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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참사랑-y3v
    @참사랑-y3v ปีที่แล้ว +6

    오늘의 클라라슈만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가영-z2i
    @장가영-z2i ปีที่แล้ว +4

    클라라의 곡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뛰고 좋은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슬프기도 해요. 오늘 내용이 너무 알차서 다시보기 몇 번을 할 것 같아요. 연기력들이 다 좋으셔서 혼자 막 웃었습니다. 장일범샘이 클라라를 해야 도는데... 좀 아쉬워요^^

  • @ddq1318
    @ddq1318 ปีที่แล้ว +4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음악가 클라라 슈만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Artist_Aejoo
    @Artist_Aejoo ปีที่แล้ว +4

    클라라 슈만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

  • @naturalj6162
    @naturalj6162 ปีที่แล้ว +1

    로베르트 슈만은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중 한분입니다.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ปีที่แล้ว +5

    단순히 슈만의 아내, 브람스의 연인 정도로만 기억되어서는 안될, 19세기 낭만파 음악계의 숨은 주역이자 대모였던 클라라 슈만.
    문학계에서 여성의 선구자격 인물들로 브론테 자매, 제인 오스틴, 에밀리 디킨슨 등이 있다면, 음악계에서는 클라라 슈만이 있다고 할 수 있죠.

  • @youngkim9534
    @youngkim9534 ปีที่แล้ว

    우리의 봄 옛 노래 ....

  • @일베박멸-s5o
    @일베박멸-s5o ปีที่แล้ว +1

    클라라의 남편 로베르트 슈만하고 요하네스 브람스는 가장 존경하는 작곡자들중 하나이고, 작품들을 자주 감상할 정도로 선호하지만 반면.
    클라라 슈만은 전혀 그렇지 않고 상이이고
    정반대입니다.
    "미움의 대상입니다."
    그것의 배경과 원인, 사유는 클라라 슈만이 바로 피아노 연주에서 암보연주를 기본 상식이자 필수로 인식하여 뿌리박아놨던 장본인이므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서양음악사에 고지식한 전문가들중에서는 클라라 슈만 그여자 미워해야 된다고들 강조합니다.
    게다가 클라라 슈만은 겸손함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안하무인이었고, 거만하고, 오만불손하며 굉장히 건방졌습니다.
    무대에서 최초로 악보없이 암보하여 피아노를
    연주했던 장본인으로 "암보하여 연주하면 힘차게 날개짓을 하여 하늘로 날라가는 기분"
    하고는 자신이 대단한 천재인듯 드러내놓고 과시하고 자신을 내세웠습니다.
    경연대회 콩쿠르라면 그렇지 않지만 독주회를 비롯하여 무대에서의 연주회에서는 암보연주가 아닌 악보를 펼치고 연주하도록 변화되고 바뀌어져야 합니다.

    • @ddq1318
      @ddq1318 ปีที่แล้ว +9

      말씀하신대로 고지식한 의견이네요.
      암보연주를 더 선호하는 음악인은 암보를 하고,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음악인은 악보를 보고 연주하면 되는데...
      암보연주를 좋아했고 많이 했다고 해서 클라라 슈만을 미워해야 하다니요...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ปีที่แล้ว

      그냥 너 악보 외우는 게 귀찮고 자신없을 정도로 무식한 데다가, 여자가 잘나가는 게 아니꼬운 거잖아. 모를줄 알고?
      너같은 것들이 남자 망신 다 시키는 거야. 알 턱이 없겠지만.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