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ae should maybe consider that everybody cries around him because he has such a soothing presence and kind words cause like,, listening to him ramble about music for 16 minutes I also cried a wee bit lmao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다 형들 인스타에서 꾸벅꾸벅 조는 원재 보면서 시차적응 못했나보네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원재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었을 원재 곁에서 묵묵히 따뜻하게 자리 지켜준 형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스스로 이겨내고 극복하는 원재도 너무 멋지다 내가 한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게 무서워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는거... 지금 내가 딱 그런 상황인데 원재 얘기가 많이 와닿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
쇼미더머니 진자인가? 가사에 한마디 할때 100번을 생각한다는 가사가 있었는데 진짜 말 잘하는것도 그렇고 100번 생각하는게 느껴져.. 난 걍 생각 없이 툭툭 던지는데 진짜 존경한다 사랑해 쇼미부터 쭉 사랑했어 다들 방탄 좋아하는데 나만 우원재 좋아한다고 방탄 얘기하면 빠지고 그래서 속상한데 그 속상함을 오빠 노래로 달래니까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내 인생 오빠 때문에 너무 행복해
14:32 다른 영상들 봐도 소미 이후, 갑자기 순식간에 뜨고 정신없이 소속사 계약, 공연 등등을 하면서 진짜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붕 떠 있는 마음이 있었던게 보이는데 aomg 들어가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불안정한 상태인걸 형들이 몰랐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걸 다 알고도 그냥 예뻐해줬다는게 너무 좋은 거 같다. 사실 랩은 대중성 있는 것만 듣고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음에도 유튜브에 계속 쇼미가 떠서 보다가 우원재 랩속 가사에 빠져서 좋아하게됨. 처음에는 철학적인, 감상적인 가사를 잘 쓰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앨범 노래들을 다 듣다보니 우원재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내용들을 들으면서 내가 공감할 분야가 아닌데도 공감하게 된다. 그 정도로 자신의 심정? 상태?가 랩을 통해서 진정성 있게 나타나는듯. 사람들이 우원재 랩 들으면 농담식으로 다같이 우울해진다 뭐다 하는데 나는 인간관계가 어떻든 사람이 밝든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끔씩 생기는 우울한 감정들이 우원재의 랩을 들으면 생각나고 공감되기 때문인 것 같다. 우원재는 사람들이 자신의 것도 포함해서 정신병이 ‘저건 나랑 동떨어진 다른 세계의 병이야.’가 아니라 감기처럼 어쩌다 가질 수도 있는 병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오피셜하게 발표하고 그것이 대해 주제를 잡고 노래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별로 심하지도 않은데’ 혹은 ‘인간관계도 좋으면서’ 정신병으로 컨셉잡고 랩한다고 배신감 느낀다 말하는 것 보면 어이가 없는게 사람이 우울하다고, 정신병있다고 말하고 랩을 하려면 집이 망하거나 부모랑 사이가 안 좋고, 왕따에 성격은 소심하고 자살 시도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는 인식부터가 잘못된거 같다. 정신병은 누구나 상황에 따라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 우원재가 자기가 정신병이 있다고 했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망했는지 공감 혹은 평가 받으려한 것이 아니기에 자기들 멋대로 쟤는 인생 진짜 불쌍하겠다고 동정하다가 알고보니 좋은 조건에서 잘 살았다는 얘기에 기만이라는 사람들은 그냥 나보다 못난 놈을 찾고 우월감을 갖고 싶었던 인간이지 않을까 싶음. 이거랑 비슷하게 요즘 노레가 안 우울하네? 잘 웃네? 등으로 시비터는 놈들은 사람이 건강해지고 만족스러운 환경에 있으면 좋은 줄 알면되지 왜 사람이 한평생 같은 감정 속에서 살라는지 걔네들은 우울한 나만의 우원재같이 이상한거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아무튼 사람 면전에 대고 넌 행복하지 말고 계속 우울하게 살라는거 못할 말인거 알면서 오파셜하게 우울하다고 밝힌 사람한테는 못할 말을 계속하는 인간들이 그래도 자기는 우울한때의 우원재가 좋다고 팬이라고 한다. 팬이라면 바뀌는 모습 전체를 이해하고 노래를 즐기면 되지 특정 시기의 상태에만 심취해 계속 유지하길 강요하는데 어딜봐서 팬이라는지 모르겠다. 계속쓰다보니 이상한 인간들만 욕하고 우울함 말했는데 하고샆은 말은 우원재의 대중적인 노래도 좋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도 좋다는 것이다. 우원재는 음악할 때 자신의 신념에 맞춰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인기도 많은 대중성보다는 말하고싶은 내용과 랩을 선택함. 뭘해도 좋았겠지만 자신만의 특징이나 감성이 잘 들어가는 잘 들어가는 랩과 그에 맞는 팬들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무작정 차트 1위가 가능한 노래!! 보다 더 우원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랩들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들으면서 동시에 뭔가 하려해도 자연히 집중해서 듣다가 가사 찾고 피쳐링 하나하나 찾다보면 내가 할일도 못할 정도다.. 특히 난 울타리가 좋은데 주제부터 장소와 가사 비트까지 너무 좋다. 좋아한지 얼마 안됐기에 아직 못찾은 노래들을 더 찾아 들어야겠지만 빨리 앨범 더 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요즘 노래들을 한번에 우루루 듣다가 감동받은 마음이 벅차오른 상태라 언제 한번 이렇게 진지하게 글 쓰고 싶었는데 새벽감성에 드디어 썼다. 댓글을 볼꺼라고 기대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같잖은 악플은 신경도 쓰지말고 유튜브랑 인스타 좀 많이 하주세요. 그리고 문신 진짜 개멋있어 문신 절대 계속해…
I don't know why this felt very touching. I just love the way he talks. He is very open about himself, in a way that is plain and simple, yet it manages to convey so much emotion. Undergoing the same struggles as him, I am now feeling much better after hearing his story. Take care, Woo. I hope that you'll do great in the future.
