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may be slightly better technically but he puts so much heart in his song that no technical singer could ever compete. Music is at it's best when it moves you emotionally. Respect!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This sounds like an OST at the very end when one (or both) of the destined lovers dies slowly and there's a flashback of the earlier times when things were innocent and pure...
I was first mesmerized by this guy during his Lay Me Down cover, and now this. The fact that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actually felt the emotions gushing through their voices, PERFECTO!
That's how a duet should sound like. :) I like the guy's voice but did anyone else how the girl's voice is just so crystal, piercing clear? It isn't just on the high notes but even on the low and middle ranges. Her voice is beautiful.
😂so what do you mean of your self?. Not human?. Alien from other planet that did not even know a bit that human can sing that way??.😂 Aw, that was sad.😂
This song is special to me. I have no clue what the lyrics are but I think of my son every time I hear it. He was 18 and he took his own life in April 2020. Not long after the lock downs started. I miss him terribly. I came across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less than a month before he passed.
Lyrics: I said nothing I did nothing My heart breaks even with the name Why didn’t I know you’d leave far far away Farewell my love The moment being curt without reasons The moments sometimes harsh and negligent While I could not say I’m sorry yet Farewell my love It would be okay You would read my mind Even I persuade myself like that Memories I cannot forget and unforgettable Come to me as belated regrets If I can meet you only for a day I wanna cry in front of you for a long time The silent sky even the wind is too quiet Farewell my love It would be okay You would read my mind Even I persuade myself like that Memories I cannot forget and unforgettable Come to me as belated regrets If I can meet you again after praying for a long time Then I will say thank you in good time Farewell my love
This Kid should definitely win. I've never heard a voice like his. He sings with so much passion, emotion, and a feeling of angst. It's really impressive to listen to him.
The English title of the original song is "Farewell My Love." The two had chosen the song thinking it was about breaking up with a lover. As they learned the song, they realized that this song is actually about death of a loved one.
댓글이 다 지워졌네요ㅠㅠ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쭉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근씨 화이팅!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영근씨 노래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음원 기다립니다
목소리가 진짜 미첬나봐..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lay me down>>>탈진>>>사랑 그렇게 보내네..
왠지 모르게 공허함이 밀려오는 날이면..
무한반복이네요.
저는 여기다 "집으로 오는길" 하나더 추가합니다.
저는 여기다 '집으로 오는길' 하나더 추가합니다.
오!! 전 탈진>>> lay me down>>>사랑 그렇게 보내네 인데.. 히히 ㅎㅎㅎㅎ
@@jjae0207 ㅎ
저두요
This was not a battle, this was the perfect combination of two emotional voices together.
J Rose G. The guys name is Kim young geun ,and the the ladies name im not to sure .
the lady's name is lee ji eun
what's the name of this song ?? i felt this song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the lyric
Farewell my Love by Lee Moonsae
*lol, same name as IU?*
지금까지 100번 넘게 들은 거 같은데,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죽기전까지 1000번은 들을거같은노래.
이 노래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하면 무조건 눈물버튼이다.
살아계실 때, 가까이 계실 때 더 잘해드려야지..
21년 11월1일
부모님 단어보고 눈물샘 터짐 ㅠㅠ
23년 봄에 이걸 이제야 듣다니. 유튜브 알고리즘 고마워. 김영근님 가수 활동 하나요? 음색. 감성 독보적. 담담함이 먹먹하게 만드네요.
유튭 하시더라구요 검색해보세요
가수해주새요.. 꼭 좋은 노래 만나서 많이 들려주새요..
꾸준히 신곡도 내고 활동중입니다 응원 해주세요 콘서트도 하면서요😊😊
영근이 이때가 리즈. 지금은 그냥 흔한 가수가 되버렸다. 김현식이 될수 있었느데
I love the fact that I don’t need to understand the song to feel touched.
Ikr.
Same
yessss ur right.....
Same
Same
2 years passed and still listening (anyone else ?)
