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게를 하며 창가님의 작품을 듣는 하루하루가 너무도 제겐 행복한 시간입니다 독서와 담을 쌓았던 제 삶에 톨스토이의 작품을 이리 재밌고 감동적으로 알게 될 날이 오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활을 들음으로 제삶에 독서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부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가님의 낭독은 듣는동안 잠깐이라도 다른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게 너무도 신기합니다 온전한 몰입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작품도 잘 듣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청독하실 때 다른 생각이 나지 않고 몰입하시게 된다니 낭독자로서 무척 기쁩니다. 뜨게를 하시는군요. 잡념이 생기거나 괴로울 때 뜨게를 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가라앉고 다른 생각이 잘 들지 않기도 하지요. 또 다른 작품 속에서 감동과 행복을 찾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3일에 걸쳐 완독했습니다. 마치 ‘경청 명상’ 하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했습니다. 순수한 인간성의 파괴와 회복의 과정에서, 부조리한 사회구조의 통찰에 눈 뜨는 여정에서 7,80년대 한국사회가 떠올랐습니다. 유식하고 앞서 가는 사람이란 말 듣고 싶어 중3 시절에 읽었는데 이번 완독으로 내용이 부활했습니다. 좋은 책, 영화, 명소는 세번 가야한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창가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잘 요약한 지난 줄거리, 정성어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사회주의 배경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현실에 눈길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한 사람 네훌리도프의 사랑이 카튜사를 부활시키는 힘, 톨스토이가 인생 결산하여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가 삼복더위에도 시원합니다.
긴 여정을 끝낸 보람이 주는 상쾌함이 었습니다. 톨스토이가 위대한 작가 이라는 것은 항상 민중과 삶을 함께 한다는 것에 있 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십여년전책을 통해 읽었던 부활 이 편안한 목소리를 통해 내마음속에 전달되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이어폰 속에서 들리는 부 활이 나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군요. 너무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이처럼 멋진 작품을 이처럼 애써주신 창가님의 수고에 뭐라 감사드려야하는지요😊 인간이 갖고 있는 선과 악 나 자신이 모르고 짓는 죄ㅜㅜ 타인의 대한 무지한 정죄ㅜㅜ 삶의 기쁨속에서 가면으로 가리워진 추악한 핑계 죽음앞에선 모든걸 내려놓을수밖에 없는 모습들... 많은 것을 생각하고 용서받은 죄인인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깨달음이며 감동이었습니다 긴 시간 (그러면서도 설레서 짧았어요ㅎㅎ)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활이 벌써 끝이 났군요. 창가님 덕분입니다. 몇 주전에 읽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운이 너무 강렬해서 처음엔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창가님 덕분에 한편한편 읽어나가면서 카츄샤와 네휼르도프에게 애정이 생기더군요. 벌써 마지막회라니..아쉽습니다. 복음서의 말씀이 이렇게 생생하게 담겨았는 줄은 몰랐었는데 저도 다시 깊이 읽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이로써 1화부터 16화까지 완독했습니다. 책 들려주는 창가님, 낭독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 단편 작품 낭독을 시작하셨군요. 제가 그동안 유튜브에서 들은 인상 깊은 단편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 1 ) 에스메를 위하여 ( J. D. 샐린저 ) ( 2 ) 이해의 선물 ( 폴 빌라드 ) ( 3 )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 ) ( 4 ) 루쉰 ( 고향 )
성경을 접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바라는 너희들 아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성구를 아실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보지는않더 라도 세상적으로 사는 이 들에게도 강하고 담대하 라는 좌우명이나 마음을 갖고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다소 무거운.버거운일이 있는 데 그런맘보다는 잘못한 것도없이 가는건데도 불 안하고 간질을 하게됩니 다.자꾸만 다리에 손이 가 잡아뜯게되고. 이또한 또다른 정신병일 까요. 날씨는 야속하게도 청명 하고도 이쁘네요.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http://i.ytimg.com/vi/TCEiQs10er8/mqdefault.jpg)
부활 너무나 감동입니다
읽어주셔서 빠른시일내에 완독했습니다
마지막 성경말씀은 믿는자로서 성경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긴 시간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함에 두손모웁니다~^~
대문호 톨스토이의 위대한 역작. 긴 소설을 정확한 발음과 어려운 러시아 이름. 참 대단하시고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나태해진 신앙을 위대한 역작을 통해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창가님.❤
하나의 문학 작품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참으로 다양한 여러 갈래의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부활을 완독 하셨군요^^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 완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가 쓰신대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곡차곡 한 편 한 편 "마음공부"하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작가과 공감대를 가졌습니다
애 많이 쓰심에 간곡히 감사드립니다
마음 공부하는 심정으로 한 편 한 편의 작품을 대하시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책을 읽는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구요~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여정을 마치셨군요^^ 긴 시간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책들려주는창가 선생님을 통하여 읽어 주시는 부활은 모든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부활을 되새김질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학창시절 읽고 요근래 들었네요.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오랜 시간의 간격을 두고 다시 읽는 고전은 남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긴시간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드디어 최종회 방점을 찍으셨네요. 긴 여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활을 완독하셨군요. 더운 날에 청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수를 보내요~~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긴 여정을 창가님과 함께 하면서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하셨다니 낭독자의 기쁨이 큽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완독할수있는것이
낭독 목소리
역할도
큰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시간 톨스토이의 대작을 완독하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
정말 어울리는 음성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을 완독하셨으니 이제 무슨 책을 낙점하실까요? 부활에서 말년까지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쉬지 않았던 톨스토이를 느낄 수 있었지요.
