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술력의 한계임. 여기서 더 발전하려면 센서를 키워야 하는데 센서를 키우면 심도가 늘어나서 기존 카메라 회사들이 가지고 있던 af기능이나, 조리개값 조절 등이 필요함. 그나마 DJI가 회사가 크고, 카메라 관련 기술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제대로 된 액션캠을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등장할 확률이 높음 그게 아니면 소니나 캐논이나 니콘 아니면 진짜 파나소닉이라도 액션캠을 만들지 않으면 이 시장에서의 기술이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보면 됨. 고프로도 돈을 꽤나 벌었을텐데 왜 기술혁신에 투자를 하질 않는 지 의문임.
진짜 문제는 발열이죠... HERO8부터 심해지더니 HERO10부터는 진짜 도저히 못 쓸 정도로 여름철에는 5분만 써도 전원이 꺼지는 고프로. 이게 진짜 액션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발열 관련 비교를 해 주셨음 했는데 해당 내용은 없네요. DJI ACTION4는 동일한 환경에서 몇시간을 배터리 바꿔가며, 발열 경고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경우는 있어도 전원 자체가 꺼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고프로는 무슨 20분마다 꺼지고, 그 후 20분은 식혀줘야 다시 20분은 촬영이 가능합니다. 바로 켜면 1분만에 꺼지고요. 이게 무슨 액션캠입니까 발열문제로 장시간 녹화가 안되는 소니 a6700만도 못합니다. 액세서리 관련해선 매력적이긴 한데, 발열 문제 안 고치면 전 고프로 다시 쓸 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네요. 부가기능 늘리기 전에 기본부터 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딴거 다 그대로 두고 마그네틱 마운트 + 발열만 확실하게 잡아주면 기존 액션캠에서의 명성에 힘입어서 팔릴 겁니다. 제발 좀 부탁이니까 발열 좀 잡아줘요 제발... HERO9, 10, 11 다 써봤는데 발열을 잡을 노력을 안 하는 건지 발열을 못 잡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HERO9만 두고 10, 11은 다 반품했습니다. 여름에는 도저히 못 써먹을 발열이라서요. 심지어 겨울은 또 춥다고 꺼지더랍디다. Enduro 배터리 그 비싼거 사서 써봤는데 스키장에서 스키 촬영하려다 꺼져있었어서 영상 촬영 하나도 못할 뻔 했습니다. DJI 액션을 예비로 가져가서 다행이지 도대체가 액션캠이 봄가을철 혹은 실내 냉난방 잘 되는곳에만 쓰라고 하면 그게 액션캠입니까. 몇년을 발열 좀 잡으라고 고프로 고객센터에도 몇변을 문의를 보내봐도 묵묵부답인데 도대체가 뭘 믿고 쓰란건지 모르겠습니다. 하 진짜 제발 좀 발열 관리좀 해주이소...
@@春奈ルナ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고프로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게 발열이었습니다ㅠ 다만 이 부분은 12부터 상당부분 해결됐다고 여겨져 이번 영상에선 언급은 하지않았습니다. 그치만 이미 10~11때부터 고프로에서 이탈한 유저가 많으셔서 뭐 이미 늦은감이 있는것도 사실이긴합니다ㅠ
@@latestcamera 대여로 써봤는데, HERO12에서 HERO11에 비하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발열로 꺼지는건 동일하더라고요... 오히려 HERO7 이전 모델이 더 발열제어는 뛰어난듯 합니다... 처음 썼던 액션카메라가 고프로였어서 HERO8, 9, 10에서 발열로 고생했었는데도 11에선 그래도 바뀌겠지 믿으면서 구매했었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었죠... 12에서 좋아졌다고 해도 10, 11의 그 정말 못 쓸 수준이었던 발열에서 9 정도의 발열로 돌아온 것 뿐, 여름철 사용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은 유지되더라고요... 진짜 애증의 존재입니다... 이제 오늘 DJI에서 액션 5를 낼 예정인데 고프로는 경각심이 없는 걸까요... 이미 액션캠 = 고프로 공식이 깨지기 시작했는데, 발열 문제에서 드라마틱한 해결이 없으면 전 마지막 남은 마지막 고프로에 대한 희망조차 놓아버릴 것 같습니다... 이미 9, 10, 11에서 3번이나 속고 12에선 렌탈로 해봤지만 또 속았는데, HERO13을 또 속아 구매했다가 발열로 또 꺼지면 정말 도저히 다신 고프로를 살 마음이 안 생길 것 같아 14를 기다려봅니다. 이제 슬슬 여름이 끝나가니 발열 문제에서 조금 해방된다고는 하지만 액션캠이 한번 사서 9개월여만 쓰는 물건이 아닌데... 고프로 정말 좋아했고 정말 아끼던 브랜드인데 이젠 과거의 영광인듯 싶습니다...
