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새 죽는거 왜 표현을 하나 했더니 남자애도 정상이 아니군요. 새를 새처럼 안다루고 인형처럼 다루잖아요. 새를 상자에 가둬놓고 키우지 않나. 여자애도 그걸 보고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고. 결국 남자애는 여자애를 인형처럼 보고있는듯 해요. 그래서 배에서 여자애가 인형같은 표정을 짓고있던거고. 참 재밌네요.
남자는 너무 멍청하고 여자는 개패고싶은.. 영화에 나오는 어른들은 왜저리 색체가 단순한지 정신병원 너무 허술하고 끝까지 빨간색 옷을 입고 돌아댕기는 저친구가 마지막엔 얼굴도 빨갛게 변하는것. 하늘색옷이 점점 진한 파란색으로 바뀌는 걸 심적 변화라고 표현한것 같긴한데 사실 큰 효과는 없었고 방화와 살인을 너무 가볍게 표현해 버리는 느낌임. 저건 열렬하다 라기보단 우유부단 방관에 가까워 보임. 병원에서 철창안에 죽은 새와 날아가는 새를 보며 자유를 표현하려 했다면 감독이 원했던 자유라는게 젊은 자유는 법없이도 옳다??? 여자가 자꾸 물근처에 있어야한다 라고 하는 건 뭘 의미하는지
둘다 외모가 출중해서 그림은 참 좋으나 내용이 씁쓸한 영화군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요약 영상만으로도 한편을 다 본 것과 비슷한 만족도가 느껴져서 좋네요. 저 남자아이에게 엄마란 사람이 왜 환자들과 대면하고 사적으로 가까워지면 위험한지 환자들 병명과 증상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오해를 풀어주고 충분히 인지시켜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ㅠ 고립된 곳에서 자라서 친구가 고팠을 아이가 불쌍..
열렬한 사랑, 순수한 사랑, 자유, 미래가 남을 해치며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정신병원과 엄마가 억압의 대상이라면, 두 아이가 왜 보호의 대상인지 극명하게 보여주는듯... 이들의 결말은 두가지, 하나는 사고치며 도망다니다 잡혀서 보호의 영역 안으로 돌아가거나, 잡히지 않고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여자에게 동화된 살인마 커플... 감독이 광적인(여자 아이의 정신병과 그에 따른 두 아이의 행동으로 봤을 때 광기라고 보는 것이 나을지도) 사랑을 순수하고, 열렬한 사랑의 한단면으로 그리고 싶었는지 의도를 모르겠지만,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최악의 영화.
하고 비슷한 느낌임. 외로움으로 동병상련느끼게 하고, 그 다음 측은지심 느껴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지배해서 벗어나지 못 하게 함. 폴이 어리고,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글로리아가 사람 죽이고, 친절했던 부부의 배에 불 지르는데도 제지하거나 글로리아한테서 벗어날 생각을 못 함.
초딩만 돼도 알 건 다 아는 요즘 세상에 이게 왠 1970년대식 블란서 러브스토리냐.... 그리고 1950년대 영화 잉그마르 베리히만의 모니카와의 여름이라는 작품이 생각나긴 한데 ,,, 오마주인가? 아니면 반항인가? 또아니면 별 상관없을 수도 있고... 여하튼 이 영화는 그 정반대로 풀어낸 것 같은데, 오히려 현실은 베리히만이 정확하게 집어내는 듯... 철없고 지멋대로인 여자를 여행후반 부에 참다 두둘겨 패버리는...
😱😱 Hell Movie, Have a shiny and beautiful day every hour, as opposed to every hour of the movie 🍟🍿 I pay homage to all the filmma- kers who make these films and show them to us👏👏🏆🏆🏆
폴 : 힝켈 아저씨 죄송합니다.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글로리아 이쁘긴 한데 솔직히 ㅈㄴ 피곤합니다. 지금도 걔한테 잡혀살고 있습니다. 뭐 자기 눈에 거슬리는거 있으면 다 저보고 죽여달라고 소리 꽥꽥 질러요. 이젠 너무 지쳤고 곧 이혼 절차 밟으려고 합니다. 이런 미친년하고 결혼하다니 제가 미쳤죠. 비오는 날이면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혼자 소주 한잔 하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뵈요. 건강하세요.
영화의 제목은 [Adoration/ 열렬한 사랑 2019] 입니다. 국내 미개봉작 입니다.