This just shows why people love him not only as an artist but as a person. Someone who is very humble and genuine. Nothing fake about him. And yes now my feed is all about Woo too haha. Forever our "dark prince of Korean hip hop" :)
I really appreciate that he's sharing his experience with us like that. And it looks like he's doing better, I'm really glad. Woo fighting !! We love you and your music !!
저 정말 공개댓글 안달지만 , 혹여나 이걸 찍은 스텝분이나 우원재님이 보시게 될 수도 있다는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음,, 일단은 정말 우연히 울타리 라는 곡 듣고 나서 부터 엄청 찾아본 가수였어요 많은 곡들중에서 이번 곡은 사실 정말 다 좋았어요 취준 하면서 힘들면 꺼내듣고 꺼내듣고, 운동할때 꺼내듣고 알바할때 조용히 틀어놓고 들을 수 있는 ? 감사합니다 ! 계속 이렇게 우원재가 하고싶은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듣는 사람마저, 이 사람 참 , 이거 좋아하면서 했구나 , 싶을 수 있게 !!! 동갑이라는 사실에 더 , 담백하게 살고 싶게 만드는 가수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거 찍는 과정에서 우원재가 우원재 스럽게 도란도란 일상스럽게 이야기하게 찍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당 🤍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잔잔하게 모든일이 흘러가길 바랄게요 ☺️
I agree. From what I have seen, Jay Park's philosophy about people around him being happy and his artist making the music they want really pays off. I think Wonjae is a great example.
i’ve seen “the interview” a lot cus i love wonjae and jaypark interactions, and i can clearly see how wonjae improved and matured. how he cares about his sister’s wedding and his friend’s police officer exam that is what jay told him to care about his surroundings. i’m sooo thankful that wonjae can overcome his depression becoming brighter and talks a lot!! thanks to his surrounding family, aomg, friends, musichighwoo🖤 3 years ago he was the maknae but now he has 2 dongsaeng to take care about. woo wonjae, i will always support you🖤
어떡해ㅜㅜㅜㅜㅜ 이 에피소드 너무 좋다ㅜㅜㅜㅜ 원재님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고 또 그럭 사람들을 잘 봐줄 여유도 생겼군요ㅜㅜㅜ 진짜 저도 정말 부족한 사람이고 그런데 요렇게 원재님 보니까 큰 위안을 얻어요ㅜㅜ 그리고 원재님 지금 편해보이고 좋아보여요 또 자기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또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전 원재님이 너무 좋네요ㅜㅜ 이번 앨범 대박적 명반ㅜㅜ
불안 때 많이 힘든 건 짐작만 했는데 진짜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내가 그 슬픔을 감히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나 싶어서 위로의 말 같은 것도 생각이 안 났었는데 지금 이 영상에서 말 하는 거 보면 많이 나아진 거 같아서 좋은데 그 때 가사나 그런 거에서 나도 울었는데 본인이 힘든 거 생각하니까 더 슬픈데 블랙아웃 기다리고 나오곺보니까 음원도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행복길만 걷자 WOO
his growth is really noticeable, it's important how he talks openly about mental health and his own feelings and thoughts. Brave and natural. We never really know what's going on in people's heads, somehow, everyone needs to know that they have support (even without asking). I love Woo's quality of lyrics and sonority, happy to see more of his personality every day, in everything he does. I hope that more than the instability you have experienced, that you'll find easy, happy and gentle places within you and in people. Thank you, I really enjoy listening to FEVER while driving. Also can relate to your parents taste about the album.
