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조-g1g 수많은 서브시스템의 구성과 선형계라고 희망하는 해석 엔지니어들에게 역시나 좌절을 먹이는 비선형성과 이에 대한 보정과 해찾기.. 하체뽀개기 이런걸로 차를 평가할수없을만큼 엄청난 엔지니어닝 개념이 들어가고.. 이걸 엔지니어들을 갈아넣어서 만들겟죠…? FEA관련해서 하루 정도 미생님이 다뤄줬으면 싶기도하네요..
자동차 정비는 분야가 어떨까요? 한국도 자동차 정비는... 5~60대 할아버지들까지도 다시 현장 나와서 일해달라고 할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한데... 그래도 한국에서 여행업 하다가.. 코로나 망해서 제2의 인생으로 자동차정비 하고 있는데... 근무환경안좋고 박봉에 휴일 없고 근무시간 길고... 주 6일씩 하루 10시간씩 일하는데...250만원을 약간 못받아요... 기술전문직인데도 최저임금=평균임금;;; 박봉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6년차 메카닉도 280만원 수준... 수입차/딜러사 센터같이 으리으리한곳? 그런곳은 더 박봉... 그동안 배운 자동차가 아까워서라도 하고 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혹시 자동차 매카닉은 미국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영어랑 중국어는 자신 있어서 언어는 문제 없습니다...어릴때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영어랑 중국어는 매일매일 썼고,한국에서도 외국인들 상대로 한국 관광안내하던사람이라^^;;;
와 진짜 기회네요 일년전이면 바로 지원했습니다 2019에 영어공부하러 외국갔다가 한국들어와서 아리바마주 인턴쉽 지원해서 합격했지만 가지 않았죠 저는 그때 선택이 후회하지 않았던게 삼개월있다가 바로 코로나 터졌거든요. 현재 P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지만 미국 가고싶다는 마음은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미생님, 항상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모터 관련 전공(자동차 전동화 시스템) 석사 과정 중인 대학원생 입니다! 이번 미국 취업 관련 영상 정말 흥미롭게 봤네요 ㅎㅎ 제 지도 교수님도 미시간 디트로이트 쪽 연구원 생활을 좀 길게 하셔서 교수님께 들었던 얘기들이 오버레이 되어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 모터 엔지니어 혹은 연구원 꿈 꾸고 있는데 국내 업체는 사실상 현대 계열사 + LG 마그나 정도 말고는 자동차 견인용 모터를 취급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미생님 영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회사 취업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대학원생들에게 미국 자동차 회사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영어 공부 방법, 미국 취업 관련 사이트 같은 내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야가 맞는다는 가정하에, 영어로 편하게 인터뷰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면 됩니다. 회사 들어갈때 시험을 보거나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특이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성적같은걸 요구하는 회사는 없을 가능성이 99프로입니다. 시험 점수같은건 인터뷰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직접 말하면 단번에 알수 있잖아요^^
근데... 한국도 인재는 부족해요. 미국이라고 개나 소나 필요한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필요한 사람은 한국에서 인재급임. 그리고 만약 이민을 간다면, 거기서 뼈를 묻으세요. 돌아올 생각하지 말고... 이건 고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임... 어느 나라든 노인은 부담 이예요.
![[PD수첩] 분양의 여왕, 언니가 부자 만들어줄게 - 2024년 10월 29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KUjAqneJT8w/mqdefault.jpg)
![[LIVE] นาทีนี้ต้องพี่ทนาย | ทนายแก้ว vs ทนายไพศาล | #คุยให้เด็กมันฟัง EP.47 (02/11/67)](http://i.ytimg.com/vi/HmquaO-PL_M/mqdefault.jpg)
자동차도장 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이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미국가서 도장일 2개월 가량해보니 미국이 기회에. 땅이더군요
안녕하세요 미시간주 자동차산업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미시간 살기좋고 기회도 많은데 한국사람들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앗! 저랑 같은회사요? ㅋㅋㅋㅋ 누구신지.. 정체를 조용히 저에게 드러내주십시요 ㅎㅎㅎ
유학을해도 공대가 짱이고 해외취업을해도 공대가 왕이죠
현대 기아 조지아 몽고메리 힘들데요. 울이모네도 힘들어함
미생님 채널에서는 당연하겠지만...문과생들이 설자리는 미국에도 없지요..거기에 고용 안정성 없는건 큰 단점..
제 영상에서 문과생님들 포지션도 후반부에 다뤄 드렸으니 참고해 주세요^^
어...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정말...