소년과 소녀의 과거를 모르니 더더욱 상상을 자극하면서 그 둘이 더 불안해보이며 불편함을 주는 영화네요 심리를 불안케 하고 불편허게 함으로써 오는 공포는 사뭇 여태 알던 공포란 장르를 다르게 보여주니 꽤 좋은영화 같습니다.
😮
열렬한 사랑..
열받는 관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영화는 참...사랑을 이상하게 그리는 영화가 많은 듯. 독특하긴 한데...보고나면 머리가 지끈거림;;
아니 도대체 몇명한테 민폐를 끼치는거야. 아.... 증말........ ㅡㅡ
멕알 과 스윗 한남의 사랑을 보는 것 같은 답답함.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착한 아저씨는 무슨 죄야ㅠㅠ😢😢 살려줘ㅠㅠ
안죽었어요..😊
감독이 시켜서
그러니까요.😢 미친ㄴ때문에
@@슈가슈가-g6c 안죽은거 영화로 봤어요?
기분나쁜 영화다
힝켈 아저씨 좋은 사람인데.... ㅠ
처음에 새 죽는거 왜 표현을 하나 했더니 남자애도 정상이 아니군요. 새를 새처럼 안다루고 인형처럼 다루잖아요. 새를 상자에 가둬놓고 키우지 않나. 여자애도 그걸 보고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고. 결국 남자애는 여자애를 인형처럼 보고있는듯 해요. 그래서 배에서 여자애가 인형같은 표정을 짓고있던거고. 참 재밌네요.
와우 그렇네요, 중간에 글로리아를 인형으로 묘사한 꿈이 아마 댓글에 언급해주신 내용인듯 합니다! 😆
좋은 통찰이십니당
조아써 나랑 영화 하편 찍어볼래?
ㄹㅇ이네 어쩐지 중간에 인형 왜 나왔나 했음
당신 뭐하는사람이예요??
정신과의사인가요??
와... 이 영화 아역 둘의 연기가 후덜덜하네요. 감독의 역량이 돋보입니다. 일련의 씬들이 엄청 찍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전혀 무리없이 감정톤이나 분위기가 이어지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영화리뷰 유투버중에서 헬무비가 제일 잘함.
남자고 여자고 얼빠면 인생 망할수도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네. 외모만 보고 이성을 판단하면 답이 없다.
글로리아는 조현병 환자였군요...
처음에 들리지 않아야 할 것들이 들린다고 했을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닭 링 보고 하는 이야기가 딱..ㅠㅠ
그래서 미친자는 꼭 정신병동차로 이송시켜야😢 그 아저씨랑 젊은 부부는 무슨 죄입니까? 저게 무슨 열렬한 사랑이란건지...자유는 무슨...죄짓고 범죄자로 현상수배떴을텐데요.
저도 보면서 그 부분 의아했음 광적인 사랑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
@@B_bing사랑은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을 전제하는 것이고 저 아이들은 그루밍과 스토킹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애는 속으로 여자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이용할 뿐이란걸 알 것 같지만 좋으니까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남주가 조현병환자입니다. 인형한테 사랑에 빠진거고요..
미쳤네 둘다 미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고 아무나 도와주면 안된다는 교훈
김딱딱 바게트버젼 잘 봤읍니다 어딜가나 가스라이팅이 무섭군요
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
김딱딱이 누군지 생각했다가 ㅋㅋㅋㅋ 떠올라서 엄청웃었네ㅋㅋㅋㅋㅋㅋㄱㅋ
진자 이정도묜 홀린놈도 잘못이 있음
5:19 아팠든 안아팠든 새가 죽으면 알려줘야지,, 어린 아들이 키우던건데 왜 쓰레기통에 버려..ㅠ
왠지 아들이 환자와 접촉한 것에 대한 벌? 같았어요 (추측)
소년도 이미 알고 있었을겁니다. 소녀가 정상이 아니란걸... 잘 봤습니다.😅
어휴... 그래서 애들은 학교를 다녀야함.. 고립되있다보면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게 된다니까. ....미친 사람 봐주기 힘들었습니다. 역시 격리된 정신병원 입원병동은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힝켈 아저씨 선한 사람인데 악마에게 당했네요....애기있는 부부들도 재산상 큰 손해가 났을꺼고.
