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센세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이 가득한 시음 *Spoiler Alert* 0:59 칠레산 소비뇽 블랑의 문제점 2:13 와인의 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 #1 2:32 -강한 향, 레몬계열 향, 미네랄, 잔디, 피니쉬에서 크리미한 느낌(Sur Lie), 약간 거친 느낌, 순수한 과일향 Oyster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약간의 잔당감 (영상 시청하며 마셨는데 잔당감은 느끼기 힘들었음) #2 4:29 -첫번째보다 맛이 강한, 좀 더 꽉 차는 느낌, 복합적인, 입에서 느낌이 좋은, 피니쉬도 긴, 무게감이 있는 Babich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시중에는 배비치 블랙라벨이 많이 보이고 화이트라벨은 찾기 힘듦 #3 5:22 -이전 와인들보다는 별로, 타닌 느낌이 강한, 짜내서 만든, 음식이 필요한, 약간 수준이 낮은, Matua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4 7:26 -레몬향, 향과 맛의 균형, 키위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5 8:21 -첫맛에서는 소비뇽 블랑의 특성이 약한, 점점 분명해지는 , 부드러운, 올드배럴의 느낌 Cloudy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6 9:15 -오크향, 복합미가 좋은, 부드러운,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 젖은 자갈 9:25 피터의 화이트 취향 Cono Sur Bicicleta Sauvignon Blanc Chile / Central Valley 요즘 푹 빠져있는 품종이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MW분들이 평가한 것과 제가 평가한 것 사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제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은 *클라우디 베이 테 코코*와 *조나단 디디에 파비오 푸이 퓌메 으리뜨미*를 추천해주셨죠 나중에 MW분들이 푸이-퓌메, 상세르, 그라브 등 지역의 품질 좋은 소비뇽 블랑을 마셔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Merci beaucoup to share with us on youtube these wines. Today had a 2020 « Cloudy Bay », absolute wonderful discovery at this price point. Again un grand merci from Jan in Seattle.
That's a ridiculous statement. Find me a Aus/NZ estate more consistent and premium than Kanonkop. Penfolds is overprice and too hit and miss@@ToldoMexes
I just drank an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Steiermark and it was the best wine of this grape variety that I ever tasted. Weingut Tement - Ried Zieregg 2017. But sadly it costs €50 .
I was just going to say that some of the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the Weinviertel are getting really, really good. Last year Praschinger in Enzersfeld made a really good one. With notes of bell peppers, citrus, and wild flowers. His wines are usually good, and the price/quality is hard to beat. I had an expensive Sancerre and it was not as good as the Austrian one. 9.20 Euro!
저도. 새로운게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개인컷이 나올 때, 화질이 안 좋고 클로즈업이라 답답한 느낌이 나네요. 한 분이 얘기할 때 다른 분들 반응보는 것도 재밌는데 말이죠. 제 경우엔 컷 전환(7:47~)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우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영화나 애니처럼 자연스럽게(연출로서) 다른 컷으로 전환 되는게 아니라 같은 구도의 컷 전환이 깜빡이처럼 왔다갔다 하니까 더 그렇네요.
Wonderful video as always, and this time with 日本語 subtitle with Kansai dialect! Now I know which Sauvignon Blanc bottle to buy in my next wine shopping day. 감사합니다!
Amazingly I have had all of these wines and a couple only recently. I agreed with all of the comments which is amazing as I'm not a connoisseur like these gentlemen. The only one I couldn't agree on is the Cono Sur wine, but it has been years since I tried it. Might have to revisit it.
피터에게서 문과를 느끼고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패트릭에게서 아주 간단한 화학이라는 말에 아주 잠시 거리감을 느꼈...🥺🙄🤯 키위가 느껴진다고 언급하셨는데 아직 잘 모르는 와린이는 뭔가 뉴질랜드-키위 공식이 성립되는 거 같아서 킴크로포드와 한병 더 골라서 대방어보다는 참치와 이번 주말 함께 해보려고요! 오늘 하루 마무리로 아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maybe that`s because he trying to pairing with rawfish. (it was shortly shown at last part of the video.) because of raw fish dosen`t match with oaked smell, he tried sauvignon blanc only.
There is a very *very* nice Riesling made from a small producer here in Virginia (Midland Construction), but sadly it is very difficult to get his wines if you do not live here. Really stands out from a lot of the Virginia Wines.
