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렇게 많은 기적들이 당신을 통해 일어났어도 항상 죄인으로서 겸손하게 당신을 낮추시고... 저는 성당에서 활동도 많이 했고 여러 피정 다 따라다녀봤지만 이렇게 겸손을 가르쳐주는 곳은 나주 뿐이네요. 율리아님 처럼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그렇게 실제로 사시는 분은 율리아님외엔 어디서도 본적이 없어요.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찬 이 세상이 참된 사랑과 겸손을 알아보지 못할 뿐 아니라 판단과 음해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움의 극치인지! 그들의 영적인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해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은 이야기 감동입니다. 대속고통 중에도 죽음에 이르러도 수많은 영혼들의 치유와 회개를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분입니다 일반 우리 순례자들과 똑 같다고 말씀하시고 환영받을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주님성모님 도구라고 말씀 하시는 분입니다.
항상 뵈어도 늘 죄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늘 부족하다고만 하시는데 우상이라니요. 저는 신앙생활 하면서 율리아님처럼 겸손하신분은 본적이 없 습니다. 늘 율리아님으로 인해 은총을 받고 살아가는 저는 우상이라는 말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저분이 우상시? 와 보시면 압니다. 늘 감사하신 분이시지요.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한 과업을 조금이라도 부풀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인가요... 율리아님처럼 좋은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이야기는 저는 간혹 성인전에서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서로 높아지려고 남도 깍아내리는 마당에 이렇게 겸손한 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숨어살기만을 바라던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그덕분에 저희는 모두 좋지만) 하시는 것은 오로지 전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로 인한 것인데 말도 안되는 이런 말을.. 예수님, 성모님과 대화를 나누던 성인 성녀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신에게 말하신, 맡기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때론 목숨을 불사르면서까지 노력했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주어진 것은 예수님의 자비를, "자비의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이기에 그분 또한 전하기 위해 노력하셨지요. 하늘나라의 신비, 믿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 저곳 다니며 설교와 강론을 펼친 사제 성인들이나 설교로 유명한 성인들은 또 어떻습니까.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 일을 하시면서 받으신 것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시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와 타인이 보기에도 마음아픈 인신공격, 배신, 모욕...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을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쉽게 매도해버리는 일이 더이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탐사보도 측 주장중 가장 웃겼던 주장입니다. 얼토당토 않은 말에 그냥 웃음만...ㅋㅋ 다른 말이 필요있나요... 위선과 가식과 교만이 가득한 이 세상에 참 겸손, 진정한 주님의 도구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걸 모든 것을 내어주는 참 사랑을. 와서 직접 보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들을 귀가 있고 볼 눈이 있는 분들은 보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내 생활이 변화되는 진정한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 발현을 직접 목격 했고 성모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을 닫고 있습니다 왜 그 누구도 믿지 하지 않을 거고 전 죄중에 죄인이기 때문에 감히 그분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조차 없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단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죄중에 계신다면 하늘에게신 분에게 용서를 비세요 지옥의 고통 상상 이상 입니다 전 감히 주님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사람이기에 이렇게라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진심으로 눈물로써 용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처럼 산다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리라 봅니다. 주님께서 하시니 불가능이 없으시겠지요. 신비, 기적을 좇아서가 아니라. 거룩한 삶가운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이가 있다면 누굴까요? 저도 30년 전에 피정강의 들었는데 그 후에 나주에 가면 안된다는 말은 들었었고 요즘 영상을 보고 있지만 저렇게 덕을 갖추신 분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이상한 취급을 받으니 안타깝네요. 좋은 말로 가르치고 겉으론 웃는 자들이 많은데 그들 가운데는 회칠한 무덤이요 위선으로가득찬 이들도 있습니다. 이분과는 다르지요. 그것을 알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귀를 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시고 당신 뜻 이루소서. 아멘.
(요한일서5장19 ~)-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있습니다. " 약한 믿음과 두려움 때문에 독사의 자식들에게 영혼을 팔은 간교한 자들이 오류를 퍼트리고 박해 하는것이지요. 2천년 전에도 율법학자들과 대사제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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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인류 구원을 위해 5대 영성을 외치며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살합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그 많은 귀하고 귀한 기적역사를 온전히 인준받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멘 ~!
주님성모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아 멘 ^^
율리아 맘 님의 영 ㆍ육 간에 건강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
빛이 승리합니다
거짓을말하는
그들을위해서도
기도하자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어 구원받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은 희생과 겸손 그 자체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좋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도가 많이 필요로 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모함은 반드시 드러나고
주님 성모님안에 진실은 승리 할 것입니다.
성당을 오래다녔지만 그냥 형식적으로만가곤 했어요 이곳 나주를 통해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제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은 꼭 밝혀질것입니다!!!