긴시간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톨스토이의 종교관이 참 신선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요즘 뜨게를 하며 창가님의 작품을 듣는 하루하루가 너무도 제겐 행복한 시간입니다
독서와 담을 쌓았던 제 삶에 톨스토이의 작품을 이리 재밌고 감동적으로 알게 될 날이 오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활을 들음으로 제삶에 독서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부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가님의 낭독은 듣는동안 잠깐이라도 다른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게 너무도 신기합니다
온전한 몰입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작품도 잘 듣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청독하실 때 다른 생각이 나지 않고 몰입하시게 된다니 낭독자로서 무척 기쁩니다. 뜨게를 하시는군요. 잡념이 생기거나 괴로울 때 뜨게를 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가라앉고 다른 생각이 잘 들지 않기도 하지요. 또 다른 작품 속에서 감동과 행복을 찾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싸나이 네흐드류프 정말 멋져요.
책을 이렇게 편하게 읽어도 되
는가..싶어 민망하고 고맙습니다.
편하게 고전을 감상하시고 몰입하시는 것~ 제 채널의 목표죠^^ 감사합니다.
창가님 감사합니다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대작~ 잘 들었습니다.
사랑은 율법에 완성이다라는
주님의 참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명있게잘들어습니다긴시간수고많았어요
완독을 하신 긴 수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가님!
감사에감사를드립니다
세기의작가 톨스토이를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감사를 전해주시는 마음에 저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늘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 다음 작품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창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졸아서 다시 듣기를 하면서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함께 왔어요
안나 까레니나도 듣고 있는데 부활보다 더 기네요 포기하지않고 완독 할께요
우리 끝까지 함께 왔네요. 안나 까레니나 무척 길고 전쟁과 평화는 더더욱 길지요^^ 글로리아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돋보기 쓰고 읽어야 되는 번거로움과 눈의 피로가 동반되는. 독서를,,, 부활을 읽어야 되는데 하며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편안히 들려주신 창가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긴 시간 청독하셨네요. 오디오북을 통해 편안한 독서가 될 수 있어 저도 기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제 생각에는 메흘리토프는 영뭔히 휴머니스트일 것 같아요^^ 문자에 약한 저에게 명작 끝까지 접하게 해주신 목소리 고맙습니다 '전쟁과 평화' 도전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완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쟁과 평화 도전을 응원할게요! 초반부만 잘 넘기시면 저절로 달려가게 됩니다
위대한 톨스토이 .. 좋은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순전한 양심과그리스도의
복음이 영혼과 육신의
부활을 이루어 가는데 온전한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완독했어요. 창가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완독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합니다~^^
3일에 걸쳐 완독했습니다.
마치 ‘경청 명상’ 하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했습니다.
순수한 인간성의 파괴와 회복의 과정에서, 부조리한 사회구조의 통찰에 눈 뜨는 여정에서 7,80년대 한국사회가 떠올랐습니다.
유식하고 앞서 가는 사람이란 말 듣고 싶어 중3 시절에 읽었는데 이번 완독으로 내용이 부활했습니다. 좋은 책, 영화, 명소는 세번 가야한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창가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오오, 단시간에 열정적인 청독을 하셨군요.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인간에서 출발하여 사회에 대한 시선까지... 역시 고전입니다. 좋은 책, 영화, 명소는 세 번 가야한다는 말씀 좋구요~ 좋은 작품은 재독할 때 더욱 그 향기가 짙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휴머니즘이 부활하길...