Thank you for getting into some more whites :) I'd love to see a Rieslings episode where you try ones from all around the world, because I have so many friends who are turned off by the gassy aromas of that can come with Riesling and I'd be curious to see what your judges think.
I tasted Pinot Noir and CS from Cono Sur, very good wines for the price. Bicicleta (bicycle) is the name as an homage to the transportation the workers from the winery use. They're carbon free or so they say.
I Will go for Conosur Bicicleta. It is easy to find here in Brasil. This week I had a Pinot from Conosur. It was Nice. Unfortunately, New Zealand wines are Hard to find here and they are too expensive. The wines you paid US13 I would pay over US20.
아오 Cloudy Bay 방금 이마트에서 사왔는데 4만7000원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빨간 와인만 주로 마시고 하얀 와인은 잘안마셨는데 소비뇽 블랑 이라는 종류가 맛이 있는건지 클라우디 베이가 좋은건지 매우 좋습니다. 회가 배달이 안와서 와인만 마시는 중 인데 좋습니다. 오이스터베이는 3만 6천원 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I love the education provided by the wine experts Jae Hyoung Lee, Patrick Farrell, M.D., Master of Wine, and Peter Koff, Master of Wine. Amazing. Thank you very much!!!
I love Bordeaux blanc when it has more body. I had a Bordeaux blanc recently that had some steely character and a lighter body than I wanted. I also love New New Zealand Sauvignon Blanc with its cilantro and jalapeño aromas and flavors, Pouilly-Fume for its crisp refreshing mouthfeel, and the bigger bodied oaked Napa Valley Sauvignon Blancs.
와인킹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 건의드릴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와인들 명칭을 댓글 창 맨 위에 고정해서 올려줄 수 없나요? 어려운 와인 이름인데 다 보고나면 이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일일이 다시 찾아보기도 불편하고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해주시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피터 센세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이 가득한 시음
*Spoiler Alert*
0:59 칠레산 소비뇽 블랑의 문제점
2:13 와인의 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
#1 2:32
-강한 향, 레몬계열 향, 미네랄, 잔디, 피니쉬에서 크리미한 느낌(Sur Lie), 약간 거친 느낌, 순수한 과일향
Oyster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약간의 잔당감
(영상 시청하며 마셨는데 잔당감은 느끼기 힘들었음)
#2 4:29
-첫번째보다 맛이 강한, 좀 더 꽉 차는 느낌, 복합적인, 입에서 느낌이 좋은, 피니쉬도 긴, 무게감이 있는
Babich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시중에는 배비치 블랙라벨이 많이 보이고 화이트라벨은 찾기 힘듦
#3 5:22
-이전 와인들보다는 별로, 타닌 느낌이 강한, 짜내서 만든, 음식이 필요한, 약간 수준이 낮은,
Matua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4 7:26
-레몬향, 향과 맛의 균형, 키위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5 8:21
-첫맛에서는 소비뇽 블랑의 특성이 약한, 점점 분명해지는 , 부드러운, 올드배럴의 느낌
Cloudy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6 9:15
-오크향, 복합미가 좋은, 부드러운,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 젖은 자갈
9:25 피터의 화이트 취향
Cono Sur
Bicicleta Sauvignon Blanc
Chile / Central Valley
요즘 푹 빠져있는 품종이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MW분들이 평가한 것과 제가 평가한 것 사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제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은 *클라우디 베이 테 코코*와 *조나단 디디에 파비오 푸이 퓌메 으리뜨미*를 추천해주셨죠
나중에 MW분들이 푸이-퓌메, 상세르, 그라브 등 지역의 품질 좋은 소비뇽 블랑을 마셔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비에 젖은 자갈 느낌을 낸다' 멋진 표현이네요👍
비가 오자마자 나는 흙냄샤 너무 좋아하는데.. ㅠ
진짜 🙏🏻🙏🏻🙏🏻
입안에 미끄러지는 오일리한 미네랄리티를 표현한듯 해요.
피터가 earthy 한 느낌을 좋아하셨던거 같은데. 그런 느낌 아닐까요?
재밌는게 피터는 진짜로 와인을 만드는 사람 시점이고 패트릭은 평론가같은 시점이라서 1위로 고르는와인이 다를때가있다는거
I'm so amazed how these 2 guys pick out everything by almost only smelling the wine. Crazy!
