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강 김윤희 교수 "해와 달이 멈추다"|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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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jaejinlee2408
    @jaejinlee240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RJ-bn6ml
    @RJ-bn6m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인 성경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하나라도 있게 하셨을까요? 주님은 완전하십니다!!

  • @pkw80
    @pkw80 6 ปีที่แล้ว +1

    Awesome

  • @나그네-n2w
    @나그네-n2w 4 ปีที่แล้ว +13

    히스기야 때 해시계가 십도 물러간
    사건과 동일하게 여호수아 때에 해와 달이 멈춘 사건도 실제있었던 일이다.
    여 교수의 말대로 그 큰 사건이 다른 곳에 회자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단지 시적인 표현이라고 치부하는 건 성경을 보는 관점이 성령의 관점이 아닌 이성적 접근이다. 이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회귀하는 위험한 발상이다.

  • @path414
    @path414 5 ปีที่แล้ว +10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해낸다는것이 성경의 권위를 희석시키는 것일뿐...사단의 전략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점점 성경을 의심하게되죠. 마음밭에 가라지가 뿌려지게되는것이지요. 그결과는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13장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 @삶-w3t
    @삶-w3t 4 ปีที่แล้ว +7

    요즘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아닌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우박도 내리고 홍해도 가르시고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로 믿습니다ㆍ 이 상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셨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전쟁상황에서 사람이 시적으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kyroomkh
    @skyroomkh ปีที่แล้ว

    교수님. 태양은 월래부터 멈추어 있습니다

  • @woojuye1807
    @woojuye1807 5 ปีที่แล้ว +8

    성경을 신학적 해석으로 여러 다수의견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야살의 기록은 성경외 해와달을 조절하는 다른 신화들과 비슷하다고 해석을 해야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왜곡될수 있는 의견이라 생각듭니다.

  • @여수룬-d2c
    @여수룬-d2c 6 ปีที่แล้ว +5

    출애굽기 10장에 아홉째 재앙.
    삼일동안 애굽에 흑암이 있었던 것으로 봐선 단어적으로 태양이 지지 않은 것으로 봐도 될듯하네요

  • @JEHYEYOUNG
    @JEHYEYOUNG 4 ปีที่แล้ว +2

    히스기아는?

  • @김경자-m7y
    @김경자-m7y 2 ปีที่แล้ว

    하지만
    "아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여ㅛ다라고 기록되지 아니 하였느냐"
    이부분은 시적표현은 아니라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겠나

  • @문인숙문인숙
    @문인숙문인숙 3 ปีที่แล้ว

    체텍에 임금이란 뜻도 있지않나요?

  • @마귀사냥꾼-p1n
    @마귀사냥꾼-p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무슨 소리? 정말 자유신학이네

  • @홍차의꿈-v4b
    @홍차의꿈-v4b 4 ปีที่แล้ว +6

    믿음이 없으니 성경속 이적을 믿지 못하고 비유나 은유 , 문학으로 보는거지.

  • @user-im8rq2pp3d
    @user-im8rq2pp3d 2 ปีที่แล้ว

    김윤희 교수님은 보배 보물이십니다♡♡♡♡감사또감사

  • @myongmackey8928
    @myongmackey8928 6 ปีที่แล้ว +5

    존경합니다 늘사랑함니다 감사드립니다

  • @myongmackey8928
    @myongmackey8928 6 ปีที่แล้ว +5

    아름다운 마음 영원하라 좋은일등시민
    성서학당 영원하라 늘사랑함니다

  • @paulvn1702
    @paulvn1702 4 ปีที่แล้ว +8

    교수님의 자유주의적인 위험한 해석이다. 히브리어 원어에는 '시'가 아니라 '책(세페르)'으로 나온다. 그리고 심지어 해가 뒤로 물러난 사건은 어떻게 해석하실지? 암튼 기적의 사건을 비유로 해석하기 시작한다면 모든 기적을 다 비유로 만들어 버리는 오류가 된다. 우리는 성경이 일러주는 데까지만 가는 것이 겸손한 해석방법이다.

  • @CC-vy1lu
    @CC-vy1lu 5 ปีที่แล้ว +3

    야살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했는데 교수님 말씀 대로라면 그것도 거짓이란 말인지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 @jiyeoun80
      @jiyeoun80 5 ปีที่แล้ว +2

      네이버검색해보니 야살은
      확실하지않지만 유대국민들의 가곡집으로
      호걸들의 용감한 행사를 기록한것으로 추측되는 책이라네요

  • @이글-w7v
    @이글-w7v 3 ปีที่แล้ว +5

    성경을 소설로 둔갑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 @myoungchae8845
    @myoungchae8845 5 ปีที่แล้ว +5

    시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인가요? 합리적이다라는 뜻은 성경을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해야 믿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말씀은 여호수아가 태양과 달을 멈추어달라 기도했고(12절), 이내 응답으로 13절에 태양과 달이 멈추어 원수를 갚으셨고, 또한 현재 문서로 남아있지않으나 삼하 1.18 같이 영웅의 업적을 노래한 야살의 책을 인용함으로 실제로 태양이 멈추었다는 것을 강조하고있는 것입니다.. 14절 역시 이렇게 태양을 멈출정도로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이없다고 성경의 저자는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인간이 이해되는 합리적인 생각으로 잘못된 해석을 야기하며 혼란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글-w7v
    @이글-w7v 3 ปีที่แล้ว +3

    해와 달이 멈춘것이 왜 논란이 되는가 ?
    성경에 기록된 것을 거짓이라 말하는 것은 불신앙이다..
    김교수님 강의 잘 보았지만 이 부분에서 크게 실망입니다.

  • @배추공주-k1b
    @배추공주-k1b 2 ปีที่แล้ว +2

    김윤희교수님은 안타깝지만 성경말씀을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는 분입니다. 이분의 말씀에 속지 마세요

    • @마귀사냥꾼-p1n
      @마귀사냥꾼-p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서학당에서 왜 굳이? 저런 사람을 세웠지?

  • @숲-k5n
    @숲-k5n 3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 @hansentran9148
    @hansentran9148 3 ปีที่แล้ว +2

    역시 학자다운 열린 해석이시네

  • @최남수-c9c
    @최남수-c9c 3 ปีที่แล้ว

    신학은 인간의 지성으로 합리적으로 해석해보고자 하는것이지 100%신뢰할만한것이아닙니다. 그냥 아 저런 생각들도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됩니다. 하나님이 하셨다하면 아멘 그렇구나 하는것이 믿음입니다. 참고하세요

  • @hyungjinsung
    @hyungjinsung 4 ปีที่แล้ว +1

    말은 참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