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믿음으로만 가는 길... 천국에서 함께 영원을 누리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 혼란스러운 이때에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 실제임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믿음이 실제이면 행함이 따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빛이 났던 집사님의 이야기가, 스데반 집사에게 빛이 났던것과 같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됨을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오랜 시간을 복을 받기 위해 교회를 다녔습니다.. 두려움 속에서요.. 이렇게 해야 복받는다.. 이미 복은 받았는데 말이죠.. 이땅가운데 잘먹고 잘사는것이 복인양.. 그 시간들이 아깝고 슬프네요.. 시간이 지나 참복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존재의 목적이 주님을 알고 주님과 하나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마지막때 더 깨어 있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주시는 고난에는 반드시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과 함께하여 주시는 위로가 있습니다 또한 넉넉히 순교의 자리까지도 이겨 낼 만한 새힘을 주시는 주님인 것을 믿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 이제 더 이상 아브라함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 안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아브라함은 이제 충분하고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가 충분하고도 넉넉하게 이길만 한 때에 제시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상 주신 것이지요.. 우리가 주님의 주시는 환란과 시험을 말씀으로 전 할 때 주의 해야 할 것은 고난보다 더 큰 하나님의 참으로, 차고도 넘치는 은혜를 제하고 전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도구된 자로 쓰시는 그 과정 중에도 충분한 사랑과 위로와 인도와 보호하여 주심으로 영육간에 섭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모든 환란을 이길 수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새 힘을 주심이십니다 한 번 순교의 자리에 가보면 알게 될 듯도 합니다 아니면 큰 환란이나 고난을 당하게 되면 그때는 진정 맛보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와 세미한 음성까지도 놓치지않고 듣게되는 참 된 주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전에도 말했듯이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알이기도 하지만 목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안된다면 그는 거짓된 자입니다 왜냐면 이 모두는 하나의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지요 즉 사랑이 있다면 절제도 같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일진대.. 또 그 말이 사실이라 해도 순교자의 발에 엎어져 그 발에 입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일에 힘을 주시고 더 준비하시고 열심을 내시며 바라고 기다리시기를 마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올려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보다 더 바라고 기다리시며 준비하시는 열심이신 하나님을 알고 또 우리들보다 더 우리들의 고통을 고통으로 깊이 아시며 간직하시고 고통스러운 중에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 이렇게도 하나님 아는 것이 없습니까 왜 눈 앞의 성경을 두고도 읽지 않는 것인가요? 왜 사람을 바라보는 것입니까 시람을 바라보는 자는 의인에게든 악인에게든지 걸려 넘어지고야 말 것입니다 스스로에 의해서 말이지요 스스로의 불의에 의해서 기어이 자빠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 사람 저사람 바라보는 자체가 불의한 것이지요 우상숭배자이며 그는 누구라도 바라보는 자입니다.. 우리들이 순교하고 고난받고 환란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아프겠지만 나중은 주님이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래요! 만약 우리들이 순교하는 고통 중에 있다면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고아처럼 버려 두시겠습니까 정말로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완전히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예전처럼 화목하지 못한 것을 언급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는 십자가의 고난을 넉넉히 이겨 낼만큼 차고도 넘쳤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고난의 현장인만큼 하나님께서는 잠시 얼굴을 주님께로부터 가리우시고 보여주시지를 않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마도 주님보다 더 괴로운 심장을 붙잡고 통곡을 하고 계셨을것입니다.. 진정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말씀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마지막 그 한사람까지도 구원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시지요.. 가인마저도 살 길을 주시는 주님을 바로 알게 되기를 바래요! 사랑은 언제까지나 우리에게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전제이십니다 그 무슨 말을 전하든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끊임없는 사랑을 지우고 고통만을 전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것은 그냥 지옥이며 마귀가 아닌가요 그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지요 우리 하나님은 그런 무지하신 분이 아니랍니다 우리 인간들과 항상 교통하시기를 좋아하시고 우리와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친근하고도 깊이 아시기를 원하시며 가까이 하시고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종 이스라엘 나의 택한 야곱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박한수목사님께는 부탁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 오류가 있고 그 중에는 휴거를 언급하기도 하시는데요.. 