기가무슨병인지도 모르는 의료카르텔 범죄가 심각한나라에요. 진짜 더무서운건ㅡ정말대형사고치면 의사들이 온갖방법으로 보냅니다. 이런 심각한범죄들이 뉴스에 사실대로 보도도안되는 세상이고. 일반인들은 자기몸이 어떻게 망가지고, 어떤과정으로 살해당하는지도 전혀모릅니다.
@@angel-fj4sy 저 기사의 가족들은 후회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더이상 의료과실뿐 아니고 어떤 사고던 묻히지 않고 진실이 밝혀졌음 좋겠어요 대한민국에 얼마나 원통하고 비통한 일이 많은지.... 김훈중위 세월호 천안함 등등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 건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진실은 밝혀진다는데 그렇게 되는 날이 돌아와 아직도 힘겹게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는 유족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우리 엄마도 소화안도서 동네 내과갔더니 위계양이 이라고 하면서 위약만 1년동안 드시다가 좋아지지않고 더 심해져서 아산병원 갔더니 위암 3기라서 바로 수술했지만 3년 더사시고 돌아가셨네요 의사말 조금더 일찍 발견했으면 완치했을턴데 안타깝다고 통증때문에 아파하시던 모습이 나네요 ㅠ
저의 엄마도 대장암 수술후 자꾸 배가 아파 mri랑 찍고 ct찍었는데 이상 없다고 해서 유산균만 처방하더니 다음달 다른병원 가니 복막암이라고 하더라고요 절때 지방 대학병원 가지 말고 서울권 병원 가세요.. 유산균만 처방한 의사.. 딱 그수준입니다.. 하늘에 계신 저의엄마에게 진심 어린 사과하실바라며..
저희 아버지도 2월에 비싼돈들어 큰병원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이상무 10월에 이상해서 4군데 병원을 거쳐 결국 췌장암말기 판정 그해 12월에 돌아가셨는데 그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단지 좀 피곤하다고 자주 드러눕고 주무셨는데 갑자기 구토증상이 시작되서 딱 두달만에 온몸으로 전이가 되더군요 처음 지방병원은 병명도 모르고 대학병원도 췌장 조직떼는것도 배를 열어야 된다는거임 그래서 서울 세브란스에서 복강경으로 조직검사를 해보는게 다 였는데 말기판정 그리고 딱 두달만에...ㅠ 당뇨합병증으로 췌장암이 많이 온다더군요
돈돈돈ㅋㅋ의사만큼 편한 직업도 없어. 이제 의사? 생명을 다룬다는 송구한 정신? 그딴게 현대 의사들한테 있겠니? 난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간단 한들, 의생협 애들이 파업 한다한들, 그들 한번 족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게 실수? 글쎄 그냥 대충 보고 그랬던거겠지? 제발 다들 저거 잊지말자, 의사들 한번 잡자 제발
의사님들 니들이 남들보다 좀 더 배웠다고 그게 진리가 아니고 당신들보다 뛰어난 사람들 한트럭이 넘어요. 고집 좀 버리세요. 자만하지 말고, 환자 말에 귀를 더 기울이시라고요. 의료사고 소식 들릴때마다 억울하고 피해자들만 불쌍하지. 벌점제도니 뭐니 도입해서 누적시킨다음 돌팔이들은 면허취소를 시켜야해
저도 1년에 한번씩 다녔고 마지막엔 오지 마라해서 개인 병원으로 가서 겨드랑이 멍울 발견해서 다시 갔더니 겨드랑이는 찍지도 않았드라고요 유방암 3기c 황당하고 분하고 지금은 팔 부종에 보험도 안되는 비싼돈 내며 버제니오 먹고 있네요 부탁인데 정말 환자 한분한분 신경써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뱃속에 혹이 37센치까지 커져있었는데 내과의사가 장염으로 진단해서 진통제만 먹었어요.. 누워보라고 의사가 배를 여기저기 찔러서 너무 아프다고 저도모르게 몸부림치니까 젊은 사람이 그것도 못버티냐, 뭐가 아프냐 혼냈어요 .. 제가 약 먹어도 안나으니, 정밀검사 해달라고 부탁해서 MRI찍고 발견했어요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 의사는 아직도 병원에서 일함
하...오진 의사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무너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질도 없고 적성에도 안맞는데 돈 많이 번다고 의사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무조건 병원 두군데 이상 가봐야되요.