I really would listen to him talk about everything literally 24/7. I like how he grown and how he is conscious about all the challenges and the changes that he made. He is becoming more and more sure of himself, both from a human, artistic and even intellectual point of view. I felt like I spent an afternoon with him :’). We waiting for his next work! black out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Thank you for wonjae and all the staff that helping wonjae for his album. Thank you for always making a good music and helping us to feel safe and secure through music. I know its been hard for everyone during this pandemic. I hope all you guys who read this, aomg staff, and artist always dafe and healthy
even until now i never stop feeling grateful towards the whole AOMG for accepting wonjae back then when no one does. i never stop feeling proud of wonjae now.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우원재님은 생각이 남들보다 더 깊은 것 같아 우원재님의 인터뷰 등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앞으로 우원재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앨범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d to는 우원재님의 성공하기 전과 후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는 기분이 들어 매일 산책하면서 듣는 것 같네요. 쇼미6 2차예선때부터 팬이었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계속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orever supporting our dark prince~!! this album was truly a work of art, and i’m so glad he seems to be doing well with supportive people around him 🖤🖤
Damn Wonjae's growth in literally 3 years is insane. Barely started rapping 4 years ago and he's this mature musically plus he has a great ass family by his side. Gotta love that for him
I can listen to him talking all day long. Love to see his growth and the positivity when he's talking. Every second of this video is meaningful to me and I learned a lot. Thankyou so much woo. Will always support you from afar 🖤.
우원재님 생각이나 태도 완전 좋으네요. 뒤늦게 알게되고 팬 되버림. 부담감이 많이 컸을듯. 저에게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도전과 변화는 겁이 나지만.. 원재님 말처럼 그 과정이 없으면 변화도 없겠죠. 하지만 서두르지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가요. 그리고 매일 작은 도전과 작은 성취감은 불안한 마음에 큰 힘이 될거예요.
원재님도 원재님 주변의 aomg 소속 아티스트분들 스탭분들도 다들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구나 싶음.... 훌륭한 한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지는 것 그리고 한 사람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차분하게 지켜볼 수 있는 이런 컨텐츠를 기획해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같이 많은 생각,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었나 보다. 자기자신도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라고 생각 하는거 보면 진심을 다해서 만들었구나 .. 생각이든다. 원재님 앨범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너무 노래 다 좋아요ㅠㅠ 힘들때마다 기분안좋을때마다 들으면 딱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easily one of my favourite albums of 2020 i love seeing woo doing things his way and showing how diverse an artist he is, he truly deserves the world 🥺🖤🖤 and thank you so much AOMG for uploading with ENG subtitles~!!
I had my first psychologist session today. Its very hard for me to talk about my situations with ppl. But ironically the ppl I least expected?hr team in my organisation with a simple 10 min talk understood my situation n arranged this session. It's first time in my life that someone actually understood what I'm going through. Maybe that's the reason I got tears while listening the last minutes of the video reg how aomg understood n stood with you.
Wonjae smiling is literally the best thing I've seen on TH-cam. I just keep searching for more videos where he's smiling. I think I'm finally going crazy😂😂😂
I LIKE AOMG SO MUCH OMG They always put english subs, thank you so much for respect international fans! This is a amazing way to the grow of the company and they art!!! Living for it! Thank you
For the last few days I’ve been listening to songs by wonjae only and also watching videos of him.. I feel like I’ve learned a lot from him and his emotional intelligence fascinates me eeeverytime. I really hope I’ll get to see him live and the whole AOMG crew!! ♡
There is something about his tone. When he speaks it's just feels so good !!!! It was so clear to me when i first heard him rap in SMTH and i was like wow. But hearing him speak in normal everyday conversations is a different experience 💜 i feel like he's such a precious being. He makes u feel like u want to protect him from the world. He look so fragile as well.
I love the way he talks calm ,his tone of saying his experience makes me feel everyone has that period of struggle ... So wait for perfect time to move on it's really ok not to be ok love from India
when he talked about having to make his own decisions and taking responsability for them it hitted me really hard. i'm in the middle of college and i'm really scared of taking any step without depending on everybody's opinion, it feels like i'm stuck on this grey zone where i'm not really failing but also not having any type of success or life progress. damn, guess i have some growing to do. anyways stream black out
Hi Marcela, I’m sorry to hear that, i know what you are going through, things may not be looking good and mistakes may be on the way but they are also part of who we are, it’s okay to feel scared and to be lost, is part of our growth and it only help us to try to be better. I can only hope for u to find yourself in this crazy (and sometimes hard) journey called life. And if u ever feel alone just know that I feel u and I get u and I’m proud of u for being wherever u are now. Much love to you❤️.
@@marcellaluiza7211 Hello again, I decided to check on u, I truly hope you are feeling better now and that the fears you had disappeared. But if that not the case I get it and it’s still fine, like a said before, mistakes are part of who we are... please let me know what are u up to right now and I’m really sorry it took me so long to come back to this comment❤️
I could sit and listen him talk steadily all day. How I surprised that 16 minutes gone so fast when I watched this video. Woowonjae, you always got our back too. So be grateful for you are here :)
How is possible for a person to be obsessed with this fine human being... I mean i just stanned him just before his [Black Out] Album and the way he talks about life is just so deep.. Love you WOO💙💙
Genuinely being proud of the product he made and thinking that these feelings could negatively affect the outcome of the album...i feel like thats an outlook shared by many artists. Keeping expectations low and not getting too attached to anything they make, because it might not end well. Dude you made a fucking amazing album. I hope you allow yourself to be proud of what you made!
대체 aomg는 어떤 곳인지.. 어떻게 아티스트들 하나하나가 이렇게 만족해하고 행복해하고 발전해나갈수있게 하는 거지.. 진짜 대단한 레이블..단연 최고다.
Instablaster...