Merci beaucoup to share with us on youtube these wines. Today had a 2020 « Cloudy Bay », absolute wonderful discovery at this price point. Again un grand merci from Jan in Seattle.
Would love to have Peter go through some South African wines with us
SA wine . no good
@@ToldoMexes There are lots of very good SA wines.
That's a ridiculous statement. Find me a Aus/NZ estate more consistent and premium than Kanonkop. Penfolds is overprice and too hit and miss@@ToldoMexes
Most is shite
What is Peter's surname?
9:21 나는 이 와인이 제일 좋다 하시니까 두분다 깜짝 놀라심ㅋㅋ 표정들이 넘 귀여워요ㅋㅋ 평소 취향에 반하는 선택이었나봐요!
와인가격이 우리나라의 반정도밖에 안하네요ㅡ 부럽당
코노수르 소비뇽블랑이 정말 의외네요. 보이면 한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 just drank an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Steiermark and it was the best wine of this grape variety that I ever tasted. Weingut Tement - Ried Zieregg 2017. But sadly it costs €50 .
I was just going to say that some of the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the Weinviertel are getting really, really good. Last year Praschinger in Enzersfeld made a really good one. With notes of bell peppers, citrus, and wild flowers. His wines are usually good, and the price/quality is hard to beat. I had an expensive Sancerre and it was not as good as the Austrian one. 9.20 Euro!
Is there a Video of him tasting austrian wine?
@@patricklaureys1249 in Europe you are spoiled by inexpensive yet good quality wine.
화면 구도 색다른 방법으로 봐서 좋기도 한데 세 분이서 다 같이 나오는게 전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_^
저도. 새로운게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개인컷이 나올 때, 화질이 안 좋고 클로즈업이라 답답한 느낌이 나네요.
한 분이 얘기할 때 다른 분들 반응보는 것도 재밌는데 말이죠.
제 경우엔 컷 전환(7:47~)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우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영화나 애니처럼 자연스럽게(연출로서) 다른 컷으로 전환 되는게 아니라
같은 구도의 컷 전환이 깜빡이처럼 왔다갔다 하니까 더 그렇네요.
피터가 늦게 오셔서 편집을 한게 아닐까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진짜 가성비 끝판왕. 만원대에서도 먹을 만한 게 많고 실패할 확률도 다른 품종에 비해선 적은 것 같아요.
저가인데도 피니쉬까지 길어서 깜짝 놀랬죠.
실패 없고, 가격 합리적이고 진짜 완벽 그자체!
Wonderful video as always, and this time with 日本語 subtitle with Kansai dialect! Now I know which Sauvignon Blanc bottle to buy in my next wine shopping day. 감사합니다!
すごいなー!
피터가 꼬노수르를 칭찬하다니 의외네요, 이마트에서도 자주보이는와인 이라서 애용하는데 ㅎㅎ
저도 세분이서 한 화면에 보이게 앉아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더 좋은것같아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말 한마디 한마디 놓칠 게 없는 내용인데다 엄청난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탄만 하게 되는 군요.
여기 호주는 여름인데 뉴질랜드 세블랑에 오이스터랑 한잔 하면 시원하고 최고죠! 다섯병 다 제가 좋아하는거네요 그중에 가성비로는 오이스터 베이가 일등!
저도 요즘 화이트와인이 그렇게 땡기더니만 마침 매우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봤어요 다음편에 스승님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신다니 제가 다 흐믓합니다^^
I am so happy that I can buy cheap wines and feel good about them after I know which ones these guys liked.
옛날에는 영상 틀면 바로 나왔는데 요즘은 광고가 먼저 뜨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광고 끝까지 보면 유투버 수익창출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지겨워도 광고 다 봅니다.
오이스터베이 코스트코 에서 29천원에 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칠링해서먹으니 맛이 배가되네요.
화이트 와인 비려서 안좋아 했는데
앞으로 자주 마셔야 겠어요.