고프로 마그네틱스위치는 한참 늦었습니다. 10.9버젼 쓰는중인데 올란지같은 고가(?) 마운터들 쓰는중인데 13 발매전 미리 새거 사놨더니 이제서야 마그네틱 스위치를..ㅡㅡ;; 그래도 고프로를 쓰는 이유는 고프로랩스로 타임스탬프가 적용되기때문이죠. 예전에 오즈모 1세대 안되는줄 모르고 샀다가 문의 했더니 타임스템프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해서 바로 손절. 물론 고프로도 늦게 나왔지만 지금은 잘쓰고있고 오즈모 쓸일은 없기때문에 13으로 바로 사전예얘.
![[DJI] 이거... 이렇게 나오면 반칙아닌가요?? 외계인을 고문하는게 확실합니다!! #오즈모액션5프로 #ACTION5PRO](http://i.ytimg.com/vi/EUEfhJTsMnI/mqdefault.jpg)
해결되었다는 배터리가 이제서야 액션3 수준이라 그냥 개망했네요 ㅋㅋㅋㅋ
액션5는 액션4에서 1.5배 이상 또 더 늘어날 예정
고프로는 이제 보내줍시다. 역사속으로
아이고... 발열이나 배터리 테스트 한개도 안하셨네요. "※ 이번 영상은 고프로로부터 제품을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지만 일체 가이드없이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당연히 발열 못잡고 배터리도 구린데 협찬받은 영상에 그걸 하겠슴까...
요카님도 협찬은 받았기에 영상은 만들어야겠고 광고주 입맛은 맞춰야겠고.. 하니 '나름 좀 골라서' 내용을 짜신게 아닐까 하는...ㅎㅎ
그냥 기술력의 한계임. 여기서 더 발전하려면 센서를 키워야 하는데 센서를 키우면 심도가 늘어나서 기존 카메라 회사들이 가지고 있던 af기능이나, 조리개값 조절 등이 필요함. 그나마 DJI가 회사가 크고, 카메라 관련 기술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제대로 된 액션캠을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회사로 등장할 확률이 높음 그게 아니면 소니나 캐논이나 니콘 아니면 진짜 파나소닉이라도 액션캠을 만들지 않으면 이 시장에서의 기술이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보면 됨. 고프로도 돈을 꽤나 벌었을텐데 왜 기술혁신에 투자를 하질 않는 지 의문임.
드론 개발 하려다가 돈 다 날려먹음 ㅋㅋㅋ
진짜 문제는 발열이죠... HERO8부터 심해지더니 HERO10부터는 진짜 도저히 못 쓸 정도로 여름철에는 5분만 써도 전원이 꺼지는 고프로. 이게 진짜 액션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발열 관련 비교를 해 주셨음 했는데 해당 내용은 없네요.
DJI ACTION4는 동일한 환경에서 몇시간을 배터리 바꿔가며, 발열 경고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경우는 있어도 전원 자체가 꺼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고프로는 무슨 20분마다 꺼지고, 그 후 20분은 식혀줘야 다시 20분은 촬영이 가능합니다. 바로 켜면 1분만에 꺼지고요. 이게 무슨 액션캠입니까 발열문제로 장시간 녹화가 안되는 소니 a6700만도 못합니다. 액세서리 관련해선 매력적이긴 한데, 발열 문제 안 고치면 전 고프로 다시 쓸 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네요. 부가기능 늘리기 전에 기본부터 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딴거 다 그대로 두고 마그네틱 마운트 + 발열만 확실하게 잡아주면 기존 액션캠에서의 명성에 힘입어서 팔릴 겁니다. 제발 좀 부탁이니까 발열 좀 잡아줘요 제발... HERO9, 10, 11 다 써봤는데 발열을 잡을 노력을 안 하는 건지 발열을 못 잡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HERO9만 두고 10, 11은 다 반품했습니다. 여름에는 도저히 못 써먹을 발열이라서요. 심지어 겨울은 또 춥다고 꺼지더랍디다. Enduro 배터리 그 비싼거 사서 써봤는데 스키장에서 스키 촬영하려다 꺼져있었어서 영상 촬영 하나도 못할 뻔 했습니다. DJI 액션을 예비로 가져가서 다행이지 도대체가 액션캠이 봄가을철 혹은 실내 냉난방 잘 되는곳에만 쓰라고 하면 그게 액션캠입니까. 몇년을 발열 좀 잡으라고 고프로 고객센터에도 몇변을 문의를 보내봐도 묵묵부답인데 도대체가 뭘 믿고 쓰란건지 모르겠습니다. 하 진짜 제발 좀 발열 관리좀 해주이소...