그러니 의사를 많이 늘리면 더 돌팔이가 많겠죠
@@hyeon8046
의사는 기술직임
아무리 머리좋고 공부잘해도 손재주 없으면 외과의사 못함
피 못보는 사람도 외과의사 못함
차라리 많이 뽑아서 적성에 맞는사람이 외과의사 하는게 맞음
지금 시스템은 사람 모자라서 과랑 적성에 안맞는 사람이 성적 밀려서 선택하는 경우가 허다함
악순환의 연속임 지금 이 고리를 깨는건 사람 많이 뽑는거 밖에없음
의술을 못 믿는게 아닌 의사의 진단을 믿을수 없기 때문에 두세개 병원의 진단을 들어봐야 하는 환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
코로나 오기전부터 1년넘게 기침을 해서 병원갔는데 폐 ct만 찍고 아무이상 없다ㅗ만 말하더라 연대 세브란스도 그저그런듯..
일산동국대군요..우리서민들은 무슨힘이있겠습니까.. 병원측에서 오진내고 인정도 안하고..너무힘드시겠어요..나라가 투명하게 피해자들이 안생기도록 우리국민모두가 판단할때인거같아요..멀쩡한사람 병원에서 잘못되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가족분들 꼭 힘내시고 진실규명에 꼭 사람들도 힘을모았으면 좋겠네요!!!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큰일납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짙은 분야가 의료인데 민영화를 하자고? 그럴려면 어느의사가 몇번의 오진, 의료실수 했는지 다 기록되고 정보가 공개되어야함.
안 그럼 돈 비싸게 더 내고 지금처럼 똑같이 오진 받음
동국대병원이구나..일산은 갈만한 병원이ㅠ
@@hh-nb1kc
그나마 일산병원 이나 백병원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기 응급실도 최악
이미다른의사도 오진을 인정했는데
무슨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병원이 빨리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통해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바랍니다.
친한언니의 엄마 였어요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엄마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아무것도 해줄수없음에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어하고있어요.
ㅠㅠ
다인정하면 병원들 다망해요.
결국 환자가 죽어서야 오진을인정해줌.
의료계의 이범죄와 끔찍한 카르텔을 어찌하나,,,,,,,,
소송걸어야죠 오만한 쓰레기들
맞아요..오진이많으니3군데는가봐야합니다ㅜㅜ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처음병원에서 제대로 진단하지않았다면ㅡ
의료계의 더러운 카르텔로인해.
30군데를가도 제대로 진단하는 의사가없을것임.환자가죽을때까지.
얼마나 원통할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너무 힘들듯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겨내세요
오진한 무책임한 의사씨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만 고통받으세요^^
오진이 많기 때문에 초기검진은 이곳저곳 병원 다 다니셔야되요
그리고 권위있는 의사가 검진했다고하면 대충보는경우도 많습니다.
맞습니다. 의사도 사람이고 실수 할수 있기에
초진은 3곳 정도는 보시고 좋습니다.
제지인 중에 폐렴진단 받고 석달 약먹고 호전없어서 큰병원가서 폐암 말기 선고 받고
2년반투병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엠알아이 씨티 확인하는 의사따로 그 해석 글을 읽고 그대로 전달하는 주치의가 따로있어요..
