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성우들 캐스팅이 나오는데 그때 처음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됐던 게 기억난다ㅠㅠㅠ 어린 마음에 성우가 되면 루피가 될 수 있는 건 줄 알고 꿈이 성우라고 하고 다녔는데, 서른을 향해가는 지금 나는 진짜 성우지망생으로 살고 있구나..... 몇 년 째 시험에 낙방만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이곳에서 용기를 얻는다ㅠㅠㅠㅠ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원피스에 이름이 나올 수 있는 멋진 성우가 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해줄 저녁밥을 기다리며 아무런 걱정 없이 오후의 한산한 기분을 느끼며 원피스를 봤었다. 이 노래가 나오고 "다음 시간에..." 가 나오면 아직 다 가지도 않은 하루가 벌써 끝난 느낌... 가끔은 그시절의 엄마의 표정, 아늑했던 집, 저녁을 차리는 냄새, KBS2에서 원피스가 방영되는 것만으로 가슴이 너무나도 뛰었던 내 모습까지 모든것이 그립다... 지금은 한심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어렸을 때가 너무 그립다 아무 생각없이 뛰놀고 언제나 투니버스를 틀면 코난 아따맘마 닌자보이 난타로 원피스 나루토 짱구 달빛천사 디지몬 학교괴담 쾌걸 근육맨 등등 진짜 그리워서 울컥 올라온다... 꼬꼬마였던 내가 성인이라니...초중때가 역대급으로 재밌었는데 지금은 영 볼게 없지...
이 노래를 들으면....왜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문소리 엄마가 저녁밥 해주는 밥솥, 가스레인지 소리 엄마가 티비 그만보고 숙제하라는 잔소리 이런것들이 귓가에 맴도는 걸까 젊었던 엄마 얼굴이, 젊었던 엄마 목소리가 잘 선명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힘들어도 누구보다 나를 사랑했던 따뜻한 손길만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철없고 어렸던 나에게 이 노래는 행복했던 추억의 어린 시절이지만 힘들었던 엄마에게 이 노래는 어떤 기억일까?? 단순히 사랑하는 아들이 티비로 보던 만화의 노래일까 정말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을 상기 시켜주는 노래일까
지금 댓글들 보면 베댓이 대부분 2~3년이 지난거 같아서 먼가 슬프다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추억에 잠겼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분들이 이걸 잊어버렸을까봐..추억마저 잊어버릴까바... +2022.02.26.토요일 오전 1시31분. 참 신기하네요. 이 글을 적은 지도 3년이나 지났네요 ㄷㄷ 대댓글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잠시 잊을 순 있어도 잃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지금 새벽에 공부하다가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이 가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을 하니 저의 3년 전 댓글을 발견했네요...ㅎ 올해는 꼭 취업에 성공해서 행복하게 노래 영화 드라마 맘껏 보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십시오. 저는 이 세상 전부(합격)를 손에 넣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 ... 갑자기 울컥하네..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대학생 되서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네.님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갑니다. 어렸을때 보던 하늘도 어느 순간 보면 우린 어느샌간 늙어서 보고 있을겁니다..갑자기 눈물난다. 공부해야하는데; 지금 20살때니 20년 또 지나면 40대네.. 답 없다.. 시간
오늘 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처음 듣는 노래같은데뭔가 가사랑 음이 묘하게 익숙해서 찾아보니 2021버전,, 리메이크하신 것도 몰랐네요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왜 이 가사에 눈물이 나는지ㅠㅠㅜ
목소리 하나로 모든사람들 가슴속에 있는 아련함과 그리움을 꺼내줄 수 있다는건 대단한 능력입니다. 스무살초반까지 달려와서 보니 앞으로 살 날은 많이 남았지만 시간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를 보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야한다는걸 깨닫네요.. 정말 세상은 알수없는것. 내일 무슨일이일어나 누구를 만나고 그 인연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신기한 세상에서 오늘도 숨을 쉬고 있다는건 의미있는 경험인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노래는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놀때에도 들으면서 가슴한켠이 무거워졌었는데 그때는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이 아니라 단순히 하루가 끝났다 재밌는 만화가 끝났다 곧 잘시간이다 이런거 때문이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이젠 연락도 안되는 꼬맹이 시절 동네 친구들생각도 나고 내가 진짜 나이 먹었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뭔가 뭉클하고 턱 막히네... 이거랑 안녕 디지몬이 엔딩곡중에선 감성자극 오지는듯 ㅋㅋㅋ 그립당...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볼수잇는 컨텐츠가 다양해졋는데도 저때만큼 재미가 없는 이유가 멀까. 어릴땐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좁은 식탁에 둘어앉아서 밥도먹고 드라마 본방사수하면서 다같이 보던시절.. 토요명화 하는 날에는 형 나 깨워줘~ 하면서 졸린눈으로 보다가 잠들고ㅋㅋ 다음날 아침엔 알람 맞추지도않앗는데도 티비켜고 디즈니만화동산 열혈시청하고 ㅋㅋㅋ 그땐 정말 아무 걱정도 없고 순수했던 시절이엇던것같다. 그립네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 뿐 은빛 번쩍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간주 중~ 은빛 번뜩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마디라도 가슴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엔딩곡 들으려고 에피소드 끝나고 광고 나올 때도 채널 안 돌리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다 그 시절.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쳐, 원피스... 자 이제 시작이야, 내 30대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빙그레 미소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용기를 얻고 다시 한 주를 맞이하렵니다.
