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순간 꼭 봐야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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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큐티님들, 오늘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 꼭 봐야할 영상"으로 찾아왔어요.
많이 부족한 저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게 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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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n.gif)
전 월 700~800 정도버는 38살 택배기사입니다. 지잡대 다니다가 편입해서 서울 중하위권 학점4.0 토익900 졸업하고 국내 5대 대기업 계열사 다니다가 4년전 퇴사하고 택배하고 있는데요. 저도 재수도 해봤고 편입도 하면서 이런 영상봤지만 그 당시에는 쉽게 공감못했습니다. 근데 나이가 이쯤되니 정말 합격, 불합격 그거 남은 인생에 크게 의미없습니다.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더 낮은대학에 다녀도 더 큰 기회가 오더군요. 제 주변에 sky 나오고 노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 최측근도 독일에서 석사하고도 놀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지금은 멘붕 현타오고 실패감에 세상이 날 버린것 같지만 현실은 그게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 포기하지 말고 keep going하세요 내 인생은 내 학교 간판 스펙이 아닌 내 노력이 만듭니다.
택배기사로서 그 월급이라니… ㅎㄷㄷ
노력의 결과물이네요
요즘같은 세상엔 택배기사분들 없으면 생활을 못하죠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한 달에 그 돈 받을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멋지십니다ㅜㅜ
가족에게 조차 위로받지 못했던 저인데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어찌 보면 일면식 하나 없는 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마음 써주시는 것 자체가 큰 힘이고 응원입니다. 작년에 저 스스로를 채찍질 하며 노력하던 입시가 잘 안되어서 올해 다시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 채찍질을 했던 마음의 상처가 아직 덜 아물어서 그런지 사실 아직 문득 문득 아픕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봐야지요. 선생님 말처럼 일어나서 하늘을 볼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선생님 꼭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이번에 임용고시 낙방했어요
괜찮다고...인생 길다고 나를 다독여도 자꾸만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속이 쓰리고 우울해져요..
이제 삼순데..정말 죽고 싶었는데 지영쌤 영상이 딱 뜨네요ㅎㅎ
지금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시기인가 봐요
입시는 아니지만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삼수생 임고생이에요! 올해 마지막으로 도전하려구요! 저희 올해 반드시 최합합시다!!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
저도 임용1차부터 떨어졌네요ㅜㅜ 무조건 될 줄 알았는데ㅜㅜ
저도 이제 삼순데...제가 쓴 댓글인줄...
정님 코로나 삶속에서 지치고.
낙방하셨다고 속상해 하지마세요..
어떠한말로는 위로는 도움드리지못하지만 응원합니다 정님 언젠간 작은슬픔속에 큰웃음꽃이 필 날이올거에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같이 내년에 합격해서 이 댓글에서 다시 만나요🤍
2023 임용고시 뿌셔뿌셔!!!!!👍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30살 아재입니다.
우연히 강사님의 영상을 보고 큰 위로와 공감을 얻고 갑니다.
저도 사실 20살 때 대학입시에 실패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도전을 포기하고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포기했던 꿈들이 떠올라
23살부터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25살에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도전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였고,
대학교 내내 성적 우수생으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자신감을 가지자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실패를 겪은 후,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다 보니 조금씩 자존감이 낮아졌습니다.
그러자 쉬워 보이던 모든 일들이 내가 이룰 수 없는 일처럼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점점 자신감을 잃어 저의 꿈을 다시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잊은 채 30살이 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특별한 건 없어도 자신감은 넘치던 많은 사람들이
결국 자신이 원하던 걸 이루며 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밀고나간다면,
결국에는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금 다시 자신감을 갖고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제가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어떠한 도전을 할 때 스스로를 믿고 과감히 실천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과감히 도전하세요,
자신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시험공부때문에 힘들었는데 덕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은시간 버리지 않고 최대한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좀 늦은나이에 한번 더 도전했는데 1지망대학 오늘 추합 받았어요 진짜.. 알바중이였는데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지영쌤 인강들으면서 힐링도 많이되고 공부할때 제일 재밌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헐 축하드려요!!! 😢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roopycookiejmt 헉 감사해요 ㅎㅎ❤❤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덧붙이자면, 늦은 나이란 없어요. 사람마다 모두 다 흐르는 시간이 다르고, 늦어보이지만 멀리 봤을 때는 결코 그게 늦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시는 날이 오실 거예요. 앞으로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 잘 되실 거예요!