소년도 정상같아 보이질 않는데.. 천생연분인듯
아저씨가 뭔죄야. 뉘집 딸인지 인성이 사이코패스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네요 본인한테만 의지하게 만들고 때론 무시하며 모든걸 사랑이라 믿게 만드는..여자아이는 미쳤고 남자아이는 우유부단하고 열린 결말이라 좀 그렇지만 둘의 자유는 얼마 못갔을꺼 같아요 여자아이의 연기가 참 대단하네요 후유증은 없었길
힝켈의 최대실수… 경찰 안부르고 본인의 힘으로 해결을… 영화는 넘나 귀엽고 로맨틱한데 ㅠㅠ 슬프네요 ㅠ 사랑이 정신병도 치료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정신병자는 남녀노소를 구분말고 격리 시켜야 함을 잘 알려주는 영화..
미친 녀...ㄴ이 예쁘면 큰일이구만......
잘 봤습니다.
처음 거둬준 부부 개불쌍..ㅠ
어우 이거는 진짜 너무 답답하고 불쾌하고 진짜 ㅋㅋㅋ 요약으로 봐서 다행이다
베티블루..라고 옛날 프랑스영화 포스터 예뻐서 봤다가..이거랑 비슷한 기분의 성인 버젼.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에혀..
미친사랑이지 열렬한 사랑은 아냐 둘다 미쳤군
착한 폴은 정신병자인 글로리아를 탈출시켜서 사서 고생을 하네.도와주는여러사람들한테 민폐나 끼치고..에휴.답답
연극성?경계선? 성격장애일까
할아버지가 있다는 것조차도 거짓말일지 모름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이유가 있었구만
두 아이는 죽은 걸까요? 새들처럼 자유로운 존재, 결말이 허무하다라는 헬무비님의 표현과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어쩐지 위화감이 느껴져서...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죽음을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남자는 너무 멍청하고 여자는 개패고싶은.. 영화에 나오는 어른들은 왜저리 색체가 단순한지
정신병원 너무 허술하고 끝까지 빨간색 옷을 입고 돌아댕기는 저친구가 마지막엔 얼굴도 빨갛게 변하는것. 하늘색옷이 점점 진한 파란색으로 바뀌는 걸 심적 변화라고 표현한것 같긴한데 사실 큰 효과는 없었고 방화와 살인을 너무 가볍게 표현해 버리는 느낌임. 저건 열렬하다 라기보단 우유부단 방관에 가까워 보임. 병원에서 철창안에 죽은 새와 날아가는 새를 보며 자유를 표현하려 했다면 감독이 원했던 자유라는게 젊은 자유는 법없이도 옳다???
여자가 자꾸 물근처에 있어야한다 라고 하는 건 뭘 의미하는지
물 근처는..큰 의미보단 소녀가 집착하는 대상 쯤인듯 합니다🤔
완전히 맘대로 생각하고 화내시네요
현실성이 없긴합니다. 제가 아저씨였으면 두놈년들 걍 버르장머리 고쳐주고 경찰에 인계 했겠죠.
소년소녀의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서사로 볼수없는게 미성년자 촉법소년들의 범죄 또는 어린시절 내친구나 동네 양아치들이 말하는 낭만과 영화에서의 소년소녀가 뭐가 다른가 싶네요.
@@개구리-g5k맞는 말씀하시고 영화소감말씀하시는걸 무지하게 맘대로 생각하고 화낸다니..😂
진짜 민폐 개오졌따리...
그나저나 영화 내용을 떠나서 주인공들 여정 떠날때 마다 보여주는 주변 경치들영상미는 너무 조아따...
새죽은게 슬퍼 집을 떠나는데
사람죽은건 괜찮은가 봄
남자아이도 정상아님
글로리아 병명이 뭘까.. 진짜 무섭다
저런게 세상에 널렸다는 현실..
둘다 외모가 출중해서 그림은 참 좋으나 내용이 씁쓸한 영화군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요약 영상만으로도 한편을 다 본 것과 비슷한 만족도가 느껴져서 좋네요. 저 남자아이에게 엄마란 사람이 왜 환자들과 대면하고 사적으로 가까워지면 위험한지 환자들 병명과 증상들을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오해를 풀어주고 충분히 인지시켜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ㅠ 고립된 곳에서 자라서 친구가 고팠을 아이가 불쌍..
출중?? 님자난 못생걌고ㅜ여자앤는 퍙범인데 서양애는 다 미남미녀로ㅠ보이나봐 ㅋ
1:42 실수로 부딪히는게 아니라 뺨싸다구 날리는거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날 듯ㄷㄷ
국내 미개봉....이유가있었네....사랑 ??ㅋㅋㅋ
내가 아는 정신병걸린 여자와 비슷하네요. 차단하는게 상책입니다.
