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보가 좋은건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납부하는 건보료가 너무 비싸다는 게문제죠.. 특히 집 한채있고 수입이 적거나,연금 타거나,하면 건보 장난아니게 나온다는게 문제... 왠만한 사람들 매달 내는 건보료 만큼 개인보험을 들면 혜택은 혜택대로 받고, 사망시 보험금도 줌.
의료보험 국영화는 박정희가 기초를 잡고 전두환이 골격을 잡아서 노태우가 완성을 시켰다는 것을 보면 김영삼, 김대중이 지도자였다면 과연 지금의 국민의료보험 체계가 자리잡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재자들이 국민의 의료보험을 국가가 책임지게 하는 데 거의 30년이나 들였는데 지금 싸움박질이나 하는 민간인 정치가들이 의료보험을 국영화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사실 보험이라고 할수없어요.그냥 수입많고 재산많고 하면 많이내고 적은 사람은 적게내고 혜택은 똑같이 1/n로 받는거지. 일종의 건강을 위한 세금이지,보험이 아니어요.이름만 보험을 붙였지. 보험이란 내가 가입하고 돈낸것만큼 기대혜택이 있지만,이것은 수익,재산에 따라 차등해서 내고 기대혜택은 똑같은건데,무슨 보험? 결국 건강세금을 거두어 치료받는 사람들에게 보조해 주는것이다. 앞으로 국민건강세금공단이라 해라.무슨 보험? 어찌보면 완전 공산주의 시스템이기도 하지.
@@stonebat 적자라해서 각종 기반시설, 공기업들 민영화 해버리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소요되죠. 개인이 병들었을때 개개인이 따로따로 사기업보험을 쓰면 개인적으로 볼때 더큰 적자죠. 의료보험제도는 유지한체 좀더 비용절감에 힘쓰고, 어느정도의 적자는 어느정도 감수해야죠. 의료보험 부정수급같은 경우도 감시 더 하구요. 세금 왜 내는데요. 이런 필수재 같은 경우에 사기업이 운영할 경우 나중에 비용이 막대하게 증가된다는게 문제죠. (미국 파산인구의 60% 의료비 때문이고, 이중에 75%가 사설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산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힘든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돕는 공공기관이 많아지고 많은 부를 지닌 자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양심에 어긋나는 일들을 더이상 하지않고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들이 올수는 있을까요. 정말 바른 마음과 가치관과 어렵고 힘든 이들을 생각하는 리더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더 밝아질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의료시스템에서 그들스스로 배워야하는 부분은 스스로 예방의학에 집중해야한다 케네디가 연설에서 유명한 말 햇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핳수 있는지 묻지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잇을지 물어라 스스로 답을 찾아라 먹는것도 절제하고 질병에서 자유로와지는 길이 널렷다 안할뿐이지
우리나라가 국가에서 건강보험을 책임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그랜드 케니언에서 발을 헛딛여서 떨어진 뒤 다리가 부러진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에서 치료를 받는 비용이 억단위라는 기사를 본 뒤에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user-dq6kq5bg7w ㅋㅋㅋ국가에서 어떻게 치료비의100% 어떻게 내주죠??? 보통의료보험 적용된다는 말은 너무정도 지원된다는거 아닌가요. (간이식 환자 당 연간 약 700만원의 비용경감(770만원 → 77만원)이 가능). 이게 국가 지원이 아니면 뭐가 국가지원이죠??? 사보험도 100% 지원 되지 않는데.. ㅋㅋㅋ 보수지지자 같으신데 거짓선동하지 마세요.
우연히 워싱턴이 주연이라는 이유로 봤었는데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복지에서 흑자를 논하는게 어폐가 있다 생각 하는데 우리는 그걸 강조하고 있죠. 복지는 당연히 세금으로 하는거고 거기서 흑자는 힘들겠죠. 적자라는 이유로 단순하게 민영화를 논하는건 국가의 의무를 저버리겠다는 선언이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로 엄청나게 써버렸지만 정작 위태로운 건 재벌들 세금 깍아주고 그걸 국민들 주머니에서 빼낸다는거죠 거기다 장모의 건보 부정수급같은 범죄를 덮고가는 일이 적자를 만드는 요인이구요 지금은 병원비 내는게 아직은 힘들지 않을진 몰라도 늘어나는 간접세 부담으로 앏아진 주머니론 병원가는게 쉽지않은 일이 될수도 있죠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이 얼마나 좋은지^^, 이런 제도를 손보는 알콜 중독자가 있어서 문제지만... 무당한테 굿이나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면, 의료보험 제도 전 빚지고 삶의 고통에 힘들어 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걸 잊지 맙시다. 어쩌면 우리의 현실이 될 지 모르는 영화군요.