엄마의 겸손은 누구도 따라 갈수 없는데 많은사람들이 주님의 은총 받지마라고 한것입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해 세상에 오셨음을 묵상하면... 사람의 입 안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남은 엄청난것이지요...
율리아님은 특별히 예비된 영혼이며 함께하는 저는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믿고의탁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불가능이 없습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율리아님은 오직 도구로 사용 하실뿐입니다.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 겸손을 우리도 배워서 따라갑시다.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믿습니다!
아멘 ~!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 인류가 구원되게 해주세요
20여년 순례를 다녔지만~언제나 주님께서 하신 일이며 율리아엄마는 잠시잠깐 도구로 쓰신거라는 말씀밖에 못들었습니다~ 거짓을 말할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며 거짓은 진리를 이길수 없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
율리아 자매님의 강연 말씀을 공정하게 들어보면 하나도 틀리 말이 없고하나도 우상시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왜곡하고 우상시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할 말이 없네요.
겸손한 작은영혼신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오직 주님 성모님께 영광만을 돌리시는 그 겸손을 누가 따라갈수 있을까요!!!♡♡♡
항상부족한 죄인 이라고 잘한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하신일이고 잘못한 것이있다면 이율리아한것이라그ㅡ 하신 말씀을 갈때마다 직접들었습니다
거짖은 밝혀지고 진실은 드러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우리죄의
보속을 위해
희생하시는분
그 숭고한
사랑을
어찌 따라갈수
있을까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엄마 말씀에 겸손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빛은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안타까울 뿐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렇게 많은 기적들이 당신을 통해 일어났어도
항상 죄인으로서 겸손하게 당신을 낮추시고...
저는 성당에서 활동도 많이 했고 여러 피정 다 따라다녀봤지만
이렇게 겸손을 가르쳐주는 곳은 나주 뿐이네요.
율리아님 처럼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그렇게 실제로
사시는 분은 율리아님외엔 어디서도 본적이 없어요.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찬 이 세상이 참된 사랑과 겸손을
알아보지 못할 뿐 아니라 판단과 음해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움의 극치인지!
그들의 영적인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은 늘 죄인 이라며 잠시 잠깐 도구라며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그모습을 보고
아! 이분은 진정 하느님이 쓰는도구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저도부족합니다율리아엄마.말씀에아멘이라는말밖에에할수가없네요너무감사합니다하느님성모님감사합니다
우상화 하는 것은 지어낸 그들의 말
그렇게 나주를 조사해 하라고
했건만 거짓증언으로 유언비어로 ᆢ
진실을 숨기는 일들은
그들의 짓 입니다
맘 아픕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장님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인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믿고의탁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불가능이 없습니다
주님성모님! 부족하고 죄많는저희들에게
끝없이 지혜로움과 말로서 표현할수없을
만큼 겸손하신 어여쁜 미소천사 율리아님을 저희들과 함께할수있도록 인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한국
나주에 끝없는 사랑의 향기를 가지신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 영혼은 아름다운 행복속에서 마냥
기쁨으로 가득한 맑은 영혼의 미소로 가득하답니다 주님성모님께 이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지혜로우신 어여쁜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나주에 진실은
빛으로 들어
나리라 아멘
왜곡 보도한
그들의 모습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왜 그리 괴롭히는지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합니다ㅡ 주님 율리아님께 더많은 은총주소서ㅡㅡㅡ아멘
사람이 가진 혀에서 나오는 말로는
주님께서 하셨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러나 가장 확실한 건 티브이도 카메라도
그 무엇도 다 속일 수 있겠지만 자신은 절대 못 속일 겁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이 거짓방송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고 많은 신자들이 그동안 속아왔다는걸 깨닫는 계기가되고 나주성모님 인준받는데 도움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처럼 겸손한모습으로 주님을 모실수 있기를 바라고 티비조선은 악마적ㅈ편집으로 사람을 속이다니 너무 심하네요
우리가 주님성모님 위해서 일할때 어떤 환영받을 일을 했을지라도 암이 치유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 하더라도 내가 한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합니다.아멘!
예수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 통해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은 이야기
감동입니다.
대속고통 중에도 죽음에 이르러도 수많은 영혼들의 치유와 회개를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분입니다
일반 우리 순례자들과 똑 같다고
말씀하시고 환영받을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주님성모님
도구라고 말씀 하시는 분입니다.