어렷을땐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나니깐 아무 근심도없고 걱정도없던 순수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ㅋㅋ 원피스영상은 다보시나봐요 ㅋㅋ 저도 고1되서 초글링때 보던 원피스 정주행하고있네요 ㅋㅋ
kuk kim 어렸을때는 근심 없었는줄 아네..아무것도 몰라보이는 애들도 자기 나름대로 고민 무지하게 많아요
전 어릴 때 한번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놀고싶었는데..지금도 고딩이지만 어른 되기 싫어요
서이룸 난 어른되서 좋은데... 말도안되는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워서
군대 제대 바로 전날밤으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역대급 띵곡 인정합니다 ㅠㅠ 멤버들이 노을진 바다 앞에 서있는거 하나씩 등장하던거 생각나네 ㅠㅠ
KBS뜨면서 화면바뀌고 이상한 동그라미에 팔다리 캐릭터 달린거나오면서 다음은 ㅇㅇ이방송됩니다 KBS~
오른팔 머리위로 한명씩 들면서 나왓죠...
@@recently9206 아녔던거 같은데
@@christyn-6180 둘다 아님 그냥 평범한 자세로 노을진 바다보고 있음
알라바스타 이별씬이랑 헷갈리시는 듯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Leah Dahee Sohn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1 안녀아헷요3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1 안녀아헷요3 33333
+남볶음밥 욕금지
+남볶음밥 이 신성하고 순수한 곡이 올라와져있는 장소를 욕으로 더럽히지 마라
가사 찾을랫는데 여기 뿅하고 있넹
가사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가사도 예술이네
하....불안한 마음이 신지 특유의 잔음이 없고 깔끔한 목소리에 치유되는구나..진짜 최고다 이노래
이거하고 always 진짜 대박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스바 눈물난다
이래서 짱구에서 어른제국이 생긴거구나
이해해 당신들 ,,,
진짜 짱구아빠 발냄새맡은거 마냥 어릴때생각 오지게나서 눈물 났내 진짜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악인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과거의 그리움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 그리움을 힘으로 지금, 이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열심히 살면 그때 그 추억들은 더욱더 밝게 빛나고
지금의 이 순간들도 미래에 멋진 추억들로 남을 것입니다.
jung ju Kim 감사합니다..
jung ju Kim 감사해요ㅠㅠ
ebbo 0 너무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크 너무 와닿네요....
진짜.. 애니 엔딩곡에 장르가 재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목소리하며.. 신지 재즈하면 진짜 잘할듯.. 물론 멜론에도 신지 재즈곡 있음 ㅋ
강태욱 저도 듣다가 놀랐습니다ㅋㅋㅋ 원피스에 보사노바가!???
실제로 신지 솔로곡 보면 의외로 재즈 성향이 강한 곡들이 있음. 이별이 안부를 묻다가 대표적
시티팝 아님?
@@fofo-ym1su ??
시티팝 오타쿠인 내가 들어도 이건 시티팝이 아님 ㅋㅋㅋ
애니 OST가 좋은 이유
21년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이질감없고
찾아서 들으러 올 정도.