세법을 개정해야 함. 많이 버는 사람은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그리고, 감기나 배탈처럼 쉽게 잘 걸리고 회복될 수 있는 병원비는 지금보다 2-3배 이상 내게 하고, 그 축적된 국가 예산비로 암이나 심장 이식 같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잘 안 걸리고, 비싼 병원비는 국가에서 지원해 줘야 함. 그럼 해결됨.
현행 세법은 이미 충분히 세율이 높습니다^^ 박근혜-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인상폭을 늘렸습니다. 다만, 세법과 보험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으로는 보험금 지급 청구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노인 연령층이 늘어나는 것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각 연령층 별로 위험한 질병에 보장 금액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생명에 위중하지 않은 질병은 개인의 부담금을 늘리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해도 최근 정치에 눈이 벌건 국민들의 특성 상 국민을 죽이니 살리니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겠지요
의료보험 민영화가 안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살아갈 때 제일 큰 위협은 가족 중 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는 경은 온 가족의 삶이 날아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세금 도둑들이 많은걸 놔두기 때문에 의료보험에 더 큰 예산배정하지 못하고 적자 타령입니다. 보도블럭 같은거 두번할거한번하고 국개의원들 세비나 활동비 줄이고 쓸모없는 구시도 의원 의정활동비 등 절약하면 되는데 안하니 문제
이 질문이 떠오르네요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공공서비스는 도덕적 문제이다,민영화는 공공서비스가 상품이된다는 의미다 만일 공공서비스가 상품이라면 그것은 더이상 권리가 아니다 따라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도덕적 관심사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가 된다.민영화는 국민의 삶의 질을 낮춘다.미국이 대표적 사례이다 아메리칸드림이 사라진 현재의 미국에서 미국인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비싼 의료제도와 공공서비스 민영화에 있다. 미국 텍사스는 전기 민영화 70%에 달한다 2021년 한파가 닥쳤을때 1메가와트당 50달러하던 전기료가 1메가와트당 9천달러까지 인상댔다 월평균 73만원 나오던 전기료가 1880만원 청구댔다 10일치 전기료가 750만원 청구된 가구도 있었다 민영화로 국민들의 삶의 질이 얼마나 낮아지고 고통스러워지는지 알 수 있다 민영화는 공적인 것에서 사적인 것이 된다는 의미다 사적인 것보다 공적인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구별 근거는 사적인 것은 일반 국민에 대한 어떤 도덕적 의무도 떠맡지 않는다는 점이다'
너무 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돈이 없으면 죽는다기보다는 해고당했을 때의 타격이 우리나라보다 크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이 준조세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입이 의무이고 따라서 실업 상태가 된다고 해도 미가입자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병원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직장가입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 즉 실업자가 되면 건강보험 가입을 개인의 선택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비가입 상태로 남게 되면 병원에만 가도 돈이 많이 들게 되는 구조입니다. 민간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지만 이게 비싼 게 지금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인 겁니다. 결론은, 직장이 있다면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건강보험 때문에 생기는 큰 부담 같은 건 없어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강력 추천 감동 실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Yqpx7TsEt5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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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신 그 자체 비급 영화도 예술로 만드는 사람
최고의 배우.... 멋지다 덴젤 워싱턴~~
작품이 예술이 아니라, 작품을 예술로 만드는 배우.
덴젤워싱턴이 나오면 어떤 소재라도 명화가 되는군요.
저도 덴젤 워싱턴만 보면 일단 누르게 되네요
좋은 배우가 작품도 잘 고르죠
나이를 먹어간다는게..예전에는 아무런 느낌없던 이런 영화가 나같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공감하고..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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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l9gj7ne9y 왜그러냐
2002년 아침 7시에 눈뜨자마자 보면서 눈물 펑펑 흘렸던 영화.
저의 베스트1 영화로 자리매김한 영화입니다.!!!
이뒤로 덴젤 워싱턴의 팬이 되었지요.