김명쒼이죠?
열렬한 사랑, 순수한 사랑, 자유, 미래가 남을 해치며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정신병원과 엄마가 억압의 대상이라면, 두 아이가 왜 보호의 대상인지 극명하게 보여주는듯... 이들의 결말은 두가지, 하나는 사고치며 도망다니다 잡혀서 보호의 영역 안으로 돌아가거나, 잡히지 않고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여자에게 동화된 살인마 커플... 감독이 광적인(여자 아이의 정신병과 그에 따른 두 아이의 행동으로 봤을 때 광기라고 보는 것이 나을지도) 사랑을 순수하고, 열렬한 사랑의 한단면으로 그리고 싶었는지 의도를 모르겠지만,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최악의 영화.
프랑스어랑 네덜란드어 두개 다 하는걸 보니 아마도 빌기에 영화인거 같습니당~ 저도 완전 짜증나는 내용이네요 이기 뭔 열렬한 사랑이야 커서 희대의 살인마 커플 예감 ㅠㅠ
전형적인 악질 나르스시스트 여자아이의 싸이코패스 성향을 그대로 나타내는 천사의 가면을 쓴 나르스시스트 영화네요.
아~ 속터지는 영화네요.
하고 비슷한 느낌임. 외로움으로 동병상련느끼게 하고, 그 다음 측은지심 느껴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심리적으로 지배해서 벗어나지 못 하게 함.
폴이 어리고,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글로리아가 사람 죽이고, 친절했던 부부의 배에 불 지르는데도 제지하거나 글로리아한테서 벗어날 생각을 못 함.
저도 렛 미 인이 많이 오버랩 됐어요
역시 미모만 보면 안된다는 교훈적인 영화!
제가 스릴러 진짜 좋아하는데 헬무비가 딱입니다 잘보고있어요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기한 두 친구가 정서적으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 좋은영화 감사해요~! 놀랍게도.. 만난 어른들이 착하고 좋은 어른들이 었네요..
생각해보니 꽤 신선한 설정 같았어요....😅
예전에는 광기어린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는 작품들이 위대했지. 폭풍의 언덕.
영화보다가 암걸리겠습니다.....ㅋ
건강 유의 하셔요ㅠㅠ
양극성 성격장애에 편집증도 있는건가..괜히 정신병원에 있던 애가 아니었구만
나한테 욕 절대로 하지 말라는 엄마가 같이 보며 아기있는 커플 배에 불지르는 글로리아 보고 조용히 한마디를 내뱉었습니다…“ㅅㅂ”
경계성 인격장애와 과대망상 조현병 다 있는 여자애로 보이네요.... 남자애는 결핍이 심한 애인데 둘이 만나서 파국을 향해 달리는 진정한 공포 영화네요....
순수악과 순수답답의 사랑
그러게요. 순수함은 광기가 될수 있군요.. 여자애는 미쳐서 그렇다쳐도 남자아이는 바보천치인가? 이건 미성숙함이라고도 할수 없는 무뇌아라 봐도 될 정신상태임
전 좋은영화같아요,여정떠나는 그림이 풋풋하고 행복해보이고 집착과10대의사랑?혼돈? 여러가지가 잘어울어진듯😊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인상 깊었던 영화였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보고갑니다
아.............또 이런걸...... 너무 스트레스
헬무비 오빠 덕분에~ 이성을 볼 때 외모라는 부분으로 그 사람에게 환상을 가지는게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항상 상기하게되네요~ ㅠㅠ
고마워요 헬무비~ 싸랑해요 헬무비~ 😍
그냥 가스라이팅 오지게하는 조현병 환자잖아 경계선인격장애도 있는듯 사랑이라기보다는 집착이지
자신이 힘들어지면 버리는 인간관계에서 불안정하고 순수한 사랑을 담았군요
최애 렛미인이 오버랩되는 영화였네요
초딩만 돼도 알 건 다 아는 요즘 세상에 이게 왠 1970년대식 블란서 러브스토리냐....
그리고 1950년대 영화 잉그마르 베리히만의 모니카와의 여름이라는 작품이 생각나긴 한데 ,,,
오마주인가? 아니면 반항인가? 또아니면 별 상관없을 수도 있고...
여하튼 이 영화는 그 정반대로 풀어낸 것 같은데, 오히려 현실은 베리히만이 정확하게 집어내는 듯...