마지막 때 신자들의 들림은 성경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님은 특히 단 한 마디도 그런 비슷한 언급도 없으셨으며 만약 그런 일이 있을것이면 주님이 분명히 몇 번이라도 거듭 거듭 말씀하시고도 남으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당할 일을 끝까지 감추지 않으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서 부터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알리실만한 일인것이지요.. 하나님을 대충 알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면 주님께도 중요한 일이며 우리들과 깊이 관계되어지는 커다란 일을 공연히 감추어서 낭패를 당하게 하시거나 힘들게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지요 성경밀씀 역시도 앞뒤 문맥을 살펴서 읽게되면 다 해석이 이미 되어져 있습니다 또 그 말씀을 하실 때의 상황이나 배경을 살피면 더 잘 말씀의 뜻과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느끼게도 되는 것입니다.. 사도들 중 몇 사람의 간증 중에 자신들과 같이 된, 죄와 상관없이 된 자들에 대한 들림에 대한 간증적 예언이 나와 있지만 이것은 사도적 신앙관을 지닌 자들에 관한 극히 부분적인 예언이지 환란을 맞은 모든 신자에 관한 예언적 간증이 아닌 것입니다 계 11: 1~ 11~ 주님의 재림과 환란과 구원과 심판과 새시대를 전파할 두 증인이요 두 선지자들에 관한 말씀임이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왜 분명한 말씀을 버리고 자꾸 지어내는 말로서 미혹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무슨 일입니까 그동안 잘못된 말씀을 전했다면 교인들 앞에 진심으로 고백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런 거리낌이나 두려움없이 어찌 말씀과 제단을 더럽히고 비진리를 전하므로써 신자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떨어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진리는 신자들의 믿음을 상실케하는 것입니다 잊지마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전할 자리와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서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는 기회로 악용해서는 더욱 안되는 것입니다 계 22: 11의 말씀은 그들을 그냥 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무리 외쳐도 그들의 이미 형성된 바벨로 인하여 그들이 듣지 않을 것을 의미하지요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세상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감동받고 울 때는 기뻐서도 울지만 너무 슬퍼서도 울기도 합니다 사랑에 의해서 은혜 받기도하지만 너무 무서워도 감동을 받고 울기도 하는 것이지요 강압적으로 위압적으로 하나님의 절대성을 내세우면서 믿어라! 해도 눈물이 나고 두려워 떨면서 나오게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심령이 약한 자들은 더 그렇겠요.. 김정은일가를 보고 북한 주민들은 웁니다 왤까요 마귀도 하나의 권세요 능력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진심일까요 정말 그들을 사랑할까요 사단의 역사는 그 결국은 멸망이요 심판이며 형벌로서 끝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신준혁 할렐루야! ^^ 박목사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책망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설교말씀 중에 은혜가 되기도 하고요.. 박목사님은 노력하시는 분이시라 느껴집니다 아직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오류도 많지만 때가 되고 환란이 이르면 각 자 신앙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 진리와 비진리 거짓된 자와 하나님의 사람 그 때에는 이 모든 오류가 바로 고쳐지고 정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참 된 자로 블려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세상을 마치는 큰 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입니다 깨어서 새벽별로 오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로 구원을 받아서 살아서 새시대에 들어가는 복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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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즐겁게보내고있다하더라도난지금뭘어떻게생각하세요난오늘또한명의천재가아정말좋은일하시네요아오늘
오늘하루도즐겁게잘지내고있어요
오늘이바로그런것같아너무좋다좋다근데나왜이러고있나싶다아근데너무많은걸배우고싶은일을하는것같아
오늘이지나면다추억이
2
아멘아멘 주님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3년전 목사님 설교 감동받고 눈물 콧물 흘리고 감사감사 해요 목사님 강건 충만하게 주옵소서 아멘 🙏 할렐루야 동성?엽함집회 반대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감사감사 합니다 🙏 성령 오늘도 다시 한번 더 듣네요 아멘 한국교회 박한수목사님 집회 부흥회 사역을 할때 성령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 성령 박한수목사님 동행 순간 순간 마땅히 감사감사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감사 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
아멘🌸
저는목사님께너무감사드님니다마직막때말씀이너무감사드님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으로 갈급한 이시대에 심령에 단비를 부어주시듯 박한수 목사님을 통해 귀한 복음의 진리를 잘 전해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욱 귀하게 박한수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강건하시게 붙들어 주옵소서. 감사 감사합니다.
가슴을 찢게 하고 먹먹한 울림을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작은것부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루비 캔드릭 눈물나와요+♡~이 생명의 씨앗이 많이 맺혀졌군요 이 씨앗 복음들고 이제는 우리나라도 크게는 이스라엘과 세계를 향해 복음들도 나아가지요~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의 말씀은 들을수록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참으로 가슴 뭉클한 말씀 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것...우리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것 입니다. 상처가 사명입니다.