그 만큼 세련됬고 그 당시 추억을
그대로 고스란히 귀로 느껴짐
초딩때 왕 다래끼 수술하고 집에서 수면제 섞인 약 먹고 누워서 원피스 보다가 잠들었다가 깼는데 엄마가 시장바구니에서 과자랑 국거리를 꺼내며 나에게 한숨 따숩게 잤냐고 물었다
그때 틀어논 원피스가 끝나고있었다
아련함그자체네요 꼭 잊지않길바랄께요
아련그자체 그립다
저도 오늘 왕 다래끼 수술하고 집에서 이거듣고있네요....
ㅁㅊ 짧은문장인데도 너무 따숩다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2021년 서른한살을 맞이한 지금에도
이 노랠 듣고 있다.
취한채 침대에 누워 이노랠 듣고 있으면
더더욱 추억에 잠기고 눈물 짓게 만듬
코요테는 이노래 하나만으로 나에겐
세계 최고의 뮤지션중 하나임
김종민님 신지님 추억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빽가는요?
빽가형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성우들 캐스팅이 나오는데 그때 처음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됐던 게 기억난다ㅠㅠㅠ 어린 마음에 성우가 되면 루피가 될 수 있는 건 줄 알고 꿈이 성우라고 하고 다녔는데, 서른을 향해가는 지금 나는 진짜 성우지망생으로 살고 있구나..... 몇 년 째 시험에 낙방만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이곳에서 용기를 얻는다ㅠㅠㅠㅠ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원피스에 이름이 나올 수 있는 멋진 성우가 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꼭 합격해서 나오시길!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응원합니다!
합격하자잇
성우는 나이가 몇살이 되든 할수 있음
그리고 이제 만나이 쓴다니까, 30으로부터 2살 더 멀어지니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싶음
추억보정때문이 아니라 진심 90년대 중반~ 2000년대 중반까지의 만화노래들이 요새 가요보다 좋다
맞아요..
니 귀가 구린거야^^
공무원 ㅋ
공무원 ㅋㅋㅋ 어릴때 티비 집에 없었니?ㅋㅋ
@@공무원-i1q 무원아 그렇게 나대면 공무원 못한다 시비충아^_^
보사노바리듬 진짜 좋다.... 린제 보컬도진짜 좋고 마림바소린가..?? 하 뭐 다좋냐.. 멜러디도 좋고, 요즘 이런노래는 안나올까?? 이노래 작곡가는 진짜 내 우상이다.. 너무 순수하고 멋지다
님덕분에 보사노바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보사노바?
@@qhrjf123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irfaxSpears1216 ?????
@@FairfaxSpears1216 아 ㅋㅋㅋㅋㅋ 보사노바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해줄 저녁밥을 기다리며 아무런 걱정 없이 오후의 한산한 기분을 느끼며 원피스를 봤었다. 이 노래가 나오고 "다음 시간에..." 가 나오면 아직 다 가지도 않은 하루가 벌써 끝난 느낌... 가끔은 그시절의 엄마의 표정, 아늑했던 집, 저녁을 차리는 냄새, KBS2에서 원피스가 방영되는 것만으로 가슴이 너무나도 뛰었던 내 모습까지 모든것이 그립다...
지금은 한심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한심하단요 ㅠㅠ 어른들은 어렸을때 모두다 어린이 였답니다.. 잊지말고 순수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살면 행복할거예요^^
하.... 미치게그립다..
이댓글 뭔데 감성 터지냐 하ㅜㅜㅜ 미치겠네 ㅠㅠㅠㅠㅠㅠ
이런 섬세한 감성을 가진 분이라면
뭐든 잘해 낼 수 있을거같으세요~
2019년~파이팅♡
한심하지 않아요
절대로
노래들으니깐 기분 이상함...마냥 좋지만은 아닌.... 세월빨리 흐른다.. 이걸보던때가 초딩때엿는데 이제 사회인이라니...
3/1 56kg 저도 그러네요 ㅠㅠ 시간만돌릴수있다면
3/1 56kg 괜히 마음 붕뜨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이노래가 나왔는데 어느새 저도 20대 후반이라는게 참.
이걸 KBS에서 보던때가 중딩때였는데 내년이면 서른이라니...
그로부터 7년이 흘렀습니다
이걸 보던 때가 초딩인데.. 존나 취업하고싶다
어렸을땐 기분좋게 듣던 노랜데. 커서들으니 가사가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냐...