축하드려요 도전하는 용기 부럽습니다👍
선생님 올해 대학꼭 가서 선생님 조교가 되겠습니다..!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지영샘의 마음을 잘 볼 수 있네요. 인생이란 책에서 고난했던 한 페이지를 어서 넘기고, 새로운 페이지에 지금의 인생을 쓰세요.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이런 말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지 않아요ㅠ정말 감사합니다.
결과를 떠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이자
대한민국 의 미래 입니다.
여러분은 할수있습니다 띠동갑 32세 형 오빠로서
20살 20대 의 비망록을 새롭게 써내려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홧팅!!
대학교 신입생때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군요?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선생님....ㅠㅠㅠㅠㅠㅠ
고3은 아니지만 눈물날 것 같아요😭😭
수능 보신 선배님들 선배님들은 최선을 다하셨다는거 정말 잘 알고 그것에 대한 결과로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배울점이 정말 많군요… 이 노래 가사가 옛날에 적어둔것에서 왔다니..노래듣고 정신적인 지지 받고 공부 집중을 잘하게 됐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취준생인데 쌤 노래 듣고 지지를 정말 많이 받습니다☺️❤️
"파이팅"이라는 말이 힘이 날진 모르겠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파이팅"이라는 말밖엔 할 수 없네요.. 수험생분들 모두 파이팅!
저도 옛날 생각나네요..
..정신적 신체적 모든 에너지가 바닥난 그 기분.. 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셨든 여러분들이 결코 틀린사람이 아니라는 사실만은 꼭 알아주세요!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공감 되는 영상 올려주시는 지영쌤♡ 내년에 꼭 1지망 대학 붙어서 올게요! 항상 너무 감사하고 지영쌤 덕분에 몇 번이나 위로받는지 모르겠어요ㅜ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후세계 저요? ㅎㅎ
지영 선생님 고마워요.. 한번도 직접 만나본적도, 아직 제대로된 선생님의 강의도 들어본적 없는데 이렇게 큰 위로를 받을줄은 몰랐네요.
저는 현재 우울증, 불안증, 공황발작을 경험하고 있는 고2 여학생 입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최종 고1 내신을 5등급을 맞아서 등급을 올리기 위매 공부에 더욱 더 독하게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그런데 저는 공부 집중이 제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좌절 하였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제 병원비를 지원해주시지 않기에 제가 받는 적은 용돈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그 용돈으로는 약간 빠듯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벌기 위하여 지금 클래스 오픈을 준비 중 입니다.
한꺼번에 두개의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미 나는 망한 것 같고,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고나니 다시 도전해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힘들 때 이 영상 다시 보러 올게요.
