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상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네요. 저희 애기가 폐수종 동반한 심장병에 폐성고혈압으로도 3년을 잘 버텨줬는데 마지막에 췌장염에다가 신장과 장이 기능을 잃고 망가지며 정말 많이 고통스러워했어요 그동안은 식욕도 대단하고 삶의 의지가 확고한 아이라 힘든 살림에도, 저 자신조차 몸이 성치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돌봤는데 마지막은 진짜진짜 너무 괴로워했어요.... 결국 2주만에 선생님들도 더이상 방법이 없다하고 끊임없는 고통에 비명만 질러대며 그만 쉬게 해달라는 아이를 보내줄수밖에 없었는데 그 생각이 나서 지금은 잘 사는지 궁금했어요 우리애기도 저 말고 다른 가족들(가족들을 더 좋아해요) 앞에선 아픈거 참고 항상 건강한척하고 저와 둘이 남고나서야만 어리광 부리고 아프다고 찡찡거렸는데.. 저 아이도 보호자 앞에서 아픈 티도 안내고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맘이 쓰여서....
개도 사람도 암이나 희귀병에 걸리면 가족이나 친척 등 보호자들은 자기 잘못이라고 하지만 사실 소아 암 이나 희귀병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니고 원인도 없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들이 많기에 우리 보호자들이나 아픈 사람들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은 자기 잘못 이라고 하면서 자책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알았으면 진작 가셨을 듯.. 중간에 내용 나오지만 필요한 예방접종은 때마다 가서 하셨다는데 병원에서도 육안으로 몰랐던 걸 보호자가 어떻게 알겠어요ㅜ 여자보호자님이 외출하지 않으면 산책을 안 가서 살찐 건줄로 아셨다니까 안타깝지만 두 분이 가장 속상하실테니까 너무 나무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
설쌤은 보면 볼수록 인간적이고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저두 처음엔 설쌤 딱딱해보엿는데 ㅋㅋ
지구에 설쌤 같은분이 많았으면 생각하는 1인
설채현 수의사의 화법은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말 정말 예쁘게 하심
7:20 몸은 달달 떨면서 낑낑 거리지도 않네
7:34 바늘 찌르는데도 소리도 안 내고 눈만 도르륵
하나가 나보다 더 듬직하네😊
12:50 고맙다고 인사 하는거 같다 ㅠㅠ
말티즈는 은근히 충성심이 높고 똑똑합니다 하나야 아프지말고 운동많이해서 오래살아❤
에구구.. ㅠ보호자분 가슴아파하시는걸 보니 제가 다 맘이 이프네요 ㅠ
하나 건강해져 보호자분과 더욱 행복했으면... 기도해봅니다
감동입니다. 하나와 하나 보호자님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하나 왕똑똑이.. 더 나빠지지않고 10년이상은 더 잘 살았음 좋겠당ㅠ♡
하나는 좋겠어요 좋은 엄마 아빠랑 있어서 행복한 아이네요.
하나가 건강해지면 참 좋겠어요 ~~
하나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신장과 간 종양..인데 아가가 너무 건강해보이네요..
주인품에서 행복하다가 평안하게 하늘로 갔기를 기도합니다,,,
좋으신보호자분을만났는데~ㅠㅜ 하나야건강하게
오래오래건강하게보호자분과잘지내자
설쌤은 진짜 강아지 볼때 눈에서 꿀이 떨어짐...😊
주인분 SNS 계정에서 근황을 확인했는데, 안타깝게도 하나 몇 달 전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ㅠㅠ 하나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안타깝네요 ㅠㅠ
견주분들 상심이 크실것 같아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래된 영상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네요.
저희 애기가 폐수종 동반한 심장병에
폐성고혈압으로도 3년을 잘 버텨줬는데
마지막에 췌장염에다가
신장과 장이 기능을 잃고 망가지며
정말 많이 고통스러워했어요
그동안은 식욕도 대단하고 삶의 의지가 확고한 아이라
힘든 살림에도,
저 자신조차 몸이 성치않음에도
최선을 다해 돌봤는데
마지막은 진짜진짜 너무 괴로워했어요....
결국 2주만에 선생님들도 더이상 방법이 없다하고
끊임없는 고통에 비명만 질러대며
그만 쉬게 해달라는 아이를 보내줄수밖에 없었는데
그 생각이 나서 지금은 잘 사는지 궁금했어요
우리애기도 저 말고 다른 가족들(가족들을 더 좋아해요) 앞에선
아픈거 참고 항상 건강한척하고
저와 둘이 남고나서야만 어리광 부리고 아프다고 찡찡거렸는데..
저 아이도 보호자 앞에서 아픈 티도 안내고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맘이 쓰여서....
너무슬프다..
하나가 보호자분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리라 생각되네요~견주분들 얼마나 마음아팠을까요
우리 밍키랑 너무 닮았다 엄청 똑똑하고 엄마 껌딱지 였는데
우리 밍키 너무 보고싶었는데 닮은 강아지라도 보니 좋으네요
하나야 건강하고 행복해라.