와ㅠㅠ 이번 주말에 회 먹을 예정인데 영상이 딱!!!!!!! 너무 좋아요👍 영상 아껴서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인킹님 안 추우세요?! 테이블이나 스승님들은 따숩게 보이는데.. 혼자 반팔.. 역시 북두신권 후계자...ㄷㄷ 다음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회와 와이트 와인이라니.. 참으로 시의적절합니다 ♥
Amazingly I have had all of these wines and a couple only recently. I agreed with all of the comments which is amazing as I'm not a connoisseur like these gentlemen. The only one I couldn't agree on is the Cono Sur wine, but it has been years since I tried it. Might have to revisit it.
클라우디 베이 좋아요. 5%의 오크숙성 블랜딩을 전부 감지하시는군요. 역시 최고십니다. 내일 클라우디 베이를 사러 가겠습니다. ㅎㅎ 전 역시 패트릭 선생님과 입맛이 비슷하네요.
저도 좋아해여. 보통 병당 3만 5천정도 했던거 같은데 ㅎㅎ
ㅋㅋ 마시쑝님도 저랑 같은 입맛
클베는 누구한테 먹여도 맛있다고 할만하게 만든 소비뇽블랑이란 생각입니다
Martinborough region make great Sav Blanc too!
피터에게서 문과를 느끼고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패트릭에게서 아주 간단한 화학이라는 말에 아주 잠시 거리감을 느꼈...🥺🙄🤯 키위가 느껴진다고 언급하셨는데 아직 잘 모르는 와린이는 뭔가 뉴질랜드-키위 공식이 성립되는 거 같아서 킴크로포드와 한병 더 골라서 대방어보다는 참치와 이번 주말 함께 해보려고요! 오늘 하루 마무리로 아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아 11분이 이렇게 짧다니... 1시간동안 멍하니 보고싶어요 ㅋㅋㅋ
좋아하는 쇼블이 모두 나왔네요. 함께 즐겼습니다.^^
Great ones under $15 Kim Crawford and McBride Sisters I really enjoy!
진짜 신기하네요 전 10-15년전 말보로 소비뇽블랑들의 향이 너무좋았고 요즘은 그게 줄어서 슬픈데 전문가분들은 그게 거슬리셨나봐요;;; 한국은 킴크로포드가 가장싸고 쏘는 씨트러스 느낌이나 알콜부즈가 적어서 전 가장많이 마셔요
제이님과 패트릭님 두분 다 말씀 나누면서 의자 앞뒤로 까딱하는게 재미있네요^^ 세계공통인듯
Kim Crawford is my best bang for your buck sauv blanc.
내일 화이트와인과 회 사러 갑니다 ㅋㅋㅋ
한국에도 있겠죠??
항상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도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은 잘나가기때문에!! 금양이나 여러 수입회사에서 하나씩은 다있습니다!!! 마트 든 백화점이든 어딜가도 볼수있으실거에요!
코스트코에 클라우디 베이 팔아요! 진짜 기무리뷰님이네ㄷㄷ
기무리뷰다...
과음에 숙취 조심조심!!
생선회 먹고 와인 마신 꿈꿈꾸루굼!?
아니 기무님이 여기 왜 나와...
Cono Sur is gold. Chardonnay is another treat and all is very inexpensive.
We shd do a chardonnay session (or a riesling session)! Mid price white wines or expensive white wines session will be great as well!
maybe that`s because he trying to pairing with rawfish. (it was shortly shown at last part of the video.) because of raw fish dosen`t match with oaked smell, he tried sauvignon blanc only.
There is a very *very* nice Riesling made from a small producer here in Virginia (Midland Construction), but sadly it is very difficult to get his wines if you do not live here. Really stands out from a lot of the Virginia Wines.
항상 고맙습니다!
I think the word you're looking for is "petrichor" . The pleasant smell after the first rain....
근현대 와인의 스토리를 친구랑 술마시면서 듣는 것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재미있네요.
예전에 영어 댓글로 레드말고 다른 와인들 요청이 여러개 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 살고있는데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여기서도 무난한 와인 가성비 와인으로 흔하게 구할수 있는 와인들이에요. 가격은 뉴달로 계산하면 이곳이 3불에서 5불 더 싸네요. 좋은 시음 감사합니다~~
비가 온 뒤에 젖은 자갈의 느낌.. 저도 소비뇽 블랑의 그 향기를 좋아해요
클라우디 베이 정말 좋죠. 갈때마다 박스로 사옵니다. 다만 39900원이여서 조금 비싸긴 하죠...ㅠㅠ
이마트의 경우 머지포인트를 20% 할인 가격에 구입했다고 했을 때, 4000원 할인, 핀크 이마트 상품권으로 1000원 할인해서 35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소비뇽블랑 제 최애품종이라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렸습니다!