공감 꾹. 썩어빠진 현 엔터테이먼트 시장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대안이 되길.
나 대전 고려 시대
Wonjae should maybe consider that everybody cries around him because he has such a soothing presence and kind words cause like,, listening to him ramble about music for 16 minutes I also cried a wee bit lmao
you too right? he just has an aura of being the type of person you could sit down and talk about a lot of things ʕ´• ᴥ•̥`ʔ
I was literally just watching him and I started crying. Whenever I see I feel like crying.
yeah no me too 😭☝🏻
우원재 자체가 잔잔해서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는 듯
쇼미 첨 나왔을 때 톤에 반해서 노래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앨범 내는 거 점점 들을수록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아티스트라는게 느껴짐... 애초에 울타리랑 시차랑 징기스칸이 한사람이 낸 앨범이라는게 말이안돼
잔잔하게 시선을 끄는 매력 있다는 말 너무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
AOMG immediately releasing vids with Eng Subs, the relief in us international fans.
also, woo I will put u in my pocket and then what?!
우원재 ㅅㅂ 개잘생겼는데 목소리는 더 잘생겼어...사랑해 ㅠㅠ
The staff who's filming this must have saved her country on her past life, I mean she's just so lucky to be beside woo😅❤
and having woo be all emotional for all that she’s done WOW i-
Agree hahahahaha
IKR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다 형들 인스타에서 꾸벅꾸벅 조는 원재 보면서 시차적응 못했나보네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원재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었을 원재 곁에서 묵묵히 따뜻하게 자리 지켜준 형들도 너무너무 고맙고 스스로 이겨내고 극복하는 원재도 너무 멋지다
내가 한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게 무서워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는거... 지금 내가 딱 그런 상황인데 원재 얘기가 많이 와닿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
쇼미더머니 진자인가? 가사에 한마디 할때 100번을 생각한다는 가사가 있었는데 진짜 말 잘하는것도 그렇고 100번 생각하는게 느껴져.. 난 걍 생각 없이 툭툭 던지는데 진짜 존경한다 사랑해 쇼미부터 쭉 사랑했어
다들 방탄 좋아하는데 나만 우원재 좋아한다고 방탄 얘기하면 빠지고 그래서 속상한데 그 속상함을 오빠 노래로 달래니까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내 인생 오빠 때문에 너무 행복해
헐헐 저돈데ㅜㅜ
애들 방탄 얘기하고있으면 그냥 옆에 있기만하게됨...
멋있다 너
저랑 잘 맞겠네요 돌판 국힙판 다 파요 저
@@jljl552 드디어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았어... 엉엉엉 가끔씩 랩 못 하는 돌은 못 듣겠음...
저도요 오빠라 부를수없는 나이지만요ㅎ 부럽네요 어려서ㅜ 😂
14:32
다른 영상들 봐도 소미 이후, 갑자기 순식간에 뜨고 정신없이 소속사 계약, 공연 등등을 하면서 진짜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붕 떠 있는 마음이 있었던게 보이는데 aomg 들어가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불안정한 상태인걸 형들이 몰랐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걸 다 알고도 그냥 예뻐해줬다는게 너무 좋은 거 같다.
사실 랩은 대중성 있는 것만 듣고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음에도 유튜브에 계속 쇼미가 떠서 보다가 우원재 랩속 가사에 빠져서 좋아하게됨. 처음에는 철학적인, 감상적인 가사를 잘 쓰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앨범 노래들을 다 듣다보니 우원재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내용들을 들으면서 내가 공감할 분야가 아닌데도 공감하게 된다. 그 정도로 자신의 심정? 상태?가 랩을 통해서 진정성 있게 나타나는듯. 사람들이 우원재 랩 들으면 농담식으로 다같이 우울해진다 뭐다 하는데 나는 인간관계가 어떻든 사람이 밝든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끔씩 생기는 우울한 감정들이 우원재의 랩을 들으면 생각나고 공감되기 때문인 것 같다. 우원재는 사람들이 자신의 것도 포함해서 정신병이 ‘저건 나랑 동떨어진 다른 세계의 병이야.’가 아니라 감기처럼 어쩌다 가질 수도 있는 병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오피셜하게 발표하고 그것이 대해 주제를 잡고 노래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별로 심하지도 않은데’ 혹은 ‘인간관계도 좋으면서’ 정신병으로 컨셉잡고 랩한다고 배신감 느낀다 말하는 것 보면 어이가 없는게 사람이 우울하다고, 정신병있다고 말하고 랩을 하려면 집이 망하거나 부모랑 사이가 안 좋고, 왕따에 성격은 소심하고 자살 시도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는 인식부터가 잘못된거 같다. 정신병은 누구나 상황에 따라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 우원재가 자기가 정신병이 있다고 했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망했는지 공감 혹은 평가 받으려한 것이 아니기에 자기들 멋대로 쟤는 인생 진짜 불쌍하겠다고 동정하다가 알고보니 좋은 조건에서 잘 살았다는 얘기에 기만이라는 사람들은 그냥 나보다 못난 놈을 찾고 우월감을 갖고 싶었던 인간이지 않을까 싶음. 이거랑 비슷하게 요즘 노레가 안 우울하네? 잘 웃네? 등으로 시비터는 놈들은 사람이 건강해지고 만족스러운 환경에 있으면 좋은 줄 알면되지 왜 사람이 한평생 같은 감정 속에서 살라는지 걔네들은 우울한 나만의 우원재같이 이상한거에 집착하는 것 같다. 아무튼 사람 면전에 대고 넌 행복하지 말고 계속 우울하게 살라는거 못할 말인거 알면서 오파셜하게 우울하다고 밝힌 사람한테는 못할 말을 계속하는 인간들이 그래도 자기는 우울한때의 우원재가 좋다고 팬이라고 한다. 팬이라면 바뀌는 모습 전체를 이해하고 노래를 즐기면 되지 특정 시기의 상태에만 심취해 계속 유지하길 강요하는데 어딜봐서 팬이라는지 모르겠다.