전 호주에서 정비하는데 여기도 요즘 사람 못구해서 난립니다.. 그만두려는 사람은 나오는데 새로 구하는게 쉽지 않으니 빡세네요. 동네 정비소도 아니고 규모 큰 딜러샵인데도 그럽니다
좋은 정보 감사...희망을 가져보자..ㅋ 근데 영어부터 ㅋ
와.. 좋은 글이네요. 외국생활 장단점이 있겠지만, 미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래요
Nvh 해석 관련 업무합니다. 미국을 떠나서… 자동차계 nvh에는 발을 들이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넘나 빡신거…
혹시 NVH 해석 직무의 힘든점은 뭐가 있는지 알 수 있나요?
전 지금까지 햇던업무중에 NVH가 제일 좋았었는데.. 해석업무는 실제 시험업무와는 참 분위기가 많이 다른거 같아요 ㅠㅠ
@@프조-g1g 수많은 서브시스템의 구성과 선형계라고 희망하는 해석 엔지니어들에게 역시나 좌절을 먹이는 비선형성과 이에 대한 보정과 해찾기..
하체뽀개기 이런걸로 차를 평가할수없을만큼 엄청난 엔지니어닝 개념이 들어가고..
이걸 엔지니어들을 갈아넣어서 만들겟죠…?
FEA관련해서 하루 정도 미생님이 다뤄줬으면 싶기도하네요..
요즘 현대매장 사라지고 있던데 그 사람들한테는 기회가 될수있을듯
저도 톡방 들어가고싶은데 가입을해야만 들어갈수있는거져?
개인적 질문을 좀할수있을까요
모든 답변을 다 드릴수 있는건 아니지만, 이메일 주시면.. 검토하고 답변가능한 부분은 도움 드리려 노력중입니다.
자동차 정비는 분야가 어떨까요? 한국도 자동차 정비는... 5~60대 할아버지들까지도 다시 현장 나와서 일해달라고 할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한데... 그래도
한국에서 여행업 하다가.. 코로나 망해서 제2의 인생으로 자동차정비 하고 있는데... 근무환경안좋고 박봉에 휴일 없고 근무시간 길고... 주 6일씩 하루 10시간씩 일하는데...250만원을 약간 못받아요... 기술전문직인데도 최저임금=평균임금;;; 박봉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6년차 메카닉도 280만원 수준... 수입차/딜러사 센터같이 으리으리한곳? 그런곳은 더 박봉... 그동안 배운 자동차가 아까워서라도 하고 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혹시 자동차 매카닉은 미국에서 어떤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영어랑 중국어는 자신 있어서 언어는 문제 없습니다...어릴때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영어랑 중국어는 매일매일 썼고,한국에서도 외국인들 상대로 한국 관광안내하던사람이라^^;;;
이민 문호를 막아놔서... 미국 인력난인거 아닌가요? 영주권 지원되는 job도 있는 건가요?
와 진짜 기회네요 일년전이면 바로 지원했습니다 2019에 영어공부하러 외국갔다가 한국들어와서 아리바마주 인턴쉽 지원해서 합격했지만 가지 않았죠 저는 그때 선택이 후회하지 않았던게 삼개월있다가 바로 코로나 터졌거든요. 현재 P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지만 미국 가고싶다는 마음은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가고싶은데 결국 비자가 해결안되니 못가지요. 인력난이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로취업이열렸으려나요. 4년전만해도 현지 인텨뷰없인 요원한일이었는데
정확한 목적이 아니면 문과 진짜 쓸모없다
이과를 추천 이과가 선택의 기회도 많다
영어에서 숨이 턱 막히네 ㅎㅎㅎ
준비열심히 해서 가고싶네요!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연구원들도 혹시 해외 주재원생활을 나가는 편인가요?
바이오 인력은 넘쳐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ㅠㅠ
영국도 화물차 운전수가 없어서 난리도 아니더만
미국 일자리 구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씀하신 비자 문제에서 자유로우신 분들이라 함은 취업비자를 취득한 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단기 취업비자나 영주권등을 의미하는 말로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잉글리시가 안되서 못가지. 가고야 싶지요
이 영상을 2년만 빨리 만들어졌어도... 제가 미국에서 고생하진 않았을것 같네요.. 망할 코로나
취업을고민하는 기계과유학생입니다.저한테는 기회가없나요
형님 혹시 고졸이고 정비인입니다. 한 2년뒤에 해외취업을 가려고 합니다. 자동차정비를 하다가 지금은 도장파트로 와서 도장을 배우고있구요. 2년정도의 경력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2년경력으로 해외취업을 가려고하는데 영어라도 제대로 해결된다면 해외취업이 가능할까요???