철없고 지멋대로인 여자를 여행후반 부에 참다 두둘겨 패버리는...
남자배우 아직끝나지않았다라는 영화에서 앙투안 아들로나온 배우네요👍👍👍오늘도 헬님 감사합니당🙏20만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프랑스도 배우 돌려막기가 더러 있군요🤣🤣 감사합니다 꽃님! 30만(될지는 모르겠지만...)까지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자아분열놀이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에 대해 잘 알아보지도않고 접근하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렛미인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아 답답해 ㅡ.ㅡ
열렬한 사랑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한
애들의 불안한 관계
프랑스 영화는 진짜 어휴
와 썸네일만 봐도 너무 재미써.
이걸 보면 알게 되죠. 사귀면 안되는 사람은 주변관계를 망치고 사람을 망치고 심지어 물건조차 망친다는 걸.. 가장 멀리 해야 할 사람의 주변을 잘 살펴보면 무엇 하나는 망가져 있더라구요.
정신병자와 만나면다죽는다
시설에서평생살게해야
😱😱 Hell Movie, Have a shiny and
beautiful day every hour, as opposed
to every hour of the movie
🍟🍿 I pay homage to all the filmma-
kers who make these films and show
them to us👏👏🏆🏆🏆
뭔가 렛미인 영화랑 비슷한 느낌? 소재는 완전 틀리지만 마지막은 비슷한😮
잘보겠씀다
저도 가보려고 하는데 4시간 ㅎㄷㄷ 츠키지 들러서 가는 코스를 믈어봐도 될까요?? 혼자 국외여행은 첨이라😝😝 hide 묘지는 평온하네요💓🩷💕
살인을 별거 아닌것처럼 스윽 넘겨버리네 영화가 ,,참 열렬한 사랑.... 연쇄살인 성애자인건가? 영화 참 잣 같네 연기잘 하네 여자애 너무 역겨워
초반에 어디가에서 개터짐ㅋㅋㅋ
어떤 영화의 프리퀄 같은건줄 알았습니다. 싸이코 여자 연쇄살인마와 옆에서 그녀를 방관하고 도와주는 남자가 주인공인 영화..
힝켈아자씨ㅜㅜ
열렬한 사랑이란다.
8:31 멸치를 좋아하는 글로리아
정도는 약한데 글로리아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그 사람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1. 남자애가 진짜 정신병자
2. 여자 아이는 중간에 나왔던 인형일 뿐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터널에서 인형으로 나왔던거 생각하면
새가 죽어버리고 미쳐서 자아분열이 제대로 왔을수도ㅎㅎ
되게 기분나쁜영화랄까..볼수록 스트레스받는...애기들이 연기를 잘하네 표정이고 감정이고 인덕도 좋지 만나는사람들마다 좋은사람들만 만나서민폐니..
저렇게 이상한 여자애가 어떻게 안싫어질 수가 있지. 진정한 얼빠ㅋㅋ
폴 : 힝켈 아저씨 죄송합니다.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글로리아 이쁘긴 한데 솔직히 ㅈㄴ 피곤합니다. 지금도 걔한테 잡혀살고 있습니다. 뭐 자기 눈에 거슬리는거 있으면 다 저보고 죽여달라고 소리 꽥꽥 질러요. 이젠 너무 지쳤고 곧 이혼 절차 밟으려고 합니다. 이런 미친년하고 결혼하다니 제가 미쳤죠. 비오는 날이면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혼자 소주 한잔 하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뵈요. 건강하세요.
나중에 잡히면 여자애는 심신미약으로 빠져나오고 남자애가 다 뒤집어 쓰겠구먼. 여자애 괜히 거기있는거 아닐텐데.
열렬한사랑?
노노~~!!!!
미친사랑~~~!!!!
재밌었다요!!
사랑을 하면 눈과 귀가 멀고 사리분별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 하게 된다.
오죽하면 자식까지 버리는 부모들이 많을까....
더군다나 10대면 더욱 그렇다.
사랑....참....힘들다.....
잼민이들 때문에 몇명이 피해 보는거야.
친구 없이 자라다 첨 보는 또래를 봐서....남자애도 정상은 아닌듯....호의를 준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5:13 거짓말로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요?
정신병을 앓는 환자긴 하네요 인격장애?혹은 성격장애로 의심돼요 ㅎㄷㄷ 폴도 끌려다니는거 보니 정상은 아니고... 이 또한 사랑의 형태가 될수 있겠지만 건강한 사랑은 아니네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