계속쓰다보니 이상한 인간들만 욕하고 우울함 말했는데 하고샆은 말은 우원재의 대중적인 노래도 좋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도 좋다는 것이다. 우원재는 음악할 때 자신의 신념에 맞춰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인기도 많은 대중성보다는 말하고싶은 내용과 랩을 선택함. 뭘해도 좋았겠지만 자신만의 특징이나 감성이 잘 들어가는 잘 들어가는 랩과 그에 맞는 팬들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무작정 차트 1위가 가능한 노래!! 보다 더 우원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랩들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들으면서 동시에 뭔가 하려해도 자연히 집중해서 듣다가 가사 찾고 피쳐링 하나하나 찾다보면 내가 할일도 못할 정도다.. 특히 난 울타리가 좋은데 주제부터 장소와 가사 비트까지 너무 좋다. 좋아한지 얼마 안됐기에 아직 못찾은 노래들을 더 찾아 들어야겠지만 빨리 앨범 더 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요즘 노래들을 한번에 우루루 듣다가 감동받은 마음이 벅차오른 상태라 언제 한번 이렇게 진지하게 글 쓰고 싶었는데 새벽감성에 드디어 썼다. 댓글을 볼꺼라고 기대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같잖은 악플은 신경도 쓰지말고 유튜브랑 인스타 좀 많이 하주세요. 그리고 문신 진짜 개멋있어 문신 절대 계속해…
Famous burger is definitely aomg canteen and cafeteria for their artist and staff
이걸 만든 감독님은 진짜 우원재 만의 감성을 잘 잡힌 듯
woo wonjae deserves everything in this world i love him crayyyy
우원재가 하면 다 좋아 그냥
I don't know why this felt very touching. I just love the way he talks. He is very open about himself, in a way that is plain and simple, yet it manages to convey so much emotion. Undergoing the same struggles as him, I am now feeling much better after hearing his story. Take care, Woo. I hope that you'll do great in the future.
산타는 없거든 때 처음봤는데 살짝 웃는 표정 진짜 너무 좋다
This just shows why people love him not only as an artist but as a person. Someone who is very humble and genuine. Nothing fake about him. And yes now my feed is all about Woo too haha. Forever our "dark prince of Korean hip hop" :)
Woo is driving and smiling at the same time. Okay... This video is everything!
1 like is not enough TH-cam.
@@Lu_sunset thank you!
운전하는 운재가 너무 보기좋고 말한는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다야...
I really appreciate that he's sharing his experience with us like that. And it looks like he's doing better, I'm really glad.
Woo fighting !! We love you and your music !!
저 정말 공개댓글 안달지만 , 혹여나 이걸 찍은 스텝분이나 우원재님이 보시게 될 수도 있다는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음,, 일단은 정말 우연히 울타리 라는 곡 듣고 나서 부터 엄청 찾아본 가수였어요
많은 곡들중에서 이번 곡은 사실 정말 다 좋았어요
취준 하면서 힘들면 꺼내듣고 꺼내듣고, 운동할때 꺼내듣고 알바할때 조용히 틀어놓고 들을 수 있는 ?
감사합니다 ! 계속 이렇게 우원재가 하고싶은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듣는 사람마저,
이 사람 참 , 이거 좋아하면서 했구나 , 싶을 수 있게 !!!
동갑이라는 사실에 더 , 담백하게 살고 싶게 만드는 가수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거 찍는 과정에서 우원재가 우원재 스럽게 도란도란 일상스럽게 이야기하게 찍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당 🤍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잔잔하게 모든일이 흘러가길 바랄게요 ☺️
도란도란 얘기하는거 공감이요ㅜㅜ 너무 좋다ㅜㅜ
니인생이나 보세요 알바인생주제에 ㅋㅋ
@@user-zn2ji2re1f ?
9:00 이부분 킬포..ㅠ
and this is why AOMG is the best company ever!! I really can't imaging how much support and love they shower to their members
I agree. From what I have seen, Jay Park's philosophy about people around him being happy and his artist making the music they want really pays off. I think Wonjae is a great example.
운전하는 원재도 볼 수 있고 생각 깊은 원재 속내도 알 수 있구ㅠㅠㅠㅠ이런 에피소드 넘 반갑....아옴그에게 그저 고맙.....