Me
me
Yup...I still need my fix
I am
I just discovered this i feel blessed, but does he have any sns or did he debut.. just anything kekekek i need to know o.o
코로나 때메 집에 있는데... 보는사람 ?
ㅋㅋㅋㅋㅋㅋ 푸하하 여기요!!
손
ㅋㅋㅋㅋ
여기한명추가요 ㅋ
코로나19 그렇게 보내네
오늘 둘째 유산되고 마음이 울적했는데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힘내세여ㅠㅠ....마음 잘 추스리길 바래요 저희 누나도 첫째아이 보내고 둘째아이도 유산되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위로 해줘도 큰 도움이 안되더라구여 스스로 이겨낼수밖에요ㅠ
아이고 .. 힘내십쇼 .. 밥 잘 챙겨드시길
... ....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걸 알지만 그래도 언제나 마음속에 있을테니 힘내세요...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ㅠ
김영근 이때 감성 너무 미치도록 좋다 진짜 ㅠㅠㅠ
창법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명 호흡 미쳤다
영근씨노랜 절재하는듯한?뭔가참는듯? 가슴을먹먹하게만드는 목소리 듣고있으면 눈물이흐르게하는 ? 나이50넘어서 노래듣고 눈물글썽이게되는목소리입니다 암튼 가수로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부르는 느낌이랄까
생긴건 닥종이 인형처럼 생겼는데. 노래의 감정이 ㅠ ㅠ
She may be slightly better technically but he puts so much heart in his song that no technical singer could ever compete. Music is at it's best when it moves you emotionally. Respect!
honestly these 2 are better than most of the top bilboard singers that we have right now which is sad if you think about it..
Couldn't be more in agree with you Keeper. He is amazing and so she is
Very 👌 😁!!!
่พำำ
@@nunogoncalves4075 is that Paul Kim
작사가분이 어머니 떠나보내시고 그 슬픈감정을 가사로 쓰셨다는데 그걸 알고 들으니 더 슬픈곡이네요
헐ㄹ...ㅜㅜ
아...내용은 몰랐음에도 제에겐 슬픈노래였는데
알고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영근아 영근아 그 목소리 어쩌면 좋으냐...... 딱 이 가을같이 쓸쓸하고 서러운 감성....... 너무 아름답다.....ㅠ
가창력 좋고 음색 좋은 가수는 많지만 분위기를 휘어잡아버리는 가수는 흔치 않음. 김영근 노래들으면 바람부는 광야에 서있는 착각에 빠지게 됨.
He does emote very well. Greetings from Finland 🇫🇮💙
광야?.. 에스파?
초역대급 소울.. ㅠㅠ
자기것 잃지 마시고
지금처럼 진정성 가득한
음악인이 되어 주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좋은 뮤지션들과
좋은 음악만 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o^
누나야~~우리누나야..그곳에선 평안하지? 이노래 들으니까 하늘에 별이된 누나 너무 보고싶다. ㅠㅠ 미안해~사랑해~그리고 고마워..우리 잊지말고 있다가 꼭 다시만나자..그거 하나만 약속해줘..너무 보고싶어 ㅠㅠ
힘내세요
Perdona , eso dice el tema que interpreto ?
인연이란 영원한 것입니다^^*
갑자기?
힘내세요..
계속들어도 김영근 음색은 미쳤네.. 요즘 하루에 3번이상 듣고감
아직도 듣고 보고 있어 😢❤
여자분 목소리 대박
가사전달력 감정...완벽하다
목소리,전달력,기교없이도 감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 영근님은 탑스타 입니다.
이지은 저분 연한 김나영 느낌이네 탁한 목소리도 좋고 김영근은 뭐 설명 안해도 최고임
편집 진짜 잘됐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필요 없을때 연예인 반응이나 쳐집어 넣는데.
진짜 깔끔하네
케이팝이 인기가 많은 요즘시대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렇지 사람의 마음을 건들이는 음악인으로써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가수들이 저렇게 집중하고 눈물 흘리는거보면 답 나옵니다.