비용때문에 근런듯요 그리고 mri를 자주쏘이는게 몸에 안좋습니다~
마자요 수도권대학병원은 대기환자가많아서 대충보는 경우가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암이 염증->암으로 가는경우도 있어서 솔직히 작으면 명의라도 약만주는경우도 있어요
인공지능이 답이다
대학병원에서 이 정도면 심한거 아니야?? 의사들이 은근히 고집이 너무 세더라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도 안하고 자기가 모든걸 안다고 착각하더라.. 지방대 의대들도 그러더라
친절하신 분 들도 많지만
진짜 자만으로 꽉 차서
환자보기를 뭐 같이 보는 의사들 많습니다
의사는 사람아니냐 틀릴수도잇지
뭔고집이야ㅋㅋ
@@보1딩고지 틀릴 수 있는건 맞는데 개인이력 병력 가족력 그런거 귀닫는 의사가 많음.
의사는 지꼴린대로 많이 하죠
@@보1딩고지 대박이다..빕니다.꼭 님도 똑같이 당하길
의사의 사명은잊혀진지 오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은 처음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못받으면.
장애인되거나 거의 죽을때까지도
자기가무슨병인지도 모르는
의료카르텔 범죄가 심각한나라에요.
진짜 더무서운건ㅡ정말대형사고치면
의사들이 온갖방법으로 보냅니다.
이런 심각한범죄들이 뉴스에 사실대로 보도도안되는 세상이고.
일반인들은 자기몸이 어떻게 망가지고,
어떤과정으로 살해당하는지도 전혀모릅니다.
일부 의사 사례로 사명이 어쩌니 의료 카르텔이 어쩌니 이러고있네 ㅋㅋㅋ 능지 수준들 참 ㅋㅋ
답을 정해 놓고 진료하는 의사들이 있더군요. 환자가 느끼는 것도 잘못 알고 있다면, 의사 자신이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을 신봉하는....정말.....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을 정해 놓는다....
딱 저 여의사를 두고 하는 말 이네요
완전 공감. 제가 그래서 고생한적 있어요.
절대 내말 안듣고, 지 생각대로 괜찮다면서. 결국 심해져서 몇년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림.
대부분의 의사들이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일반적 진단 틀에 끼워맞춰서 잘 알려진 보편적인 치료를 하죠. 그래서 환자랑 소통 잘하는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내과 질병 같은 경우 약을 맞는것을 찾아야 하기에 특히 그렇죠.. 약이 안맞으면 너가 틀린것이고 꾀병이라는 의사들이 꽤 많습니다. 대학병원 의사도 똑같아요 ㅋㅋ 그래서 저도 약 7번 정도 바꾸고 맞는것을 찾아 지금은 매일같이 그 약과 주사를 맞으며 일상을 회복했습니다
완전공감 합니다.
특히 나이 많은 의사들 다짜고짜 반말하며 훈계질 ;;
코로나 백신 부작용도 문재인이 정해 둔 답이 있어서 의사들이 기를 쓰고 부인하다 결국 민낯 다 들켜서 윤정권 들어 서서야 보상 받기 시작.
절대 한 병원에만 의지하지 마세요. 여러군데 다녀보고 판단하세요. 제 지인이 Y대학 S병원에서 유방쪽 상피내암이라해서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을 하려해서 말리고, 3군데 다녀 판단하게 했죠. 그랬더니 왠걸 다른 큰병원에서는 그 부분만 살짝 도려내는 간단 수술하고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문제없습니다. 처음 진단에 당황해 우왕좌왕하시 마시고, 소비자가 똑똑해야 합니다.
맞아요 저희 친척도 위에있는 혈관에 문제가 있었는데 한곳에선 위를 절제해야한다고 했고 다른데가보니 그 혈관만 레이저로 지지면 괜찮다고해서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마자여 실제로 유방 절제술은 절제범위에 따라 방법이 다양해요!!… 그리고 상피내암 정도이면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 까지 할 필요 없는 경우일 확률이 더 크죠…
전이까지 생각하면 큰 범위 절제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지만요 …
큰 수술 혹은 중요한 수술은 꼭 병원 여려군데 가보세요
척추관절병원도 진짜 날강도 같은 의사 많습니다.오금에 혹있는 걸 수술을 권유하길래 다른병원 갔더니 지켜보자는 진단을 내렸고 그리고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의사 말 절대적으로 신뢰할 필요 없고 환자는 적극적인 자세로 상담해야 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
맞아요
지인이 갑상선 수술 권유 받았는데 고대에서는 수술 자국 크게 남을거다 그랬는데 목사님 소개로 원자력병원 갔더니 아주 작게 절개해서 티도 거의 안납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학병원에도 돌팔이들 많습니다.
