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캐낸 신비한 검은 쌀의 정체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모닝와이드 #탄화미 #곡식
전라남도 영광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는데.
대절산 정상 부근의 땅을 파면 검은 보물이 나온다는 것!
작은 돌처럼 보이는 보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쌀?
그 출처를 찾기 위해 마을의 향토사 전문가를 찾았는데.
쌀은 무려 기원전 마한 시대에
불에 탄 채 땅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썩지 않고 쌀의 형태를 그대로 갖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쌀.
정말 수천 년 전 조상들이 남긴 흔적이 맞는 것일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20.02.03 방송)
![[생활의 발견] 이런 구멍은 처음입니다만 KBS 20201012 방송](http://i.ytimg.com/vi/NfsSNHpzOj8/mqdefault.jpg)
![[#프리한19] (1시간) 태아 속의 태아부터 장기 이식 후 전에 없던 능력이 생긴 사람까지! 설명이 불가한 의학 미스테리🤷♂️ | #나중에또볼동영상](/img/n.gif)
충남부여 부소산에서도 백제시대 쌀이 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탄화미ᆢ식량 귀하디 귀했을 배고픈 시대ᆢ쌀이 탔단건 얼마나 비극이였을지ᆢ
부여주소산에도 백제시대
군량미 불탄곳 쌀 보리 탄 검은겄 .나온적 있섰슴
70년전 요듬은 모름
그곳 이름 쌀탄곳 이라했슴
물로 깨끗이 씻은 걸 보여줘야지.
흠,,도깨비 쌀? 옛날에 군량 쌓아 두었다가 까먹어서 탄화된 쌀.
그러게요 구수하네요
탄화미도 엄연한 역사자료 입니다 주민 여러분들 호기심 으로 파네지 마시고 이젠 그냥 놔둡시다 쌀이 남아도는 시대에 굳이 저걸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나서 다 타버린 쌀을 가지고. 아무소용없는 것을
그냥 숯 덩어리임. 따라서 영구 보관 가능
숯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
숯에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이온작용을해서 장독이나 집안정화용으로 또는 아기 낳아도
대문에 새끼줄에 끼워~~~ 금줄이라하죠 가마솥 아궁이불이 그래서 현대와서는 과학적입증이됫자나요
참숯찜질방도 생기고 연구해볼가치가 있는같아요
탄화된 쌀이구만.
이것이 바로 자연의 신비한 선물 이겠지요^^
진짜 쌀이었다니,....으아...그 오래된 세월만큼 약이 되겠는데여,연구해보심이 어떤지,,,
첨에 애벌레 똥인줄알았는데 진짜 쌀이었네 ㅋㅋ
경주 남산에도 탄화미가 있어요
스님 왈.. 여긴 바다였어..
간장에 숯넣는거랑 비슷한 효과네 ㅋㅋ
화석화 된 쌀일 것이다 부여의 군창터 라고 곳에서 많이 발견 된다 그곳은 식량 창고 였다 식량창고에 뿔이다 겉에는 탄소화 되었고 속은 아직도 멀쩡하다
오오 지금껏 본것중에 제일 신기함...난 흙이 굳어진걸로 알앗는데 그걸 밥해먹는다고 하니 헉... 쌀이 오래가는구나..전쟁대비 식량으로 최고네..
영상 뒤쪽 보면 걍 숱덩이란거 아님..? 저걸로 영양보충은 될지가 의문이네
냄새잡고 장에다 담근거보니 숯 대용으로 쓰는거 같음. 할아버지도 그걸 아니까 일부러 한톨만 먹었고
영광군수 뭐하는 거야 저걸 잘 연구해서 뭔가 개발도하고 뭔가 해야자 않겠어?
그게 틴화미라연 년대측정이 가능한데 주먹구구로 끝냄?
아이고오 어르신들 역사적인 사료를 먹어치워버리시면 안됩니다!!
외지인들 오지말라고 지역도안알려줌ㅋㅋ 노인네들 못먹게 막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ㅃㅃ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ㅃㅂㅃㅃ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ㅂㅂㅂㅂㅂㅂㅃ
사료(史料)를 사료(飼料)로 먹어치워버렷..!
