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동물 중심주의) - 자연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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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요쏘요-v3i
    @요쏘요-v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통합사회에서 너무 그지같은 파트였는데 이거 보니깐 완전 이해되넼ㅋㅋㅋ

  • @이온-t3c
    @이온-t3c ปีที่แล้ว

    선생님 문제를 풀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ㅜ!
    ’인간 종에 속하지는 않지만 일부 동물은 도덕적 무능력자라도 도덕적 지위를 지닌다‘라는 선지는 싱어와 레건 둘 다 해당할 수 있나요?
    싱어는 도덕적 무능력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니 해당하지 않는건가요?

    • @moonsatam
      @moonsatam  ปีที่แล้ว

      네! 둘다 해당됩니다!
      도덕적 행위의 주체는 어떤 사상가든 상관없이 오직 인간으로만 한정되기 때문에 도덕적 무능력자는 인간 이외 존재를 일컫는다고 보면 됩니다.

    • @이온-t3c
      @이온-t3c ปีที่แล้ว

      @@moonsatam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ㅜㅠ!! 결과가 좋게 나오게 되면 감사인사하러 다시 찾아올게요!!

  • @타로밀크티-m2l
    @타로밀크티-m2l ปีที่แล้ว

    싱어는 쾌고감수 능력을 지닌 일부 동물만 권리를 인정하나요?! 모든 동물이 쾌고감수능력을 지니는건가요?

    • @moonsatam
      @moonsatam  ปีที่แล้ว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 이 정확한 구분이에요.
      그러니 모든 동물이라고 할 수 없어요 (올해 EBS에서도 나온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표현할때는
      1.동물은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다 O
      2.모든 동물은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다 X
      이렇게 보기도 해요.
      과거 기출들에서 1을 워낙 많이 다루어서 관용적으로 쓰지만 요즘 출제방향은 쾌고 감수능력을 지닌 동물은 이라는 표현으로 좀더 명확하게 구분하여 출제한답니다.

  • @poloisy350
    @poloisy350 2 ปีที่แล้ว

    쌤! 싱어는 쾌고 감수능력이 도덕적 고려대상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했는데 그냥 필요조건이다 충분조건이다라고 하면 틀린 선지가 되나요??

    • @moonsatam
      @moonsatam  2 ปีที่แล้ว

      평가원은 언제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한답니다