ㅠㅠ 선생님 저 이과인데 항상 힘들때마다 선생님 영상 보고 있어요 ㅠ 정말 진심으로 위로되어서 ... 수험생활에 대해 다시 성찰해보기도 하고 안정도 얻어요..ㅠㅠ 좋은영상,말씀 감사합니다
지영쌤 너무 감사합니다..ㅠㅇㅠ 쌤이랑 1년동안 사문이랑 생윤 공부했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안나오고 대학은 갔지만 제일 가고 싶지 않았던 대학에 수시 납치를 당했어요.. ㅠㅇㅠ 정작 가고 싶은 대학은 전무 떨어졌고요.. 그래도 지영쌤 덕분에 위로 받았어요!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공무원시험준비하다가 우연하게 보게된 쌤강의가 지금의 공무원시험 포기후 평범한 44살 인생에서도 가끔씩보러와요..대학이 전부인줄알았는데 졸업후 직장과 결혼 공무원준비 그리고 다시 평범한삶...지영쌤 이야기는 수험생들만의 국한된이야기가 아니네요^^ 오늘 또 배우고갑니다...맘의상처 자신을 먼저 돌보라는강의를보며 이글을 적습니다..항상응원합니다..늘 힘이 되어주세요...수험생이든 그냥 하루하루살아가는 저와같은 인생 모두들에게....^^
선생님....ㅠ지금 너무 힘든거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딱 올려주시네요ㅜㅜ 올해 재수를 하는데.. 입시미술을 시작해보기로 결정을 했어요. 그런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자괴감이 들어요.... 주변 친구는 모두 인서울에 합격하고 저만.. 이러고 있을뿐더러 낯선 미술학원에 아는 얼굴 없이 혼자 견뎌내고 있는 이 과정이 너무 괴로워요.. 지영쌤 위로에 작게나마 희망 얻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수험생분들 ㅜㅜ 늦었다는 생각 절대 갖지마세요.. 쿨병걸려서 '늦었다고 느낄때가 진짜 늦은거다'라는 말이 많은데 무시하십쇼.. 비관적으로 살지마세요 삶의 생기가 사라져요
수능이 수능이지 만능이 아닌이상
수능에서 도태된 누군가가
수능에서 성공한 누군가에 비하여
더욱 뛰어날 가능성
충분히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지영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하실 것 같아요.
저는 이지영씨 강의로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지금 하시는 업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수업을 하시는 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자신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요~
참 좋은 사람 입니다^^
결과 자랑스럽게 들고 선생님께 웃으며 찾아가겠습니다. 그 날을 그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따뜻한 말들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은 길게사는거 맞아요..
2주간 매일 4-5시에 잤고 매일 불안했지만,
오늘 본 수학 시험은 70점대였고
내가 앉아서 시간만 떼우는공부를 했단것을
알았을때 내자신이 이렇게 싫을수가 없습니다. 난한다면 하는 사람인줄알았지만
시간에 쫓겨 남들이 하는 비난들에
내가 나자신이 못났다 실력없다 결국 실패했다
증명해버린것같습니다.
내신 1점대 초중반을 항상 유지했지만
더이상 공부 잘하던 내가 아니라는걸 알고,
성적이 떨어져버린 나를 어떻게 마주하고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자랑스럽지않은 나자신을 어떻게 보듬어
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시험이 3개 연달아있지만 멘탈이
나가서 그냥 죽고만싶어요 내일 잘할 자신이
없어요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고 운만 바라게되는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다 그만하고싶습니다
같이 힘내자
저도 그래요 원래 1점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물리 엄청나게 망쳤거든요 내 인생은 고작 이런 걸로 결정나지 않는다고 다독여봐도 한달 간 내 노력들에 너무 미안해집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너무 싫어요 이 성적을 도대체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지 수습은 가능한 성적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살아봐야지 어쩌겠어요 함께 나아갑시다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항상 조금더 성장해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힘들때 마다 매일 채널 찾아 옵니다 ㅠㅠ 💖❤ 문득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울때,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조차 희미해져갈때. 쌤 채널을 매번 오는데.... 너무너무 위로 받고 가요 ㅠㅠ ❤
선생님은 진짜 어른이세요.. 저도 멋진어른이 되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 한해 제가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증명할게요! 그 길에 이지영선생님이 같이 계신다는게 너무 든든해요 선생님 수업도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시러인데 오늘 제가 제일 최종으로 가고싶었던 학교가 불합격했네요.. 그 학교를 가기위해 평소에 안하던 공부도 하고 남들보다 늦게 공부를 시작한만큼 더 노력도 많이했었는데 그래서 더 아쉬운거같아요.. 아직은 많이 힘들긴 하지만 다시 괜찮아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오늘 원하던 대학 1차 불합격이 나왔습니다.. 남은 대학 한 곳이 있는데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달려보겠습니다 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력도 배신한다는걸 작년 고3때 느꼈다..