@@春奈ルナ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고프로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게 발열이었습니다ㅠ 다만 이 부분은 12부터 상당부분 해결됐다고 여겨져 이번 영상에선 언급은 하지않았습니다. 그치만 이미 10~11때부터 고프로에서 이탈한 유저가 많으셔서 뭐 이미 늦은감이 있는것도 사실이긴합니다ㅠ
@@latestcamera 대여로 써봤는데, HERO12에서 HERO11에 비하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발열로 꺼지는건 동일하더라고요... 오히려 HERO7 이전 모델이 더 발열제어는 뛰어난듯 합니다... 처음 썼던 액션카메라가 고프로였어서 HERO8, 9, 10에서 발열로 고생했었는데도 11에선 그래도 바뀌겠지 믿으면서 구매했었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었죠... 12에서 좋아졌다고 해도 10, 11의 그 정말 못 쓸 수준이었던 발열에서 9 정도의 발열로 돌아온 것 뿐, 여름철 사용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은 유지되더라고요...
진짜 애증의 존재입니다... 이제 오늘 DJI에서 액션 5를 낼 예정인데 고프로는 경각심이 없는 걸까요... 이미 액션캠 = 고프로 공식이 깨지기 시작했는데, 발열 문제에서 드라마틱한 해결이 없으면 전 마지막 남은 마지막 고프로에 대한 희망조차 놓아버릴 것 같습니다... 이미 9, 10, 11에서 3번이나 속고 12에선 렌탈로 해봤지만 또 속았는데, HERO13을 또 속아 구매했다가 발열로 또 꺼지면 정말 도저히 다신 고프로를 살 마음이 안 생길 것 같아 14를 기다려봅니다. 이제 슬슬 여름이 끝나가니 발열 문제에서 조금 해방된다고는 하지만 액션캠이 한번 사서 9개월여만 쓰는 물건이 아닌데...
고프로 정말 좋아했고 정말 아끼던 브랜드인데 이젠 과거의 영광인듯 싶습니다...
@@春奈ルナ 13사지 마세요. 저 발열핀 처럼 생긴것 단순 디자인입니다. 실제 발열판 아닙니다.
요즘 카메라님.. 여기 문의 드려서 죄송하지만 혹시 A6000에서 6300중에 어떤 카메라를 사야할까요... 입문이고 렌즈에 더 투자하고 싶습니다 영상은 아예안보고 사요!@@latestcamera
저조도 개선 안된건데 무신 본질에 충실했다는 건지...
광고받은게 거의 확실하네...
이젠 고프로 안녕이네 주가도 바닥이고...더 내려가겠지만...
이미 영상초반 상단에 알려줌 유튜브 정책상 안 알려주면 영상삭제라...ㅋㅋ
광고 받았다고 표시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들러겠습니다.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막판에 그냥 뽑아먹고 끝내려고 나온 모델같습니다. crt모니터가 lcd에 의해 없어졌듯이.. 고프로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마무리 결론이 "진짜 액션캠" ????????? 이번업글이 그정도 소리가 나올정도는 아니잖아요
익스트림액션용이지 브이로그용으론 아쉽다는 약간 중의적인 뜻을 담으려했는데 전달이 잘 안된거같습니다...ㅋㅋ
"잘 나가는 기업도 R&D와 고객의 목소리에 소홀하면 개같이 따일 수 있다"
이제는 브이로그나 여행영상 같은건 솔직히 폰 영상이 최고
자동 색보정에 발열도 덜 심하고 촬영시간 화질 모든면에서 좋음ㅎ
단지 좀 크고 사람들이 액션캠으로 찍는건 부담스럽지 않은데 폰으로 찍으면ㅎㅎ 도촬당하느느낌이라 거부감들이 있는게 아쉬운점ㅎㅎ
포켓3 + 오즈모액션 이면 끝이죠?
익스트림도 익스트림인데 브이로그로 활용하는 액션캠 유저도 워낙 많은지라 일반인 레벨에서는 이제 고프로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ㅋㅋㅋ 이제 고프로 주식 2달러 언더로 가려나
아 이미 언더구나...
1:20 영도 피아크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고프로 마그네틱스위치는 한참 늦었습니다.