Matua 마시는 중이었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SB 맛들이고 있어서 추천해주신 와인도 시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클라우디 베이는 미국에서도 비싸군요 예전에 3만원 근처에 먹은기억에 요즘 비싸서 못먹겠던데 미국 가격이 30달러면 가격좋은편이네요
I love sauvignon! My girls think it's too dry but the Hallmark channel came out with one and it was yummy😋
피터 선생님이 혼자 따로 계신 것 같아요 ㅋㅋㅋ
2:00 전문가도 선호하는 스크류캡!
뭐지 자꾸 내 이름이 언급되는건 뭐지?
코르크가 따는 맛은 있는데 스크류가 사실 젤 편하고 좋져 ㅋㅋ
화이트 특집 넘 좋아 ㅠㅠ
Fantastic video. Really enjoyed it.
전 킴클로포드!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부담없고, 진짜 회랑 찰떡. 2번 6번 안 마셔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오랜만에 클라우디베이도 한 번 사봐야겠어용. 내 지갑. ㅠㅠ
I would love to see you guys do an international ~bone dry~ gewurztraminer tasting!
And a corrisponding late harvest tasting of course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정면에서 세분을 동시에 찍는것도 좋아 보여요.
농담도 하면서 웃고 떠드는걸 한번에 보고 싶네요 ㅎ
저번에 회 먹으면서 오이스터 베이랑 마셨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틀리지 않았네요 ㅎ
다음에는 클라우드 베이라 한번 먹어 보는걸로...
Thank you for getting into some more whites :) I'd love to see a Rieslings episode where you try ones from all around the world, because I have so many friends who are turned off by the gassy aromas of that can come with Riesling and I'd be curious to see what your judges think.
Have you watched my master RIesling class on TH-cam channel Dr. Pat Farrell Master of Wine?
@@dr.patfarrellmasterofwine1496 I have not.....yet ;)
It would be great if you write The wines At The description of The video. For us trying to refer to The video again.
Why no mention of pyrazine? I’ve been waiting for content like this, thank you. Love your channel!! Keep up the good work.
ㅔ
GENG bruh
쇼블 입문을 킴크로포드로 했는데, 와인킹님도 그게 제일 좋았다니 괜한 내적 친밀감이 ㅎㅎ 좋네요!
오늘은 다 평이 괜찮네요 ㅎㅎ 코노수르나 클라우디 베이는 다음에 마셔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똑같이 6병사서 블라인드 놀이 하봐야겠어요~^^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1:48 impressive that you guys prefer screwcaps. Always thought that cork is used/mandatory for high quality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예고편이네요ㅋ
I don’t enjoy wines usually, but the first white wine I enjoyed was cloudy bay sauvignon blanc.
I tasted Pinot Noir and CS from Cono Sur, very good wines for the price. Bicicleta (bicycle) is the name as an homage to the transportation the workers from the winery use. They're carbon free or so they say.
I liked the Pinot Noir but hated the Cabernet Sauvignon.
킴크로포드 맛있게 먹었구
클라우디는 셀러에 대기중입니다. ㅋ
꼬노도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쇼블은 대체로 실패는 없는 종 같아요
늘잘보고갑니다~ 가성비최고 쇼블~만세!!!^^
Great video Wine King!
크 어쩜 저렇게 대화인데 시처럼 은유적으로 하시는지
갬성이..
So pleasant.
와... 할인해도 클라우디 베이 같은 건 2 배 가격이군요. 부럽기도 하고..잘봤어요
중국이 호주와인에 관세를 붙여서 불매하고 있는데 호주와인에 대해 소개해주는 영상도 한번 해주세요~
I Will go for Conosur Bicicleta. It is easy to find here in Brasil. This week I had a Pinot from Conosur. It was Nice.
Unfortunately, New Zealand wines are Hard to find here and they are too expensive.
The wines you paid US13 I would pay over US20.
Yep
Whitehaven! My favorite
화이트는 확실히 뉴질랜드께 가성비는 오짐.