원재오빠 진짜 날개 어디다가 뒀어요ㅜㅜ 쇼미6때는 사람들이 악마의 래퍼 막 그랬었는데 오빠 말 하는거보면 진짜 착하고 깊은 사람인데 진짜ㅜㅜ
i’ve seen “the interview” a lot cus i love wonjae and jaypark interactions, and i can clearly see how wonjae improved and matured. how he cares about his sister’s wedding and his friend’s police officer exam that is what jay told him to care about his surroundings. i’m sooo thankful that wonjae can overcome his depression becoming brighter and talks a lot!! thanks to his surrounding family, aomg, friends, musichighwoo🖤 3 years ago he was the maknae but now he has 2 dongsaeng to take care about. woo wonjae, i will always support you🖤
Wonjae: "am i a crybaby magnet...?
*me crying at 6 a.m while I see this video*: Maybe :(
me too AHSHAHHA, so definitely.
Oh yeah, me too 😭😂 I'm so proud and happy at the same time
아하 맞네ㅠ
Me at 8 am 😭
:'(
원재님도 너무좋은데 같이 대화해주시는분도 너무 좋다ㅜㅠ머랄까 저분이랑대화해보면 마음이 너무 편해질거같아!
어떡해ㅜㅜㅜㅜㅜ 이 에피소드 너무 좋다ㅜㅜㅜㅜ 원재님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고 또 그럭 사람들을 잘 봐줄 여유도 생겼군요ㅜㅜㅜ
진짜 저도 정말 부족한 사람이고 그런데 요렇게 원재님 보니까 큰 위안을 얻어요ㅜㅜ
그리고 원재님 지금 편해보이고 좋아보여요
또 자기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또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전 원재님이 너무 좋네요ㅜㅜ 이번 앨범 대박적 명반ㅜㅜ
원재 확실히 많이 밝아져서 너무 보기좋다 원재가 aomg 들어간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ㅠㅠㅠㅠ
불안 때 많이 힘든 건 짐작만 했는데 진짜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내가 그 슬픔을 감히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나 싶어서 위로의 말 같은 것도 생각이 안 났었는데 지금 이 영상에서 말 하는 거 보면 많이 나아진 거 같아서 좋은데 그 때 가사나 그런 거에서 나도 울었는데 본인이 힘든 거 생각하니까 더 슬픈데 블랙아웃 기다리고 나오곺보니까 음원도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행복길만 걷자 WOO
그니깐요 원재 팬님분들도 다꽃길걸어서 행복해집시당ㅎㅎ 저도그렇고요
이뻐라만 해줬어,라는 얘기가 너무 좋네요.. 좋은 친구들 동료들과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음악 내주세요. 좋은 음악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his growth is really noticeable, it's important how he talks openly about mental health and his own feelings and thoughts. Brave and natural. We never really know what's going on in people's heads, somehow, everyone needs to know that they have support (even without asking). I love Woo's quality of lyrics and sonority, happy to see more of his personality every day, in everything he does. I hope that more than the instability you have experienced, that you'll find easy, happy and gentle places within you and in people. Thank you, I really enjoy listening to FEVER while driving. Also can relate to your parents taste about the album.
원재님 말하는거 보는거 너무 좋음 ㅋㅋ 사람이 진정성 있어 보이고 목소리도 넘 듣기 좋구 ㅋㅋ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이번 앨범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I really would listen to him talk about everything literally 24/7. I like how he grown and how he is conscious about all the challenges and the changes that he made. He is becoming more and more sure of himself, both from a human, artistic and even intellectual point of view. I felt like I spent an afternoon with him :’). We waiting for his next work! black out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우원재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하는 것도 말하는 목소리도 웃는 얼굴도
그냥 사랑해 다 사랑해 우원재 사랑해ㅐㅐㅐㅐ
Thank you for wonjae and all the staff that helping wonjae for his album. Thank you for always making a good music and helping us to feel safe and secure through music. I know its been hard for everyone during this pandemic. I hope all you guys who read this, aomg staff, and artist always dafe and healthy
ㅠㅠㅠ쇼미때부터 가사 다외우고 하루종일 노래듣고 그랬는데,, 갈수록 말수도 많아지고 조금이라도 밝아지는게 보여서 너무좋다ㅠㅜ😭
even until now i never stop feeling grateful towards the whole AOMG for accepting wonjae back then when no one does. i never stop feeling proud of wonjae now.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생각을 듣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우원재님은 생각이 남들보다 더 깊은 것 같아 우원재님의 인터뷰 등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앞으로 우원재님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앨범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d to는 우원재님의 성공하기 전과 후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는 기분이 들어 매일 산책하면서 듣는 것 같네요. 쇼미6 2차예선때부터 팬이었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음악을 계속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orever supporting our dark prince~!! this album was truly a work of art, and i’m so glad he seems to be doing well with supportive people around him 🖤🖤
Woo wonjae is so precious ... may he receives more love and support .. he is the prince among K rappers. i love his voice somuch
원재 편하게 이렇게 지내자 우린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Damn Wonjae's growth in literally 3 years is insane. Barely started rapping 4 years ago and he's this mature musically plus he has a great ass family by his side. Gotta love that for him
목소리 개좋다...우얹재...내꺼해줘....럽유...