10.9버젼 쓰는중인데 올란지같은 고가(?) 마운터들 쓰는중인데 13 발매전 미리 새거 사놨더니 이제서야 마그네틱 스위치를..ㅡㅡ;;
그래도 고프로를 쓰는 이유는 고프로랩스로 타임스탬프가 적용되기때문이죠. 예전에 오즈모 1세대 안되는줄 모르고 샀다가 문의 했더니 타임스템프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해서 바로 손절. 물론 고프로도 늦게 나왔지만 지금은 잘쓰고있고 오즈모 쓸일은 없기때문에 13으로 바로 사전예얘.
히어로10 사용중이고 액션5로 기변하려 기대중인데, 그닥 크게 와닿진 않네요.
특히 발열 부분...?
0:19 배터리는 해결했어요???
액션5가 발표되면서 다시 해결을 해야할것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광고는... 점프하시는게 어땠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
고프로는 이제 더이상 액션캠의 선두주자가 아닌거 같네요
인스타360에이스프로 사용중인데 너무나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악세사리는 매력적이네요! 렌즈들이 재밌네요
8에서도 발열, 12에서도 발열로 고생 했는데 13에서는 배터리 디자인을 바꿔? 이제 고프로는 안녕이다.
고프로는 결국 발열 때문에 문제였는데 발열 문제는 해결되었나요.
아니요.
우리는 악세서리를 비싸게 팔아 승부를 걸겠다
저 선택품목들을 다 포함시켜줘도 승부가 될까말까 한데..너무 비싸게 파는군요
드디어 제가 원하는 스펙 및 악세서리가 나왔네요.
고빠들도 손절하네 ㅋㅋ
몇년전 카페에서 발열 이슈 지적하는 회원들을 강퇴시키며 찬양 놀이하더니 꼴 좋다. 숫자만 바꿔서 호구들에게 팔아먹더니 이제 이것도 안먹히네.
다른 채널도 그렇고 고프로 리뷰 보면서 왜 이렇게 안쓰러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토끼와 거북이에서 토끼가 잠에서 깨서 늦게 달리는 느낌…
근데 잠에서 늦게 깨놓고서 또 늦장까지 부리는 중이죠...
마그네틱.마운트.구버젼에서는 사용 못하나요? 설마 13전용인가요?
DJI에 밀리기 시작하니까 정신차리고 미뤄뒀던 업그레이드를 넣는느낌
하지만 그래도 늦은 느낌
업글도 아니고 옆글도 안되는 수준이라 사실상 사망선고...
뭔가 착오가 있으신게ㅡ아닐지……..
그래도 고프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고프로 랩 펌웨어라도 따로 지원이라도 하지.,DJI는?
@@imkoon 기본기가 없어서 곁다리만 건드는 고프로 랩이요? ㅋㅋㅋ
적어도 기존문제 테스트하고 하신줄
고프로8사고 그 이후로는 안샀는데…
세월이 흐리니 슬슬먹통 ㅠㅠ
근데 웃긴건 배터리도 전용이랍시고 그대로 해서 또 더 사고 그러면 100만원대라는거... 차나리 구성품을 더 넣든가 그나마있는것도 너무...
이러니 경쟁사가 더 잘되지... 지금 넣은 기능들도 애플처럼 안 넣다가 뒤늦게 넣은건디
근본 찾는데 렌즈 교환식? 갈피 못잡는거같은데 고프로😂😂
센서 크기를 키우는 근본적인 개발은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것 같고 게임 DLC 마냥 곁다리만 자꾸 늘리는 느낌 …
고프로는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버젼업 하면 뭐하나요 발열 문제는 해결도 못하면서
DJI 사업부분 취미드론 촬영드론 상업드론 RS로닌 카메라 핫셀블라드... 사업부분 체급이나 자금력 서비스 국내 서비스 센터 수리 보험 서비스 너무 차이가 심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프로 화이팅!
예약해서 60만원에 산놈들만 바보 만들어 버리는 ... 지금 폭망해서 47만원에 팔고 잇음
굿
솔직히 지금 고프로 사는사람 ㅎㄱ인정?
ㄹㅇ그정도인가요?? 사볼까?? 생각은했는데..
자자 후퇴후퇴
고프로의 문제는 저조도하고 밧데리임. 고프로 9부터 발전은 없다...
고프로12 팔아야하나
응 고프로안써~
센서 그대로 출시하는게 말이 됌?? 배터리는 그전 버젼과 호환도 안된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은 베터리 야간 촬영에 집착할꺼고 좀 아는사람들은 HDR LOG쪽에 관심을 가질껍니다.
초보는 엑션5를 선택할꺼고 고수는 고프로13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한달지나면 알리서 30만원에 풀듯
Di8b
응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