이거지
마우스 커서
어렸을 때가 너무 그립다 아무 생각없이 뛰놀고 언제나 투니버스를 틀면 코난 아따맘마 닌자보이 난타로 원피스 나루토 짱구 달빛천사 디지몬 학교괴담 쾌걸 근육맨 등등 진짜 그리워서 울컥 올라온다... 꼬꼬마였던 내가 성인이라니...초중때가 역대급으로 재밌었는데 지금은 영 볼게 없지...
김돠돠 하..진짜 너무그립고 슬프네요... 미칠거같다..
맞아요...
진짜 먹먹하다 뭔가..
95년생이시군요ㅎ2000~2007년에 하던 에니들.
그립다..ㅠ
2003~2009년 투니버스는 ㄹㅇ 학창시절
또 하나의 문화였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공중파에서도 애니 방영 할 정도로
당시에 너무 재밌는게 많았음
예능이며 드라마며 전부 몰입감 있게 봤는데 요즘은 TV틀 일이 많이 없는..
2011년부터 망함...
@@jiukjang796 ㅇㅈ
투니버스 2010년때부터 망함 CJ이가 계약해서 그리고 CJ이가 계약하면서 아동으로 바겼지 지금초딩들은 개 불쌍함 ( 저 참고로 2005년생 ) 저 투니버스 2008년때부터 봤은데 그때가 개잼있었지
지금은 잼민이 취향 저격한 유튜버 방송이나 틀고 마인크래프트에 로블록스에... 하...
@@워루-i9v님저도인정합니다아따맘마하고행복한세상족제비을했던기억이남네요아요요즘투니버스는신비아파트를하고있던군요노잼입니다어린시절이더욱그립네요
90년대생들이 잘 버텨내고 힘내고 행복해지길
역대급 만화엔딩곡
나는 왜 이렇게 항상 과거에 목 매여서 살까
항상 그립다 나한텐 미래보단 과거가 더 중요하다
삶이 너무 힘드넹
공감되서 더 슬프다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인생은 뒤로걷는 꽃길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건강도 더 안좋아질꺼고 돈벌기 더 힘들꺼고 더 큰 공허함과 막막함이 당신을 덮칠껍니다. 나중 가서 늙은 내 모습을 거울로 봤을 때 비로소 얻는건 더욱 큰 현자타임
아이스타임~
제가 읽었던 책에서 ‘가끔은 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의 발자취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이 글 보고 참 공감이 됬었죠..
2004년 10월 늦가을에 kbs2 에서 오후 6~7시 사이 주말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평일 해지는 저녁 이 생각나네요....
엄마의 저녁 밥상 냄새 아버지의 퇴근 후 샤워하는 소리 tv앞에 멍때리는 나... 하 그립습니다
일요일 오후4시정도되면 그 특유의 한산함...느껴보고싶다.ㅠㅠ
어른이란건 생각만큼 기쁘지 않고 즐겁지않다. 그리고 그만큼 ..그동안 나의 어른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
진짜 어릴때 걱정하나없던시절
학원끝나고 집에오면 밥먹고
메이플 30분하다가 티비키면
원피스햇엇다
세상을 몰랐던 그 순수함이 그립다
맞아 그때 해가 질무렵 학원 끝나고 집와서 메이플 잠깐하다가 6시30분에 KBS엿나? 방영햇엇지... 나랑똑같구나 ㅎㅎ.. 아련하당..
@@eunseongkang6553 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입니다..스피어맨 됬다고 자랑했었는데 ㅋㅋ
반에서 최초로 3차 프리스트 찍어서 영웅대접받았었는데
ㄴㄴ 샤워하고 바로 원피스,디지몬 프론티어->저녁밥->크아,메이플 국룰 ㅋㅋ
ㅆ띵곡 ㄹㅇ 이거들으면 하루가 다 지나간느낌
약간 전성기 개콘끝날때급
지금은 새벽 3시정도 되야 다 지나간느낌인데
그때는.. 저녁 7시만 되도 이빨닦고 우유 마시고 잘 준비했었는데..
거기다 엔딩 배경도 노을져있음
@@침엽수림 옛날 유, 초딩들 마지막은 전부 거기서 거기지 뭐ㅋㅋㅋ
다시 그시절을 떠올리기에 미소가 번집니다.
다시 그시절로 갈수없기에 눈물이 흐릅니다.