덴젤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진짜 다 좋네요 🎉
워싱턴에서 찍어서 그렇다네요
@@user-uh5im5vd9o
이걸 개그라고 한다면 안하느니 못함.
개그쪽으로 하지마세요.
@@parkjoon8445 진짜임 덴젤워싱턴 전라도 같은 다른지방에서는 촬영 꺼리는 것으로 유명함
덴젤 워싱톤 나오는 영화가 거의 다 본것 같다.
이 영화도..어? 내가 안본거네....하다가 좀 지나니까..역시 봤었구나.ㅎㅎ 명 배우 맞아요.
한국처럼 의료보험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없다네요!~
정부에 의한 독점체제.
보험자도 피보험자도 속으로 곪는 줄은 모르고...ㅉ
@@JK-dm2ud 보험자도 피보험자도 어떻게 곪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JK-dm2ud 또 어디서 선동 당하고 왔니??ㅋㅋㅋㅋㅋ
미국에 살면서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게
한국의 의료보험 인데요
머지않아 그렇게 안될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군요
현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changsong6039 민영화추진 안하니까 걱정 아세요
의료민영화 라는게 이런거지... 한국의 건강보험이 얼마나 좋은거지... 다시한번 현실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한국 건보가 좋은건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납부하는 건보료가
너무 비싸다는 게문제죠..
특히 집 한채있고 수입이 적거나,연금 타거나,하면
건보 장난아니게 나온다는게
문제...
왠만한 사람들
매달 내는 건보료 만큼
개인보험을 들면 혜택은 혜택대로 받고,
사망시 보험금도 줌.
@@user-fl2gc9xh5r 건보료가 비싸다고요? 우리나라보다 싼데 찾아보세요
@@user-fl2gc9xh5r 어디 딴세상 사는냥반??
의료보험 국영화는
박정희가 기초를 잡고
전두환이 골격을 잡아서
노태우가 완성을 시켰다는 것을 보면
김영삼, 김대중이 지도자였다면
과연 지금의 국민의료보험 체계가 자리잡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재자들이 국민의 의료보험을 국가가 책임지게 하는 데
거의 30년이나 들였는데
지금 싸움박질이나 하는
민간인 정치가들이
의료보험을 국영화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사실 보험이라고 할수없어요.그냥 수입많고 재산많고 하면 많이내고 적은 사람은 적게내고 혜택은 똑같이 1/n로 받는거지.
일종의 건강을 위한 세금이지,보험이 아니어요.이름만 보험을 붙였지.
보험이란 내가 가입하고 돈낸것만큼 기대혜택이 있지만,이것은 수익,재산에 따라 차등해서 내고 기대혜택은 똑같은건데,무슨 보험?
결국 건강세금을 거두어
치료받는 사람들에게 보조해 주는것이다.
앞으로 국민건강세금공단이라 해라.무슨 보험?
어찌보면 완전 공산주의
시스템이기도 하지.
사회에서 안전성이 없어지면 나비효과가 되어 반드시 돌아오는데
모든걸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고 넘어가죠
덴젤 와싱톤 나오는 영화는 (요즘 히로물 영화빼고) 무조건 다 봅니다. 필라델피아, 아메리칸 갱스터, 트레이닝 데이스, 말컴엑스, fences 등등 다 너무 좋죠
일라이...
히어로물이 맞지만 메세지가 강력하죠.
더 이퀄라이져1 ,2 다 보셨죠 너무 재밌어요
서스펜스 스릴러물도 존잼입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현재 한국이었으면 기레기들이 몰려와서 온갖 소설을 쓸거 같네요
맞는 말씀.
기레기들이 무슨 기자라고.
야인시대에 나오는 최동원 대기자같은 그런 기자는
이제는 존재하지 못하는
천연기념물 급 수준이니.......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의료민영화의 무서움이라도 보여주신 영화네요 우리도 이렇게 될수도 누구때문에..............
이 영화만도 40번은 본 듯 합니다.
웃다 울다 눈이 벌개지는 영화.
존나 욱기던대
아버지가 되고 나서 보니 더 감동입니다.
한국은 유일한 국영의료보험의 성공적인 모델입니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헛돈을 써서 문제이죠.