선생님 힘들 때마다 위로받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영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영쌤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은거 같아요🤣
정말 멋진 선생님 이지영 선생님 감사드리며 공부로 진로로 고민하는 많은 청춘을 응원합니다 화 이 팅
내년 수험을 보는 일본인 고등학생입니다 힘들 때 이 영상을 봐서 수험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 대학유학 가기 위해 열심히 해볼게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소망과 바램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이과에서 문과로 바꿔서 이번 겨울방학에 사탐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른 문과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일주일에 1주차 강의를 2회독씩 하고 백지복습이랑 복테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진로가 생겼어요 선생님 조교가 되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뛰고 잠이 깨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선생님 조교가 되고 싶어요! 여름방학에 만약 현강 개강하시면 대치 올라가서 선생님을 현강으로 듣고싶을 만큼 정말 강의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꼭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선생님 조교를 지원하는 학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따뜻하고 좋은말씀 진심 감사해요
학부모입니다.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 암기식 주입식 교육이 힘드네요.
고3때 논술 수능 못보고 재수때도 못봤습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해서 올해 편입했습니다 25살에 경희대 자연계 3학년이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할겁니다.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지금 딱 필요한 영상이겠네요. 다들 힘내주세요
동트전 공항 출근길에 지영쌤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전철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서 끊었다 보고 끊었다 봅니다..
요즘 누군가의 토닥토닥이 절실했나봐요
마스크가 이럴때 위안이 되네요 ㅎ
오늘 꼭 이 영상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올해 꼭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할 수 있다는 사람이란걸 증명할 수 있는 보람찬 한 해가 되자 🙏🏻
22살 열심히 노력했다. 결과는 광탈.
모든게 무너졌고 회복할 방법도 모르겠다. 다시 한 번 나아갈 힘이 있는지 모르겠다. 결과를 받아드리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고 마음을 추스르려 애쓰지만 이마저도 안된다. 너무 힘들었고 힘들다고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내 자신이 참 싫다.
혹시 내년,내후년, 또는 시간이 꽤 많이 흐른후에 이 댓글을 쓴걸 보게되거나 기억해서 보러왔다면 대댓글좀 남겨주라. 잘 됐다고 수고했다고.. 미래의 나는 꼭 원하는걸 쥐고있길 바란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1:33
그건 위로도 동정도 응원도 아닌 그냥 멍멍소리 같아요.
오해하지 마세요.
멍멍이가 짖어서 멍멍소리가 아니라 귀가 멍멍해서 멍멍소리라는 거에요.
너무 힘든데 이지영 선생님 영상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입을 떨어지게 되서 다시 도전할지 고민하는데 관련 영상으로 뜨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연안이씨셨다니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멋져요 가장성공한 가문의자랑..b
지영쌤 꼭 성공하고 이겨내서 돌아올게요
다 때려치고 싶을 만큼 공부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지영쌤 영상보고 힘 내서 다시 시작하려구요 처음부터..ㅠ🤍
쌤 저를 울리지 마세오 엉ㅇ엉우우ㅠㅠㅠㅠ사랑해오
ㅜㅜ
이지영쌤 사진 앞에 붙여놓고 공부해요 제 롤모델!!
4: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큰 감동을 받았어요.