와
다신 들으러 왔네요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에요 정신없어진 메타버스 4차산업혁명시대 노래들도 좋긴한데 정신이없는데 이 노래들으면 어릴때 대포티비앞에서 투니버스 보며 있던 그때의 살던 곳과 분위기 행복이 느껴져요
정말 꿈은 경찰관 과학자하던 참 순수했던 시절.. 참 많이 들었던 노래지 지금들어도 청아한 신지의 보컬로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나네..
밥먹고 짱구보고 코난보다가 자던 기억도 많이 난다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지..
신지는 갠적으로 순정같은 댄스곡 말고 이런 잔잔한노래가 훨씬 듣기좋은거같음 ㅠㅠ 너무 조아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지네♡.♡~
이 노래를 들으면....왜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문소리
엄마가 저녁밥 해주는 밥솥, 가스레인지 소리
엄마가 티비 그만보고 숙제하라는 잔소리
이런것들이 귓가에 맴도는 걸까
젊었던 엄마 얼굴이, 젊었던 엄마 목소리가 잘 선명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힘들어도 누구보다 나를 사랑했던 따뜻한 손길만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철없고 어렸던 나에게 이 노래는 행복했던 추억의 어린 시절이지만
힘들었던 엄마에게 이 노래는 어떤 기억일까??
단순히 사랑하는 아들이 티비로 보던 만화의 노래일까
정말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을 상기 시켜주는 노래일까
이때는 만화속 악당들이 현실속 좀 괜찮다는 사람들보다 더 착하다는걸 몰랐다...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만화속악당은 사람죽이잖아
와! 엄청난 표현이네요.
@김민기 현실속 착한사람이 사람을죽이나..?
언제나고마워요 사시는 지역이 내전중이신가봐요
지금 댓글들 보면 베댓이 대부분 2~3년이 지난거 같아서 먼가 슬프다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추억에 잠겼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분들이 이걸 잊어버렸을까봐..추억마저 잊어버릴까바...
+2022.02.26.토요일 오전 1시31분.
참 신기하네요. 이 글을 적은 지도 3년이나 지났네요 ㄷㄷ
대댓글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잠시 잊을 순 있어도 잃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지금 새벽에 공부하다가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이 가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을 하니
저의 3년 전 댓글을 발견했네요...ㅎ
올해는 꼭 취업에 성공해서 행복하게 노래 영화 드라마 맘껏 보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십시오.
저는 이 세상 전부(합격)를 손에 넣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나중에 한 100년후에는 이노래를 기억해줄 사람이있을까요..
파타고니아후리스 19년 2월에 추억에 잠겨있네요ㅎㅎ 걱정마세요! 그렇게 쉬이 사라지지 않는 거잖아용
걱정마세요 명곡은 잊혀지지않습니다.
진짜 뭔가 여운남고 찝찝하네..
잊지 않았습니다😭
어릴때 원피스나오면 걍돌렸는데 지금커서보니까 너무좋당..ㅠㅠ 그때 왜 내가채널을돌렸을까 힝ㅠㅠㅠㅠㅠㅠㅠ
저도그랫어요ㅠㅠ
김유진 ㅇㅈ입니다ㅠㅠ
옛날에엄마가보실때재미도없는데왜보냐고한게너무후예됩니다...
하하호호 와ㅋㅋ진짜 공감 짱구 엔딩 왜 안돌렸을까ㅋㅋ뭔가 중동성있어서 그것도 만화의 한편으로 생각하고 예의상 다본건가..
yujin kim 그러게요저도요
동감 ㅠㅠ
3:22 간직해둘게 쭉 안끌고 툭 끊으시니까 너무좋다ㅠㅠ 뭔가 감정을 억제하는 느낌들어서
신지누나의 허스키한 거친 목소리로 큐리큐리한 가사를 뱉어주시니까 언밸런스하면서 밸런스있음 ..
플버전이 여기에...! KBS에서 엔딩으로 썼었는데... KBS에서 원피스 종영한지가 9년이나 지났나요... 요즘에는 대원에서 하는거 보고 있지만... 나를 너에게! 좋습니다...!
김준서님 저도 KBS에서 원피스 많이 봤고 오프닝하고 엔딩노래가 최고로 좋죠
여름에 학원 끝나자마자 와서 원피스 다 보고 이노래 들릴때쯤이면 저녁노을은 지고 있고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하시던거 생각난다... 노래 한곡에 내 어릴적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 담겨 있어서 너무 좋다
2003년... 여름..그때의 향기가 그윽하게 나는것같아요
김종민 우리의꿈 듣고
이곡들으로 온사람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이 노래들으면 진짜 나홀로 추억여행..ㅠㅠ 신지 목소리랑 진짜 잘어울림ㅠㅠ 명곡..