하나 웃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저렇게 순하고 똑똑하고 귀여운데!ㅠㅠ 하나야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장수 계속하자ㅠㅡㅠ
어느누구보다 행복해보인다
하나가 수술 잘 받고 보호자님들과 행복하게 오래 오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보호자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랑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 하나야 행복하고 건강하자 보호자분들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하나가행복해보여서좋네요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하나와오래오래사시길바랍니다
특별하니까 라고 말을 바꿔서하시는 선생님이 배려가 넘치시네요
보호자님들도 하나도 항상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에게는 세상전부이고 사랑인 보호자분들과 하나가 오래 오래 건강히 살길 바래요 ❤️ 사랑해주시는게 보여요 하나도 잘 알거에요
몸도불편하신데.
하나에게최선을다하시는모슴감동이네요.
강아지들은다똑똑해요.
하나가건강하게.
두분과오래오래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설선생님감사합니다,
하나야 부디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무지개 다리 건너렴 주인 분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
와 훈련이 엄청 잘되어 있네. 신기하다.
두분 정말 행복란 부부 셔요. 하니랑 같이요
엄마 아빠 잘 만나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하나 행복해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하나 아프지않고 엄마아빠와 오래살길 기도할게요. 💜
하나한테 보폭을맞혀 천천히걷는게 좋을듯해요
하나 아프지않고행복했음❤
보호자님들 하나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설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이쁘고,최고의 주인을 만났구나. 행복하자?꼭?❤❤❤오래 건강하게 살기..약속
하나랑엄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랜오래 살아주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듣는 저도 가슴찢어집니다
너무 힘드네요..
보호자님 힘내세요..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
♡♡하나는 보호자님 안에서 언제까지나 행복할 겁니다♡♡♡~~~
똑똑하다
너무 감동입니다~~~ 밝고 착한 하나가 건강되찾고 세식구 모두 행복만 축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하나야엄마아빠랑 행복하렴
설셈 정말존경합니다~
가족과하나와. 건강기원합니다 ❤❤❤
오늘 찐으로 힐링세나개가 하나덕분에 또 세나개했네요😂
그래서 이후 하나 어떻게 됏나요? 검색해도 근황이 안 나옴 ㅠㅠ
온통 사랑인 하나... 엄마 아빠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아니 무슨 강쥐가 저렇게 의젓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 건강이 궁금하네요
개도 사람도 암이나 희귀병에 걸리면 가족이나 친척 등 보호자들은 자기 잘못이라고 하지만 사실 소아 암 이나 희귀병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니고 원인도 없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들이 많기에 우리 보호자들이나 아픈 사람들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은 자기 잘못 이라고 하면서 자책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영상을 제때못봐서 찾아봤는데 수술은 잘했는지 보통의 프로그램에서 기대하고보던 결말은 없네요..
지금은 어떤지 세나개에서 좀 찾아가줬으면해요 보호자두분의 건강도 염려되고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몇년이 된 정도라니.ㅡㅡ
하나근황이요. 궁금해요.
의학에서 30%는 정말 위험한 것 맞음. 10명 중 3명이 잘못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세요~
벌써 시간 꽤 지난 영상 재탕만 하지말고
하나개에서 진료만 받을수는없나요
이런마음 들어서 보호자분께 죄송하지만 하나의 견생이 너무 짠하다....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다
배리어프리가 되어있는 병원 이네요.
오래전 영상같음
넘이쁜데 안됐네요
9:53에 출연자분께서 콩팥이라고 하셨고, 자막이 신장이라고 나오는데 콩팥이 맞는 명칭입니다. 신장은 한자어라 바뀌었어요.
천재견이란 단어 좀 쓰지마. 니들 입장에서는 어그로지만,
기준이 꼭 그래야하는 것처럼 견주들 무의식 세계 파고들지마.
천재견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떤데?
뜨는 동물 채널마다 천재가 어쩌고 저쩌고ㅉ
개가 복수차고 종양생기고 신장쪼그라들고 저지경이 될때까지 건강검진 한번 안해본거임.?
잘 모르시기도 하고 몸이 불편하시잖아요..
@@까루루루-p2b 병원한번안간게 몸이 불편하다는게 핑계가 될거라 생각하시나; 저정도상태면 이미 증상이 당연히있었을건데. 밥도많이안먹는데 배가빵빵한게 당연히 복수차는건데
알았으면 진작 가셨을 듯.. 중간에 내용 나오지만 필요한 예방접종은 때마다 가서 하셨다는데 병원에서도 육안으로 몰랐던 걸 보호자가 어떻게 알겠어요ㅜ 여자보호자님이 외출하지 않으면 산책을 안 가서 살찐 건줄로 아셨다니까 안타깝지만 두 분이 가장 속상하실테니까 너무 나무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
키우면서병원도안데려갔엏나?
오~다음편이다!잘 볼께요
저분 수염좀 깍으면 깔끔 할텐데~~
뭔 오지랍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