저는 취준생인데 독일에 자동차분야로 취업이 너무 하고싶네여...
제가 플라스틱 사출 자동차 분야에 엔지니어로써 아직 30대 중반입니다.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생산에 관하여 잘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사출분야에 취직이 가능할까요?
영상을 짧게 편집하다보니 동일 질문이 많이나오네요 ㅠ 사출분야는 디트로이트에서 한때 핫했다가 2008년에 위기를 겪으며 많이 줄어든 분야입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난 수년동안 관련직종으로 문의를 받아보지 못했네요 ㅠㅠ
에너지분야는 어떨까요? 석탄이나 가스터빈 분야 쪽이요. 요즘 너무 신재생에너지로 너무 전환하는 중이라 과연 해당 분야에도 사람을 뽑을까 궁금해서요…
애아빠의 이중생활님과 콜라보 방송 해주세요
요새 정말회사 다니기 싫은데.. 메일로 연락 한번드리겠습니다 뵙고싶어요 미생님
안녕하세요 미생님, 항상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모터 관련 전공(자동차 전동화 시스템) 석사 과정 중인 대학원생 입니다!
이번 미국 취업 관련 영상 정말 흥미롭게 봤네요 ㅎㅎ
제 지도 교수님도 미시간 디트로이트 쪽 연구원 생활을 좀 길게 하셔서 교수님께 들었던 얘기들이 오버레이 되어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 모터 엔지니어 혹은 연구원 꿈 꾸고 있는데
국내 업체는 사실상 현대 계열사 + LG 마그나 정도 말고는 자동차 견인용 모터를 취급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미생님 영상을 계기로 미국 자동차 회사 취업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대학원생들에게 미국 자동차 회사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영어 공부 방법, 미국 취업 관련 사이트 같은 내용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예전 영상들을 뒤져보시면 예전에 이와 관련해서 말씀드렸던 영상들이 몇개 있을겁니다^^
미국 이민 갈까 생각했지만.....
미국은 집값이 비싸다면서요.
대부분 서울보다 훨~~ 씬 싸요. 캘리나 뉴욕 지역들 빼고
@@cat_lover007 친구가 뉴욕대에서 일하는데 지나가는 말로 같이와서 일하자고....월세 300이라 외곽에서 출퇴근한다네요. 차막힌다고 힘들어하네요. 애를 위해 가볼까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미국에서는 외노자밖에 할게 없어서...ㅜㅜ
미생님 벗하며 일할 수 있으면 무조건 가죠...ㅋ
영어는 대략 어느정도 되야할까요? IELTs 점수를 얻는게 좋을까요?
분야가 맞는다는 가정하에, 영어로 편하게 인터뷰하고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면 됩니다. 회사 들어갈때 시험을 보거나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특이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성적같은걸 요구하는 회사는 없을 가능성이 99프로입니다. 시험 점수같은건 인터뷰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직접 말하면 단번에 알수 있잖아요^^
샤시(크로스멤버, 암류) 분야는 어떤가요??
제 고객리스트에는 없으나 분명 찾아보시면 어딘가에서는 찾고 있는 회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AutoMiseng 바쁘신 와중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생이 미국생활이군요?
우리나라는 치료가 무료지만 코로나 한번 걸리면 거렁뱅이 됩니다. 각오하고 가세요.
요즘 역이민이 많이진 이유를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결정하세요.
뭐가 또 거렁뱅이. 템포러리 스테이 보험이나 다른 어씨스트도 있어요
미생 오픈카톡방에 언제 코드가 생겼나요? ㅜㅜ 나왔다가 다시 못들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코드 구해야 하져?
광고봇? 이 자꾸 들어와서 비번 걸었습니다. 영문으로 엘에이씨100입니다.
@@AutoMiseng 아하 감사합니다!! 역시 갓 LAC 치킨 가즈아~
@@kdk305 ㅋㅋㅋㅋㅋㅋ
능력자분들 빨리 이직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이 전성기로 이제 벼락같이 하락만 남았어요.
영어가 문제네요 ㅠㅠ
탈조선 가즈아!
근데... 한국도 인재는 부족해요. 미국이라고 개나 소나 필요한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필요한 사람은 한국에서 인재급임.
그리고 만약 이민을 간다면, 거기서 뼈를 묻으세요. 돌아올 생각하지 말고... 이건 고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임... 어느 나라든 노인은 부담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