멜로디부터가 어릴적 향수를 짙게 끌어내는 마법같은 곡이다..
2003년 여름 향수 그윽하게 나는것같아요.. 특유 그시절 분위기
학교 끝나고 어스름 해질때쯤 집에와서 티비틀고 부모님 기다리고 있다가 KBS에서 원피스 해주면 원피스 끝나고 이 노래 흘러나올때 즈음 거짓말같이 부모님이
집에 오셨었는데 진짜 개추억이네 ㅎㅎ
진짜 씹ㅇㅈ...
저녁밥 냄새나는 노래임 ㅋㅋㅋ
혹시 몇년생이심?
@@분수왕 92년생임 ㅋㅋ
진짜 신기한 게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저절로 따라부르게 된다,,, 정말 추억의 힘이란 놀랍네...
그 시절 티비앞에 앉아 따라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생생하다니,,, 그립다 그 시절이...
지금 그 시절 만화 주제가들 연속으로 듣고 있는데 오프닝 곡들은 뭔가 비장해지고 용기를 주는 느낌이면, 엔딩 곡들은 잔잔하고 뭔가 위로 해주는 느낌들이다... 왜 나 눈물 나니...ㅠㅡㅠ
개그립네..
햼드폰으로부닥
1화다시보고십다
강아지프린세스 구글에 "원피스 1화"치면 공짜로 볼수있음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멜론 음원으로 좀 나왔으면
@san 20 ㅇㅈ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ㅇㅈ
멜론 탓할건 아니지 ㅋㅋㅋ
저작권자가 내야 나오는거 아님?
성지순례 왔습니다
몇일뒤 8월31일에 신지님의 '나를너에게' 2021 ver. 음원이 드디어 발표됩니다~💆
하 ... 갑자기 울컥하네..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대학생 되서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네.님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갑니다. 어렸을때 보던 하늘도 어느 순간 보면 우린 어느샌간 늙어서 보고 있을겁니다..갑자기 눈물난다. 공부해야하는데; 지금 20살때니 20년 또 지나면 40대네.. 답 없다.. 시간
이것도 4년전 ㅠㅠ
@@tv-zf6fj 이젠 6년 전이다..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아이들이 원피스 재미나게 보고 끝날 때 나오던 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번 끝날 무렵이면 옆에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지금도 가족여행 갈때면 차안에서 듣곤 해요~😊
눈물나네요.
오늘 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처음 듣는 노래같은데뭔가 가사랑 음이 묘하게 익숙해서 찾아보니 2021버전,, 리메이크하신 것도 몰랐네요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왜 이 가사에 눈물이 나는지ㅠㅠㅜ
왜 이렇게 뭉클해지냐..ㅠ
원피스 아직도 하고 있더라구요 엔딩곡과 오프닝곡도 그대로고요 ㅎㅎㅎ 역시 코요태 ♡♡♡ 갓 신지
하.. 이노래진짜 추억이네.. 어렷을때 너무좋앗다.. 하... 어렷을적 좋앗을때를 추억으로만 간직해야된다는게 너무슬프다...
딱 말나오자마자 눙물 보일뻔했다
아..추억이여!!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면 진짜 눈물 남...
아무런 걱정없이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목소리 하나로 모든사람들 가슴속에 있는 아련함과 그리움을 꺼내줄 수 있다는건 대단한 능력입니다. 스무살초반까지 달려와서 보니 앞으로 살 날은 많이 남았지만 시간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를 보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야한다는걸 깨닫네요.. 정말 세상은 알수없는것. 내일 무슨일이일어나 누구를 만나고 그 인연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신기한 세상에서 오늘도 숨을 쉬고 있다는건 의미있는 경험인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부모님 밑에 있었을때 부모님 사랑받으면서 아무걱정없이 밥먹고 놀고 뛰어다닐때가 젤 좋아여,,,,ㄹㅋㅋㄱ~ 투니버스 변했지만 내 어린시절 좋은 만화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 덕분에 용기를 얻었었어^^!
오프닝에 비해 이 곡에 큰 감정도 없었고 이렇다할 감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정말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찾아와서 듣고있구나.
포근하니 좋은 곡이구나. 좋았구나. 그랬구나.