내 영혼을 살찌우게 하시는 창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부활을 완독하셨네요. 이 작품을 낭독하면서 제게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작품을 통해 종교의 역할과 참신앙에 대해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이 나가야 할 길을 영혼의 부활로 되찾아가게 해주는 훌륭한 고전 입니다
장시간 들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활을 완독하셨네요~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들을 수 있도록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내 완독하셨군요.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몬손을 선택한 카츄사의 판단은 현명한것같네요^^
오랜 시간 수고해주신 창가님 덕분에 부활을 충분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들의 결합이 의외이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 신선한 결말이기도 합니다. 네훌류도프를 사랑했기에 그를 떠나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잘 요약한 지난 줄거리, 정성어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사회주의 배경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현실에 눈길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한 사람 네훌리도프의 사랑이 카튜사를 부활시키는 힘, 톨스토이가 인생 결산하여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가 삼복더위에도 시원합니다.
삼복더위에 러시아 문학의 샘에 귀를 기울이셨네요^^ 네훌류도프는 카튜샤를 부활시키고 카튜샤는 네흘류도프를 부활시켰네요. 톨스토이의 세계가 무한하네요~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가님 덕분에
복잡했던 시간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생하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부활을 들으시며 복잡했던 시간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 저에게도 위안이 되네요. 긴 시간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진심으로 완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부활을 잘 들었습니다.
시간내서 다시 한번 더 들으려합니다.
창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긴 시간 드디어 완독하셨군요! 응원해주시는 마음 소중히 받아 건강에 힘쓰겠습니다. 마음을 사로잡을 책들을 찾아 창가 서가를 둘러 보세요~^^
기독교가 아니라서 마지막장 이해하기에는 많이 부족했으나 삶의새로운 탄생으로심적벅참으로 충만한 느낌을 알수있을거 같습니다~창가님 덕분에 책으로 볼수없었든 아쉬움을 해소해서 너무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권의 책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면 저도 벅차고 충만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엔 책을보면 눈이 금방 피로해져서 ㅠㅠ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부활을 완독하셨네요. 폭염에 열청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한 사람이 변화되는 모습에... 저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님!! 감사합니다
긴 시간 부활 완독을 마치셨군요. 한 사람의 변화되는 모습에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긴 여정을 끝낸 보람이 주는 상쾌함이
었습니다.
톨스토이가 위대한 작가 이라는 것은
항상 민중과 삶을 함께 한다는 것에 있
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십여년전책을 통해 읽었던 부활
이 편안한 목소리를 통해 내마음속에
전달되었습니다.
산책을 하며 이어폰 속에서 들리는 부
활이 나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군요.
너무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대문호의 대장편을 다시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한 권의 책을 마친 기분이란 상쾌하면서도 흐믓한 것이죠^^
이처럼 멋진 작품을
이처럼 애써주신 창가님의
수고에
뭐라 감사드려야하는지요😊
인간이 갖고 있는
선과 악
나 자신이 모르고 짓는 죄ㅜㅜ
타인의 대한 무지한 정죄ㅜㅜ
삶의 기쁨속에서 가면으로
가리워진 추악한 핑계
죽음앞에선 모든걸 내려놓을수밖에 없는
모습들...
많은 것을 생각하고
용서받은 죄인인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깨달음이며
감동이었습니다
긴 시간 (그러면서도
설레서 짧았어요ㅎㅎ)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으로 부활을 청독하셨지요. 설레며 다음 편을 기다리셨구요. 끝까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위대한 톨스토이
참된 기독교신앙의
가치관을 부활을 통해
세워주셨네요 창가님
수고 덕분에 명서를
감명 깊게 다시읽었습니다 계속 서양문학을 읽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또 한 권의 책이 창가 서고에 저장되었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활이 벌써 끝이 났군요.
창가님 덕분입니다.
몇 주전에 읽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운이 너무 강렬해서 처음엔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창가님 덕분에 한편한편 읽어나가면서
카츄샤와 네휼르도프에게 애정이 생기더군요.
벌써 마지막회라니..아쉽습니다.