지영쌤 사랑해요ㅠㅠ❤❤
대기만성. 큰 그릇은 완성하기까지 원래 오래 걸립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학 다 떨어져서 재수를 하고는 있지만 공부가 하나도 안되네요 안하는거겠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 미래가 보이지가않아요
하고싶은일도 없고 가고싶은 대학 과도 없고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놀지도 못하겠고
놀 자격도 없는 거 같고
우울할자격도 없는 거 같은데
죽고싶다라는생각을 매일 매 순간하는데
진짜 짜증나게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제가 죽어도 세상은 너무 똑같이 잘 돌아갈거같은데 그냥 죽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수능끝나고 좋은 대학에 합격한생각을하더라도 그 뒤가 두려워요 어떻게 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어제 아빠가 나중에 정 할게 없으면 이벤트같은거 참여해서 그렇게라도 먹고 살으라고 했는데
진짜 내가 이런말을 들을정도로 쓰레기처럼 살았나하는 생각이 ..아진짜 그냥 진짜 왜 사는지 ㅠ
가족이 이렇게까지얘기하는데..
제가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일 독서실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감사합니다.
입사시험 100점맞고 면접갔는데 83점 맞고 총점 96.6으로 떨어졌네요.. 15명뽑았는데.. 에휴 위로 받고갑니다 올해는 꼭
쌤 저는 아주 예전 수강생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난 지금까지도 힘이 되어주시네요 감사해요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복음❤️
로마서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에베소서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히브리서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브리서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라
고린도전서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성경기록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시대가
끝나면 이 땅에 큰 재앙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늦지 않게 지금 꼭 구원 받으세요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은 종교가 아니며
누구나 구원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 만나실 준비가 되셨나요?
믿던지 믿지 않던지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진 성경기록에는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하셨죠
죽은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가지 심판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을 그리스도 심판석과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받을 흰보좌심판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 이후
불호수에 던져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심판 이후에
각 믿음 분량 만큼의 보상이 주어 집니다
❤️오직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과이지만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이지영선생님
MDP수능공부를 그만하고 어머니께서 하시는 가게(숙박업)를 도와드렸습니다.
할머니밑에서 커서 세상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및 고시에서 떨어지는 분들을 보면 결혼과 연애 때문에 떨어진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에 떨어진 이유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계명대학교(지방대학교)에서 계절학기로 학점을 메꿔서 4.5만점에 4.14를 만들고 졸업을 했습니다.
본전공에 법학을 하고 복수전공으로 국제통상학을 했습니다.
졸업을 하고 토익점수를 895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상한 일에 엮여서 토익점수를 늦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토익스터디를 했을 때 토익스터디인들과의 실전모의토익시험을 쳐서 900점이상을 종종 맞았습니다.
그것도 몰라서 학교를 다닐 때 정기토익시험에 응시해서 토익점수를 획득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계명대학교를 졸업을 한지도 1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서울.노량진에 상경을 했습니다. 작년에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국가직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교정직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험공부를 해서 그런지 공부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 하겠죠.^^*
국가직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교정직렬을 붙은 다음에 로스쿨입학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지영선생님 이쁘신 만큼 이쁜 말과 이쁜 생각만 하세요.^^*
피아노 소리가 더 커서 지영쌤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ㅠㅠ자막이 있긴하지만;
좀 더 살아보려고요
선생님 ... 계속되는 임고실패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지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초반에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요즘 이지영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 동영상 보면서 또 다른 인생공부를 하게돼고 많은 도움이 돼어주셨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늘 응원해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이지영 선생님은 오늘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그런데 .. 선생님들이 너무 화려하면 학생들의 시선과집중이 칠판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가게돼서 너무 화려하게 하지않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되어주시는거 같네요~~
이지영 선생님의 모든 소원이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원만하게 이류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쌤 저 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너무너무 울었어여.. 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반수 성공해서 사범대 들어가겠습니다 !̌̎ 기다려주세요
선생님 비록 고3은 아니지만 편준생이였는데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지영아 고맙다..(어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반말을 해버렸네요 나이가 어려도 직계존속이 됐을 때는 반말이 가능한가요?)
요즘 변화의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영씨를 유투브에서 접한지 몇년 정도 된거 같네요.
저는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영상에서 위로와 격려를 얻었습니다.
부모님에게 그런 말씀을 전해 드렸어요. 앞으로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항상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건강하게 계세요.
Nice video
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