조금만 조금만 더 들을게...
제목 처음 알았음ㅋㅋ
아주 유년 시절 듣던 노래는 아니라 추억은 딱히 없는데
노래가 정말 좋음
오프닝 엔딩 둘다 지린다지려
+캐스커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1 안녀아헷요3 안녕하세요1 안녀아헷요3 안녕하세요1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1 eee
+캐스커 가츠하곤 잘 지내나?
그냥왠지모르게 슬픔 ㅠㅠ
이노래는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놀때에도 들으면서 가슴한켠이 무거워졌었는데 그때는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이 아니라 단순히 하루가 끝났다 재밌는 만화가 끝났다 곧 잘시간이다 이런거 때문이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이젠 연락도 안되는 꼬맹이 시절 동네 친구들생각도 나고 내가 진짜 나이 먹었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뭔가 뭉클하고 턱 막히네...
이거랑 안녕 디지몬이 엔딩곡중에선 감성자극 오지는듯 ㅋㅋㅋ
그립당...
이노랠들을땐 정말 희망만이 내맘을 채우고있던 시절이고 이노래가 마음에 와닿질 않았지 지금와서야 그때의 마음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어느덧 저도 나이가 들고 개인 일 을 하다보니까 많이 힘들고 걱정도 많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노래를 듣고 어릴적 추억과함께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갑니다.
잠시나마 현실의 가혹함을 잊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따라부르다보면 어느새 눈물 나오고 목이 콱 막힘
2020년에도 듣는 사람...
손
Alex Design 👍
👍
🤚
✋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띈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잔잔한 만화 노래 생각하면 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추억도 추억이지만 곡이랑 엔딩 배경이 감성적이라 그런지 그리운 감정이 더 배가 되는듯
가끔 밤에 이런 노래 들으면 지나간 시간은 정말 소중하구나 하고 느낌
90년대00년대 일요일 오후4시쯤 해가 지기전 그 오후 특유의 한산함...그 향기 너무 그립다.
난 원피스 끝나면 이거까지 꼭들었음
신지누나 고마워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때그시절에는 미래에대한 걱정은 있어도 굶어죽진않겠구나란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코로나터지고 일자리도 못구하니
이러다굶어죽겠구나 싶네요...ㅋㅋㅋ 억지로 살아있구나 살아있다는 느낌받으러 유투브돌다옛날애니노래들으러 여기까지왓네요
모두힘내세요
24년4월14일pm11:36 지금은 한량처럼 살고 있지만 다시 올때는 더 나은 내가 되어있길..
이 곡 보사노바였구나 나이먹고 들으니까 이제 알겠네 어쩐지 더 좋더라
가사 멜로디 장르
중간에 기타 솔로도 있네 그냥 웬만한 고급음악 중 하나같다 탈 애니 주제가
봉황이여 영원하라
요즘 kpop보다 옛날 만화 노래가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볼수잇는 컨텐츠가 다양해졋는데도 저때만큼 재미가 없는 이유가 멀까. 어릴땐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좁은 식탁에 둘어앉아서 밥도먹고 드라마 본방사수하면서 다같이 보던시절.. 토요명화 하는 날에는 형 나 깨워줘~ 하면서 졸린눈으로 보다가 잠들고ㅋㅋ 다음날 아침엔 알람 맞추지도않앗는데도 티비켜고 디즈니만화동산 열혈시청하고 ㅋㅋㅋ 그땐 정말 아무 걱정도 없고 순수했던 시절이엇던것같다. 그립네
진짜 이번에 신지 누님 신곡중에 이 노래가 다시 나오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잘 듣게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 뿐
은빛 번쩍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간주 중~
은빛 번뜩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마디라도 가슴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신지 누나의 잃어버린목소리
정말 국보급 미성과고음이네요
기교와테크닉이발달한요즘보컬과는
달리 담백하고 상큼하네요
아직도 기억이 난다..초6학년 때 티비 돌리다가 kbs2 에서 원피스 하던거 이게 무슨 노잼 만화인가 하고 보다가 확 빠져 버렸던..그 시절 봤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솝 영입할때 전 해적이랑 싸우던 장면..가위손 같은..벌써 14년전 일이네..
민채홍 공중파에서 애니메이션 했었던 때가 있었죠.. ㅋㅋ추억..