슈카월드 채널보면…한국 국영의료보험 시스템이 2028년부터 막대한 재정적자 시작할수 있다고 하네요
@@stonebat 적자라해서 각종 기반시설, 공기업들 민영화 해버리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소요되죠. 개인이 병들었을때 개개인이 따로따로 사기업보험을 쓰면 개인적으로 볼때 더큰 적자죠. 의료보험제도는 유지한체 좀더 비용절감에 힘쓰고, 어느정도의 적자는 어느정도 감수해야죠. 의료보험 부정수급같은 경우도 감시 더 하구요. 세금 왜 내는데요. 이런 필수재 같은 경우에 사기업이 운영할 경우 나중에 비용이 막대하게 증가된다는게 문제죠.
(미국 파산인구의 60% 의료비 때문이고, 이중에 75%가 사설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산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차사고나서 팔이부러져서 뼈가보이니깐 시민이 구급차부르려니깐 정신찾고 병원에 걸어가신분이 생각나네
영상 내용이 다소 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존 큐"에서 열언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앤젤 워싱턴의 내면적인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감동적인 띵작!! 역시 덴젤워싱턴이네요^^
덴젤워싱턴은 명배우지.. 안본 영화가 없다..
마누라는 왜 남편한테만 화를 내나? 사정 뻔히 알면서
이 영화는 미국내에 있는 의료시스템에 대한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는듯 실제로 민영화 이후에 많은 서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지요...
제 인생 영화뽑으라면 1위가 될겁니다. 20번은 넘게 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덴젤워싱턴 멋져~!!!
이거 꼭 봐
두번 봐
세번봐도 돼!!
네번봐도 또 보게돼!!
다섯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
현실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힘든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돕는 공공기관이 많아지고 많은 부를 지닌 자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양심에 어긋나는 일들을 더이상 하지않고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들이 올수는 있을까요. 정말 바른 마음과 가치관과 어렵고 힘든 이들을 생각하는 리더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더 밝아질것입니다.
이거 진짜 명작이죠.
이 형은 이형만의 매력으로 모든캐릭터를 변화시킴
엄마라는 여자가 참... 너도 발로 뛰어...
이퀄라이저로 팬됐는데 연기신이네요
이거 참 명작이기도 하고 워싱턴 연기 지리기도 하고.
아 존 큐!!!!!!!!!! 이것도 재밌죠 간만에 보니까 또 오금 저리네요
미국의료 체계의 현실이죠...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현실.
한국은 달라? 케니야
한국도 돈 없으면 죽는데?
사랑니 발치하는데 200은 안들잖냐
미국인들은 의료시스템에서
그들스스로 배워야하는
부분은 스스로 예방의학에
집중해야한다
케네디가 연설에서 유명한 말 햇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핳수
있는지 묻지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잇을지 물어라
스스로 답을 찾아라
먹는것도 절제하고
질병에서 자유로와지는 길이
널렷다 안할뿐이지
보험 들면 됩니다
와 덴젤워싱턴 젊은거봐
아침부터 울게만드네....ㅠ
🇺🇸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날수있는 흑인빈민가 ,,Denzel Washington 은 최고의 배우 카리스마와 지적인면을 동시에 갖춘배우 👍🥰
우리나라가
국가에서 건강보험을 책임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그랜드 케니언에서 발을 헛딛여서
떨어진 뒤
다리가 부러진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에서 치료를 받는 비용이 억단위라는 기사를 본 뒤에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미국의 의료 민영화의 민낯을 다 보여주는 영화.
우리도 민영화 되는 순간 저렇게 살아야 함.
원래 의료는 민영화 아닌가요? 보험이 가능한병이냐 아니냐가 문제죠 더구나 장기이식에 국가의료보험이 될리가없죠
@@user-dq6kq5bg7w 우리나라 장기이식 의료보험 되는데 왜 거짓선동하세요??
@@user-ix2qe6sc6f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회사에서 해주는거지 국가의료보험에서 해주는건가요?ㅡㅡ
@@user-dq6kq5bg7w ㅋㅋㅋ국가에서 어떻게 치료비의100% 어떻게 내주죠??? 보통의료보험 적용된다는 말은 너무정도 지원된다는거 아닌가요.
(간이식 환자 당 연간 약 700만원의 비용경감(770만원 → 77만원)이 가능). 이게 국가 지원이 아니면 뭐가 국가지원이죠???
사보험도 100% 지원 되지 않는데.. ㅋㅋㅋ 보수지지자 같으신데 거짓선동하지 마세요.