아니 진짜 잘생겼음..
im so happy to see woo happy right now
I can listen to him talking all day long. Love to see his growth and the positivity when he's talking. Every second of this video is meaningful to me and I learned a lot. Thankyou so much woo. Will always support you from afar 🖤.
오빠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수면제까지 먹었다니 마음 아픈데 이번 앨범 진짜 성공적! 진짜 노래 좋거든요ㅠㅠㅠㅠㅠ앞으로도 우원재 하고 싶은거 다해~우원재 최고🥺
13:36 "함 해보쟈-" 너무 귀엽다
목소리는 진짜 언제 들어도 설레고 좋을까ㅠㅠ뮤직하이할때 매일 밤이 행복했는데 웡디 사랑해요 엉엉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큰절 올릴게요 너무 좋아요..ෆ
우원재님 생각이나 태도 완전 좋으네요. 뒤늦게 알게되고 팬 되버림. 부담감이 많이 컸을듯. 저에게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도전과 변화는 겁이 나지만.. 원재님 말처럼 그 과정이 없으면 변화도 없겠죠. 하지만 서두르지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가요. 그리고 매일 작은 도전과 작은 성취감은 불안한 마음에 큰 힘이 될거예요.
원재님도 원재님 주변의 aomg 소속 아티스트분들 스탭분들도 다들 정말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구나 싶음....
훌륭한 한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지는 것 그리고 한 사람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차분하게 지켜볼 수 있는 이런 컨텐츠를 기획해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같이 많은 생각,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너무 설렌다,, 이거 완전 남친모드 지려버렷고,, 원재 브이로그,,많이해줘여,,,,
그쵸 소중한 영상 아껴봅시다 ㅎ 찌든 인생에서 소중히 봐야죠ㅎㅎ
why this video makes me so emotional?
woo always has ability to soothe me with his honest words and plain husky voice
Glad he spoke about how he feels now openly and share his past events. Fighting Woo!
와 진짜 레전드 너무 잘생긴거 아니에요 ㅜㅜㅜㅜㅜㅜ 공연 보러 너무 가고싶다 ㅜㅜ 코로나 언제 끝나😭
the fact that he's smiling and laughing a lot now makes my heart flutter. ☺💕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었나 보다. 자기자신도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라고 생각 하는거 보면 진심을 다해서 만들었구나 .. 생각이든다. 원재님 앨범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너무 노래 다 좋아요ㅠㅠ 힘들때마다 기분안좋을때마다 들으면 딱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used to 두 개 의미 쓴거 너무 좋다ㅜㅜㅜ 천재적ㅜㅜㅜ 너무 좋아용
8:52 놀래라 이씡~
easily one of my favourite albums of 2020 i love seeing woo doing things his way and showing how diverse an artist he is, he truly deserves the world 🥺🖤🖤 and thank you so much AOMG for uploading with ENG subtitles~!!
I will pack woo in a tiny little box and keep him with me. he's so precious. Thank you
*i was having a mental breakdown and when i checked my phone i saw this, the smile on my face is 💯immaculate💯*
@@speckIed im actually everywhere 😃😃😃😃😃😃😃😃😃😃😃😃😃😃😃
우원재 개잘생겼다 !!!!! black out 너무 좋아요ㅜ
I had my first psychologist session today. Its very hard for me to talk about my situations with ppl. But ironically the ppl I least expected?hr team in my organisation with a simple 10 min talk understood my situation n arranged this session. It's first time in my life that someone actually understood what I'm going through. Maybe that's the reason I got tears while listening the last minutes of the video reg how aomg understood n stood with you.
I hope u okay now
Stay safe🙏🙏🙏
운전하는하는 모습에 또 다시 반한다
와 개좋아 🖤🖤🖤 우원재 브이로그 좀 많이 올려줘요 ㅠㅠㅠ
원재님 요번 앨범 애쓰셨습니다💗 헤헤 걍 행복하다💛⭐️
흥해라~~~🥇💛🏆🏅
Wonjae smiling is literally the best thing I've seen on TH-cam. I just keep searching for more videos where he's smiling. I think I'm finally going crazy😂😂😂
I LIKE AOMG SO MUCH OMG
They always put english subs, thank you so much for respect international fans! This is a amazing way to the grow of the company and they art!!! Living for it! Thank you
오빠 진짜 미안해 이렇게 편하고 귀염 뽀짝하게 다닐줄 몰랐어 우연히 길가다가 마주치면 못알아볼것같아 그러니까 나 보면 먼저 인사해줘 우원재라고
나는 무비가 너무 좋았어 물건들의 시점인것도 좋았고 또 다른 뮤비에서는 공허하게 염소를안고있다던가 또 하얀사람들 사이에 까만 우원재가 서 있는것도 너무 멋있었음 이번 음원은 진짜 우원재라는사람이 하고싶은 음악을만든듯
used to 그랬었다
be used to 익숙해졌다
I’m glad he has such a solid support system and finds a family in aomg. My baby wonjae, you’re doing amazing! 🥰🥰🥰
For the last few days I’ve been listening to songs by wonjae only and also watching videos of him.. I feel like I’ve learned a lot from him and his emotional intelligence fascinates me eeeverytime. I really hope I’ll get to see him live and the whole AOMG crew!! ♡
음악도너무좋지만 진중하고 생각도깊으신분이라깜짝놀랐어요 라디오도음악도너무다채로운모습이많더라고요 너무멋진분같아요 음악을듣다보면 본인이힘들고고뇌였던순간을오히려야생화처럼더피어나는꽃같다는생각들었어요 이번노래에 많은위로를받아글남깁니다 너무성숙하고멋진아티스트같아요
지금모습 너무좋아요 남들 시선 의식하지말고 지금처럼하고싶은거하고 지내시길 바래요 응원해요 팬입니당~~
There is something about his tone. When he speaks it's just feels so good !!!!