중요한 병은 반드시 권위있는 병원 3곳 정도에서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서울 빅5가 그나마 믿을만한.
병 진단을 못받았는데.. 무슨병인줄알고 돌겠음..
꼭 병원 3군데 이상을 가셔요
진료받는것도 쉬운게 아님..특히 탑 5만 해도 한번 진료 받을려면..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됨.. 그것도 제대로 받을려면 더 시간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큰 병이라고 생각될때 대학 병원 한곳에서 진료받고 그 의사 말을 전적으로 믿어버리죠.....
인정을해라 인정을 핑계오지지말고
인정해야
인정받는데
진짜 환장한다...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저도 요즘 어머니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의료진에 대한 불신이 크다보니 남일 같지않아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말도 안나온다..ㅜㅜ 아... 짜증나 ㅜㅜ
이런 경우는 정말 없어졌음 하지만, 병원은 여러군데 가봐야 찐을 찾을수 있는거 같애요
힘들더라도
병원 세네곳은 꼭 가보자요 ㅜㅜ
돌팔이의사 너무 많다구요 ㅜㅜ
병원 쇼핑이 필요함
맞습니다 두세군데는 진단받아 보셔야 합니다 저런 의사가 한 둘이 아닐테니
마루타도 아니고 속 에서 천불이 납니다
참 암 자체가 정복되길 예전부터 바랐는데.. 이미 암 정복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의료계에서 돈을 못버니까 승인을 안하고 있다고도 들은거 같은데..
대한민국은 처음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못받으면.
장애인되거나 거의 죽을때까지도
자기가무슨병인지도 모르는
의료카르텔 범죄가 심각한나라에요.
진짜 더무서운건ㅡ정말대형사고치면
의사들이 온갖방법으로 보냅니다.
이런 심각한범죄들이 뉴스에 사실대로 보도도안되는 세상이고.
일반인들은 자기몸이 어떻게 망가지고,
어떤과정으로 살해당하는지도 전혀모릅니다.
@@angel-fj4sy 저 기사의 가족들은 후회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더이상 의료과실뿐 아니고 어떤 사고던 묻히지 않고 진실이 밝혀졌음 좋겠어요
대한민국에 얼마나 원통하고 비통한 일이 많은지....
김훈중위
세월호
천안함
등등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 건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진실은 밝혀진다는데 그렇게 되는 날이 돌아와 아직도 힘겹게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는 유족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에 빕니다. 이래서 병원은 여러곳에 가봐야합니다.
맞아요..여러군데 가봐야합니다..
맞아요 암진단 받아도 두군데 더가보고 더검사해 봐야해요
진짜 명의를 찾아야 되오ㅡ..멀쩡한사람 죽일수도~~
근데 저건 명의를 떠나
일년반을 암을 키워
4기가 된건데....
그 시간이 너무나ㅜㅜ
서울대병원은 꼭 가보시길
이래서 진단은 여러군데에서 받아야함
오진으로 인해 무고한분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분들의 없도록 법적 대안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대학병원에서 MRI에 보이는 병변을 놓쳤다는게 충격적이다. 자기 확신이 강하면 환자의 고통과 호소에 귀와 뇌는 안열리고.
누군가는 의료 쇼핑이다 이야기하지만 대학병원 여러군데 예약해서 크로스 체크 하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거 아님.
그러게나 말 입니다ㅉㅉ
판독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MRI는 왜 찍은 건지?
@@조용민-t4f건강보험 청구하면 떼돈이거든요~~~ 국민 세금으로 의사들 월급 세후2천5백 맞춰주는거죠. 이런 꿀 자기들만 빨아야되니 한의사들은 철저히 배척하는거죠
헐 대형병원인 대학병원에서 무려 최신식 mri로도 오진 나온다면 환자들은 누굴 믿어야 하나
의사가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이유지
왜 건강을 의사한테만 의탁하는지 모르겠다 ㅉㅉ
@@오팔육딱대 그럼 돈을 받질 말던가.