듣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나를 자녀삼아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1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늘 가꺄이 하며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이기며 살 수 있음에 무햔 걈사, 찬송, 영광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걍건하시며 평안하시고 꼭 구원받아야 햘 영혼들이 이 귀한 말씀 듣고 구원에 이르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믿습니다ㅐ
잘보앗습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만 가는 길... 천국에서 함께 영원을 누리게 하실 예수 그리스도!! 혼란스러운 이때에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 실제임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믿음이 실제이면 행함이 따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빛이 났던 집사님의 이야기가, 스데반 집사에게 빛이 났던것과 같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됨을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오랜 시간을 복을 받기 위해 교회를 다녔습니다..
두려움 속에서요..
이렇게 해야 복받는다..
이미 복은 받았는데 말이죠..
이땅가운데 잘먹고 잘사는것이 복인양..
그 시간들이 아깝고 슬프네요..
시간이 지나 참복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존재의 목적이 주님을 알고 주님과 하나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마지막때 더 깨어 있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를 위한 삶.
환란과 질고속에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있는 믿음의길 걷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을 때마다 힘을 듣고 산답니다 목사님 항상 지치지 마시고 나라와 민족들과 지처가는 많은 영혼들을 깨위나가 시는 귀하신 목시님이되길 간절히 원하면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버지 회개합니다
오늘도 주의종으로 통해 귀한 말씀 주셔서 십자가 앞에 무릅굽게 하시니ᆢ은혜로우신 귀한 말씀 늘 대언해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살아있는 말씀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미혹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분별이 어렵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뜻에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기도 하여 눈물이 난거 같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 바르게 제시해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부르심 소명을 따라 결단하여 모든상황속에서
찬송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강건하세요~ 청주에서
하나님 나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평안을주심을감사합니다
안들어주심도 감사
장미꽃가시도감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오직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일이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박한수목사님 좋은 설교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
너무나 감동의 설교라서 2번 듣고 있어요 마음을 영혼을 깨우는 말씀 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조나에서 살고있읍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우리에 인내와 사랑으로 지켜보신 분같아요 이제는 하나님께 칭찬받은제가돼고싶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는 귀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아멘입니다!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리이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있어요 은혜로운 말씀 정말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슴 감사함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요
살아계신주-주의뜻-오늘도 택한자녀들 살아갈영성.지혜주옵소서-주님사랑해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인사 드립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살롬!! 하나님에 말씀을듣고나면 은헤가충만희넘칩니다 주안에서 늘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무안
감사를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주님의 섬리에 대한 말씀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내주되는 주를 참사랑하고
감사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듣고 영이날로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주시는 고난에는 반드시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과 함께하여 주시는 위로가 있습니다
또한 넉넉히 순교의 자리까지도 이겨 낼 만한 새힘을 주시는 주님인 것을 믿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 이제 더 이상 아브라함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 안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아브라함은 이제 충분하고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가 충분하고도 넉넉하게 이길만 한 때에 제시하시고 이기게 하시고 상 주신 것이지요..
우리가 주님의 주시는 환란과 시험을 말씀으로 전 할 때 주의 해야 할 것은 고난보다 더 큰 하나님의 참으로, 차고도 넘치는 은혜를 제하고 전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도구된 자로 쓰시는 그 과정 중에도 충분한 사랑과 위로와 인도와 보호하여 주심으로 영육간에 섭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모든 환란을 이길 수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새 힘을 주심이십니다
한 번 순교의 자리에 가보면 알게 될 듯도 합니다
아니면 큰 환란이나 고난을 당하게 되면 그때는 진정 맛보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와 세미한 음성까지도 놓치지않고 듣게되는 참 된 주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전에도 말했듯이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알이기도 하지만 목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안된다면 그는 거짓된 자입니다
왜냐면 이 모두는 하나의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지요
즉 사랑이 있다면 절제도 같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일진대..
또 그 말이 사실이라 해도 순교자의 발에 엎어져 그 발에 입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일에 힘을 주시고 더 준비하시고 열심을 내시며 바라고 기다리시기를 마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올려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보다 더 바라고 기다리시며 준비하시는 열심이신 하나님을 알고 또 우리들보다 더 우리들의 고통을 고통으로 깊이 아시며 간직하시고 고통스러운 중에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 이렇게도 하나님 아는 것이 없습니까
왜 눈 앞의 성경을 두고도 읽지 않는 것인가요?
왜 사람을 바라보는 것입니까
시람을 바라보는 자는 의인에게든 악인에게든지 걸려 넘어지고야 말 것입니다
스스로에 의해서 말이지요
스스로의 불의에 의해서 기어이 자빠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 사람 저사람 바라보는 자체가 불의한 것이지요
우상숭배자이며 그는 누구라도 바라보는 자입니다..
우리들이 순교하고 고난받고 환란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아프겠지만 나중은 주님이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래요!