김영근 목소리 발성 진짜 말도안된다...
대한민국 모든 오디션중에 가장 완벽한 무대
2024년 10월 마지막날
댓글이 벌써 2년 전이네 여전히 최고다 소주 땡기네
그것도 있음 당신만이 김필 김도혁 곽진언
ㅋㅋㅋ감정에 휘말려서 아주
김필 김도혁 곽진언도 좋아요
봄비도 있고 나 스무살적에~ 시작하는 것도 있고
와 당신만이 생각하고 댓글봤는데ㅋㅋㅋ있네
김영근님 진짜 사람 마음 흔드는 목소리다 이런 보컬은 지켜야함 사랑합니다
2022년에와서 들어도 진짜 저시절 저감성 저분위기에취한다.. 김영근 이지은
사람마음을울리고 듣는사람으로하여금 행복해질수있게 노래불러줘서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2022년도 오늘 처음으로 김영근 이라는 가수분을 알게되었는데 노래부를때 감정..실어서 부르는게 완전 감동인거같아요
that guy gets all credit but i think she is just as good. But i admit that guy has more unique style.
they both got to the final, last round of 2. And he won it, she was second i think!
She’s the better singer, I like his voice more
I think it's just more impressive for a man to sing so high. Kinda like when you get female vocalists with great low notes; it's just uncanny
This guy doesn't do any flashy weird stuff with his parts, he just hits it perfect every time, times it perfect, and puts everything in it..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제 인생에서 가장 감동받은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영근님 노래는 듣고 있으면 그냥 그림이 그려져요.
감기 조심하시구 늘 잘되시라고 맘담아 빌겠습니다.^^
김영근씨가 진짜 가수네요 어떻게 자기 감정을 이렇게 진하게 전달하는지 ㄷㄷ
단어가 좋네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진짜 어떻게 심사잎에서도 집중을 이리 깊게 할 수가 있지? 쩐다 진짜
노래에 감동받고 댓글에 눈물까지 나는구나..
무슨말인진 몰라도 그 감정만은 어떤껀지 확실히 전달되는 마법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가사 너무 좋다
이지은님 어디서 뭐하고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많은 이들을 울리는 노래/영상을 남기셨다는 거에 자부심 가지셨음 좋겠네요. 정말 갠적으로 ccm도 되게 잘 어울리실 거 같은데..👍🏻
알고리즘 칭찬해!
요즘 이런감성 느끼게 해주는 가수가 없어서 참 그리웠는데 울림과 진정성이 만나 이런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다는게 그땐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네..
김영근 노래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라서 자주 들으러 옵니다
어우,,,, 어우,,,,야,,,, 진짜 너무 잘한다 ,,,,,, 소름돋아 ,,,,,
영근아~ 넌 정말 최고야~
0:20 - 김영근 : (노래시작) 아무말도~~
- 심사의원 : 크..끝났어..
- 김영근 : 아무것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씨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심사하는 의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야 너무좋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레전드 ㄴㅋㅋㅋㅋㅋ
김영근 보컬 굉장히 충격적으로 좋다...
호흡이 개딴딴하다.... 예상못한 울림이 있어...ㄷㄷㄷ
김영근 노래도노래지만
감정으로 50%일단 먹고들어감
This sounds like an OST at the very end when one (or both) of the destined lovers dies slowly and there's a flashback of the earlier times when things were innocent and pure...
Kimi no na wa
lmao it does
Jay Mar Pabayo they meet tho
가사 하나 하나 김영근님의 애타는 감정이 전해져서 노래를 끊을수없어요
아빠
보고싶어
너무 힘들어
미안해 정말로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 정말
아빠..
“아무 말도” 에서 이미 끝났다.
둘 다 소울과 울림이 장난이 아니네. 노래도 너무 좋구..
그러네요... 완전 감성폭발..
아... ... ..뭐지 이 노래는... 할 말이 없게 만든다...