@@황금사-s7u 식당 꼼꼼히 따지면서 음식사먹고, 옷도 퀄리티 가격 색깔 모든거 고려하면서 구매하고, 차도 엔진 연비 옵션 등등 전문가 처럼 알아보고 사면서
왜 도대체 건강만 의사한테 의탁하세요??
의사 넘. 믿지마세요. 환자혁명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말해라
우리나라 병원 대부분 환자와 의사소통 하며 상세히 진료하기 보다 환자를 돌려보내기 급급하다.
영상 판독이 중요한데… 의사들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일류대 출신 의사가 있는 병원 2-3곳에 가서 진단받으세요. 일류대 나와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2-3곳 가보셔야 합니다.
이게맞음 큰병 같으면 빅5병원 달려가야함
@@정영주-s6l 근데 예약 잡기가…
@@user-ut2sn1yq8m아....그렇군요ㅜㅜㅜㅜ아직젊어서 모르겟는데
대학출신이 중요한가 ㅋㅋ 의산데
의사오진 오집니다. 환자가 한곳만 믿으면 큰일납니다.
괜히 지방 병원 못 믿고 서울 오는게 아니고
서울 올라와서도 최소 두세곳 병원에서 진단 받아 보라고 하는게 아님
진짜 전문성 떨어지는 의사들 너무나 많고 의사수도 많이 부족한게 현실
안아프게 자기몸 자기가 잘 관리해야함 아픈것 만큼 서러운게 없음
정말 안타깝네요!!!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ㅠㅡㅠ 답답합니다 유가족분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저도 자식
오진 받아 보내봐서 압니다 그맘을....
이래서 호전되지않으면 빨리 다른큰병원 가봐야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맞아요 우리 엄마도 소화안도서 동네 내과갔더니 위계양이 이라고 하면서 위약만 1년동안 드시다가 좋아지지않고 더 심해져서 아산병원 갔더니 위암 3기라서 바로 수술했지만 3년 더사시고 돌아가셨네요 의사말 조금더 일찍 발견했으면 완치했을턴데 안타깝다고 통증때문에 아파하시던 모습이 나네요 ㅠ
@@lark9056
안탑깝습니다ㅜㅜ
살인죄 적용하고 의사면허 박탈하고 깜방보내라
반드시
그렇게 될거에요
뭔가 이상하면 병원 3군데는 가봐야한다더니 이런거때문인가...
아이고 진짜 억울하네요ㅠㅠ
저의 엄마도 대장암 수술후 자꾸 배가 아파 mri랑 찍고 ct찍었는데 이상 없다고 해서 유산균만 처방하더니 다음달 다른병원 가니 복막암이라고 하더라고요 절때 지방 대학병원 가지 말고 서울권 병원 가세요.. 유산균만 처방한 의사.. 딱 그수준입니다.. 하늘에 계신 저의엄마에게 진심 어린 사과하실바라며..
에고 그런일도 있군요
엄마의 사랑이 너무커서
자식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하네
보기힘들다 맘아파서..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방대학병원 의사수준이 조선시대로 치자면 의원이다
감기 외 내과진료는 서울 병원으로
우리형부도 지금 젋은데 1년전에 갑자기 급성 췌장염이 와가지구 대학병원을 1년넘게 들락날락했는데...이번 가을에 갑자기 췌장암 말기 4기라고 6개월 얘기하더라구요..그렇게 검사란 검사했을텐데..오진아닌가싶음
이젠 심해져서 한달남았다는데...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아버지도 2월에 비싼돈들어 큰병원서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이상무
10월에 이상해서 4군데 병원을 거쳐 결국 췌장암말기 판정 그해 12월에 돌아가셨는데
그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단지 좀 피곤하다고 자주 드러눕고 주무셨는데
갑자기 구토증상이 시작되서 딱 두달만에 온몸으로 전이가 되더군요
처음 지방병원은 병명도 모르고 대학병원도 췌장 조직떼는것도 배를 열어야 된다는거임
그래서 서울 세브란스에서 복강경으로 조직검사를 해보는게 다 였는데 말기판정
그리고 딱 두달만에...ㅠ
당뇨합병증으로 췌장암이 많이 온다더군요
@@coria현이네 힘내세요
@@coria현이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이 다가아닌데.. 우리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받아 천국가는것입니다 ㅠ 모두 이것을 알게되기를 ㅜㅜ 기도합니다 저도 불교였다 기도응답받고 믿게되었습니다 가까운 가족이 아프다면 말해주세요 죽음뒤는 존재합니다ㅠ
저 의사도 예수님 믿어서 천국 가겠네요ㅎ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ㅠㅠ 어머니.. 부디 좋은곳을로 가셔서 더욱더 행복하세여!