♡♡♡♡♡~
정말 그동안 알던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왜 신자들을 속이셨지? 나주에 미안해집니다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로 인도하시 어 구원하시려는 나주 성모동산에 수 많은 징표를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역사는 진실입니다 우리나라 성직자들은 불경한자들의 측에 계시지 않기를 간청합니다 아타까운 현실에서 속히 나오십시오 영적분별력을 지니시기를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방송본질이 무엇인지 거짖을 보도 하고
스스로모습을 드러내놓고 부끄럽지않은지
진실은 반듯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주님 저희 천주교는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습니다 빨갛게 물이 들어 바리사이파 사람 처럼 변환 신부 수녀들을 깨닭게 하소서
율리아님 말씀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 가질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단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안나왔을텐데요... 말도 안되는 억측과 매도는 쉽지만, 그 말의 무게는 어떻게 책임지시려는지요.
항상 뵈어도 늘 죄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늘 부족하다고만 하시는데 우상이라니요. 저는 신앙생활 하면서 율리아님처럼 겸손하신분은 본적이 없 습니다.
늘 율리아님으로 인해 은총을 받고 살아가는 저는 우상이라는 말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저분이 우상시? 와 보시면 압니다. 늘 감사하신 분이시지요.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한 과업을 조금이라도 부풀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인가요... 율리아님처럼 좋은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이야기는 저는 간혹 성인전에서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서로 높아지려고 남도 깍아내리는 마당에 이렇게 겸손한 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숨어살기만을 바라던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그덕분에 저희는 모두 좋지만) 하시는 것은 오로지 전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로 인한 것인데 말도 안되는 이런 말을..
예수님, 성모님과 대화를 나누던 성인 성녀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신에게 말하신, 맡기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때론 목숨을 불사르면서까지 노력했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주어진 것은 예수님의 자비를, "자비의 예수님"을 전파하는 것이기에 그분 또한 전하기 위해 노력하셨지요.
하늘나라의 신비, 믿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 저곳 다니며 설교와 강론을 펼친 사제 성인들이나 설교로 유명한 성인들은 또 어떻습니까.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 일을 하시면서 받으신 것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시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와 타인이 보기에도 마음아픈 인신공격, 배신, 모욕...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을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쉽게 매도해버리는 일이 더이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탐사보도 측 주장중
가장 웃겼던 주장입니다.
얼토당토 않은 말에 그냥 웃음만...ㅋㅋ
다른 말이 필요있나요...
위선과 가식과 교만이 가득한 이 세상에
참 겸손, 진정한 주님의 도구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걸
모든 것을 내어주는 참 사랑을.
와서 직접 보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들을 귀가 있고 볼 눈이 있는 분들은
보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내 생활이 변화되는 진정한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제발 와서 보고말씀하십시요!
비겁하게 뒤에서만 움직이지마시고
두 눈으로 똑똑히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탐사보도 세븐에서 잘못 보도한 나주성모님 조사위원회 실체☆
단한번 불러 놓고 3년간
면밀히 조사했다고?~
th-cam.com/video/O5MfSiTGxZQ/w-d-xo.html
나중에천벌을어찌받을려고 가엾은저성도들에게 더러운쇼그만해라
저런기도안차는여자한테넘어가는가엾은인간들..
저도 예수님 발현을 직접 목격 했고 성모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을 닫고 있습니다
왜 그 누구도 믿지 하지 않을 거고 전 죄중에 죄인이기 때문에 감히 그분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조차 없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단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죄중에 계신다면 하늘에게신 분에게 용서를 비세요 지옥의 고통 상상 이상 입니다 전 감히 주님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사람이기에 이렇게라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진심으로 눈물로써 용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주성지에 기적수 물을 로사리아자매의 조카가 죽었다고 울고 야단인데 나주기적수 물을 환자몸에 바르고 뿌리는데 눈을 떴어요 지금도 잘살고 있어요 나주성지에 대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중상모략 하는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언론이기를 포기한 악의적인 기사 편집은 사라져야한다
율리아 자매님처럼 산다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리라 봅니다. 주님께서 하시니 불가능이 없으시겠지요.
신비, 기적을 좇아서가 아니라. 거룩한 삶가운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이가 있다면 누굴까요? 저도 30년 전에 피정강의 들었는데 그 후에 나주에 가면 안된다는 말은 들었었고 요즘 영상을 보고 있지만 저렇게 덕을 갖추신 분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이상한 취급을 받으니 안타깝네요.
좋은 말로 가르치고 겉으론 웃는 자들이 많은데 그들 가운데는 회칠한 무덤이요 위선으로가득찬 이들도 있습니다. 이분과는 다르지요. 그것을 알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귀를 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시고 당신 뜻 이루소서. 아멘.
(요한일서5장19 ~)-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있습니다. " 약한 믿음과 두려움 때문에 독사의 자식들에게
영혼을 팔은 간교한 자들이 오류를 퍼트리고 박해 하는것이지요.
2천년 전에도 율법학자들과 대사제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처럼요.~
참 어이가 없다 정말
악의적인 유언비어와 거짓증언에 속지 마시고, 직접 확인하십시오.
... 에효...
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