@@user-ix2qe6sc6f 간이식만 10퍼만 부담하는건데요?
믿고보는 덴젤워싱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영화는 뻥 조금 보태서 30~40번 봤지만 볼때마다 눈물 남ㅠㅠㅠ
평소의 액션 연기에서의 침착한 간지 연기하던 덴질에서 아들 살리기 위해서 어설픈 인질범이된 절박한 아버지 연기 진짜 지렸음
눈물이난다
너무 재밌게봤는데,,,,제목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민영화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안타깝게도 건강보험 재정이 조만간 끝장나게되고 좀 더 지나가면 세금으로도 못 메꾸는 상황이 될거임 그때는 뭐 민영화라기보다는 무대책이 되겠죠.....
우연히 워싱턴이 주연이라는 이유로 봤었는데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복지에서 흑자를 논하는게 어폐가 있다 생각 하는데 우리는 그걸 강조하고 있죠.
복지는 당연히 세금으로 하는거고 거기서 흑자는 힘들겠죠.
적자라는 이유로 단순하게 민영화를 논하는건 국가의 의무를 저버리겠다는 선언이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한국도 지금 mri랑 몇가지 오픈하니 적자 심각해서 붕괴될 수도 있음
코로나로 엄청나게 써버렸지만 정작 위태로운 건 재벌들 세금 깍아주고 그걸 국민들 주머니에서 빼낸다는거죠 거기다 장모의 건보 부정수급같은 범죄를 덮고가는 일이 적자를 만드는 요인이구요 지금은 병원비 내는게 아직은 힘들지 않을진 몰라도 늘어나는 간접세 부담으로 앏아진 주머니론 병원가는게 쉽지않은 일이 될수도 있죠
@@user-mv3xq5rw1t 님이 내는 세금보다 재벌들이 내는 세금이 많죠 님이 걸어다니는 보도블럭 신호등 등 본인이 낸 세금만큼 떠드세요 혼자 독립운동가 코스프레 하지마시고 비리니 뭐니 그런 소리하지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 많이 내서 애국하세요
우리도 의료민영화가 된다면 이름 올리는 것에 2억이 넘는 돈을 태워야 하겠지...
쿠바 북한에서는 2억 줘도 치료 못받는걸 모르냐?
그래서 이명박이 그렇게 노력했지요
오늘 사면이네
@@user-mg3dz6yi8w 이명박이 의료 민영화를 추진했다고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ㅋㅋ 그거 민주당 선동짓이에요.
윤석열이 또 각종 민영화와 의료민영화에 힘쓰네요. ㅋㅋㅋㅋ 아오 진짜
세금도 올리고 가라 환자들 잡아내야 유지되겠죠..
지금 이런 영화는 나오지 않는다 더 이상 헐리우드는 현실을 그리지 않는다 쫄쫄이 입고 다 부시는 영화 뿐이다 솔직히 퀌텀 어쩌고 하는 건 정말 지나친 것 같다
너무나 그럴싸한 말씀이라서 반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덴젤워싱턴나오는영화다좋아
덴젤워싱턴은 못하는게머냐
시장에만 맡겼을 때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분야가 주택, 교육, 의료입니다. 우라나라는 의료만 남았네요.
우리나라의료시스템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어느지자체든 영리병원이들어서면 그때부터 의료체계는 붕괴됩니다
사실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은 선진국속의 후진국이죠
그나마 오바마대통령이 만든 오바마보험때문에 조금 진보되었지만
아직도 불편하고 비싸고 그렇답니다
이런건 대한민국이 정말 좋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이 얼마나 좋은지^^, 이런 제도를 손보는 알콜 중독자가 있어서 문제지만... 무당한테 굿이나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면, 의료보험 제도 전 빚지고 삶의 고통에 힘들어 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걸 잊지 맙시다. 어쩌면 우리의 현실이 될 지 모르는 영화군요.
이쯤되면 덴젤형님도 그 자체가 장르물이다!~~
모든 영상들이 소리에 하울링이 엄청 크네요.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개 띵 작! 20년전에 본거 같은데.
로버트 듀발, 레이 리요타, 제임스 우즈 !! 명배우들이 많이 나왔네요!!