나랑 비슷한 나이네 나도 그때 초딩 고학년이었는데 5학년인가 6학년인가 그때는 원피스란 만화가 이리 오래갈줄 몰랐는데 그때만 보고 지금은 안봄 ㅋㅋ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저도 왠 이상한 만화가 하고 있나 하면서 보고 있는데 푹 빠져서 보고 있는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엄마 밥짓는냄새 나는거같다.. 엔딩 들으면서 다음화는 어떨지 설레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ㅋㅋㅋ
정말 향수가 강한노래....
알게모르게 내 어린시절 추억에 꼭 있어...
많이 좋아했었나봐 이노래...
최근 듣던 새로운 가요보다 더 좋다 마음에 다가온다 ㅠ 크흐
진짜 하루의 마무리 저녁 6시 7시?? 느낌 제대로 내줌 ㅋㅋㅋㅋ 그러고 숙제좀하다가 9시 10시되서 잘준비하고 ㅋㅋㅋ 딱 초딩때 루틴이었는데 ㅋㅋㅋ
초저녁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방 안에서 브라운관 티비가 번뜩이길 반복하며 이 목소리가 들려올때면, 어린 그때의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그때의 씁쓸함과 특유의 우울함은 나이먹고도 그대로 떠오른다.
정말로 소원을 이루어진다면 2000년초쯤 돌아가서 한번만 다시 살아보고싶다.
이 노래 나오면 성우님들 크레딧 나오면서 노을로 황금색 비치는 바닷가를 보고 있는 등장인물 나오면서 나도 같이 그거 빤히 바라보다가 엄마가 그만 보고 밥 먹어라고 할 때 겨우 정신차리고 계란밥에 케찹 비벼먹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랑 밥 한 끼도 제대로 못 먹네
막줄 왜케 울컥하냐 지훈아.
엔딩곡 들으려고 에피소드 끝나고 광고 나올 때도 채널 안 돌리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다 그 시절.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쳐, 원피스...
자 이제 시작이야, 내 30대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빙그레 미소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용기를 얻고 다시 한 주를 맞이하렵니다.
초등학생때 KBS에서 듣던 이 노래가 성인이 된 지금에도 듣고 있네.. 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묘한게 꾸리꾸리하다
90년대 햇살은 왜그리 따스하고 하늘도 푸르른하늘에.. 눈 감고 그시절로 기억을 떠올리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이 노래는 엔딩크레딧이 보면서 같이 들어야 더 여운이 남음
이렇게 잔잔하고 좋은노래도 원피스라는 플렛폼이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겠지 오다쌤 사랑해요 ❤ 추억같은 노래 불러준 신지가수도 사랑해요 ❤
이거 풀버전을..십년도 넘어서 보는것같네요..
요즘 고3이라 정말 힘듭니다..하지만 이 노래하나...
이 노래하나가 저에게 최고로 힐링 해준 노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까지도 댓글이 달리는 노래라니...정말 대단하다!
나도 고3인데 계속 이런 노래 찾게 됨ㅋ..ㅜ
같이 힘내요 ㅠㅠ..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분명히 이길겁니다!
저도 고3인데ㅋㅋ 원피스도 참오래됬네요 저하고같이큰듯ㅜㅜ 화이팅해요
화이팅 !!
초딩때 이노래만 들으면 왠지 눈물이나더라ㅠ
이루어질 일 없지만 정말 이 노래를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노래 들으니 괜시리 뭉클해집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신지 목소리 너무 매력적
유희열 스케치북에 김종민이랑 신지가 부른 우리의 꿈을 듣다가 까먹을수 없는 엔딩곡 까지 들으러 왔는데 이런 기분은 오랜만에 느낀다 ㅋㅋ 댓글에 괜히 과거 거론 하는게 아니야 과거 내 어릴적 모습을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의 개성이 드러난다 너무 편안하다 힐링곡인듯
아 눈물 나올것 같네.... 날 어두워지면서 노을진 화면에 뭔가 되게 슬펐어 이노래랑 디지몬엔딩 들을때 ㅠㅠ
노래 진심 좋다..
신지, 그리고 코요태는 전설이다
싱그르르하고 몽글몽글해 몽환적이고 속세를 잠시 잊고 맑은 숲같은 곳에서 바람쐬고 앉아있는 듯한 고런 기분
어릴때 원피스 끝나고 이 노래 나오면 멍하니 듣게 됐었음 ㅎㅎ여전히 넘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