이병원 저희 친정어머니 코로나도 아닌데 노령이시다는 이유로 음압병실에 가두고 물도 안주고 주사도 못놓아 수십번 찌르고 열흘동안 각종검사에 수백들었어요 그때도 여의사였고 ᆢ 정말 다신 못갈 병원입니다 개인병원만도 못합니다
어느 지역 대학병원인가요? 명칭 알려주시기 힘드시면 지역이라도...
@@dembaba197 고양시 식사동에 유명한 대학병원 있습니다
@@나다-v4q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제동생 지인과 같은 상황이네요
다른 질병으로 입원했다가 코로나 걸려서 병원비 수백 나오고...ㅜ 결국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문제가 많군요
아 여기가 문제가 많군요
내 친구 어머니 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의사의 오진으로 고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오진한 의사는 즉시 과실 인정하고 유과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진한 의사는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최대한의 보상과 처벌을 받게되길 바랍니다.
동내 의사라고 깔보지말고
큰병원의사라고 너무 믿지말자
숨은명의는 많고많다.
다방면에 숨은고수실력자있듯....
해당의사 법적처벌해라
3곳이상 가서 진단받아야함
이뉴스 관심있어서 결과가 궁금했는데 안보여서 뭐지?했는데 댓글처럼 병원에서 손쓴모양이네 ..일산 동국대병원 억울하면 소명자료를내거나 유족들에게 사과부터하세요 의료 과실은 있을수도있지만 자기들 이미지에만 신경쓰는듯해서 보기안좋네요 손으로 하늘을가리세요 아사람다알아요 일산 동국대병원라는거...상처받은 유족들에게 두번 상처주네요
부러지고 찢어진거 아니고는
절대 병원 안간다
암걸려도 그냥두는게 나음
몸이 많이 안좋으면 병원은 최고 3-4군데 가야 합니다. 한군데만 가지 말고 의사를 100%다 믿으면 안됩니다.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에요!!!
치료받아도 차도가 없으면
꼭 다른병원도 가보세요
무조건 대형 대학병원 두곳에서 교차 체크 해봐야합니다.
저는 아산병원=>서울대병원 교차 체크합니다.
특정 병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여러 의사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판단해야합니다
외관이 일산동국대네 신경과 누구라는거야 대체!!??
돈돈돈ㅋㅋ의사만큼 편한 직업도 없어.
이제 의사? 생명을 다룬다는 송구한 정신? 그딴게 현대 의사들한테 있겠니?
난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간단 한들, 의생협 애들이 파업 한다한들, 그들 한번 족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게 실수? 글쎄 그냥 대충 보고 그랬던거겠지?
제발 다들 저거 잊지말자, 의사들 한번 잡자 제발
너무나도 억울하실듯 합니다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소송해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심스러우면 최소한 큰병원 두군데는 가서 검사받아야 오진을 피할수 있겠네 의사를 못 믿어서 검사도 두군데서 받아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진짜 돌팔이 의사한테 걸리면 신세 망친다. 저런 의사새키들은 의사자격 박탈해야 한다.
의사법이 바뀌어야 하는데.....