만약 우리들이 순교하는 고통 중에 있다면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고아처럼 버려 두시겠습니까
정말로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완전히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예전처럼 화목하지 못한 것을 언급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는 십자가의 고난을 넉넉히 이겨 낼만큼 차고도 넘쳤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고난의 현장인만큼 하나님께서는 잠시 얼굴을 주님께로부터 가리우시고 보여주시지를 않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마도 주님보다 더 괴로운 심장을 붙잡고 통곡을 하고 계셨을것입니다..
진정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말씀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마지막 그 한사람까지도 구원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시지요..
가인마저도 살 길을 주시는 주님을 바로 알게 되기를 바래요!
사랑은 언제까지나 우리에게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전제이십니다
그 무슨 말을 전하든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끊임없는 사랑을 지우고 고통만을 전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것은 그냥 지옥이며 마귀가 아닌가요
그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지요
우리 하나님은 그런 무지하신 분이 아니랍니다
우리 인간들과 항상 교통하시기를 좋아하시고 우리와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친근하고도 깊이 아시기를 원하시며 가까이 하시고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종 이스라엘
나의 택한 야곱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박한수목사님께는 부탁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 오류가 있고 그 중에는 휴거를 언급하기도 하시는데요..
마지막 때 신자들의 들림은 성경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님은 특히 단 한 마디도 그런 비슷한 언급도 없으셨으며 만약 그런 일이 있을것이면 주님이 분명히 몇 번이라도 거듭 거듭 말씀하시고도 남으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당할 일을 끝까지 감추지 않으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서 부터 선지자를 통해서도 미리 알리실만한 일인것이지요..
하나님을 대충 알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면 주님께도 중요한 일이며 우리들과 깊이 관계되어지는 커다란 일을 공연히 감추어서 낭패를 당하게 하시거나 힘들게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지요
성경밀씀 역시도 앞뒤 문맥을 살펴서 읽게되면 다 해석이 이미 되어져 있습니다
또 그 말씀을 하실 때의 상황이나 배경을 살피면 더 잘 말씀의 뜻과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느끼게도 되는 것입니다..
사도들 중 몇 사람의 간증 중에 자신들과 같이 된,
죄와 상관없이 된 자들에 대한 들림에 대한 간증적 예언이 나와 있지만 이것은 사도적 신앙관을 지닌 자들에 관한 극히 부분적인 예언이지 환란을 맞은 모든 신자에 관한 예언적 간증이 아닌 것입니다
계 11: 1~ 11~
주님의 재림과 환란과 구원과 심판과 새시대를 전파할 두 증인이요 두 선지자들에 관한 말씀임이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왜 분명한 말씀을 버리고 자꾸 지어내는 말로서 미혹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무슨 일입니까
그동안 잘못된 말씀을 전했다면 교인들 앞에 진심으로 고백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런 거리낌이나 두려움없이 어찌 말씀과 제단을 더럽히고 비진리를 전하므로써 신자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떨어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진리는 신자들의 믿음을 상실케하는 것입니다
잊지마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전할 자리와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서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는 기회로 악용해서는 더욱 안되는 것입니다
계 22: 11의 말씀은 그들을 그냥 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무리 외쳐도 그들의 이미 형성된 바벨로 인하여 그들이 듣지 않을 것을 의미하지요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세상끝날 때까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감동받고 울 때는 기뻐서도 울지만 너무 슬퍼서도 울기도 합니다
사랑에 의해서 은혜 받기도하지만 너무
무서워도 감동을 받고 울기도 하는 것이지요
강압적으로 위압적으로 하나님의 절대성을 내세우면서 믿어라! 해도 눈물이 나고 두려워 떨면서 나오게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심령이 약한 자들은 더 그렇겠요..
김정은일가를 보고 북한 주민들은 웁니다
왤까요
마귀도 하나의 권세요 능력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진심일까요
정말 그들을 사랑할까요
사단의 역사는 그 결국은 멸망이요 심판이며 형벌로서 끝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신준혁
할렐루야! ^^
박목사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책망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설교말씀 중에 은혜가 되기도 하고요..
박목사님은 노력하시는 분이시라 느껴집니다
아직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오류도 많지만 때가 되고 환란이 이르면 각 자 신앙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
진리와 비진리
거짓된 자와 하나님의 사람
그 때에는 이 모든 오류가 바로 고쳐지고 정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참 된 자로 블려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세상을 마치는 큰 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입니다
깨어서 새벽별로 오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로 구원을 받아서
살아서 새시대에 들어가는 복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하나님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근데요 수요예배도 실시간으로 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목사님 수요예배는 7시30 분에 드리는 지요?
지구 역사상 최고의 다단계 "기독교"
뭔 뜻인가요?
다단계 하는 분에겐 다단계로 보이겠지요?
첨듣는소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