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시누이랑 웃다가 나만 보면 앓는 소리 내는 시어머니?｜

[@An-bsb]

우리 시어머니 나만 보면 앓는 소리 하심.어디 놀러 간다 하면 하루 종일도 놀다가 오시고 맛을 모르겠다 하시는데 나보다 음식도 맛있게 하시고 젊은 나보다 치아도 더 튼튼 하시다.ㅠ

[@Qwe-d1n]

제 맘이 딱 이 맘.ㅜㅜ
78세에 먹는 약 하나 없으신데, 2만보 걷고
또 맨발걷기까지 2시간씩 하심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맨날 징징댐.

[@글로리아-v7g]

​​@@Qwe-d1n
지금 세대들도
시어머니가 밉나요?
나는 며느리가 없어서 잘 모름.

[@엘-g2h]

@@글로리아-v7g 신세대 며느리들이 자꾸 업그레이드 되고, 시어머니들은 그들보다 늘 힘들게 살다보니 고부간 거리는 좁혀질수 없지요 .지금 며느리들 자기 며느리 볼 때즘 되면 . . 나때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할 거예요^^

[@보형조-u6m]

시어머니는 말할것도 없었고, 요즈음은 남편이 시어머니랑 똑같이 그래요.
코골면서 자놓고 매일 못잤데요. 매일 아픈냥, 낼모레 당장 죽을것처럼 굴어요.
시어머니도 그래놓고 90까지 장수하시다 가심.

[@불빛명화]

집안 내력 맞아요.
체질이 몸이 안편해서 그래요.
저희 시댁 식구들 다 그러니 남편.또 저희 딸이 골골 거립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골골 아야아야 달고 살아요.기사 일을 시키니 저가 편합니다. 남편은 앓는 소리로 나를 달달 볶아요.

[@태형이-i2n]

울나라는 젊은사람은 아프단 말도못해 ㅋ 나이 드신분보다 젊은사람이 더 아플수도있는데 어휴😢

[@김진호-d7i7p]

맞는말씀 입니다 나는 조금 있으면60대인데 온몸이 종합병원입니다 옆집할머니는 90대인데 나보다 건강하심

[@엘-g2h]

50부터 완경도되고 심한사람은 잠도 못잘 정도로 뼈마디도 아프죠.

[@심종수-y7p]

싸다귀한대

[@gggsi1244]

그것이 잘난아들 효자아들 잘생긴아들을 둔 엄살 시어머니의 특장입니다

[@TheLuvLilian]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자기 자식도 어른이 되면 어려워하고 잘 못 혼내면서 며느리는 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정혜경-n9b]

미침

[@활동형외톨이]

안부전화 뜸한게 그렇게 죄송할 일인가 어른이라고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면되지

[@사랑임-p3p]

진짜 몸이 힘들고 잠도 푹 자지 못합니다

[@요나리]

빨리 제집가는게 도와 주는 겁니다

[@ssuk1771]

옛날에 어떤ㄴ 생각나네
맨날 끙끙거리면서도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더라

[@강혜경-f8q]

김명훈님 콩깎지가 제대로
씌웠네
아내가 너무 얄밉고 잔머리
고수네
이혼감

[@친-e1i]

배깎는데생각없이깎넴손다치는것모르니 그리고일부러배를손바닥에놓고. 그건요리나나하는겆 필리핀이나.

[@알프스하이디-e7m]

그냥 유마담은 살림이 하기싫은 여자예요! 정성스런 맘이 없으니 온몸으로 거부하는거구요!

[@정민-j1d]

강성범이는 왜저곳에 나와있을까?시내시위에 일등공신이 현정부 비판하고 떠들고 있다.연애인은 자기일을 할것이지 왜마누라끌고 다니면서 시위대에 합류하는 모습은 꼴부견이다.

[@샤프란-q5i]

전라도 종특 끼리끼리 우리끼리 같은집단 현란한언어 언어유희 사기꾼 조폭많이 배출하는 지역 이유있었네

[@글로리아-v7g]

연예인.
꼴불견.

[@엄미자-d9e]

진짜 꼴보기 싫다

[@루시-i3e]

약은 가시나 얄밉네

[@nankim-zc9dq]

강성범 이 왜 여기 얹아있나? 언능가서 선동해야지

[@행복-i5y6y]

짜증나 시

[@namsukyeong2249]

김용림 완전 재수 인상을 팍팍 쓰면서 적당히 하세요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