싱그러운 풀내음과 적절한 산도는 횟거리 음식들과 매칭하기 넘나 좋음
우리나라 기준으로 행사가기준 2만원 초반~3만원이면 괜찮은 소비뇽블랑들 구매 가능하고 칠링 잘 해서 서빙해 마시면 아주 굳..
아 너무 좋아요!!! 다음엔 chardonnay 특집으로!!! 화이트와인 특집!!! 🙏🏼🙏🏼
아오 Cloudy Bay 방금 이마트에서 사왔는데 4만7000원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빨간 와인만 주로 마시고 하얀 와인은 잘안마셨는데 소비뇽 블랑 이라는 종류가 맛이 있는건지 클라우디 베이가 좋은건지 매우 좋습니다. 회가 배달이 안와서 와인만 마시는 중 인데 좋습니다. 오이스터베이는 3만 6천원 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겨울인데 오히려 화이트를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샤블리와 굴, 쇼블과 방어는 사랑입니다 :) 예고를 보고 킴크로포드 하나 사왔는데 넘나 잘한 선택인것같아 기분이 좋네요ㅋㅋ
저도 요즘 스크류캡이 그렇게 좋아요~ 오늘은 그냥 마시지말까 하다가도 스크류캡와인이 있으면 그냥 따서 마셔버리거든요😁
오늘부터 와인킹님 영상 정주행 하면서 와인 공부 좀 해야겠어요 매번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드만 마시는데...쇼비뇽블랑이 가벼운 느낌이라서...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Excellent. Many of those wines are readily available in the UK, so.....I'll be getting some :-)
오늘 때마침 빌라마리아 한병 깠는데.. 빌라마리아 평가도 궁금한데 아쉽네요! ㅎ 한국에서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쇼비뇽블랑인지라.. ㅎ
오이스터베이! 제가 좋아하는 와인이 처음으로 영상에서도 칭찬을 받았어요ㅠㅠ 너무 기쁘네요!!!
배비치 쇼비뇽블랑 상큼한게 맛있죠!!
역시 정확하셔!!
I love the education provided by the wine experts Jae Hyoung Lee, Patrick Farrell, M.D., Master of Wine, and Peter Koff, Master of Wine. Amazing. Thank you very much!!!
역시 클라우디 베이가 갑이죠!!! 다시 마셔보고 생각해 봐야겠네요. 근데 코슷코에서 3.9만이면 적절 가격인거군요...개인적으론 클라우디베이 약간 아래 레벨은 빌라마리라 쇼블 프라이빗빈인거 같고 빌라마리아 lightly sparkling도 좋아요
Sauvignon Blanc 좋아해요 ~
오늘 킴크로포드 샀는데 빨리 마셔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캬 킴크로포드 제가 가장 가성비로 좋아하는 놈이죠.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마트등등 한국에선 2.4~2.8정도합니다.
배비치, 오이스터베이도 비슷한 가격대였고 클라우디 베이는 확실히 비쌌었던 기억이.
잘알고 좋아하는 녀석들이 나오니까 영상보면서 너무 마시고 싶어지네요.ㅋㅋ
오~ 올라왔었네요. 잘 볼게요~
오 클라우디베이 저두 너무 좋아합니다
I love Bordeaux blanc when it has more body. I had a Bordeaux blanc recently that had some steely character and a lighter body than I wanted. I also love New New Zealand Sauvignon Blanc with its cilantro and jalapeño aromas and flavors, Pouilly-Fume for its crisp refreshing mouthfeel, and the bigger bodied oaked Napa Valley Sauvignon Blancs.
오이스터 베이 레이블 보여서 기쁘네요 정말 좋아하는 와인이라 반갑네요
와인킹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 건의드릴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와인들 명칭을 댓글 창 맨 위에 고정해서 올려줄 수 없나요? 어려운 와인 이름인데 다 보고나면 이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일일이 다시 찾아보기도 불편하고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해주시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또 장난 하셨군요 ㅋㅋㅋ 마지막 예고에서 종이에 가린 와인병에, 패트릭 샘의 일침까지 ㅋㅋㅋㅋ
Love the channel! Do more white wine tastings please!
아직도 안 올리셨네 하고 새로고침하니 올라와있네요 ㅋㅋㅋ
I was hoping you might rate some from California, but...BTW, our favorite is this year is Loveblock 2019, also a Marlborough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