세법을 개정해야 함. 많이 버는 사람은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그리고, 감기나 배탈처럼 쉽게 잘 걸리고 회복될 수 있는 병원비는 지금보다 2-3배 이상 내게 하고, 그 축적된 국가 예산비로 암이나 심장 이식 같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잘 안 걸리고, 비싼 병원비는 국가에서 지원해 줘야 함. 그럼 해결됨.
현행 세법은 이미 충분히 세율이 높습니다^^
박근혜-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인상폭을 늘렸습니다.
다만, 세법과 보험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으로는 보험금 지급 청구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노인 연령층이 늘어나는 것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각 연령층 별로 위험한 질병에 보장 금액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생명에 위중하지 않은 질병은 개인의 부담금을 늘리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해도 최근 정치에 눈이 벌건 국민들의 특성 상 국민을 죽이니 살리니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겠지요
이미 희귀난치병은 본인부담률이 5%거나 없거나 합니다. 당사자도 병원비 내면서 깜놀한대요.
14:50 Sick!! Help!!
명대사는 어려운 단어를 길게 쓸 필요가 없다는.
짧고 강한 울림.
아픈 사람은 도와줘야 하는 거야.
미국 파산인구의 60% 의료비 때문이고, 이중에 75%가 사설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산이라고 합니다.
명작이지..!
2002년 개봉 당시에는 센세이셔널 했을 것 같다. 요즘에는.뻔한 전개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건 아
이게 명작이니 계속 회자되는 통에 한 번 보고 하는 말일 것임.
덴젤형 나오는 영화는 그냥 보고 보는 편.
옛날에는 헐리우드도 이런영화 잘 만들더니..
심장병 아이들 도와준 이상용씨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가 거부하니 무참히 짓밟아버린 사람은 누군지 아냐...?
의료인은 사람아닌가 돈잘버는 직업
진정한의료인이 몇명이나될까
_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인정_
미국의 음지
응급실에 갈 앰뷸런스 비용이 몇백만원이
나오고 치료비는 수술비에 억단위
나오는 미국 돈없으면 돼지 개다
그게 미국이다
가장으로서 눈물이 나네요!
의료민영화의 폐해
의료 민영화일때 사람 목숨이 돈으로 매겨질수 있는걸 보여주는 영화
이 나라엔 지들 이익만을 위해 민영화를 시도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특히 대재벌 .. 그들과 공생하는 인간들. 특히 구김이 많을 듯 ..니들은 하늘이 응징할 것이다.
유명 연예인 많이 나오네
미국 여행갔다 심하게 접질러서 부어올라 병원에 갔다..엑스레이 한방찍고 간단한 약처방 비용보고
..ㅎㄷㄷ.미국에 약물중독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ㅠ
한국의 건강보험이 쵝오
니가 살면서 건강보험료로 몇억을 납부하는지 아냐? 전국의 건강보험 공단 직원을 국민이 다 먹여살리고 있다...
@@CO0C0O 먹여살려야 일을하지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할 길…
의료민영화가 되면 이렇게 되요.
의료인들도 수혜자가 아니고 보험화사랑 대형 의료법인들이 수혜자 됨.
대기업들이 하고 싶어 미치는 분야이며
언론이랑 정치인들이 떡밥 먹을려고 눈이 벌게진
의료보험 민영화가 안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살아갈 때
제일 큰 위협은 가족 중 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는 경은 온 가족의 삶이 날아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세금 도둑들이 많은걸 놔두기 때문에 의료보험에 더 큰 예산배정하지 못하고 적자 타령입니다.
보도블럭 같은거 두번할거한번하고 국개의원들 세비나 활동비 줄이고
쓸모없는 구시도 의원 의정활동비 등 절약하면 되는데 안하니 문제
실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첫번째 요령이
아이로 부터 엄마를 멀리 하라 입니다.
엄마들이 당황해서 지나친 모성애로 일을 꼬이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 태어날 때 읽었던 책에 실렸던 내용이죠.
의료 민영화 시도 했던 몇 대통령들 있었죠? 잘 생각하고 투표 합시다
의료민영화가되는 순간 민주주의는끝!
자본주의의 시작!