의사자격 박탈당하면 내과의 외과의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듯요... 성형외과 피부과만 많아질거 같은데... 요즘 소아과 의사도 없다고 난리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JHS0628 저런 의사는 영창가야 해요
저 의사땜에 다른 의사분들 까지 불신이 가고 힘들게 여러병원을 다녀야하며
그것도 대학병원 이라는 곳 에서 저런일이 났으니
저 가족만의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 사랑하는 내 부모,형제 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예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여기 일산 동*대병원 맞죠?! 헐ㅠㅠ
유족들 얼마나 기막힐지ㅜㅜ큰병원이라고 믿을게 못되네요.. 그 담당의사 파면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런다고 누가 모를까
며칠사이 영상도 편집되고
230만 구독자 수와
그 많았던 댓글이 바람같이 사라졌네요
파면됐음좋겠네요
내 부모같았음
그냥 전 영창가겠음
우리 아들도 여기서 진료했다가 갑상선암을 시간만 끌고 더 두고보자해서 임파선까지 전이되서 전체 절제했어요
다른 병원서 조금만 늦게 수술했다면 큰일날뻔 했죠
그뒤로 전 이병원 쳐다도 안봅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의료사고 내도 처벌 받는 경우 거의 없어요.
예전 신해철 수술 담당한 의사보세요.
신해철 말고도 몇 명이 더 그렇게 됐다고 하죠.
이런 일로 처벌 얘기 나오면 의협에서 방어해 줍니다.
@@jeongwon72
갑상선암 진단이 나왔는데 두고보자고 했던건가요?
의사님들 니들이 남들보다 좀 더 배웠다고 그게 진리가 아니고 당신들보다 뛰어난 사람들 한트럭이 넘어요. 고집 좀 버리세요. 자만하지 말고, 환자 말에 귀를 더 기울이시라고요. 의료사고 소식 들릴때마다 억울하고 피해자들만 불쌍하지. 벌점제도니 뭐니 도입해서 누적시킨다음 돌팔이들은 면허취소를 시켜야해
에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우리 아버지도 ..별거아니라하고 2년후에 4기라고 ㅠㅠ..우리도 어디서 하소연 할수도 없었습니다...암판장후에 6개월후에..돌아 가셨어요.
하늘에선아프지마시고행복하세요명복을빕니다
다른큰병원을 가고싶어도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려야하는 현실이니
의사도 검증이 필요하다
천국에서는 더이상 아프시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선하시고 인정많으셨던 평범한 엄마였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대학병원과 소송은 백전백패라는 슬픈 현실에 이제라도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대학 종병 의사들도 다 명의들이 아닙니다. 잘 살펴보고 가세요.. 여러 군데 알아보시구요. 중요한 건 환자가 발품을 팔아 질병의 정보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네요 ..
늘 여러군데서 확인하고 또 확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1년에 한번씩 다녔고 마지막엔 오지 마라해서 개인 병원으로 가서 겨드랑이 멍울 발견해서 다시 갔더니 겨드랑이는 찍지도 않았드라고요
유방암 3기c 황당하고 분하고
지금은 팔 부종에 보험도 안되는 비싼돈 내며 버제니오 먹고 있네요
부탁인데 정말 환자 한분한분 신경써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한 병원에서 보다는 2~3군데, 의심이 심하다면 정밀 진단을 요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사도 사람인데 실수 할 수있다고 봄 그런걸 환자 또는 가족이 잘 챙겨야 할듯함
같은병원고집하지말고 여러곳다녀야됩니다
실력있는 의사는 갈수록 귀해지고 환자는 많아지고.. 진짜 큰 문제인듯
아무리 명의셔도 놓칠 확률이 있습니다 낫지 않으시면 적어도 세군데 이상 가보시는것이 좋아요
저 의사는 명의가 아니었나봐요
의사 신상공개 해야 합니다
감이든 뭐든 실력있는 의사들은 진단이 확실히 다르죠.
그건 한번만 환자를 진료해도,
바로 느끼든데
계속 다니는 병원이 있고
어떤 질환. 질병이든 차도 가 없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슬프네요🥺
의학에서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게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죠. 이게 확실하게 되야 그 다음 단계에 의미가 생기는건데.