와... 두분 다 노래를 너무 기가 막히게 잘하시네요 ㄷㄷ;; 미쳤누 ㅜㅜㅜ
지금 다시봐도 이무대는 너무 압도적임......미쳤다.........
이지은님~~~~~~
음색으로 울리는 노래를 하십니다.
진짜 멋져요.
최고의 가수세요.
진짜 노래 잘한다 와~더 빛 나야하는데 김영근 화이팅!
한국댓글 찾기 힘드네..이게 진짜 띵꼭이다..
0:25 끝났어~
0:27 아무것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
갬성터졌는데 댓글에 더터지네
아 시ㅂㅅㄲ 지나가다 존ㄴ 터쪘
이 노래에 빠졌었던게 벌써 4년전인데 그 시간 그 장소 그 감정이 아직까지 생각이나네요.. 김영근님 좋은노래로 다시만나고싶어요 !!
이제는 서른이 훌쩍넘어 가끔뵙는 아버지지만 볼때마다 티격태격하는데
노래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혼자 2남매를 키우셨고 난 그저 불만만 있었죠..
반성이고 나발이고 뵐수있을때 잘할게요 직접말은못해도 사랑합니다..
이거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음
최애곡 ㅜㅜ
4년전의 그 감동이 완전히 그대로 느껴지네요.. 진짜 역대급 무대입니다.
I was first mesmerized by this guy during his Lay Me Down cover, and now this. The fact that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actually felt the emotions gushing through their voices, PERFECTO!
Same here, amazing love it was taken back by lay me down. But this was two quality vocals so emotional
@@adicapps3765 the song they are singing is Fare My Love by Lee Moon Sae
It is a song about the sadness of suddenly having to leave a loved one without preparation.
my sentiments too the guy is in my opinion one of the best singers ive ever heard and im 75 years ol
2016년부터 꾸준히 듣고 있는데..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드네요
영근님, 앞으로도 좋은가수로 남아주시길 응원해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주체할 수 없네요
보고싶을 때마다 찾아와 듣고 있네요~
2년 전에 남긴 제 댓글...
2020년 있나요? 🖐🏼
아이유다
@@김모찌-v6x 장난이지?
여자분이랑 동명이인ㅋㅋ
있으면 뭐 하이파이브라도 쳐달라고 ?
아.... 갑자기 생각나서 문득 들으어왓는데 다시 들어도 심장이 아려 ㅠㅠ
That's how a duet should sound like. :) I like the guy's voice but did anyone else how the girl's voice is just so crystal, piercing clear? It isn't just on the high notes but even on the low and middle ranges. Her voice is beautiful.
She is absolutely pitch perfect!! Amazing they both are. Especially together! Listening to this still makes me cry
이시즌의 슈스케를 안봤는데 이때 정말 굉장한 가수들이 많이 나왔네요.
이 노래는 진짜 계속들음.....둘이 조합 너무 좋다 ㅠㅠ
여자분도 엄청 잘하시고 진짜 가수같음.. 근데 김영근이 어나더 클라스임.. 덕배와 메시의 차이랄까..
3:43초 4:30초에 나오는 저런 제스쳐가 타고나야만 할 수 있는건데 진짜 너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계속 노래해주세요 영근님.
들을때마다눈물나네 노래너무잘부른다
설마 지금도 듣고있진 않겠지..
매일 듣고 있지요~
Replay again again and again
저도 듣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듣구잇서용
김영근님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ㅠ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정들
영근씨 고음 소름
노래두좋구..오랜만에
듣고 또 들어도
마음이 아려오구 눈물이..
감정 미쳤어~~♡
화이팅 하셔요!
정말 몇십번을 돌려보는지..대단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김영근씨...
아.. 진짜 지금 10번도 넘게 듣는데 계속 눈물나면서 감성터지게 만드네요...
노래도 노래고..가사도 진짜.. 하나하나 의미가 너무 ....