아 역사 먹밥ㅋㅋㅋㅋ
그곳은 전쟁터나 피난처 였을 것이다 미쳐 챙기지 못하고 후퇴 하거나 적 에게 생포 되었을 것이 유력 하다 전쟁은 길게는 후 삼국시대 부터 임진왜란 이나 동학혁명 또는 육이오 전쟁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 였을 것을 것이다
쌀로 만들어진 숯이네요.
그래서 몇 년도산이란건가요?
저걸 어떻게 먹지?
전쟁의 아픈흔적 이었을지도
민초들은 농사짖느라 고생했을것
유물 먹는 마을 ㅋㅋㅋ
쉬운 말로, 쌀숯 이구만,,,
와 ,...유물 이네요
오~흙미!!
탄화미......, 먹어도 되나요? 제가 독소가 좀 있는데 탄화미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서 먹으려고......,
탄화미 아닌지.ㅡ 그렇다면 이곳이 곡식창고 였는데 무순이유인지 모르지만 대형화제로 땅속에 묻힌듯.
아니 저거는 역사적 사료인데 미쳤나 피디?
.
참 신기하고 오묘하게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_____^
방부제도 아니고
썩거나
싹이 나거나
상식적으론 둘중하나이여야하는데
성벽 한, 6.25가ㅡ맞구만
짐승들의 배설물 아닌가
두더지 똥
탄화미야
우리지역 먹는돌이랑 같은건줄 알앗는데 진짜쌀이엇네요 강릉 옥계지역에는 먹는돌(산돌) 이 있는데요 저도 2번 먹어봣어요
나이숫자대로 먹는데요 샘물이퐁퐁솟는 산골에 그돌이 나온느데요 일반적 돌이나 모래는 물따라 흘러 내려가지만 이 먹는돌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요 굴러서
눈으로직접봣어요 졸졸 흐르는 물따라 내려가다가도 조금씩 살아있는듯 굴러서 위로 조금씩 이동해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느게 신기햇어요 육각형모양이 대부분인데요
5각 6각이젤많고 그동네 분들이 모아놧다가 그산돌을 찿는분들에게 팔거던요 그냥 물과함께 꿀걱 삼키면되요 의사분들도 먹으러 왓어여 그당시는
요즘은 그돌도 귀해진듯요 하도찿아서 먹고 해서그런지 거기 우물샘터 나오긴한데 귀해졋어요 자성이잇고 여러성분들이 인체필요한
몸속들가면 혈액순환돕고 그돌을먹으면 그냥생각에는 맹장 걸리는게아닌가? 의구심도 들지만 그돌먹고 탈난 사람이 엄어요 소문이퍼져 만은이들이 그돌을 구입해 돈주고사서
먹고 저도사서먹고 직접찿아보기도 2시간찿아서 2~3개겨우찿음 ㅋㅋㅋ 신기한돌요
어디에서 나왓다면 또 역사조작했을텐데
물을정수하면어떨까요?
전쟁때 어떻게 된더ㅜ같네
쥐똥아냐
ㅋㅋㅋㅋ
뭐만하면 일제시대야
뭔 2`300년 쌀이래 6. 25가 이유 같구만
와 ,...유ㅁ 아니 2등이네요
개..찌 발.. 3등였네...
4등인가;; 첫글쓸때 한개였고...덧글쓸때 두개였는데..머지;; 개..찌발...˓˓ก₍⸍⸌̣ʷ̣̫⸍̣⸌₎ค˒˒
전라도 스럽다
양아치
오래전 양주가래비산성에 올라가봤는데 새카맣게탄 쌀 기와조각이나왔던 생각이납니다 추측이지만 옛날 신라나 고구려와의 전쟁때 절도 화재로 타고 쌀도화재로 타지않았을까?하는생각이 가끔씩납니다!!!
탄화미는 변하지 않는다
ㅈㄴ 미개하네 드르브라 저걸 먹노
흑미밥인가
동네주민들이나 많이 드세요~ 난 안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