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신일고 김현수, 배트가 부러져도 외야까지 뻗는 타구 [ㅋㅂㅅ박물관]│KBS방송

2005년 대통령배 고교야구 4강전
신일고 : 충암고
이게 실화야?!
7타구 6안타 타율 0.857
만화에서 나올법한 이 무시무시한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신일고 3번타자 김현수!!
타격 기계는 이때부터 잘 작동했구나...
#고교야구 #김현수 #타격천재

[@user-xo4px5dk9u]

9:08

[@user-ft9ru7yu2e]

이 선수는 훗날에 어마무시한 힘으로 스윙을 하며 배트를 부러뜨립니다

[@user-zl3sr3db5f]

저렇게 치는데 미지명 ㄷㄷ

[@학부모스포츠PTV]

아이가 야구를 하게만든 김현수선수🤗

[@ComedianZorba]

저때도 예쁜 폼으로 잘 밀어쳤네. 프로에서의 성공은 예약되었음.

[@dksrns11]

이때 남윤희?선수가 미국진출한다고 해서 당시 스카우터들이 신일고 선수들 보이콧 했다는설도 있었어요 그해에 1명? 지명됐나? 김현수도 고교빨에 수비발 평타라는 저만한 선수는 많다는 평을 받았다고하죠

[@baki86jin98]

불과 3년후 올림픽 금메달 주역 ㄷㄷㄷ

[@catdog144]

중견수 수비 지리넹

[@dea9926]

배트가 부러져도 외야까지 뻗는 괴력과

[@user-en1jr6mk8k]

그와중에 김현수 두명

[@user-rz6ts4cn4e]

너무 괴력이라 한화전 유명한 짤이 있죠 휘두르기만 하는데 방망이가 부러지는

[@user-tc1zz5qr5o]

발이 느리고 어영부영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함..모심기는 저때도 선풍기 잘 돌리네..상삼이 제구력도..암튼 풋풋한고교시절..

[@wnrudlee7972]

김현수가 왜 지명을 못받았을까.. 타율8할..ㄷㄷ

[@user-th7yj7lw9o]

1:51

[@user-nt3yc4sh7x]

857리 크

[@ByungWooChung]

지금이랑 얼굴이 그대로네...ㅋㅋㅋ

[@Sol2july]

자막에도 나오겠지만 신일고에 김현수가 두명ㅋㅋㅋㅋ 우리가 익히 아는 그 김현수는 3번 김현수입니다

[@ohyechan_00]

이런데 왜 지명이 안 됐을까요..??

[@pokercobalt_8636]

홍상삼 몸맞공 ㅋㅋㅋㅋ

[@kulamoon]

정삼흠 투수가 신일고 감독이었군~^^ 김헨수, 김상수, 홍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