It was so clear to me when i first heard him rap in SMTH and i was like wow. But hearing him speak in normal everyday conversations is a different experience 💜 i feel like he's such a precious being. He makes u feel like u want to protect him from the world. He look so fragile as well.
어머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어머어머ㅓㅓ어어넘 미쳤다 죽기전에 한번만 만나봤으면 ..❤️🥺
나는 원재가 하는 말들이 예뻐서 참 좋아
I felt in love with how genuinely he talks about his life and then his music is whipped cream to my latte because that's how I love it ❤️❤️❤️
앨범 내고 나면 비하인드도 꼭 같이 주는거,, 너무 좋아,, 불안때도 그렇고,, af 뮤비 리액션도 그렇고,,
Used to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곱씹어 보면서 듣는 노래는 첨이예요
I love the way he talks calm ,his tone of saying his experience makes me feel everyone has that period of struggle ... So wait for perfect time to move on it's really ok not to be ok love from India
when he talked about having to make his own decisions and taking responsability for them it hitted me really hard. i'm in the middle of college and i'm really scared of taking any step without depending on everybody's opinion, it feels like i'm stuck on this grey zone where i'm not really failing but also not having any type of success or life progress. damn, guess i have some growing to do.
anyways stream black out
Hi Marcela, I’m sorry to hear that, i know what you are going through, things may not be looking good and mistakes may be on the way but they are also part of who we are, it’s okay to feel scared and to be lost, is part of our growth and it only help us to try to be better. I can only hope for u to find yourself in this crazy (and sometimes hard) journey called life. And if u ever feel alone just know that I feel u and I get u and I’m proud of u for being wherever u are now. Much love to you❤️.
@@albaag798 this is so sweet!!!!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mment, im very very touched
@@marcellaluiza7211 Hello again, I decided to check on u, I truly hope you are feeling better now and that the fears you had disappeared. But if that not the case I get it and it’s still fine, like a said before, mistakes are part of who we are... please let me know what are u up to right now and I’m really sorry it took me so long to come back to this comment❤️
화를 표출하면 표출할수록 화가난다.. 요즘 들은 생각이였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my heart is so soft for woo won jae, really!!! 🥺 I am so thankful for woo for making this kind of music that always touches my heart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보고있다가 뚝 끊기길래 놀람ㅜㅜ 에옴쥐,,, 2화도 있는 거 맞죠?
is this the same staff when wonjae prepared anxiety? she must feel very happy and proud seeing wonjae growth
진짜 거짓말 안치고 1분되기전에 운전하는 부분 10번 돌려봄....;;너무 머싯.........셔
와 너무 좋다..원재오빠 사랑해용🥰
와 옆에 타고있다고 생각해보셈,, 설레 뒤져요 ㅠㅠㅠㅠㅠㅠ
또래이지만 참 생각이 깊다 싶은 사람. 이 사람의 음악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좋아하게 되었는데, 가사를 통해 또 라디오 멘트를 통해 참 담담하고도 단단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음 ! 진짜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I could sit and listen him talk steadily all day. How I surprised that 16 minutes gone so fast when I watched this video. Woowonjae, you always got our back too. So be grateful for you are here :)
Ikr:)
Woo looks so bright and mature. And so cool while driving. I love your music too much! 파이팅 and thank U.
오늘은 이거다 사랑해요...
Aaaaaaah he is so perfect 😭😭😍😍😍😍
I don't even know why I like woo so much, something about his vibe alongside amazing music
How is possible for a person to be obsessed with this fine human being... I mean i just stanned him just before his [Black Out] Album and the way he talks about life is just so deep.. Love you WOO💙💙
첫 장면부터 운전ㅜㅜㅜㅜ하ㅜㅜ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목소리 진짜 너무 좋고 노래 진짜 좋아요ㅜㅜㅜ
원재님 ㅠㅠ❤️
Genuinely being proud of the product he made and thinking that these feelings could negatively affect the outcome of the album...i feel like thats an outlook shared by many artists. Keeping expectations low and not getting too attached to anything they make, because it might not end well.
Dude you made a fucking amazing album. I hope you allow yourself to be proud of what you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