왜 의료민영화가 안되는지와 미국에서 왜 총기사고가 많은지에 대한 답….저런 상황에서 아무도 안도와주고 외면하면 사람빡도는거지
이 질문이 떠오르네요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공공서비스는 도덕적 문제이다,민영화는 공공서비스가 상품이된다는 의미다 만일 공공서비스가 상품이라면 그것은 더이상 권리가 아니다 따라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도덕적 관심사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가 된다.민영화는 국민의 삶의 질을 낮춘다.미국이 대표적 사례이다 아메리칸드림이 사라진 현재의 미국에서 미국인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비싼 의료제도와 공공서비스 민영화에 있다. 미국 텍사스는 전기 민영화 70%에 달한다 2021년 한파가 닥쳤을때 1메가와트당 50달러하던 전기료가 1메가와트당 9천달러까지 인상댔다 월평균 73만원 나오던 전기료가 1880만원 청구댔다 10일치 전기료가 750만원 청구된 가구도 있었다 민영화로 국민들의 삶의 질이 얼마나 낮아지고 고통스러워지는지 알 수 있다 민영화는 공적인 것에서 사적인 것이 된다는 의미다 사적인 것보다 공적인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구별 근거는 사적인 것은 일반 국민에 대한 어떤 도덕적 의무도 떠맡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의료민영화의 현실이라네...
의료민영홰가 안되몌 좋치만 계속 덕자니 좋은 해결책이..,
아들의 이식수술을 하기위해 병원을 점거하는 내용의 영화봤어요 ㅎ...
미국의 제일고질적문제
의료문제 .... 정말 돈없으면
죽는나라...
너무 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돈이 없으면 죽는다기보다는 해고당했을 때의 타격이 우리나라보다 크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이 준조세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입이 의무이고 따라서 실업 상태가 된다고 해도 미가입자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병원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직장가입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 즉 실업자가 되면 건강보험 가입을 개인의 선택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비가입 상태로 남게 되면 병원에만 가도 돈이 많이 들게 되는 구조입니다. 민간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지만 이게 비싼 게 지금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인 겁니다.
결론은, 직장이 있다면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건강보험 때문에 생기는 큰 부담 같은 건 없어요.
민영화 하자는 건 다 조심해야됨 건보를 둘째치고 3사 통신사를 보면 알게됨.
공영화는 무조건 좋냐ㅋㅋ 세금 얼마나 낸다고
공영화 민영화
둘다 장단점 있습니다!
충분히 토론하고 보완하여
시행해야함!
@@user-tw7qn5by5g 비벼님 민영화해서 님 쌍코피 터지고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님이 좀 살면 괜찮을지도
문제는 현 건보가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죠...
@@user-tw7qn5by5g 공영화가 풀리는 순간
다리 깁스하는데 200만원든다
이 등시나 능지보니 신천지급이네
왜 미국에서조차 한국을 부러워하겠냐
존의 와이프는 남편이 인질범이됐는데, 남편덕으로 아들의 심장이식 명단 올라갔다고, 좋아하다니...아이고..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이 세계그어느나라보다 우수합니다
근데 일개국회의원들이나 지자체장들이 영리병원을 설립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의료붕괴를 가져다준다
아무리 덴젤 워싱턴이라도 제 아들 살리려고 다른 사람 목숨을 인질 삼는 건 찬성할 수 없다. 예술 작품이라 하더라도 찬성할 수 없다. 7:04 😢😢😢😢
...레이 리요타?
한국에서 의료민영화를 꿈꾸는 것들에게 바친다!!!
@BC A 미국가서 살어
@BC A 안봤네?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으로 이민가지 그래?
언제적 영화야 이거 ...난 최신영화인줄 ㅠ.ㅠ.
의료 민영화가 되면 안 되는 이유
진짜 이 영화의 리뷰를 볼때 마다 와이프의 전화기 씬 볼때마다 빡치네. 저런 태도는 뭐지...
See you later!
미국의 덴젤최민식 !!
우리나라도 몇년후부터 건강보험재정 고갈되기 시작해요. 인구고령화로 지금같은 건강보험제도는 유지가 불가능해요. 십년만 지나면 병원비 개인부담금이 몇배는 오를겁니다.
미국은 병걸리면 집안이 거덜남. 병 안걸릴려고 그렇게 운동하는거고 만약 걸리면 그냥 참고 견디기 윈해 각종 진통제를 쉽게 구할수 있도록 한거.
미국 영화를 보면 얼마나 집 월세가 비싸면 매월 벌어도 허덕거리는 영화들뿐인지... 삶이 그렇다는 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저정도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