복음서의 말씀이 이렇게 생생하게 담겨았는 줄은 몰랐었는데 저도 다시 깊이 읽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토록 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완독하셨군요. 부활은 성격이 많이 달라서 초반은 힘들 수밖에 없지요. 저도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초반 낭독이 무척 힘들어요^^
긴 시간 수고 해 주신 덕분으로 편하게 완독했어요 창가님의 목소리가 깔끔하고 좋아 다른 책들도 거의 잘 듣고 있어요 나이 들어가니 눈이 좋지 않아 들을 수 있는 책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더위에 긴 시간 대작을 완독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서가에서 창가의 책들 늘 잘 둘러보시고 편안하게 즐기세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ᆢ인간을 향한 보편적 사랑 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완독하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치열한 작가의 고뇌와 종교적 열정을 느낄 수 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레흘류도프의 고뇌와 사죄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름도 없다는 노인의 분노와 절규에 공감했습니다. 다빼앗고 이후 법을 세운다는 말에 더욱...
수고하셨습니다.
부활 완독에 이르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방 안의 모습과 사회의 모순에 그토록 예민한 톨스토이죠. 레훌류도프의 변화 과정, 또 카튜샤의 변화 과정.... 그것은 부활이었습니다^^
어릴적 읽다 포기 했었는데
덕분에 완독(?)ㅎ
했어요 ~^^
수고 하셨습니다.❤
긴 대작을 마치셨군요~♥ 포기했던 책을 완파해내셨다니 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로써 1화부터 16화까지 완독했습니다.
책 들려주는 창가님, 낭독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 단편 작품 낭독을 시작하셨군요.
제가 그동안 유튜브에서 들은 인상
깊은 단편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 1 ) 에스메를 위하여 ( J. D. 샐린저 )
( 2 ) 이해의 선물 ( 폴 빌라드 )
( 3 )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 )
( 4 ) 루쉰 ( 고향 )
완독하셨군요. 좋은 문장도 꼼꼼하게 기록하시고 공유해주시면서 적극적인 독서를 하셨습니다. 단편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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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이 끝나는 곳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죠.
♥ 마침내 네훌류도프에 사랑의 힘으로
카튜샤에 대한 특사가 내려졌군요.
그리고 카튜샤는 사랑하기때문에 떠나네요.
그러니까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 될 것 같아요 ♥
카튜샤는 분명 네훌류도프를 사랑했지만 그녀 방식의 사랑의 표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삶에서 부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니코마데우스가 예수께 물었던 것처럼 다시 모태로 들어가서 새로 태어나다는 것이냐고 이해 못하는 것 이상으로 신비하고 어려운 것이겠지요.
우리는 어쩌면 애쓰고 , 고ㅚ하고, 고통을 견뎌내는 만큼 부활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ㅅ
그래요. 우리가 어쩌면 애쓰고 , 고뇌하고, 고통을 견뎌내는 만큼 부활할 거라는 말씀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날마다의 부활을 소망해봅니다.
★ 창가의 표지를 다시 보며 ★
* 고전을 듣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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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책 들려주는 창가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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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스마트 합니다. ~~*^^*~~
오랜만에 대문을 좀 바꾸니 개운하고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성경을 접하는 이들은
하나님을 바라는 너희들
아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성구를 아실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보지는않더
라도 세상적으로 사는 이
들에게도 강하고 담대하
라는 좌우명이나 마음을
갖고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다소
무거운.버거운일이 있는
데 그런맘보다는 잘못한
것도없이 가는건데도 불
안하고 간질을 하게됩니
다.자꾸만 다리에 손이
가 잡아뜯게되고.
이또한 또다른 정신병일
까요.
날씨는 야속하게도 청명
하고도 이쁘네요.
지구상에 어떤 생명체이든지 그 존재가 살아가기란 절규와 몸부림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생물학적으로도...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토닥토닥 위로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이 순간도 너는 잘 살아내고 있구나...
안나카레니나에선 여자 주인공이 마지막에 극단적인 선택을 자의반타의반 할수밖에 없는 당시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부활에선 카튜샤가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결말이 맘에 들어요. 안나카레니나가 카튜샤로 부활한것같아 이제야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안나 카레니나가 카튜샤로 부활한 것 같다는 느낌 좋은 걸요~ 안나 카레니나에서의 기차 장면은 참혹하면서도 너무도 생생하게 잘 그렸기 때문에 소름 돋죠. 부활에서 톨스토이는 카튜샤의 의지를 존중했네요^^
너무감명있게잘들었읍니다목소리에정감이자오지않은시간잘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부활을 완독하셨군요. 톨스토이의 대작을 하나씩 격파해갈 때면 기분이 참 좋아지지요. 잠이 오지 않는 시간에 창가의 책들이 친구가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메흘리 토프는 혁명가 가나요? 성직자로 가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작을 완독하시고 이렇게 후원까지...^^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 완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완독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완독을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을 완독하셨군요!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 청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