ㅠㅠㅠ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안심되네요
omg ... he will be the winner of this ss
He won yay
24년 10 월말쯤 듣고있다
10년전 무심히 떠나버린 그의뒷지취 가을이구나
너무좋잖아...근데 왜 이분들 티비에서 자주못보냐고..속상
김영근 팬이에요 응원합니다..최근에 앨범도 내고 활동 조금씩 보여주시는데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거미누님 눈시울을 적시는 김영근.
정말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해요
Who came here after the lay me down song.. That made me cry 😢 😢 😢 and this happens to have the same magic
I can't believe humans can produce those voices. Oh My God, too beauuuuuuutiful 😭😭😭😭😭
😂so what do you mean of your self?. Not human?. Alien from other planet that did not even know a bit that human can sing that way??.😂
Aw, that was sad.😂
벌써 5년 전이라니...김영근 국민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전히..뭉클하고 진한 여운이 남는..
예전도 좋았는데 지금들으니 더좋은건 뭐지.. 이분들 지금 뮈하시나요? 음색이 진짜좋네요
All i can say is OH MY GOD !
Beshine TML me too
댓글 두번째인데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영근님 음성 덕분에 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한민국인이 자랑 스럽습니다. 김영근 씨 정말 오랫만에 몰입해서 3번이상 들었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This song is special to me. I have no clue what the lyrics are but I think of my son every time I hear it. He was 18 and he took his own life in April 2020. Not long after the lock downs started. I miss him terribly. I came across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less than a month before he passed.
is he died?? really?? i didn't find anything
@@Cbsysl can you just shut up with your broken grammar.
Can you please tell me the tittle of the song?
The song is called Farewell my Love. Appropriate way to express the love you had for your son. May the Heavens shelter him forever
@@DavidRodriguez-gl5pn thank you so much.
Lyrics:
I said nothing I did nothing
My heart breaks even with the name
Why didn’t I know you’d leave far far away
Farewell my love
The moment being curt without reasons
The moments sometimes harsh and negligent
While I could not say I’m sorry yet
Farewell my love
It would be okay
You would read my mind
Even I persuade myself like that
Memories I cannot forget and unforgettable
Come to me as belated regrets
If I can meet you only for a day
I wanna cry in front of you for a long time
The silent sky even the wind is too quiet
Farewell my love
It would be okay You would read my mind
Even I persuade myself like that
Memories I cannot forget and unforgettable
Come to me as belated regrets
If I can meet you again after praying for a long time
Then I will say thank you in good time
Farewell my love
wooooowww... so thats the message of the song...hmmmmm.... geeezzz... haaayyy.. ouch.
thanksssssssssss
The Super Kawaii that's why most of them were crying... It's bcos of the lyrics... Thanks for translating and sharing...✌️
What a nice translate you did. Good job
What's the name of the actual song
This Kid should definitely win. I've never heard a voice like his. He sings with so much passion, emotion, and a feeling of angst. It's really impressive to listen to him.
The English title of the original song is "Farewell My Love." The two had chosen the song thinking it was about breaking up with a lover. As they learned the song, they realized that this song is actually about death of a loved one.
Actually... death of the... family..!
I love it
death of family! so sad... :(
That's beautiful
😭😭😭
나의 해방일지 보고 다시 찾아옴....진짜 소름돋고 눈물나왔던 performance...
최곱니다..자주들어와서 듣습니다
WoW... both Amazing, but the boy is my Favorite, I love his voice
who is the boy name?
Samuel Ferdianto kim young geun and y’all gotta listen to his Lay me down cover 😭😭
@@brittione7123 Thanks for telling his name i was in search of his name..🤘
@@hunterdread3375 did u find his ig?
진짜 한절기에 감성이 풍부해진다
들어도 들어도 울컥울컥하게 하는.... 찐~~~한 노래 특히 영근씨가 절규하듯 부르는 부분에서는 내맘이 왤케 아픈지....ㅎ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기에도
짧은 인생인 것 같아요
미워하고 이리저리 재지 말고 떠나기 전에
사랑을 표현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요 우리
김영근님의 노래가 난 너무 좋다~ 자주 나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