저도 뱃속에 혹이 37센치까지 커져있었는데
내과의사가 장염으로 진단해서 진통제만 먹었어요..
누워보라고 의사가 배를 여기저기 찔러서
너무 아프다고 저도모르게 몸부림치니까
젊은 사람이 그것도 못버티냐, 뭐가 아프냐
혼냈어요 ..
제가 약 먹어도 안나으니,
정밀검사 해달라고 부탁해서
MRI찍고 발견했어요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 의사는 아직도 병원에서 일함
인간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것 같음.
교차로 판독하고
여러 가능성을 같이 검토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일산 동국대네요. 여기에서 근무한적 있는데 최악… 꼭 병원은 세군대 이상은 가보세요. ㅠ
👏 👏 👏
소신발언 이십니다~ 👏 👏 👏
동x대병원인거같은데 외부 모습보니까.... 안타깝네요 ... 환자들도 여러군데 병원 돌아다녀볼필요가 잇는거같습니다 저도 오진으로 암판정받고 지금은 치료잘끝났지만 아찔했습니다
건강 하시길..
오진으로 암판정 받은건 어찌 알게되었나요??
@@ddff3503 다른병원갔어요 증상이사라지지않고 1년간 계속증상이있어서요
어딘가요?
저 병원에서 오진 받으셨습니까?
의사가 판독능력이 안되는건지 1년을 넘게 다녔는데 영혼없는 진료로 느껴진다
답이없네.....
고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엄마를 떠낸보낸 맘이 얼마나 맘이 아플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는 즉각 오진 인정하시고 용서를 구하시길..
천벌이 내리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여러 병원 가봐요 되요.
한병원만 가면 안돼요
우리누님도 걸어 병원가서
죽어 나왔어요.
눈물만 나요.
힘내세요...
병원은 진짜 최소 두군데는 가야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쳐돌아버리겟네요 확실하게수사해라
저희아빠도 어느 병원가도 근육통이라고만 하던데 큰병원가서 심근경색진단받고 수술하셨어용 ㅠ
이래서 큰병생긴거같을땐 병원 여러군데 돌아보라는거구나.. 근데 돈없는 사람들은 한군데도 벅찬데..ㅠㅠ
애초부터 의학영상은 시니어 전문의 두명이 따로 따로 판독해서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있었는지 의문이네요...
Ct .mri 찍을정도면 영상가지고 다른병원(세컨병원) 에도 가보셔야합니다. 어느의사가 어떻게 판독하냐에따라서 내운명이 바뀝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한 의사만 맹신하지마세요.
마음이 안좋아서 뭐라 의견을 내기도 아닌거 같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한테 사기당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료는 못하면서 사람죽이는건 참잘함.
그리고 아는건있지만 그 아는데로 환자한테는치료를안함.
제대로안해도 대한민국에는 법이없으니~
의사들이 초응급환자를 제대로 검사조차 치료조차안하고 사기치면서 길바닥에서 죽인다 신고해도
보건소에서 이나라는 의료법이없다고 당당히 말함.국민들이낸세금으로 왜월급을줘야함?병원과 의사에게 받을것이지.
70대면 이미 죽을때 되서 죽은거 아닌가?
@@2023MooHyeon 그쪽 부모님도 70대 되셔서 어디 아프셔서 돌아가시면 아 늙어서 죽었구나하고 받아들이세요 아시겠죠?
아파서 죽었구나라는 그런 생각 처하지 마시고
그냥 늙어서 D졌구나 생각하세요~
@@2023MooHyeon 정신차리고 사시죠😡
생명을 다루는 만큼 그 신중함과 책임감은 엄중하고 무거워야 하는데 이나라의 법이나 의사협회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환자보다 의사 자신들의 안위에만 급급한 시스템..
돌팔이 의외로많음
나는 심근경색인데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해서
그날밤 쓰러져 죽었는데 운좋게 옆에 애가있어서
cpr하면서 119에 신고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